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니가 본 영화_[4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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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3 ก.ค. 2022
  • '엄마는 내가 맞으면서 1등 하는 게 좋아?' 라고 묻는 아이.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1

  • @Focus-be8uw
    @Focus-be8uw ปีที่แล้ว +1

    영화 도중 수영장에서 엎드려 뻗친 채로 체벌받다가, 이를 거부하기 시작하는 어린 준호의 대사,
    "때리지도 않고 맞지도 않으면서 메달을 따야, 진짜 잘하는 거고 과정이 중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