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부트로 망한게 더 심했던건 영웅 성장때문이라고 생각하는데... 이게 과금유저랑 기존유저랑 더 갭이 심해진 원인이라고 생각합니다. 결국엔 또 시간지나서는 쓰는 영웅만 쓰이고 이게 도대채 리부트전이랑 리부트 이후랑 먼차이가 되는지 결국엔 나중엔 또 신캐나오면 효과 주구장창 추가되는데... 이때 너무 정떨어져서 접었습니다. 솔직히 블리치 콜라보는 그래도 40레벨 이치고 혹은 우르키오라 한마리는 확정으로 줬던걸로 기억하는데 잠재능력도 어쨋든 오히려 메타 방어에 있어서 의미있는 역할을 했다고 생각하는데... 이게 리부트는 첨부터 영웅들을 다시 키워나가야한다 라는 느낌도 싫었고... 결국엔 다시 신캐메타 될게 뻔한데 이게 완전 획을 그었죠...
리부트가 가장 심각했던게 실제 운영진들 사이에서도 반발이 심했고 유저들도 반발하던 상태에서 강제로 시작을 한게 가장 큼 근데 국내 시장에서 게임을 크게 뒤엎는 케이스가 성공한게 메이플에 '빅뱅' 단 하나 뿐임 그 어느 게임도 대규모로 성공한게 없을만큼 어려움 문제는 이 '빅뱅' 조차 그 당시 상위권 유저들의 큰 이탈이 있었음 큰 변화가 찾아오면 그간 열심히 돈을쓰거나 시간을 쓴 유저들이 접는다는점을 간과함 완성도는 최악이였고 영혼강화는 개빡세고 '무과금 중소과금러 핵과금' 이 간격 차이가 부셔져버림 무과금러 입장에선 좋다면서 공카에서 반대하는 과금러들 한텐 응~니가 열심히 안해서 그런거야 그러면서 불만을 표출하는 과금러들을 무시했고 그뒤 as가 없을정도로 병신에 예전 장점이던 부분들이 싹 사라지면서 세나에서 가장 비중이 많았던게 중간쪽 사람들인데 그 사람들이 싹다 접으면서 생태계가 박살나고 결국 상위권도 박살나기 시작하고 두달 뒤엔 합병 얘기만 나오기 시작함
리부트가 솔직히 좋은 의도로 이루어 진거라 완벽하게 업데이트 됐으면 민심 떡상이었는데 리부트 업데이트 끝나자 마자 온갖 버그 터지고 게임이 안굴러가는 지경에 놓임. 그때 CM이 개선하겠다 해놓고 튀어서 결국 새로온 CM이 전 CM이 싼 똥을 치워야 했음. 더군다나 피해전가 같은 효과들을 없애버려서 게임이 엄청 단조로워졌음. 이러면서 스킬무효화는 또 남겨놓음 ㅋㅋ(그 당시엔 스킬무효화의 유무가 승패를 갈라놓을 정도로 사기였음) 이때 추가된 영혼강화는 리부트 모든 버그의 원흉이었는데 영혼강화가 5렙 정도만 차이나도 딜 60씩 밖에 안박히고 아주 대환장 파티였음. 그리고 리부트하고 가장 아쉬웠던건 피해전가, 시체 폭발, 광폭 같은 재밌는 효과들을 싹다 없애버렸다는거임. 없애는게 의미가 없는게 어차피 지금처럼 시간 지나면 에이스 출혈 폭발 마냥 새로운 캐릭터 고유효과가 나올텐데 굳이 없애서 캐릭터 특징도 박살내면서 재미도 같이 박살내버림. 카일 피해전가 결투장에서 다시 보고 싶다 진짜로
제가 엄청 오래했던 게임이고 지금까지도 계속하던 게임인데 섭종 직전 까지 가고 안타깝네요.. 저는 리부트때가 제일 안좋았던것 같네요 잘 쓰던 캐들 능력이 갑자기 이상해져서 덱도 다시 짜야 하고 다 다시 알아야 했으니.. 제발 다시 살아났으면 하는겜이기도 하지만 그럴일은 없겠죠..ㅎㅎ 지금 생각해보면 너무 재밌었던 겜인것 같기도 하고 다시는 없을것같은 겜인것같네요
모든 패치를 개ㅈ같이 했어도 리부트가 진짜 단연 독보적인 망패치. 아마 게임업계에서도 두고두고 망패치로 회자되지 않을까 싶을정도. 6성일반영웅패시브는 그대로 놔둬서 걔네가 더쎘다거나 4성일반펫이 사황펫보다 성능이 압도적으로 좋아졌다거나 같은 자잘한 불만보다도 가장 큰건 기존유저를 개 ㅈ으로보고 다 갈아엎어버린게 제일 큼. 개인적으로 카르마 오공 2개 애정으로 승률안나와도 열심히 키웠는데 리부트한번으로 나락가고 후속조치도 없더라 황금알 낳는 거위는 아니더라도 꾸준하게 돈이 발생하는 캐시카우를 이렇게 손쉽게 도축해버리는 넷마블에게 치얼스
