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니네 이발관 너는 악마가 되어가고 있는가 (5집) 150223 @홍대 V hall

[@fl_are]

5집 중 나의 최애곡이며 위로가 되던 곡.. 이석원..보고싶다

[@rudolph1201]

종종 보러 와요❤

[@user-emiya_kookejja]

2030년에 들어도 개띵곡이다

[@양혜주-e3d]

그립네요 ㅠㅠㅠㅠㅠ

[@흐린날의연서]

이거 보니 8월 6일 공연이 너무 기다려지네요

[@aDg6wb7ldFf32]

헉 능룡님 펜타공연하시는 군요 덕분에 알아갑니다

[@san_lee0022]

느려지지말라고 이렇게 소리치시는건 처음보내요 ㅋㅋㅋ

[@san_lee0022]

언니네 이발관 라이브 꼭 한번 보고싶다 ㅠㅠ

[@Kk-wk3fo]

와 석원님의 보컬과 능룡님의 기타와 대정님의 드럼 소리의 합이란 ㅠㅠ

[@aDg6wb7ldFf32]

크 너는 악마는 보싸노바 버전도 좋아했지만 원곡버전이 젤 멋진듯 석원님 목소리, 능룡님 기타솔로, 대정님 드럼 모두 그립네요ㅠ

[@yhl1287]

この曲、好きだな。

[@한세희-j7z]

야 느려지지마!!!!!!!!!!!!!!!!!!!!!!

[@MrJwon]

누구한테 한말인가요?
팬들? 아님 밴드멤버들?

[@user-byulorg]

​@@MrJwon드럼

[@yecapable]

하 이능룡......

[@PolarisaUMi]

5집의 음악성은 인정하지만 개인의 인성이 너무 더러운 느낌. 공연 중에 저렇게 멤버들에게 소리치고 스탭들한테 음향 어쩌고 하면서 무대밖으로 나가기도 하고. gmf 에서 공연하는 거 보고 정내미 다 떨어짐. 근데 넬처럼 팬들이 되게 이상함. 석원옹 이러면서 이상하게 빨아줘서 밴드 자체가 더 싫어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