이게 호텔델루나 전체 내용의 떡밥이라는 얘기가 있었음 근데 맞는 것 같다 여기서 경아=만월, 민(경아가 제일 좋아한 사람)=찬성, 선생님(기다리는 사람)=청명이, 혁이=연우, 숙희(경아에게 악역이자 연적)=미라(송화공주) 인물은 이렇게 되고 만월이가 훑어봤던 경아의 일기 내용의 인물과 대입해보면 내용이 다 들어맞음
일기장에 오늘은 민이가 집에 숙희를 데려왔다. 대학 친구라 했다. 바보같은 놈. 친구를 집에 왜 데려온담?차라리 결혼을 -. 내가 요즘 선생님하고만 어울린다고 질투라도 하나보다. 바보같은 놈. 하지만 어쩔 수 없다. 경아의 마음은 이미 한 곳을 향하고 있다. 나머지는 흐릿해서 안보이네여ㅠㅠㅠ
This was the first thing I saw Park Jin Joo in. Two Korean dramas later, I recognized her in “It’s ok not to be ok”, and now I can get enough of her. She’s my favorite.
![(ENG/IND) [#HotelDelLuna] Chan-sung Saves Man-wol from Mago with Game of Go | #Official_Cut #Diggle](http://i.ytimg.com/vi/-NPAAHOmOr8/mqdefault.jpg)
박진주 배우님 진짜 복고적 스타일 찰떡이시다 내용과는 별개로 너무 귀여워,,,,
킹금례님 260개 좋아요 내꺼 💕
665라서 눌러 버렸다...
880개 좋아요 내꺼...♥
배우 박진주님 성우 하셔도 될듯! 목소리가 특이하고 다양해서 성우도 하면 좋을 것 같음요
목소리와 발성도 너무 찰떡이에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슬프다.. 몇십년간 간직해온 경아의 일기장,엽서,편지들 저렇게 태우다니.. 본인의 추억을 태우는 걸 보니 눈물 나네요 ㅠ 호텔델루나 안봤는데 ㅠㅠㅠ
저도 가장 슬픈 내용 중 하나로 기억하는 에피에요 ㅜㅜ
가장 슬픈 장면은 장만월에 직원들은 한을 풀고 장만월 곁을 떠나고 장만월은 사랑하는 구찬성곁을떠나 저승으로가는 장면이 제일 슬퍼요ㅠㅠ 저는 이장면이 제일 슬퍼어요ㅠㅠ
저도 슬픔니다 흑흐규ㅠ
@@user-gx8od6ni3j 왜 아무렇지 않게 스포하세요
@@garlic_park 그냥 그 장면이 슬펐다고 한거고 이미 끝난 드라마 인데요 꼬우면 님이 유튜브든 넷플이든 보세요
드림캐 만들어서 드림썰 존나 쓰면서 덕질 퍼먹었는데 내 드림캐가 저렇게 실체화가 된거 아니야 사람들 와서 이거 님이 쓴거예요? 하면서 다 읽어보고 난 쪽팔려 뒤짐
ㅋㅋㅋㅋㅋㅋㅋㅋㅋ존나 웃기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ㄱㅋㄱㅋㄱㅋㄱㅋㄲㅋㄱㅋ 미친 ㅋㅋ ㅋ ㅋ ㅋㅋㅋ
엽서들은 연성 잘봤다고 댓글 올라온 거 다 읽은건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나같아도 개쪽팔릴듯..
오 미친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
나는 이 에피소드가 그냥 귀신 에피소드보다 더 소름돋고 무서웠는데... 왠지는 모르겠지만 그냥 더 무서웠던거 같아요 ㅋㅋㅋㅋ
ㅇㅈ 이런데 더무서움 ㄷㄷ
뭔가..어설픈 사람 인형이 움직이는 느낌이랄까..(소름)
@@user-oo7to6nx7i 불쾌한 골짜기...