뒷북이긴 한데 사실 리부트의 가장 큰 문제는 영웅들 스킬이었지 고유 효과 삭제한 건 둘째치고 아예 각성캐는 쓰지도 못하게 너프때려버리고 신각캐도 편차가 ㅈㄴ 큰데 사기캐들은 그대로 사기캐임. 그러니까 한마디로 리부트로 대부분이 하향평준화 됐는데 몇몇 캐들은 리부트 전으로 돌아가도 현역일 정도로 십사기로 남아있는거임 솔직히 기드온이랑 영혼강화랑 효과공격
그때가 고1이였는데 세나에 시간과 애정을 쏟을만큼 열심히했음 블리치땐 더 어렸지만 막 와닿진 않았음 어차피 나는 현질도 안하니 상위권 올라갈 일도 없고 그러니 결장은 골플 간간히 유지하면서 그냥 애정캐랑 스토리보면서 했음 잠재능력 같은 경우도 같음 50렙 초월이 일반영웅도 간신히 했었는데 세인50렙보다 그때 누구였을까 기억도 안나지만 스페셜 40이 더 셋음 PVE컨텐츠에서 고난이도만 막히는거빼곤 뭐 딱히 걱정하진않았는데 이제 막 한 기간동안 열심히 PVE & PVP 캐릭터들 키우면서 원하는덱 하나를 간신히 키웠는데 신각오고 최애였던 에반에게 고민도 안하고 신각박고 그때 에반이 참 좋았는데 ㅋㅋ... 그때 생명력과 방어력에 몰빵하고 에반 복방으로 한방에죽이는게 참 즐거웠는데 ㅋㅋ 그때 처음으로 5성 그 신화스킬? 뭔가 그거 생명력조절면역이 주로 떳었죠 리부트. 이 패치가 들어오고 많은게 바꼈음 우선 무과금인 내게 캐릭터를 진짜 무슨 발가락으로 키우게 난이도를 낮춤 그 동시에 흥미롭다 느꼇던 캐릭 매커니즘이가 싹다 바뀜 그래서 처음에 든 생각이 "이거 이렇게 재미없게바꾸면 앖으로 캐릭터들은 개성이 없을텐데" 였음 근데 진짜그랬음 리부트전에 트루드의 평정이나 카일 피해전가같은게 그 캐릭터의 아덴이였는데 그냥 어디서본 퍼뎀 어디서본 무효화 어디서본 효과 그냥 다 비슷해짐 어차피 게임이 오래되서 수집형 rpg특성상 중복효과는 얼마든지 나올수있는데 이건 좀 과하게 많아서 게임이 그때 처음으로 재미없어졌음 그리고 이때 처음으로 결장 레전달아봄 방어력 버그있는줄 모르고 오토돌리고 잤거든..
앞에 모든 최악을 넘는게 리부트. CM 태오가 글을 정말 잘썼는데 막상 결과물을 보니까 이게 뭔... 캐릭의 정체성을 없애버리고 갑작스럽게 한 방에 진행해버려서 버그도 수 백가지. 영혼 강화 시스템 도 최악이였음. 지금에서야 영혼 전수나 할인 같은걸 해서 다행이지, 그 당시에 100강 까지 나오는걸 70강으로 줄여서 다행..? 이라 해야하나. 근데 스탯을 중요하게 한다고 했는데 결국엔 다시 도로 회귀. 쓰던 놈들만 쓰고 다시 인플레이션. 나?름 세나 고여버릴때로 고여버린 사람 중 하나로 리부트는 제발이지 롤백을 바랬음. 결국 안해서 게임이 이리 됨.
@@user-ji2yd2zx7l 이미 근 8년을 해온 입장에서 신캐 or 리메이크 = 사기 라는 공식이 깔린지 꽤 지나서 이미 익숙했어요. 그리고 그때 사기캐랑 지금 사기캐랑 비교해보세요. 거기서 거기지. 근데 지금이 더해요. 그땐 반격이라도 해서 효공에 턴감 붙은 얘들은 어찌저찌 반격 효공을 터뜨려서 생존기를 삭제해서 이길 기회라도 보는데 지금은 그딴것도 없어요. 툭하면 다 반격 면역.. 프레이아 10턴 무효화 가지고 있어도 트루드가 아예 못이기는 것도 아니였고요. 주렁 주렁 뭔가 달고 나온것도 문제였는데 적당히 달려 있다면 모를까, 리부트로 아예 평탄화를 만들어버려서 리부트 이후로 재미가 0으로 수렴해서 사실상 접속 보상이나 이벤트 보상 받으려고 들어갔네요. 가끔 기존 신각캐 있음 재미 붙어서 했긴 하지만 다 떠나서 리부트가 정말 게임 자체를 망쳐놨습니다..
