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접 해먹어본 후기 남겨봅니다. 레시피는 삼겹살 300g을 기준으로 럽의 양을 줄여 사용하였고, 팬으로 구웠습니다. 추가로 청경채는 완전히 동일한 레시피로 진행하였습니다. 1. 껍질의 식감이 진짜 미쳤어요. 여러분이 먹어본 그 어떤 돼지껍데기 맛집의 식감 그 이상입니다. 돼지껍데기가 원래 이런맛이었나? 의심하게 될정도로 맛있었습니다. 생긴건 딱딱하게 생겼지만, 실제로 먹어보면 겉만 바삭하고 속은 쫀-득합니다. 반드시 최대한 낮은 온도에서 오랫동안(40분 이상)구우세요. 불세기가 조금만 세도 타려는 조짐이 보입니다. 2. 생각보다 제 입맛에 약간 짰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고기가 너무 맛있었습니다. 정말 감동적인 맛이었습니다. 같이 먹은 지인도 극찬하였습니다. 삼겹살 300g 기준의 레시피로 진행했을때 간은 밥반찬으로 먹을만한 간입니다. 그냥먹기는 좀 짜요. 3.짜게 된 이유를 추측하면 크게 두 가지인데, 첫째, 저는 고기를 300g으로 하여서 부피 대비 럽이 많이 묻어 그런 것 같습니다. 둘째, 완성된 럽이 제 입맛에는 조금 짰습니다. 따라서 간은 완성된 럽을 기준으로 하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럽이 짜면 고기도 당연히 짜게 되니까, 짜면 소금을 줄이고 싱거우면 소금을 더 추가하면 될 것 같습니다. 또 고기는 작을 수록 간을 약하게 하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4. 청경채 레시피 대박입니다. 둘의 케미가 폭팔합니다. 개인적으로 청경채 레시피는 잘 외워두고 있다가 다른 음식을 해먹을 때 쓰면 좋을듯합니다. 혹시 중식의 양배추찜을 먹어보셨다면 그것 비슷하게 따라한 청경채 버전이라고 생각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물론 양배추찜과 똑같진 않습니다. 5. "저 음식 하나를 위해서 없는 식재료를 사야 하나요?"라고 묻는다면, 제 대답은 "충분히 그럴만한 가치가 있다"입니다. 럽 만들어 보시면 알겠지만 호불호가 없는 맛입니다. 여러 고기 요리에 응용하면 충분히 뽕 뽑고 남습니다. 6. 설거지 너무 힘들어요.
요리 초보가 후라이펜으로 따라 만들어 봤는데 유의할점 적어두고 갑니다 1.럽을 바르실땐 아랫면만 바르세요 모르고 옆면도 발랐더니 좀 짭니다만 밥이랑 같이 먹으면 먹을만합니다 2.껍질에 소금으로 수분을 빼는 작업에서 소금을 아끼지 마세요 수분이 덜 빠진 상태로 구우면 겉은 잘익어보여도 속껍질이 애매하게 쫀득해서 식감이 구려져요... 3번 후라이펜으로 할려면 힘들고 어렵습니다 나중에 여건되서 집에 에어프라이나 오븐 구비하시면 따라하는걸 추천드립니다 마지막으로 요리자체는 너무 맛있었습니다 다만 제가 영상을 제대로 못 따라해 아쉬웠던점이 많았지만 좋은 경험이라 생각하고 다음에는 조금이라도 완벽하게 만들어 보고싶네요
팬으로 따라해보려고했는데 몇가지 잘안된 부분이 있어 질문드리려고 합니다. 혹시 답변이 가능하시다면 댓글로 남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1. 껍질을 1시간정도 바닥이 아래로 가게 팬에서 구웠으나 껍질 바깥쪽만 진행이 되고 안쪽은 진행이 거의 안되는 현상이 발생했습니다. 2. 아랫면을 바닥으로 향하게 하고 익혔으나 속이 뻘겋고 핏물이 흐르는 현상이 발생했습니다. 2번 형상은 가열 시간을 더 오래 들이면 해결될 것으로 추측되나 1번은 가열 시간을 오래하면 해결이 되는지 아니면 다른 것이 문제인지 궁금합니다. 전처리 과정은 맷돌로 누르는 것을 제외하면 모두 동일하게 진행했습니다.
