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은 왜 불이 난 아파트로 다시 내려갔을까? 의인이 된 부모님과 기적처럼 살아남은 남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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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9 ก.ย. 2024
  • 티빙에서 스트리밍 : tving.onelink....
    #이말을꼭하고싶었어요 #이말꼭
    #김창완
    이 말을 꼭 하고 싶었어요 EP.2
    “안녕하세요~ 김창완입니다.”
    도시의 야경이 내려다보이는 루프탑 부스.
    그 공간에 울려 퍼지는 김창완의 목소리.
    ‘이 말을 꼭 하고 싶었어요. 다른 누구도 아닌 당신에게.’
    〈이 말을 꼭 하고 싶었어요〉
    매주 [월] 밤 10:10 tvN 방송
    #티빙에서스트리밍
  • บันเทิง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4

  • @yjrm7634
    @yjrm7634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4

    참의인 이셨네. 군인다운 행동이었다. 아버지는 국가유공자가 됐을까?

  • @살색의작가오창석씨
    @살색의작가오창석씨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3

    엄마가 따라간게 부부의 마지막 순간에 얼마나 한이 됐을까..
    불이 난줄만 알았지 무너질줄 누가 알았을까..
    당시는 아파트든 동네 주민이든
    정말 이웃사촌이라는 개념이 강했기 때문에 이웃을 살리려고 노력했던거 같다..

  • @Young-rx4it
    @Young-rx4it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7

    너무 안타까운 죽음이네요ㅡㅜ
    유공자는 되신건지ㅡㅜ

  • @쿠리밍-w1j
    @쿠리밍-w1j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슬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