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중 유산기 조산기 때문에 퇴직하는 사람 있고, 애 낳고 몸 상해서 고생하는 사람 많고, 육아휴직 쓰면 눈치주고 승진누락시키는 회사 있고, 결혼한 여자 애있는 여자는 회사에서 잘 뽑지도 않아서 이직도 어려운 경우 많은데 다른 사람도 아니고 남편이 저러면 어떤 아내가 애 낳고 싶겠냐? 부모님세대 보면 맞벌이를 해도 남자는 금전적인 부분을 더 부담한다면 여자는 임신, 출산, 가사, 육아, 명절 등 시댁 경조사처럼 노동력 부분을 더 부담했는데. 세대가 지나면서 더 진화한 인간이 나오는게 아니라 후퇴하는 인간이 나오네.
@@mizzu_love구구절절 맞는 말에 군대 얘기는 왜 나오죠? 군대를 와이프 위해 갔나요? 군대 갔다 온 유세는 본인 여자 가족들한테 하세요. 여자도 군대 갔다 온 아빠 남자형제한테 잘하면 되니까요. 그리고 아이는 온전히 두 사람이 원해 낳는건데 여자는 몸을 남자는 돈을 기여하는게 당연한 거죠.
여자분 처음 말부터가 잘못됐네 월급반반이 아니라 생활비 반반내자고 말했으면 다툴일도 없었을텐데 분명 남자가 더 번다는걸 알텐데 월급 반반하자는 말을하니까 남자 입장에서는 니가 돈 더내라는말로 들릴테니깐 육아문제 거론한건 잘못된거맞음 아이는 인질이 아니다 니자식인데 말을 그렇게하면 안됨
저 논리면 일단 무조건 딩크여야한다 절대 애 낳으면 안됨 계산 정확히 할꺼면 처가 시가 방문도 정확히 동일하게 해야하고 용돈도 동일하게하고 집안일도 동일한 비율로 해야지 빚 진거 있음 알아서 갚아야하고 근데 저런 ㅅㄲ들 종특이 지네 집안은 더 챙겨야하고 처가 식구들은 남이라고 가까하려고 하려고도하지않지
@@seansol4663정확히 말하면 금액을 정하고 반반씩 모으자라는게 여자 입장이고 남자는 내돈 아까우니 비율 따져 입금하자인데 그럼 돈 아깝게 왜 결혼해요? 딩크면 모를까 출산을 하게되면 몸을 회복하는데 최소 6개월 아이가 어린이집 가려면 최소 4살은 되야하는데 애는 누가볼까요? 집안일은? 아빠가? 지금도 내가 더 버는데 손해라고 하는 사람이? 아님 여자가 덜 버니까 돈도 벌고 육아도 하고 집안일도 하고? 빈정 상하죠 그리고 경험상 저런 사람들은 내가 더 버니까 어쩌고하면서 대우받고 싶어합니다 그게 사람 심리거든요 내것이 아까운 사람은 내것만 귀한줄 아는 법입니다
@@seansol4663피해의식 있어요? 물론 앞부분은 짜르고 나온 영상이기에 두사람이 사귀면서 어떤 생활을 했는지는 모르지만 공개된 영상만 봐서는 남자도 동의는 했지만 반반하면 내가 손해니 비율 따지자한거잖아요? 그래서 비율 따지면 현실적으로 딩크가 아닌 이상 출산하면 회복하는데 최소 6개월이 걸리고 아이가 어린이집에 가려면 최소 4살은 되야하는데 내가 손해다 어쩌고하는 사람이 여자가 회복하는데 걸리는 6개월은 아까워안할까요? 아니지 출산비용도 아깝다고 할지도 모르는데?? 가장 좋은건 두사람이 결혼을 안하는거죠 내돈 아깝다는데 극단적으로 나중에 어떤일이 생겼을때 내 배우자보다 내가 돈을 더 쓰는게 아깝다고 할 사람이랑 왜 살아야해요 여자가 내돈 아깝네 어쩌네 그러면 당장 꽃뱀이라 욕할꺼면서?
@@seansol4663 애초에 반반으로 돈을 모으자에 남자도 동의했으니 가능했겠죠? 동의하지 않았는데 여자가 일방적으로 저러는거면 여자가 문제가 더 크죠 그리고 돈을 모아서 쓰자면서 내가 손해라 비율 계산을 하자는건데 일단 말이 "아" 다르고 "어" 다르다고 내돈 아까워서 비율 계산하자고하면 빈정 상하겠죠? 아마 그래서 글을 올린거겠죠? 님 주변에는 그런부부가 많다고 하셨죠? 거기 물어보세요 내돈 아까우니 비율 계산을 하자고 하는지 아니면 당사자들이 진지하게 협의해서 비율 계산하는지.. 그리고 가정을 어떻게 유지하는지...그 부부들이 어느 일방에게만 어떠한 희생을 요구하나요? 님이 봤을때? 아닐껄요? 그리고 한국의 문화는 아직은 미국과 달라서 여자의 희생이 많이 요구되고 80년대에에 접어들어서야 여성의 사회진출이 자연스럽게 자리잡기 시작했어요 미국과는 다르죠 그래서 지금 세대가 자기들 나름대로 이것저것을 따지고 비교하는거고요 유감스럽게도 당장 눈앞의 이득이 중요하다는.. 그래서 아깝다는 사람이 앞으로 바뀔 가능성이 낮다는걸 지적한게 상상의 나래일까요? 개인적인 의견이지만 둘 다 저런 부분을 수용할 수 있는 배우자를 만나는게 서로에게 좋은것 같네요 손해라는 말을 들어도 빈정 안상할 여자 구하고 금액 정해서 그 금액을 모으는것에 동의할 남자를 구하는거죠 그리고 결혼과 출산률이 낮은 이유를 알겠다면서 정작 여자가 먼저 반반 요구했다 라는 말은 왜 하나요? 남자가 반반 요구하는건 괜찮아요? 당사자들이 합의만하면 되는거 아닌가요?
