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일본의 욱일기는 고조선의 태양숭배 샤머니즘에서 비롯된 일본 정통종교 “신토”에 기반을 두고있죠 욱일승천 문양의 원조는 고대 가야의 깃발이며 특히 백제의 왕가 가문 문장으로 사용되었습니다 660년 백제가 멸망하고 왕족과 귀족들이 왜로 넘어갔다고 삼국사기 신라본기 670년 문무조에 기록되어있습니다 또한 일본의 단어 자체가 초기 백제의 기원인 졸본부여에서 나왔다는 주장도 있습니다 졸본의 일본식 발음 잣반이 일본열도에서 자빤으로 발음되었고 현재의 Japan이 되었다고요 대동아전쟁당시 일본의 천왕이였던 히로히토가 라디오 방송에서 이렇게 말했습니다 “오늘날 일본인들은 역사 조작의 바다에 빠져 마음의 고향을 모두 잃어버리고 평화의 철학도 없이 정신적으로 방황하고있다. 이제 대본영을 통해 근본으로 돌아가자. 일본 제국 신민은 야마토 민족의 후예로서 그 마음의 고향으로 돌아가야한다.“ 여기서 대본영은 해가 뜨는 곳이라는 뜻입니다 즉 국호인 일본을 의미하죠 욱일기의 의미와 일본이라는 국호의 의미는 앞에서 말씀드렸듯 백제를 향하고있습니다.
일본 왕실에서는 1.차보다는 숭융을 자신다. 2.떡을 떡매로 치지않고 쩌서 시루떡으로 먹는다. 3.토착 일본 서민과 다르게 마늘을 주로 많이 섭취한다. 4.종묘에서 제를 지낼때 고대 한국어를 사용한다. 라고 일본왕이 밝혔다. 제가 볼때 일본서민은 해산물,어류,된장,간장,소금이 주식이었고 일본왕족,제후들은 소고기류의 육류도 주 요리로 사용한듯 합니다.
그런데, 일본 백성들도 대다수 가야의 후손, 백제의 후손이고, 신라, 고구려 유민도 많이 이주했고, 오히려 일본 원주민 아이누는 소수였다는데, 왜 그 한반도에서 이주한 사람들이 한반도의 풍습을 죄다 잊어버렸냐는 거지. 일본 왕실은 한반도 풍습을 지켰는데, 백성들은 걍 다 잊어버렸다? 이게 말이되?
지금까지 살아있고 존재하는 왕실의 조상 무덤을 함부러 파는게 웃긴 일임. 마치 조선 왕실이 지금까지도 존재하는데 그 왕실 조상의 묘를 파겠다는 논리로 다를게 없음. 파야한다면 더욱더 기술이 발전하거나 해서 신중하게 조사해야 하는게 맞고. 거기다 솔직히 파나 마나 의미없음. 어차피 백제왕의 무덤이 아닌거로 밝혀져도 한국인들은 일본의 조작이라면서 절대 믿지 않을테니까.
@@user-jl2ht1hg7o ?? ㅋㅋㅋㅋㅋㅋ 그래서 당신이 말하는 발굴했다는 다른 무덤들이 뭔지나 얘기하세요. 뜬구름 잡는 소리하지말고. 일본 궁내청에서 천황릉과 황후릉 등등 황족 무덤으로 추정하고 관리하는 것들은 발굴하지도 않고 있는데 도대체 어떤걸 몇개나 발굴했다는건지 알려줘보세요. 알아보게. ㅋㅋㅋㅋㅋ
유적 발굴을 금하는 이유는 다양해요. 발굴하는 순간 보존상태가 급격하게 허물어지는 사례가 많았거든요. 유명한게 이집트 피라미드 사례죠. 무덤 문을 개방하고 빛과 공기가 통하게되자마 몇십초만에 색이 바래고 천,나무 재질의 유물들은 건드리기만해도 바스라졌다고하죠. 그래서 요즘은 피라미드 연구를 비파괴방식으로 조사하죠.
백제 뿐만 아니라 고대 신라도 영향을 미쳤으니까. 저 '아지메 오게 오게' 하는 주문은 한신을 부르는 주문이다, 백제신이라 아니라. 그리고 애초에 일본왕의 상징인 삼종신기도 신라왕자 천일창이 하사했다고 지들 역사책에 써놨고 그 동상도 일본에 있다. @@Unrealreport
광주광역시 광산구 월계로 155 를 지도에서 치면 장고분이라는 무덤이 있는데 다이센고분처럼 열쇠모양으로 되어있습니다. 크기는 작지만 직접가보면 무덤가에 해자처럼 물길이 있습니다. 광주가 마한이후 백제 지역이었고 왕인박사 등이 백제시절 일본에 많은 문화와 기술을 전수 한걸 보면 다이센 고분은 일본으로 건너간 백제왕의 무덤이 맞을듯 합니다.
사진속의 일본 무덤은 600년쯤에 만들어진겁니다 광주것은 400~500년사이고요.. 일베나 디시보면 이 사진 올리고 짜집기 하는데 무덤완공 시기부터 모름.. 일본오사카지역에 영산강 영산강에 있는 토향으로 만든 빛살무늬토기,세발무늬토기가 대거 발굴되었는데 한반도 토향으로 직접 제작한것( 이 토기는 군주나 그 해당 마을에서 고위층이 쓰는게 아니라 일반 평민들이 쓰는것) 이것은 영산강 사람들이 규슈통해서 오사카로 대거 이주한 물질적 증거입니다. 규슈 박물관 가보면 실제로 한반도 영산강이나 해남 전남에서 많이 이주해왔다고 진도개뼈, 오사카 말뼈(말부품 전라남도산)등 대거 발굴 현재 박물관에 전시중
규슈에서 발굴된 오래된무덤 약 200~300년쯤 이 무덤에 영산강 토기류 발굴댐 무덤 규모는 작음 현재 규슈에 보존.. 그리고 사진속 저 큰 오사카 무덤에 실제로 초창기에는 유물 발굴했는데 무덤속에서 전라남도에서 만든 금실 발굴됌 .엑스레이 다 찍어보고 이 금실이 그러니까 마한 백제 지역에서 유행하던거임... 오사카 무덤은 당연히 크게 지을수 밖에 없는거임 일종에 위세같은거임 그 마한후손인 군주로 추정함 .... 신라 건국초기때 이 마한 후손인들이 경상남도 변한지방으로 많이 쳐들어옴 신라건국 38년째에 경상남도 변한지역 이 지역을 왜인들이 점령함..실제 사건임(이게 임나본부설로 발전하는데 반은 사실임) 38년후에 경상북도 진한에서 낭랑군들 쳐들어와서 변한지역에서 왜인들 다 빠져나감..이때 빠져나간 사람들이 현재 광주나 전남에서 발견되는 왜인 후손들 무덤으로 추정함 당사자들은 아니고 후손으로 추정..그리고 특이한게 전라도에 발견되는 고대 무덤보면 동그랗코 해 모양인데 이게 해인들묘임 해인들은 고대마한인들보고 해인들이라 했음 ... 일본 국기도 해 모양이고 ..일본은 해가 떠오르는곳 월지국(전남 나주일대)을 말하는거임..해를 숭배하고 무덤 모양도 해모양임
전남 '해'남에 해모양의 무덤 많이 발굴되고........ 경상남도 진'해' 이쪽 지역은 독로국(부산)에 겹정지역 그러니까 한반도 '왜'인 지역이 진해임..삼국서기에 한반도 '왜' 위치 나오는데 독로국하고 붙어있다고 나옴... 그런데 더 재미있는것은 삼한시대때 신라건국 바로전에 '포상팔국'전 이라고 있는데 월지국사람들(나주 영산강)을 주축으로해서 경상남도 진해/부산 6국포함해서 경상북도 진한 사람들하고 전쟁한 기록도 있음 .. 이 시기는 아마 중국에서 경상북도 진한으로 이주해온 사람들이 영토 확장하려고 하니까 전쟁 난 걸로 추정... 후에 경상북도 진한인들이 경상남도 변한 점령하고 신라 건국함... 경상북도 토호 진한인+ 경상북도 토호 변한인= 이 세력들이 가야국 건국함 중국 이주민들 반발세력
임나 본부설은 반은 역사적 사실입니다...... 후에 실제로 백제랑 신라랑 싸울때도 왜인들이 배 수천척 끄집고 중국 당나라와 싸운 기록도있음.... 일나본부설 나온 이유 써드림//////////중국에서 온 이주민들이 진한/변한 토호세력들 누르고 신라건국함 이때 일본열도에 나가있던 마한후손인들 대거 경상남도지역 쳐들어옴 이게 신라건국 18년째부터고 38년째까지 변한지역 정벌하고 그 지역에서 살았음.. 이게 임나 본부설 나온 이유인데 ..일본인들은 일뽕으로 이걸두고 한반도 남부 전역을 점령했다가고 오버해서 정치적으로 이용하고 내수용으로 극우사학자들이 대거 퍼트린거임...... 1.신라건국 18~38년째까지 경상남도 변한지역 다시 복속하고 점령한것은 팩트임 2. 한반도 남부 전지역을 점령한건 거짓임 3.삼국사 기록보면 이 사건있은 후로 신라국에서 마한왕한테 사신보냈는데 마한왕이 이 신라사신보고 화내고 힐책함... 한국 역사책에는 무슨 마한왕이 존재 하지 않았다 무슨 소규모 국가라고 나와있는데 역사책부터 잘못 된거임 마한왕은 실제로 존재 하였고 변한/진한지역까지 통솔함 이건 고대 국가라고 봐도 무방함
@@user-xz3wt1sw1e전혀 틀린 사실임. 일본인은 유전자 게놈 분석해보면 소수의 토착민에 다수의 도래인이 섞여서 토착민 유전자는 미미한 수준으로 밀려나고 한반도 도래인이랑 거의 비슷한 수준으로 유전자가 희석됨. 한마디로 일본인 전체가 그냥 극소수의 원주민에 한반도에서 넘어간 사람들이 터전 잡고 살면서 만들어진 인종이나 마찬가지 수준임. 총균쇠에서는 그 숫자가 조몬인(원주민) 7만 5천에, 한반도 도래인은 수백만 수준이라고 설명함. 정리하면 일본 황실이 왕족인거고, 나머지 서민들도 다 그냥 한반도에서 왕족이랑 같이 넘어간 사람들의 후손들임.
