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양 감사합니다. 저희 아들이 작년에 군대에서 군복부중 만 19살의 어리디 어린 나이로 군복무중 순직을 하여 대전현충원에 안치되었습니다. 이제 1년이 조금 지났네요. 젊은 대학생들을보니 아들 생각이 간절합니다. 모태신앙인으로 말썽한번 피우지않던 아들이기에 찬양을 들던중 무척 생각나네요. 큰 아들이 너무 보고 싶습니다. "내분신 정동화~~ 아빠가 너무 미치게 보고싶다."
할렐루야! 가장 젊을 때 온전히 찬양으로 헌신하시는 귀한 분들입니다. 성악 전공하시면서도 다양한 장르로 소통하며 마음속 깊은 곳으로부터 찬양 가운데 믿음의 고백을 하십니다. 순전한 믿음과 새벽 이슬 같은 청년의 열정 으로 혼탁하고 어지러운 이 세대에 빛과 소망으로 독수리의 날개침같이 솟아오르시기를 바랍니다! Excellent & Amazing! Amen!
😭아이가 중이염이 심해서 당장 수술을 해줘야 하는데 눈앞이 너무나 캄캄합니다 도저히 아이 케어가 너무 버겁고 힘겨워서 아이 입양이나 고아원에 보내는것도 지역 사회복지사님이 권유 했지만 도저히 그것만은 하지 못하겠습니다 삶에 너무 지쳐서 극단적인 생각도 해봣지만 그래도 애를위해 살아야 겠다 싶어서 몇날몇일을 고민하다가 부끄럽고 너무 죄송하지만 처음으로 용기내서 이렇게 글을 썼습니다 😓 엎친대 덮친 격으로 가스레인지까지 고장이나서 고치지도 못하고 새로 살돈도 없고 그냥 오늘은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네요 누군가에겐 아무렇지도 않은 일이 저에게는 하늘이 무너지는거처럼 모든게 버겁고 견디기 힘드네요 그전부터 상황이 힘들어 월세도 밀리고 늦게 주고 그러면서 현재 밀린 세가 160만원이라 집주인분과 감정의 골이 생겨 이젠 사정을 봐주기가 힘들다고 하셨고 당장 집을 빼야된다고 하네요 젊은 나이에 임신해 애아빠가 책임감있게 아이 키우며 같이 잘살아보자 해서 지방 시골에 따라내려가 지인 하나 없는곳에서 지내던중 제가 임신중에 아이아빠가 조금 있던 생활비를 가지고 도망가서 연락 두절이에요 아무것도 없이 빈손으로 시골에 내려와 쉼터와 나눔의집을 전전하면서 아이를 출산하고 육아와 일을 병행하며 😟 겨우 반지하 월세 집을 구했지만 지금은 상황이 이렇네요 이번달 일하던 곳이 급여를 주지않고 가게가 폐업하여 저는 아이 치료는 커녕 월세도 못내 집을 나가야하는 상황입니다 노동부에도 찾아가서 호소 하였지만 사업주가 파산신청 해논 상태라 일했던 월급도 당장은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핸드폰도 요금이 많이 밀려서 번호가 해지되어 애기 자는틈에 잠시 집근처 상가에서 와이파이를 잡아서 이렇게 연락을 드립니다 이런 글을 드려서 너무나 죄송합니다 정말 고개숙여 죄송합니다 저의 편지로 조금이라도 기분이 상하셧다면 다시한번 사과 드리겠습니다 조금이라도 도와 주신다면 꼭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동사무소와 지역 복지센터에 도움을 청해보기도 하였는데 법적으로 아이 아빠와 혼인신고가 되어있어 부양자가 있기 때문에 도움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간신히 라면 한묶음 도움 받았습니다 저는 정말 이 편지를 쓰는 순간에도 삶의 끈을 놓아야 하는지 억지로라도 붙잡아야 하는지 수없이 고민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선한 이웃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 조금의 여유가 있으시다면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겠습니다 새마을900 2132 297411이총명 그냥 지나치셔도 됩니다 여기까지 긴 글 읽어주신 것만으로 감사하고 너무 죄송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시135:1-3] 할렐루야 야훼의 이름을 찬송하라 야훼의 종들아 찬송하라 야훼의 집 우리 야훼의 성전 곧 우리 하나님의 성전 뜰에 서 있는 너희여 야훼를 찬송하라 야훼는 선하시며 그의 이름이 아름다우니 그의 이름을 찬양하라❤ 영성과 지성으로 죽은 영혼 구원하세요~ 할렐루야~!!!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
![[2024 다니엘기도회 10일차 말씀] 김효진 사모 | 2024-11-10](http://i.ytimg.com/vi/WN3Ahfr0kuI/mqdefault.jpg)
귀한 찬양 감사합니다~~
찬양 감사합니다.
