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동상담심리연구원 www.gdi.or.kr 02-2168-2891~2 *** 상담을 신청하신 후 당일에 취소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상담시간손실을 막기 위하여 당일 취소& no-show는 불가함을 알려드립니다. 블로그 blog.naver.com/changss0312 [겨울 현실역동집단상담 안내] 본 연구원에서는 한국문화와 정서에 입각한 현실역동 집단상담을 실시합니다. 주관) 극동상담심리연구학회 일시) 1차 : 2023년 1월 5일 ~ 2023년 1월 10일 2차 : 2023년 2월 2일 ~ 2023년 2월 7일 3차 : 2023년 2월 24일 ~ 2023년 3월 1일 참가대상) 자신에 대한 이해와 점검을 원하시는 분, 관계에 어려움을 겪고 계신분, 상담분야에 종사하시는 분 등 신청) 극동상담심리연구원 02-2168-2891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 www.gdi.or.kr 공지사항을 참조하세요. [현실역동상담심리학회 상담 및 사례연구회] 본 학회에서는 2022년 9월부터 주최하는 하반기 사례연구회를 초대하고자 합니다. 하반기 교육진행은 한국상담심리학회의 권고에 따라 9월은 대면교육으로 진행되고, 10월~12월은 전면 온라인 Zoom 교육으로 합니다. 활발한 토론의 장이 될 수 있도록 많은 분들의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하반기 9월~12월까지 매월 진행되는 상담사례연구회를 위해 발표자 및 참관자를 모집하며 내용은 아래와 같습니다. 일정) 2022년 09월 18일 (일), 오후 3:00 ~ 5:00 (대면 교육) 2022년 10월 16일 (일), 오후 3:00 ~ 5:00 (온라인 교육) 2022년 11월 13일 (일), 오후 3:00 ~ 5:00 (온라인 교육) 2022년 12월 18일 (일), 오후 3:00 ~ 5:00 (온라인 교육) 대상) 발표자 : 상담실무자 및 관련학과 대학원생 참관자: 상담실무자 및 관련학과 대학원생, 상담에 관심있는 일반인 등 ** 참관자는 사례연구회 3일 전까지 상시 접수 가능.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 상담 및 사례연구회 게시글을 확인해주세요.
오늘도 유익한 영상 잘 보았고 감사드립니다. 사례에서도 말씀하셨듯이 상대에게 한 두 번 얘기해도 바뀌지 않는 것을 더 이상 언급하지 않는 것은 의식적으로 노력해서 가능해 지는데, 그 다음엔 마음도 그에 따라 포기하고 잊어야 하지만 그것이 어렵네요. 외형적인 갈등은 해소되지만, 내 마음의 괴로움은 여전히 남아 있으니 이럴땐 어떤 마음가짐이 필요할까요?
안녕하세요 교수님 강의 잘 보고 있습니다. 많은 도움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이번강의중 궁금한점은 아내가 우는것이 아내의 어린시절 성장기에 아내를 바라봐 주지 않은 안좋은 환경에서 자랐다는 푯대를 보여는거여서 부끄러운거다고 하셨는데... 어린시절의 아내 잘못은 아닌데 왜 부 끄 러 운 줄 알아야하는지..😢 자기관리면에서 그러시다면 환경의 조건화된 패턴을 자각하고 스스로 습관(우는것)을 바꾸도록 하면되는데.. 부끄러운거라는 것이 무엇인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교수님
남이 문제라 생각했는데 저의 문제도 만만치 않다는걸 늘 깨달았습니다.
감기조심하세요 ^^
자기에게도 만만치 않은 결점들이 있다는 것을 인정하면 아무래도 남에게 덜 기대하게 되리라고 봅니다.
장성숙 선생님 존경합니다. 인생에 큰 귀감이 되고 늘 도움이 되는 영상 감사합니다. 🙏🏻선생님 가정에 신의 가호와 축복이 언제나 늘 함께 하기를 기도 드려요. 평안하시고 몸 건강하세요~ :)👍🌺❤️🙏🏻
아, 뭘 그렇게까지 말씀하시는지?
아무튼 감사드립니다.
생각이 만들어진다는게 이렇게 무섭습니다. "아집" '니들이 뭘알아. 나 원래그래'의 당연함을 안고 사는 가족은 괴롭습니다. 듣는 귀 평수좀 늘려야 하겠어요.
예, 귀의 평수를 잘 늘리기 바랍니다.
다양한 사람들과 관계를 맺으며 살아가면서 가끔씩 고집불통인 사람들을 만날때가 있습니다.
교수님 말씀하신대로 2번정도 얘기해도 바뀌지 않으면, 그 사람을 피하게 됩니다!
말씀 감사합니다~^^
예, 두 번 말해도 안 들으면 거의 가능성이 없다고 보는 게 좋습니다.
애들이 고집이 센것이 어릴때 부모가 요구사항을 잘 들어주지않아서 그럴수 있다는 말씀 잘 새겨듣겠습니다.감사합니다
예, 아이들은 가급적 순하게 키우는 게 바람직하다고 합니다.
한말씀 한말씀 잘 기억하고 실천하면 삶에 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월요일을 차분한 마음으로 선생님의 지혜로운 말씀으로 시작합니다. 늘 감사합니다.
아, 월요일을 그렇게 시작한다니 송구합니다.
저도 못견뎌하는 데. 제가 치유를 하도록합니다
두번 이상 같은 말 반복은 안해야 하는걸 배웠어요
그것을 실천하신다면 대단하십니다.
선생님 말씀에 늘 귀 기울이고 있습니다
현실적이어서 깊히 공감이 됩니다~
현실적이라면 저도 기쁨니다.
