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수기 31강 김윤희 교수 "십일조 꼭 해야하는가?"|CBS 성서학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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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8 ก.ค. 2016
  • 성경공부는 CBS 성서학당
    민수기 31강 "십일조 꼭 해야하는가?"(김윤희 교수)
    본 문 : 민수기 18장
    1. 제사장과 레위인의 직무
    2. 제사장의 몫
    3. 레위인의 몫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358

  • @user-zf7jr4zj7p
    @user-zf7jr4zj7p 3 ปีที่แล้ว +7

    김윤희 교수님의 강의를 잘듣고있습니다.
    늘 임마누엘 주님께서 함께 하시기를 간절히 기도 합니다. 아멘

  • @user-bs8ss3bc2o
    @user-bs8ss3bc2o 3 ปีที่แล้ว +6

    너무나 감사합니다 지금까지 저주받고 빼앗아 간다는 무서움에 억지로 지켰는데요
    그럴 필요없이 자유함속에서
    드리고 싶습니다 교회가 물질을 많이 요구합니다

  • @user-py1kx3uy5p
    @user-py1kx3uy5p ปีที่แล้ว +3

    김윤희 목사님 존경합니다 강의가 너무 시원해요

  • @ksj717
    @ksj717 4 ปีที่แล้ว +6

    즐거운 성서학당 늘 은혜의 시간입니다 감사합니다 십일조 무거운 맘 들어내고 즐거운 맘으로 할수 있음을 알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user-vk9kg6zr4h
      @user-vk9kg6zr4h ปีที่แล้ว

      미국서 공부하시면 히브리성서와 그리스어 성서와는 다르죠.
      예수.바울은 강조가 없어요.

  • @user-bx9wr3dl5x
    @user-bx9wr3dl5x 3 ปีที่แล้ว +6

    다그런건 아니겠지만 이시대의
    교회는 십일조하는 사람과 안하는 사람을 구분해서 직분을세우는데 기준을 삼는것
    같아 시험에 드는때가 많았었는데..교수님 말씀을 듣고 큰힘이 됐습니다..
    저는 가정형편도 형편이지만 남편이 안믿어서 십일조를 못하는것이 늘 불편했습니다
    이제는 가진것중에 즐겨드리는
    믿음생활이 될수있도록 열심히 노력하면서 감사함으로 살아가는 신앙생활을 하겠습니다..교수님 감사합니다~~

  • @user-gp8pd2lt7d
    @user-gp8pd2lt7d 4 ปีที่แล้ว +10

    십일조에대해항상의문이남았었는데교수님의경쾌한말씀너무시원하네요^^이젠마음의부담을좀덜겠네요

  • @tomhyunhomedepot4463
    @tomhyunhomedepot4463 5 ปีที่แล้ว +4

    Hollywood, LA, California.. 교수님 감사합니다. 십일조와 구제에 대해서 하나님의 심정을 이해 할 수 있을것 같습니다. Awesome !

  • @user-vv6qy1ff2r
    @user-vv6qy1ff2r 5 ปีที่แล้ว +7

    아멘!
    정말 은혜가 넘치네요.

  • @user-cy3ry3yz4r
    @user-cy3ry3yz4r 6 ปีที่แล้ว +20

    헌금 외에도 노동, 시간, 재능등등 물질 뿐만 성도의 삶 자체가 주께 드려져야... 올바른 십일조 헌금생활...

  • @user-on1ez6bx9j
    @user-on1ez6bx9j 7 ปีที่แล้ว +11

    속시원한 말씀 을 들었습니다ᆞ그동안 어리석게도 십일조에ㅈ매여 편치가 않았습니다~

  • @TV-zf7uy
    @TV-zf7uy ปีที่แล้ว +1

    아 누구신가 했습니다. 낯익은 성함^^... 김윤희 교수님... 김준곤 목사님 따님이셨군요. 말씀 감사합니다^^

  • @REOMA-SONG
    @REOMA-SONG 3 ปีที่แล้ว +3

    연약한 사람들을 돌아보고,
    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사랑하는 마음에서 십일조헌금이나 선교, 구제헌금을 하는 것이 하나님이 기쁘게 받으시리라 깨닫게 되어 감사합니다.

    • @REOMA-SONG
      @REOMA-SONG 3 ปีที่แล้ว +1

      오랜기간 크리스천으로 생활하며 까닫는 것은 우리의 신앙은 절대 성경과 기도중심이어야 개인교회가 바로 선다는 것입니다.
      목사님들을 통해 많은 은혜를 받고 주께 나아가는 데 도움을 얻지만, 교리보다 유일한 권위이신 진리, 곧 성경을 날마다 스스로 소리내며 읽고 기도하며 일대일로 나의 하나님, 사랑의 주님을 만나야 진정 믿음의 길로 나아가는, 주안에서 사는 것이라는 확신이 듭니다.
      우리에게 보내주신 목사님들과 전도사님들, 교사들을 위해 주의 지혜와 사랑이 넘쳐흐르게 하시기를 저와 모든 분들이 더욱 기도해야겠습니다.

  • @user-mc2sv4wc6t
    @user-mc2sv4wc6t 3 ปีที่แล้ว +3

    아멘 감사합니다

  • @girluptown591
    @girluptown591 3 ปีที่แล้ว +4

    누가복음 11장
    39. 주께서 이르시되 너희 바리새인은 지금 잔과 대접의 겉은 깨끗이 하나 너희 속에는 탐욕과 악독이 가득하도다
    40. 어리석은 자들아 겉을 만드신 이가 속도 만들지 아니하셨느냐
    41. 그러나 그 안에 있는 것으로 구제하라 그리하면 모든 것이 너희에게 깨끗하리라
    42. ○화 있을진저 너희 바리새인이여 너희가 박하와 운향과 모든 채소의 십일조는 드리되 공의와 하나님께 대한 사랑은 버리는도다 그러나 이것도 행하고 저것도 버리지 말아야 할지니라

  • @user-ep4lq2wt3y
    @user-ep4lq2wt3y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자유는 말씀을 지키는데 있어서 자유한 은혜를 주신다고 믿습니다

  • @user-zm7th5mc1h
    @user-zm7th5mc1h 4 ปีที่แล้ว +12

    십일조 각종 헌금 내지만~
    온전한 십일조을 내지 않으면 저주받을것 같이 설교 시간에 목사님이 깐다
    하지만 장로도 안세운 교회가 있다
    간섭받기싫다고한다
    근데 목사님이 헌금 출처을 밝히지 않는다
    교회 운영과 목회자 급여가 첫째다
    구제 선교도 해야한다
    내가 내는 헌금이 어디다 사용하는지
    모름
    교회가 목사님 개인 사업체로 변해간다
    특히 장로을 안세운 교회 성도들은 헌금을 하나님께 내는걸로 끝내라
    뭍지도 따지지도 말라는식이다

  • @user-zf7jr4zj7p
    @user-zf7jr4zj7p 3 ปีที่แล้ว +4

    너희 안에서 행하시는 이는 하나님이시니 자기의 기쁘신 뜻을 위하여 너희에게 소원을 두고 행하게 하시나니 빌 2:13
    다른 이로써는 구원을 받을 수 없나니 천하 사람 중에 구원을 받을 만한 다른 이름을 우리에게
    주신 일이 없음이라 하였더라
    4:12

  • @junghipark4860
    @junghipark4860 8 ปีที่แล้ว +9

    재미있게. , 실감있게 잘 하시는데

  • @user-el7rr2nl1h
    @user-el7rr2nl1h 2 ปีที่แล้ว +1

    너무 감사합니다~♡

  • @user-dt3gl2nd8z
    @user-dt3gl2nd8z 4 ปีที่แล้ว

    아멘 이여요 ᆢ잘보고갑니나ᆢ하나님은 우리에 마음에중심을보시니까요ᆢ하나님을사랑해서 내고싶어서 안달란사람에게는 물질을퍼부어주시겠죵ᆢ

  • @wsj4697
    @wsj4697 7 ปีที่แล้ว +5

    김윤희 교수님께서 참으로 성경의 원리를 잘 해석하신 가르침인 것 같습니다.

    • @user-rr3zd1op1e
      @user-rr3zd1op1e 4 ปีที่แล้ว

      교수님께서 십일조에 해석잘해주셨어요

  • @user-ef2bf3gm2p
    @user-ef2bf3gm2p 4 ปีที่แล้ว +1

    교수님께는 감사드립니다.

  • @user-nw3qg1lu4d
    @user-nw3qg1lu4d 6 ปีที่แล้ว +4

    하나님의 뜻을 충분히 말씀 하셨습니다 .
    진심 으로 감사 합니다 .
    적지 않은 ! 많은 분들이 교회를 떠나지 않을 것이요,
    즐겁게 힘에 버겁치 않게 하나님 일에 보탤 것입니다.

  • @user-ef2bf3gm2p
    @user-ef2bf3gm2p 4 ปีที่แล้ว +16

    목회자들이 잘못 가르쳤습니다. 이제 잘 알았습니다. 빚져가면서 십일조하는 사람도 봤네요. 대한민국의 목회자들 회개하시기를요.

    • @user-vk9kg6zr4h
      @user-vk9kg6zr4h ปีที่แล้ว

      십일조에 대한 강조가 되네요 같은 그리스도교 정교회 카톨리쿄회 콥틱교회는 십일조가 없어요.
      근본주의자들의 강조 자본주의교회가 강조하죠.
      가난한자는 교회에 올 수 없어요. 헌급이 높아졌어요.
      전도훈련이 십일조와 같은 의미는 아니죠.

    • @lion14400
      @lion14400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십일조에 대해서는 부천개혁교회 이천우 목사님 글을 보세요.십일조와 주일성수에 대한 글입니다.

  • @user-de6nk9pg2f
    @user-de6nk9pg2f 6 ปีที่แล้ว +7

    돈이아닌우리몸을산제물로드리지기를 원하시는 그래서 주님도 십자가에서산재물이되신것 아닐까요

  • @user-wv8wd4ug3s
    @user-wv8wd4ug3s 5 ปีที่แล้ว +2

    우리의 중요함은 누가 아버지고 하나님인지가 중요함이지 십일조적 중심십일조 와 즐겨내는 자를 중요 합니다

  • @myongmackey8928
    @myongmackey8928 6 ปีที่แล้ว +2

    사랑함니다

  • @user-qi6sp2eg5r
    @user-qi6sp2eg5r 5 ปีที่แล้ว +33

    교회 내는 그 모든 '헌금' 이라고 하는 것은 교회 운영을 위한 것이지 하나님께 드리는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이 그깟 돈이나 좀 받자고 저희들을 구원해 주신 것이 아닙니다.
    사실 '헌금'이라는 말도 틀린 말이고 부조의 개념인 '연보'라고 하는 것이 맞습니다.

  • @user-qc4dx6ss3d
    @user-qc4dx6ss3d 6 ปีที่แล้ว +8

    욕심을 버리면 십일조가지고 왈가왈부할 일이 없어진다. 욕심을 합리화하려고 하니 하나님에 대한 잔소리가 많아진다. 먼저 자신에게 진솔하면 자기도 편해지고 남도 편하게 할 수 있다.

  • @user-zf7jr4zj7p
    @user-zf7jr4zj7p 3 ปีที่แล้ว +2

    주는 미쁘사 너희를 굳건하게 하시고 악한 자에 게서 지키시리라 살후 3:3
    마땅히 행할 길을 아이에게 가르치라. 그리하면 늙어도 그것을 떠나지 아니하리라.
    22:6

  • @guswlrfl4
    @guswlrfl4 8 ปีที่แล้ว +5

    이 방송이 이러한 십일조에 대한 생각이 많은 교회에 퍼지는 계기가 될 수 있길 바란다.

  • @user-zf7jr4zj7p
    @user-zf7jr4zj7p 3 ปีที่แล้ว +1

    모든 지킬 만한 것 중에 더욱 네 마음을 지키라 생명의 근원이 이에서 남이 니라 잠 4:23
    그러나 내가 만일 하나님의 손을
    힘입어 감사합니 귀신을 쫓아낸다면 하나임의 나라가 이미 너희에게 임 하였느니라
    11:20

  • @myjin7
    @myjin7 3 ปีที่แล้ว +1

    김윤희 교수님!
    정말 쉽게 현실적인 답을 주셨네요~^^
    암튼 시원한 강의 감사합니다~!!

  • @user-ks5mt1hp3w
    @user-ks5mt1hp3w ปีที่แล้ว +1

    섬김보다 하나님과의 관계가 더 중요함를 배웁니다
    아버지와 자녀
    관계가 바로 될때 다른 모든 것에서 하나님을 인정하므로 자원하여서 기쁨으로 섬기는 자리에 들어감을...

