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5학년인데 공부학원은 안다녀요. 국어는 그냥 매일 책 읽고 내키면 주말에 독후감 짧게 한개 쓰고, 영어는 영어책 읽거나 엄마랑 grade 5 Brain Quest(이건 하루에 30분), 수학은 학습지해요. 대신에 전 현대무용 전공생이라 일주일에 발레2번 현대무용4번 다녀요. 원랜 피아노3번, 미술2번도 다녔는데 무용 연습할 시간이랑 공부할시간이 없어서 어쩔수없이 피아노 미술은 안녕 😢
획일화된 패턴은 고급기술을 구사하기에 적합하지 않다. 양지만 계속 추구한다면 완벽주의 히틀러가 되고, 양지와 음지 모두 균형있게 갖춘다면 윈스턴 처칠이 될 수 있다. 어릴때는 그냥 신나게 놀게해라 실패해도 괜찮다. 개성과 창의성을 많이 키운 후에 성인이 되었을 때 자기가 번돈으로 자신의 좋아하는 분야를 갈고 닦기위해 열심히 학원다니고 자기개발은 그 때 시작해도 늦지않다. 부모의 욕심으로 멋진 의사, 좋은 대학 가는것도 중요하지만 별모양의 아이를 동그라미처럼 깎여버렸으니 얼마나 고통스럽겠나 그런 아이가 악마가 되는 것이다 제발 욕심 좀 버리고 비교 좀 끊고 넓게보자 “비교” 이 문화가 가장 큰 문제. 중국에서 물려받은 나르시스트교육법
갯수가 늘어나는 이유는 예체능이 많아서고 아이들에게 일종의 동호회 역할을 해주는거 같네요.(대부분 학문적인건 영어 수학인데 이건 예전부터 전국이 그랬음.) 아마 친구들마다 학원스케줄이 달라서 저렇게라도 해야 만나기 쉽겠어요. 부모님들이 재력이 되시니 저렇게 해줄 수도 있군요 저 같은 경우는 애들이 예체능을 다 학원에서 보내느라 방과후엔 혼자 자전거타고 농구하는 시간이 많았네요
나는 학원 딱 한개다녔는데..방과후 종합복습예습학원.. 그마저도 중고등학교때는 안다님 일하거나 사는데 ㅂㄹ 문제없고 아주 잘사는중 아쉬운건 음악이나 체육 안한게 후회됨 이유는 교양부분이 아쉽고 무엇보다 어릴때 운동하면 커서도 건강한듯 건강이 짱! 내자식은 음악관련 한개 체육관련 1개는 꼭 보낼예정
이걸보고 '애기들 귀엽다', '좋은 인터뷰다' 이지랄을 할게 아니라 우리나라가 저런 미친 스케줄을 애들한테 주는게 아무렇지 않다는것에 충격을 받아야 되는게 아닌가? 애들꿈이 DJ, 여행 가이드, 메이크업 아티스트로 다양한 자연스러운 모습에 다들 하나같이 학원을 열개씩 다니는게 당연한 거냐고. 나라 꼬라지 하고는 이제 진짜 섭종 하겠다.
학원 원장 일 하는데요
애들 눈맞춰주고 존댓말 쓰면서 아이들 존중해주는모습 좋네요.. 어른들이 아이들에게 이분만큼 존중해줬으면 좋겠어요
어린이들과 같이 물에 발 담그고 하는 인터뷰...보기 좋아요
아이들 다니는 학원이 단순 공부에만 집중돼 있는 게 아니라 본인들 하고 싶은 것도 배우고 있어서 그런지 여유롭고 즐거워 보이네요. 꿈도 다양하고
아이들한테 인터뷰할때 허리구부려주고 고맙다고 90도 인사해주기가 쉽지 않은데. .. . 진행하시는분 감동입니다.
공부 학원도 다니지만 자기계발이나 취미로 다니는 학원도 있네요.