극동상담심리연구원 www.gdi.or.kr
02-2168-28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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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담시간손실을 막기 위하여 당일 취소& no-show는 불가함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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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현실역동집단상담 안내]
본 연구원에서는 한국문화와 정서에 입각한 현실역동 집단상담을 실시합니다.
주관) 극동상담심리연구학회
일시) 1차 : 2023년 1월 5일 ~ 2023년 1월 10일
2차 : 2023년 2월 2일 ~ 2023년 2월 7일
3차 : 2023년 2월 24일 ~ 2023년 3월 1일
참가대상) 자신에 대한 이해와 점검을 원하시는 분, 관계에 어려움을 겪고 계신분, 상담분야에 종사하시는 분 등
신청) 극동상담심리연구원 02-2168-2891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 www.gdi.or.kr 공지사항을 참조하세요.
[현실역동상담심리학회 상담 및 사례연구회]
본 학회에서는 2022년 9월부터 주최하는 하반기 사례연구회를 초대하고자 합니다. 하반기 교육진행은 한국상담심리학회의 권고에 따라 9월은 대면교육으로 진행되고, 10월~12월은 전면 온라인 Zoom 교육으로 합니다. 활발한 토론의 장이 될 수 있도록 많은 분들의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하반기 9월~12월까지 매월 진행되는 상담사례연구회를 위해 발표자 및 참관자를 모집하며 내용은 아래와 같습니다.
일정) 2022년 09월 18일 (일), 오후 3:00 ~ 5:00 (대면 교육)
2022년 10월 16일 (일), 오후 3:00 ~ 5:00 (온라인 교육)
2022년 11월 13일 (일), 오후 3:00 ~ 5:00 (온라인 교육)
2022년 12월 18일 (일), 오후 3:00 ~ 5:00 (온라인 교육)
대상) 발표자 : 상담실무자 및 관련학과 대학원생
참관자: 상담실무자 및 관련학과 대학원생, 상담에 관심있는 일반인 등
** 참관자는 사례연구회 3일 전까지 상시 접수 가능.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 상담 및 사례연구회 게시글을 확인해주세요.
최고최고시원해요
딴사람들은몬얘긴지
제가 왠만한 코미디나 개그를 봐도 잘 안 웃는디........ 웃음이 나니.... 신기 허 내.... *^.^*
네
교수님도 안녕하시죠😊
1:07 훈수를 싫어해서 예의상 듣는척하고 한귀로 흘려듣고 거짓말치고 했는데 1년지나면 그게 기회였다고 후회할때가 있어요. 다들을필요는 없지만 어느정도 요구를 수용하는 태도를 갖춰봐야겠어요
적당히 고개를 끄덕이는 것도 필요하지만, 남의 피드백을 소중하게 수용하는 것도 성숙의 한 지표라고 여깁니다.
감사히 잘 들었습니다 ^^
저도 감사합니다.
“뭔가 막혀있는것이 있다” 막혀있는것을 풀어줘야 한다. “풀지 않으면
매듭지어진대로 살게된다..” 저도 정말 알아야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예, 그런 막혀있는 것을 처리해주지 않으면 얼어붙은 땅에 자꾸 씨를 뿌리는 것과 다를 바 없지요.
감사 😊
저도요.
감사합니다^^
저도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예, 수시로 자기를 점검하고 조심하는 게 성숙의 모습이지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
저도요.
오늘도 유익한 영상 잘 보았고 감사드립니다. 사례에서도 말씀하셨듯이 상대에게 한 두 번 얘기해도 바뀌지 않는 것을 더 이상 언급하지 않는 것은 의식적으로 노력해서 가능해 지는데, 그 다음엔 마음도 그에 따라 포기하고 잊어야 하지만 그것이 어렵네요. 외형적인 갈등은 해소되지만, 내 마음의 괴로움은 여전히 남아 있으니 이럴땐 어떤 마음가짐이 필요할까요?
사람은 다 자기 그릇대로 살게 마련이라는 것을 늘 숙지하고 기대를 줄이는 게 필요하다고 봅니다.
귀에 들어가서 바로 나가버리는거겠죠😅
안녕하세요 교수님
강의 잘 보고 있습니다.
많은 도움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이번강의중 궁금한점은
아내가 우는것이 아내의 어린시절 성장기에 아내를 바라봐 주지 않은 안좋은 환경에서 자랐다는 푯대를 보여는거여서 부끄러운거다고 하셨는데...
어린시절의 아내 잘못은 아닌데 왜 부 끄 러 운 줄 알아야하는지..😢 자기관리면에서 그러시다면 환경의 조건화된 패턴을 자각하고 스스로 습관(우는것)을 바꾸도록 하면되는데.. 부끄러운거라는 것이 무엇인지 궁금합니다.
자기 잘못으로 힝들었다는 의미가 아니라 어렸을 때의 환경이 양호하지 못했다는 것은 푸모를 비롯해 누군가의 불찰이 있었다는 것을 시사하는 것이고, 그것을 노출시킨다는 의미입니다.
남이 싫어하는짓만 골라서 하는 사람들이 있어요
상담 받아야할 사람은 안 받고 그 사람때문에 피해보는 사람이 상담받는다는 말이 있지요.
죽어라고 자기뜻대로 하는 사람은
이런 유튜브 안 들어요. 그게 문제인거 같습니다. 남의 얘기 안들어요. 남편들.
그런 점이 꽈 잏다고 봅니다.ㅠㅠ
강의가 고루하고
뒤쳐져 있다
예, 알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