@@seahawk7893 중국인들이 이주한 적은 없습니다. 한국인들의 선조들이 대륙으로 이주하여 중국인들의 조상이 된 경우가 대부분이며. 지금 중국인들이 사는 곳 핵심적인 곳들은 원래 한국인들의 조상들이 살던 터전입니다. 중국인이란 존재하지 않습니다. 지금 중국인들은 주변 한국, 몽골, 월남, 동남아, 티벳, 중앙아시아인들의 짬뽕 집합체입니다. 그리고 여기서 공작질하지 마시고요.
저도 어려서 일본에서 살아서 일본의 정서를 잘 압니다만, 이 인간들은 보면 볼수록 웃겨요. 허구헌날 자기네가 한중일 중에서 국민들의 민도가 으뜸이라고 자아도취하면서, 결정적인 순간에는 주변 국가들에게 민폐끼치고, 또 결정적인 순간엔 진실을 숨기니까 말이죠. 민도가 참 겁나게 높은 국민들입니다.
@@user-dr1vy9cv4p 민도는 겉으로 보이는에티켓만으로 정의되지 않습니다. 올바른 역사관, 이웃국가 이웃민족과 더불어 함께 번영하겠다는 상생의식도 민도에서 중요한 부분을 차지합니다. 많은 일본인들이 진짜로 다른 동아시아인들과 함께 연대하겠다는 진심을 갖고 있을까요?
@@llilillillillil 겉으로 보이는 에티켓은 당연히 일본인들이 위죠. 그러나 그런 것은 오히려 지엽적인 겁니다. 일본인 대부분은 겉으로 자신들 본심을 절대로 드러내지 않지만, 많은 일본인들은 2차대전에서 자기네가 무엇을 잘못했는지조차 전혀 모릅니다. 이런 사람들이 진짜 민도가 높다고 볼 수 있을까요? 질서 잘 지키고 에티켓 좋고 겉으로 보면 교양 넘치게 행동하지만 속에는 왜곡된 역사의식과 우월감만이 자리하고 있을 뿐입니다. 다른 동아시아인들과 함께 번영하겠다는 연대의식이 제로로 수렴하는 사람들이 민도가 정말로 높다고 볼 순 없습니다. 제가 봤을 때 한중일 세 나라 사람들은 모두 민도를 논한 자격이 없는 사람들입니다.
북괴가 지들 대빵을 '위대한 영도자이자 어쩌구 저쩌구 OO국 주석 '라고 호칭한다고 해서 우리도 동일하게 호칭하는 것도 이상하죠! 많이 봐주고 봐줘서 공식 석상엔 그냥 'XXX 주석' 정도로 담백하게 호칭을 하면 됨!! 따라서 '영국 여왕' 처럼 그냥 '일본 왕' 줄여서 '일왕' 정도로만 호칭하면 됩니다.
@@user-ry5yr7uc3j전범국이란 지위는 국제사회에서 존재하지도 않고 천황은 고래로부터 일본이 쓰던 고유명칭이란다. 별볼일 없는 속국 싸구려 역사밖에 없는 한국따위와 달리 서구권은 물론 중국에서조차 천황이라고 제대로 불러주는데 무슨문제? 너 논리대로면 일본인들이 한국을 '소한'이라고 불러도 문제없겠네?
고대 일본사는 고대 한국인의 일본열도 개척사임. 미국이나 호주대륙을 영국이 개척한 거와 똑같음. 여기에 무슨 극단적 민족주의같은건 없음 영국애들이 미국이 우리 식민지에서 출발했다고 말한다고 해서 극단적 민족주의자가 아닌것처럼. 그냥 고대에 문명과 사람의 이동이 대륙에서 반도로 또 열도로 이동했던 흐름의 일환인거. 올바른 고대사를 서로 알고 배울 수 있을 때 한일양국은 지금보다 훨씬 가까워지고 평화로워 질것임
@@nondam_4u 뭔 말이 안됨. 장강 유역 초나라 오나라 월나라는 원래 이민족 국가였다가 중국 세계관에 편입한 나라임. 장안을 비롯한 서쪽 지역은 진나라가 서융족을 몰아내면서 확장한 영토임. 산동지방은 제나라가. 하북지방은 조나라 연나라가 이민족들과 싸우고 몰아내고 병합한 땅이고. 위촉오 삼국시대에도 북쪽엔 오환.선비족. 서쪽은 강족. 장강은 산월족. 형주에는 만족. 사섭의 교주에는 이족. 촉나라 남쪽에는 남만족등 수많은 이민족이 있었는데 참 답답한 인간이네
백제는 황제국이 맞습니다. 삼국사(기) 최치원 열전에 보면 백제의 가호수, 성의 숫자가 고구리(려)보다 많습니다. 고리(려)시대까지 일본과 왜는 다른 국가였습니다. 대륙의 반을 갈라서 동부에 존재했던 국가들은 거대한 북방, 한반도 전체 영토를 가진 고구리(려) (태행산맥, 황하 이북)를 제외하고 백제( 황하 하류 이남), 신라, 가야, 왜, 우산 등입니다. 삼국사(기), 신당서, 후당서에 왜와 일본의 기록이 있는데, 작은 일본이 큰 왜를 차지했다고 나옵니다. 열도 왜를 대륙에서 밀려난 후백제 잔당 세력(일본)이 대만을 통치하다가 일본 열도로 넘어가서 일본을 차지한 겁니다. 한국어는 신라어, 일본어는 고구리(려)어입니다. 일본의 스모가 고구리 씨름인데, 심판이 시작을 알리는 말이 함경도 방언인 하기요입니다. 신라가 고구리, 백제를 멸망시키고, 당과 7년 전쟁에서 대승을 하고 대륙 북방, 대륙 동부 전체, 한반도를 모두 차지합니다. 훗날 거란(요), 발해가 일어나면서 북방 영토가 줄어들고, 고리(려)에 복속이 되는데, 고리는 서경(지금의 북경이 포함된 지역)에서 건국을 합니다. 고리(려)와 요는 압록(북한의 압록강이 아님)을 국경으로 삼습니다. 여진은 고리(려)의 려, 대진(발해)의 진을 따서 여진으로 불립니다. 고리가 건국하고 여진이 등장하는데, 서여진, 동여진을 나뉩니다. 고리의 영토는 원의 침략이 있기 전까지 신라를 복속해서 대륙의 동부 전체, 요동, 요하, 한반도 전체의 영토를 갖고 38개 주변국에 조공을 받던 황제국이 었습니다. 조선이 건국 때부터 명에 사대를 해서 고리(려)의 서적을 모두 불태우고 고리에 관한 기록을 거의 말살시켜서 고리 때 출판한 책들과 우리 민족의 역사 기록, 고기 등의 역사서 등이 현재 거의 존재하지 않는 겁니다. 고리사 139권 기록에 왜의 노락질에 관한 기록이 엄청나게 많고, 삼국사(기)의 기록에도 신라가 왜의 노략질에 관한 기록이 있는데, 그건 대륙의 왜가 고리(려) 때까지 대륙에 존재했기 때문입니다. 고리(려)시대 열도는 왜가 아닌 일본입니다. 삼국사(기) 백제에 관한 기록에 백제의 태자에 관한 내용이 나옵니다. 신라 사람 고리의 김부식을 비롯한 사관들이 적대국이었던 백제의 왕을 폄하해서 황제라고 기록하진 않았지만, 황제의 자식은 그대로 태자라고 기록했던 겁니다. 대륙 북망산에서 발굴된 백제 공주의 묘지석에 일본의 공주라는 명칭이 나옵니다. 우리나라 사람들 죽으면 북망산으로 간다는 말을 하는 이유입니다. 북망산은 귀족들이나 고관대작들만 묻혔던 산입니다. 흑치상지의 묘도 묵망산에 있죠. 고리 왕건, 왕건의 부, 김유신 묘, 김춘추 묘가 모두 대륙에 있습니다. 현재의 한반도 문무왕 묘가는 가짜입니다. 고리는 서경, 남경, 동경으로 수도를 나눠서 황제가 1년에 수개월 씩 나누서 거주하면서 통치를 했고, 백제는 황제가 대륙의 왕검성에 거주하며 양왕제를 두고 영토를 나눠서 태자들이 통치했습니다.
@@PrettyT-rex 백제 왕검성, 위례성이 어디에 있는지 관심도 없죠? 웅진 사비가 지금의 공주 부여로 구라친 거 믿으시죠? 의자왕이 항복을 대륙에서 했을까요? 한반도에서 했을까요? 계백 장군이 황산벌 전투를 한 황산벌, 황산은 어디에 있을까요? 역사에 관심이 있다면 제대로 배워 보세요.
역사가 재미있어서 이런 영상 좋아합니다. 구글지도나 카카오맵등 지도에서 전남 나주시 다시면에 고막원역을 검색해보시면 지금은 많이 훼손된 상태지만 다이센고분처럼 전방후원분의 모양이라고 저는 생각하고 있습니다. 일제시대에 도굴 당하고 훼손을 당했을 경우가 있었을수도 있겠다싶고 만약 이게 진짜라면 일본에 있는 다이센고분보다 더 큰 전방후원분이 될수 있습니다. 헌재의 고막원이라는 지역명도 곰왕릉이나 고마왕릉비슷한 말에서 유래가 되지 않았을까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냥 재미로만 읽어주십시요. 개인적으로 우리나라 역사는 일제때 일본이 만들어서 우리에게 가르쳤기때문에 비록 그역사를 배워 자라왔지만 올바른 역사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여러 역사유투브를 보아왔는데 그중에서 책보고 유투브의 영상이 가장 합리적이라 생각됩니다. 시간나면 한번씩 봐보세요.