부모 경제력도 충분하고
스스로 다니고 싶어 다니는 학원도 있으니
딱히 불쌍하거나 안타깝게만 볼 일은 아닌 것 같네요.
인터뷰 재미있었어요 감사합니다!
저는 5학년인데 공부학원은 안다녀요. 국어는 그냥 매일 책 읽고 내키면 주말에 독후감 짧게 한개 쓰고, 영어는 영어책 읽거나 엄마랑 grade 5 Brain Quest(이건 하루에 30분), 수학은 학습지해요. 대신에 전 현대무용 전공생이라 일주일에 발레2번 현대무용4번 다녀요. 원랜 피아노3번, 미술2번도 다녔는데 무용 연습할 시간이랑 공부할시간이 없어서 어쩔수없이 피아노 미술은 안녕 😢
와 초등학생들의 인터뷰 좋네요. 평소에 궁금했어요!
인터뷰 감사했습니다!!덕분에 좋은 추억 남겼어용
형아따라 말하는 일학년 귀여워요 ㅋㅋㅋ
30년전부터 저랬는데 새삼 스럽습니다.
요즘~이라고 하는분들은
뭔가 대치동 아이들보다는 자기가 다니고 싶어서 다니는 학원이 많고 꿈이 다양하네요. 지역에 따라 다른 모습이 인상적이네요.
마지막 아이들의 위트와 센스와 여유와 이타심에 보다가 기분 좋게 빵 터지고 갑니다♡♡
근데 목동이라 그런가 아이들이 다른또래아이들에비해 꿈도명확하고 어른스러운면모가 있어보이네요. 학군을 아예무시하고볼수는없나봐요.
그런애가커서 이나라의 국회의원과 의사가된답니다
우리들이치를떨며싫어하는 그런사람들이죠
ㅋㅋㅋㅋㅋㅋ 목동이 아니라 모든 아이들이 다 저렇습니다 ㅋㅋㅋ
학군이랑 상관없이 아이들이라 꿈을 명확하게 말할 수 있는 것 같아요. 중학생쯤 되면 현실을 보게 되면서 이건 성적이 안 되어서, 이건 돈을 못 벌어서 등등의 이유로 포기하게 되고 꿈을 말하는 걸 두려워하게 되죠...
뭐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획일화된 패턴은 고급기술을 구사하기에 적합하지 않다. 양지만 계속 추구한다면 완벽주의 히틀러가 되고, 양지와 음지 모두 균형있게 갖춘다면 윈스턴 처칠이 될 수 있다.
어릴때는 그냥 신나게 놀게해라 실패해도 괜찮다. 개성과 창의성을 많이 키운 후에 성인이 되었을 때 자기가 번돈으로 자신의 좋아하는 분야를 갈고 닦기위해 열심히 학원다니고 자기개발은 그 때 시작해도 늦지않다.
부모의 욕심으로 멋진 의사, 좋은 대학 가는것도 중요하지만
별모양의 아이를 동그라미처럼 깎여버렸으니 얼마나 고통스럽겠나 그런 아이가 악마가 되는 것이다 제발 욕심 좀 버리고 비교 좀 끊고 넓게보자
“비교” 이 문화가 가장 큰 문제. 중국에서 물려받은 나르시스트교육법
애기들 넘. 귀얍다😂😂
목동까지 3분거리에사는데 제 친구들도 다 중학교땜에 목동으로 이사가고 저도 이사간다네요 제학원도 다목동에서 다녀요 그리고 학원은 한8개정도 다니는 초5입니다(영상에 나오는데 파리공원이네욬ㅋㅋ)
영등포구?
아닠ㅋ 자기갸 다니는 학원을 까먹을 수가 있구나..