나도!! 개소름끼침 이런 분위기랑 말투랑ㅠㅜ
@@user-st6mk1iv1r 진짜로.... 사람이랑 어색하게 비슷한게 제일 무섭고 징그럽고 불쾌하고 어우
참고로 경아가 들고있던 인형다리 부러진건 고의가 아니었음........ ㅋㅋㅋㅋㅋㅋ 던졌는데 걍 잘 못던져서 부러진거..
메이킹필름에 보면 다리뿌러지고 박진주배우님이 당황해 하던데, 그냥 방송에 쓴거군요 ㅋㅋ 오히려 더욱 리얼해진듯
숙희아니고 경아가던진거아닌가?
난 생방송 할떼 무서웠는데
저이름 인대 누구세요?
@@user-om6kg6vq8w 이게 무슨소리임;;
박진주, 진짜 대박이었음.
보는 내내 80년대 만화영화 재현하는줄...
진짜 헉 소리 나오는 배우, 찐이다.
모르시는 분들이 많은 것 같은데, 목소리는 문남숙 성우님이 더빙하셨어요~ 참고로 문남숙 성우님은 도라에몽을 오랫동안 해오셨던 성우님 입니다.
이 에피소드가 제일 인상적이었음... 연애를 갈망했던 한 여자의 사념이 그대로 남아있다는게 살짝 슬프면서도 신기했음.
재방 우연히 보고 계속 맴돌아서 유튜브까지 찾아옴… 뇌리에 딱 박힌다는 게 이런 거구나 싶음
이게 호텔델루나 전체 내용의 떡밥이라는 얘기가 있었음 근데 맞는 것 같다 여기서
경아=만월, 민(경아가 제일 좋아한 사람)=찬성, 선생님(기다리는 사람)=청명이, 혁이=연우, 숙희(경아에게 악역이자 연적)=미라(송화공주) 인물은 이렇게 되고 만월이가 훑어봤던 경아의 일기 내용의 인물과 대입해보면 내용이 다 들어맞음
헐
연애는 선생님이랑 했는데 왜 민이가 찬성이에요?
@@cats9105 할머니가 사실 경아는 민이를 제일 좋아했다구 했잖아용 10:58 쯤에
랄라묘라 경아한테 남은시간이 얼마없다는거랑 굿바이 인사 이거두 떡밥인듯
헐
경아의 목소리가 진짜 경아 연기자분이 내신거라니.. 전 영상과 목소리 녹음 따로 합친줄 알았는대 놀랬음 ㅋㅋ
베리베리아이스 프라페 6:09 따로합친거 맞는듯? 그래도 제3자가 아닌 본인이 녹음한건 맞을듯
성우 문남숙님 목소리에요 배우 본인 목소리 아님ㅠㅜ!! 자세히보면 입모양이랑 경아 목소리가 미묘하게 안 맞을때가 있어요
@@wald7750 감독님이 성우 안써도 되겠다고 하시면서 놀라셨던거같긴해오!
써니
배우는 박진주씨네요.
6:53 저거 엽서 덕선이 아닌지 킹리적갓심 ㅋㅋ 쌍문동에 라디오면 의심해볼만하다
아니 ㅋㅋㅋㅋㅋㅋ요즘에 응팔보고 있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덕선이 백퍼 맞을듯요
ㅠ 복희 할머니 경아에 대한 감정이 어린시절 상상친구 기억해낸 것처럼 추억에 젖어 보인다
경아도 나름 귀여운듯ㅋㅋㅋ할머니가 젊은 시절 예쁘고 행복하게 사랑받길 바라는 마음에 만들어낸 애틋한 존재..
개인적으로 저 레코드 노래 은근 중독성 생김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강유진 ㅇㅈ
ㅇㅈ
저는 저 노래 중독됐어요
유심초 의 너 라는 곡이더라구용 !!은근좋아서 가끔들어욬ㅋㅋㅋ
@@jjjl6530 감사합니다
7:25 수키만 악역이지 수키만ㅋㅋㅋ 너무 귀여워요 ㅠㅠㅠㅠㅠ
수키 아니고 숙희ㅋㅋㅋ
앜ㅋㅋㅋㅋㅋ
ㅋㅋㅋㅋ
경아씬은 개인적으로 많이 무서웠음☹️
맞아요~-.-
ㅇㅈ이요
ㅇㅈ ㄹㅇ 인형인데 무섭
오묘하게 인형이랑 인간닮아서 무서웟음
ㅇㅈ 나는 뭔가 튀어나올까봐 안속는다 이카고 봤는데 인형 다리 뿌숴져서 엄마다리 끌어안고 봄...