1)구당서 :"백제의 영토는 서로는 월주(중국 절강성)에 이르며 북으로는 바다를 건너서 북쪽에 고구려에 이르고, 남으로는 바다를 건너서 왜에 이른다.", 2)만주원류고:"금주,의주,애훈(중국 동해안 지역)등지가 다 백제다", 3)자치통감: "북위(기마민족)가 병력을 보내서 백제를 공격하였으나 패하였다.백제는 진때부터 요서와 진평 2군을 차지하고 있었다." 4)북사: "백제가 진때부터 시작하여서 송,제,양나라때에 양자강 좌우를 차지하고 있었다." 5)주서:"백제국이 양자강 어구의 좌완을 진때부터 시작으로 송,제,양나라때에 이르기까지 점령하고 있었고, 후위때에는 중원을 자지했다. "
근거충만함. 칠지도 명문도 그렇고(후왕인 왜왕에게 하사) 일본서기도 왜곡윤색한 부분을 사료비판으로 제하고 나면 백제의 야마토왜 식민지 경영으로 점철되어 있으며, 서명기에는 대놓고 왜왕이 백제인이라고 묘사되어있음. 일본열도에 고구려 백제 신라 가야계 지명이 수두룩함 그냥 미국 호주대륙을 영국이 건너가 개척했듯 고대 일본사는 고대 한국인의 일본열도 개척사임. 여기엔 국뽕도 일뽕도 없음 영국인이 미국이나 호주의 시작이 자기네 식민지였다고 말한다 해서 국뽕이라 손가락질하지 않듯이
백제때 근초고왕에게 왜가 배타고 와서 근사하게 대접하고 그당시 핫했던 이쁜 무늬의 비단 일본엔 없었던 철정 철로 만들수있는 최고급 철관련 물건을 만들수있는 철정도 많이 주고 사가기도하고 등등 백제의 많은 물건 문화가 오사카에 많은 유입이 되었고 오사카엔 지금까지 백제와 교류를 기념한 행렬을 매해하고 있죠. 곤초고왕이 왜에게 잘해주면서 가야를 공격하게 주문하죠. 백제가 그 당시 고대일본의 큰부분을 차지하고 있죠. 😊 역사서에도 있고 증거가 많죠. 인정을 안해서 그러고 일제시대에 훼손하고 아름다운 각종 문화재가 일본궁 보관소에 그득하죠.
일본서기 기록에 왜가 백제를 도와서 마한을 멸망시켰다고 나오고, 그 마한땅을 백제에 선물로 준것처럼 나오죠. 이게 연도 까지 정확히 나오는데. 중국 기록엔 마한왕이 진나라 유민들을 신라땅을 줘서 정착시켰고, 그래서 진한이라 불렀다고 나오는데, 왕은 마한인을 보내서 진한왕으로 삼았다고 나옵니다. 그런데, 삼국사기에, 일본서기에 마한이 망한때, 신라가 왕의 호칭을 마립간 으로 바꿨다는걸 알수 있는데. 이 마립간 = 말간 = 마한 이란 소리죠. 다시말해, 신라가 마한의 속국이었다가, 마한이 백제에 멸망당하니, 졸지에 독립국이 되었다는 거죠. 그래서 그때부터, 상국 마한이 쓰던 왕칭호 마립간 을 스스로도 쓸수가 있게 된거란 소리죠.
그것을 부인하는 종자들이 있음 식민사학자들 이것들은 돈에 눈이 먼 자들임 진정한 사학자들이 아님 역사를 축소하고 바로서지 못 하게 막고 있음 그들 때문에 대한민국의 역사가 바로 서지 못하고 유린 당하고 있음 그나마 양심적인 사학자들 때문에 우리가 몰랐던 역사의 진실들이 서서히 밝혀지고 있다
@@user-bk1uv9dy7f 이집트의 동아시아계(동남아시아 아님)의 특질이 확연한 모습의 석상. 과 당시 동아시아의 교류? 그보다는 그 곳에 살던 주민들 중 일부가 이닐까? 그리고 그렇게 만들어진 석상들의 모습이 상류층임을 보여주는데.만약에 소수가 유입되어 살았던 거라면 그들이 상류층이 되는 것이 쉬웠을까? 수만이 넘는 유대인들도 노예생활을 했는데? 애초에 이집트를 만든 세력이 동아시아계의 외모적 특징을 보이는 사람들이었다고 보는 것이 맞지. 그래서 유럽인들이 처음에 피라미드를 발굴하고 뜨억했었던 것이고. 이상하게 가장 오래된 유물을 공개를 안하네. 우리가 알게 된 것도 오피셜하게 공개한 것은 아니고. 고타마 싯타르타도 몽골리안계통이라는 설이 대두되고 있음.
![ว้าว!ลุงบีมแบกทองมารับขวัญหลานกันยกบ้าน [cc] แดนแพทตี้ SS2 | EP.49 |](http://i.ytimg.com/vi/Osihq1OAs-4/mqdefault.jpg)
![미스터리 추적 일본 천황은 백제인인가? [역사스페셜] - 1부 / KBS 20020216방송](/img/n.gif)
저런 대규모 고분이면 일본인 성격 상 세계에 자랑하고도 남을 텐데.
저렇게 틀어 막고 출입 통제까지 하는 거 보면 확실하게 한반도계 무덤일 가능성이 높지요.
김치식 국뽕화 ㄷㄷ
도다이사 쇼소인도 황실 사유재산이라고 똑바로 공개를 안하는데 덴노 무덤을 발굴하겠음? 쟤네 아직 저 무덤 주인 후손들이 천황이랍시고 연호까지 발표하는 나라임;
우리나라에서도 저런 일본식 고분 공개 안 하는 거 많습니다. 심지어 발굴하다 중단하고 덮은 것도 있음.
@@jjgg8640무식이 흘러넘쳐 근거는없고 반박은 하고싶은 국뽕무새 ㄷㄷㄷ
영산강유역서 서로교류하다가 일본의 세력가가 즐라남쪽끝에 묻혔고 우리측에서도 그쪽으로묻혔겠지
아마 일본이란 나라, 민족, 왕실을 뿌리부터 뒤흔들 증거가 있을듯
실제로는 생각보다 일본인들은 예전 일본의 고위층이 백제출신이라는거 아는사람 많습니다,
일본 천황은 가야계 입니다
한때 백제계가 일본의 정권을 잠시 잡았지만 축출 당했죠
먼저 일본의 욱일기는 고조선의 태양숭배 샤머니즘에서 비롯된
일본 정통종교 “신토”에 기반을 두고있죠
욱일승천 문양의 원조는 고대 가야의 깃발이며
특히 백제의 왕가 가문 문장으로 사용되었습니다
660년 백제가 멸망하고 왕족과 귀족들이
왜로 넘어갔다고 삼국사기 신라본기 670년 문무조에
기록되어있습니다
또한 일본의 단어 자체가 초기 백제의 기원인
졸본부여에서 나왔다는 주장도 있습니다
졸본의 일본식 발음 잣반이 일본열도에서 자빤으로 발음되었고
현재의 Japan이 되었다고요
대동아전쟁당시 일본의 천왕이였던 히로히토가
라디오 방송에서 이렇게 말했습니다
“오늘날 일본인들은 역사 조작의 바다에 빠져 마음의 고향을 모두 잃어버리고 평화의 철학도 없이 정신적으로 방황하고있다.
이제 대본영을 통해 근본으로 돌아가자. 일본 제국 신민은 야마토 민족의 후예로서 그 마음의 고향으로 돌아가야한다.“
여기서 대본영은 해가 뜨는 곳이라는 뜻입니다
즉 국호인 일본을 의미하죠
욱일기의 의미와 일본이라는 국호의 의미는 앞에서 말씀드렸듯
백제를 향하고있습니다.
아 졸라 노력해서 댓글 적었더니 유튜브에서 삭제하네?
너무 팩트를 적었나...?
@@nature5120 초대는 가야계지만 나중에 백제계로 바뀜
지금 천황은 백제의 직계
@@user-dr4uj4gn8c 천황가는 가야계임
나중에 백제계가 일본의 정권을 잠시 잡았을때 모계에 백제계 피가 섞인거임
그러다 백제계는 다시 축출 당함
백제 세력다툼에서 밀려난 후손들이 일본 동쪽에서 터잡고 대부분을 지배했다는게 이미 역사적 증거도 그렇고 정설이죠
일본 왕실에서는
1.차보다는 숭융을 자신다.
2.떡을 떡매로 치지않고 쩌서 시루떡으로 먹는다.
3.토착 일본 서민과 다르게 마늘을 주로 많이 섭취한다.
4.종묘에서 제를 지낼때 고대 한국어를 사용한다.
라고 일본왕이 밝혔다.
제가 볼때 일본서민은 해산물,어류,된장,간장,소금이 주식이었고 일본왕족,제후들은 소고기류의 육류도 주 요리로 사용한듯 합니다.
그 떡을 시로또꾸라고 부른다고 들었습니다.
시로또꾸=시루떡
그런데, 일본 백성들도 대다수 가야의 후손, 백제의 후손이고, 신라, 고구려 유민도 많이 이주했고,
오히려 일본 원주민 아이누는 소수였다는데, 왜 그 한반도에서 이주한 사람들이 한반도의 풍습을 죄다 잊어버렸냐는 거지.
일본 왕실은 한반도 풍습을 지켰는데, 백성들은 걍 다 잊어버렸다?
이게 말이되?