2번 직접 해먹어보고 유의할점 및 후기 남깁니다. 두번다 냉동 2kg 통오겹살로 만들었습니다. 일반 가정용 오븐과, 스메그 오븐으로 각각 구웠습니다. 1. 한번 조리시 오겹살 2kg 기준으로 (영상은 5kg 이상으로 보입니다) 럽의 양은 절반이하로 하시는게 좋을듯 하고 그중 럽에 들어가는 소금은 거기서 반을 더 줄이시는걸 추천드립니다. 다른분들 후기에도 나와 있지만 많이 짜집니다. 2. 돼지 껍대기에서 수분을 빼기 위한 용도로 바닥에 까는 소금은 두툼하게 깔아주셔야 합니다. 소금의 양이 적으면 배출된 수분때문에 소금이 질척해지고요 나중에 영상처럼 껍대기가 바삭하게 구워지지 않습니다. 3. 온도200도에 60~90분 오븐에 구우라고 레시피에 나와 있었던것 같은데 (기억이 잘~~) 오븐 마다 온도가 다 제각각이고 고기에 따라 굽는 시간이 달라지기 때문에 탐침 유선 온도계를 사용하시기를 추천드립니다. 만원 조금 더주면 구매할수 있고요 아주 편합니다. 저는 내부온도 85도가 될때까지 조리했는데 고기 내부 비계 식감이 족발의 식감처럼 쫀득해졌습니다. 80도로도 한번 구워봤는데 그냥 잘삶아진 보쌈 같은 느낌이더군요 85도 추천드립니다. 3. 온도 역시 200도는 너무 세더군요 제 오븐 두개다 180도 정도가 적당했었습니다. 특히 일반 가정용 전열선 오븐으로 조리했을때 껍대기가 많이 탑니다. (이건 개개인의 오븐에 따라 좀 달라질수도) 4. 한번은 럽에 들어가는 재료 전부 구매해서 레시피대로 만들어서 사용했고 한번은 시중에서 판매하는 몬트리올 시즈닝 으로 만들어보았습니다. 승우아빠님의 럽이 좀더 낫기는 한데 각각의 재료를 다 구매하는게 만만치가 않으신분들은 그냥 몬트리올 시즈닝으로 만드셔도 무방 합니다. 단 몬트리올 시즈닝은 더 짜기 때문에 사용하는 럽의 양을 더 줄이셔야 합니다. 5. 영상에 보면 돼지 껍대기쪽은 소금을 흡수하지 않는다고 적혀 있던데 만들어본 결과 안쪽 만큼은 아니지만 돼지 비계도 소금을 흡수해서 많이 짜집니다. (어쩌면 소금이 녹아서 껍대기쪽에 코팅됐을지도~~?) 참고하세요 6. 냉동 고기를 냉장고에 3일 해동한다고 레시피에 되어 있는데 제가 해보니까 2일이면 충분합니다. 왜냐하면 어차피 소금으로 물을 빼는 시간이 하루 더 있기 때문입니다. 2일해동+1일숙성 했을때 고기의 내부 온도는 4도 였습니다. 냉장고 온도랑 일치합니다. (더 해동해봐야 의미 없다는 소리~~) 7. 곁들일 음식에 신경을 좀 쓰셔야 합니다. 스테이크 같은 음식은 그냥 메인요리에 샐러드만 같이 내도 훌륭하게 셋팅이 되는데 이 요리는 그냥 심플하게 요리만 내기에는 뭐가 많이 부족하게 느껴집니다. 그냥 돼지고기 수육만 먹는 느낌입니다. 레시피에 나와 있는 청경채볶음이든 김치든 밥이든 간에 함께 구성하기를 추천드립니다. 순전히 개인적인 후기니까 참고 정도만 해주세요
따라해봤습니다 매우 맛있는데 진짜 미친듯이 짭니다 여러번 돌려보면서 뭘 잘못했지 라고 생각했으나 소금의 굵기 때문이었습니다. 여러분 아주 굵은 소금을 쓰십시요 적당히 굵은거론 택도 없습니다. 없으시면 그냥 냉장실에 24시간 정도 말리셔도 꽤나 만족스러운 결과가 나옵니다 아님 얇은소금을 쓰시겠다면 꼭 시간단위로 조금씩 잘라서 궈워 드셔보세용 그리고 오븐용온도계를 사용하실때는 알람을 까먹지 마십시오 전 70분에 내부온도 72도를 넘어서 종료했습니다. 목표온도 60도에 꺼내서 한 63도 까지 올라가겠지 했는데 레스팅 76도를 봤습니다. 온도계알람을 까먹지 마십시요.
덕분에 맛있게 먹었습니다. 다른분들을 위해 몇가지 팁을 남겨보자면 저는 통오겹살 5cm 너비 약 30cm 길이의 고기를 구매하였고 17, 13 정도 컷팅하여 에어프라이어로 구웠습니다. 이 영상으로 시작하여 여러영상을 종합하여 실패를 적게하려고 시도해봤습니다. 길이에 크게 상관없지만 180도로 짧은건 대략 35분 긴건 40분, 5분간 200도로 마무리하면 바삭바삭한 식감과 촉촉한 고기였습니다. 청정원 굵은소금으로 하니 껍질만 짭쪼롬하고 적당했습니다. 딱히 찍어먹을 필요 없었구요 생각보다 느끼해서 많이 먹지는 못합니다.
와 고기양이 엄청 많네요~ 3가지 방법으로 요리하는걸 보여주시니 골라서 따라해보는 재미가 있어요 오겹살 자체만으로 엄청 맛있을 것 같은데 조리된 모습을 보니 와~ 진짜 먹어보고 싶은 비쥬얼이에요~ 오겹살 이라서 껍질이 정말 튀김처럼 바삭해졌네요 아 맛있겠다 오늘 오겹살 먹어야될까요? 보통 삼겹살 많이 먹는데 오랫만에 오겹살 먹어야겠어요~
중국 테이크어웨이 집에 가면 저 빠짝빠작한 삼겹살 나오는 바베큐 플래터? 가끔 사먹었는데 생각보다 오래걸리는 군요...ㅎㅎ 저거랑 닭고기 바베큐 이상한 핑크색 그것도 같이 잘 먹었었는데... 요즘 집에 있는 시간도 많은데 베이징덕 어떠세요 제가해먹기는 싫고 승우아빠님 고생하는건 보고싶은 찐팬입니다
늘 잘 챙겨보고 있습니다 이거 보고 따라해서 아내랑 완전 맛나게 먹었는데요. 럽을 만들기 위해 파프리카 가루를 샀는데 이게 완전 외국향(?)을 만들어주더라구요. 파프리카 가루가 있다는 사실조차 몰랐던 제게 새로운 지평이 열려버려서 여기저기 사용해보고 있습니다. 혹시나 승우아빠님께서 혹시나 새로운 시리즈를 기획하고 계시다면 이런 간단한 향신료나 재료들로 나라별 음식을 만들어주시면 좋을거같아요 ㅎㅎ 이게 이런 향(맛)이 나는게 정상입니다 하는 컨셉으루요 :)
감사합니다 이 영상을 부모님께 보여드렸더니 올해 추석 음식으로 제가 하게 되었습니다.