3:43 혼자 음악 소리 못 듣는 미라 살피는 만월 디테일
난 이드라마를 보며 좌절스러웠던게 전생의얼굴 그대로 다음생에 또 태어난다는거다...
ㅏ....
아....
아 신 개때끼야
그냥 내 생을 끝내줘
에이씨 퉤퉤퉤
@@user-vj5zb5gx3p 참아 참아
편집자가 아직 델루나 후유증남아서 아직도 편집하면서 덕질하고있는건가요
황정원 ㅋㅋㅋㅋㅋ
그런듯 ㅋㅌㅋㅌㅋㅋㅌ
>>>박진주 목소리 아님
어덯게 알아요???????????
메이킹에 박진주 님이 대사하는거 있는데.....
다블 현장에서 대사는 치고 옛날 영화스타일로 후시녹음했다는거 같아요 그게 저 느낌 더 사니깐요
박진주 목소리 맞는거아니에요??
문남숙 성우님 혹시 도라에몽 더빙하신 분 아닌가요? 지금 도라에몽 말고 성우 바뀌기 전 도라에몽이요
아니 ㅋㅋㅋㅋ 대사 왤케 웃기지 ㅋㅋㅋㅋ 야 민이 너가 해 , 숙희는 악역이니까 빠질게 ㅋㅋㅋㅋㅋㅋ
숙희는 악역이니까 빠질래가 제일 웃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기엽...
저노래 볼때는 무서웠는데 이제 들으니 좋은 노래인듯
속뜻이깊네 마지막 모든걸 태우는씬은 자식을위해 자신의꿈을 포기하는부모들을 묘사한거같다.
일기장에
오늘은 민이가 집에 숙희를 데려왔다. 대학 친구라 했다. 바보같은 놈. 친구를 집에 왜 데려온담?차라리 결혼을 -.
내가 요즘 선생님하고만 어울린다고 질투라도 하나보다. 바보같은 놈. 하지만 어쩔 수 없다. 경아의 마음은 이미 한 곳을 향하고 있다.
나머지는 흐릿해서 안보이네여ㅠㅠㅠ
차라리 결혼을 한다고 하지.
경아 언니는 개인적으로 캐릭터가 찰떡이긴 한데 .. 너무 인형같아서 무서웠음 ..
어제 손병호 게임하다가 델루나 못 잊은 사람 접어 했는데 온 지구가 다 접혔잖아...
ㅋㅋㅋㅋㅋㅋ
저도 평생 못 잊어요ㅜ
노트북이 망가진게 당신때문이었구나 반쪽이 날아갔어 어쩔거야
@@user-dt3qq2vx6x 뽀야미 뼈를 뽀드득!
아직도 접혀있어요ㅠㅠㅠ 좀 펴주세요!!
비열한 질투는 그만둬스키~
스킼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아닠ㅋㅋㅋㅋㅋㅋㅋㅋ
시베리안허스키~
ㅁㅊㅋㅋㅋㅋ
차이콥스키♡
4:55 아니 ㅋㅋ 만월이 표정변화 넘 커엽다 ㅋㅋ
1:06 선생님 선생님 비가와효 비가오는날 선생님이 오셔서 경하눈 넘흐죠아 우휴후으하ㅏ하하ㅏ
ㅋㅋㅋㅋ
공포인데
박진주 배우님 제발 드라마나 영화 주연 맡으면 좋겠다...ㅠㅠㅠㅠㅠ
사실상 그럴일은 영원히 없죠..