@@davidjacobs8558
왕실은 제례문화(조상신을 모시는)니까 그 의례절차가 보존된거고 서민들은 다양한 문화가 섞여서 분파.
고기 먹지 말라고 예전 일본 왕이 법으로 정해서 육식을 안하게 된겁니다. 사실은 바로 알고 계셔야죠
아오 일본 중국은 뭐이렇게 숨기는 문화재가 많아 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존나 수상하네
숨기는게 아니라 안하는거죠. 우리나라 경주에도 안파본 무덤(ㅇㅇ총)들 많습니다.
저게.. 일본의 열쇠 란 뜻. 저게 열리면 곧 일본은 많은것이 수정되야할것임. 그걸알기에 일본은 저걸 잠가버린거임.
돼야 돼야 돼 돼
@dolgum826님 글을 부드럽게 풀어 설명하면, "되어야"를 줄여서 "돼야". "되어(어간+어미)".
백제 유민은 왜 일본으로 대이주했을까 이는 일본 지배 계급층이 백제였고 일본이 곧 백제였기때문이다
하.. 그래서 즌라도와 왜놈들이 이모양이꼴이구나😡 절래절래
한국인들이랑 DNA가 제일 비슷한곳은 만주임 한국인들 얼굴이 북방계 만주나 중앙아시아인 들이랑 비슷함 일본인들과는 비슷하지 않은 이유지
@@user-bf9zj7hk8o 한국과 일본 DNA 거의 일치한다고 나옴. 일본인이 자료 줌. 그러나 일본인 나머지 DNA는 뭐가 많이 섞임. 유대인도 있고.
진짜 믿는거임?
@@matthewg7617 일본은 동남아계랑 토착민이랑 한국인이 섞임 ㅋㅋㅋ
역사적 열등감때문이지... 중국도 만주지역 피라미드를 숨겨놓고있음 ㅋㅋ
ㄹㅇ 그거 누가봐도 made in 고구려인이 맹근거 ㅋㅋㅋㅋ
장군총?
@@ehyang5858 장군총 말고도 중국에 비밀 피라미드 있습니다. 독일인이 촬영하다가 걸려서 추방당했어요
저건 조상이 까발려지니까 두려운것이다.
다이센 고분의 주인은 백제인이 아니라 가야인입니다
우리 조상은 중국인, 몽골인
@@user-sg8dp8ql9v 일본인씨 우리의 조상이 어떻게 중국한족과 몽골인이냐 ㅋㅋㅋ
@@TonySts89521 그럼 일본 조상은 한국인이야?
@@TonySts89521 고조선때부터 중국인이 왕했던 나라
구린 이유가 아니고서야 자랑스런 유적을 공개 안 할 이유가 없을 것 같네요..
의문 품고, 발품 팔고, 여러 근거를 들어 제작하시느라 늘 고생이 많으시네요..
더운 날씨에 파이팅입니다!! 😅
100번 옳은 소리
지금까지 살아있고 존재하는 왕실의 조상 무덤을 함부러 파는게 웃긴 일임. 마치 조선 왕실이 지금까지도 존재하는데 그 왕실 조상의 묘를 파겠다는 논리로 다를게 없음. 파야한다면 더욱더 기술이 발전하거나 해서 신중하게 조사해야 하는게 맞고. 거기다 솔직히 파나 마나 의미없음. 어차피 백제왕의 무덤이 아닌거로 밝혀져도 한국인들은 일본의 조작이라면서 절대 믿지 않을테니까.
@@hellowow8662 그래서 다른 무덤은 하나도 안 팠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논리 개웃기네 ㅋㅋㅋㅋ
@@user-jl2ht1hg7o ?? ㅋㅋㅋㅋㅋㅋ 그래서 당신이 말하는 발굴했다는 다른 무덤들이 뭔지나 얘기하세요. 뜬구름 잡는 소리하지말고. 일본 궁내청에서 천황릉과 황후릉 등등 황족 무덤으로 추정하고 관리하는 것들은 발굴하지도 않고 있는데 도대체 어떤걸 몇개나 발굴했다는건지 알려줘보세요. 알아보게. ㅋㅋㅋㅋㅋ
유적 발굴을 금하는 이유는 다양해요. 발굴하는 순간 보존상태가 급격하게 허물어지는 사례가 많았거든요. 유명한게 이집트 피라미드 사례죠.
무덤 문을 개방하고 빛과 공기가 통하게되자마 몇십초만에 색이 바래고 천,나무 재질의 유물들은 건드리기만해도 바스라졌다고하죠.
그래서 요즘은 피라미드 연구를 비파괴방식으로 조사하죠.
일본 천왕도 백제 후손이죠. 일본에는 떡을 해먹는 풍습이 없는데 일본 왕실에선 제사때 떡을 해먹고 매번 제사때 마다 일본인들은 못알아 듣지만 경상도 사람들은 알아 들을수 있는 소릴 외칩니다 " 아지메 오이소~ "
아지매 오이소 웃기네요 😂
아지메 오이소는 아니고 ㅋㅋㅋ 아~지~메~ 오게~ 오게~ 이렇게 말하더군요
ㅋㅋㅋㅋㅋㅋ
백제 뿐만 아니라 고대 신라도 영향을 미쳤으니까. 저 '아지메 오게 오게' 하는 주문은 한신을 부르는 주문이다, 백제신이라 아니라. 그리고 애초에 일본왕의 상징인 삼종신기도 신라왕자 천일창이 하사했다고 지들 역사책에 써놨고 그 동상도 일본에 있다. @@Unrealreport
@@rainbow-vv5bp 신라는 아니고 가야가 먼저 일본에 국가를 세웠음. 가야가 백제 신라에 밀리면서 주류 세력 일본으로 빠져나가 가야를 지원 했준걸로 보임.
일본인 성격상 신성시하는 고대왕 무덤을 감히 파헤쳐서 조작하지는 못하고
일본역사를 까발리기에는 진실된 역사가 무서운 거지요.
광주광역시 광산구 월계로 155 를 지도에서 치면 장고분이라는 무덤이 있는데 다이센고분처럼 열쇠모양으로 되어있습니다. 크기는 작지만 직접가보면 무덤가에 해자처럼 물길이 있습니다. 광주가 마한이후 백제 지역이었고 왕인박사 등이 백제시절 일본에 많은 문화와 기술을 전수 한걸 보면 다이센 고분은 일본으로 건너간 백제왕의 무덤이 맞을듯 합니다.
사진속의 일본 무덤은 600년쯤에 만들어진겁니다 광주것은 400~500년사이고요.. 일베나 디시보면 이 사진 올리고 짜집기 하는데 무덤완공 시기부터 모름.. 일본오사카지역에 영산강 영산강에 있는 토향으로 만든 빛살무늬토기,세발무늬토기가 대거 발굴되었는데 한반도 토향으로 직접 제작한것( 이 토기는 군주나 그 해당 마을에서 고위층이 쓰는게 아니라 일반 평민들이 쓰는것) 이것은 영산강 사람들이 규슈통해서 오사카로 대거 이주한 물질적 증거입니다. 규슈 박물관 가보면 실제로 한반도 영산강이나 해남 전남에서 많이 이주해왔다고 진도개뼈, 오사카 말뼈(말부품 전라남도산)등 대거 발굴 현재 박물관에 전시중
규슈에서 발굴된 오래된무덤 약 200~300년쯤 이 무덤에 영산강 토기류 발굴댐 무덤 규모는 작음 현재 규슈에 보존.. 그리고 사진속 저 큰 오사카 무덤에 실제로 초창기에는 유물 발굴했는데 무덤속에서 전라남도에서 만든 금실 발굴됌 .엑스레이 다 찍어보고 이 금실이 그러니까 마한 백제 지역에서 유행하던거임... 오사카 무덤은 당연히 크게 지을수 밖에 없는거임 일종에 위세같은거임 그 마한후손인 군주로 추정함 .... 신라 건국초기때 이 마한 후손인들이 경상남도 변한지방으로 많이 쳐들어옴 신라건국 38년째에 경상남도 변한지역 이 지역을 왜인들이 점령함..실제 사건임(이게 임나본부설로 발전하는데 반은 사실임) 38년후에 경상북도 진한에서 낭랑군들 쳐들어와서 변한지역에서 왜인들 다 빠져나감..이때 빠져나간 사람들이 현재 광주나 전남에서 발견되는 왜인 후손들 무덤으로 추정함 당사자들은 아니고 후손으로 추정..그리고 특이한게 전라도에 발견되는 고대 무덤보면 동그랗코 해 모양인데 이게 해인들묘임 해인들은 고대마한인들보고 해인들이라 했음 ... 일본 국기도 해 모양이고 ..일본은 해가 떠오르는곳 월지국(전남 나주일대)을 말하는거임..해를 숭배하고 무덤 모양도 해모양임
전남 '해'남에 해모양의 무덤 많이 발굴되고........ 경상남도 진'해' 이쪽 지역은 독로국(부산)에 겹정지역 그러니까 한반도 '왜'인 지역이 진해임..삼국서기에 한반도 '왜' 위치 나오는데 독로국하고 붙어있다고 나옴... 그런데 더 재미있는것은 삼한시대때 신라건국 바로전에 '포상팔국'전 이라고 있는데 월지국사람들(나주 영산강)을 주축으로해서 경상남도 진해/부산 6국포함해서 경상북도 진한 사람들하고 전쟁한 기록도 있음 .. 이 시기는 아마 중국에서 경상북도 진한으로 이주해온 사람들이 영토 확장하려고 하니까 전쟁 난 걸로 추정... 후에 경상북도 진한인들이 경상남도 변한 점령하고 신라 건국함... 경상북도 토호 진한인+ 경상북도 토호 변한인= 이 세력들이 가야국 건국함 중국 이주민들 반발세력
임나 본부설은 반은 역사적 사실입니다...... 후에 실제로 백제랑 신라랑 싸울때도 왜인들이 배 수천척 끄집고 중국 당나라와 싸운 기록도있음.... 일나본부설 나온 이유 써드림//////////중국에서 온 이주민들이 진한/변한 토호세력들 누르고 신라건국함 이때 일본열도에 나가있던 마한후손인들 대거 경상남도지역 쳐들어옴 이게 신라건국 18년째부터고 38년째까지 변한지역 정벌하고 그 지역에서 살았음.. 이게 임나 본부설 나온 이유인데 ..일본인들은 일뽕으로 이걸두고 한반도 남부 전역을 점령했다가고 오버해서 정치적으로 이용하고 내수용으로 극우사학자들이 대거 퍼트린거임...... 1.신라건국 18~38년째까지 경상남도 변한지역 다시 복속하고 점령한것은 팩트임 2. 한반도 남부 전지역을 점령한건 거짓임 3.삼국사 기록보면 이 사건있은 후로 신라국에서 마한왕한테 사신보냈는데 마한왕이 이 신라사신보고 화내고 힐책함... 한국 역사책에는 무슨 마한왕이 존재 하지 않았다 무슨 소규모 국가라고 나와있는데 역사책부터 잘못 된거임 마한왕은 실제로 존재 하였고 변한/진한지역까지 통솔함 이건 고대 국가라고 봐도 무방함
신라 건국후 8년에는 왜병이 변방을 친입 했다“八年, 倭人行兵, 欲犯邊.” 18년에는 변한 (卞韓)이 항복해 왔고, 30년에는 낭랑 (樂浪)이 친입해 왔다 38년에는 호공을 사절단으로 보냈다. 신라 사신에게 마한 왕 (馬韓王) 이 힐책하기를 “진한과 변한은 마한의 속국, 辰卞二韓?我屬國” 이였다고 했다. (이 전에는 진한이 마한왕한테 공물 안보냈다고 힐책하는 내용도 있음)
일본은 역사를 알면 알수록 백제 후손인인게 들어나는구나..;;
지배층만 백제계죠 서민층은 원주민
@@user-xz3wt1sw1e전혀 틀린 사실임. 일본인은 유전자 게놈 분석해보면 소수의 토착민에 다수의 도래인이 섞여서 토착민 유전자는 미미한 수준으로 밀려나고 한반도 도래인이랑 거의 비슷한 수준으로 유전자가 희석됨.
