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디스 워튼 원작. 가문의 명예를 지키고자 평생 사랑을 외면해야 했던 남자, 아내 유언으로 비로소 그녀 집을 찾아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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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3 พ.ย. 2024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7

  • @choi177
    @choi177 14 วันที่ผ่านมา +3

    옳은 선택을 한 남자에게 박수를!

  • @내사랑브래드피트
    @내사랑브래드피트 16 วันที่ผ่านมา +2

    다니엘 데이루이스 목소리 참 달달하네요~~맺지못한 사랑얘기라 그런지 더 절절하네요.

  • @rtweakim3122
    @rtweakim3122 7 วันที่ผ่านมา +1

    인생은 짧고 한번 어긋난 인연은 다시 붙잡을 수 없구나라는 생각

  • @Quivivraverra-r7z
    @Quivivraverra-r7z 14 วันที่ผ่านมา +3

    메이가 제일 똑똑하고 대범함

  • @rtweakim3122
    @rtweakim3122 7 วันที่ผ่านมา +1

    마지막 장면때문에 충격을 받았고..메이의 순수하고 청순한 외모와 태도와 반대되는…임신으로 남자를 일평생 붙잡는 그 방법…그걸 알고 있던 그녀의 영악함에도 놀람, 외모와의 갭에 놀람…그리고 인생은 참 짧다는 생각도 들었음.

  • @LadyKing-i2q
    @LadyKing-i2q 10 วันที่ผ่านมา +3

    제발 설명좀 하지마세요.시끄러워요.조용히 집중하게해주세요.제발 부탁드려요.고마워요.미안해요.

    • @jennyohmos
      @jennyohmos 9 วันที่ผ่านมา

      영화 좋아요. 영화를 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