깔깔깔! 축하드려요! 깔깔!
ㅋㅋㅋ 수고요
그러게 왜 어려운걸 보여드리나요
나: 엄마 이거 맛있겠지?
엄마:니가해
축하드립니다.
직접 해먹어본 후기 남겨봅니다. 레시피는 삼겹살 300g을 기준으로 럽의 양을 줄여 사용하였고, 팬으로 구웠습니다. 추가로 청경채는 완전히 동일한 레시피로 진행하였습니다.
1. 껍질의 식감이 진짜 미쳤어요. 여러분이 먹어본 그 어떤 돼지껍데기 맛집의 식감 그 이상입니다. 돼지껍데기가 원래 이런맛이었나? 의심하게 될정도로 맛있었습니다. 생긴건 딱딱하게 생겼지만, 실제로 먹어보면 겉만 바삭하고 속은 쫀-득합니다. 반드시 최대한 낮은 온도에서 오랫동안(40분 이상)구우세요. 불세기가 조금만 세도 타려는 조짐이 보입니다.
2. 생각보다 제 입맛에 약간 짰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고기가 너무 맛있었습니다. 정말 감동적인 맛이었습니다. 같이 먹은 지인도 극찬하였습니다. 삼겹살 300g 기준의 레시피로 진행했을때 간은 밥반찬으로 먹을만한 간입니다. 그냥먹기는 좀 짜요.
3.짜게 된 이유를 추측하면 크게 두 가지인데, 첫째, 저는 고기를 300g으로 하여서 부피 대비 럽이 많이 묻어 그런 것 같습니다. 둘째, 완성된 럽이 제 입맛에는 조금 짰습니다. 따라서 간은 완성된 럽을 기준으로 하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럽이 짜면 고기도 당연히 짜게 되니까, 짜면 소금을 줄이고 싱거우면 소금을 더 추가하면 될 것 같습니다. 또 고기는 작을 수록 간을 약하게 하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4. 청경채 레시피 대박입니다. 둘의 케미가 폭팔합니다. 개인적으로 청경채 레시피는 잘 외워두고 있다가 다른 음식을 해먹을 때 쓰면 좋을듯합니다. 혹시 중식의 양배추찜을 먹어보셨다면 그것 비슷하게 따라한 청경채 버전이라고 생각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물론 양배추찜과 똑같진 않습니다.
5. "저 음식 하나를 위해서 없는 식재료를 사야 하나요?"라고 묻는다면, 제 대답은 "충분히 그럴만한 가치가 있다"입니다. 럽 만들어 보시면 알겠지만 호불호가 없는 맛입니다. 여러 고기 요리에 응용하면 충분히 뽕 뽑고 남습니다.
6. 설거지 너무 힘들어요.
영상에 나온대로 럽 만드셨나여?? 계피랑 다 넣으시고???? 파프리카는 갈아서? 다져서 넣는건가여??
@@dd-js4ls 영상에 나오는 파프리카 마늘 양파는 모두 분말입니다. 저는 계피 안 썼어요
실온에서 숙성하면 되나요??
@@배송이-d4e 저는 냉장고에 두었습니다.
@@내가만든쿠키-p2b 오 감사합니다 해볼게여!
멧돌의 기능
1. 음식을 갈아버릴때
2. 누름돌
3. 도마의 허리가 활처럼 휘었다 < new!
ㅗㅜㅑ
ㅗㅜㅑ
ㅗㅜㅑ
ㅗㅜㅑ
왜 ㅗㅜㅑ임? 활처럼 휘어진게 뭐지? 니들만 알지말고 나한테도 알려줘봐 잠만 혹쉬 남자의 그것 예기하는거냐? 진짜 이거냐??? 와 댓글 보니까 알고보니 여자가 쾌감 때문에 허리 휠때 그거 말하는거 였구나 그냥 알려주지 나도 볼건다 봤는ㄷ....
4:44 공사장 ASMR
이건희 ㅋㅋㅋㅋㅋㅋ
엔드그레인 도마의 한쪽면은 젖고 다른쪽은 건조되서 휨이 발생한것 같습니다.
양쪽다 통풍이 잘되게 건조되면 조금 돌아올수도 있고,
as보내셔서 조금이나마 다시 평을 잡을수도 있습니다~ / 보관할때도 통풍이 중요
오 전문가
와.. 베이징덕에서만 듣던 소리를 오겹살에서도 들을수 있는 줄은 몰랐습니다.. 삼투압 이녀석 생각보다 괜찮은 녀석이었군요
Quistgard Sirius 시험에선 짜증나죠...
삼투압은 삼투현상이 일어날때 생기는 압력임
정상텐션이 적응이 안돼... 뇌절 없이는 살 수 없는 몸이 되어버렷..
차마 댓글을 달 용기가 나지않는다.
도랏...
