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내괴롭힘 당했는데… 정말 교묘하게 저만 알수있게 무시하고 꼽주고 수습할 수 있는 조그만 실수에도 형사처럼 취조하듯 질릴만큼 쪼아대고, 본인 실수는 능구렁이처럼 넘어가고 축소하고, 편애쩔어서 대놓고 사람 차별하고 정치질 오지게하고 왕따 시키더라구요. 윗사람들한테는 아부쩔고 성과 가로채기하는 사람이 절 ㅂㅅ프레임짜니까 윗 사람들도 저한테 막 대하고 제 편 아무도 없고 너무 괴롭고 힘들어서 그만뒀어요… 이 여우 아니 구미호같은 사람도 돌려받을까요? 제발 다 돌려받았으면 좋겠어요.. ㅎㅎㅎㅎ
업보는 정신적으로, 신체적으로 무슨 형태로든 돌아옵니다 선행은 10원을 넣고 만원을 받는 개꿀투자 악행은 만원을 10원에 갖다 팔아 버리는 머저리짓이라고 하더라고요 작은 일이라도 선행할 일이 눈에 띈다면 개꿀종목 떴다 치고 바로 박는게 좋지 않을까요? 거창한 이유가 아니라 내 이익만 생각해도 악행은 피하고 선행을 하는게 개꿀입니다
저도 일터에서 이 특징 다 있는 인간 만나봤어요ㅠㅠ 돈 자랑, 외모 자랑하는 것도 있었구 가식적으로 구는 것도 있어요. 가식은 이성들 앞에서 더 심해지더라고요. 남 무시는 기본에 자기 뜻대로 안 되니 부모님 욕까지 하고 본인 가정사도 안 좋은 주제에 남에 가정사 들먹이고... 온갖 패악질 끝에는 협박까지 했는데 그 인간 꼭 인과응보 당했으면 좋겠어요.
항상 의문을 가지는 습관이 중요하죠. 관찰하는 습관도 필요하고요. 물론 자문자답을 올바르게 할 수 있어야겠죠. 그래야 결정을 잘 내릴 수 있을 테니까요. 잘못된 방향으로 자문자답을 하면 답도 없다는...;; 과한 이득을 말한다면 의문을 가져야죠. 그 부동산 준다는 분이 말씀하신 건 어찌보면 단순한 활동인데 그걸 해서 남들은 평생 일해서 벌어도 살 수 없는 걸 얻는다? 그런 건 소설속에서나 나올법한 일이죠. 그게 가능했다면 열심히 사는 상당수의 사람은 다 부자가 됐겠죠. 상대를 존중하지 못하는 사람과 관계를 이어가는 건 정말 피곤한 일 같아요. 사람들은 내가 욕을 하면 나도 욕을 듣는다, 내가 때리면 나도 맞을 수 있다,라는 아주 단순하고도 당연한 사실을 잘 모르더군요(모르는 건지, 알고 싶지 않은 건지는 모르지만). 자기는 남에게 함부로 대해도 되고, 남이 자기를 함부로 대하면 승질 내고. 철 안 든 아이같은 모습인데 어른이 그러고 있으니... 어른이 그런 태도를 보이면 고쳐지지도 않기 때문에 손절하는 게 가장 좋아요. 연인이라면 헤어지는 게 정신건강에 좋고요. 결혼하면 달라질 거야, 라는 순진한 생각은 인생을 망치는 지름길이죠. 같은 문제로 부딪친다? 결혼해도 그 문제 때문에 싸웁니다. 반드시! 그냥 안고 결혼하든지, 평생 그거 안고 못 가겠으면 헤어지든지. 사람은 변하지 않죠. 변할 사람은 굳이 말하지 않아도 알아서 변하죠. 알아서 변하는 사람을 만나는 게 가장 좋아요. 그게 친구든, 연인이든, 부부든. 내가 굳이 말하지 않아도 알아서 변한다는 건 스스로 발전하기를 바라기 때문이고, 상대를 배려할줄 알기 때문이죠. 인간관계는 대부분 대화를 통해 결판이 나죠. 계속 관계를 이어가도 될 사람인지, 손절해야 될 사람인지. 