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학자 최진석 교수가 진단하는 대한민국 교육의 현재와 미래 |240710 토크멘터리 유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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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7 ส.ค. 2024
- #철학 #교육 #공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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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수님 정치하세요 최고입니다 ❤
정말 많이 듣고, 알고 갑니다.
이 시대 자녀를 키우는 부모로, 정말 철학적인 관점이 필요했는데요.
좋아요.!!
최진석 철학자님도 늘 좋아하는분이신데, 잘 들었습니다.
광주구독!!눌렀어요.너무 좋고,유익한 내용들이 많아요.
이번 대선때 안철수와 윤석열 단일화에 큰 역할을 하신 최진석 교수님이시군요. 윤석열정부 국정운영평가에, 국가정체성을 회복해가며 잘 지키고 있다고 칭찬하시기도 하셨구요. 이 분이 그 분이시군요.
18:15 마음속에 '표현하지 않으면 눈을 감을수 없고, 잠들 수 없는 어떤 것'을 만들어 내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와....무릎이 탁 쳐지는 강의였습니다.. 많은 생각을 하게 되네요.
이시대 정신적 방향타를 가진 최진석 교수님 화이팅 우리들 마음속에 노벨상 최진석 화이팅 교육과 정치는 한 나라를 움직이는 두개의 톱니바퀴다 창의적 인재를 길러야 한다 기본학교 화이팅 건너가기 화이팅 새말새몸짓 화이팅 광주 KBS 화이팅
그놈의 정신적 방향타 댓글은 항상 있네
진실로 사랑하고
진실로 믿어야하고
진실로 기다려야하고
운동을 같이하고
좋은 친구가 있어야하고
체력을 먼저 강조하셔서 너무 좋아요! 항상 반전이 있으셔서 놀랍습니다😮
자녀가 없는 저는 왜 눈물이날까요? ㅜㅜ 최고입니다!
자식은 교육의 대상이 아니라 사랑의 대상이라는 말에 정신이 번쩍 들었습니다. 요즘 교육때문에 걱정이 많았는데 내려놓겠습니다.
성적은 주입식
다양한 📚 독서가 양육에 더 도움될거라 여겨요.
내가 왜 공부를 해야하는지 ? 부모가 아닌 자신이 질문하고 사색하여 참 다운 삶을
위기가 와도 지혜롭게 잘 극복하며 해낼것 같아요🎉
이영상 덕네 최진석 교수님을 알게됐습니다 감사합니다
산업화 경제성장으로 어려운 시기를 보낸 어머니들이 내면에 자신과의 깊은 고찰이 없는 엄마들이 결국.. 자신과 같은 딸 아이를 키우는걸 지금 봅니다 시대가 굉장히 많이 변했다늗걸 느낌니다 경제성장이 끝이나고 내면를 바라보는 시기가 온것 같습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인재는 삼성이나 해외 기업에 가있습니다. 정치는 이미지 좋은 분들 줄 잘 서는 분이 합니다.
안철수 지지했던 교수님 안목을 보고 철학도 우스워졌습니다
존중해라
감사합니다 교수님 항상 건강하십시오 ❤
엄청 아이러니한 것은 교대나 사범대를 졸업한 사람들도 사교육을 받았다는 거.........
체덕지가즈앙~~~!!!
최진석 교수님.
오늘 대화하시는 내용을 듣는 중에 마음이 뭉클했습니다.
자녀를 사랑하기에
내 자녀가 무엇을 좋아하는지
무엇에 관심이 있는지
어떤 걱정과 고민이 있는지
물어보고 돕겠습니다.
교수님 따뜻한 지성으로 깨우쳐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저는 제길을 찾아서 가고 있고
제 딸들은 자신들의 길을 찾으며 가고 있는 중입니다.
교수님 건강하시고
오래도록 존재해 주시길 바랍니다😊
시대의석학 매번감사합니다
철학적인 관점을 가지신 분이라해서 그저그런 이야기를 하실 줄 알았는데, 다부진 분석에 찬동합니다.
모든 것에는 기본이 우선인듯합니다. 철학적 사고와 수학, 기초과학이 그 기반이 되어 교육이 제대로 이루어져야하고, 생각의 폭을 넓히는 것이 우선인데, 그 교육조차도 저질 정치가들의 손에서 이루어지니 쳇바퀴 돌거나 더 추락하는 것이 현실입니다... 그래도 기본을 지키는 사람들이 많아지면 나아지겠지 라는 희망을 품어봅니다.
23:20 자녀는 절대 교육의 대상이 아니다.
살다살다 수학과 물리학이 인문학이라는 말은 첨 듣네..
저런 말을 하는 저사람도 교수다. 저사람이 모험했다면 교수자리가 아니라 대기업 총수거나 지하철 노숙자이겠지. 저런말은 듣기는 설레는데 걸러들어라. 언제나 뒷감당은 너의 몫이다.