세나는 뭐 애초에 신캐가 신캐를 카운터치는 구조 계속 반복이고, 그래도 일반캐 사용처를 어떻게든 늘려주려고해서 나쁘지않은데 어느샌가 스페셜들이 다 잡아먹고 ㅋㅋㅋㅋㅋ 그래도 뭐 나름할만하다 생각했는데, 블리츠 콜라보는 ㄹㅇ 개 선넘어서 저때 지인들 다접고 햇었는데 ㅋㅋㅋ 거의 던파 약믿급
시도님.. 질문요. 솔직히 말해서.. 패키지도 사고, 소과금도 재밌어서 많이 했긴한데.. 4년간 게임을 하면서 새로운 캐릭터가 나오면.. 단 1번도 메티때에 사용해본적이 없었습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개 빡쳐서 문화체육관광부에 게임사에서 말하는 확률과 실제 적용되는 확률이 다른듯해서 확률 조작에 대해서 얘기하면서 24시간 실시간 유저들에게 공개하라고 7년 전 문의를 썼던 사람였죠..(2016년 10월 21일 답변옴) ㅡ 시도님은 신규 캐릭터 나올때 마다 뽑기권에서 신규 캐릭터가 잘 나온 쪽이셨는지요?? 그리고보니 세븐나이츠 리부트때 내가 해왔던 4년의 시간을 엿먹은 듯해서 접은 뒤에 망하라고 독설하고 접었던 기억이 있네요..ㅋㅋㅋ 정이 떨어져서..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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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 사고도 어마어마 했죠
설날 복주머니 확률조작
3주년이벤트 한다고 34시간 점검
cm루디 최상위 길드 개입 등등
긴 서비스를 한 만큼 화려했음 ㅋㅋ
리부트는 뚝심있게 밀고가면서 케어좀 했으면 몰랐겠는데 너무 단기간에 빠르게 밀어붙인듯...
헤롱이쌍창...
걍 영혼조각으로 돈벌려고 한거 아님?
@@user-eb4zz8vs4h 마즘 그 영조로 과금 무과금, 뉴비,고인물 좀 변별성을 뒀어야 하는데 업데이트 완성도가 낮으니때 민심 나가고 그거 진정시키여 보상 뿌리고 걍 악순환된듯...
영강 하나만 해도 문제 개많았는데 캐릭터도 갈아엎어서 한번에 고인만들고ㅋㅋ 허탈감땜에 접은 사람도 개많음
CM태오의 리부트 한 손으로 세나를 섭종직전까지 보내버린거죠... CM스파이크도 어떻게든 세나를 살릴려고 노력했지만, 결국 못 버티고 가셨죠.
여포 각성나왔을때 진짜 재밌었는데
방덱입장에서 악마나 다름없는데 어케어케 이겨보겠다고 소이넣고 헬레니아넣고 비벼보는 재미가 진짜 게임하는 느낌이였는데
레이드하는느낌이네요ㅋㅋ
ㅇㅈ 방덱은 발전했었지
이름이 이제 기억 안나지만
디벞덱에서 방덱 공덱에서 마덱 넘어갈때쯤 리부트만나서 접기
마플까지 재미나게 했늡데 추억은 추억으로
씹추억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방덱이여도 각성 여포 하나만 넣어주면 딜 나왔다고 ㅋㅋ
영혼강화가 제일 크다고 봄...영혼강화 생기기 전까진 그래도 챌린저는 찍는 무과금 유저였는데 영혼강화 생기자마자 개같이 멸망해서 크탈이 최대치임;; 그 이후로 마스터 찍어봤는데 영혼강화 차이 때문에 한번을 못 이기더군요.
리부트로 망한게 더 심했던건 영웅 성장때문이라고 생각하는데... 이게 과금유저랑 기존유저랑 더 갭이 심해진 원인이라고 생각합니다. 결국엔 또 시간지나서는 쓰는 영웅만 쓰이고 이게 도대채 리부트전이랑 리부트 이후랑 먼차이가 되는지 결국엔 나중엔 또 신캐나오면 효과 주구장창 추가되는데...
이때 너무 정떨어져서 접었습니다. 솔직히 블리치 콜라보는 그래도 40레벨 이치고 혹은 우르키오라 한마리는 확정으로 줬던걸로 기억하는데 잠재능력도 어쨋든 오히려 메타 방어에 있어서 의미있는 역할을 했다고 생각하는데...
이게 리부트는 첨부터 영웅들을 다시 키워나가야한다 라는 느낌도 싫었고... 결국엔 다시 신캐메타 될게 뻔한데 이게 완전 획을 그었죠...