학원종류가 엄청 다양하네 시골출신으로서 부럽다 ㅋㅋ
목동 . 영어는 무조건 기본. 수학도 기본
그건 모든 대한민국 학생들이 기본으로 다니는 거임
기본 못해서 죄송합니다;;;
갯수가 늘어나는 이유는 예체능이 많아서고 아이들에게 일종의 동호회 역할을 해주는거 같네요.(대부분 학문적인건 영어 수학인데 이건 예전부터 전국이 그랬음.) 아마 친구들마다 학원스케줄이 달라서 저렇게라도 해야 만나기 쉽겠어요. 부모님들이 재력이 되시니 저렇게 해줄 수도 있군요 저 같은 경우는 애들이 예체능을 다 학원에서 보내느라 방과후엔 혼자 자전거타고 농구하는 시간이 많았네요
컨텐츠 좋네요^^ ~
나 초등학교 때도 저긴 저랬음 ㅋㅋㅋㅋㅋ 와 벌써 25년 전이구만 ㅋㅋ 나 늙었구먼 ㅋㅋ
ㅋㅋ
저도 목동 인근에 사는 학생인데, 코로나 이후로는 많이 바뀌긴 했지만, 코로나 전에는 11개? 12개정도 다니고 집에서 과외라던가 혼자 하는 것들도 2-3개 있었어요.
지금은 15-16개 정도 문제집이라던가 인강 등으로 집에서 자기주도하고 학원 비중은 좀 줄었어요
3:52 현실적이라 귀여움ㅋㅋㅋ
저렇게 새파랗게 어린 애들이 학원을 많이 다녀서 어릴때 얻을수 있는게 몇개나 될까요......
@user-cz1ht2tq6f예체능은 문제 없음.
근데 수학 영어는 문제있읍
@@문능자왜요?
왜요?@@문능자
요즘은 다양한걸 꾸준히 시켜보고 꿈을 키우는 편이거든요....
전 좋았어용
애기들 귀엽다,,
생각보다 다들 꿈이 구체적이고 다양해서 놀랐음
이보다 희망찬 영상은 본적 없는거 같다.
대치동, 목동 같은 데를 보면 가끔 어린이날이나 크리스마스에 학원 가는 아이들도 있다고……
역시 우리 때랑 다르네 많은 걸 경험하게 해주고 그러니까 직업군 완전 다양하게 나오네 우리땐 교사 공무원 간호사 의사 판사 다 이랬음
쟤네가 학원을 많이다니는걸 비판할게아니라 저렇게안하는 애들이 더 비전있고 행복해보이는 환경을만들지 못한 현실을 비판적으로 봐야함
쟤네 부모들을 비판해야지 ㅠ
그리고 이런환경을 만든 본인자신을 비판해야하고😊
흙수저나 저게 돈지랄같겠지만 저건 각종 예체능도 있고 뭐 놀이도 요즘 학원에서 하니~경제력만 있으면 다양한 경험을 쌓는구나 싶기도함
저희 아이는 초등 5학년인데 미술, 쇼트트렉(스케이트) 2가지만 합니다.
나머지는 집에서 혼자 학습하네요~ 자기는 학원보다 집이 더 공부가 잘된다고 하네요....
그래서 그렇게 하라고 합니다.
나는 학원 딱 한개다녔는데..방과후 종합복습예습학원.. 그마저도 중고등학교때는 안다님 일하거나 사는데 ㅂㄹ 문제없고 아주 잘사는중 아쉬운건 음악이나 체육 안한게 후회됨 이유는 교양부분이 아쉽고 무엇보다 어릴때 운동하면 커서도 건강한듯 건강이 짱! 내자식은 음악관련 한개 체육관련 1개는 꼭 보낼예정
확실히 지방이랑 좀 발달된도시는 교육이차이가많이난다더니 난잽도안됬네
아이들의 꿈이 다양한게 너무 좋은데요 ~
나도 시범단 할려다 골반 염증생겨서 일주일동안 누워있다가 현타와서 접었음
앜ㅋㅋㅋ 마지막 아이들ㅋㅋㅋㅋ 귀엽네욬ㅋㅋㅋ
초등학생,유치원생 일때가 학원 제일 많이 다닐때이긴 하지
뭔가 많게 느껴지면서도.. ㅎ 저는 아랫쪽 광역시 ..