@@seansol4663 제가 하고자하는 말은 반반은 당사자가 합의하면 되는 문제이지만 남자가 말한 손해니까 비율 계산을 하자고 할꺼면 앞으로도 어떤 문제가 발생했을때 남자는 손해니까 어쩌고 따질꺼고 그리 따질꺼면 분쟁을 최소화 시키기 위해 정해둘것은 정해두라는겁니다 그럼 서로 빈정이 덜 상하니까요
@@seansol4663 그리고 미국 사신다고요? 주변에 그런 부부 많다고요? 그럼 그분들께 물어보세요 각자 손해 보기 싫어서 비율 계산을 하자고 했는지 아니면 서로 일정부분 양보하고 조율해서 사는지... 말이 "아" 다르고 "어" 다르다고 했어요 내 꺼 아까우니 비율 계산하자고 하는 사람이랑 얼마나 오래 부부 생활을 유지할 수 있는지 저도 궁굼하네요
군대 이야기 왜 안나오나 했다. 결혼은 비지니스가 아니다. 같이 살다보면 한쪽이 돈을 덜 벌거나 못 버는 경우도 있는건데, 돈을 공평하게 평생 낸다는게 가능한 일인가?. 하나라도 손해보기 싫으면 혼자 사는게 맞는거지. 결혼이라는게 각자가 희생하거나 포기할 부분 포기하면서 서로 같이 평생 서로에게 기대면서 살자는건데..
능력.학교.자격증... 비슷 해도 같은 직장 다녀도 여자가 월급을 적게 준다 남자500여자 300 이면 남자 250 여자150 생활비 내고 각자관리 그리고 살다 보면 대부분 육아 휴직하고 아이 키우고 살림하는걸 집에서 논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돈가지고 하나부터 열까지 따지는 사람들 대부분 남자더라 아는 언니도 아이둘 낳고 키우면서 아이낳고 몸조리하는 3개월 빼고 계속 일만 했는데 두째 놓고 몸조리 잘 못해 허리가 안좋은데 더 안좋아져서 수술도 해야 하고 재활... 그런걸 봐줄 회사는 없지 애들도 25넘고 자기 앞가림하고 있고 대출도 다갚아서 회사 그만두고 몸좀 챙기겠다고 하니 남편 자기 월급으로 생활하는것도 싫고 이거저거 따지는데... 아내 몸생각은 안하고 자기 돈 들서가는거 아까워 짜증을... 정이 확 떨어지더란다 본래도 본인만 아는 이기적인 놈이라 생각 했는데 아이 키우는 동안도 맞벌인데 육아.살림도 하나부터 열까지 따지고 아내가 다 하게끔 하고 시가 대리효도 까지 친정엔 하지도 않으면서 모든게 다 올라 오면서 오만정이 다 떨어지는걸 느끼고 미련도 없어지더라고 그날부터 몸 챙기며 이혼 준비 하고 있다는... 웃긴게 본인도 나이드는데 아파서 경제활동 못하게 되는 날이 올건데 그땐 어쩔라고? 똑같이 당해봐야지 뭐!
보통 다 님처럼 살지요! 동영상의 예비부부들은 나름 각자의 자산이 있는 사람들 같은데요! 그러니깐, 저리 하겠죠! 생활비만 달랑 주면, 남은 돈을 자기 멋대로 한다? 그것 진짜 쉽지 않죠! 집 살 걱정, 애들 육아및 교육비용 걱정을 할 필요가 없는 사람들이 저리 할 것 같은데요!
@@수수-j2n 아무리 그래도, 한달 용돈 5만원은 너무 한 것 같은데요! 팀원에게 점심까지 얻어먹어요? 그것 팀원들에게 민폐인데요! 아무리 아끼고싶다라고 하더라도, 자신의 자존심을 지키고, 타인에게 불편함을 안 주는 선내에서 아껴야죠! 용돈 얼마가 적당하냐라는 개개인의 차이여서, 얼마가 적당하다라고 말을 못 하겠지만, 타인에게 필요없는 동정이나 도움을 받을만큼의 용돈은 절대 아니예요! 팀원들에게 그리 점심을 자주 얻어먹으면, 회사내 조직, 팀원들이 있는 조직를 무시하는 행위입니다. 님이 문제예요! 차라리 굶던가 아니면 집사람에게 강력하게 말해서 점심같은 것은 스스로 해결하세요! 마누라 핑계대지말고요! 자신의 사회생활 그리고 사회와 자신과의 관계에 대해서 아무것도 아닌 것으로 생각하는것 같네요!
@@황자연-o3f도대체 그런 말도 안되는 뉴스는 어디서 보신걸까요? 군대다녀온걸 호봉으로 인정해주는 기업도 예전엔 있었는데 지금은 거의 없는걸로 아는데요. 그리고 남녀 임금을 비교하려면 동일직종 동일노동시간일때 차이가 있는지를 비교해야죠. 여자들이 상대적으로 저임금 직종에서 일해서 임금차이가 있는거에요.