아마 30레벨 우르키오라 혹은 이치고였을껄요
@@TSV7 무과금은 이벤트 열심히 참여하면 40렙 보장해줬음
영혼강화 진짜 만들지 말았어야 함...
리부트가 가장 심각했던게 실제 운영진들 사이에서도 반발이 심했고 유저들도 반발하던 상태에서 강제로 시작을 한게 가장 큼
근데 국내 시장에서 게임을 크게 뒤엎는 케이스가 성공한게 메이플에 '빅뱅' 단 하나 뿐임 그 어느 게임도 대규모로 성공한게 없을만큼 어려움
문제는 이 '빅뱅' 조차 그 당시 상위권 유저들의 큰 이탈이 있었음 큰 변화가 찾아오면 그간 열심히 돈을쓰거나 시간을 쓴 유저들이 접는다는점을 간과함 완성도는 최악이였고 영혼강화는 개빡세고 '무과금 중소과금러 핵과금' 이 간격 차이가 부셔져버림
무과금러 입장에선 좋다면서 공카에서 반대하는 과금러들 한텐 응~니가 열심히 안해서 그런거야 그러면서
불만을 표출하는 과금러들을 무시했고 그뒤 as가 없을정도로 병신에 예전 장점이던 부분들이 싹 사라지면서
세나에서 가장 비중이 많았던게 중간쪽 사람들인데 그 사람들이 싹다 접으면서 생태계가 박살나고
결국 상위권도 박살나기 시작하고 두달 뒤엔 합병 얘기만 나오기 시작함
전아무리 잠재 콜라보 해도 이악물고 게임햇어요 근데 리부트때 게임을 접었습니다 더이상 정이 안생기더군요 개빡쳐서 공카가서 쌍욕박고 다시 리부트전으로 돌려두지 않는다면 겜접는다고했고 결국 돌려두지 않아서 겜삭제했습니다
메이플 빅뱅도 하고나서 개망했네 망겜이네 말 많았음
옛날에는 데미지 1만 뜨면 와 데미지 개오지네 ㄷㄷ 이랬는데 접고나서 어느새부터 기본 1만 뜨고 10만도 뜨니까 애정이 뚝 떨어지드라
리부트가 솔직히 좋은 의도로 이루어 진거라 완벽하게 업데이트 됐으면 민심 떡상이었는데 리부트 업데이트 끝나자 마자 온갖 버그 터지고 게임이 안굴러가는 지경에 놓임. 그때 CM이 개선하겠다 해놓고 튀어서 결국 새로온 CM이 전 CM이 싼 똥을 치워야 했음.
더군다나 피해전가 같은 효과들을 없애버려서 게임이 엄청 단조로워졌음. 이러면서 스킬무효화는 또 남겨놓음 ㅋㅋ(그 당시엔 스킬무효화의 유무가 승패를 갈라놓을 정도로 사기였음) 이때 추가된 영혼강화는 리부트 모든 버그의 원흉이었는데 영혼강화가 5렙 정도만 차이나도 딜 60씩 밖에 안박히고 아주 대환장 파티였음.
그리고 리부트하고 가장 아쉬웠던건 피해전가, 시체 폭발, 광폭 같은 재밌는 효과들을 싹다 없애버렸다는거임. 없애는게 의미가 없는게 어차피 지금처럼 시간 지나면 에이스 출혈 폭발 마냥 새로운 캐릭터 고유효과가 나올텐데 굳이 없애서 캐릭터 특징도 박살내면서 재미도 같이 박살내버림. 카일 피해전가 결투장에서 다시 보고 싶다 진짜로
저것도 저건데 개인적으로는 한시대를 풍미했던 영웅 어쩌고 해서 사람들이 예측하고 그런게 의미없어질 정도로 뜬금없이 혁명단나온게 참 어이가 없기도 했죠
진짜 이펙트효과는 아직도 따라올게임이 없을정도로 화려한데 안타깝다
블리치 콜라보때 이악물고 우르키 40찍고 방덱으로 챌 찍었던게 기억나네요. 콜라보캐들이 공, 방덱 각자 1티어픽이니 진짜 게임이 어지러웠던 시절이네요.
이외에도
엘리시아의 등장과 함께 준스페셜 등장
프레이아보단 사실 트루드가 더..
원소버그ㅋㅋㅋㅋㅋ 그런게 몇년동안이나 방치됐다는게 참 놀라울 따름이지
근데 준스는 뭐 세계관 강함같은거 나타내는거라 생각해서 별 생각은 안들었음 ㅋㅋ
리부트 처음 업데이트 때 기존 영웅들은 패치 안돼서 일반 펫이랑 루시같은 거 쓰면서 트루드 1명 덱 기억나네요… 이 업데이트만 제대로 했어도….ㅠㅠ😢
리부트 강행 이후 세나 유기했었는데
그때 정말 잘 빠져 나온듯 하네요
그래도 미련은 남아 유튭이랑 패치 내역 슬쩍 봐오고 있었는데 5월 이후 업데이트도 없고
사실상 문 닫은거라 아쉽긴하네요
개인적으론 신화각성도 좀 그랬음ㅋㅋㅋㅋ 기억이 맞다면 신화각성 나오고 얼마 안있고 리부트 했던거로 기억하는데 리부트 할거면 왜 만들었나 싶기도 한...
