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생산량 15톤! 사람 키만 한 냄비에 푹 삶아 탄생한 쫄깃한 족발!│족발 만드는 과정│새벽 2시부터 쉴틈없이 돌아가는 ‘족발 대량 생산 공장’│극한직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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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30 ก.ย. 2024
- ※ 이 영상은 2023년 7월 1일에 방송된 <극한직업 - 아는 맛이 무섭다 돼지고기 열전>의 일부입니다.
무려 하루 생산량만 10t! 대규모 족발 공장
족발이 만들어지는 과정은 여러 사람의 손을 거쳐 하나하나 수작업으로 이루어진다. 새벽 2시부터 가동되는 족발 공장의 열기를 견뎌내는 것부터 만만치 않다. 공장 안 송풍기 밑에서 잠깐 바람을 쐬는 것이 그나마 숨통이 트이는 일이라는데. 하지만, 완벽한 족발의 맛을 위해서 찜통 속 같은 더위를 이겨내야 하는 작업자들. 18시간 동안 물에 담가 핏물을 빼낸 족발은 토치로 초벌을 끝내고 전처리 과정이 끝나면 영하 18℃에서 완전히 얼린 후 작업에 들어가는데. 대형 솥에 들어간 족발을 골고루 익히기 위해 10분에 1번씩 뒤집어 줘야 하는 것은 기본, 육수의 염도와 온도를 꼼꼼히 측정하고 족발에 멍이 들거나 상처가 난 부분을 손질하는 것도 꼭 필요한 과정 중 하나. 족발을 만드는 과정에서 예리한 눈과 꼼꼼하고 빠른 손은 절대 빼놓을 수 없는 능력이다. 공장 안의 열기뿐만 아니라 하나에 약 2kg 되는 족발을 들고 5,000~6,000개 이상씩 작업하다 보니 손목과 어깨가 아픈 건 일상이라는데. 모두가 사랑하는 쫄깃한 족발을 위해 고생하는 작업자들을 만나러 족발 공장을 찾아가 본다.
✔ 프로그램명 : 극한직업 - 아는 맛이 무섭다 돼지고기 열전
✔ 방송 일자 : 2023.07.01
#골라듄다큐 #극한직업 #돼지고기 #족발 #공장 #작업 #현장 #요리
돼지족발 콜라겐은 입자가 커서 몸에 흡수는 그다지 많지 않아요.
마지막에 여자들 피부미용에 좋고 뭐 이야기하는데 근거의 정도가 많이 떨어지죠.
하나라도 더 팔아야하니딴 피부미용부터 말해야 무난하게 먹겠지만 족발은 언제나 먹어도 맛있어요.
근대요 마트나 편의점에서 사먹는 족발 양이적고 값만 비쌉니다,
오늘저녁은 너다
1:58 호주아니면 칠레산
와 검색해보니 가격 만원이만원대 대박
하루사용하는 물량이 많아서 수입산 쓴다라.....
그냥 싸니깐 수입산 쓰는거 아닌가??
미틴 맛있겠다
대단하다. 일하시는 모든분들 존경스러워요
덕분에 맛있는족발 먹네요
장충동 왕족발 보쌈!
오늘 저녁은 족발각
토치하는 이유는 초벌이 아니고 잔털때문입니다
족발 시켜먹으면 4~5만원 인터넷으로 사면 1~2만원 굿
냉동 고기는 해동후 다시 냉동 하면 안되는 걸로 아는데 족발은 다른가 보죠?
저도 보다가 이것부터 생각나던데
해동후 재냉동은 원칙적으로 금지 인걸로 아는데
재 냉동이 아니라 식히는겁니다
@@100억벌남자 6:19
@@100억벌남자영하 18도 이하에서 하루24시간 들어가있는게 식히는건가요...?
세균검사 해봐야할듯 하네요
몇가지 잘못된 점들이 있네요, 말만 그럴싸하게했지 싸게사서 이득을 많이 남길려고 수입쓰는거지 국내산으로 물량이 왜 안될까 ㅋㅋㅋㅋ 18도에 넣어서 말은 식힌다고 하는거지 쫄깃쫄깃 식감만들려고하는거지 잘못된 작업 방식이다
족발 맛있는데 넘모 비싸잉
원숭이가 이겨서 족발 신세 면했네요
만약 저팔계가 이겼으면 우리가 족발 ??
근데 솔직히 인터넷에서 사 먹는것보다 배달이 비싸긴 해도 훨씬 맛있음
놋슨 쇠판에 얹어놓고 토치로 지지는거 보니 못먹겟다
녹이 아니라 토치열 먹어서 그런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