악ㄹ 진짜 호텔 델루나 진짜 좋아하는데 처음 부분 왤캐 무섭냐?ㅠㅠ 경아인가 뭐시기인가 겁나 무섭네ㅠㅠ 귀신도 아닌데 ㅠㅠ
0:44 잘 가 착한나비야
박진주 페이스도 진짜… 고전이 너무 잘어울린다고 생각함
경아를 잊게 된것도 아들이 생기고부턴데 또 아들을 위해 추억을 다 태워버려야하네ㅠㅜ
경아는 순~~~바람순이네 뭔뎈ㅋㅋ만월이 개기여웤ㅋㅋㅋㅋㅋㅋ
0:13 이 노래 찾는 분들 위해서
🎶 유심초 - 🎶 라는 곡입니다
우한폐렴이군 경아..
미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ㅁㅊ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병맛이야 진심 뿜었다ㅏㅋㅋㅋㅋㅋㅋ
ㅅㅂ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ㅆㅋㅎ미친ㅋㅆㅋㅎㅋㅎㅋㅎㅋㅎㅋㅎ
ㅋㅋㅋㅋㅋㅋㅋ
5:56 여기서 부턴 대박이야
아니 미치것다 복고풍 목소리 톤 돌것다. 대단하네
ㅋㅋㅋㅋ 야!! 민이 니가 물어봐ㅋㅋㅋㅋㅋㅋ
역시 목소리톤 돌것다.
목소리 진짜 애니메이션에서 튀어나왔네
5:20 기침했던 손수건으로 옷 닦지마 ㅅㅂ
이시국에 그랬다간 ㄷㄷ
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미친ㅋㅋㅋㅋㅋㅋㅋㅋ
5:20 시발ㅋㅋㅋ기침한걸 왜 팔에 닦아ㅋㅋ
ㅋㅋㅋㅋㅋㅋㅋ ㅈㄴ 웃기네
맞는 말 하셨긴 하셨지만
욕하는건 아니라 생각해요
@@user-bs6fg5kr2u 좆 까세요
@@user-bs6fg5kr2u 삼다수통제조사
기침도 더빙이니까 뭐
아이유가 아 난 숙흰가보네 개웃기넼ㅋㅋㅋㅋㅋ
박진주 소름~ 저런 연기도 가능했다니...👍👍
설정이 너무 무섭다ㅜㅜ 경아진짜 소름😱😱
이게 델루나에 나온 귀신중에서 제일 무섭고 소름끼침 13호실 귀신이나 눈없는 귀신보다 더
브금이나 저 특유의 분위기가 ㅈㄴ 무서움
4:56 만월이 질투 귀여웡 ㅠㅠㅠㅠ ㅋㅋㅋㅋ
사장님 오늘도 아름다우십니다ㅠㅠㅠㅜ
진주님 연기 진짜 쩌는거같아 연기가 어쩜 찰떡같아..
목소리 자체로 소름이네 ㄷㄷ
왠지모르게 너무 슬프다.. ㅠㅠ 울컥합니다..
잠시만...쌍문동....어디서 많이 들어봤는데?
그..응답하라 1988에서...큼..
맞아요 혜화동의 옛 이름이죠
이걸 왜 못찾았나 했는데 오늘 갓 올라온 따끈따끈한 영상이네....
6:54 쌍문동 ...? 라디오 애청자 1988 생각나네
너무 찰떡이야..언니 사랑해요
4:56 만월이 뭬야!!!? 표정...+ 진심놀람
허어엉어엉ㅠㅠ이 장면 진짜 사랑해요ㅜㅠ
소니 재밌게 봤습니다!
귀신이 아니라 인간이 만들어낸 사념이란거에 충격이였죠 ㄷㄷ
저 섬뜩한 목소리랑 미소 때문에 은근 너무 무서웠음 ㅋㅋㅋ큐ㅠㅠ 귀신은 대놓고 나 무서울거야!!! 이러는데 얘는 막 소름이 돋음
전설의 쟁반대가리.. 박진주님은 연기 진짜 잘하셔ㅋㅋㅋㅋ
기침하면 마스크를 쓰자
젊은 시절의 꿈에 추억이 더해지고 애정이 얹히고 그리움이 쌓이고 손때가 묻으면서 사념이 된거구나 손때묻은 오래된 물건에 도깨비가 깃드는 것처럼
아 진짜 ㅋㅋㅋㅋ 기침하고 손수건으로 닦는거 지금보니깐 불-편...