제가 엄청 오래했던 게임이고 지금까지도 계속하던 게임인데 섭종 직전 까지 가고 안타깝네요.. 저는 리부트때가 제일 안좋았던것 같네요 잘 쓰던 캐들 능력이 갑자기 이상해져서 덱도 다시 짜야 하고 다 다시 알아야 했으니.. 제발 다시 살아났으면 하는겜이기도 하지만 그럴일은 없겠죠..ㅎㅎ 지금 생각해보면 너무 재밌었던 겜인것 같기도 하고 다시는 없을것같은 겜인것같네요
신화각성때 접었음. 지금은 어떨진 모르지만 당시에 누구를 신화각성하느냐에 따라 너무 차이가 심하게 벌어져서...
리부트 영강만 없었어도 괜찮지 않았을까
리부트 전엔 실결때 서로 안뒤져서 시간 다썼었는데
I'm from Indonesia, but I prefer Korean Seven Knights, and I'm still active
리부트는 그냥 영혼강화가 제일 큰 문제인듯 다음이 대장간시스템...
모든 패치를 개ㅈ같이 했어도 리부트가 진짜 단연 독보적인 망패치. 아마 게임업계에서도 두고두고 망패치로 회자되지 않을까 싶을정도. 6성일반영웅패시브는 그대로 놔둬서 걔네가 더쎘다거나 4성일반펫이 사황펫보다 성능이 압도적으로 좋아졌다거나 같은 자잘한 불만보다도 가장 큰건 기존유저를 개 ㅈ으로보고 다 갈아엎어버린게 제일 큼. 개인적으로 카르마 오공 2개 애정으로 승률안나와도 열심히 키웠는데 리부트한번으로 나락가고 후속조치도 없더라 황금알 낳는 거위는 아니더라도 꾸준하게 돈이 발생하는 캐시카우를 이렇게 손쉽게 도축해버리는 넷마블에게 치얼스
뒷북이긴 한데 사실 리부트의 가장 큰 문제는 영웅들 스킬이었지
고유 효과 삭제한 건 둘째치고 아예 각성캐는 쓰지도 못하게 너프때려버리고
신각캐도 편차가 ㅈㄴ 큰데 사기캐들은 그대로 사기캐임.
그러니까 한마디로 리부트로 대부분이 하향평준화 됐는데
몇몇 캐들은 리부트 전으로 돌아가도 현역일 정도로 십사기로 남아있는거임
솔직히 기드온이랑 영혼강화랑 효과공격
재미로 세나하고 접을 시절에는 블리치가 진짜 좋았다고 생각했었는데 고인물들에겐
망작이였군요 ㅋㅋ
그때가 고1이였는데 세나에 시간과 애정을 쏟을만큼 열심히했음
블리치땐 더 어렸지만 막 와닿진 않았음 어차피 나는 현질도 안하니 상위권 올라갈 일도 없고
그러니 결장은 골플 간간히 유지하면서 그냥 애정캐랑 스토리보면서 했음
잠재능력 같은 경우도 같음 50렙 초월이 일반영웅도 간신히 했었는데 세인50렙보다 그때 누구였을까 기억도 안나지만 스페셜 40이 더 셋음 PVE컨텐츠에서 고난이도만 막히는거빼곤 뭐 딱히 걱정하진않았는데 이제 막 한 기간동안 열심히 PVE & PVP 캐릭터들 키우면서 원하는덱 하나를 간신히 키웠는데 신각오고 최애였던 에반에게 고민도 안하고 신각박고 그때 에반이 참 좋았는데 ㅋㅋ... 그때 생명력과 방어력에 몰빵하고 에반 복방으로 한방에죽이는게 참 즐거웠는데 ㅋㅋ
그때 처음으로 5성 그 신화스킬? 뭔가 그거 생명력조절면역이 주로 떳었죠
리부트.
이 패치가 들어오고 많은게 바꼈음 우선 무과금인 내게 캐릭터를 진짜 무슨 발가락으로 키우게 난이도를 낮춤 그 동시에 흥미롭다 느꼇던 캐릭 매커니즘이가 싹다 바뀜 그래서 처음에 든 생각이 "이거 이렇게 재미없게바꾸면 앖으로 캐릭터들은 개성이 없을텐데" 였음 근데 진짜그랬음
리부트전에 트루드의 평정이나 카일 피해전가같은게 그 캐릭터의 아덴이였는데 그냥 어디서본 퍼뎀 어디서본 무효화 어디서본 효과 그냥 다 비슷해짐 어차피 게임이 오래되서 수집형 rpg특성상 중복효과는 얼마든지 나올수있는데 이건 좀 과하게 많아서 게임이 그때 처음으로 재미없어졌음 그리고 이때 처음으로 결장 레전달아봄 방어력 버그있는줄 모르고 오토돌리고 잤거든..