  • @user-jq3uh1hp9x
    @user-jq3uh1hp9x ปีที่แล้ว +1

    아멘 ❤

  • @phs8077
    @phs8077 3 ปีที่แล้ว +3

    율법에서 자유하기~

  • @newlifejoyful
    @newlifejoyful 4 ปีที่แล้ว +10

    제목 자체를 잘못 뽑은 것 아닌가요
    십일조는 꼭 해야하는가가 아니라
    십일조는 어떻게 해야 하는가, 어떠한 마음으로 해야 하는가가 바른 제목 같으네요...

  • @user-jq3uh1hp9x
    @user-jq3uh1hp9x ปีที่แล้ว +1

    아멘 ♡♡

  • @sonkim9884
    @sonkim9884 3 ปีที่แล้ว +2

    십일조와 헌금은 자유지만 지극히 작은자들 즉 불쌍한자들한테한것이 예수님께서 나한테한것이다라고 말씀하셨어요.

    • @sonkim9884
      @sonkim9884 3 ปีที่แล้ว

      @강민수 네 제대로 알고 말하는거에요

    • @sonkim9884
      @sonkim9884 3 ปีที่แล้ว

      그러면 님은 십일조에대해서 알고있나요?

  • @user-yy3gb3co7l
    @user-yy3gb3co7l 4 ปีที่แล้ว +3

    할렐루야

  • @myongmackey8928
    @myongmackey8928 6 ปีที่แล้ว +2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주에은혜 감사합니다 늘사랑함니다

  • @kaelam2009
    @kaelam2009 3 ปีที่แล้ว +1

    알기 쉬운 영상 감사드립니다. 십일조에 대한 내용이 참 많은 해석들이 있더라고요.
    십일조 관련영상 찾다가 이 분의 말씀도 참 일리 있고 내용이 좋은 것 같아서 공유하려고 합니다.
    th-cam.com/video/Jerp-GxhPCY/w-d-xo.html 링크 남기고 갈게요. 좋은 영상 감사드려요~

  • @user-mp6bb3wy1d
    @user-mp6bb3wy1d 6 ปีที่แล้ว +6

    예수님은 돌아가심으로 율법을 폐하신것이 아니라 완성하심 ^ ^
    교수님이 헬라어 해석의 문제가 아니라 원래 지금은 십일조가 신학적 이슈 될수 있지요 ^ ^
    문제는 즐거운 자원함이 뭔지를 모르는 분들,, 헌금을 사심있게 걷으시려는 분들의 문제가 문제되게 하지요.

  • @user-kp9te4ep2k
    @user-kp9te4ep2k 4 ปีที่แล้ว +3

    십일조 정말 잘 정리해주셨습니다.

  • @dust7882
    @dust7882 ปีที่แล้ว

    🌸주님께서 [누가11:42] 에 "이것도행하고 저것도 버리지 말아야할지니라" 고 하신것은 주님도 울법시대에 사신분으로 그당시 율법을 지키고 살으셨기때문이고 이말씀은 특히 외식하는 바리새인들에게 하신말씀이다. 그러나 십자가에서 돌아가시고 부활하신후 우리는 율법아래 있지 않고 자유하지만 방종이 아닌 자유속에 하나님자녀로서 주님말씀에 순종하고 행하는 삶을 살다보면 율법에서 자유로워지며 성화되는 거듭난삶을 살게 됀다..
    아멘, 할렐루야 ✨

  • @mid30000
    @mid30000 3 ปีที่แล้ว

    행위로서는 구원받을 수 없지요, 믿음도 주님이 주셔야.,

  • @user-lf3nl7vy3i
    @user-lf3nl7vy3i 4 ปีที่แล้ว

    설교때와 그 외시간에도 돈돈돈돈
    그러는 연세 중앙교회 교인들이 봐야할 영상. 헌금드릴때 기쁨이 있는만큼.
    꼭 필요한곳에 십일조의 몇배 헌금도
    기쁨과 자원하는 마음으로 드려야합니다.
    강요에 의해서가 아니라

  • @user-dg3ri7jw7n
    @user-dg3ri7jw7n 6 ปีที่แล้ว +5

    성경을 문자적으로만 해석하는 자가 어찌 말씀에 담긴 참 뜻을 알리요.
    소경이 소경을 인도하는 격이지.
    십일조가 무엇인지도 모르는 자들에 의해 얼마나 많은 교인들이 속고 있는지. 가슴치고 통탄할 일.
    종교인의 십일조는 돈.
    성도의 십일조는 예수 그리스도.

    • @user-ul6gg1qn8c
      @user-ul6gg1qn8c 6 ปีที่แล้ว

      김수옥 정답^^

    • @user-dr6vc1lb2s
      @user-dr6vc1lb2s 5 ปีที่แล้ว

      교회갈 때 돈을 갖고 나가는게 아니라 제물되신 예수님 갖고 나가는게 정답 이런 진리를 알고나니 돈을 갖고 교회가는게
      너무 유치하게 느껴지는데
      십일조 서약까지 하라고 하는 목사 어쩔!!! 교회 유지비 정도만 냅니다

  • @10sekki51
    @10sekki51 6 ปีที่แล้ว +6

    가장 큰 오류는 십일조든 감사헌금이든 뭐든건에 하나님께 기쁨으로 드라러는건데 교회가 하나님일수 있냐는것 아닐까? 예수그리스도가 교회의 모리가 되심은 분명하나 주님은 불쌍한 자를 돕는것이 날 돕는것이라 하셨으니 오히려 우리 주변에 힘든자 어려운자를 돕는게 주님에게 드리는것이 아닐까? 꼭 교회를 통해서 선교나 구제가 일어날 필요가 있는가 하는 원초적 고민이 안생길수 없다

  • @rkc6837
    @rkc6837 4 ปีที่แล้ว +1

    목사님 사례비, 교회 운영비, 선교비등 모든 비용을 제한 나머지 잔금은
    연말결산때 성도들에게 남김없이 환불해 주어야함. 교회에 돈을 쌓아 놓는일은
    일만악의 뿌리가되는 교회가 되는지름길..

  • @user-vr5pq9ol8u
    @user-vr5pq9ol8u 7 ปีที่แล้ว +4

    드림의 기쁨

  • @user-ul6gg1qn8c
    @user-ul6gg1qn8c 6 ปีที่แล้ว +1

    히브리서 7장
    5절: 율법을 따라 아브라함의 허리에서 난자라도 십분의 일을 받았다
    6절: 십의 일을 받은 것은 레위족보의 사람들이 율법을 따라 받았지만 , 율법으로도 아닌 레위족보도 아닌 멜기세덱은 아브라함에게서 십분의 일을 받고 약속을 받은 그를 위하여 복을 빌었습니다
    8절: 율법에 의해 십분의 일을 받은 사람들은 죽을 자들이고 저기(멜기세덕)는 산다고 증거를 받은 자가 아브라함에게서 십분의 일을 받았습니다.
    9절: 십분의 일을 받은 레위지파도 아브라함으로 말미암아 십분의 일을 바쳤다고 할수 있나니 ( 엄청나게 중요한 구절입니다)
    --- 아브라함이 십분의 일을 멜기세덱에게 드렸는데 율법을 따라 십분의 일을 받은 레위도 아브라함이 멜기세덱에게 드렸을 때 같이 드렸다고 하신것입니다.
    그때 레위지파는 있지도 않았습니다. 아브라함이 드린 것이 대표로 단 한번으로 드렸고 멜기세덕은 아브라함이 대표로 단 한번 드린 것을 받았습니다.
    그후로 또 드린 사실은 없습니다. 아주 중요합니다.
    10절: 왜냐하면 멜기세덕이 아브라함을 만났을 때에 이미 레위는 아브라함의 허리에 있었습니다. 즉 아브라함의 자손 ( 믿음의 자손 )은 그때 아브라함과 같이 모두가 십분의 일을 드린 것입니다.
    아브라함의 허리에 레위지파만 있었습니까? 열두 지파 모두가 있었습니다.
    그 예물을 받고 멜기세덱이 약속을 받은 그를 위해 복을 빌어주었습니다.
    여기서 약속은 무엇인지 당연히 아실것입니다.
    11절: 레위 계통의 제사직분과 백성이 율법을 받아 지켜서 온전한 구원을 얻을 수 있다면 뭣하러 멜기세덱을 따르는 다른 한 제사장(그리스도예수)를 또 세웠겠느냐?
    12절: 제사 직분이 레위계통에서 멜기세덱계통으로 바뀌었으니 당연히 율법도 새율법, 새언약으로 바뀌어야 한다
    13절: 이런 말이 가리키는 그는 다른 지파에 속한분입니다. 그 지파에 속한 사람으로는 아무도 제단에 종사한 적이 없습니다.(표준새번역)
    즉 레위지파와 달리 멜기세덱의 제단을 섬기며 종사한 사람은 단 한명도 없는 다른 지파의 분입니다. 제단에 종사 한적이 있는 사람이 없다는 것은 육의 성전등을 섬기며 종사한 사람이 없다라는 뜻입니다.
    우리가 구약 성전에서 종사하는 그런 제단을 섬기는 이는 한사람도 없는 또 다른 지파 멜기세덱의 반차라는 것입니다.
    14절: 예수는 레위 지파가 아닌 유다지파에서 나신것이고 이 유다지파에서는 제사장을 세운일이 없었다는 것입니다.
    15절: 레위지파가 아닌 유다지파에서 멜기세덱과 같은 예수가 나신 것을 보면 더욱 확실하다
    16~17절: 예수는 율법 육신의 계명에 법을 따르지 아니하고 영원한 생명의 능력을 따라 되었으니 분명 그는 멜기세덱의 반차를 따르는 제사장이다
    18절: 그래서 전에 있던 율법(계명)은 연약하고 무익하므로 폐하므로 예수를 믿는 우리에게 적용이 안되며 그 율법으로 우리를 심판하지 못하며 결코 정죄할수 없는 것이다 율법을 따르는 아론의 반차에서 나와 영을 따르는 멜기세엑의 반차를 따라야합니다
    *아론의 반차
    1레위족보의 계통
    2십분의 일을 율법을 따라 드렸다(7장5절)
    3십분의 일을 죽을 자들에게 드렸다(7장8절)
    4십분의 일을 계속해서 반복적이게 드렸다(7잘23절)
    5십분의 일을 많은 사람들이 드렸다
    6십분의 일을 자손 대대로 계속 드려야 했다
    7반복적이기 때문에 죄사함 , 구원 즉 온전함을 얻을 수 없다(7장11절)
    8율법 육신의 계명을 따르는 반차
    9폐하여지고 없어질 구율법 구언약을 따르는 제사직분
    10레위지파가 성전 제단에 종사 했고 모든 사람은 그 육의 성전 제단을 섬겼다
    11연약하고 무익하므로 폐하여질 반차
    12죽음으로 말미암아 항상 있지 못하는 악점을 가진 제사장
    13날마다 죄사함을 얻기위해 날마다 제사를 드려야함
    *멜기세덱의 반차
    1족보도 없다(7장3절)
    2십분의 일을 율법으로 드린 것이 아니다
    3산다고 증거를 얻은자에게 드렸다(7장8절)
    4십분의 일을 단 한번 드렸다(7장24절)
    5십분의 일을 아브라함 혼자서 드렸다
    6십분의 일을 아브라함 혼자서 단 한번 드렸고 그 것으로 인해 아브라함의 허리에서 있는 즉 모든 자손 모두가 드려진 것이다
    7단 한번의 제물이 되신 예수로 온전함을 얻었다(7장27절)
    8불멸의 생명의 능력을 따르는 반차
    9새율법 새언약을 따르는 제사직분
    10예수는 유다지파 나셨지만 제단에 종사하는 이가 단 한명도 없었다, 제사장 없었다(7장13~14절)
    11더좋은 소망으로 하나님께 가까이 가는 반차
    12영원히 계시므로 제사장 직분도 영원하신 하나님의 아들 인 영원하신 제사장
    13단번에 자기를 드려 우리가 영원한 죄사함을 얻으므로써 제사와 예물을 끊으셨음