하읏...!
미쳤...
ㅅㅂ,..?
06:00 ??? : 에어프라이어를 먹어보자
그만 미쳐버린 승우아빠
그에이어 프라이팬까지 먹어버리고 마는데...
마이야르하라 이마이야르
바로 그때!
에어프라이어도 먹고 프라이팬도 먹고
2:15 도마(?-2020) 그곳에서는 행복하기를....
와 도마가 저렇게 아작나 버리네 눈물나...
아이패드프로 ㅋㅋㅋ
X를 눌러 조의를 표하시오 ••7
맷돌은 뱅글뱅글 어처구니를 잃었고, 도마는 반들반들 평탄함을 잃었다ㅠㅠ 故 도마
반대로뒤집어서 멧돌을 올려놓는다면 펴지지않을까요
요리 초보가 후라이펜으로 따라 만들어 봤는데 유의할점 적어두고 갑니다
1.럽을 바르실땐 아랫면만 바르세요 모르고 옆면도 발랐더니 좀 짭니다만 밥이랑 같이 먹으면 먹을만합니다
2.껍질에 소금으로 수분을 빼는 작업에서 소금을 아끼지 마세요 수분이 덜 빠진 상태로 구우면 겉은 잘익어보여도 속껍질이 애매하게 쫀득해서 식감이 구려져요...
3번 후라이펜으로 할려면 힘들고 어렵습니다 나중에 여건되서 집에 에어프라이나 오븐 구비하시면 따라하는걸 추천드립니다
마지막으로 요리자체는 너무 맛있었습니다 다만 제가 영상을 제대로 못 따라해 아쉬웠던점이 많았지만 좋은 경험이라 생각하고 다음에는 조금이라도 완벽하게 만들어 보고싶네요
팬으로 따라해보려고했는데 몇가지 잘안된 부분이 있어 질문드리려고 합니다.
혹시 답변이 가능하시다면 댓글로 남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1. 껍질을 1시간정도 바닥이 아래로 가게 팬에서 구웠으나 껍질 바깥쪽만 진행이 되고 안쪽은 진행이 거의 안되는 현상이 발생했습니다.
2. 아랫면을 바닥으로 향하게 하고 익혔으나 속이 뻘겋고 핏물이 흐르는 현상이 발생했습니다.
2번 형상은 가열 시간을 더 오래 들이면 해결될 것으로 추측되나 1번은 가열 시간을 오래하면 해결이 되는지 아니면 다른 것이 문제인지 궁금합니다.
전처리 과정은 맷돌로 누르는 것을 제외하면 모두 동일하게 진행했습니다.
@@봉찬균-r7m1번 껍질안쪽이 안익은건 껍질수분이 덜빠져서 그런겁니다 칼집을 덜 넣었거나 소금이 부족해 수분이 덜빠지신것 같습니다 2번은 저도 발생했는데 역시 후라이펜이라 통삽겹을 안쪽까지 익히기 힘들어서 그러니 온도조절과 조리시간을 조정하면 될것 같습니다 이걸 보조한다면 요즘 오븐 구이 요리 영상을 보면 자주 사용되는 오븐 온도계를 사용하면 편하실겁니다
아 감사합니다!
그런데 1번에서 말씀드린 껍질 안쪽이 껍질 내부가 아니라 껍질 단면을 보았을때 바깥 모서리 부분만 칠한 것 같이 되는데 이 경우도 말씀하신 경우에 해당할까요?
최근에 보라색 채널만 보다가 돌아와보니까 이 채널은 뭔가 그 맛이 부족해....
보라색 채널이 뭐에유?
그런 당신에게 추천하는 햄휴먼
@@정민혁-h6m 승우아빠 일상채널 말씀하시는 거에요! 엉뚱한 모습을 많이 보여주시는 채널이에요
매운맛이무섭지 ㄹㅇ ㅋㅋ
불량식품은 못참죠 ㅋㅋㅋㅋ
02:19 스댕 도마 도 저정도 면 휠까요?
07:17 여사님 프사 가 인상적 이에요
외국의 외딴섬에서 미국에 못돌아가고 코로나떄문에 고립됬는데. 아죠씨가 올려놓은 간장치킨 래시피 대충보고 따라해서, 오늘 치킨먹었어요 ㅠ__ㅠ. 대~충 있는재료로 뚝딱했는데 맛있게 잘 먹었어요. 고맙습니다.
+추가 수정.
갑자기 분위기 동물의숲 됬어 ㅋㅋㅋㅋㅋ
섬에서 살아요?
@@jo_manky 관광지 말하는거 아니에요?
하와이나 괌같은거
저도 외딴섬에 고립되고 싶어여ㅠㅠ
@@썬데이앤베지스 공감능력 기릅시다
@@Goldmando 침대라고 있습니다
4:23 "아니 또 탓섬?"
소금 많이 쓴다고 와이프한데 등짝 스매싱 각이긴 하지만 맛나겠네요...ㄷㄷㄷ
청경채랑 넘 잘어울리네요
인정 맛있겠다 츄르릅
이런 조리법으로 소금많이쓴다고 이런거로 뭐라하면 요알못 인증이죠ㅋ
소금 한봉지 천원내외하는걸요..
그냥 만들때 한봉지 사서 쓰고 버리셔요
@@심성-f5m 현자
소금은 생각보다도 훨씬 더 쌉니다!