아니 애를 놓지마 ㅋㅋㅋㅋㅋㅋ 그게 공평하잖아 ㅋㅋㅋㅋㅋ 왜 애를 놓으면서 ㅈㄹ이지?ㅋㅋㅋㅋ 그리고 재산은 항상 반반 애 놓지말고 ㅋㅋㅋㅋㅋ 왜 결혼해서 애 놓고 ㅈㄹ해 그냥 평생 그렇게 살아 그리고 재산은 절대 반반 나눠서 가지지말고 집도 반반 모든걸 반반해서 결혼해 ㅋㅋㅋ 무슨 정이니 ㅈ 같은 프레임 씌이지말고 그리고 애놓고 바람 피워서 ㅈㄹ하지말고 절대 이혼할때 재산 반반 안하겠다 공증하고 ㅋㅋ 그게 맞지? 항상 반반 ㅇㅋ?
이해가 안가는게 여자들은 경제관념이 그런건지 아니면 남자들이 더내는게 당연하다고 생각하는건지 반반이면 돈의 반반이 맞는거 같은데 왜 소득의 반이 되는지 모르겟다.. 생활비 반반이면 100만원 100만원 이나 200만원 200만원 내는게 당연한건데 왜 소득의 반이 되는건지 사실 남자는 생활비를 모두내거나 많이 내는것을 상관하지 않는다. 다만 생활비를 내가 많이 낸다는것을 당연하게 생각하는 여자들이 불편한것이다. 생활비 반반한다고 하고 남자는 300내고 여자는 100내면서 생활비 똑같이 반반낸다고 당당하게 말하는게 어이가 없는거다 만약 남자가 생활비를 더내는것을 고맙게 여기고 감사하게 여긴다면 남자들은 더내건 모두내건 상관하지 않는다 반반 거리면서 생활비의 10프로 혹은 20프로만 내면서 동등하게 생각하는게 어이가 없어서 남자들이 변하게 된것이다. 그리고 출산과 육아의 어려움과 힘들어함을 언제나 말하면서 밖에서 돈을 버는 어려움과 힘들어함은 전혀 생각하지 않고 그저 당연한걸로 여기는 이기적인 모습이 싫은것이다. 출산 육아는 길어야 몇년이지만 돈버는 어려움은 몇십년동안이어짐에도 그런것에 대한 말은 없다. 얼마전까지만 해도 밖에서 돈버는 남성이 더 힘들고 어렵고 가족을 위해서 희생하는 가장들을 고맙고 힘들다고 응원하고 하는것이 당연하게 여기는 시대였다. 더 힘들고 희생하는 사람들이 대우받는게 당연한 시대가 다시 오길 바란다. 제발 가스라이팅좀 그만 했으면 한다
여자가 아이를 낳으니까. 양육도 정확히 반반하기 힘들고. 정말 반반 할거 같으면 여자가 임신 출산 육아하는 비용을 사람 고용해서 할때 비용으로 계산해서 여자에게 주고 다시 계산해야지. 최소 5억은 여자에게 주고 시작해야함. 그돈 줘도 대리 출산, 육아해줄 멀쩡한 사람 구하기 힘듬. 저 계산법은 아이를 낳지않을 때 적당한 건데, 이미 남자가 여자 출산을 가정하고 자기가 손해보는 척하니 문제임. 아직도 부모 세대는 여자에게 바라는거 많은데 그것도 다 남자 선에거 쳐내줘야 함. 그렇지 않을거 같으면 여자는 봉사활동한다고 결혼하나? 혼자 사는것이 훨씬 편하고 좋지.
![[가족회의] "커서 꼭 갚을게요"…어느 초등생의 편지 ㅣJTBC 사반 가족회의](http://i.ytimg.com/vi/ym_M2KNX43o/mqdefault.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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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회의] 볼일 보는 사람도, 그걸 보는 사람도 불편하다..."남자들의 인권, 소변권은 어디에?"｜JTBC 사반 가족회의 ep.34](/img/n.gif)
※가족회의 다시보기 관련 안내드립니다.
영상 앞뒤 삭제를 진행하는 과정에서 시청자에 따라 오디오와 화면이 서로 맞지 않는 유튜브 내 기술적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시청자 여러분들의 많은 양해 부탁드립니다.
응
진자림 논란정리
1:탕후루 옆 탕후루
2:사과문 대필논란
3:어머니 다단계회사 10억 사기 논란
4:환상탕후루 알바생 부당해고 논란
임신중 유산기 조산기 때문에 퇴직하는 사람 있고, 애 낳고 몸 상해서 고생하는 사람 많고, 육아휴직 쓰면 눈치주고 승진누락시키는 회사 있고, 결혼한 여자 애있는 여자는 회사에서 잘 뽑지도 않아서 이직도 어려운 경우 많은데 다른 사람도 아니고 남편이 저러면 어떤 아내가 애 낳고 싶겠냐? 부모님세대 보면 맞벌이를 해도 남자는 금전적인 부분을 더 부담한다면 여자는 임신, 출산, 가사, 육아, 명절 등 시댁 경조사처럼 노동력 부분을 더 부담했는데. 세대가 지나면서 더 진화한 인간이 나오는게 아니라 후퇴하는 인간이 나오네.
궁금해서 그러는데 결혼전부터 돈문제 가지고 이렇게까지 치사하게 구는 남자랑 왜 만나시는거예요? 사람이 참 치졸하네요 성별을 떠나서
저렇게 정확히 나누는건 룸메이트지 부부가 아니죠!!!!! 그럴꺼면 딱딱 나눠내고 생활하고 대신 아이는 낳지 마세요 그냥 성관계하는 룸메이트 이상도이하도 아니네요!!!!
성관계도 둘이 다 원할때만..