    • @user-ul6gg1qn8c
      @user-ul6gg1qn8c 6 ปีที่แล้ว

      우리는 썩어질 없어질 모형 그림자를 아직도 섬기고 , 오히려 율법아래로 가두는 복음이 없는 기독교가 되었습니다. 진리를 전하는 분들은 정통교단으로 부터 이단으로 취급받아버립니다
      오늘 날 교회 , 육의 성전 즉 손으로 지은 곳에는 하나님이 계시지 않습니다(사도행전7장48절,17장24절), 십일조는 물질이 아닙니다 돈이 아닙니다. 흠없고 점없는 순결하신 그리스도를 예표하는 것입니다. 내가 영으로 다시 사는 것은 내가 죽어야 합니다 율법에 대하여 사도바울이 죽었다고 하였습니다 그렇게 죽었을 때 그리스도 와 연합하여 한몸이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나도 그리스도 즉 하나님의 아들이 되어 하나님께 드려지는 것입니다. 진리의 성령이 내안에 계셨을 때 내가 비로소 십일조 하나님께 바쳐지는 영이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사람 손으로 섬김을 받으시는 분이 아니라고 했습니다(사도행전 17장25절)
      이세상것 육신의 것을 아무리 드려도 받지 않으십니다 오히려 제사와 예물을 원하지 않는 다고 하셨습니다
      도대체 여러분의 성전은 어디에 있나요?
      멜기세덱 반차를 따르는 사람은 어느 제단도 섬지지도 종사하지도 않습니다.
      우리들이 섬기는 것은 모형 그림자라 했습니다(히브리서 8장5절)
      율법은 장차 올 좋은 일의 그림자라 했습니다.(히브리서 10장1절)
      진정 하나님의 말씀이 선포되는 교회는 이 시대 이세상에서는 너무도 찾기 힘들겠죠
      우리의 선생은 교사도 아니고 목사도 아닙니다. 너희는 선생이라 칭함을 받지 말라 너희 선생은 하나요 너희는 다 형제니라(마태복음23:8)
      우리를 기르치는 분은 오직 한분 그리스도예수 , 말씀으로 오신 그분을 꼭 만나시길 바랍니다
      우리가 성령의 인도를 받는다면 율법아래 있지 아니하리라 ( 갈라디아서 5장18절)
      율법아래 있지 않다고 하면서 이번달 십일조 얼마를 내야 하나 고민한다면 ,지난달 십일조를 못내서 이번달 좀더 더 내야 한다는 생각을 한다면,주일 예배는 꼭 가야 한다면 그것이 자유함입니까 ?
      예배는 교회에서 드리는 것이 예배가 아닙니다
      예루살렘성에서도 아니고 이산에서도 아니라 했습니다. 너희들이 영과 진리로 예배할때가 온다고 했습니다. 그렇다면 성전에서 예배라고 하는 것은 하나님은 여태 구약의 제사를 받지 않으신 것처럼 똑같이 예배를 받지 않고 계신다는 것입니다.
      예배는 신약에서 워쉽 입니다. 즉 절차에 행해지는 것이 아니라 경배, 경외 , 예수님을 말씀으로 만나는 것 , 진리의 말씀을 깨닫는 것 , 즉 말씀으로 하나님의 뜻을 아는 것 , 그때가 그리스도가 내안에 내가 그리스도안에 연합이 되는 것 그것이 바로 예배입니다.
      즉 말씀이 역사하여 나에게 진리가 깨달아지는 것이 예배입니다
      죽기까지 율법을 폐하신 예수님의 보혈을 , 그 죽으심을 제발 헛되이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믿음은 예수를 믿는 것입니다
      예수를 믿는 다는 것은 예수님이 죽으심을 믿는 다는 것입니다.
      그 죽으심으로 말씀이 육신되어 오신 그분이 죽으셨다는 것이 율법이 죽었다는 것입니다
      율법이 폐하여졌다는 것입니다
      여자에게서 나시고 율법아래 오셨던 그분은 철저히 연약한 육신으로 오셨고 그 율법이(그 예수가) 죽어 없어져 그 진리를 믿는 사람들에게는 "율법이 없는 곳에는 범함이 없게 만드셨습니다"
      우리를 심판할 그 율법이 없기에 우린 죄사함을 받은 것입니다
      믿음은 바로 그것을 믿는 것입니다
      우리의 모든 죄를 사하셨다는 완료된 은혜를 더이상 짓밟지 마시기 바랍니다
      여전히 예수를 믿는 다고 하면서 십자가에서 믿는 우리의 죄 모든 죄 세상죄를 대신 지고 가셨다고 하면서 내 죄를 사해달라고 예배하고 회개한다면 말로만 예수님을 믿는 것이 됩니다
      회개는 하나님을 떠난 우리는 돌이켜 하나님께로 방향을 돌리는 것입니다.
      이미 완료된 죄사함을 믿지 못하고 여전히 제사하고 (예배하고) 회개하며 내 밖의 예수님,하나님을 찾는 다면 여러분 안에 예수님이 계시지 않다는 것입니다.
      단번에 드려져 죄사함은 완료 되었는 데 믿지 않는 것입니다
      말로만 예수님을 믿는 것이 됩니다
      회개가 아니라 죄를 자백하고 자복하는 것입니다
      이런 죄인, 죄에서 벗어 날수 없는 우리를 깨달으면서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를 구원하신 은혜속으로 들어가는 것입니다. 아버지께 그 은혜속으로 들어가는 것입니다.
      아버지 은혜 아니면 도저히 안된다는 것을 깨닫는 것이 바로 자기부인입니다
      내가 율법으로 선해지고 의로와지고 성화단계로 스스로 거룩해지는 것은 할수 없음 을 깨닫는 게 바로 지기 부인입니다. 그래서 사도바울이 베냐민 지파에서 의로는 제일이라 했지만 그모든 것이 배설물이라 했습니다. 자기부인을 한자라면 세상교회에서 내가 했던 모든 종교행위가 바로 똥이라는 것을 깨닫고 오직 예수님의 은혜만이 나를 구원하실수 있다는 것을 알고 그 언약 약속만을 꼭 붙드는 것입니다.
      그게 바로 오직 믿음으로 의인은 살리라 " 입니다
      오직 믿음은 나의 열심 십일조 헌금 예배 헌신 봉사 전도 찬양대 등으로 나오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언약 약속을 믿는 것입니다.
      믿음의 주권도 바로 하나님이십니다. 여호와 하나님의 열심으로 나는 구원된다는 믿음
      바로 하나님으로 부터 주어주시는 것이 바로 믿음입니다.
      율법을 십자가에 못박아 지우시고 제하여 버리셨습니다 ( 골2장14절)
      사도 바울이 율법에 대하여 자기는 죽었습니다 그것은 영에 대하여 살려 함이라 했습니다
      물과 성령 세레를 받지 않고는 거듭날 수 없다고 했습니다
      물은 빠져서 죽고 나오는 것입니다 율법에 대하여 죽었을 때 비로서 진리의 성령이 내안에 거하는 것입니다.
      선악과는 선악을 내가 구별해서 하나님 없이 선해지고 의로와 지는 것입니다
      율법은 그것을 잘지켜 우리 스스로가 의에 도달할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그 의는 단 한명도 이루지 못하였습니다.
      선악과를 따먹은 것과 우리가 율법을 지키는 것은 같은 것입니다
      그것은 내가 스스로 신이 되려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없이 하나님을 떠나 하나님처럼 선하고 의로운 존재가 되어, 내가 멸망할 가증한 것이 되어 하나님 자리에 앉는 다는 것입니다 그것이 하나님을 대적하는 것입니다
      우린 하나님을 믿는 다고 하면서 보좌를 흔드는 기도를 하여 하나님을 자기 원하는 것을 얻어내는 우상으로 만들어 버립니다.
      율법의 저주아래 있는 자는 나무에 거꾸로 매달린자입니다
      건축자가 버린 돌이 모통이의 머리 돌이 되었다고 했습니다
      그러나 우리가 버린 그 돌에 걸려 넘어지고 그 돌에 부딪치어 우리는 사망에 이르게 될것입니다(베드로전서 2장8절)
      그 돌은 율법이요 그율법으로 예수를 만나야지 예수를 버리면 돌로 맞아 죽습니다 즉 율법의 행위대로 심판받습니다
      율법으로 진리의 성령을 만나야지 율법으로 머무르면 다 죽습니다(고린도후서3장6~7절)
      돌에 써서 새긴 죽게 하는 율법이라 했습니다 십계명은 죽게하는 율법이란는 말입니다
      그 율법으로 그리스도예수 진리를 만나면 영생이고 그 초등학문에 머무르면, 율법에 머무르면 죽는다는 말입니다.(갈4장3~7절)
      율법은 초등학문이요 그리스도예수로 인도하는 몽학선생입니다. 거기서 사도 바울처럼 율법에 대하여 죽지 않는다면 초등학문의 종인 것입니다 ,초등학문의 종은 율법의 종입니다. 율법의 종은 바로 죄의 종이다는 것을 아시기 바랍니다.
      죄의 삯은 사망이요 죄의 권능은 율법이라 했습니다. (고전15장56절)
      우리를 심판받게 넘기는 이는 모세라 했습니다 즉 모세오경 율법을 말합니다(요한5장39~47절)
      성경에서 영생을 얻는 줄 생각하고 인간은 성경을 연구합니다 그러나 그성경은 곧 예수를 증언하는 것이라 했습니다 율법으로 영생을 얻는 줄 생각하고 인간은 지키고 행하는 것을 연구합니다 율법으로 ,초등학문으로, 몽학선생으로 진리의 성령을 만나지 못하면 그 율법이 여러분을 심판할것입니다
      우리는 진리의 성령으로 , 영으로 살아야합니다 그것이 그리스도예수의 “의“ 입니다

    • @user-lm5qk9fy8m
      @user-lm5qk9fy8m 5 ปีที่แล้ว

      진리말씀은그리스도 복음의글을읽게되어 넘감사합니다!! 이분은 예수님의아방가르드 이십니다.비록 고난이심해도 ㄱㅖ속 참진리의전사가되여주십시요~~

  • @user-fy9gs9it9j
    @user-fy9gs9it9j 4 ปีที่แล้ว +1

    자유함,

  • @Daniel71248
    @Daniel71248 6 ปีที่แล้ว +5

    십일조는 물질이 아닌 대상입니다. 치유 받은 열 명의 나병 환자들 가운데 돌아와 감사드렸던 그 한 명의 나병 환자요, 예수님이 아흔아홉 마리 양 보다 귀하다 하신 잃어버린 한 마리의 양입니다. 유대에서 10은 가장 귀한 수입니다. 무엇보다 예수님 그 자체가 십일조이십니다. 가장 존귀하시기 때문입니다.

  • @user-yr3il4uu2h
    @user-yr3il4uu2h 5 ปีที่แล้ว +4

    하나님이 돈이 필요하나요 목사가 돈이 필요하지요 성경 이 완성된 지금은 제사장직분도 없어지고 십일조도 없어졌어요

    • @user-us1lm3vw5h
      @user-us1lm3vw5h 5 ปีที่แล้ว +4

      돈. 하나님은 필요하지 않으시지요. 영혼구원의 수단으로 삼으신 그리스도의 몸된 교회가 필요한거죠. 과부의 두 렙돈 헌금을 칭찬하신 예수님의 그 마음은 무엇이었을까요? 그리고 가룟유다가 재정부장이었다는 사실도 참고하시면........교회가 완전하지 않다고 교회가 아닌 것은 아닙니다.7천의 의인과 의로운 교회는 존재합니다.

  • @user-hl8gd7gv6z
    @user-hl8gd7gv6z 6 ปีที่แล้ว +3

    말라기에있는 십분에 일을 바치라는 주님말씀은 어떻게 해석하세요 십일조를 교회운영비로내는 것이아니라 내모든것을 주님이 주신것이라 인정하여 주님앞에 바치는것이죠.

    • @user-dr6vc1lb2s
      @user-dr6vc1lb2s 5 ปีที่แล้ว +2

      몇년 전만해도 저도 그렇게 생각했어요 말라기 2장과 3장 연결해서 읽어보세요 제사장을 야단친겁니다 오늘 날 해석을 몰라서인지 잘못해서 인지 목사들이 그렇게 설교해요 그래서 오늘 날 헌국교회가 어떻죠?
      맘모니즘으로 물질이 교회안에 주인되어서 변질

    • @user-xw8ox8cu1d
      @user-xw8ox8cu1d 5 ปีที่แล้ว +2

      제발좀 성경을 전체적으로 이해하시고 문맥을 보세요...말라기가 십일조바치라는 말인지

    • @user-fv1es5uk1r
      @user-fv1es5uk1r 3 ปีที่แล้ว

      말라기는 구약이고 지금은 신약시대라고 하셨잖아요~^^

  • @vintagecocktaillounge4241
    @vintagecocktaillounge4241 4 ปีที่แล้ว +1

    직업이였네요.

  • @bonne3447
    @bonne3447 5 ปีที่แล้ว

    고전9:4

  • @TV-kx6bs
    @TV-kx6bs 4 ปีที่แล้ว +1

    십일조에 대한 의미 좋은 영상이라 남겨드려요~^^
    th-cam.com/video/PcJOCd2UEZQ/w-d-xo.html

  • @user-bn9ge9ke4o
    @user-bn9ge9ke4o 7 ปีที่แล้ว +2

    율법을지킬려면다지켜라 십자가사건이전까지율법시대다구약에서는제사장에게일년에한번십일조드린다 십일조말고도헌금은수도없이많다

  • @user-qi6sp2eg5r
    @user-qi6sp2eg5r 5 ปีที่แล้ว +8

    전 세계에 십일조 내라고 가르치는 목사는 한국 목사 밖에 없음.