저희 아들이 작년에 군대에서 군복부중 만 19살의 어리디 어린 나이로 군복무중 순직을 하여 대전현충원에 안치되었습니다.
이제 1년이 조금 지났네요.
젊은 대학생들을보니 아들 생각이 간절합니다.
모태신앙인으로 말썽한번 피우지않던 아들이기에 찬양을 들던중 무척 생각나네요.
큰 아들이 너무 보고 싶습니다.
"내분신 정동화~~ 아빠가 너무 미치게 보고싶다."
힘내세요 천국에서 어머님 응원하고 있을거에요❤❤❤
아마도 천국에서 할일이 많으셔서
세상에 물들지 말라고 일직 데려 가셨나봅니다
저도 친정부모님 시아버님 모두 대전 현충원에 계셔서 갈때마다 젊은 분들 비석 볼때마다 마음 많이 아팠습니다
천국에서 다시 만날 일을 생각하며 위로합니다
주안에서
힘내세요 ~
천국 에서 아드님
동화님이 기뻐하도록
할렐루야 ~^^
아빠의 마음 저에게도 전해집니다
눈물 나와요
천국에가면 그 물음이 풀린데요... 풀에 맺힌 이슬같은 삶. 잠시 잠깐이면 만나실테니 힘내세여... 기도합니다 🙏 ❤
귀한 섬김에 감사드립니다
우리나라최고학교서울대학교에주님을찬양하는선교단이있다는걸이제알았습니다자랑하고존경스럽습니다사랑합니다주님께서너무나기뻐하실겁니다
아름다운찬양은혜받았습니다감사드려요주님께영광드립니다.아멘
귀한찬양 서울최고대학생 ❤❤
멋지고 발랄하고 주님을 향한 꿈이 있어 좋아요
하늘 땅복 다받았네요🎉
하나님이 얼마나 기뻐받으실까요🎉
그래서 서울대 보내신거네요
하나님 이 어여쁜 학생들을 축복하옵소서 할렐루야🎉🎉🎉🎉🎉🎉❤❤❤❤❤❤❤❤
저두요.. 하나님.얼마나 기뻐하실까
이렇게 주님이기뻐하시는 찬양드리니 수제청년들로 높여주십니다
우리나라에 다니엘과같은 분들
예수님이름으로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아멘
은혜로운 찬양 감사 합니다 귀한 청년들에게 하나님의 축복이 가득 하시기를
하나님께 영광! 아름다운 찬양 올려드리는 귀한 청년들
서울대학교 학생들 너무 멋져요.
이시대에 정말 귀한 청년세대입니다.
당신들을 축복하며 응원합니다.