변호사 님께서
웃으시며 .. 오래 살았나 봅니다 .. 하시는데 저도 빵 터졌습니다 ㅎㅎ
저 남편은 결혼을 무슨 비지니스로 생각하나 봅니다
모든걸 딱 절반 나눌거면, 집안 일도 자기 것만 각자가, 집안 경조사도 각자가 챙기고, 육아도 애 둘 낳아서 각자가 따로하면 되겠네? ? 그럴거면 뭐하러 결혼을 하냐? 그냥 혼자서 살아라... ㅜ 넘이기적이다. 사랑과전쟁 시화 드라마보면 이런 경우에 다들 헤어지더라
임신출산을 억어지로하는것처럼 ㅋㅋ
그렇게생각하는 너부뎌 태어나지 말았어야해
그냥혼자살지
그냥 파혼이 답
뭔 쌉소리야..... 남자가 천만원 벌고 여자가 300 벌어도 반반 내라고?
상향혼에 무임승차냐? 같이 300만원 내면되지.......
저럴거면 결혼 왜했니?ㅁㅊ
여성분 도망치세요.
이러니 출산률이 바닥이지 -,- 출산하면 본인이 생활비 100% 감당하니 억울하다는 생각이 들면 와이프에게 애낳으라고 하지말어 애는 낳으라고 하면서 본인이 외벌이하니까 억울하다는 생각은 왜 해
조만간 그들이 몰려올꺼임 폐미라고 하면서 폐미땜에 나라 망한다고....
무식하면 그냥 좀 조용히 있자...
그렇게말하면안되죠
애낳았다고.다가아니죠.
그리말함.남자는.군대가자나요
반대로.군대가자나.이케말함좋을까요?
@@mizzu_love구구절절 맞는 말에 군대 얘기는 왜 나오죠? 군대를 와이프 위해 갔나요? 군대 갔다 온 유세는 본인 여자 가족들한테 하세요. 여자도 군대 갔다 온 아빠 남자형제한테 잘하면 되니까요. 그리고 아이는 온전히 두 사람이 원해 낳는건데 여자는 몸을 남자는 돈을 기여하는게 당연한 거죠.
@@준-t2n 마누라 만나고 군대갔니?
이 남자는 아니다.
뭐 결혼했으면 같이 돈을 모으면 되지...
딴 주머니 차고 살려고 하냐...
차라리 혼자 살아라...
아이낳으면 이게 말이 안됩니다.... 하지마세요 결혼 아니 그리고 말 자체가 논리가 없어서 하면 안될거 같아요 남자 말 엄청 안통할거 같네요
이러니 누가 결혼하고 출산할 생걱을 할까요...
앞으로 어떤생각으로 부담을 덜어주며 잘 살 생각이 아니고 어떤방식으로 부담을 나눌지 고민하니 할말없네요.
걍 헤어져. 부부라는 개념이 없는 사람인 듯.
부부라는게 각자도생인데?
여자분 처음 말부터가 잘못됐네
월급반반이 아니라 생활비 반반내자고 말했으면 다툴일도 없었을텐데
분명 남자가 더 번다는걸 알텐데
월급 반반하자는 말을하니까
남자 입장에서는 니가 돈 더내라는말로 들릴테니깐
육아문제 거론한건 잘못된거맞음
아이는 인질이 아니다 니자식인데
말을 그렇게하면 안됨
차라리 계산 깔끔하게 아기도 반반 비용 부담으로 대리모 써서 낳는 게 낫지 않아요? 출산하는 데 몸 망가지는 비용도 있으니까요 ㅋㅋㅋㅋ
아니 그러려면 혼자 살아 남편분 그러려면 아예 생활비도 각자 내고 식비 이런 건 아예 반반하고 시댁은 남편이 알아서 챙기고 아내는 친정 알아서 챙기고 그리고 둘은 아이 낳지 마 애 태어나면 아주 볼만하겠네
손해안보면서 과연 평생 살수 있을까? 손해 안볼려면 혼자살아야지
이건 그냥 파혼이 정답이다
그냥 혼자 살아요 이게 무슨 결혼이에요
생활비 반씩 하고
각자 돈 관리가 편할것 같아요.
집안 일도 적당히 나누고...
육아휴직때 100% 부담 말하는 남자와 결혼? 자체가 글쎄? 라는 생각이 드네요.
자식 낳고 육아휴직 하는거지... 휴식을 위해 안식년을 갖는게 아니잖아요.
결혼하지마!
생활비 반반하려면 그냥 동거하세요. 결혼하지마세요...이런 반반 문화에 결혼이란건 지탱할 수 없고 심지어 애 낳고 키울 수가 없어요.
특히 애 때문에 경단녀되면 여자는 한 없이 초라해질 수 밖에 없어요.
양지열 변호사님 얘기하실 때 신뢰감과 사려깊음이 느껴져요.
586스윗한남ㅋㅋ
반반하고 버는만큼 내고 ..
정없어 어떻게 사니
그냥 혼자 벌어서 혼자 쓰고 살면되지 결혼은 왜해
뭘 저딴놈이랑 결혼하려고… 전에 알아서 다행이네요 빨리 파혼하고 다른분 만나시길
반반이 어딧냐고.. 결혼해봐라
으이그.저런 자세면 애는 제발 낳지마셔요. 어차피 애낳고 이혼할거임.저런 놈은 지밖에 모르니.애낳구 이혼하믄 복잡혀요.평생 양육비로 얽힘.ㅠ나솔 영수생각납니다요ㅎㅎㅎㅎ
너무 계산적이먼 뭐하러 같이삶
어휴 이제 우리나라가 이렇게까지 개인주의가 되는군요.. 저럴거면
결혼을 왜하나요? 요즘 이혼률이 너무 많다보니 시작할때 미리 저러는거같아서 보기 안좋네요
저런 마인드라면 결혼 안하는게 나아요
굳이 통장을 각자 관리할 거라면,
딱딱 비율을 정하진 않더라도 그냥 많이 버는 쪽에서 조금이라도 더 많이 부담하는게 맞지않을까요?