    • @user-ww9li5en6u
      @user-ww9li5en6u 5 ปีที่แล้ว +1

      십일조는 하는건데

    • @user-nz8ji6sp9g
      @user-nz8ji6sp9g 5 ปีที่แล้ว

      @@user-ww9li5en6u 아닙니다 ㅎㅎ 서머나교회 김성수 목사님 말씀 들어보세요 모든 진리가 뒤집어젔음을 알고 경악할 것입니다 ㅜ 성경은 히브리어 뜻으로만 풀어서 이해하면 그게 바로 진리입니다

    • @user-nz8ji6sp9g
      @user-nz8ji6sp9g 5 ปีที่แล้ว +1

      십일조 내는건 하나님이 명한 진리가 아니랍니다 아니라고 말씀 하고 계시는 목사님들 뉴투버에서 한분한분 계속 늘어나고 있어요 ㅜ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목자님들이 한분한분식 늘어나고 있답니다

    • @user-vz3lj7zc5j
      @user-vz3lj7zc5j 4 ปีที่แล้ว

      빚이 넘쳐나면 십일조 힘들죠 어려운자를 돕는게 더 나은듯해요 돈을 보니 욕심이 생기는거에요 서머나 故김성수 목사님 영상 듣지도 보지도 말라고 하셨어요

  • @user-de6nk9pg2f
    @user-de6nk9pg2f 6 ปีที่แล้ว +8

    영과진리로 예배하는자를찾으십니다

  • @wookbinlee
    @wookbinlee 4 ปีที่แล้ว +1

    신약시대 성전 건축 X / 예배당 건축 O

  • @guswlrfl4
    @guswlrfl4 8 ปีที่แล้ว +1

    이 방송에서 설교한 내용이 틀린 말이 없다고 생각한다. 신도는 즐거이 드릴 수 있는 만큼 드리면 되고, 받으시는 하나님께서는 즐거이 받으시면 되지만 정작 이 교육이 필요한 것은 하나님을 대신하여 그것을 받는 사람될 것이다. 받으시는 하나님은 말씀이 없으신데, 대신하여 받는 자가 "적게 내니, 이러시면 하나님이 좋아하시지 않는댜느니!" 왈가 왈부하니 이 십일조의 문제가 사라지지 않을지어다. 그리고, 이 방송에서 이야기한 자유함 자원함. 이런 얘기는 초등학교 도덕시간에도 나올 당연한 이야기이다. 내 말하건데, 여기 이 방송에 나온 자들이 좋은 토의를 하고, 교육을 받아다. 근데, 당신들이 과연 때와 장소를 가리지 않고, 여기서 배운 내용을 공동체와 함께 나눌수 있느냐? 묻고 싶다. 내가 보건데, 사기꾼과 도둑놈도 이 방송의 김교수님이 강의 하시는 저 자리에 올리면, 김교수님 과 같은 말이나 아니면, 더 능숙한 혀로 더 훌륭한 말을 할 수 있다. 과연 여기서 토의하고 교육한 대로, 다른 장소에서도 변함없이 이야기 할 수 있느냐? 하는 문제다. 몇 명이나 그런자가 있겠느냐? 그런 자가 없으므로 십일조의 문제가 사라지지 않고, 한국 개신교가 몰락하는 것이다.

  • @malnambarnes6548
    @malnambarnes6548 3 ปีที่แล้ว +2

    저은 복받기을 너무좋아 함니다. 그래서 십일조을 드림니다.

  • @user-tx4or4il9h
    @user-tx4or4il9h 5 ปีที่แล้ว

    궁금해서 물어볼게요. 아브라함의 십일조는 전쟁의 전리품..즉 일회성이었고 야곱의 십일조는 십일조 서원을한거지요. 그리고 야곱이 십일조를 했다는 내용은 나오지 않아요. 자유함과 자원함이 어떻게 연결되는거죠? 일회성과 십일조의 서원뿐인데.

    • @user-kp9te4ep2k
      @user-kp9te4ep2k 4 ปีที่แล้ว

      모세의 율법은 하나님과 이스라엘 백성간의 언약 (계약)약속의 조항이고 이계약은 하나님의 제시에 대해 이스라엘 백성들이 자원함으로 자유함으로 맺은 것 입니다. 그런점에서 자유와 자원함의 연속성이 있다고 설명할 수 있겠습니다. 물론 나중에 이스라엘 백성들은 하나님과의 이계약을 짐스러워해서 안지켰지요 . 그래서 나라는 망하고 하나님이 준비한 새언약이 나타납니다.

  • @user-zf7jr4zj7p
    @user-zf7jr4zj7p 3 ปีที่แล้ว

    너는 마음을 다하여 야훼를 실뢰하고 네 명철을 의지하지 말라 너는 범사에 그를 인정하라
    그리하면 네 길을 지도 하시리라
    3:5-6
    만일 한 지체가 고통을 받으면 모든 지체가 함께 고통을 받고 한 지체가 영광을 얻으면 모든 지체가 함께 즐거워하느니라 너희는 그리스도의 몸이요 지체의 각 부분이라
    고저 12:26-27

  • @user-ct7tn3bu4s
    @user-ct7tn3bu4s 8 ปีที่แล้ว +7

    율법은 예수님 십자가 지심으로 다 완성 시키셨는데 십일조는 나그네란 것을 깨닫게 하시며 하나님 없이는 너희들이 할수 없다는것을 율법을 주셨고 때가차매 예수님께서 세상 모든죄를 지시고 이뤄놓으신것을 믿지 못하면 성령 모독죄가 됩니다 그렇게 두리뭉실하게 진리를 왜곡하면 구원 받은자인지 생각해봐야 합니다 십일조 주일성수 꼭 지켜야한다 매일 회개해야한다 등 엄밀히 율법 입니다 인간적인 생각 비유는 위험한 생각 입니다 많은 분들이 이춘우 목사님 설교를 들어보시면 진리의 보화를 발견 할것입니다

    • @user-vg7yu7rr2e
      @user-vg7yu7rr2e 7 ปีที่แล้ว +2

      618가지 율법도 다 지키시나요?... 그리고 안식은은 어떨게 됐나요?....왜 그 수많은 율법 중 십일조만 강조 하는 이ㄹ\유를 설명 바랍니다...

  • @user-zf7jr4zj7p
    @user-zf7jr4zj7p 3 ปีที่แล้ว

    내가 문이니 누구든지 나로 말미암아 들어가면 구원을 받고 또는 들어가며 나오며 꼴을 얻으리라 요 10:9
    네가 네 하나님 야훼의 말씀을 삼가 듣고 내가 오늘 네게 명령하는 그의 모든 명령을 지켜 행 하면 네 하나님 야훼께서 너를 세계 모든 민족 위에 뛰어나게 하실 것이라 신 28:1

  • @TV-ms9ro
    @TV-ms9ro 4 ปีที่แล้ว

    오늘날 교회들이 십일조에 대해 자기 생각대로 하고 가르치는 것이 너무나 가슴 아프네요. 십일조에 대한 무지때문에 많은 교인들이 회개치도 않고 구원 받지도 못하는 것이 참으로 안타깝네요. 십일조와 헌물은 하나님의 것이고 회개의 첫 발작이요 구원의 첫 발작입니다(하늘 문이 열리는 것).
    많은 목사님과 교인들이 율법이 폐해졌다고 하는데 예수님은 율법이나 선지자(선지서)나 폐해지지 않았다고 하셨습니다(마5:17-18).
    율법중에서 폐해진 율법은 의식법과 절기법(예수님의 그림자)이고 천지가 폐해지기 전에는 폐해질 수 없는 율법은 우리 마음에 새긴 율법(롬2:15, 창1:26-27)입니다. 그리고 예수님께서 폐해지지 않았다는 선지자는 구약의 선지서들입니다. 그 중에 말라기서에 십일조와 헌물에 대한 하나님의 법(영원히 폐해질수 없음)이 기록 되어 있습니다.
    사도 바울 구약의 선지서를 복음이라 합니다(롬1:2, 롬16:25-26).
    사도 바울 자신도 율법과 선지자들의 글에 기록된 것을 다 믿었다고 합니다(행24:14).
    사도 바울은 예수께서 재림하실때에 하나님을 모르는 자들과 우리 주 예수의 복음을 복종치 않는 자들에게 형벌을 주시는데 영원한 멸망의 형벌이라고합니다(살후1:7-9).
    성경은 하나님을 아는 자들이 영생에 들어가고(요17:3) 하나님을 알지 못하는(무지한 자) 백성(구원 받은 자)들은 음부에 빠지리라고 합니다(사5:13-14).
    십일조에 대하여 알기 원한다면 저의 채널을 방문 하셔서 "회개에 대한 무지"를 보시길 강추합니다.
    모든 사람들이 영생을 얻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한마디 올렸습니다.
    주님의 은혜가 함께 하시길 기도합니다!

  • @pen1027
    @pen1027 6 ปีที่แล้ว

    십일조는 없다라는 글을 쓰는 것이 나에게 합당한가? 하는 질문을 여러번 했다. 유투브 혹은 이미 많은 책들이 소개되었고 계속 미디어를 통해 나오고 있기 때문에 굳이 내가 뭐라고 이 글을 쓸 필요가 있을까 하는 점이다.
    그러나 십일조와 헌금이 더 이상 없음에도 계속되는 일부 아니 대다수 교회의 잘못된 유전을 깨트리기 위해 이 글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면서 한 글자 한 글자 쓰기로 했다.
    십일조의 관련된 많은 글과 책들이 있지만, 여러 많은 저자들의 책들과 미디어를 참조하여 핵심적인 말씀으로 기록하려고 한다.

    먼저 가장 중요한 핵심 말씀 구절을 먼저 읽고 시작하려 한다.

    “그러므로 주께서 세상에 임하실 때에 이르시되 하나님이 제사와 예물을 원하지 아니하시고 오직 나를 위하여 한 몸을 예비하셨도다 번제와 속죄제는 기뻐하지 아니하시나니 이에 내가 말하기를 하나님이여 보시옵소서 두루마리 책에 나를 가리켜 기록된 것과 같이 하나님의 뜻을 행하러 왔나이다 하셨느니라 위에 말씀하시기를 주께서는 제사와 예물과 번제와 속죄제는 원하지도 아니하고 기뻐하지도 아니하신다 하셨고 (이는 다 율법을 따라 드리는 것이라) 그 후에 말씀하시기를 보시옵소서 내가 하나님의 뜻을 행하러 왔나이다 하셨으니 그 첫째 것을 폐하심은 둘째 것을 세우려 하심이라 (히브리서 10:5-9)
    “또 너희의 범죄와 육체의 무할례로 죽었던 너희를 하나님이 그와 함께 살리시고 우리에게 모든 죄를 사하시고 우리를 거스리고 우리를 대적하는 의문에 쓴 증서를 도말하시고 제하여 버리사 십자가에 못 박으시고“ (골로새서 2장 13-14)
    “원수 된 것 곧 의문에 속한 계명의 율법을 자기 육체로 폐하셨으니 이는 이 둘로 자기의 안에서 한 새 사람을 지어 화평하게 하시고“ (에베소서 2;15)
    Q1.아브라함은 율법이전이므로 아브라함의 십일조는 율법(옛언약)에 속해 있지 않는가?
    그리고 십일조를 드린 멜기세덱은 누구인가?
    먼저 아브라함은 율법이전의 사람인가?! 모세 율법이전 사람은 율법과 관련 없는 사람인가?!
    모세는 모세5경을 썼다. 즉, 창세기도 출애굽기도 모세가 썼기에 단어의 의미를 명확히 알면서 썼다는 이야기다. 모세는 산에서 우리가 아는 십계명 돌판2개를 받았다.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이르시되 너는 산에 올라 내게로 와서 거기 있으라 네가 그들을 가르치도록 내가 율법과 계명을 친히 기록한 돌판을 네게 주리라” (출애굽기24장 12절)
    이구절에서 율법은 히브리어로 토라로 젂혀 있다. 계명은 미츠바 즉 명령으로 젂혀있다.
    성경엔 아브라함에 대해서 이렇게 젂혀 있다.
    “이는 아브라함이 내 말을 순종하고 내 명령과 내 계명과 내 율례와 내 법도를 지켰음이라 하시니라” (창세기 26장 5절)
    이 구절에서 계명은 히브리어로 미츠바 즉 명령으로 법도는 히브리어로 토라 특히 십계명 또는 오경을 뜻하는 토라로 적혀 있다.
    아브라함은 율법이전 사람이라면 어떻게 율법을 지키고 있었을까? 성경은 아브라함이 토라 즉 율법을 지키고 있다고 말하고 있다. 즉 구약 전체 율법 안에 거한다고 말해야 한다. 즉 율법으로 이전 이후로 나눌 수 없다.