우리는 아직도 기억한다...실베스타의 첫 등장을...
리부트 때 남들이 안쓰는 권호 쓰면서 마스터 딱 한번 갔었는데 권호 패시브로 먹고사는데 권호 패시브 되고나서 동서남북으로 찟었습니다.
블리치는 진짜 친구가 이치고 갖고 있었을때 한번도 못이겼는데 지금은 둘 다 세나 접었습니다👍🏻
회피실력만큼은 ㄹㅇ 최전성기 라이언급...
리부트가 정말 전무후무한 절대적인 망패치죠......
진짜 리부트만 안했더라면 이렇게 망하진 않았을거같아요
각성 델론즈 나왔을때 진짜 재밌게 했는데 어느순간 다른 모바일 게임나와서 그거만 하다가 유튜브로 세나 소식 들으니 안타깝다는 생각이 드네
리부트전에 빠져나간 기억이나긴해요 환멸나서 접었음
아..영강때 접었구나 지금생각해보니까 잠재능력도 안좋아했고
근데 리부트이후가 더복잡한거같아..아예관심도 안둬서그런진 몰라도 진짜별로였음
그리고 캐릭터보이스 바꾼것도 되게 정떨어졌었음
리부트하고 롤백을 했던걸로 기억하는데
그래도 영혼 강화 때문에 한동안 일반영웅이 결투장에 많이 나와서 웃기긴 했음ㅋㅋ
진짜거의 재밋었던때가 델롱이 각성나오고 몇달은 재밋었는데
진짜 아까운 게임이다.....
앞에 모든 최악을 넘는게 리부트.
CM 태오가 글을 정말 잘썼는데 막상 결과물을 보니까 이게 뭔...
캐릭의 정체성을 없애버리고 갑작스럽게 한 방에 진행해버려서 버그도 수 백가지. 영혼 강화 시스템 도 최악이였음. 지금에서야 영혼 전수나 할인 같은걸 해서 다행이지, 그 당시에 100강 까지 나오는걸 70강으로 줄여서 다행..? 이라 해야하나.
근데 스탯을 중요하게 한다고 했는데 결국엔 다시 도로 회귀. 쓰던 놈들만 쓰고 다시 인플레이션.
나?름 세나 고여버릴때로 고여버린 사람 중 하나로 리부트는 제발이지 롤백을 바랬음. 결국 안해서 게임이 이리 됨.
안하면
타라프레트루드
그보다 더한신캐 그냥 당하게?
@@user-ji2yd2zx7l 이미 근 8년을 해온 입장에서 신캐 or 리메이크 = 사기 라는 공식이 깔린지 꽤 지나서 이미 익숙했어요.
그리고 그때 사기캐랑 지금 사기캐랑 비교해보세요. 거기서 거기지. 근데 지금이 더해요. 그땐 반격이라도 해서 효공에 턴감 붙은 얘들은 어찌저찌 반격 효공을 터뜨려서 생존기를 삭제해서 이길 기회라도 보는데 지금은 그딴것도 없어요. 툭하면 다 반격 면역..
프레이아 10턴 무효화 가지고 있어도 트루드가 아예 못이기는 것도 아니였고요.
주렁 주렁 뭔가 달고 나온것도 문제였는데 적당히 달려 있다면 모를까, 리부트로 아예 평탄화를 만들어버려서 리부트 이후로 재미가 0으로 수렴해서 사실상 접속 보상이나 이벤트 보상 받으려고 들어갔네요.
가끔 기존 신각캐 있음 재미 붙어서 했긴 하지만 다 떠나서 리부트가 정말 게임 자체를 망쳐놨습니다..
진짜 리부트는 왜 한건지 모르겠던 업데이트....
그리고 빗나감, 상태이상 면역 피해본게
라이언 연희 카구라 등등...
그리고 최고로 피해본게 델론즈 이었던걸로...기억이....
이러니 저러니 해도 내 초딩시절에 스솔이랑 같이 재미있게 했던 추억의게임인건 변함이 없다
레이드깰때 지크넣고
보스전깰때 에스파다 넣고 하던때가 그립다.
지금 세나 상황 보면 이미 섭종 직전까지 온 상황이라..참..
리부트...나의 델붕이를 관짝에서 매장으로 이끈 업데이트...
이치고 보단 브란즈브란셀이 유저들 많이 떠나게 한걸로 기억함 ㅋㅋ
이렇게 보면 세나가 진짜 오래 된 게임임. 국내 오리지널 모바일 중에서는 엄청 잘 된편 아니었나 싶음.