예를 들어서 소득이 적은 쪽에서 150을 부담한다고 하면 많은 쪽에서 200을 부담한다던지
저 논리면 일단 무조건 딩크여야한다 절대 애 낳으면 안됨
계산 정확히 할꺼면 처가 시가 방문도 정확히 동일하게 해야하고 용돈도 동일하게하고 집안일도 동일한 비율로 해야지 빚 진거 있음 알아서 갚아야하고
근데 저런 ㅅㄲ들 종특이 지네 집안은 더 챙겨야하고 처가 식구들은 남이라고 가까하려고 하려고도하지않지
@@seansol4663정확히 말하면 금액을 정하고 반반씩 모으자라는게 여자 입장이고 남자는 내돈 아까우니 비율 따져 입금하자인데 그럼 돈 아깝게 왜 결혼해요? 딩크면 모를까 출산을 하게되면 몸을 회복하는데 최소 6개월 아이가 어린이집 가려면 최소 4살은 되야하는데 애는 누가볼까요? 집안일은? 아빠가? 지금도 내가 더 버는데 손해라고 하는 사람이? 아님 여자가 덜 버니까 돈도 벌고 육아도 하고 집안일도 하고? 빈정 상하죠 그리고 경험상 저런 사람들은 내가 더 버니까 어쩌고하면서 대우받고 싶어합니다 그게 사람 심리거든요 내것이 아까운 사람은 내것만 귀한줄 아는 법입니다
@@seansol4663피해의식 있어요? 물론 앞부분은 짜르고 나온 영상이기에 두사람이 사귀면서 어떤 생활을 했는지는 모르지만 공개된 영상만 봐서는 남자도 동의는 했지만 반반하면 내가 손해니 비율 따지자한거잖아요? 그래서 비율 따지면 현실적으로 딩크가 아닌 이상 출산하면 회복하는데 최소 6개월이 걸리고 아이가 어린이집에 가려면 최소 4살은 되야하는데 내가 손해다 어쩌고하는 사람이 여자가 회복하는데 걸리는 6개월은 아까워안할까요? 아니지 출산비용도 아깝다고 할지도 모르는데??
가장 좋은건 두사람이 결혼을 안하는거죠 내돈 아깝다는데 극단적으로 나중에 어떤일이 생겼을때 내 배우자보다 내가 돈을 더 쓰는게 아깝다고 할 사람이랑 왜 살아야해요 여자가 내돈 아깝네 어쩌네 그러면 당장 꽃뱀이라 욕할꺼면서?
@@seansol4663 애초에 반반으로 돈을 모으자에 남자도 동의했으니 가능했겠죠? 동의하지 않았는데 여자가 일방적으로 저러는거면 여자가 문제가 더 크죠 그리고 돈을 모아서 쓰자면서 내가 손해라 비율 계산을 하자는건데 일단 말이 "아" 다르고 "어" 다르다고 내돈 아까워서 비율 계산하자고하면 빈정 상하겠죠? 아마 그래서 글을 올린거겠죠? 님 주변에는 그런부부가 많다고 하셨죠? 거기 물어보세요 내돈 아까우니 비율 계산을 하자고 하는지 아니면 당사자들이 진지하게 협의해서 비율 계산하는지.. 그리고 가정을 어떻게 유지하는지...그 부부들이 어느 일방에게만 어떠한 희생을 요구하나요? 님이 봤을때? 아닐껄요? 그리고 한국의 문화는 아직은 미국과 달라서 여자의 희생이 많이 요구되고 80년대에에 접어들어서야 여성의 사회진출이 자연스럽게 자리잡기 시작했어요 미국과는 다르죠 그래서 지금 세대가 자기들 나름대로 이것저것을 따지고 비교하는거고요 유감스럽게도 당장 눈앞의 이득이 중요하다는.. 그래서 아깝다는 사람이 앞으로 바뀔 가능성이 낮다는걸 지적한게 상상의 나래일까요? 개인적인 의견이지만 둘 다 저런 부분을 수용할 수 있는 배우자를 만나는게 서로에게 좋은것 같네요 손해라는 말을 들어도 빈정 안상할 여자 구하고 금액 정해서 그 금액을 모으는것에 동의할 남자를 구하는거죠
그리고 결혼과 출산률이 낮은 이유를 알겠다면서 정작 여자가 먼저 반반 요구했다 라는 말은 왜 하나요? 남자가 반반 요구하는건 괜찮아요? 당사자들이 합의만하면 되는거 아닌가요?
@@seansol4663 제가 하고자하는 말은 반반은 당사자가 합의하면 되는 문제이지만 남자가 말한 손해니까 비율 계산을 하자고 할꺼면 앞으로도 어떤 문제가 발생했을때 남자는 손해니까 어쩌고 따질꺼고 그리 따질꺼면 분쟁을 최소화 시키기 위해 정해둘것은 정해두라는겁니다 그럼 서로 빈정이 덜 상하니까요
@@seansol4663 그리고 미국 사신다고요? 주변에 그런 부부 많다고요? 그럼 그분들께 물어보세요 각자 손해 보기 싫어서 비율 계산을 하자고 했는지 아니면 서로 일정부분 양보하고 조율해서 사는지...
말이 "아" 다르고 "어" 다르다고 했어요 내 꺼 아까우니 비율 계산하자고 하는 사람이랑 얼마나 오래 부부 생활을 유지할 수 있는지 저도 궁굼하네요
군대 이야기 왜 안나오나 했다. 결혼은 비지니스가 아니다. 같이 살다보면 한쪽이 돈을 덜 벌거나 못 버는 경우도 있는건데, 돈을 공평하게 평생 낸다는게 가능한 일인가?. 하나라도 손해보기 싫으면 혼자 사는게 맞는거지. 결혼이라는게 각자가 희생하거나 포기할 부분 포기하면서 서로 같이 평생 서로에게 기대면서 살자는건데..