2번 직접 해먹어보고 유의할점 및 후기 남깁니다. 두번다 냉동 2kg 통오겹살로 만들었습니다. 일반 가정용 오븐과, 스메그 오븐으로 각각 구웠습니다.
1. 한번 조리시 오겹살 2kg 기준으로 (영상은 5kg 이상으로 보입니다) 럽의 양은 절반이하로 하시는게 좋을듯 하고 그중 럽에 들어가는 소금은 거기서 반을 더 줄이시는걸 추천드립니다. 다른분들 후기에도 나와 있지만 많이 짜집니다.
2. 돼지 껍대기에서 수분을 빼기 위한 용도로 바닥에 까는 소금은 두툼하게 깔아주셔야 합니다. 소금의 양이 적으면 배출된 수분때문에 소금이 질척해지고요 나중에 영상처럼 껍대기가 바삭하게 구워지지 않습니다.
3. 온도200도에 60~90분 오븐에 구우라고 레시피에 나와 있었던것 같은데 (기억이 잘~~) 오븐 마다 온도가 다 제각각이고 고기에 따라 굽는 시간이 달라지기 때문에 탐침 유선 온도계를 사용하시기를 추천드립니다. 만원 조금 더주면 구매할수 있고요 아주 편합니다. 저는 내부온도 85도가 될때까지 조리했는데 고기 내부 비계 식감이 족발의 식감처럼 쫀득해졌습니다. 80도로도 한번 구워봤는데 그냥 잘삶아진 보쌈 같은 느낌이더군요 85도 추천드립니다.
3. 온도 역시 200도는 너무 세더군요 제 오븐 두개다 180도 정도가 적당했었습니다. 특히 일반 가정용 전열선 오븐으로 조리했을때 껍대기가 많이 탑니다. (이건 개개인의 오븐에 따라 좀 달라질수도)
4. 한번은 럽에 들어가는 재료 전부 구매해서 레시피대로 만들어서 사용했고 한번은 시중에서 판매하는 몬트리올 시즈닝 으로 만들어보았습니다. 승우아빠님의 럽이 좀더 낫기는 한데 각각의 재료를 다 구매하는게 만만치가 않으신분들은 그냥 몬트리올 시즈닝으로 만드셔도 무방 합니다. 단 몬트리올 시즈닝은 더 짜기 때문에 사용하는 럽의 양을 더 줄이셔야 합니다.
5. 영상에 보면 돼지 껍대기쪽은 소금을 흡수하지 않는다고 적혀 있던데 만들어본 결과 안쪽 만큼은 아니지만 돼지 비계도 소금을 흡수해서 많이 짜집니다. (어쩌면 소금이 녹아서 껍대기쪽에 코팅됐을지도~~?) 참고하세요
6. 냉동 고기를 냉장고에 3일 해동한다고 레시피에 되어 있는데 제가 해보니까 2일이면 충분합니다. 왜냐하면 어차피 소금으로 물을 빼는 시간이 하루 더 있기 때문입니다. 2일해동+1일숙성 했을때 고기의 내부 온도는 4도 였습니다. 냉장고 온도랑 일치합니다. (더 해동해봐야 의미 없다는 소리~~)
7. 곁들일 음식에 신경을 좀 쓰셔야 합니다. 스테이크 같은 음식은 그냥 메인요리에 샐러드만 같이 내도 훌륭하게 셋팅이 되는데 이 요리는 그냥 심플하게 요리만 내기에는 뭐가 많이 부족하게 느껴집니다. 그냥 돼지고기 수육만 먹는 느낌입니다. 레시피에 나와 있는 청경채볶음이든 김치든 밥이든 간에 함께 구성하기를 추천드립니다.
순전히 개인적인 후기니까 참고 정도만 해주세요
감사합니다
맞습니다 럽 생각보다 짭니다
저도 해본결과 오겹살은 정육점에서는 두껍게 통으로 잘 주질 않습니다
소금으로 건조하시면 껍질자체에 맛이 베는것같아서 그냥 3일동안 건조하시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바싹바싹 +__+ 소리가 즐겁네요!!!
내무부장관님 프사... ㅠ.ㅜ 승우아빠님 사진은 어디로,,,
출중한 요리실력
먹음직스러운 편집 실력
고기를 사랑하는
육식맨
보다보면 이분 가족들이 참 부럽다....
4:35 탄이야르
3:02 첩쁘째방법은~~~ㅋㅋㅋㅋ
2:22 엌ㅋㅋㅋ 도마는 갔습니다.....
따라해봤습니다 매우 맛있는데 진짜 미친듯이 짭니다 여러번 돌려보면서 뭘 잘못했지 라고 생각했으나 소금의 굵기 때문이었습니다.
여러분 아주 굵은 소금을 쓰십시요 적당히 굵은거론 택도 없습니다.
없으시면 그냥 냉장실에 24시간 정도 말리셔도 꽤나 만족스러운 결과가 나옵니다
아님 얇은소금을 쓰시겠다면 꼭 시간단위로 조금씩 잘라서 궈워 드셔보세용
그리고 오븐용온도계를 사용하실때는 알람을 까먹지 마십시오
전 70분에 내부온도 72도를 넘어서 종료했습니다. 목표온도 60도에 꺼내서 한 63도 까지 올라가겠지 했는데 레스팅 76도를 봤습니다.
온도계알람을 까먹지 마십시요.
60도로 70분 간 구우신건가요??