오늘이 딱 리부트 3주년이네요 ㅋㅋㅋ
리부트... 버그도 진짜 혼돈이었는데 영혼강화가 최악이었어요 개인적으로
세나 재밌었죠 ㅎㅎ 무과금으로 열심히하다 각태오 나왔을때 마3찍도 해봤지만..
리부트에서 갈려나갔습니다 ㅋ;
세나는 뭐 애초에 신캐가 신캐를 카운터치는 구조 계속 반복이고, 그래도 일반캐 사용처를 어떻게든 늘려주려고해서 나쁘지않은데 어느샌가 스페셜들이 다 잡아먹고 ㅋㅋㅋㅋㅋ 그래도 뭐 나름할만하다 생각했는데, 블리츠 콜라보는 ㄹㅇ 개 선넘어서 저때 지인들 다접고 햇었는데 ㅋㅋㅋ 거의 던파 약믿급
기리는 이 모든걸 먼저 알아채고 접은것이야
전 3개뽑자면 엘리시아, 찐빵루디, 블리치 이렇게 뽑고싶네요
중2때 시작해서 마스터까지 찍었다 리부트 업데이트로 접었네요. 리부트만 안했어도 쭉 했을것 같은데... 왜그랬냐 진짜
역시 블리치콜라보 나올거같았습니다 ㅋㅋ
세나 추억이다..
아직도 하시고계시는군요
진작에 섭종해야할 모바일게임중 유일한게 세나라고 할정도로 지금에서야
서버종료 한다니 시원섭섭하면서도 모바일 게임의 발전을 위해서라면 당연한거라 통쾌하네요 ㅎㅎ
리부트전에 뉴비여서 각성 태오덱 맞출려고하는데 이놈의 리부트때문에 접었어요
블리치 나왔을때 운좋게 이치고 46찍고 다 휩쓸고 다녔던 기억이 나네요
시도님.. 질문요. 솔직히 말해서..
패키지도 사고, 소과금도 재밌어서 많이 했긴한데..
4년간 게임을 하면서 새로운 캐릭터가 나오면.. 단 1번도 메티때에 사용해본적이 없었습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개 빡쳐서 문화체육관광부에 게임사에서 말하는 확률과 실제 적용되는 확률이 다른듯해서 확률 조작에 대해서
얘기하면서 24시간 실시간 유저들에게 공개하라고 7년 전 문의를 썼던 사람였죠..(2016년 10월 21일 답변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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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도님은 신규 캐릭터 나올때 마다 뽑기권에서 신규 캐릭터가 잘 나온 쪽이셨는지요??
그리고보니 세븐나이츠 리부트때 내가 해왔던 4년의 시간을 엿먹은 듯해서 접은 뒤에 망하라고 독설하고
접었던 기억이 있네요..ㅋㅋㅋ 정이 떨어져서.. ㅎㅎ
사실 이것들 말고도 통수나이츠, 버그나이츠 등등 뭔 일들이 되게 많았던거 같은데 리부트 하나 땜에 전부 뭍힌다..
블리치 ㅋㅋㅋㅋㅋㅋ 내가 이치고를 뽑을려고 루비을 쏟아부었지만 다른 놈만 주구장창 ㅊ나오는 ㅋㅋㅋㅋㅋㅋㅋ
리부트가 진짜 무덤 광속으로 팠지... 영혼강화는 대체 왜..
우르키오라 방덱이 진짜 많이 보였죠.. 저도 블리치때 이치고38까지 만들고 포기..이치고때 세나 현질불메운동까지 했던..
1. 개노답 패치 - 영혼 강화
( 무과금 과금 격차 더 벌림 P2W 게임 강렬 )
2. 개노답 콜라보 - 블리치
( 안뽑으면 점수 못올려 ㅋㅋ 뽑으라고 아 ㅋㅋ )
3.개노답 대응 - CM루디
( 아 ㅋㅋ ㅈㅅ )
리부트도 개웃긴게 리부트 직후에 트루드 혼자넣고 무슨 원소넣었었나? 그렇게 한 덱이 십날먹 개꿀덱이었음 ㅋㅋ
리부트 때 내가 만든 영웅들
다똥으로 만들고 영웅키우기를
어렵게 만드니 탈주함
스탯 스킬 리뉴얼이 나쁜건 아니야.
근데 업데이트의 완성도가 최악이었음
이렇게까지 노력하는게 설마 섭종하겠어 증말
영혼강화,신각,신각장비,신각보석 과금이 심한 장신구들이 싹다 망쳐놓음
세나는 개 복잡하고 머리아파가며 덱 완성하고 말안되는것도 가끔 넘기고 딴딴할땐 딴딴하고 시원할땐 시원한 맛이 있었는데 리부트가 그걸 다없에버림
세나... 옛날엔 독보적인 타격감과 스토리, 스킬연출이 좋아서 학창시절은 재밌게 해준겜이지만.. 언젠가부터 더 고퀄 모바일겜이 나오면서 이젠 세나를 보면그냥.. 그래픽구린 겜 ...