웃기고 자빠졌네.. 세상은 각지게 사는게 아니라 둥글게 둥글게 유연하게 사는거지.. 내가 더 많이 부담하니깐 내가 뭘 더 많이 하니깐.. 이딴 소리할거면 그냥 혼자살아라
그냥 혼자살자
돈을 합치고 용돈을 각자 소득대비 비율로 가져가는게 차라리 낫지않나..그런데 돈때문에 문제되는경우가 많으니 여자도 먼저 말 꺼낸걸테고 합의점을 찾는게 맞을듯 여자가 더 큰돈을 벌고있었어도 반반 하자 소리가 먼저 나왔을까 싶음.
각자 살아. 왜 같이 살아?
반토막 내고 싶어지게...
아~~생각하는 수준도 반토막이야?
결혼을 왜 하지?ㅋㅋ
능력.학교.자격증... 비슷 해도
같은 직장 다녀도 여자가 월급을 적게 준다
남자500여자 300 이면
남자 250 여자150 생활비 내고 각자관리
그리고 살다 보면 대부분 육아 휴직하고 아이 키우고 살림하는걸 집에서 논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돈가지고 하나부터 열까지 따지는 사람들 대부분 남자더라
아는 언니도 아이둘 낳고 키우면서 아이낳고 몸조리하는 3개월 빼고 계속 일만 했는데 두째 놓고 몸조리 잘 못해 허리가 안좋은데 더 안좋아져서 수술도 해야 하고 재활...
그런걸 봐줄 회사는 없지
애들도 25넘고 자기 앞가림하고 있고 대출도 다갚아서 회사 그만두고 몸좀 챙기겠다고 하니
남편 자기 월급으로 생활하는것도 싫고 이거저거 따지는데...
아내 몸생각은 안하고 자기 돈 들서가는거 아까워 짜증을...
정이 확 떨어지더란다
본래도 본인만 아는 이기적인 놈이라 생각 했는데 아이 키우는 동안도 맞벌인데 육아.살림도 하나부터 열까지 따지고 아내가 다 하게끔 하고 시가 대리효도 까지 친정엔 하지도 않으면서 모든게 다 올라 오면서 오만정이 다 떨어지는걸 느끼고 미련도 없어지더라고 그날부터 몸 챙기며 이혼 준비 하고 있다는...
웃긴게 본인도 나이드는데 아파서 경제활동 못하게 되는 날이 올건데 그땐 어쩔라고?
똑같이 당해봐야지 뭐!
여자 돈 적게 받는업종은 이유가 있죠. 반대로 책상에 앉아있어도 일 더 많아 하는 사람이 더 가져가는게 맞고요. 참고로 저는 여자.
사고방식 이 이러니 출산율 이 떨어는것 당연하네 그따위 사고방식 으로 걸혼은 왜 하니
공동생활비 똑같이 반반하고 나머지는 각자관리하는 것도 나을거같아요.
그냥 파혼이 답이다.
저런놈이랑 결혼을 왜해 🤬
그냥 때려쳐라
살다보면 더열받고 더개짜증나는일
천지다
벌써 숨이막히네
절대안감!
여자가 일할테니 남자 네가 출산육아하던가... 돈으로 계산하면 안 되는 거란다. 이런 남자들 밤에 애 울면 각방 쓰자하거나 마누라 두드려패서 깨우더라. 헤어집시다.
맞아요. 저런남자 어떻게 믿고 평생 같이합니까
요즘 결혼할 부부들이 자기 돈을 엄청 아끼더라구 엠지세대의 결혼생활 잘 보고 갑니다 ^_^ 근데 저렇게 살거면 여자분 도 결혼해서 집에서 못놀아요 평생 버는 직업 찾아야 함 애기있다는 육아핑계도 남편한테 안통해요; 남편도 마찬가지 은퇴후 집에서 편하게 놀아? 노노노
가지가지한다!!!저런것보면참이기적으로변해간다!!!!!
저희는 소득을 우선 합쳐서 통장 쪼개기로 제가 혼자 관리하는데....세상 넘 각박해졌네요 ㅠ 결혼하면 고정비만 해도 장난이아닌데.... 꼭 이래야할까요??😢
보통 다 님처럼 살지요! 동영상의 예비부부들은 나름 각자의 자산이 있는 사람들 같은데요! 그러니깐, 저리 하겠죠! 생활비만 달랑 주면, 남은 돈을 자기 멋대로 한다? 그것 진짜 쉽지 않죠! 집 살 걱정, 애들 육아및 교육비용 걱정을 할 필요가 없는 사람들이 저리 할 것 같은데요!
우린 내가 와이프한테 월급 100% 주고 한달 용돈 5만원받는데 내가 이상했던거였냐?용돈 올려달라했다가 남자가 돈 쓸 일이 어딨다고 욕먹음 난 회사에서 팀장인데 점심도 팀원들한테 얻어먹었음
@@수수-j2n 아무리 그래도, 한달 용돈 5만원은 너무 한 것 같은데요! 팀원에게 점심까지 얻어먹어요? 그것 팀원들에게 민폐인데요! 아무리 아끼고싶다라고 하더라도, 자신의 자존심을 지키고, 타인에게 불편함을 안 주는 선내에서 아껴야죠! 용돈 얼마가 적당하냐라는 개개인의 차이여서, 얼마가 적당하다라고 말을 못 하겠지만, 타인에게 필요없는 동정이나 도움을 받을만큼의 용돈은 절대 아니예요! 팀원들에게 그리 점심을 자주 얻어먹으면, 회사내 조직, 팀원들이 있는 조직를 무시하는 행위입니다. 님이 문제예요! 차라리 굶던가 아니면 집사람에게 강력하게 말해서 점심같은 것은 스스로 해결하세요! 마누라 핑계대지말고요! 자신의 사회생활 그리고 사회와 자신과의 관계에 대해서 아무것도 아닌 것으로 생각하는것 같네요!