    아브라함은 성경말씀에 “모든 빼앗겼던 재물과 자기의 조카 롯과 그의 재물과 또 부녀와 친척을 다 찾아 왔더라” (창14:16) 즉, 노획물의 십분의 일을 십일조를 드렸다. 분명히 자신의 재산에서 드렸다고 말하고 있지 않다.
    일부 교회에서 말하는 모든 소산에서 온전한 십일조와 거리가 멀다. 만일 이유야 어떻든 아브라함이 했으니 우리도해야 한다고 우긴다면, 전쟁에서 되찾아온 자신의 물건이 아닌 노획한 것들만 가능하다고 말해야 한다.

    • @pen1027
      @pen1027 6 ปีที่แล้ว

      그럼 아브라함이 십일조를 드린 멜기세덱은 누구인가?

      “살렘 왕 멜기세덱이 떡과 포도주를 가지고 나왔으니 그는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의 제사장이었더라”19 그가 아브람에게 축복하여 이르되 천지의 주재이시요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이여 아브람에게 복을 주옵소서20 너희 대적을 네 손에 붙이신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을 찬송할지로다 하매 아브람이 그 얻은 것에서 십분의 일을 멜기세덱에게 주었더라 (창세기 14장18-20)
      “위에 말씀하시기를 주께서는 제사와 예물과 번제와 속죄제는 원하지도 아니하고 기뻐하지도 아니하신다 하셨고 (이는 다 율법을 따라 드리는 것이라)(히브리서10;8)에서 제사와 예물이 폐해졌다.

      비밀에 싸인 인물인 멜기세덱은 정확히 누구인지는 모르지만 성경말씀엔 분명하게 직분이 하나님의 제사장이라고 적혀 있다. 그러므로 하나님께 제사를 지내는 사람이다. 그리고 분명히 예수님 십자가 사건이후엔 제사는 폐했다.
      바울은 히브리서 7장에서 창세기 14:20의 사건을 인용하면서 "너희도 아브라함처럼 십일조를 드려라"고 가르치지 않습니다. 그와는 반대로 율법은 폐하여졌고 멜기세덱의 계통에 따른 예수님께서 오셔서 율법을 완전하게 하셨다고 합니다.
      “또 너희의 범죄와 육체의 무할례로 죽었던 너희를 하나님이 그와 함께 살리시고 우리에게 모든 죄를 사하시고 우리를 거스리고 우리를 대적하는 의문에 쓴 증서를 도말하시고 제하여 버리사 십자가에 못 박으시고“ (골로새서 2장 13-14)
      “원수 된 것 곧 의문에 속한 계명의 율법을 자기 육체로 폐하셨으니 이는 이 둘로 자기의 안에서 한 새 사람을 지어 화평하게 하시고“ (에베소서 2;15)

      창 14:20 말씀이나 히브리서 7장 말씀은, 율법에 따라 레위 지파 아론의 계통을 잇는 제사장들 대신에, 하나님께서 무궁한 생명의 권능에 따라 멜기세덱의 계통을 좇는 대제사장 예수 그리스도가 십자가에서 다 이루셨다.
      “그러므로 만일 레위의 제사장 체계를 통해 완전함이 올 수 있었으면 (백성이 그의 제사장 체계 하에서 율법을 받았느니라) 다시 아론의 계통에 따라 부르심을 받지 아니하고 멜기세덱의 계통을 따르는 다른 제사장이 일어날 필요가 또 있었겠느냐?”(히브리서 7:11)
      “제사 직분이 바꾸어졌은즉 율법도 반드시 바꾸어지리니” (히브리서 7:12)
      “멜기세덱의 모습을 따르는 다른 제사장이 일어나신 것을 보니 그 일이 더욱 분명하도다. 이분은 육신에 속한 명령의 율법에 따라 제사장이 되지 아니하시고 무궁한 생명의 권능에 따라 되셨으니 그분께서 증언하시기를, 너는 멜기세덱의 계통에 따른 영원한 제사장이라, 하시느니라.(히브리서: 15-17)
      히브리서 7장 말씀은 아브라함이 십분의 일을 멜기세덱에게 바친 사건을 소개하면서, 이제는 제사장 체계가 변하였고 율법도 변했으며(12절),
      “위에 말씀하시기를 주께서는 제사와 예물과 번제와 속죄제는 원하지도 아니하고 기뻐하지도 아니하신다 하셨고 (이는 다 율법을 따라 드리는 것이라)(히브리서10;8)에서 율법이 연약함과 무익함으로 폐하여졌고, 예수님께서는 이를 완전하게 하셨다고 하신다.
      즉, 십일조와 제사와 예물은 더 이상 하지 않아도 된다는 뜻이다.
      “앞서 나가던 명령은 그것의 연약함과 무익함으로 인하여 진실로 폐하여졌도다. 율법은 아무것도 완전하게 하지 못하였으나 주께서 더 나은 소망을 가져오심은 완전하게 하였으므로 우리가 이 소망을 힘입어 하나님께로 가까이 나아가느니라.(히 7:18-19)
      그런데, 이 히브리서 말씀 중에 나오는 아브라함과 멜기세덱의 관계를 바르게 이해하지 못하여, 율법이 폐하여졌다는 이 말씀을 제대로 가르치지 않고 오히려 율법에 나오는 십일조를 드려야 한다는 주장으로 써 먹고 있으니 이것이야말로 성경 말씀을 완전히 반대로 가르치는 것입니다.
      또, 특이한 것이 아브라함은 순서상 멜기세덱에게 축복을 먼저 받고 나서 십일조를 드리고 있다.
      한 술 더 떠서 모세 율법이전에 야곱은 십일조에 감히 조건까지 붙였다.
      “야곱이 서원하여 이르되, 하나님께서 나와 함께하셔서 내가 가는 이 길에서 나를 지키시고 먹을 빵과 입을 옷을 내게 주사 내가 평안히 내 아버지 집으로 되돌아오게 하시면 주께서 나의 하나님이 되시고 내가 기둥으로 세운 이 돌이 하나님의 집이 되며 하나님께서 내게 주실 모든 것에서 십분의 일을 내가 반드시 하나님께 드리겠나이다, 하였더라.”(창 28:20-22) 더군다나 그 후에 성경엔 야곱이 십일조를 했다는 기록이 없다.
      또, 율법이전에 십일조라고 우긴다면, 왜 율법이전에 할례는 하지 않는가!?
      지금 꼭 할례 해야 한다고 말한다면, 뭐라고 말하려는가! 그리고 모세 율법이전에도 했던 동물제사는 왜 하지 않는가? 그리고 아브라함이 한 노획물의 십일조에 대해 왜 성경에서 다윗은 수많은 전쟁 노획물에서 십일조를 단 한 번도 드린 적이 없나!

    • @pen1027
      @pen1027 6 ปีที่แล้ว

      Q2. 말라기 십일조를 안내는 것은 하나님의 것을 훔친 것이다. 과연 그럴까?
      십일조 하면 반드시 인용되는 구절이 있다.
      “사람이 어찌 하나님의 것을 도둑질하겠느냐 그러나 너희는 나의 것을 도둑질하고도 말하기를 우리가 어떻게 주의 것을 도둑질하였나이까 하는도다 이는 곧 십일조와 봉헌물이라“
      십일조는 거제라는 방식으로 제사를 드렸다는 사실을 아십니까!
      “레위 사람에게 전하여라. 너희는 이스라엘 백성이 얻은 것의 십분의 일을 바치면 그것을 받아라. 내가 그것을 너희에게 준다. 그러나 너희는 그 가운데서 다시 십분의 일을 들어 올려 바치는 제사인 거제로 나 여호와에게 바쳐라” (민수기18:26)
      “너는 곡식과 포도주와 기름의 십일조와 네 소와 양의 처음 난 것과 네 서원을 갚는 예물과 네 낙헌 예물과 네 손의 거제물은 네 각 성에서 먹지 말고” (신명기12:17)
      어떤 이는 율법시대는 농경사회고 지금은 현대 사회니 돈으로 내야 된다. 고한다면, 아브라함시대도 돈으로 아내의 장지 땅값으로 은 사백 세겔을 지불 했고(창세기 23:12-16) 율법시대 역시 현금이 통용되고 있었으나 십일조 목록엔 현금으로 십일조를 내지 않았다. 그러면, 궁금한 것이 현대사회에서도 농사짓거나 육축을 하고 있는 자들은 왜 돈으로 내야하는가 하는 문제가 있다. 말리기 때 백성들은 먼 길을 떠나 하나밖에 없었던 성전으로 물품을 가지고 가기 어려울 때, 물품을 돈으로 바꾼 후에 성전에 와서 다시 돈으로 물품을 사서 성전에 드렸다. 그러면, 제사장은 그것의 십일조의 십일조를 거제 형식으로 하나님께 드렸다.
      십일조 목록엔 돈이 없다. 제사는 예수님의 그림자다. 즉, 제사에 소로 드려져야 하는 것을 자기 마음대로 돼지를 대신 할 수 없듯 십일조로 곡식, 포도주, 기름, 소 양 대신 돈을 낼 수 없다. 죽기 때문이다.
      땅을 가진 자들이 땅에 소산인 곡식 포도주 씨 나무열매 소 양과 염소를 기르는 자들의 소와 양이다. 땅이 없고 가축이 없으면서 많은 돈을 가지고 있던 자들은 십일조를 드릴 수가 없었다.
      너는 네 곡식과 포도즙과 기름의 십일조와 네 소 떼와 양과 염소 떼의 처음 낳은 것과 네가 서원하는 서원 헌물과 네 자원 헌물과 네 손의 거제 헌물을 네 성문 안에서 먹지 말고 (신 12:17)
      너는 해마다 밭에서 나는 네 씨의 모든 소출에서 반드시 십일조를 드릴 것이며 (신 14:22)
      땅의 모든 십일조 곧 땅의 씨나 나무 열매의 십일조는 주의 것이니 그것은 주께 거룩하니라(레 27:30).
      소 떼나 양과 염소 떼의 십일조에 관하여는 어떤 것이 막대기 아래로 지나가든지 열 번째 것이 주께 거룩한 것이 되리니 (레 27:32)
      십일조는 이스라엘 토지소유자들로 농축산업에 종사하지 않으면 낼 의무가 없었다. 하나님은 이스라엘 인구의 약 15%만 십일조를 부담토록 규례를 정했다. 그리고 십일조를 내지 않아도 되는 부류가 있다.
      십일조 면제자들:
      - 여성, 어린이는 면제
      - 제사장은 십일조의 십일조를 받기만 하고 십일조는 면제
      - 고아, 과부, 객은 십일조를 내는 게 아니라 오히려 받는다.
      - 농가에 일하는 남종, 여종 면제
      - 포도원 노동자 일화에 나오는 노동자 면제
      - 상인 면제,
      - 목수, 의사, 관리, 세리, 어부, 군인, 마부, 목동, 머슴 면제(12 사도 모두 면제)
      - 칼, 마차, 솥 , 그릇 등 만드는 사람, 금, 은 제련등 광산업 종사자, 수렵인 등등 모두 면제 대상이었다.
      그리고 달마다 내지 않고 해마다 냈으며 안식년에는 농사를 쉬었으니 십일조를 내지 않았다.
      그런데, 말라기 3장8절 구절로 십일조로 하나님을 시험해보라며 열변을 토하고 있다. 하지만 이 구절 또한 잘못 해석되었다. 시험해 보라가 아니라 히브리어 원문은 주목하여 보라 이다.
      여하튼, 만일 율법대로 한다고 해도 위에 있는 자들은 구약에서 조차 내지 않았다. 근데, 모든 사람들, 모든 소산에서 ... 하물며 초등학생 세배돈도 십일조를 내야 한다고 하니 이런 율법주의자들이 어디 있겠는가!

