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 남산 열암곡 마애불, 5cm의 기적, 프랑스 르몽드지, 남산의 엎어진 불상, 불상 바로 세우기 운동, 조계종, 열암골 마애여래입상, 석불좌상, 석조여래좌상, 새갓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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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4 ต.ค. 2024
- 경주 남산 열암곡 마애불은 프랑스 르몽드지에 ‘5㎝의 기적’이라는 제목으로 소개되면서 세계적인 이목을 받았습니다. 1557년에 있었던 강한 지진으로 넘어진 이 불상은 마애불이 앞쪽으로 엎어질 때, 얼굴 위쪽의 바위 면이 먼저 땅에 부딪히면서, 얼굴과 바닥 사이에 5㎝의 틈이 생긴 겁니다.
아주 간발의 차이로, 얼굴의 손상 없이 마애불이 온전할 수 있었던 겁니다. 그래서 이를 두고 사람들은 ‘5㎝의 기적’이라고 하는 겁니다.
그리고 이 불상은 땅바닥으로 엎어져 있었기 때문에, 풍화 작용을 거의 겪지 않았기 때문에, 원형이 비교적 잘 남아 있게 된 겁니다. 이런걸 두고 ‘불행이 행운을 낳았다’고 말할 수 있겠죠.
그리고 최근에는 이 불상을 바로 세우기 위한 운동이 활발히 전개되고 있습니다.
유익한 정보 감사합니다.~^^
ㅎ 감사합니다 ^^
좋은 영상 잘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
나무관세음보살^^
감사합니다 ^^
열암곡 마애불.
저도 가봤습니다. 세상에 기적. 참으로 아슬아슬...
ㅎ 정말로 기적이죠^^
아래쪽을 파서 쳐다볼 수 있도록 하는 방법을 찬성합니다. 새로운 구도.
감사합니다^^
바로 세워 모시는데 동의합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마애불상에 붙어 있는 바위를 전부다 잘라내면. 마애불상 부처님을 다시 세울수 있슬것 같다
감사합니다^^
부처님 얼굴앞 바위는 철거해야 한다 ...
감사합니다^^
바위 절반 잘라내면 40톤이다....빨리 바위 잘라내고 불상 밑도 파뇌라...지진 또나기전에...
감사합니다^^
무슨소리야 반듯이 세워야지
전문가들의 고민이 깊은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