@@수수-j2n 5만원으로 살아져요? ㄷㄷㄷ 대단하시당
바보아냐 ㅋㅋ
생홯비먄주고 나머진 님이 관리해야 기안죽죠 잡혀사는걸 자초햇네
우와 희윤기자님이시다~
희안한게ㅡ저럴거면 결혼을 왜하냐 걍 동거나 해 각자 벌어서 각자 활동하고 잠만자는 사이
우리나라에서 여성들 임금자체가 남자들보다 훨씬 낮게 책정되어잇는게 현실임. 남녀임금격차가 OECD중 최하위임
단순히 액수로 나눌 사안이 아니라고 봄
그 이유는 알아봤음? 단순히 여자라서 한국이 돈 덜줬음? ㅋㅋ
남자들이 군대를
가서 그래요.
여자도 군대 가면
달라질거에요.
하 진짜 무식하다 ㅋㅋ
수년전에 뉴스에
나온거 봤습니다.
남자는 군대 가서
임금이 높고
여자는 군대 안가서
임금이 낮다고.
아닌가요???
@@황자연-o3f도대체 그런 말도 안되는 뉴스는 어디서 보신걸까요? 군대다녀온걸 호봉으로 인정해주는 기업도 예전엔 있었는데 지금은 거의 없는걸로 아는데요. 그리고 남녀 임금을 비교하려면 동일직종 동일노동시간일때 차이가 있는지를 비교해야죠. 여자들이 상대적으로 저임금 직종에서 일해서 임금차이가 있는거에요.
맞고 틀리고는 없음. 그냥 둘이 원만히 합의하고 그렇게 살자하면 사는거지. 그런데 결혼 전부터 벌써 삐걱대면... 애 낳고 휴직하면 어떻게 할지? 보아하니 이 커플은 돈 반반 내자고 합의한 다음에는 집안일로 싸울 것 같음ㅋㅋㅋㅋ
몇대몇나누는순간
치사해지고사사건건
계산적으로따지고
싸우게될겁니다
저런 병도 결혼하는데...사랑해서 결혼한 거 아님?
아니 출산율0.7%나라에서 출산걱정을 왜 하지?????
경제권 각자 관리할꺼면 월급의 절반이 아니라 생활비의 절반을 내는게 맞지.
각자 관리할꺼면!!!
둘 다 똑같네..
그냥 따로 살아라!
반반으로 하면 남자말이 맞아요..그러니까 수입이 비슷한 사람들이 만나서 결혼을 하는거에요. 돈관리는 따로따로 하는게 좋아요..
정떨어지네요~^^
여자 입장에선 6대4 나뿌지 않은데요
집안일 모두 반반하면 여자입장 에선 더좋은것 아닌가요
찌질한 넘들이 너무많아 결혼하지말고 혼자 사는여자들이 많은이유 중하나.
그 놈의 반반 ㅋㅋㅋ 정자가격 최상기준(금발벽안 고지능 고학력 술담배안하는 덴마크산) 500유로도 안함. 그에반해 대리모? 인건비 낮은 인도나 중국 사람 쓰더라도 토달 최소 3억정도 듬. 애 둘 낳고 싶으면 남편놈 6억 정도 싸 와라.
여자분 급여로 생활비 쓰고
남자분 급여로 몽땅 적금~
두분모두 동일금액 용돈 받아쓰면 될 듯.
그래놓고 이혼할때 내돈으로 적금 넣었다고 다 똑같이 나누자하면 되겠네
월급의반이 아니라 생활비의 반반해야지 ..당연한거아닌가
아니 애를 놓지마 ㅋㅋㅋㅋㅋㅋ 그게 공평하잖아 ㅋㅋㅋㅋㅋ
왜 애를 놓으면서 ㅈㄹ이지?ㅋㅋㅋㅋ
그리고 재산은 항상 반반 애 놓지말고 ㅋㅋㅋㅋㅋ 왜 결혼해서
애 놓고 ㅈㄹ해 그냥 평생 그렇게 살아
그리고 재산은 절대 반반 나눠서 가지지말고
집도 반반 모든걸 반반해서 결혼해 ㅋㅋㅋ
무슨 정이니 ㅈ 같은 프레임 씌이지말고
그리고 애놓고 바람 피워서 ㅈㄹ하지말고
절대 이혼할때 재산 반반 안하겠다 공증하고 ㅋㅋ
그게 맞지?
항상 반반 ㅇㅋ?
반반이면 똑같이 내는거지
와 월급에 반반 내야
요즘 여자들은 지들 좋을
대로만 해석 하야
아 그냥 헤어져
생활비 지출의 반반. 생활비 통장만들고 나머지는 각자.
결혼도 반반으로 했는지는 안 밝히네요
각자. 머지안아 각방쓰겠다 왜 결혼하냐 피곤하다
성별을 떠나서, 이게 남자만 욕할게 아닌데요. 애초에 반반은 왜하나요? 그렇게 계산적으로 결혼하는거면 소득비율은 또 뭐가 문제인지 모르겠네요. 가장 이상적인건 그런거없이 그냥 다 합치고 같이 관리하는거죠. 그런 믿음도 없는 사람이랑 결혼은 왜하는지...