      여기서 말하는 (봉)헌물은 히브리어 원문으로 테루마(거제물)다. 십일조 역시 하나님께 제사의 방식중에 하나인 거제 형식으로 드렸다. 즉, 제사다! 십자가 사건으로 없어진 것이 있다.
      그리고 (봉)헌물은 십일조와 달리 하나님께 받쳐진 후에야 하나님의 것이 될 수 있다. 즉, 받치기 전까지는 도둑질을 했다고 말할 수 없다. 그러니까, 문맥상 이미 백성들이 낸 십일조와 (봉)헌물을 제사장이 가로채고 있어야 도둑질이 된다는 의미다. 그리고

      “만군의 여호와가 이르노라 너희가 또 말하기를 이 일이 얼마나 번거로운고 하며 코웃음치고 훔친 물건과 저는 것, 병든 것을 가져왔느니라 너희가 이같이 봉헌물을 가져오니 내가 그것을 너희 손에서 받겠느냐 이는 여호와의 말이니라 짐승 떼 가운데에 수컷이 있거늘 그 서원하는 일에 흠 있는 것으로 속여 내게 드리는 자는 저주를 받으리니 나는 큰 임금이요 내 이름은 이방 민족 중에서 두려워하는 것이 됨이니라 만군의 여호와의 말이니라” (말라기 1:13-14)
      이 구절에서 (봉)헌물을 백성들이 가지고 왔어도 제사를 드리기 전까진 부정하지 않으나 제사장이 좋은 것을 선별하고 백성들이 흠 있는 것을 가지고 오면 받지 않아야 한다. 즉, 제사장들이 부정한 것들을 드리고 있는 것이다. 드리는 주체는 백성이 아니라 제사장이 된다. 물론 부정한 것을 백성들이 가지고 올 수는 있지만 제사장이 제사가 들려지기 까지는 아직 하나님께 연납 된 것이 아니기에 백성들이 하나님의 것을 훔쳤다고 말할 수 없다.
      “너희 곧 온 나라가 나의 것을 도둑질하였으므로 너희가 저주를 받았느니라” (말라기 3:9)
      이 구절의 히브리 원문에 하나님의 것이란 글이 없다. 공동번역성경에서는 “너희는 나를 속여 빼먹었다” 의 뜻이다.

      “위에 말씀하시기를 주께서는 제사와 예물과 번제와 속죄제는 원하지도 아니하고 기뻐하지도 아니하신다 하셨고 (이는 다 율법을 따라 드리는 것이라)” (히브리서 10:8)

      여기서 이글에서 도둑질에 주범이 누구인가를 봐야 한다. 백성인가 아니면 제사장인가.. 말라기는 문맥상 제사장에 대한 경고문이다.
      말라기 서두에 그 대상이 젂혀 있다. 백성들이 아니라 제사장들이다.
      “내 이름을 멸시하는 제사장들아 나 만군의 여호와가 너희에게 이르기를 아들은 그 아버지를, 종은 그 주인을 공경하나니 내가 아버지일진대 나를 공경함이 어디 있느냐 내가 주인일진대 나를 두려워함이 어디 있느냐 하나 너희는 이르기를 우리가 어떻게 주의 이름을 멸시하였나이까 하는도다” (말라기1:6)
      “너희 제사장들아 이제 너희에게 이같이 명령하노라”(말라기 2:1)
      “이 일을 행하는 사람에게 속한 자는 깨는 자나 응답하는 자는 물론이요 만군의 여호와께 제사를 드리는 자도 여호와께서 야곱의 장막 가운데에서 끊어 버리시리라”(말라기 2:12)

      “그가 은을 연단하여 깨끗하게 하는 자 같이 앉아서 레위 자손을 깨끗하게 하되 금, 은 같이 그들을 연단하리니 그들이 공의로운 제물을 나 여호와께 바칠 것이라”(말라기 3:3)
      그리고 십일조와 봉헌물 이기에 그때 당시에 많은 창고를 지어서 쌓아야 했다. 그런데 이것을 하나님의 방법대로 가난한자들에게 나눠주지 않았다. 이 시대에 백성들과 레위지파들의 생활이 어떠했는지 알아보면 제사장들의 불법이 얼마나 심했는지 알수 있다. 제사장들의 불법으로 레위지파가 굶주렸다고 하니 거의 상상이 불가하다.

    • @pen1027
      @pen1027 6 ปีที่แล้ว

      Q3. 바리새인에게 이것도 하고 십일조도 하라고 신약시대에 예수님께서 직접이야기 했기 때문에 반드시 해야 한다?! 절대로 그렇지 않다.
      “화 있을진저 외식하는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여 너희가 박하와 회향과 근채의 십일조는 드리되 율법의 더 중한 바 정의와 긍휼과 믿음은 버렸도다 그러나 이것도 행하고 저것도 버리지 말아야 할지니라” (마태복음 23:23)
      아직 예수님은 구약 제사법에 속해 있는 양으로서 예수님께서 직접 고쳐준 문둥병자에게 제사장에 너 몸을 보이라고 하셨다. 즉, 예수님은 신약에 계시지만 또한 율법에 있으셔야 하는 시대 즉, 제사장이 있고 율법대로 행해지던 시대다. 하지만 십자가 사건이후로는 제사장에 갈 필요가 없어졌다. 성전이 무너지고 휘장이 찟어졌으며 우리가 만인 제사장이 되었고 더 이상 제사를 지낼 필요가 없으며 예물 또한 폐했다. 예물은 지금으로 말하자면, 각종 헌금들이다. 십일조 뿐만 아니라 각종 헌금도 예수님께서 대신 하셨다. 피의 제사 뿐 아니라 감사의 제사 또한 예수님 한분 만이 하나님께서 받으실 수 있다. 우리가 현재 교회에서 드리고 있는 헌금은 어떠한 경로든 하나님께 전달 될 수가 없다. 제사를 드릴 수 없으며, 제사를 드릴 성전이 없으며, 성전이 없으니 제사를 드릴 제사장도 없다. 십자가 사건이후로 성전은 우리 몸이요, 우리가 만인 제사장이 되어서 직접 찟어진 휘장 사이로 지성전 안으로 담대히 들어갈 수 있게 되었다. 그리고 우리가 제사장이 되었으니 우리가 십일조를 누구에게 받아야 하며, 받았다 한들 어떻게 제사를 드릴 수 있겠는가!
      만일 제사장이 지금의 목사요 봉사는 사람들이 레위지파처럼 생각해야 한다면서 십일조를 내야 한다면 문제가 더 심각해 진다. 그럼 예배당은 성전이요, 강단은 제단이요, 목사는 제사장이요, 헌금은 제물이라고 여겨야 한다.
      평신도는 절대로 하나님을 만나는 지성전에 들어갈 수 없으며, 목사만 가능하다는 이야기가 된다. 더욱이 율법시대 땐, 레위인 들 조차 지성전 안에 들어갈 수 없었다.
      즉, 다시 반복해서 말을 하자면 이 구절을 신약시대의 예수님으로 구분 짓지 말아야 한다. 이 구절은 예수님 십자가 사건 이전 이후로 기준을 잡아야 한다.
      대다수 교회에선 제사가 폐했다고 한다. 그러나 예물도 폐했다고 설교한 것을 들은 적이 없다. 성경에는 하나님께 드릴 각종 헌금도 폐했다는 뜻이다. 즉, 가난한자들에게 나누어 준다는 연보 밖에 없다. 제사에는 피에 제사만 있는 것이 아니라 감사도 제사의 형식으로 드려졌다. 제사에는 거제(heave-offering) 요제(wave-offering) 화제(fire-offering) 전제(drink-offering) 번제(burnt-offering) 속죄제(sin-offering) 소제(meal-offering) 화목제(peace-offering) 감사제(thank-offering) 속건제(trespass-offering) 가 있다.
      즉, 하나님은 예수님 외엔 어떤 것도 받으실 수 없다. 그럼 하나님께 무엇을 드릴 수 있는가? 산상수훈에 핵심은 하나님 사랑 그리고 이웃 사랑이다. 이것이 영적 예배요 기뻐하시는 것이다.
      그리고 연보 내는 방법의 유일한 단서도 강요가 아닌 자발적으로 억지로도 말고 협박으로도 말고 즐겨내면 된다.
      “각각 그 마음에 정한 대로 할 것이요 인색함으로나 억지로 하지 말지니 하나님은 즐겨 내는 자를 사랑하시느니라“(고후9:7)
      “예수께서 말씀하시되 이 형상과 이 글이 뉘 것이냐 가로되 가이사의 것이니이다 이에 가라사대 그런즉 가이사의 것은 가이사에게, 하나님의 것은 하나님께 바치라 하시니” (마태복음22장20-21) 이 구절에 의해서 십일조를 해야한다고 주장한다면,
      예수님은 이 구절로 세금제도를 알려 주시려 온 것이 아니다. 구약에 보면 하나님은 신정체제를 원하시지 왕정시대를 싫어하셨다. 그리고 형상을 보여준 이유는 우리가 하나님의 형상으로 지음 받았을 이야기 하고 있다. 지금 십일조 이야기를 하고 계신 것이 아니다. 만일, 해야 한다면 돈이 아닌 십일조 목록으로 그리고 누차 말을 하지만, 결국 십자가사건이후에 제사와 예물의 폐했기에 결국, 십일조를 낼 수 없다.
      우리는 성경 말씀을 통해서 세 가지 종류의 십일조가 기록되어 있는데, 첫째는 레위인들에게 주는 십일조(민 18:24), 둘째는 집회의 십일조(신 12:11-12, 신 14:22-27), 셋째는 삼 년에 한 번 드리는 이웃들을 위한 십일조입니다(신 14:28,29, 신 26:12).
      “너는 삼 년이 끝날 때에 그 해 소출의 십일조를 다 가져다가 네 성문 안에 저축하여 (너와 함께 나누는 몫이나 상속 재산이 없는) 레위 사람과 네 성문 안에 거하는 나그네와 아버지 없는 자와 과부가 와서 먹고 배부르게 할지니라. 그리하면 주 네 하나님께서 네가 네 손으로 하는 모든 일에서 네게 복을 주시리라” (신 14:28,29).
      셋째 해 곧 십일조를 드리는 해에 너는 네 모든 소출의 십일조 드리기를 다 마치고 그것을 레위 사람과 나그네와 아버지 없는 자와 과부에게 주어 그들이 네 성문 안에서 먹고 배부르게 하라(신 26:12).
      이스라엘에서는 제 7년째 되는 해에는 땅이 안식을 누리는 안식년으로 경작을 하지 않기 때문에 십일조를 드리지 않습니다. 그래서 안식년을 제외하고 해마다 십일조를 드리는데, 안식년을 기준으로 제 3년과 제 6년에는 그 해 소출의 십일조를 모두 모아서 레위인, 나그네, 아버지없는 자, 과부들에게 나누어 주었습니다. 이것이 바로 아모스 4장 4절에서 말씀하고 있는 "삼 년마다" 드리는 십일조입니다. 그러므로, 아모스 4:4 말씀은 "삼 일 마다 너희 십일조를 드리며"가 아니라, "삼 년 뒤에 너희 십일조를 가져오고"라고 해야 옳습니다.
      KJV: ...and your tithes after three years:(암 4:4)
      NKJV: ...Your tithes every three days.
      킹제임스성경은 분명히 after three years라고 기록하고 있지만, 개역을 비롯한 수많은 현대 역본들은 "삼 일마다" 십일조를 가져오라고 합니다. 성경에 삼 년마다 드리는 십일조는 있지만(신 14:28-29, 신 26:12), 삼 일마다 드리는 십일조는 없습니다. 과연 어느 성경이 거짓이 없는 진리의 말씀입니까?
      그리고 예수님은 그분의 생명의 핏 값으로 우리를 신부로써 값을 지불하셨다. 그런 분이 돈을 원하신다는 말은 어불성설이며, 우리는 영적 예배로 신령과 진정으로 그리고 가난한 사람들과 과부 고아를 돌보는 것이 영적 예배 중에 하나임엔 틀림없다.
      하나님께서 주신 재정으로 이들을 돕고 사는 청지기 삶을 통해 하나님께 예배드려야 할 것 이다.
      “또 너희의 범죄와 육체의 무할례로 죽었던 너희를 하나님이 그와 함께 살리시고 우리에게 모든 죄를 사하시고 우리를 거스리고 우리를 대적하는 의문에 쓴 증서를 도말하시고 제하여 버리사 십자가에 못 박으시고“ (골로새서 2장 13-14)
      “원수 된 것 곧 의문에 속한 계명의 율법을 자기 육체로 폐하셨으니 이는 이 둘로 자기의 안에서 한 새 사람을 지어 화평하게 하시고“ (에베소서 2;15)

      “그러므로 주께서 세상에 임하실 때에 이르시되 하나님이 제사와 예물을 원하지 아니하시고 오직 나를 위하여 한 몸을 예비하셨도다 번제와 속죄제는 기뻐하지 아니하시나니 이에 내가 말하기를 하나님이여 보시옵소서 두루마리 책에 나를 가리켜 기록된 것과 같이 하나님의 뜻을 행하러 왔나이다 하셨느니라 위에 말씀하시기를 주께서는 제사와 예물과 번제와 속죄제는 원하지도 아니하고 기뻐하지도 아니하신다 하셨고 (이는 다 율법을 따라 드리는 것이라) 그 후에 말씀하시기를 보시옵소서 내가 하나님의 뜻을 행하러 왔나이다 하셨으니 그 첫째 것을 폐하심은 둘째 것을 세우려 하심이라 (히브리서 10:5-9)

  • @user-kc6od9rw6j
    @user-kc6od9rw6j 7 ปีที่แล้ว +5

    십일조는 두종류가 있다
    기쁨으로 드리는 십일조와 억지로 드리는 십일조.억지로 십일조 드리면 하나님이 쓰레기통으로 던져 버릴 수 있다

    • @user-dr6vc1lb2s
      @user-dr6vc1lb2s 5 ปีที่แล้ว

      하나님은 돈과 상관 없어요 돈 돈 돈 인간들이 만들어낸 구약의 십일조가 돈인줄 아세요? 나물 야채 뭐 그런거임

  • @user-gu5mr9gt7m
    @user-gu5mr9gt7m 3 ปีที่แล้ว +3

    하나님이 주신 수익의 십일조는 목사님께 드림 보다는 주신 그 분(하나님)께 감사한 감사의 그 마음을 드리는 마음 이기 때문에 자기 스스로 에게 묻고 답 하면 답이 나오지 않을까요??