장재원 삼겹살로 하셨나요?오겹살로 하셨나요
굵은 소금 써도 짬
소리 리얼 귀르가즘ㅠㅠ😱
집에서 하면 절대 안되겠죵?...😹
사먹는거 확인이요....ㅋㅋ
감사합니다 ! 정말 맛있게 먹었습니다!! 친구들이랑 같이 먹었는데 다들 좋아했어요 :)) 수분을 뺀다음 소금은 아까운것도 있고, 제가 소금에 올리고난후에 시즈닝을 발라서 시즈닝을 소금에 많이 흘리기도해서, 남은소금은 따로 볶아서 고기구워먹을때 등등 써먹을려구요!
껍질 소금 빨아들이는 시간을 24시간이 아닌 72시간 하면 어떨까요..?? 많이 짤가요 ..?
덕분에 맛있게 먹었습니다.
다른분들을 위해 몇가지 팁을 남겨보자면
저는 통오겹살 5cm 너비 약 30cm 길이의 고기를 구매하였고 17, 13 정도 컷팅하여
에어프라이어로 구웠습니다.
이 영상으로 시작하여 여러영상을 종합하여 실패를 적게하려고 시도해봤습니다.
길이에 크게 상관없지만 180도로 짧은건 대략 35분 긴건 40분, 5분간 200도로 마무리하면 바삭바삭한 식감과 촉촉한 고기였습니다.
청정원 굵은소금으로 하니 껍질만 짭쪼롬하고 적당했습니다.
딱히 찍어먹을 필요 없었구요
생각보다 느끼해서 많이 먹지는 못합니다.
와...2년이란 시간...승빠 목소리 변한게 눈에 띌 정도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만 느낀게 아니군요!!??!뭘까 나만 느끼는건가 했음!!!
0:16 오늘 준비한 고기부터 보시죠
ㅋㅋ 정육왕인듈..
+.아 zz 킹식맨이랑 헷갈렸네 쥐&장
육식맨인줄..
정육맨인줄?
봤던건데 알파고님이 자꾸 추천해서 다시 보러왔습니다 ㅋㅋㅋㅋ
와 저도 얼른 오븐 마련해서 시도 해보고싶네요 ㅠㅠㅠ 오븐 구매해서 꼭 이 요리를 영상으로 한번남겨보고싶어여😁😆 오늘도 요리 영감을 많이 얻고 갑니다👍👍👏👏도마위에 절대 맷돌금지 메모..
라이브도 엄청 자주하시던데 영상도 엄청 많이 올리시네 진짜 부지런하다 ㅎㄱㄷ 존경스러움
2:23 킹치만 다시 반대로 두면 도마가 원래대로 펴지지 않을까요..?
~ 이렇게 될 수도
@@mallang474 ㅋㅋㅋㅋㅋ
와 고기양이 엄청 많네요~ 3가지 방법으로 요리하는걸 보여주시니 골라서 따라해보는 재미가 있어요 오겹살 자체만으로 엄청 맛있을 것 같은데 조리된 모습을 보니 와~ 진짜 먹어보고 싶은 비쥬얼이에요~ 오겹살 이라서 껍질이 정말 튀김처럼 바삭해졌네요 아 맛있겠다 오늘 오겹살 먹어야될까요? 보통 삼겹살 많이 먹는데 오랫만에 오겹살 먹어야겠어요~
7:14
이 요리는 누가 뭐래도 성공한 요리다
아직 저녁을 못먹었는데
사진속으로 뛰어들어가고파요
고기가 넘 맛나게 생겼고기 ㅜㅜ
오늘은 마이아르를 먹어보겠습니다. 살짝 오겹살이 된.
고기를 구워보겠습니다.근데 바삭한 식감이 가미된...
2:20 헐 개오반데;;;;;;;; ㅠㅠㅠㅠ
영상설명을 보면 이 영상은 유부남을 위한 것임을 알 수 있다 이마이야르
소금 굳이안해도 에어프라이어쓰면 저렇게 되더라구여 저도 통삼겹 소금간만해서 에어프라이어로 45분 200도로 자주해먹어요
그냥 45분에 200도면되나요?
통삼겹 크기에 따라 약간 다를순 있지만 껍데기에서 기포가 올라오면 저런 식감을 느낄수있어요
아하 그렇군요 감사합니다
안뒤집고 껍질쪽을 위로보게 냅두면 되나요?
@@김태현-r1f7y 이번비디오 관련영상에 에어후라이기를 분해해보았다인가 그거 보시면 알수있듯이 공간만충분하면 위아래로 대류현상일어나서 안뒤집어도될거같아요
2:18 아치형 도마
와!! 도전할 메뉴가 생겼네요! 재밌게 잘 봣습니다!
진정한 호드의 대족장(겉바속촉)
오늘 보자마자 따라했슴니다!
럽 레시피는 커스터마이징 해서 허브솔트 파프리카 홍고춧가루 갈색설탕 후추 강황가루로 했어용 사실 재료가 몇개 없어서 ㅋㅋㅋ 비슷한걸로 했는데 너무 맛있게 먹었어용ㅇ!! 취미로 요리하지만 항상 배울게 많습니다 고맙습니다 아죠씨♥ 형!! ㅋㅋㅋㅋㅎ
2:07 드디어 쓰이는 30만원짜리 맷돌
오늘 영상은 정말 타이밍 미치게 배고플때 뜨네요
승우형님 제가 2번이나 해먹었는데
진짜 똑같이 했거든요?? 근대 너무 짜서 못먹겠어요ㅜㅜ 왜이렇게 짠걸까요..