그렇죠
삶에대해 결코 우연은 없습니다
하나님께서 이끄심만 있겠죠
당신의 고난은 주님의 영광을 위함이요
기쁨은 그. 열매라
마음이 가난하고 지친이들에게
하나님께서 주신. 아름다운 찬양
가만히 귀 기울여 봅니다
대한민국 최고의 지성인들이 하나님을 찬양하는 모습이 아름답습니다🎉❤
대한민국 청년들을 세우시고 하나님께서 세상을 구원하며 귀하게 쓰임받는 마중물이 되게 하옵소서~아멘
최고의 학교에서 주님을 찬양하는 청년들이 이렇게 있으니 보기만해도 든든합니다. 멋진 청년들 응원하고 축복합니다❤❤❤
우리가 흡족하고 은혜로운데 하나님은 얼마나 흐믓하실까~~~~~~~~~~~~~
공부도 잘하고 마음씨도 이쁘고 거기다 찬양이라니
너무 귀한 서울대학교 찬양단이네요 기성세대교회 암담하지만
이런 젊은이들이 하나님을 높이는데 모든권세 물러날겁니다 이 땅에 그리스도의 푸른계절이. 찬양을 통하여 말씀을 통하여 기도를 통하여 오길
너무 칭찬합니다
서울대 찬양 선교단을 축복합니다
감사와 겸손으로 하나님 찬양하는 일꾼들 되시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너무 은혜롭네요~~
서울대찬양팀들 참 잘하십니다
함께 은혜받고 있습니다
젊은이들과 같이 하니 좋으네요
서울대학교 찬양선교단 축복하고 사랑합니다...여러분들을 통해서 영혼이 구원받고 하나님의 나라가 확장되는 역사를 고대하고 기도합니다..❤❤
하나님께 영광, 듣는 우리에게는 무한은혜가 되는 거룩한 찬양입니다. 감사합니다~♡
내 평생 사는 동안 주 찬양하리~~
여호와 하나님 내 주를 찬양하리 ~~~
늘 항상 그렇게 쭉 ~~~ 하나님, 주 예수 그리스도를 찬양하게 하소서!!
학생들 한사람 한사람 축복하고 응원합니다.
가장 귀한 일에
가장 빛나는 시절에 창조주
하나님께 헌신하시는 모습이
너무도 귀하고
아름다워 감동뿐
입니다 여러분들
각사람 모두에게
형통과 평탄한 앞날이 펼쳐지길
간구드립니다 아멘~
주님 젊은이들에게 성령의 권능 주소서.
귀한 찬송 듣는것, 정말 은혜롭네요.
참으로 놀랍습니다
서울대학교에 이런 찬양단이
있다니 !
하나님 감사합니다
할렐루야! 주님에 높고 위대하심을 찬양합니다 하나님에 선한 사람을 들을 주님에 이름으로 축복하고 사랑합니다 승리하시길 기도합니다 아멘 임마누엘 🛐🙆♀️
대한민국의 앞날이 밝아 아침 햇살처럼
서울대 찬양팀을 찬양 합니다
싱그럽다!!!
행복하다!!!
기쁨이 넘치는 시간❤
귀하신 찬양입니다. 축복이 넘치시기를 기도합니다.😅😅😅
이 어두운 세상에 한 줄기 빛 같은 서울대학 찬양단
너무 귀한 서울대학 찬양선교단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감사합니다
찬양대의 전형을 보여주셔서 감사합니다
밝은 미래가 보이는 찬양단원들입니다. 최고의 엘리트의 마음에서 영혼에서 나오는 찬양 아릅답습니다., 할렐루야,
저도 이렇게 기쁘고 감사해서 눈물이 나오는데 하나님은 얼마나 기뻐하실까요
너무 아름답고 감동입니다
할렐루야
참 조으네요 잘들었습니다 주님영광받으시길 바랍니다
아멘,,,,캄보디아 선교사 입니다,,,,귀한찬양에 큰 은혜받았습니다
새롭게 힘과 용기를 내겠습니다,,샬롬
모든 학생들 앞길을 인도하시고 지켜주소서~~~아멘
너무 귀한 젊은이들입니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이 시대에 다니엘이
되십시오.
축복합니다.
아멘. 아멘 주님 영광 받으소서
하나님이 보시고 얼마나 기뻐하실까.❤❤❤
우와!!