  • @yapj4385
    @yapj4385 4 ปีที่แล้ว +2

    댓글을 볼수록 혼란스럽네요..

    • @jpk0329
      @jpk0329 3 ปีที่แล้ว

      교수님께서도 결국엔 신앙이 있어야한다고 결론 내리셨듯이 참 신앙은 행위 여부의 문제가 아니라 우리 마음의 문제입니다. 성경을 통해 하나님께서 가지신 잃어버린 우리들을 향한 마음을 바르게 알아 그 뜻대로 하면 됩니다. 그리고 영상에서도 이미 답을 얘기했네요.

  • @user-ei8bd1qn5s
    @user-ei8bd1qn5s 7 ปีที่แล้ว +4

    11조가 아니라 100프로 를 사용하여 전도 의 삶을 예수님의 삶을 살아야 되는 것이다 11조는 율법이다 율법은 누구나 다 11조 해야된다 율법은 안식일이 토요일 이다 안식일 교회는. 이단이다 11조 는 율법 이무로 하면 율법이 된다 예수님이 개 죽음이 되는 것을 외 모르 시나요. 11조 는 일만 악의 뿌리로 정말 뜨거운 감자 입니다 그러나. 진리를 알지니 진리가 너희를 자유롭게 하리라 교회는 성전이 아니구 구원 받은 자가 성전 이무로 예수님을 예수님이 다 이루신 사역을 믿고 전도 하는것이 사명이다 그러나 요즘 교회는 11조 하면 복을 받는 다고 사기 치는 것이 잘못이다 11조강요 하는 목사는 다 지옥 갈수있다 외 예수님이 말씀 하셨습니다 불법을 율법을 행하는 자들아. 내게서 떠나가라 아몐

    • @user-gq5re6jr1l
      @user-gq5re6jr1l 6 ปีที่แล้ว +1

      이창복 그래 니는 니 재산다 교회 목사에게 바쳐라 ㅋ

    • @redoctober2026
      @redoctober2026 5 ปีที่แล้ว +2

      11조가 아니라 10의 1조 즉 1/10입니다. 신약에서는 자유함으로 드리는 연보입니다.

    • @user-mt2ng4rq3k
      @user-mt2ng4rq3k 3 ปีที่แล้ว

      십일조를일만악의 뿌리라고 말하는사람은 문제가있는사람이요 십일조가 헌물이고 내지않으면 저주를받는다고 기록되어있는데 그럼 말라기서는 성경이아니고 외경이냐

  • @ABC-kx5gy
    @ABC-kx5gy 6 ปีที่แล้ว +1

    조금 더 요약해서 설명하면 좋겠습니다

  • @user-vb4xi6cy2b
    @user-vb4xi6cy2b 6 ปีที่แล้ว

    사람이 떡으로만 살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말씀으로살리라.
    이것도 행하고 저것도해야
    십일조, 자유의지 내도되고 안내도되고
    엿장수도 그렇게 못한다
    엿장수는 '물질' 떨어진 고무신이나 쇠붗이 조각 이라도 줘야 엿을준다
    그 하나님께서 자칭 사람에게 주시기위한 약속의 선물은
    주시기위해 받아야 할게 있다
    .........자기 자신을 미워하고 그 십자가를 '네'가지고 나를따르지 아니하면 그선물 없다
    엿을 주면, 복음(복.은혜.선물 .구원 . 영생.재자,새생명)주신다고 언약....?
    #십일조는 내는것이 아니고 돠는 것이다.
    엿과/복음
    엿도먹고 ,복도 받고
    이것도 하고 저것도 해야 할거 아니냐!.....화있을진저 엿과 복음을 바꿔먹다. 마침.

  • @bluecamp2
    @bluecamp2 2 ปีที่แล้ว +1

    사도행전이후 연보를 기록합니다.
    성경에도 없는 십일조헌금으로 예수보혈 공로를 가리지마시길..

  • @jl.2495
    @jl.2495 ปีที่แล้ว

    십일조을 꼭해야 한다면 지금 십자가는 없겠지요

  • @user-iq3xo5tl5y
    @user-iq3xo5tl5y 4 ปีที่แล้ว +6

    십일조 꼭 10 프로 를 안해도 되네요 감사함 자원함 으로 내겠읍니다

  • @user-pz6lk4lu6o
    @user-pz6lk4lu6o 7 ปีที่แล้ว +19

    십일조는 이젠 폐하는게 맞습니다.
    다만 물질은 전부 하나님의 것이라는 개념을 갖고 ,나의 형편과 상황에 맞춰 기쁨으로 연보를 드리는게 맞다고 봅니다.

    • @user-kc6od9rw6j
      @user-kc6od9rw6j 7 ปีที่แล้ว +1

      정답

    • @user-xx6ol5sn9y
      @user-xx6ol5sn9y 6 ปีที่แล้ว +4

      조조진규 십일조를 폐하는것은 성경적이지아니하고 십일조를완성시키어야합니다 잘들어보세요 예수님은 울법을 일점일획이라도 없어지지아니하리라고했고유 율법을완성하셨다고했습니다

    • @user-nt5vl5eq9l
      @user-nt5vl5eq9l 6 ปีที่แล้ว +1

      함께더붉어사는삶 또 거짓말하네 ㅋㅋ폐하여지지 않았다고요?
      너무 많아서 옮기기도 힘드네ㅋㅋ
      님이 사기치는거 다 치켜보고있음,
      "그들이 섬기는 것은 하늘에 있는 것의 모형과 그림자라"(율법은 그림자)
      -히브리서 8장 5절-
      "위에 말씀하시기를 주께서는 제사와 예물(십일조)과 번제와 속죄제는 원하지도 아니하고 기뻐하지도 아니하신다 하셨고 이는 다 율법을 따라 드리는 것이라"
      -히브리서 10장 8절-
      "제사 직분이 바꾸어졌은즉 율법도 반드시 바꾸어지리니"
      -히브리서 7장 12절-
      "새 언약이라 말씀하셨으매 첫 것(율법)은 낡아지게 하신 것이니 낡아지고 쇠하는 것은 없어져 가는 것이니라"
      -히브리서 8장 13절-
      "저 첫 언약(율법)이 흠이 없었더라면 둘째 것(예수님)을 요구할 일
      이 없었으려니와"
      -히브리서 8장 7절-
      "율법은 장차 올 좋은 일의 그림자일 뿐이요 참 형상이 아니므로 해마다 늘 드리는 같은 제사로는 나아오는 자들을 언제나 온전하게 할 수 없느니라"
      -히브리서 10장 1절-

    • @user-uy1ux4ft4z
      @user-uy1ux4ft4z 5 ปีที่แล้ว +1

      @@user-xx6ol5sn9y 율법을 일점일획을 없애지 않고 완성시키는데 율법 몇개를 지키는게 완성입니까?
      로마서 13장
      8. 서로 사랑하는 것 외에는, 아무에게도 빚을 지지 마십시오. 남을 사랑하는 사람은 율법을 다 이루었습니다.
      9. "간음하지 말아라. 살인하지 말아라. 도둑질하지 말아라. 탐내지 말아라" 하는 계명과, 그 밖에 또 다른 계명이 있을지라도, 모든 계명은 2)"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여라" 하는 말씀에 요약되어 있습니다.
      10. 사랑은 이웃에게 해를 입히지 않습니다. 그러므로 사랑은 율법의 완성입니다.
      율법의 완성이나 아시고 말씀하세요.

    • @user-dr6vc1lb2s
      @user-dr6vc1lb2s 5 ปีที่แล้ว +4

      폐하는게 쉽지않겠죠 목사들이 교단차원에서 공포해야 하는데
      십일조 때문에 한국교회가 타락해요 걱정~

  • @user-zf7jr4zj7p
    @user-zf7jr4zj7p 3 ปีที่แล้ว +3

    사람을 두려워하면 올무에 걸리게 되 거니와 야훼를 의지하는 자는 안전 하리라
    29:25
    호흡이 있는 자마다 야훼를 찬양할지어다 할렐루야 시150:6

    • @user-zf7jr4zj7p
      @user-zf7jr4zj7p 3 ปีที่แล้ว

      선한 사람은 마음에 쌍은 선에서
      선을 내고 악한 자는 그 쌓은 악에서 악을 내나니 이는 마음 에 가득한 것을 입으로 말함이니라 눅 6:45

    • @user-zf7jr4zj7p
      @user-zf7jr4zj7p 3 ปีที่แล้ว +1

      젊은 사자는 궁핍하여 주일지라도 야훼를 찾는
      자는 모든 좋은 것에 부족함이 없으리로다 시 34:10

  • @visoccer3894
    @visoccer3894 5 ปีที่แล้ว +3

    더이상 십일조내는 죄인은 안 되겠다는 마음입니다
    이제라도 한국교회 목사님들 빨 리 깨어나십쇼.

    • @user-dr6vc1lb2s
      @user-dr6vc1lb2s 5 ปีที่แล้ว +1

      저도 평생 십일조 했는데 잘못한거 알고 교회 감사헌금만 드리고 있는데 목회자들이 저에게 이상하게 하는게 느껴지네요
      요즘 교회가기 싫어요 집에서 혼자 예배하게 되네요 큰 일입니다 목사들이 신실해 보이질 않으니

    • @user-hs2lk5cj4y
      @user-hs2lk5cj4y 4 ปีที่แล้ว +1

      @@user-dr6vc1lb2s 갈 4장19절 보시면 율법은 약속한 자손이 오시기까지 있을 것이라.

  • @user-nt4hg3qv9z
    @user-nt4hg3qv9z 5 ปีที่แล้ว +1

    마음의 짐이 풀어진거 같습니다. 그리고 내가 잘못 알고 부담을 가지고 있었구나 하는 생각도 했습니다.그러면서 내 주변을 다시한번 생각하는 계기와, 내 재정도 생각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감사합니다. 성경책만 읽는게 아니라 정말 무슨 의미인지 공부를 해야 분별력이 생기는거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 @user-rw8pn8zi3n
    @user-rw8pn8zi3n 3 ปีที่แล้ว

    레위기에 보면 가난 여인에게 산비둘기와 산비둘기를 바치게 하셨는데....
    그것이 진정한 십일조...
    과부에 2렙돈 겉아요......
    .

  • @user-xw8ox8cu1d
    @user-xw8ox8cu1d 5 ปีที่แล้ว +3

    제발좀 돈 내냐 안내냐 그만좀 따지고 삶이 결여된 믿음과신앙의 역겨운 현대교회의 추태에 대한 고민좀합시다.

  • @juleechangj5294
    @juleechangj5294 7 ปีที่แล้ว +4

    마태복음 23:23 있습니다.
    십일조 에 대한 말씀이...

    • @user-dr6vc1lb2s
      @user-dr6vc1lb2s 5 ปีที่แล้ว

      예수님 생존하셨을 때는 구약시대였겠죠 십자가 사건 이후 예수님이 십일조

    • @user-xk4zs3bu1i
      @user-xk4zs3bu1i 5 ปีที่แล้ว

      이준 마3:15이 이렇게 적용되는 말씀인가요-_-;; 전혀 아닌것 같은데

    • @jpk0329
      @jpk0329 3 ปีที่แล้ว

      한 구절만 따서 보지 마시고 마23장 전체를 읽고 문맥을 바르게 이해하시기 바랍니다.

  • @user-rg7hu9ql8k
    @user-rg7hu9ql8k 3 ปีที่แล้ว

    인본주의식 교수님의 강의가성경에기준에벗어납니다
    존경심이사라짐

  • @user-lb3vg3nd8v
    @user-lb3vg3nd8v 6 ปีที่แล้ว +4

    십일조 해야지 논란의 가치가 없습니다

  • @user-ev2xj8le8y
    @user-ev2xj8le8y 6 ปีที่แล้ว +4

    참고(고후9~6~12)십일조 는 연보 개념으로 마음에 작정한데로 즐겁게 내면 되는것이다~

  • @JOHN-vx4eq
    @JOHN-vx4eq 6 ปีที่แล้ว

    성령없이 우리의 힘으로 율법을 지키는것이 불법이란뜻이지 예수님께서 성령으로 인해 율법이 지켜지는것이 율법의완성임을 예수님자신이 증거하셨습니다.지키지 말란뜻이 아닌 하나님의 영으로 우리가 율법을 완성케하는것입니다.우리의 의를 위해 스스로 지키는 율법이야말로 가증합니다.오직 주님이 내안에 계서 기분께서 우리를 통해 하셔야만 진정한 율법을 지키는 것입니다.설령 못지킨다하여 지옥간다 극단적인 그런뜻도 아닙니다.또 반대로 지킨다고 지옥간다 하는 발상도 위험합니다.

