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scha Maisky (미샤 마이스키) 첼로 연주 8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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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3 เม.ย. 2022
- 01. 보케리니 : 현악 5중주중 미뉴에트 E장조 Op.13 No.5
02. 멘델스존 : 노래의 날개에서, 작품번호 34-2
03. 구노 : 아베 마리아: Arr. 바흐의 전주곡 1번, BWV 846(마이스키 편곡)
04. J.S. 바흐 : 오케스트라 모음곡 3번 D장조, BWV 1068 - II. 공기
05. 브람스 : 자장가, 작품번호 49-4
06. 라흐마니노프 : 보칼리제 14번 작품번호 34 / 첼로와 피아노를 위한 버전
07. 드뷔시 : 베르가마스크 모음곡 L. 75 - 달빛(월광) D플랫 메이저에서
08. 생상스 : 동물의 사육제, R.125 - 백조 - เพลง
첼로연주네요??
첼로도 멋스러워요~^^
천사님 덕이지요~
하루일과를 끝내고 귀가하기전에 편안한 마음으로 감상합니다
하루일과를 마쳤다는 안도감에 음악또한 편안하기만 합니다
수고하셨구요~^^
천사님~💝🍀🌸⚘🙏
미샤 마이스키 !
화창한 봄날에 아름다운
님의 연주 얼마나 눈부시는지요
그 끝없는
한국 🇰🇷 사랑 💕 의 울림 이 시간
함께 듣습니다 고맙습니다 🌷🌻
아름다운 연주곡 잘 들었습니다~감사합니다~🎵🎻🌿🍀☘🌹🌹☘🍀🌿❤❤수고 많으셨습니다~☕
마당에서 듣는 첼로.
아주 차분하게 마음을 채워 줍니다.
고맙습니다.
너무너무 황홀해서 눈물이 왈칵 쏟아지고 있습니다 감동의 눈물이 고마워요 체칠리아님~^^♡
아름다운 첼로 연주곡을 올려주셔서 고맙습니다
토요일 아침 차분한 맘으로 감상합니다^^❤🧡💛💚💙🤎💜🙏🙏👍👍👍
아름마운 선율 감사합니다 소녀로 돌아갑니다 🤩
우연히 알게되어 요즘 연주에 푹빠졋네요
아주 유명하신분이네요
새벽이나 밤에 자기전에 주로 듣는데
듣다보니 첼로연주곡이 좋더라구여
일단 차분하면서도 현의 소리가 묵직하게 낮으니 전 그게 조아요 시간마다 다른성향으로 듣고잇어요
첼로 연주 잘 들었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맛점 하셔요 🤟
늘 감사 행복 합니다 () () ()
첫곡부터
귀에 익숙한 곡이
흘러 나오고 있네요.ㅎ
고맙게 잘 들을게요.
체칠리아님. 감사해요..💕
오후. 즐겁게 보내세요..🌷☕
일찍 오셨군요 ㅎ
역시 다르세요~^^ 저도 하루일을끝내고 귀가하기직전에 들어본답니다
편안히요,~^^
전 같으면 늦게까지 일을했겠지만 . 지금은 달라졌네요 ㅎ
머니 더벌어 주머니에 채워도 머니가 발이 달렸음인지 슬금슬금 빠저 나가더군요 ~^^
빠저 나가는꼴을보니 신경만 쓰였지요 ~🤭
지금은 신경안쓰니 몸도 마음도 편하답니다~
있으면 있는대로 없으면 없는대로 사는건 마찬가지더군요 ㅎㅎ
신발이떨어지면 꿰메어신으니 것도 괜찮아요~🥰
남은 오후길도 평안하세요~^^
송이님~💝🍀🌸⚘💖
@@Dj-oi3ln 님!
일 일찍 끝내셨군요?ㅎ
이런날도 있으셔야지요.
오늘. 정말 수고 많으셨어요.
이젠. 편안한 마음으로...
좋은시간 되시고요..😊🍵🌷
체실리아 굿 👍 허ㆍ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