한마디로 일본인 전체가 그냥 극소수의 원주민에 한반도에서 넘어간 사람들이 터전 잡고 살면서 만들어진 인종이나 마찬가지 수준임. 총균쇠에서는 그 숫자가 조몬인(원주민) 7만 5천에, 한반도 도래인은 수백만 수준이라고 설명함.
정리하면 일본 황실이 왕족인거고, 나머지 서민들도 다 그냥 한반도에서 왕족이랑 같이 넘어간 사람들의 후손들임.
@@user-xz3wt1sw1e그게 더 슬픔
这个非常有可能
우리도 막연히 백제, 가야인들이 일본으로 이주했다느니 하는
통설적인 표현보다는 백제, 가야, 신라땅으로 명확히 표기하고 지칭해야 합니다.
맞습니다. 그리고 막연히 중국인들이 한반도로 이주했다느니 하는 통설적인 표현보다는 중국땅으로 명확히 표기하고 지칭해야 합니다.
@@seahawk7893 중국인들이 이주한 적은 없습니다.
한국인들의 선조들이 대륙으로 이주하여 중국인들의 조상이 된 경우가 대부분이며.
지금 중국인들이 사는 곳 핵심적인 곳들은 원래 한국인들의 조상들이 살던 터전입니다.
중국인이란 존재하지 않습니다.
지금 중국인들은 주변 한국, 몽골, 월남, 동남아, 티벳, 중앙아시아인들의
짬뽕 집합체입니다.
그리고 여기서 공작질하지 마시고요.
@@seahawk7893 맞습니다. 그리고 막연히 몽골인들이 중국을 지배했다느니 통설적인 표현보다는 몽골땅으로 명확히 표기하고 지칭해야 합니다.
맞는 말씀입니다~
맞습니다. 막연히 에티오피아의 호모사피엔스가 전세계로 이주했다느니 하는 통설적인 표현보다는 전세계를 에티오피아의 땅으로 명확히 표기하고 지칭해야 합니다
저도 어려서 일본에서 살아서 일본의 정서를 잘 압니다만, 이 인간들은 보면 볼수록 웃겨요. 허구헌날 자기네가 한중일 중에서 국민들의 민도가 으뜸이라고 자아도취하면서, 결정적인 순간에는 주변 국가들에게 민폐끼치고, 또 결정적인 순간엔 진실을 숨기니까 말이죠. 민도가 참 겁나게 높은 국민들입니다.
민도는 정말 높더군요..민폐끼치지않고 경적없고 양보배려운전보면 알아요.특히 고소고발건은 대한민국이 일본의100배!그러나 수천년전부터 아버지나라 대한민국에 수천년간 약탈 도적 성폭행 고문 학살한점은 너무 이상해!
@@user-dr1vy9cv4p 민도는 겉으로 보이는에티켓만으로 정의되지 않습니다. 올바른 역사관, 이웃국가 이웃민족과 더불어 함께 번영하겠다는 상생의식도 민도에서 중요한 부분을 차지합니다. 많은 일본인들이 진짜로 다른 동아시아인들과 함께 연대하겠다는 진심을 갖고 있을까요?
@@grandstrategy8987 우리나라는 겉으로 보이는 에티켓조차 일본보다 못함 ㅠ
@@llilillillillil 겉으로 보이는 에티켓은 당연히 일본인들이 위죠. 그러나 그런 것은 오히려 지엽적인 겁니다. 일본인 대부분은 겉으로 자신들 본심을 절대로 드러내지 않지만, 많은 일본인들은 2차대전에서 자기네가 무엇을 잘못했는지조차 전혀 모릅니다. 이런 사람들이 진짜 민도가 높다고 볼 수 있을까요? 질서 잘 지키고 에티켓 좋고 겉으로 보면 교양 넘치게 행동하지만 속에는 왜곡된 역사의식과 우월감만이 자리하고 있을 뿐입니다. 다른 동아시아인들과 함께 번영하겠다는 연대의식이 제로로 수렴하는 사람들이 민도가 정말로 높다고 볼 순 없습니다. 제가 봤을 때 한중일 세 나라 사람들은 모두 민도를 논한 자격이 없는 사람들입니다.
일본인은 찌질한 한국인 대입해 보면 아주 잘 맞습니다 중국인은 잘 안맞아요 그래서 같은 핏줄 맞다고 생각해요
천황이 매번 우린 백제에서 왔다 라고 발표.
천왕~
호칭 좀 제대로 알고 쓰자 에~휴
전범국이 쓰던
호칭을 아무렇지 않게 쓰네
개나 소나 천황이라 하면 그렇게 됨
주변국들의 인정도 있어야 하고~
일본은 모든 면에서
절대로 황제국이 될 수 없음
북괴가 지들 대빵을 '위대한 영도자이자 어쩌구 저쩌구 OO국 주석 '라고 호칭한다고 해서 우리도 동일하게 호칭하는 것도 이상하죠!
많이 봐주고 봐줘서 공식 석상엔 그냥 'XXX 주석' 정도로 담백하게 호칭을 하면 됨!!
따라서 '영국 여왕' 처럼 그냥 '일본 왕' 줄여서 '일왕' 정도로만 호칭하면 됩니다.
@@user-ry5yr7uc3j황제국이 되고도 남음.천황 맞음.다른 나라를 비하하는게 너네 주자학 사대주의 페단이야.상호존중을 모르냐?중국과 같으냐 하네.사방을 다 적으로 만들어야 시원하지.어떻게 하면 원수도 친구로 만드는게 외교다.
@@user-ry5yr7uc3j 고유명사다. 그걸 인정 안하고 그렇게 부르는걸 뭐라 부를래? 일본왕? 😅
@@user-ry5yr7uc3j전범국이란 지위는 국제사회에서 존재하지도 않고 천황은 고래로부터 일본이 쓰던 고유명칭이란다. 별볼일 없는 속국 싸구려 역사밖에 없는 한국따위와 달리 서구권은 물론 중국에서조차 천황이라고 제대로 불러주는데 무슨문제? 너 논리대로면 일본인들이 한국을 '소한'이라고 불러도 문제없겠네?
일본고대사에 영향을 준 가야와 백제 혹시 그렇다면 공개하지 못하는 다이센고분의 무덤은 백제왕의 무덤으로 추측해 볼 수 있지 아닐까?
가야인의 무덤 입니다
일본 왕가는 가야계, 일본 고위층은 백제계가 잠시 위세를 부렸지만 축출 당했습니다
고대 일본사는 고대 한국인의 일본열도 개척사임. 미국이나 호주대륙을 영국이 개척한 거와 똑같음. 여기에 무슨 극단적 민족주의같은건 없음 영국애들이 미국이 우리 식민지에서 출발했다고 말한다고 해서 극단적 민족주의자가 아닌것처럼. 그냥 고대에 문명과 사람의 이동이 대륙에서 반도로 또 열도로 이동했던 흐름의 일환인거.
올바른 고대사를 서로 알고 배울 수 있을 때 한일양국은 지금보다 훨씬 가까워지고 평화로워 질것임
한국인 아니고 한반도인, 요하인이죠. 일본인들은 문화전파 연구할 때는 그걸 부정하면서 한편 정복전쟁할 때는 오히려 맞다고 주장하고 있어요. 정신병자들입니다.
니뽄애들 열등감 심해서 안 밝힘
고대 한국사도 고대 중국인의 한반도 개척사죠.
@@seahawk7893 고대 중국이면 장강유역, 요하 동쪽, 황하 북쪽, 장안 서쪽은 제외군요? 말이 안 되는데.