관찰하는 습관이 있으면, 의문을 가지는 습관이 있으면 정말 잘 구분이 가능한데, 그것도 쉽지는 않죠. 진짜 사소해 보이는 거라도 세상에는 쉬운 게 없는 것 같아요. 그렇기 때문에 누군가가 그걸 하찮게 여기면 멀리해야 하는 것 같아요. 관찰, 의문이라고 해서 의심하고 범죄자를 관찰하듯 하라는 거 아니에요. 요즘은 이렇게 구체적으로 말 안 하면 이상한 쪽으로 오해를 하는 분들이 계셔서.... 영상을 보고 나서 규리님이 말씀하신 걸 떠올리며 쓰다보니 진짜 두서가 없네요 ㅎㅎㅎ 글밥 먹고 산 지가 10여 년이 넘었는데도 글을 쓰는 건 언제나 어렵네요 ㅎㅎㅎ 확고한 기준이 서 계신 것 같아서 보기 좋네요. 배우고 갑니다~~~^^
운 안좋을때?라고 해야하나 안풀렸을때 저도 저랬던듯🙃 자영업 실패한 사람들 몇명 봤는데 맞는듯해요 자존감이 낮아져서 가장 쉽게 정신승리 할 수 있는 방법을 쓰는건데...심각한 정신병 있는 사람들 공통 특징이 남하고 나를 잘 구분을 못하더라고요 자기 마음을 자기가 못읽고 다른 사람이 그렇다고 생각하고 자식이나 자기가 좋아하는 사람들이 자신과 같다고 믿는...좀 기괴할정도로 그러더라고요
근데요 저는 이게 공감이 안되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제가 없는척 가난한척 하다가 나락간적이 있어서도 그렇고 (네 저의 인생은 제 나름 빡세거든요..😭) 주변에 돈자랑 하는 얘들이 너무 많은데다가.. 직업특성상 엄청 나대야하고 엄청 과시해야 살아남아서 이거는 두번째 듣는데 (이것을 의도하신 것인지 ㅎㅎ) 공감이 안되요. 제가요 이거 천만원 넘는건데 큰맘먹고 샀어 이 말 한미디에 나락도 가봤구.. 빡세죠? 천만원밖에 안하길래 너무 싸서 사줬자나 라고 해야 되는 빡센 기준치를 기대하는 대중심리에 실망감을 안겨가지구 ㅠㅠ 인생 쓴맛도 봤는데 ㅠㅠ 왜냐면 조금만 구라를 쳐도 나락행이라서요.. 제가 사는 세상은 그래여.. 그게 겸손이에여.. 그게 진실이고ㅠㅠ 근데 제가 방송계를 좀 알거든요.. 이해는 되요 왜냐면 msm 텔레비전 방송계는 너무 보수적이고 지극히 한국식 마인드라서 전통적인 한국식 겸손만이 통하는 바닥이랄까요? 저는 다른 의미로 방송인들 존경스럽더라구요. 경건 그잡체 였고, 배우들도 솔직히… 신부 수녀 같더라구요. 학자 느낌? 방송계의 딴따라는 그나마 가수인데, 솔직히 순동과 수고를 생각하니 것도 잘 모르겠는? 진짜 특출나야만 눈감아주는 보수적인 바닥인지라.. 이해는 해요. 근데 제가 사는 세상은 결국 저의 삶은 이상히도 굉장히 미국식 전통 기독교 사상이라서.. 한국 기준에서 나대는게 여기선 겸손이에요 😭 한국이랑 미국은 겸손 이 완전 반대 개념 여서요…이것도 이해하는게.. 저도 그렇지만 다들.. 어릴때 미국에서 살다가 온 얘들이라.. 이란 부분들은 대부분 공감이 많이 안되긴 하네여 ㅎㅎㅎㅎ 저랑 다른 세계에서 살고 계신 느낌이에여 ㅎㅎ
직장내괴롭힘 당했는데… 정말 교묘하게 저만 알수있게 무시하고 꼽주고 수습할 수 있는 조그만 실수에도 형사처럼 취조하듯 질릴만큼 쪼아대고, 본인 실수는 능구렁이처럼 넘어가고 축소하고, 편애쩔어서 대놓고 사람 차별하고 정치질 오지게하고 왕따 시키더라구요.