크리스 영상 하나 올리고 가줘
리부트 까지는 버텼는데 영강 나오고 접었어요 영강만 없었으면 지금까지 했을텐데
리부트도 리부트인데 대장간 땜에 더 많이 접었다더라고여 ㄷ
이치고 초월하나할때마다 티어가 하나씩 올랐음ㅋㅋ
개인적으로는 초창기 속공나이츠 시절이 제일 ㅈ같았음 속공보석 갯수에따라 공덱 승패가 바뀌던시절
리부트...가 진짜 캐릭터 개성을 싹 없에버렸고..
여러 복잡한 효과 삭제해놓고 신캐에선 이상한 상태이상,효과를 추가함. 진짜 이해가 안되는 패치
리부트 전 태오가 정말 재밌는 영웅이였는데
사실 진짜 문제는 업데이트가 아니라 없데이트다
아 리부트는겁나 빨리끝낸게 흠임 3주년이 32시간인가 점검이어도 버그 좀 있었는데 ㅋㅋㅋ
이제 세나 시한부네
안대.. 내 테두리.. 가지마
이치고 ㅋㅋㅋㅋ 난 우르키 키웠는데 ㅠㅠ
이치고 각성짤 미친놈이네 ㅋㅋㅋ 배속해서 저정도지 배속안하면 얼마나 오래 피하는겨 ㅋㅋ
저가 생각하기에 최악업 업뎃은 4번있었어요.
1. 블리치 콜라보
2. 바네사 출시 업데이트(전설의 36시간)
3. 리부트
4. 구세나 출시 업데이트
엄청났죠 할때마다 남은유저가 반씩 사라지는 ㅋㅋㅋㅋ
리부트: 고인물도 뉴비되는
캐릭 나오는건 그렇다 쳐도 영혼강화는 나오지 말았어야함
그냥 섭종만 안했으면 좋겠어요
의외로 유저가 대거 이탈한 패치: 대장간
대장간 패치가 당시엔 혜자가 맞았는데 편의성 이슈로 혼란스러운 유저가 ㅈㄴ많았음 실제로 장비 등록할때 무지성으로 등록하다가 잘못되는 경우도 많았고
cm루디 피셜 대장간과 리부트가 가장 실패한 패치
이거 진짜 ㄹㅇ 한창할 때 마스터까지 찍엇는데 어느날 들어가보니 지금까지 ㅈㄴ 열심히 모은 장비 싹 다 사라져서 ㅈ같아서 접음
패망의 불씨는 엘리시아 각성....
? 그때가 전성기였는데 무슨……
크리스 영혼낙인 돌려줘....
다 필요없고 제발 스토리좀 내줘
근데 스토리만은 계속 연재하면 안되나?
그냥 다필요없고 델론즈 각성 나올때부터 세나는 조금씩 망해가고있었음
뜬금없이 과금상품 없앤거보면 얼마남지 않은걸 알수있음
빗나감 삭제로 피해본애가 ㅈㄴ많음
라이언 이치고 카구라 델론즈 연희
ㅆㅂ 다시보니 잘 삭제 한거같은데?
리부트하고 버그나이츠가 되어버렸다.
리 무한 분신 버그는 진짜 어이가 없었음ㅋㅋㅋ
결투장에서 트루드만 써서 5명 조져버리기도 했죠
@@sleepjjijchilla 아 맞다ㅋㅋㅋㅋㅋㅋ
진짜 지금도 그렇고 댓글도 보니까 리부트가 진짜 문제인듯
걍 리부트만 안했어도 아직 몇년은 더 했을듯
리부트였나 뭐였나 영웅들 팔다리 다 자른, 공식으로 실패 인정한 패치
리부트,영각이 만악의 근원이지
리부트 저거 ㅋㅋㅋㅋㅋㅋ 핵심인원들빠져나가서 ㅋㅋㅋ 대가리돌릴수준이안되니까 ㅋㅋ초기화해버린거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들이봐도복잡해서 더이상 뭘해야할지모르겟으니까 ㅋㅋㅋ
리부트때문에 접었다 진짜 갑자기 영혼의조각뭐냐., .
솔직히 리부트땜에 망한건 아닌거 같음 저때는 아무리 벨붕이고 사기고 해도 그냥 뭐든 즐겁게 하고 했는데 가장큰 원인은 게임이 너무 오래되고 걍 유행이 지나서 망한거 같음....
스타리그 같은 케이스임. 스타리그도 언젠간 망할 예정이었고 또 인기도 예전만 못해졌지만 그래도 괜찮았었는데 승부조작이 박살내 버렸듯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