16:50 아이들은 초등학교때까지는 글을 배워선 안된다.
대학나와도 자기가 뭘 하고 싶은지 모르는데 유치원에서 알수 있을까요?
아나운서님 꼬맹이가 있으신가봐요..나중엔 엄마모드로 ㅋㅋㅋ(편집 bgm 넘 부담스러워요)
윤석열지지에 넘 실망했어요. 앎과 삶이 분리되어있나요?
분리된 전형을 보여주는 분이지요
앎이 삶보다는 결코 우위일수는 없지요
통찰이 없는데 앎이 무슨 소용이 있겠습니까
정진석 교수님 한때 좋아했던 분인데 언젠가 이재명보다 윤석렬 정권이 탄생하는 것이 더 낫다고 말씀하시는 것 듣고 많이 실망했습니다. 현재 박물관에 들어간 코끼리가 대한민국을 온통 분탕질하는 걸 보실텐데 그런 관점이 여전히 유효한지 궁금합니다.
그건 절대성이 아닌 상대적인 가치 때문이겠죠. 아무리 윤석렬이 꼴보기 싫어도 도저히 이재명을 선택할 수 없는 도덕적 잣대때문입니다....
보편 타당한 지식을 알려주는 것은 나무랄 수 없는 훌륭한 것이지만.
보편 다당한 사회를 만드는 것에 반대한 벌레같은 개X새끼들인 안 철수. 윤 석열을 지지한 행태에 대한 자기 반성을 먼저 하고 이런 내용을 말해야 하는 것이. 최소한 학자의 자세가 아닌가?
최씨... 답해 보시라. 그 때 왜 그랬는지. 그리고 지금은 어떤지. 당신의 잘못은 무엇인지... 그리고 반성하고 있는지..... 부디 이율 배반적인 사람은 아니기를 바라면서....
@@user-ov5zc7hd6r 그게 뭔데요? 그야말로 흙수저에서 성실과 능력 하나로 올라간 사람과 기득권을 쥐고 태어나 국가권력을 자신의 사욕 채우기에 급급한 인간 중 누가 더 도덕적으로 나은 인간일까요? 혹시 형수 욕설 갖고 판단하신 건 아니겠지요?
@@humboltesgood3797 자신의 생각과 다르다고 그게 잘못된 건가요? 왜 반성을 해야하나요? 현대 정치에 절대적인 선이 있나요? 남에게 함부로 자신의 생각을 강요하지 말아요. 지금 최진석 박사가 이야기하는 것에 귀를 기울여 보시는 기본적인 자세부터 갖추는 것이 좋을 것 같네요. 함부로 반말 찍찍하지 말고
@@user-gp9pr5mq5d 뭐 눈에는 뭐만 보인다고 합니다... 형수 욕설만 가지고 그러는 것 같으세요?
어떤 면에서 최박사를 존경했는지 모르겠지만, 내용은 상관없고, 그저 윤석렬 지지한 것만 문제군요.
그런 좁은 시야로 세상을 보니 뭐가 제대로 보이겠어요
그나마 저 인간으로 둔갑한 여자 아나운서가 예쁘장하지 않았으면 정말 약 5초만에 영상껐다.
++ 선생님! 근데 이 지역은 틀렸어요. 왜냐면, 7시 방향 지역엔 사람이 단 한명도 안 살고 인민들이나 인간으로 둔갑한 ㅎㅇ들이 살고 있거든요. 정말 무슨 볼드모트도 아니고 그들의 정체를 자음으로밖에 말할 수 없는 것이 저짝 지역의 현실입니다..
자랑이다
나도 이분 많이 존경했었는데 윤석열 정부 찬양하는거보구 실망을 했다가 이분도 위협과 공갈하에 어쩔수없이 그런 발언을 하지 않았을까 생각해봅니다. 자신의 견해와 존엄이 있으니까 너무 극찬이 아닌 두루뭉실하게 살짝 넘어가는거 보구 그렇게 생각하게 되였습니다. 이 세상에 아주 보귀한 분인데 이 한 발언 때문에 많을 분들의 미움을 받지않았으면 합니다.
님도 삐뚤어진 상을 가졌군요ㆍ본인 생각만이 옳다는 생각 ㅡ우매하네요ㆍ貪瞋癡 중 瞋癡에 대해 고민해 보시길
환자
...?
ㅋㅋㅋ
책 속에 길이 없다라고 했음으로 이 분 말 속에도 정도는 없다.그냥 참조만 하시길.
단, 체>덕>지는 쫌 와닿음. 공부는 인내가 필요하고 인내는 체력없으면 불가능!
아무리 공교육이 문제라지만 더 큰 문제는 부모들의 내아이에 대한 기대와 본인들의 욕심에의한 맹목적 성적맹신주의. 공교육을 망치고 사교육을 흥하게 하는 건 우리 부모들. 우리가 바뀌지 않으면 대한민국 교육의 문제는 바뀌지 않을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