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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8 เม.ย. 2024
- 오늘은 안양 벨런스 수영장에 다녀왔습니다
이번에는 특별한 장소를 찾아 여러분과 함께하려고 해요. 바로, 힙한 수영장입니다! 이곳은 젊은 분들이 많이 모이는 곳으로, 특히나 채광이 좋아서 더욱 화사한 분위기를 만들어냅니다. 수영장 한쪽 벽면을 가득 채우고 있는 거대한 LCD 전광판은 이곳의 분위기를 한층 더 특별하게 만들어줍니다. 이 날을 위해 특별한 수영복을 골라 입었는데, 사람들의 시선을 끌기 위해 화려하고 스타일리시한 수영복을 선택했어요. 이런 분위기에 어울리기 위해서죠! 함께 즐거운 시간 보내러 가볼까요? 여기서 함께하는 시간이 더욱 특별하고 기억에 남을 거예요. 지금부터 함께해요, 모두 환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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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หาทำ EP.41 : ผัดวุ้นเส้นที่รักกับนายกล้วยหอม “หลิง-ออม” [Eng Sub] | จือปาก](http://i.ytimg.com/vi/r2jrLOQRthI/mqdefault.jpg)
우와 가보고싶드아
56초 전은 못참지!
감사합니다. 진제로님.
잘생긴 청년
오!!여기 가보고 싶었는데~~
진제로님이 대신 가셨네요ㅎㅎ
자세한 설명 감사해요~~~
제목 보자마자 밸런스 인줄 바로 알앗어여 ㅋㅋㅋㅋ
여긴 촬영 자유 인가보네요?
씻고들어가고 씻고나오는 시간까지 다 포함해서 1시간인거죠?😢
아마 그러지 않을까요? 신발장 앞에 입장 시간이 뜨더라고요 입장 할때 바코드 찍으면 그때 부터 카운트인것 같아요!
@@jinzeroswim 이모님이나 카운터에 물어보면 알려주시는데 씻는 시간 감안해서 1시간 끊으면 1시간 30분 준답니다~ 1시간 30분이 지나면 신발장이 잠겨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