윗사람들한테는 아부쩔고 성과 가로채기하는 사람이 절 ㅂㅅ프레임짜니까 윗 사람들도 저한테 막 대하고 제 편 아무도 없고 너무 괴롭고 힘들어서 그만뒀어요…
이 여우 아니 구미호같은 사람도 돌려받을까요? 제발 다 돌려받았으면 좋겠어요.. ㅎㅎㅎㅎ
에구구... 고생하셨어용😭
아마 그 분은 지금도 사는 게 지옥일거예요
그러니까 님 괴롭혔겠죠?
업보는 정신적으로, 신체적으로 무슨 형태로든 돌아옵니다
선행은 10원을 넣고 만원을 받는 개꿀투자
악행은 만원을 10원에 갖다 팔아 버리는 머저리짓이라고 하더라고요
작은 일이라도 선행할 일이 눈에 띈다면 개꿀종목 떴다 치고 바로 박는게 좋지 않을까요?
거창한 이유가 아니라 내 이익만 생각해도 악행은 피하고 선행을 하는게 개꿀입니다
와 멋진 말인데요
선행은 10원을 넣고 만원을 받고
악행은 만원을 10원에 갖다판다라... (바로 카피하는 중)
오랜만에 재믿게 잘 들었습니다.
1. 통장에 돈자랑 하는 사람 2. 남을 무시하는 사람. 3. 가식적인 사람. 4. 해코지 하는 사람. 한사람이 안좋은거 종합세트를 가지고 있는 사람과 일했는데요. 앞날이 걱정되더군요.
네 한명이 이 특징 다 갖고 있는 경우도 많은 것 같아요 ㅋㅋ 완전 공감
저도 일터에서 이 특징 다 있는 인간 만나봤어요ㅠㅠ
돈 자랑, 외모 자랑하는 것도 있었구 가식적으로 구는 것도 있어요. 가식은 이성들 앞에서 더 심해지더라고요. 남 무시는 기본에 자기 뜻대로 안 되니 부모님 욕까지 하고 본인 가정사도 안 좋은 주제에 남에 가정사 들먹이고... 온갖 패악질 끝에는 협박까지 했는데 그 인간 꼭 인과응보 당했으면 좋겠어요.
그런 사람이 나중에 정치인되고 너보단 훨 잘나감
차에
치이더라고요 ㅜㅜ
남 괴롭히는 사람한테 반드시 벌을 받드라구요
정말요? 저는 지금 고등학교 다니고 있고 저희 반에서 힘있는 애들이 자기 맘에 안드는 애들 꼽주고 괴롭히는데.. 그런 애들이 정말 벌을 받을까요 인생을 길게 살아보지 않아서 잘모르겠어요
마자요 가만있는 사람 괴롭힘 다 인과응보로 천벌받아요 얼마나 무능력함 할일없어 사람괴롭힐까요
그런 년놈들만남 인생나락감
와 정말 정확하세요! 제가 나락가기 전에 딱 저랬거든요 😭😭 한번 갔다오고 나니까 늘 스스로를 돌아봅니다.. 좋은 영상 잘 봤습니다! 🙂
양파쿵야 힘내요오🩷
구업 진짜 무섭죠
ㅋㅋㅋㅋㅋ 직업이 여러가지네요 인류학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정보) 이 사람은 무직이다
저랑 공감가는 마인드라 구독 박고 갑니다! 유투브 계속 번창하세요~
압도적 감사🙏🏻
규리님 더 이뻐지신거같은데요?!
얼굴도 이쁘고 말도 매력있게 잘하구 넘 부러워요❤
정보) 이 영상은 1월에 촬영한 영상이다
항상 의문을 가지는 습관이 중요하죠. 관찰하는 습관도 필요하고요. 물론 자문자답을 올바르게 할 수 있어야겠죠. 그래야 결정을 잘 내릴 수 있을 테니까요. 잘못된 방향으로 자문자답을 하면 답도 없다는...;;
과한 이득을 말한다면 의문을 가져야죠. 그 부동산 준다는 분이 말씀하신 건 어찌보면 단순한 활동인데 그걸 해서 남들은 평생 일해서 벌어도 살 수 없는 걸 얻는다? 그런 건 소설속에서나 나올법한 일이죠. 그게 가능했다면 열심히 사는 상당수의 사람은 다 부자가 됐겠죠.
