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감사합니다 네 저는 길이 없습니다 그래서 길이신 예수님을 덧입어 살게 해놓으셨네요 사단에게 속아서 미치기 일보직전이었는데, 나를 온전케 하시고, 마음 꺽을 수 있도록 길이 되어주신 예수님을 발견하게 해주신 분명한 말씀을 들려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내 저는 자기를 낮추고 죽기까지 복종하는 새로운 피조물이 되었습니다 구원도 믿음으로 받았듯이 신앙이나 삶도 믿음으로 되는 세계였는데 믿음의 말씀 정확히 알려주셔서 정말 정말 감사하고 또 감사드립니다
![[강릉2차 - 저녁] #5 예수님으로 말미암은 축복(창세기 27:1-23) / 김진성 목사 / 제53회 겨울캠프 2024.01.04](http://i.ytimg.com/vi/fyKReeDzvCM/mqdefault.jpg)
너무 감사합니다 네 저는 길이 없습니다 그래서 길이신 예수님을 덧입어 살게 해놓으셨네요 사단에게 속아서 미치기 일보직전이었는데, 나를 온전케 하시고, 마음 꺽을 수 있도록 길이 되어주신 예수님을 발견하게 해주신 분명한 말씀을 들려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내 저는 자기를 낮추고 죽기까지 복종하는 새로운 피조물이 되었습니다 구원도 믿음으로 받았듯이 신앙이나 삶도 믿음으로 되는 세계였는데 믿음의 말씀 정확히 알려주셔서 정말 정말 감사하고 또 감사드립니다
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