@@nondam_4u 뭔 말이 안됨. 장강 유역 초나라 오나라 월나라는 원래 이민족 국가였다가 중국 세계관에 편입한 나라임. 장안을 비롯한 서쪽 지역은 진나라가 서융족을 몰아내면서 확장한 영토임. 산동지방은 제나라가. 하북지방은 조나라 연나라가 이민족들과 싸우고 몰아내고 병합한 땅이고. 위촉오 삼국시대에도 북쪽엔 오환.선비족. 서쪽은 강족. 장강은 산월족. 형주에는 만족. 사섭의 교주에는 이족. 촉나라 남쪽에는 남만족등 수많은 이민족이 있었는데 참 답답한 인간이네
귀한 영상이네요~일단 좋아요~찬찬히 집중해서 다시 볼게요~
숨기고 싶은게 있겠지
그게 뭘까?
무령왕의 아버지 곤지왕일 것이라는 학자 분도 있네요 시기적으로나 정황적으로나
ㄴㄴ 아직도 만세일계랍시고 (만세일계아니지만) 지금 일왕에게까지 이어지고 있고 신으로 섬기며 신성시해서 발굴도 못하고 관광지처럼 못밟게 하는거에요 (우리나라도 신라는 왕릉 무덤 발굴 피합니다 경주김씨 종가에서 반대해서요)
어차피 해자가 있어서 못들어가요
일본에도 이게 있지만,
중국에도 흥산문화가 있지요.
발굴했지만, 그대로 덮어버린..
진시황릉, 서안 피라미드
요동지역,요서지역 홍산문명임
귀한 자료 감사합니다.
현제 일본의 왕가나 명문가는 모두 가야. 백제인들의 후손이다.
한국의 왕가 명문가도 모두 중국인들의 후손이죠
중국은 역사 대부분 만주족 몽골족 선비족등 이민족들이 지배를 해 온 지역인데 중국인이라고 특정지을 수 있는 민족이 따로 있냐 ~ 중국대륙 조만간 또다른 이민족이 지배를 하게 될 것이다 ~
@@seahawk7893 중국 역사 자료에 진 나라 동이지인 나오는대 .. 동이 사람이다 ..중국한족이 노비로 살다 ;;;ㅋㅋㅋ웃기네 ..;
@@Mu-Jang 동이라는게 별 뜻 없는거임. 중국 기준으로 동쪽 오랑캐이고 고대 중국은 황하 유역이 본토였기 때문에 산동지방이 동이족이었고 나중에 산동지방 먹은 뒤에는 만주와 한반도 일본이 동이가 된거임. ㅋㅋㅋ웃기네
@@seahawk7893 바로 그렇게 순환하는 거지
일왕이 고백했다. 나는 백제의 후손이다.조상들의 고향인 한반도에서 살고 싶다
어머니쪽이 백제 후손이라고 말했지 아버지가 백제 후손이라고 말한적은 없다
@@sphinx6282 난 조상이 백제라고 했는데요. 어머니쪽 조상은 조상이 아닌가요.
그럼 인간은 어머니없이 남자 아버지로만 이어져 오나오
논리도 없이 괜히 시비거시네. 어디 또 시비 걸어 보쇼. 또 밟아드릴테니....
@@sphinx6282 아버지쪽은 신라나 고구려계 후손이겠지 ㅋㅋㅋ 간단한걸 생각을 못하네 일본은 우리 동이족이 위험에 처하면 건너가서 살았던 곳인걸 다 까먹으니 이런소리를 하는거지
@@user-is4zs9wt5r제대로 말해야지 현 일본은 한반도에서 넘어간게 맞거 지금 한반도는 몽골 중국 후손임 ㅋㅋ
@@minkmomo7093몽골은 많이 섞였지만 중국과는 아주 달라. 언어가 완전 다르잖아
일본 속담에 냄새나는 데는 뚜껑을 덥는다라는 말이 있습니다.
@@moonwood7457중국도 거짓말 쩔지요^^
검도도 사실은 백제에서 일본으로 넘어갔다는 설도 있고 백제의 전성기시절에 백제가 만든 그 겁나게 멋진 칠지도가 왜 일본에서 발견되었을까
임나일본부가 진실이면 가야지역에 일본의 영향력을 확인할 수 있는 일본 유물이 나와야하는데 개코도 안나오니...
일본 해변에 무덤 유골들 방향이 서북쪽을 향한곳도 있져 한반도에서 온사람들이니 고향이 그리워서
저 커다란 열쇠구멍의 머리에 해당하는 원형부분이 가리키는 방향도 궁금하네요
@@olivetree8632 한ㅂㅏㄴ도 일꺼에여
이런 무덤이 있는 건 몰랐지만 마지막 말씀에 구독과 좋아요를 눌렀습니다.
앞으로도 좋은 내용 부탁드립니다.
자랑스런 역사라면 떠벌리다못해 흥분해서 어쩔줄모르는 일본인들이 숨길때는 다 뒤가 구린게 있는 법이지요....
다이센 고분?
처음듣는 소리네.
출토된 유물을 보니 백제 유물이네. 백제왕 이나 정복 왕, 총독 무덤 아닐까? 공개 절대 안하는 이유가 그런 이유일것.
우리나라 무안,함평,고성등 남부지방에도 저런게 십수개 존재하고 있는데 발굴하다 약속이나 한듯이 한일 모두 조사중단한게 진짜 미스테리죠.
우리나라에서 제일 유명하고 큰 전방후원분이 무안에 있습니다.
출토된 유물은 전부 가야 유물 입니다
영상 제작자가 짧은 지식으로 무조건 백제에 갖다 붙이는 거예요
백제의 무덤이 일본까지 저정도수준이었으면 스스로 황제국이라 칭할정도였네
백제는 황제국이 맞습니다.
삼국사(기) 최치원 열전에 보면 백제의 가호수, 성의 숫자가 고구리(려)보다 많습니다.
고리(려)시대까지 일본과 왜는 다른 국가였습니다.
대륙의 반을 갈라서 동부에 존재했던 국가들은 거대한 북방, 한반도 전체 영토를 가진
고구리(려) (태행산맥, 황하 이북)를 제외하고 백제( 황하 하류 이남), 신라, 가야, 왜,
우산 등입니다.
삼국사(기), 신당서, 후당서에 왜와 일본의 기록이 있는데, 작은 일본이 큰 왜를
차지했다고 나옵니다.
열도 왜를 대륙에서 밀려난 후백제 잔당 세력(일본)이 대만을 통치하다가 일본
열도로 넘어가서 일본을 차지한 겁니다.
한국어는 신라어, 일본어는 고구리(려)어입니다.
일본의 스모가 고구리 씨름인데, 심판이 시작을 알리는 말이 함경도
방언인 하기요입니다.
신라가 고구리, 백제를 멸망시키고, 당과 7년 전쟁에서 대승을 하고
대륙 북방, 대륙 동부 전체, 한반도를 모두 차지합니다.
훗날 거란(요), 발해가 일어나면서 북방 영토가 줄어들고, 고리(려)에
복속이 되는데, 고리는 서경(지금의 북경이 포함된 지역)에서 건국을
합니다.
고리(려)와 요는 압록(북한의 압록강이 아님)을 국경으로 삼습니다.
여진은 고리(려)의 려, 대진(발해)의 진을 따서 여진으로 불립니다.
고리가 건국하고 여진이 등장하는데, 서여진, 동여진을 나뉩니다.
고리의 영토는 원의 침략이 있기 전까지 신라를 복속해서 대륙의 동부 전체,
요동, 요하, 한반도 전체의 영토를 갖고 38개 주변국에 조공을 받던 황제국이
었습니다. 조선이 건국 때부터 명에 사대를 해서 고리(려)의 서적을 모두
불태우고 고리에 관한 기록을 거의 말살시켜서 고리 때 출판한 책들과
우리 민족의 역사 기록, 고기 등의 역사서 등이 현재 거의 존재하지 않는
겁니다.
고리사 139권 기록에 왜의 노락질에 관한 기록이 엄청나게 많고, 삼국사(기)의
기록에도 신라가 왜의 노략질에 관한 기록이 있는데, 그건 대륙의 왜가 고리(려)
때까지 대륙에 존재했기 때문입니다.
고리(려)시대 열도는 왜가 아닌 일본입니다.
삼국사(기) 백제에 관한 기록에 백제의 태자에 관한 내용이 나옵니다.
신라 사람 고리의 김부식을 비롯한 사관들이 적대국이었던 백제의 왕을 폄하해서
황제라고 기록하진 않았지만, 황제의 자식은 그대로 태자라고 기록했던 겁니다.
대륙 북망산에서 발굴된 백제 공주의 묘지석에 일본의 공주라는 명칭이 나옵니다.
우리나라 사람들 죽으면 북망산으로 간다는 말을 하는 이유입니다.
북망산은 귀족들이나 고관대작들만 묻혔던 산입니다.
흑치상지의 묘도 묵망산에 있죠.
고리 왕건, 왕건의 부, 김유신 묘, 김춘추 묘가 모두 대륙에 있습니다.
현재의 한반도 문무왕 묘가는 가짜입니다.
고리는 서경, 남경, 동경으로 수도를 나눠서 황제가 1년에 수개월 씩
나누서 거주하면서 통치를 했고, 백제는 황제가 대륙의 왕검성에 거주하며
양왕제를 두고 영토를 나눠서 태자들이 통치했습니다.
현실은 백제는 중국의 신하국
백제는 대륙에도 있었습니다.
@@user-tv9mh1yc5c 없었습니다^^
@@PrettyT-rex 백제 왕검성, 위례성이 어디에 있는지 관심도 없죠? 웅진 사비가 지금의 공주 부여로 구라친 거 믿으시죠?
의자왕이 항복을 대륙에서 했을까요? 한반도에서 했을까요? 계백 장군이 황산벌 전투를 한 황산벌, 황산은 어디에 있을까요?
