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씨라는게 잘 쓰고싶다 라는 생각만 들지 연습은 잘 안하게 되더라고요. 연습을 하더라도 초반에는 여유를가지고 하다 조금씩 빨라지고 그러다보니 글씨는 내맘대로 안써지니 금방 연습을 그만두게 되더라고요 ㅎㅎ요즘은 그래서 짬 날때마다 선긋기를 하고있습니다. 그래도 예전보다는 많이 나아졌다는게 보여 뿌듯해요. 항상 잘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ㅎㅎ
모방하고 싶은 글씨의 획이 어떤 식인 지 보고 실제로 글을 쓸 때 그 형식을 기억해서 글씨체를 최대한 모방해보려 하면 자연스레 천천히 쓰게 되고 점점 제 것이 되는 것 같더라고요. 부담 없이 쓸 수 있을 만큼 숙련됐을 때 그때 다시 한 번 쓰고 싶은 글씨체를 보고 자기 글씨체와 비교해서 고칠 건 고치고, 마음에 들어 남기고 싶은 글씨체는 남기면서 점차 성장하는 것 같습니다
1:00 차분한 마음 이거 와닿네요
글씨 잘 쓰려면 무슨 연필을 사지? 이분이 쓰는 연필뭐지? 라고 생각하고 있었던 나🫥
'스테들러 노리스 120 B'를 쓰고 있습니다. 써 본 것 중에서 가장 마음에 들었습니다.
@@Handwriting.TH-camr.NotreDame 감사합니다 근데 저는 연필이슈가 아닌거같아요....ㅋㅋㅋㅋ
@@그라미동-m6p 😅👍😀
글씨라는게 잘 쓰고싶다 라는 생각만 들지 연습은 잘 안하게 되더라고요. 연습을 하더라도 초반에는 여유를가지고 하다 조금씩 빨라지고 그러다보니 글씨는 내맘대로 안써지니 금방 연습을 그만두게 되더라고요 ㅎㅎ요즘은 그래서 짬 날때마다 선긋기를 하고있습니다. 그래도 예전보다는 많이 나아졌다는게 보여 뿌듯해요. 항상 잘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ㅎㅎ
👍😀 감사합니다 ~ 🥰
모방하고 싶은 글씨의 획이 어떤 식인 지 보고 실제로 글을 쓸 때 그 형식을 기억해서 글씨체를 최대한 모방해보려 하면 자연스레 천천히 쓰게 되고 점점 제 것이 되는 것 같더라고요.
부담 없이 쓸 수 있을 만큼 숙련됐을 때
그때 다시 한 번 쓰고 싶은 글씨체를 보고 자기 글씨체와 비교해서 고칠 건 고치고, 마음에 들어 남기고 싶은 글씨체는 남기면서 점차 성장하는 것 같습니다
😀👍
어느 마술 프로그램에서 마술 고수분께서 마술에는 지름길이 없다고 말하는 거 듣고 느낀 바가 많았습니다. 글씨 연습도 마찬가지겠죠. 어느 하나 그냥 이뤄지는 게 없는 것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