이해가 안가는게 여자들은 경제관념이 그런건지 아니면 남자들이 더내는게 당연하다고 생각하는건지
반반이면 돈의 반반이 맞는거 같은데 왜 소득의 반이 되는지 모르겟다..
생활비 반반이면 100만원 100만원 이나 200만원 200만원 내는게 당연한건데 왜 소득의 반이 되는건지
사실 남자는 생활비를 모두내거나 많이 내는것을 상관하지 않는다. 다만 생활비를 내가 많이 낸다는것을 당연하게 생각하는 여자들이 불편한것이다.
생활비 반반한다고 하고 남자는 300내고 여자는 100내면서 생활비 똑같이 반반낸다고 당당하게 말하는게 어이가 없는거다
만약 남자가 생활비를 더내는것을 고맙게 여기고 감사하게 여긴다면 남자들은 더내건 모두내건 상관하지 않는다
반반 거리면서 생활비의 10프로 혹은 20프로만 내면서 동등하게 생각하는게 어이가 없어서 남자들이 변하게 된것이다.
그리고 출산과 육아의 어려움과 힘들어함을 언제나 말하면서 밖에서 돈을 버는 어려움과 힘들어함은 전혀 생각하지 않고 그저 당연한걸로 여기는 이기적인 모습이 싫은것이다.
출산 육아는 길어야 몇년이지만 돈버는 어려움은 몇십년동안이어짐에도 그런것에 대한 말은 없다.
얼마전까지만 해도 밖에서 돈버는 남성이 더 힘들고 어렵고 가족을 위해서 희생하는 가장들을 고맙고 힘들다고 응원하고 하는것이 당연하게 여기는 시대였다.
더 힘들고 희생하는 사람들이 대우받는게 당연한 시대가 다시 오길 바란다. 제발 가스라이팅좀 그만 했으면 한다
제발 능력없는 상대라고생각들면 좀도망가
반반할거며 애를 닿지마
진짜 별꼴이네😂 이럴거면 애 낳으라고 강요하지도마라. 저런 하남자들때문에 출산율이 떨어지지.
이런사람하고 애를어떻게 낳아..
잉
내 생각과 반대로네
소득비율이라길래
많이 버니까 많이 낼 생각을 해야 하는데
저도 소득비율로 하는게 좋다고 보는 사람인데
제 소득이 직장인보다 높은 편이라
제가 60, 여자가 40
돈 필요할 때 카드 빌려주고
근데 저기는 제가 생각한 거 반대네요
때려쳐라 그냥 안맞는 커플이다.
반반이라는게 총액의 반이지 서로 낼수있는 금액에서의 반이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장례식 반반 ㅋㅋㅋㅋㅋㅋ
이럴거면 결혼은 왜 합니까? 결혼이 비즈니스도 아니고... 설마 이런 경우는 극소수겠죠?
저럴러면 결혼은 왜 하지 사유리처럼 혼자 살지
저런 남자들 중간에 백수되면 아들로 변한다던데
결혼 왜..
저럴꺼면 결혼을 왜하는건지.. ㅡㅡ;;; 그냥 혼자살어~~~
웃긴게 이런거 주장하는 여성들 대부분이 남자보다 적게 범....
본인들에게 이득 되니까 반반타령이지...
소득 비율이 아니라 같은 금액 내면 되지... 뭔 반반이야
남녀 사연 바뀌었으면 다른 반응이었을듯
여자가 아이를 낳으니까. 양육도 정확히 반반하기 힘들고. 정말 반반 할거 같으면 여자가 임신 출산 육아하는 비용을 사람 고용해서 할때 비용으로 계산해서 여자에게 주고 다시 계산해야지. 최소 5억은 여자에게 주고 시작해야함. 그돈 줘도 대리 출산, 육아해줄 멀쩡한 사람 구하기 힘듬. 저 계산법은 아이를 낳지않을 때 적당한 건데, 이미 남자가 여자 출산을 가정하고 자기가 손해보는 척하니 문제임. 아직도 부모 세대는 여자에게 바라는거 많은데 그것도 다 남자 선에거 쳐내줘야 함. 그렇지 않을거 같으면 여자는 봉사활동한다고 결혼하나? 혼자 사는것이 훨씬 편하고 좋지.
생활비 한 250 정도 정해두고 남자가 100% 해야지 육아휴직때는
남편급여로 생활비!! 아내급여로 저금
그냥 생활비 반반 (관리비나 장보는 것)하고 각자 알아서 관리 하도럭 하지...
소득비율로 더많이버는쪽이 좀더 내서ᆢ생활비 통장ᆢ 나머진 저축하고 비자금으로 쓰자
결혼이 비즈니스냐 ㅋㅋㅋ. 그럴거면 결혼하지 말아라
결혼은 하지마!
저희는 결혼하고 10년 넘게 제가 관리하다.. 몇 해 전 시댁에서 그동안 모아온 현금을 시아버님이 땅을 사신다고 다 가져가 버리신 이후 각자 벌어 각자 부담하고 생활합니다... 저와 같은 상황이 아니라면 함께 관리하는게 맞죠..
한국은 정말 바람직한 나라가 되어 가네
그리고 이렇도록 돈에 얽메이는 사회를 만든건 언론 탓이 63프로다
이렇게 계산적인건 요즘 젊은분들은 결혼이란게 어차피 끝까지 못갈것을 감안하기 때문이겠지요.
역시 남자나 여자나 혼자 사는게 답이다...
머한다 시집다노 저런놈이랑ㅋㅋ
반반해라
치사치사 치사!!!!! 헤어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