역사에 관심이 있다면 제대로 배워 보세요.
일본 왕실 도서관 지하 창고에 우리나라에서 훔쳐간 고서적이 200,000만권이 있다네요. 엄청난 대한민국 역사책이 모두 일본에 있습니다
오 출처좀 부탁드립니다
그 책도 누가 좀 훔쳐오든 몰래 잠입해서 사진을 찍어오든 했으면 좋겠네요...
그러므로 일본은 수복해야 할 한국의 영토입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도랏 , 책임빌
수 있믄 말만 해라
지지하고 후원 합니ㅏ다
역사의 진실을 밝히는 멋진 채널 응원합니다!~~🎉
역사를 잊은 민족에게는 미래가 없다고 하잖아요.. 동이월드에서 왜곡된 역사에 대한 진실을 밝혀서
널리 알려주세요.. 항상 응원하겠읍니다 화이팅~~😄👍👍👍
이런걸 진실이라 믿는 수준이면 지능도 대충 알거같음
@@rohgenius9895일베컷
와 이거 영화로 만들어졌으면 좋겠어요. 마치 다빈치코드 라는 영화의 반전처럼
좋은 채널이 생겼네요 동이는 우리 예맥족과 형제민족들을 통틀어 말하는 용어로 동아시아 문화의 원류가 어딘지를 전체적으로 규명하는 속시원한 채널이 될 것 같습니다 응원합니다
백제의 기록이 묻혀있을 수 있다
저 시절 일본열도 고위층은 한반도 고위층의 방계들이 다수였던듯.. 예를 들어 삼성이 본진이면 CJ나 신세계로 독립해나가야하는 거와 같은 이치
이집트 피라미드는 세계적 관광지가 되어 돈을 긁어모으고 있는데,!!! 말 그대로 어마어마하고 지속적인 수입과 직결되는데 공개를 안한다고요?? 일반인뿐아니라 천황,고고학자들한테도 공개를 안하는데요?? 구린 이유가 당연히 있을거라고 생각 드는데요. 상식적으로 생각합시다~~
진시황 무덤에도 동이 유물이 나올 거니 발굴 미루는 거지요. 동북공정 완성 후에 발굴할 겁니다. 일본도 같은 내용일 겁니다.
지랄하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국뽕틀딱 뇌절하는 꼬라지 ㅋㅋㅋㅋㅋㅋ
역사가 재미있어서 이런 영상 좋아합니다.
구글지도나 카카오맵등 지도에서 전남 나주시 다시면에 고막원역을 검색해보시면 지금은 많이 훼손된 상태지만 다이센고분처럼 전방후원분의 모양이라고 저는 생각하고 있습니다.
일제시대에 도굴 당하고 훼손을 당했을 경우가 있었을수도 있겠다싶고 만약 이게 진짜라면 일본에 있는 다이센고분보다 더 큰 전방후원분이 될수 있습니다. 헌재의 고막원이라는 지역명도 곰왕릉이나 고마왕릉비슷한 말에서 유래가 되지 않았을까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냥 재미로만 읽어주십시요.
개인적으로 우리나라 역사는 일제때 일본이 만들어서 우리에게 가르쳤기때문에 비록 그역사를 배워 자라왔지만 올바른 역사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여러 역사유투브를 보아왔는데 그중에서 책보고 유투브의 영상이 가장 합리적이라 생각됩니다. 시간나면 한번씩 봐보세요.
고막원은 나주시 문평면임
책보고는 그 책이 다 조작 된 내용인데 그걸 정답이라고 하고 다른 주장은 오지마 하죠..왜곡된 내용을 바로 잡는 것이 목적이 되어야..
@@user-nu5zc1jm3i왜조작이라 확신하세요..? 저도영상다봤는데 아무래도 고대언어의한계가있다보니 그럴순있지만 의심해볼만해요 당장 근대사도 격변하는데
일본은 석기시대 조몬인과 철기시대 도래인들의 혼혈임 일본에는 청동기시대가 따로 존재하지 않음 철기가 들어올때 청동기가 같이 들어왔음 도래인 오기전까지 원시국가였다는 얘기
굿 맞는 말씀입니다
근데 아무리 생각해도 저 시대에 바다 건너는건 존나대단한듯 한국 일본만이 아니라 그냥 저시대에 바다를 건넌다는거 자체가
태풍만 없다면 항해가 가능하죠 시기적으로 옛사람들은 태풍이 오는 시기를 알고 있었죠. 그래서 원나라가 일본을 정벌하러간다고 했을때 고려에서 태풍이 오는시기라 가면 안된다고 말렸던 역사기록이 있습니다.
이미 백제가 생기기 수천년전에 폴리네시아인들은 태평양을 건넜습니다.
8천년전 남쪽 창녕 비봉리에서 배 유적이 발굴 되었습니다. 동이족의 역사는 대단합니다. 우습게 보지마세요~
@@user-wf2dh1ws7v 그리고 그 원나라 병사들은 카미카제에 만나서 수장되었져 ㅋㅋㅋㅋ
일본 열도는 고구리.백제.신라.가야가
나누어 다스렸다.
ㅋㅋㅋㅋ 그러셨어요 그랬는데 뒤집혀서 일본한테 노예처럼 부려지고 위안부도 아오고 상실감이 크시겠어요 다스리던데가 본인들다스리니까 ㅋㅋㅋ
1)구당서 :"백제의 영토는 서로는 월주(중국 절강성)에 이르며 북으로는 바다를 건너서 북쪽에 고구려에 이르고, 남으로는 바다를 건너서 왜에 이른다.", 2)만주원류고:"금주,의주,애훈(중국 동해안 지역)등지가 다 백제다", 3)자치통감: "북위(기마민족)가 병력을 보내서 백제를 공격하였으나 패하였다.백제는 진때부터 요서와 진평 2군을 차지하고 있었다." 4)북사: "백제가 진때부터 시작하여서 송,제,양나라때에 양자강 좌우를 차지하고 있었다." 5)주서:"백제국이 양자강 어구의 좌완을 진때부터 시작으로 송,제,양나라때에 이르기까지 점령하고 있었고, 후위때에는 중원을 자지했다. "
그거 환빠들이 조작한 기사입니다 실제 구당서에는 위와같은 내용이 없어요
백제의 해외식민지의 1개가 왜.. 심지어 일본인들도 지들 천왕이 백제후손인 거 안다. 그냥 속으로만 알고 있다..
역시 일본은 백제의 후손들이군!
백제계일본왕은백제가임명하고다스린국가의일부였다
근거 없음
ㅈㄹ
근거충만함. 칠지도 명문도 그렇고(후왕인 왜왕에게 하사) 일본서기도 왜곡윤색한 부분을 사료비판으로 제하고 나면 백제의 야마토왜 식민지 경영으로 점철되어 있으며, 서명기에는 대놓고 왜왕이 백제인이라고 묘사되어있음.
일본열도에 고구려 백제 신라 가야계 지명이 수두룩함
그냥 미국 호주대륙을 영국이 건너가 개척했듯 고대 일본사는 고대 한국인의 일본열도 개척사임. 여기엔 국뽕도 일뽕도 없음 영국인이 미국이나 호주의 시작이 자기네 식민지였다고 말한다 해서 국뽕이라 손가락질하지 않듯이
@@PrettyT-rex 근거있는대 개소리 일왕이 말해는대 무슨
@@user-xm5qv5xw6k 일왕은 저런말한 적 없는데???
장고형, 전방후원분 우리의 무덤
일본의 문명, 문화 역사의 대부분은 우리나라로부터 이전된 것!
영원히 숨길 수는 없다!
일본어로 백제를 쿠다라(큰나라) / 일본 왜(작은나라)로 읽습니다... 백강전투에 일본군 5만명이 투입된건.. 본토를 구하기 위해서였죠~ 당시에 동맹국이 5만명을 보내줄리 없죠~
백강전투 .. 일본군은 일부, 오사카지역 백제 유민(농민)이 주였음. ..
..오직 나라를 구하고자 하는 .. 애국심으로 ..
.. 나당연합 전투병과는 싸움이 안됨 …. 또한 일본에서 배타고 와 지쳐 있는 상황에서
.. 거의 몰살 ….
@@bluebutterfly8669 전투에 참가한 백제유민이 5만명이면... 오사카인근에 어마어마한 백제인이 살고 있었다는 증거죠~ㅎㅎ 일본황실은 천년이상을 오사카에 기반을 두고 있었죠... 일본황실이 백제의 후손이라는 증거네요~^^
@@TV-wz1bz 오사카 사람들 성향 한국 사람들하고 비슷하다고 하죠. ㅋㅋ
다음은 일본차례니 지원해준거져 백제 애국심 땜에 한건아니져
구다라 어원은 큰나라 아님.
산동반도에 구태 가 세운 구태 백제 가 어원임.
구태의 나라 = 구태라 > 구다라 가 된거임.
계속 좋은 콘텐츠 부탁드려요❤
근초고왕의 무덤일까 모든 업적들을 모두 저 무덤에 같이묻었을것같다
같은 생각입니다
한반도 남부 세력이 일본을 넘어가 만든거라서 ㅋㅋ
저거 발굴 못함
고조선에서 유래한 무덤이다
圓 方 角은 하늘, 땅, 사람을 상징한다. 사람이 圓과 方속에 묻히니 천지인 합일이다
天符經의 사상이다
ㅎㅎㅎㅎㅎㅎㅎ
고분에서 가야.신라.고구려.백제 뭐가됐던 문물이 나오게되면
임나일본부설.일유동조론.등등 유대인의조상과 한국인의조상이 같다는결과를 스스로 밣혀내는꼴이기때문이죠.
그래서 철저히막고있음.ㅎ
알고리즘으로 왔는데 바로 구독, 좋아요 격하게 누르고 갑니다. 조목조목 아주 훌륭한 영상입니다. 일본처럼 날조하지 말고 증거로 앞으로도 영상만들어 주시면 더욱 격하게 응원하겠습니다.