최고,최고
하나님을 찬양하는 입술들이 형통한 삶의 복을 누리기를 기도합니다
완벽한 화음과 축복의 찬양입니다 서울대 찬양단을 응원합니다 맑고 고운소리 온누리에 퍼지게해주세요
새벽이슬같은 주의 청년들이 주께나오는도다.
서울대 찬양선교단 청년들을 지켜주시고 주님의 계획하신바이루어 주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너무 귀한찬양드리는 여러분을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서울대학교내에
찬양선교단이 있는것은 하나님께 영광이요
우리에게는 가슴이 찡~하는
시간입니다
Make a joyful noise unto the LORD all ye lands. Amen
쵝오 ! 쵝오 ! 넘 멋지고 아름다운 찬양단 축복합니다 하나님께서 찬양단 여러분을
아주 아주 크게 사용하실줄 믿습니다
너무 은혜롭고
자랑 스럽네요!
감동의 눈물이 나네요
하나님의 사랑이 밀려오는듯
서울대학교찬양대축복합니다~~~서는자리자리마다주님께영광돌리며모두에게은혜되게하옵소서~~~~^~^
아멘
이나라에 이렇게 멋진 청년들이 하나님을 찬양하니 너무 든든합니다 넘 자랑스럽습니다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주님께서 정말 기뻐하시겠네요 ❤
밴드찬양팀 홍수에 이런 아름다운 팀을 젊은친구들이 있다는게 큰은혜입니다.
할레루야 아멘 🙏
하늘에서 천사가 내려온듯한 은혜로운 찬양 넘 감사드립니다
주여 이들에게 성령을 부워주시사 살아계신 하나님을 나타나게 사용하여 주소서
젊은 찬양팀 ~세상에서만 사용받는 성악가가 아니라 그 배움으로 하나님을 알고 하나님께 찬양드리는 모습이 너무 아름답고 우리나라가 잘될수 밖에 없음에 무한 감사합니다 하나님 영광 받으소서 저분들 축복하여 주시옵소서~
아멘
은혜 와 축복이 함께하길 기도합니다!
감사합니다
축복합니다
음악보다 뜨거운 신앙의 고백이 큰 감동이됩니다. 아멘!
귀한 청년들 너무귀한 찬양 가슴찡합니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
❤ 주님의 은혜가 얼마나 감사 한지요 .서울대 찬양 합창단 찬양을 들으며 마음뭉쿨 하며 주님께 감사 드렸읍니다.젊은 기독교 인 들이여 이러나라 이땅을 위하여 대한민국 위하여 기도합니다.
축복합니다 다음 세대 한국과 세계 기독교를 이끌어갈 소중한 하나님의 사람들...
할렐루야!
가장 젊을 때 온전히 찬양으로 헌신하시는 귀한 분들입니다.
성악 전공하시면서도 다양한 장르로 소통하며 마음속 깊은 곳으로부터 찬양 가운데 믿음의 고백을 하십니다.
순전한 믿음과 새벽 이슬 같은 청년의 열정 으로 혼탁하고 어지러운 이 세대에 빛과 소망으로 독수리의 날개침같이 솟아오르시기를 바랍니다!
Excellent & Amazing!
Amen!
서울대 찬양선교단 축복합니다❤ 너무 귀하고 예뻐서 눈물나네요
형제 자매님들의 귀한 사역과 하나님께서 각자에게 열어주실 비전을 위해 기도드립니다 ❤
맞아요!
우리나라가!이렇게 자유속에서 잘사는것도 이런 귀한 분들이 주님께 영광 오리심 때문일 것이지요
아멘 감사합니다 🙏
4:15 4:15 4:17
천의목소리 하모니가 듣기넘좋고. 은혜가되니 하나님께서 기뻐받으시겠네요
하나님이 주신 지혜를 하나님을 찬양하심에 쓰심에 은혜받습니다.