96년생인데 초등 저학년때까진 컴퓨터, 피아노, 미술학원, 다니고 학습지로는 (ㅋ..구몬시대사람이라..)재능수학, 장원한자 이렇게 햇었어요
한자도 4급까지는 따고 컴퓨터도 자격증만 4,5개는 땄었었쥬..ㅎ
그러다 중학생때부턴 영어수학 딱 두개만 학원이나 과외로 돌렸지만요 ㅎ ..
잠실 친구들 학원 몇개 다니는지도 궁금해요~~~~~
인터뷰하는 학생분들 출연료로 나가느라 조회수많이 나와야하지 않나요? ㅜㅜ
많이다닐줄알았는데, 제가 93년생인데도 저도 6개는 다녔어서
오히려 목동친구들이 5개 이하인게 신기하네요~
이걸보고 '애기들 귀엽다', '좋은 인터뷰다' 이지랄을 할게 아니라 우리나라가 저런 미친 스케줄을 애들한테 주는게 아무렇지 않다는것에 충격을 받아야 되는게 아닌가? 애들꿈이 DJ, 여행 가이드, 메이크업 아티스트로 다양한 자연스러운 모습에 다들 하나같이 학원을 열개씩 다니는게 당연한 거냐고. 나라 꼬라지 하고는 이제 진짜 섭종 하겠다.
목동에서 그런거 찾으면 안되지. 비싼 집사서 애들 교육시키려는 곳인데 그런거 시키려고 부모들이 20억 넘는 아파트 살면서 학원비로 월 300이상 쓰고있을까?
공부는 부모잘만나야하고 환경좋아야하고 정신력 좋아야하는데 나 정도면 not bad?
@@jk6078 그니까 님아 그게 잘못된거 아니냐고
목동은 질나쁜학생들도 학원기본3개씩은
다 다니고있습니다. 분위기가 그래서 집값이 엄청비싸죠...
레알 기형적임
목동 에서 자라고 컸는데, 목동은 애들이 정말 괜찮은 동네임
저도 목동에서 자라고 컸는데 반포가고 싶어요
저렇게
학원다니고 만나서 놀 시간이 있는게 신기하네
주말에도 학원이 있었지만
겨우 빼고 가썼스무니다!
저 안 나왔는데 초등학교 졸업 하기 전에 다시 와주시면 안되나요?
레고학원은 우리 애도 보내고싶네,... 사당동에 없나,,
불쌍하다. 학원으로 끝나는 10대 인생
꿈이 꼭 명사이진 않은데... 아이들이 말하는 꿈은 전부 직업이네요. 안타까운 현실이네요.
난 그냥 이민가야겟다 이게 맞냐
사교육의노예 ㄷㄷ 근데 현시점엔 사교육의노예가 되는게 현명한 선택
헐 유진 온니
13개 어떻게 다니는 걸까 일주일이 7일인데.
ㅋㅋㅋ애기들 귀엽당
좋겟더
꿈은 많고 현실에도 있는데
정작 돈이 안되는게 대부분 꿈에 포함되서
대부분 현실을 쫒던데
이런 나라에 출산하는건
학대인듯 ㅋㅋ 그게아니면
망해도 책임져줄 부모의 능력정도 되야 출산할듯
꿈을 학원가서 키우는 대한민국현실 돈없으면 왜 애를 안낫는지 보여주는이유죠 저렇게 애둘키우려면 생활비400~500필요해요 청소년기가면 더심함
꿈이다양해서 보기좋다
근데 13개가 미래에 도움이 되는가가 문제지
내 친구가 8개를 다녔었는데 논술, 피아노, 태권도, 수학, 영어, 미술, 수영, 기타.