올려주시길 기다렸습니다
아..금방 올라온 영상이라서 댓이 없구낭...;;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주누나 연기 개잘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근데 아이유가 민이가 물어봐 하는거랑 너꺼니? 하고 장만월 말투 너무 좋아..
박진주 좋음
이 정도면 그냥 편집자 최애 드라마=호텔 델루나 ㅇㅇ
5:59 숙키!!! 그만둬!!!
이음반좋아서 계속찾다가 포기햇엇는데ㅠㅠㅠㅠ이거 유튜브에잇네ㅠㅠㅠ
이거 레알 나만 무서웠냐? 눈알 없는 귀신이랑 별의별 귀신들은 다 괜찮았는데 이상하게 경아씬만 소름돋고 개무서웠음.. ㅠㅠ
박진주 넘 귀영ㅇ
처음 볼 때는 무서웠는데 다시 보니까 쓸쓸하고 먹먹하다
진주님 하고 찰떡이네요 너무 귀엽다
근데 노래 멜로디 중독성있네
호텔델루나가 그리워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모르시는 분들이 많은 것 같은데, 목소리는 문남숙 성우님이 더빙하셨다고 직접 이야기하셨어요~ 참고로 문남숙 성우님은 도라에몽을 오랫동안 해오셨던 성우님 입니다.
쑥희!!!!그만도!!!!!!내 물건에 손 대지마!!!!!!!!!
ㅋㅋㅋ
와 목소리 문남숙 성우님이셨구나...... 본방볼때 전혀몰랐다 하나도 안어색해서ㅋㅋ
숙희는 악역이니까 빠질래-- 귀여우셔요ㅋㅋㅋ
말은 귀여웠지만 의도는 무시무시했죠...ㅋㅋㅋ
혼자 호텔가서 미라한테 저주걸준비하려고...
찬성이는 무조건 안된다고할테니까 두고갔죠...
선생님 비가와여 꺄르륵 꺄르륵
경아가 혁인가 뭔가 볼려고 할때 지은언니 민거 여진구가 잡아주는거 심쿵이다....나만그럼?
난 노래가 젤 섬뜩함 ㅎㄷㄷ..
5:15 코로나바이러스 팔에 닦아버리기~
4:58
장만월:내가 안괜찮어!
(떫떠름) 야 민이! 니가물어봐
이거 보면서 디게 소오름 돋았는데
얼마나 델루나를 좋아하시면 아직까지도 이러고 계실까..
찔림...
이때 복고 분위기 ㄹㅇ 오졌는데
문남숙 성우님 😂 드라마에서 애니 사운드 듣는 느낌이네요 ㅋㅋㅋㅋㅋㅋ
응원합니다👏👏👏👏👏👏
호텔델루 나 보는데 광고에 IU님이 나오셨어!
진주와 성우의 목소리 찰떡이네요❤
그런데 저 노래 제목이 뭐죠??
I miss Hotel del luna 😭💔
Me Tooooooo!!!
저여자 왜케 귀엽냐 ㅋㅋㅋ 목소리도 귀엽다 ㅋㅋ
무슨 90년대 애니매이션에 나오는 캐릭터인줄ㅋㅋㅋ
This was the first thing I saw Park Jin Joo in. Two Korean dramas later, I recognized her in “It’s ok not to be ok”, and now I can get enough of her. She’s my favorite.
Have you heard her singing?
@@rannyherdiningtyas3507 Oh yeah. She’s multitalented.
7:06 찬성이가 만월이 잡아주는거 매너
델루나에서 가장 소름끼쳤던 장면... 저음악 너무무섭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