한명한명 너무 귀한 분들 ! 축복합니다!
귀한믿음에 자녀들 주님께서 특별이좋은곶으로 인도해 주실줄 미ㄷ습니다
😭아이가 중이염이 심해서 당장 수술을 해줘야 하는데 눈앞이 너무나 캄캄합니다
도저히 아이 케어가 너무 버겁고 힘겨워서
아이 입양이나 고아원에 보내는것도 지역 사회복지사님이 권유 했지만 도저히 그것만은 하지 못하겠습니다
삶에 너무 지쳐서
극단적인 생각도 해봣지만 그래도 애를위해 살아야 겠다 싶어서 몇날몇일을 고민하다가 부끄럽고 너무 죄송하지만 처음으로 용기내서 이렇게 글을 썼습니다
😓
엎친대 덮친 격으로 가스레인지까지 고장이나서 고치지도 못하고 새로 살돈도 없고 그냥 오늘은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네요
누군가에겐 아무렇지도 않은 일이 저에게는 하늘이 무너지는거처럼 모든게 버겁고 견디기 힘드네요
그전부터 상황이 힘들어 월세도 밀리고 늦게 주고 그러면서 현재 밀린 세가 160만원이라 집주인분과 감정의 골이 생겨 이젠 사정을 봐주기가 힘들다고 하셨고 당장 집을 빼야된다고 하네요
젊은 나이에 임신해 애아빠가 책임감있게 아이 키우며 같이 잘살아보자 해서 지방 시골에 따라내려가 지인 하나 없는곳에서 지내던중
제가 임신중에 아이아빠가 조금 있던 생활비를 가지고 도망가서 연락 두절이에요
아무것도 없이 빈손으로 시골에 내려와 쉼터와 나눔의집을 전전하면서 아이를 출산하고 육아와 일을 병행하며
😟
겨우 반지하 월세 집을 구했지만 지금은 상황이 이렇네요
이번달 일하던 곳이 급여를 주지않고
가게가 폐업하여 저는 아이 치료는 커녕 월세도 못내 집을 나가야하는 상황입니다
노동부에도 찾아가서 호소 하였지만 사업주가 파산신청 해논 상태라 일했던 월급도 당장은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핸드폰도 요금이 많이 밀려서 번호가 해지되어 애기 자는틈에 잠시 집근처 상가에서 와이파이를 잡아서 이렇게 연락을 드립니다
이런 글을 드려서 너무나 죄송합니다 정말 고개숙여 죄송합니다
저의 편지로 조금이라도 기분이 상하셧다면 다시한번 사과 드리겠습니다
조금이라도 도와 주신다면 꼭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동사무소와 지역 복지센터에 도움을 청해보기도 하였는데 법적으로 아이 아빠와 혼인신고가 되어있어 부양자가 있기 때문에 도움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간신히 라면 한묶음 도움 받았습니다
저는 정말 이 편지를 쓰는 순간에도 삶의 끈을 놓아야 하는지 억지로라도 붙잡아야 하는지 수없이 고민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선한 이웃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
조금의 여유가 있으시다면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겠습니다
새마을900 2132 297411이총명
그냥 지나치셔도 됩니다 여기까지 긴 글 읽어주신 것만으로 감사하고 너무 죄송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주신달란트ㆍ지혜 ㆍ은혜인줄알며
기쁨과감사와기도가살아있는
고백의찬양ㆍ최상의것으로하나님께
올려지는찬양이느껴져자랑스럽습니다
Wow 😲😲😳,, sound like 10000people singing,,,, two thumbs 👍👍😎💯👍
가슴 찡한 은혜입니다.
최고의 목소리와 화음으로 주니의 영광 나타냄을 응원하고 축복 합니다.
앞으로 쭈욱 주님을 찬양하고 주님을 의지하여 앞으로의 나아갈길에 축복이 임하실줄 믿습니다.
할렐루야 아멘!