  • @salem59
    @salem59 6 ปีที่แล้ว +2

    성경에서(창14:1-24)최초의 십일조는 아브람이 멜기세덱에게 바친 것이라 봅니다. 이것은 율법을 제정하시기 전에 아브람이 하나님을 찬송하여 멜기세덱에게 바쳤던 것입니다.따라서 율법이 제정되기 전에도 모든 물질과 소득은 다 하나님께 왔음을 인정하는 믿음에서 비롯되었다는 것이지요- 따라서 율법이라고 하면서 안하는 것은 하나님께서 주신 것이라 믿지 못하는 것과 내것이니까 아까워 하기 싫어 핑계대는 것에 불과합니다. 요-예수님도 마23:23 화 있을진저 외식하는 자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여 너희가 박하와 회향과 근채의 십일조는 드리되 율법의 더 중한 바 정의와 긍휼과 믿음은 버렸도다 그러나 이것도 행하고 저것도 버리지 말아야 할지니라-예수님 말씀입니다- 이것도 행하고 저것도 버리지 말아야 할지니라- 따라서 이 말씀은,예수님을 믿고 구원의 은혜를 받은 자라면, 그리고 하나님께서 모든 소유와 소득의 주인이라고 믿는 자라면 율법이 아니라 감사함으로 당연히 해야 하는 것이 아닐까요?

    • @user-nt5vl5eq9l
      @user-nt5vl5eq9l 6 ปีที่แล้ว

      소망교회 님 참 성경 모르신다. 율법과 믿음도 구분 못하시는군요. 님말대로라면 아직도 소잡고 양잡아야천국가죠ㅋ

    • @salem59
      @salem59 6 ปีที่แล้ว

      진정한 율법과 은혜가 무엇인지 아세요?넓게 말하면 율법은 구원과 관계가 있고 십일조는 구원하고는 관계가 없지요 하지만 십일조의 근본적의미를 그렇게 천국과 연결시키는 것은 성경에 대한 무지같고요~제사하고 구분을 하셔야지요~

    • @user-nt5vl5eq9l
      @user-nt5vl5eq9l 6 ปีที่แล้ว +1

      소망교회 십일조도 율법입니다.
      그리고 율법과 구원은 상관이 없습니다. 님은 아직도 소잡고 양을 잡으시나보죠^^
      "율법을 따라 아브라함의 허리에서 난 자라도 자기 형제인 백성에게서 십분의 일을 취하라는 명령을 받았으나"(십일조는 율법)
      -히브리서 7장 5절-

    • @salem59
      @salem59 6 ปีที่แล้ว +1

      율법폐기론자 같군요 십일조는 율법이있기전 아브람에 의해 먼저 행하여졌기에 법이전에 믿음으로 드리는것 입니다. 십일조를 하고 않아고 구원과 관계가있다는 것이 아니지요 그리고 율법의 연속성과 불연속성이 있지요 5대사 7절기를 지키지 않아도 되지요 십계명 중에서도 안식일은 지키지 않지만 주일로 갱신이 되어 지키고 있고요 나머지도 지키지 않나요 십계명이야 말로 율법 중에 대표적 율법인데 십계명은 지키지 않아도 되나요?

    • @user-nt5vl5eq9l
      @user-nt5vl5eq9l 6 ปีที่แล้ว +1

      소망교회 님은 성경 1독도 안한분입니다 맞죠? 그러니 기초적인것도 잘 모르죠.
      율법은 당연히 폐해졌습니다.
      십일조도 율법이지만 도덕법 예를 들어 이웃을 시랑하라이런건 지켜야하죠. 제사법이 사라진것입니다.
      님이 율법이 안 사라졌다고 한다면 양이나 소는 잘잡고 있나요?
      아브라함때 십일조가 있었고 할례도 있었는데 님 말대로라면 할례도 해야됩니다. 그리고 아브라함의 십일조는 1회성이었고, 십분의 일을 감사함으로 드린 감사헌금의 성격이 강합니다.
      남아 성경은 책이므로 한구절 떼어서 해석하면 안됩니다 성경을 통으로 다 읽어요
      "그들이 섬기는 것은 하늘에 있는 것의 모형과 그림자라"(율법은 단지 그림자)
      -히브리서 8장 5절 -
      "위에 말씀하시기를 주께서는 제사와 예물(십일조)과 번제와 속죄제는 원하지도 아니하고 기뻐하지도 아니하신다 하셨고 이는 다 율법을 따라 드리는 것이라" (십일조는 율법)
      -히브리서 10장 8절-
      "율법을 따라 아브라함의 허리에서 난 자라도 자기 형제인 백성에게서 십분의 일을 취하라는 명령을 받았으나"(십일조는 율법)
      -히브리서 7장 5절-
      "제사 직분이 바꾸어졌은즉 율법도 반드시 바꾸어지리니"
      -히브리서 7장 12절-
      "새 언약이라 말씀하셨으매 첫 것(율법)은 낡아지게 하신 것이니 낡아지고 쇠하는 것은 없어져 가는 것이니라"
      (율법은 없어져 가는것)
      -히브리서 8장 13절-
      "저 첫 언약(율법)이 흠이 없었더라면 둘째 것(예수님)을 요구할 일이 없었으려니와"
      (흠이 많은 율법)
      -히브리서 8장 7절-
      "율법은 장차 올 좋은 일의 그림자일 뿐이요 참 형상이 아니므로 해마다 늘 드리는 같은 제사로는 나아오는 자들을 언제나 온전하게 할 수 없느니라"(율법은 그림자)
      -히브리서 10장 1절-
      "만일 의롭게 되는 것이 율법으로 말미암으면 그리스도께서 헛되이 죽으셨느니라"
      (율법은 누구든 의롭게 할수없다.)
      -갈라디아서 2장 21장-
      "법조문으로 된 계명의 율법을 폐하셨으니 이는 이 둘로 자기 안에서 한 새 사람을 지어 화평하게 하시고"(율법을 폐하심)
      - 에베소서 2장 15절 -
      "전에 있던 계명(율법)은 연약하고 무익하므로 폐하고"
      (율법을 폐하심)
      -히브리서 7장 18절-
      "그 첫째 것(율법)을 폐하심은 둘째 것(예수님)을 세우려 하심이라"(율법을 폐하심)
      -히브리서 10장 9절-
      "아브라함이나 그 후손에게 세상의 상속자가 되리라고 하신 언약은 율법으로 말미암은 것이 아니요 오직 믿음의 의로 말미암은 것이니라"
      (율법이 아닌 믿음의법으로)
      -로마서 4장13절-

  • @user-gh2go4ok9d
    @user-gh2go4ok9d 7 ปีที่แล้ว

    자교회에 꼭 내야 한다는 게 맞는 것인가?우리 교회라는 데서 탈피해야 하는 것은 아닌지?그리고 현 우리 교회들이 물질을 사용하는 잣대가 잘못되었을 땐?

    • @user-us1lm3vw5h
      @user-us1lm3vw5h 5 ปีที่แล้ว

      꼭이라고 안 하시고 기본적이지만 하나님 앞에서 모든 교회는 그리스도의 몸이니 약한 몸을 돌아보는 것도 합리적인 헌금 생활이라는 취지로 말씀하신 것 같은데요.

  • @k-1798
    @k-1798 3 ปีที่แล้ว

    너희는 헌금을 거둬들이기 위하여 너희가 그저 붙일 수 있는 이름을 다 그 대로 붙여 대고 거기다 걸어 나의 피 조물 만백성으로부터 재물을 거둬들인다 그리하였느니라 그리하며 신도 집을 심방하며 또 수십 가지 목적의 명칭을 가지고 그와 같이 방문을 하는 것이 너희가 아니던가?
    헌금을 거둬들일 때 이름을 붙일 수 있는 대로 붙여서 거둬들이듯이 심방 이라는 그 목적 또한 붙이는 대로 다 명칭이 있음이니, 그 명칭에 의해 너희는 그 신도의 집을 방문하며 그들을 깨우치고자 하는 것이 아니던가?
    환자의 심방이요, 그저 행사의 심방 이요, 병원의 심방이요, 구역의 심방 이요, 상담의 심방이요, 교육의 심방 이요, 결석자를 위한 심방이요,
    새로운 신도를 전도하기에 너희가 심방한다는 그와 같은 이름을 다 붙여 너희는 각종 종말에 이루어질 수 있 는 그와 같은 심방의 역사를 지금 하고 있음을 알아야 할 것이니라.
    그리하여 너희가 심방이라는 걸 이루어 각종 좋은 말로써 그들에게 전하며 세상 것 다 줄 수 있는 그와 같이 유창한 말로써 그 주인을 위하여 기도하며 축복을 받으라 그리하느니라. 그것으로써 너희가 끝나면 얼마나 좋겠는가? 그러나 너희는 그 외에 성대히 준비 된, 가족과도 나누지 못하는 특별한 대접을 받는 것이니라.
    그리하나 나 여호와는 너희가 그와 같은 대접을 받는 그것은 너희를 용서하고 이해할 수 있는 것이니라.
    그리하여 너희는 심방을 마칠 때 부잣집에 가 정성들인 심방의 방법이
    다르며 또 부잣집은 자주 가며, 어렵 고 힘든 신도의 집에는 자주 가지 않 는 것이 너희가 심방이 이루어지는 그와 같은 사실이 아니던가?
    그와 같은 행위 자체도 잘못되었다 말함이니라. 어렵고 힘든 자를 위하여 격려하는 것이 아니요, 권력 있는 자, 재물이 있는 자, 능력이 있는 자를 너희는 빈번히 돌아다니며 심방이라 해서 기도해 주고 격려하는 그와 같은 행위를 하는것이 아니냐?
    그것도 나 여호와가 너희에게 사탄이라 말하지 아니할 수 없는 너희의 그 행동이니라.

  • @user-vk9kg6zr4h
    @user-vk9kg6zr4h ปีที่แล้ว

    십일조 강조강조한 교회는 대형교회들. 그 대형교회는 거부가 되고 부자 아버지와 아들이 대부들이 된 현실.
    월급도 기업의 회장급이죠.

  • @kangoo78
    @kangoo78 ปีที่แล้ว

    십일조 강의를 허락을 받고 좋아요를 눌러도 되나요? 말씀해 주세요...

  • @user-cm7wm8wr9o
    @user-cm7wm8wr9o 6 ปีที่แล้ว +2

    억지로나 인색함으로 하지말라는 것은 각종 헌금이나 헌믈을 말하는 것이나. 십일조는 철저히 드려야하며 십일조를 변색시키는 말장난은 마귀의 혓바닥이다. 저 여다의 죄는 어찌할꼬?

    • @user-dr6vc1lb2s
      @user-dr6vc1lb2s 5 ปีที่แล้ว

      성경을 좀 제대로 봐요

    • @ysk9468
      @ysk9468 3 ปีที่แล้ว

      마귀의 혀바닥???
      댕글한번 끔찍하네요

  • @malnambarnes6548
    @malnambarnes6548 3 ปีที่แล้ว +1

    하나님은 I am the I am 하나님 스스로 잇는자. 십일조 말라기 3장 하나님이 말라기 내가 어떡에 도둑놈의게 복을 주겠너냐 말라기은 어하해서 하나님 께 질문을 함니다. 너히가 하나님 것을 도둑질을 하니 어떡겠 복을 주너야고 십일조은 하나님으로 부터 복을 받은다. 말라기 3장 6절에서 12절까지 읽어 보세요 십일조은 하나님께서 시험해보라고 하십니다. 성경 전체 자읽어 봐도 시험하라 말은 십일조 밖에 없습니다.

  • @youngkim7787
    @youngkim7787 3 ปีที่แล้ว

    본질을 볼줄 안다면 공감은 갑니다만 십일조를 안하시는 분들 자원하는 심령으로 있는 힘껏 드릴수 있는 상황은 그들에게는 절대 오지 않죠. 십일조는 자신이 하늘나라의 백성이라는 증거요 일종의 세금, 율법을 폐하러 오시지 아니한 예수님. 십일조를 억지로 할 필요는 없습니다 그러나 내가 가진 모든 것 주의 것이라고 주권을 인정한다면 자원하는 마음으로 다 드려야게죠!

  • @user-yx9re7wh1y
    @user-yx9re7wh1y 7 ปีที่แล้ว +1

    유트브강의믿음없는사람들에게는지옥으로가는지름길분별해서듣는지혜가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