감칠맛을 느끼기전에 너무 짜서 쓴맛이 나더라고요 왜 짜게되는걸까요?
전부다 똑같고 에어프라이어로 조리했어요
저레시피 자체가 문제가 있어요 소금 닿는부분 개 짜요 아니면 저사람은 그냥 짠건 엄청 좋아하거나
그리고 에어프라이 90에서120 분? 절대 저시간 안걸려요 더 빨리 돼요 너무 오래하면 탄맛나요
@@zoozero9737 어쩐지 진짜 몇번 더 했는데도 너무 짜서 먹을 수가 없었음...
대박!!! 난 에어프라이어에 만들어서 먹어봐야겠어요.
삼겹살 구워먹는거 안좋아하는데 이 조리방법은 마음에 들어요~
2:08 '그 맷돌' 등장
필리핀에서 훌훌 날리는 밥과 함께 참 맛있게 먹었던 음식... 그립다. Chrispy Lechon Kawali.. 그리고 Red Horse...
이 영상 보면서 첵스초코 먹는 내가.. 🤔
레전드...
소름.... 저두....
럽묻히는 정도로 했어야하는데 가루 날릴까봐 봉지 넣고 흔들었더니 짜게 되었어요.ㅠ
얌념은 완전 맛있어요 ㅎㅎㅎ
담엔 꼭 레시피대로 다시 도전해야겟어요 ㅎㅎ
1:03소금4. 황설탕4 파프리카 4 마늘 양파1큰술 후추 강황계피1작은술
이제 저 멧돌은 누르기 기술만 사용하는걸로 된건가요? ㅠㅠ 전공도 못살리고 불쌍하네 ㅠㅠ
이 텐션 편안해서 좋아요ㅋㅋ
오븐 온도 셋팅은 몇으로 하신 건가요?
말 너무 재미있게 잘하시고~
고기도 맛있어보이고!
0:45 자막의 상태가?ㅋㅋㅋㄱ
ㅇㄴ ㅁㅍㅋㅋㅋㅋㅋㅋ
승우아빠님 저렇게 큰용량 고기를 삿는데 한번에 먹지못할땐 냉장해동전에 잘라서 먹을만큼 사용해야하나요? 녹엿다 다시 얼리면 맛이 많이 떨어지니까요?
아내분 프사 방탄소년단 뷔ㅋㅋㅋㅋㄱㅋㅋ최애는 뷔인가봅니다
중국 테이크어웨이 집에 가면 저 빠짝빠작한 삼겹살 나오는 바베큐 플래터? 가끔 사먹었는데 생각보다 오래걸리는 군요...ㅎㅎ 저거랑 닭고기 바베큐 이상한 핑크색 그것도 같이 잘 먹었었는데... 요즘 집에 있는 시간도 많은데 베이징덕 어떠세요 제가해먹기는 싫고 승우아빠님 고생하는건 보고싶은 찐팬입니다
나는왜 껍질이 바삭한게아니라 씹지도못할정도의 돌덩이가 되는것인가...
청경채 6:50
멧돌 이자식 능력좋구만 도마가 그렇게 호락호락하지 않은데 말이지 ㅋㅋ
바삭을 넘어서 딱딱할것같은 사운드
2:17 아이패드 사셨네요 승우아버님
영상 잘 봤습니다. 맛있겠네요... 한번 해봐야지~
0:19 요런거 어디서 구명이 하냐고
궁금한거 있는데 고기위에서 칼 갈면 가루 잘 안떨어지나요?
아니면 영상이라 입체감이 떨어져서 위에있는걸로 보이는건가 ...
2:15 앗... 아앗...
엄두가 안나는데 너무 해보고싶은데.... 어무이 생신날 몰래해봐야겠네요 그래야 그나마ㅋㅋㅋ 소금낭비로 등짝 안맞을것같습니다!!ㅎ
껍질 미쵸따...ㄷㄷㄷ
넘나리 맛나보여서 통오겹살 주문해야겠다요 ㅎ 그런데 승우아빠님 감기 걸리신 것 같네요 ㅠ 비타민씨 챙겨드십셔 😃
최근에 에어프라이어 장만하면서 뒤늦게나마 따라해봤어요
혹시라도 저처럼 늦게 시도해보시려는 분들 참고하시면 좋을거같아서 글씁니다
1.저는 럽을 영상 레시피대로 안만들고 시제품(맥코믹 몬트리얼 스테이크 시즈닝)사용했어요 개인적으로 향신료 향이 강해서 그리 괜찮은 선택은 아니였던거같아요ㅠ(향신료 자체에는 거부감이 별로 없지만 일찍 물리더라구요)
영상 레시피는 아무래도 덜할거같아요
혹시 따라하실분은 여유 되시면 시제픔 말고 영상레시피로 직접 만드는게 더 좋을거같습니다.