이 분들이 전 세계로 흩어져 그리스도의 편지가 되고 그리스도의 향기가 되고 빛과 소금이 되게 하옵소서🙏
멋지고 아름 답습니다
하나님께 영광드리는. 분님들 최고🎉
아멘아멘아멘 할렐루야 예수한국 복음통일
아멘아멘아멘 할렐루야 감사합니다
영광받으소서 예수그리스도 이름으로
찬양합니다 아멘아멘아멘
그대들의 찬양은 천상의 소리입니다
순수하고 아름다운 우리의 청년들...
요즘 병들고 있다고 해서
미래가 걱정되고..
안타갑습니다
서울대 찬양단 여러분 수고가 많으십니다!
아름다운 찬양 감사합니다!
여러분의 찬양이 어둠의 세력은 물러가고 영혼들이 살아나기 바랍니다!
그리고 모든영광 하나님께서 받으시길 기도합니다!
귀한 젊은이들♡
님들을 축복하고 응원합니다~^^
시편 149:1
할렐루야 새 노래로 여호와께 노래하며 성도의 회중에서 찬양할찌어다
가는곳 마다 주님의 기쁨되는 모든분들 되시길 기도합니다 감사합니다 ❤️
❤[시135:1-3] 할렐루야 야훼의 이름을 찬송하라 야훼의 종들아 찬송하라 야훼의 집 우리 야훼의 성전 곧 우리 하나님의 성전 뜰에 서 있는 너희여 야훼를 찬송하라
야훼는 선하시며 그의 이름이 아름다우니
그의 이름을 찬양하라❤ 영성과 지성으로 죽은 영혼 구원하세요~ 할렐루야~!!!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
너무도 아름다운 찬양 감사
합니다 가슴이 뭉클하네요
요즘 젊은 청년들 귀한데.......
최고 멋진 사역을 예수니의 이름으로 사랑하고 축복 합니다
사랑하고축복합니다
주님기뻐하실겁니다
세상이 어지럽다해도 젊은 학생들이 하나님을 찬양하는 삶이 너우나도 아름답고 귀합니다. 한국의 작금의 교회들이여 회개하고 세속에서 깨어나라!
찬양으로 은혜나누는 귀한도구로 사용하시니 너무 귀합니다
찬양잘듣고 은혜받고갑니다❤
귀한 찬양을 시온에서 예루살렘에서도 올려드리고 성경을 꼭 성취하심을 기도하며 응원 하겠습니다.
시편 86편 9절
VS.
시편 102편 18-22절
참 아름다운 주님의 청년들이세요 찬양감사합니다
할렐루야~
귀한 청년들을 통하여
일하실 주님을 기대하며, 찬양합니다!!!!!
너무나도 귀한 존재입니다. 우리나라에 다음세대에 미래가 보입니다. 감사합니다. 서울대 찬양선교단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한분한분에 얼굴에서 주님의은혜와영광이 넘쳐흐름을 보게하시내요. 아직 한국땅에 하나님의 살아역사하심이보이내요. 감사합니다 축복합니다.
여러분들을 보니까 대한민국에 희망이 보입니다
화이팅!
축복해요 ❤
고맙고 감사해 눈물이 저절로~ 하나님께서 어느곳에서나 살아계심을
감사 합니다. 대한민국 앞날이 보입니다.희망이 있습니다.
아유~~~~~~ 눈물나게 이쁘네요
우리의 아들,딸 자녀들 ❤ 사랑해요❤❤❤❤
시편 119:164
주의 의로운 규례를 인하여 내가 하루 일곱번씩 주를 찬양하나이다
주님나라 이루어지는 찬양이 온 세상에 펼쳐지시길 소망하여 축복합니다❤
멋지네요 주님께 영광 귀한 청년들의 찬양 은혜가 충만하네요 ~~~~짱짱
축복합니다
S대에도 이렇게 이쁜 찬양단이 있어 참 뿌듯하고 가슴져리게 고맙습니다!! 홧팅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