국뽕도 좀 적당히 해라 ㅋㅋ 우주가 한국 거라고 하면 바로 질질 짜면서 승천하겠네 ㅋㅋ
일본이 백제분국이라는건 아는 사람들은 다 안다. 그런데 정룡계가 아니라 방룡계라서 그렇지.
백제 멀티가 일본 끝
국가가 거짓을 말하는..정의로운 것과는 거리가 먼 나라!
너무 좋은 정보네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구독 좋아요 박고 갑니다
임나는 대마도라는 것이 일본서기에 밝혀져 있는 내용입니다
일본이라는 용어도 당시에는 국가 명칭이 아니라 해가 떠오르는 방향의 지역 명칭이라는 것이 예군묘지명으로 밝혀졌지요
따라서 임라일본부가 존재한다면 그것은 한반도가 아니라 대마도의 동쪽이 되어야 할 것입니다
대마도가 백제.고리.신라
3국이 나눠 다스렸고
수로왕과 허황후 사이에 둘째딸
일본에선 히미코 여왕이
복속시킨
@@yeeunjo8929 그쪽이 차라리 아마테라스 일본 신화보다 훨씬 현실감 있지요 ㅋ
백제를 지키기위해 일본이 백제동맹 으로 한국에서 싸웠다가 진.전투가 있네요
백촌강 전투.
안에 봤더니 백제야~ 그럼 일본은 백제의 식민지였네.
그렇다고 하기엔 쪽본과 백제가 상하관계가 아니었다는 문헌학적 기록과 정황이 넘쳐남. 천황가에 백제 왕족들 피 섞인건 저거 안까봐도 이미 오피셜이고.
지들 뿌리도 부정하는 요상한것들
미친것들이라니까요
패죽여도 시원찮아~
집 바로 뒤에 다이센고분이 있어서 그 바로 옆에 있는 다이센공원을 일주일에도 2~3번 이상 산책하러 가면서 왜 못들어가는건지 와이프랑 맨날 궁금해하고 있었는데 ㄷㄷ
일본 고분발굴하면 백제유물이 나옵니다 그래서 숨기는겁니다 청황의 피가 반은 백제인입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더 좋은 영상 만들기위해 노력하겠습니다~
앗 감사합니다!! 그 무엇보다 가치 있게 쓰겠습니다♡
지금 일본의 지배층들은 백제계 고구려계 그리고 발해계가 주류를 이루고 있답니다
ㅋ ㅋ ㅋ
규슈에서 제일 오래된 무덤있는데 그속에서 영산강 세발무늬토기 발굴댐 규슈박물관 가보세요~
일본의 근거없는 억지억측은 하루이틀이 아닙니다 ^^
저길 파야한다... 우리나라 대량의유물 있을뜻
한국, 일본 역사학계 둘 다 발굴을 원하지 않음. 쪽본은 고대 일본의 지배층이 도래인이라는 확증이 나오는걸 꺼려하고, 한국 입장에서는 그런 증거가 나오는 순간 쪽본이 일제시대 때 주야장천 외치던 내선일체 분구필합이 옳은 말이었단게 인증되는거라서.
백제때 근초고왕에게 왜가 배타고 와서 근사하게 대접하고 그당시 핫했던 이쁜 무늬의 비단 일본엔 없었던 철정 철로 만들수있는 최고급 철관련 물건을 만들수있는 철정도 많이 주고 사가기도하고 등등 백제의 많은 물건 문화가 오사카에 많은 유입이 되었고 오사카엔 지금까지 백제와 교류를 기념한 행렬을 매해하고 있죠.
곤초고왕이 왜에게 잘해주면서 가야를 공격하게 주문하죠. 백제가 그 당시 고대일본의 큰부분을 차지하고 있죠. 😊 역사서에도 있고 증거가 많죠. 인정을 안해서 그러고 일제시대에 훼손하고 아름다운 각종 문화재가 일본궁 보관소에 그득하죠.
대한민국 국민들과 전세계 특수부대 그리고 전세계 안보국에서 직접 수사할 최고의 타이밍 입니다^^
상식적으로도 당시 일본은 백제의 식민지였음이 더 설득력이 있지.
고대에 한국과 일본은 원래 하나의 문화권으로 교류하며 살던 지역. 누가 먼저라 할 것 없이 교류하고 친하게 지내면 되는데 꼭 권력을 위해 상대국을 낮게 보고 공격하는 권력자들이 문제
참 일본스럽네요.^^
일본인과 한국인은 같은 민족입니다
일본인들에게 이걸 보여주면 반응이 궁금하네
걔들은 알고도 모른척 할 애들임
물론 지금도 그러고 있을거고
일본인에게 자료 보여 줬더니 개지랄 남.ㅋㅋ 그런데 맞다고 하는 사람도 있음. 자료도 주고 착함.
백제라기 보단 근초고왕때도 있었던 마한 잔존 세력이 호남지역 전반에 걸쳐 있었음 그 당시 무덤이라 짐작되어지는데 마한 잔존세력이 일본으로 넘어간게 아닐까 하는게 정설이라 보고 있음
지방에 대한 백제의 힘이 약화되었던 시기, 잔존한 영산강 유역의 마한세력이 일본과 독자적인 교류를 통해 전방후원형의 양식을 수용했다라는 설도 있는 걸로 알고있어요~
호남~남해쪽이 섬도 많고 항해,무역,해적이 발달하기 좋은 조건이죠.
북방에서 내려온 백제와 영향력을 주고받던 한반도 원주민 세력이
일본에 영향력을 주었다는건 충분히 가능한 이야기.
저는 아마 마한 잔존 세력이 넘어가서 왜가 되고, 사실상 같은 민족들이 아니였을까 싶기도 해요.
일본서기 기록에 왜가 백제를 도와서 마한을 멸망시켰다고 나오고, 그 마한땅을 백제에 선물로 준것처럼 나오죠.
이게 연도 까지 정확히 나오는데. 중국 기록엔 마한왕이 진나라 유민들을 신라땅을 줘서 정착시켰고, 그래서 진한이라 불렀다고 나오는데,
왕은 마한인을 보내서 진한왕으로 삼았다고 나옵니다. 그런데, 삼국사기에, 일본서기에 마한이 망한때, 신라가 왕의 호칭을 마립간 으로 바꿨다는걸 알수 있는데. 이 마립간 = 말간 = 마한 이란 소리죠. 다시말해, 신라가 마한의 속국이었다가, 마한이 백제에 멸망당하니, 졸지에 독립국이 되었다는 거죠. 그래서 그때부터, 상국 마한이 쓰던 왕칭호 마립간 을 스스로도 쓸수가 있게 된거란 소리죠.
뭐가 됐든 일본의 논리는 뒷받침 해줄 유적 유물이 너무 빈약해 논쟁할 가치가
백제가 일본에 멀티를 만들었으니까요
백제만은 아니지
마한 가야 신라 우리가 모르는 어떤 부족들도 일본으로 건너갔을 듯
좋은 내용
😄👍
알고 보면 한국 조상의 묘가 아닐까???그렇치 않고서야!;왜 숨기지?;;;
백제 아니면 가야 무덤이니까
개방 못하는거 보면모르나
감사합니다. 구독과 좋아요. 알림설정으로 응원할게요! ^^
Informative news to share and recommend!🍀
일본은 백제 22 담로중 일부!
그것을 부인하는 종자들이 있음
식민사학자들
이것들은 돈에 눈이 먼 자들임
진정한 사학자들이 아님
역사를 축소하고
바로서지 못 하게 막고 있음
그들 때문에 대한민국의 역사가
바로 서지 못하고 유린 당하고 있음
그나마 양심적인 사학자들 때문에
우리가 몰랐던 역사의 진실들이
서서히 밝혀지고 있다
산동성도
100프로 백제 신라와 연결
딱봐도 백제계 일본왕의 묘 라서 공개 안하는 거
일본여행 갔을때 가이드왈 내시경투입해서 확인하고
바로 덮고 쉬쉬한다고 하더라고요
왜는 백제의 담로국.칠지도 하사품.
진시황이랑 다이센 고분은 우리 한민족과 연관이 돼 있어 개방을 미루는 것 미라미드도 동양인의 석상이 나오는 걸 보면!!!
얜 너무 취했네
@@nomad1776 피라미드에 동양인 특징(한중일 사람들의 모습)이 여실한 석상이 나오는 거 사실임. 그것도 피라미드 중에서도 가장 오래 된 것들에서 나옴.
그게 무슨 뜻인지 알겠어?
@@OriginOfMankind 교류했다는 뜻이겠지
@@user-bk1uv9dy7f 이집트의 동아시아계(동남아시아 아님)의 특질이 확연한 모습의 석상. 과 당시 동아시아의 교류?
그보다는 그 곳에 살던 주민들 중 일부가 이닐까?
그리고 그렇게 만들어진 석상들의 모습이 상류층임을 보여주는데.만약에 소수가 유입되어 살았던 거라면 그들이 상류층이 되는 것이 쉬웠을까?
수만이 넘는 유대인들도 노예생활을 했는데?
애초에 이집트를 만든 세력이 동아시아계의 외모적 특징을 보이는 사람들이었다고 보는 것이 맞지.
그래서 유럽인들이 처음에 피라미드를 발굴하고 뜨억했었던 것이고. 이상하게 가장 오래된 유물을 공개를 안하네. 우리가 알게 된 것도 오피셜하게 공개한 것은 아니고.
고타마 싯타르타도 몽골리안계통이라는 설이 대두되고 있음.
우리의 식민지 일본
야마토시대에 일본은 그냥 백제에서 모든걸 받아들이고 위성국가 역할일정부분하던때라서 왕족도 백제왕족과 가까움 파보긴해야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