상대를 존중하지 못하는 사람과 관계를 이어가는 건 정말 피곤한 일 같아요.
사람들은 내가 욕을 하면 나도 욕을 듣는다, 내가 때리면 나도 맞을 수 있다,라는 아주 단순하고도 당연한 사실을 잘 모르더군요(모르는 건지, 알고 싶지 않은 건지는 모르지만).
자기는 남에게 함부로 대해도 되고, 남이 자기를 함부로 대하면 승질 내고. 철 안 든 아이같은 모습인데 어른이 그러고 있으니...
어른이 그런 태도를 보이면 고쳐지지도 않기 때문에 손절하는 게 가장 좋아요. 연인이라면 헤어지는 게 정신건강에 좋고요. 결혼하면 달라질 거야, 라는 순진한 생각은 인생을 망치는 지름길이죠. 같은 문제로 부딪친다? 결혼해도 그 문제 때문에 싸웁니다. 반드시! 그냥 안고 결혼하든지, 평생 그거 안고 못 가겠으면 헤어지든지.
사람은 변하지 않죠. 변할 사람은 굳이 말하지 않아도 알아서 변하죠. 알아서 변하는 사람을 만나는 게 가장 좋아요. 그게 친구든, 연인이든, 부부든. 내가 굳이 말하지 않아도 알아서 변한다는 건 스스로 발전하기를 바라기 때문이고, 상대를 배려할줄 알기 때문이죠.
인간관계는 대부분 대화를 통해 결판이 나죠. 계속 관계를 이어가도 될 사람인지, 손절해야 될 사람인지.
관찰하는 습관이 있으면, 의문을 가지는 습관이 있으면 정말 잘 구분이 가능한데, 그것도 쉽지는 않죠. 진짜 사소해 보이는 거라도 세상에는 쉬운 게 없는 것 같아요. 그렇기 때문에 누군가가 그걸 하찮게 여기면 멀리해야 하는 것 같아요.
관찰, 의문이라고 해서 의심하고 범죄자를 관찰하듯 하라는 거 아니에요. 요즘은 이렇게 구체적으로 말 안 하면 이상한 쪽으로 오해를 하는 분들이 계셔서....
영상을 보고 나서 규리님이 말씀하신 걸 떠올리며 쓰다보니 진짜 두서가 없네요 ㅎㅎㅎ
글밥 먹고 산 지가 10여 년이 넘었는데도 글을 쓰는 건 언제나 어렵네요 ㅎㅎㅎ
확고한 기준이 서 계신 것 같아서 보기 좋네요. 배우고 갑니다~~~^^
와 글 좋은데요+_+
정독했습니다
역시 글 쓰시는 분이라서 글 읽는데 리듬감이랄까? 운율이랄까? 읽힘이 다르네요ㄷㄷ
운 안좋을때?라고 해야하나 안풀렸을때 저도 저랬던듯🙃 자영업 실패한 사람들 몇명 봤는데 맞는듯해요 자존감이 낮아져서 가장 쉽게 정신승리 할 수 있는 방법을 쓰는건데...심각한 정신병 있는 사람들 공통 특징이 남하고 나를 잘 구분을 못하더라고요 자기 마음을 자기가 못읽고 다른 사람이 그렇다고 생각하고 자식이나 자기가 좋아하는 사람들이 자신과 같다고 믿는...좀 기괴할정도로 그러더라고요
저도 자영업 성공할 자신은 없지만😂 인간은 서로를 정화하면서 산다는데 저런 스타일은 안쓰럽게 바라보면서 피하고 안저런 사람들하고만 어울려야 되는듯...그러면 언젠가 비슷한 사람한테 거울치료 당하고 바뀌지 않을까요ㅋㅋㅋ
넘 이쁘셈 😊
갹 영상올라왔다!!!!!