근데 그렇게 많이 다녔어도 잘하는건 딱히 없었음. 미술이나 논술, 기타에서도 안배운 나한테 밀렸으니까.. 공부야 당연히 밀렸고
경험의 차원인듯 뭔가 여러가지를 해봤다는거에서 적성이랑 맞는지 아닌지를 찾아가는거징
경험은 좋은 것이에요
그래서 어른이
된 지금 가질 수 있는 취미가 많네요
살아가면서 다양성과 어릴적 경험은 무조건 나중에 도움이 됩니다. 당장 성적 조금 높은거보다 어릴때는 다양한 경험이 더 좋습니다
경험때문이 아닐까요?
ㅋ관악구도 5학년 학원 5개 이상은 기본임
학군지 애들도 태권도는 못 빼놓는구나 ㅋㅋㅋㅋ 신기
수의사가 인기가 많네 ㅋ
저기 여자애들 제 실친인데 대박이네용
여기 청담 다는 친구들 거이 다 있네
확실히 예체능은 지방에선 절대 불가능이구나 인프라가 다르네
과외도 받아요...ㅎ
우리 동네다
아 13개는 너무 심했다
사교육때문에 아기안났는거다
근데 넌 좀 사교육을 받아야겠다.
사교육때문에 아기안났는거다(x)
사교육 때문에 아기 안 낳는거다.
13개가.가능한가
레고도 하네 우린 그딴거 없는데
한국 중국은 학원 4개이상은 기본인듯 ㅋㅋ
전세계 어느나라든 저렇게 많이 다니는
나라는 없을듯
20살 대학방학 알바할때
남편들 일나가면
엄마들끼리 늦아침에 파스타 커피마시며 학원얘기 남편험담일상인데
그돈은 다누구돈???
나도 어렸을때 6개이상다니고 방학때는 8시일나서 밤11시까지학원 ㅋㅋ 너무힘들어서 운적도많음
너무 고생해서 엄마랑 연끊음.
다음생에도 보고싶지않음
다들그렇게다녀라고 가스라이팅하고 다니게하는
엄마가 잘못아닐까?
원하는 학원보내는건 찬성
뭐가 뉴구돈이야 미친.. 니 낳아주고 키워주고 집안일 해준 노고는 돈으로 환산안하냐?
@@비정상판독기 그건 너생각이고 ㅋㅋㅋ 잠실만가봐도 그런데 너는 얼마나가난하면 ....
😅
저게 정상적이라고 생각하냐?
안녕하세요. 이 첫번째 친구들 아는 사람입니다. 근데 이거 거짓말입니다
경인초 친구들인데 입만열면 거짓말이에요. 믿지마세요.
진짜임? ㅋㅋㅋㅋㅋㅋ
학원 머 다니는지 생각도 안난데 ㅋ 아이고
목동에서 특히 10단지 9단지 11단지 12단지는 비행기 지나가는 소리 때문에 이거 공포임 언제 또 비행기 지나갈지 초조해질때도 있음 거기만 피해서 집 구입하세요(유경험자임
거긴 목동이 아닌 신정동이죠ㅋㅋ
저쪽 동네는 월 천 이상은 버나보다
목동이니까요
못사는 동네 아이들보다 학군지 아이들이 착하다. 대전 서구 월평동 다모아아파트같은 못사는 동네 아이들 너무 영악하고 징그럽고 성에대해서 빠르더라. 더러워. 부모가 못배우니까 애들도 이상해.
욕도 잘하고 버릇도 없음
그 지역 하나가지고 그런 결론 내리는 건 성급한 일반화 오류입니다
학원을 13개를 쳐간다고 구라를 치고 까먹는다고 하네 ㅋㅋㅋㅋ
일상에서는 그냥 학교 끝나고 집가서 게임 하면서 훈수나 두는 잼민이가 ㅋㅋㅋㅋ
대치동도 아니고..무슨 목동가지고 저런 인터뷰하냐.?
대치 목동 성남이 3대임
목동가지고ㅋㅋㅋㅋ 목동아파트 집값이나 검색하고 와라... 20~30년된아파트들이 30억은 된다
@@soon-s2p성남이 거기왜낌
성남시 분당구 애기하는거겠쥬
@@포에버지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