통장계좌 전청조 50조 ㅋㅋㅋㅋㅋ
우리나라 국방부 예산이랑 맞먹는ㅋㅋㅋ
업보는 없는데,
걍 인성이 못되쳐먹은사람은 가만히 있으면 매장당하는게 재밌긴 함
우와 구독하자마자 동영상 올라왔네용
이런 인연이+_+
인과응보 있어요 ㅎㅎ 3년 넘게 쓰레기짓한 또롸이 회생하려고 제 바짓가랑이 붙잡고 메달리는데 이미 끝났거든요 ㅋㅋ
꽃뱀, 가스라이팅 다 당해봤네 ㅋㅋㅋㅋ
너무 재밌네요 ㅋㅋ
한규리님 넘 재밌게 보고있어요 ~~~!! 인스타나 sns는 안하시나용?
감사합니다🙏🏻 블로그만 하고 있어요😭
이 사람 심리학자 했어야 했어
넘 재밋
이쁘시네요 한규리님 ㅎㅎ
생각나는 사람 딱 두명있다. ㅇㅎㅅ,ㄹㄷㅍ
아 누구지 ㅋㅋ
구업쌓았다면 죄송합니다. 고생을 많이해서 좀 흥분했습니다. 여자 연예인과 나하고 비교 하면 화가 났습니다.
이쁘네
와 몇살이시지
이제 언럭키에서 언 뺄때 된거같다 ㅎㅎ
근데요 저는 이게 공감이 안되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제가 없는척 가난한척 하다가 나락간적이 있어서도 그렇고 (네 저의 인생은 제 나름 빡세거든요..😭) 주변에 돈자랑 하는 얘들이 너무 많은데다가.. 직업특성상 엄청 나대야하고 엄청 과시해야 살아남아서 이거는 두번째 듣는데 (이것을 의도하신 것인지 ㅎㅎ) 공감이 안되요. 제가요 이거 천만원 넘는건데 큰맘먹고 샀어 이 말 한미디에 나락도 가봤구.. 빡세죠? 천만원밖에 안하길래 너무 싸서 사줬자나 라고 해야 되는 빡센 기준치를 기대하는 대중심리에 실망감을 안겨가지구 ㅠㅠ 인생 쓴맛도 봤는데 ㅠㅠ 왜냐면 조금만 구라를 쳐도 나락행이라서요.. 제가 사는 세상은 그래여.. 그게 겸손이에여.. 그게 진실이고ㅠㅠ 근데 제가 방송계를 좀 알거든요.. 이해는 되요 왜냐면 msm 텔레비전 방송계는 너무 보수적이고 지극히 한국식 마인드라서 전통적인 한국식 겸손만이 통하는 바닥이랄까요? 저는 다른 의미로 방송인들 존경스럽더라구요. 경건 그잡체 였고, 배우들도 솔직히… 신부 수녀 같더라구요. 학자 느낌? 방송계의 딴따라는 그나마 가수인데, 솔직히 순동과 수고를 생각하니 것도 잘 모르겠는? 진짜 특출나야만 눈감아주는 보수적인 바닥인지라.. 이해는 해요. 근데 제가 사는 세상은 결국 저의 삶은 이상히도 굉장히 미국식 전통 기독교 사상이라서.. 한국 기준에서 나대는게 여기선 겸손이에요 😭 한국이랑 미국은 겸손 이 완전 반대 개념 여서요…이것도 이해하는게.. 저도 그렇지만 다들.. 어릴때 미국에서 살다가 온 얘들이라.. 이란 부분들은 대부분 공감이 많이 안되긴 하네여 ㅎㅎㅎㅎ 저랑 다른 세계에서 살고 계신 느낌이에여 ㅎㅎ
댓글 감사합니다😃
@ 네 저두염 >.< 저랑 다르지만 이해가 되여 ☺️
흠,,,
저 잠바 명품이죠???
잠바 ㅋㅋㅋ
악담하는사람 정말 추해보여요ㅎㅎ
예쁜얼굴로 ㅈㄴ 같은 단어 쓰시지 마세요
근데
청약통장 한번밖에 못쓴다고 말해주는거는 걱정해주는거 같은데요? 악담까지는 너무 안좋게 얘기하시는거 같은데..
님은 컨텍스트라는 맥락을 못읽으시나요?
제가 악플을 달았나요? 이런 조롱글 댓글 남기시는 당신도 저사람들이랑 뭐가 다르죠?
저분 본인인듯 ㅋㅋㅋ@@hangyu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