그리고 시제품 쓰실분들은 영상처럼 뿌리면 진짜 짤거에요ㅠㅠ 나름 절충해서 뿌렸는데도 좀 짯어요
2.통삼겹 고를때 그냥 골랐더니 껍질밖으로 살코기가 삐져나와있는 부분이 있었는데
소금위에둘때 그부분에도 소금이 묻어서 짯어요 혹시 해보실분은 한쪽면이 껍질로 완전히 덮힌 삼겹살 잘 보시고 고르세요
3.소금깔때 굵은 소금을 사용해서 그런지 껍질에 소금 닿은 부분만 하얗게 변했더라구요 껍질에 혹시 소금이 박혔나 걱정했는데 먹어보니 그냥 색깔만 바뀐거였어요!! 혹시 따라하시다가 저처럼 색깔 바뀐거 보이시면 걱정안하셔도될거같아요
4.소금 깔고 실온보관하냐고 물으시는 분들이 많으신데 그건 영상에서도 정확한 언급이 없어서 저도 별생각 없이 실온보관을 12시간 정도했다가 불안해서 냉장고에 넣었어요 먹는데 특별히 냄새같은건 못느꼇어요 여름아니면 24시간 둬도 괜찮지않을까 싶긴한데 그래도 되도록이면 냉장고에 넣으시는게 좋을거같아요!
5.비슷한 레시피중에서 껍질에 오일바르고 굽는것이 많길래 그게 중간에 생각나서 껍질에 포도씨유 바르고 구워봤는데 중간에 발라서 그런진 몰라도 결과적으로 큰차이는 없었어요ㅎㅎ 혹시 고민하시는 분은 오일 안바르시는거 추천드려요
요리망한것처럼 적었는데 그래도 꽤나 만족스럽게 먹었습니다!!
청경채 볶음 레시피도 좋은거같아요
혹시 따라하시기전에 이 글 보시는분 있으시면 도움이 되었으면 하네요
승우아빠 예전부터 봤었지만 사실.요리 따라한거는 이번이 처음인거같아요ㅋㅋㅋ 다음부터는 자주 따라해봐야겠어요
맛있는 레시피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혹시 에어프라이어 몇도 몇분으로 하셨나요,???
@@jungkyu4060 음... 좀 지나서 잘 기억은 나지않는데 200도에서 100분정도 한거같아요
답글 이제야 확인했네요 ㅠㅠ 죄송합니다
오늘 왜이리 제정신이지
통삼겹 껍질이 바삭바삭이 아니라 너무 딱딱한게 돌덩이같이 되는데요...어디서 잘못된걸까요?
혹시 박피 된건가요??
아마두 삼겹살 쓰고 에어프라이넣으신듯
오히려 어설프게 익으면 껍질젤라틴부분이 딱딱해요. 껍질부분이 뻥튀기처럼 터지듯 익어야 바삭합니다
@@happydish1975 맛잘알
@@김진표-j7l 영상에서는 오븐 에어프라이 동일하다 했는데... 일단 저는 에어프라이 썼습니다
아~ 껍데기는 소금으로 숙성건조처리...
사이드 디쉬로 청경채...
맛난 고기를 위해 만든 럽...
세가지 잘 배우고 갑니다. 🙏
06:00
그래서 에어프라이는 잘 드셨어요..?
늘 새로운 아이디어와 즐거움을 주는 당신, 더욱 멋져요 당신의 요리 영상은 늘 새로운 꿈과 희망을 심어줘요 요리 속에는 당신의 정성과 열정이 묻어있어요 당신의 요리로 인생은 더욱 빛나고 특별해져요
딸기에서 포도를 그리워하다...
오늘의 차분한 빨간맛은 곧 엄청난 텐션의 211솊을 위한 폭풍전야...?
여사님이 방탄소년단 뷔를 좋아하시는군요 ㅎㅎ 아미는 아미를 알아본다~ 이말이야
유독 이번 영상에서 목소리가 젊으시네요 아조씨
탄거아니고 마이야르~~♡
오버 마이야르~~♡
소리만 들어도ᆢ 얼마나 맛있게요 ^^
겹살이는 뭘 해도 진리
멧돌 ㄷㄷ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거 소금에다가 둘때 냉장고안에서 재워야되는건가요? 아님 상온에서 재우는건가요
보라색채널 즐겨보다가 딸기맛채널영상보니까 이질감에 당혹스럽다 ㅋㅋ..이 아조씨 요리유튜버였지..
이거 하루 숙성시킬때 냉장보관 해야되나요? 아니면 그냥 밖에 둬도 되나요? 잘 몰라서 냉장고 밖에 뒀는데 괜찮을까요..?
50만 구독자 축하합니다
늘 잘 챙겨보고 있습니다
이거 보고 따라해서 아내랑 완전 맛나게 먹었는데요.
럽을 만들기 위해 파프리카 가루를 샀는데 이게 완전 외국향(?)을 만들어주더라구요.
파프리카 가루가 있다는 사실조차 몰랐던 제게 새로운 지평이 열려버려서 여기저기 사용해보고 있습니다.
혹시나 승우아빠님께서 혹시나 새로운 시리즈를 기획하고 계시다면 이런 간단한 향신료나 재료들로 나라별 음식을 만들어주시면 좋을거같아요 ㅎㅎ
이게 이런 향(맛)이 나는게 정상입니다 하는 컨셉으루요 :)
항상 하지는 않지만 꼭 챙겨봅니다 언젠가는 할 그날을 위해
오븐구이할때 육즙안빠지게 하는 방법은 없을까요?ㅎㅎ 아 소금위에 올려둘때는 얼마나 올려두나요?ㅎㅎ
껍질을 소금으로 절여야 바삭바삭하게 먹을수가 있군요
예전에 그냥 오븐에 구웠더니 껍질이 딱딱해서 못먹었던 기억이ㅜㅜ
소금 고기에 해서 수분 제거 24시간 하실 때 냉장고에 넣은채로 하신걸까요?? 또한 다른 시간단축 방법은 없을까요? 에어프라이어는 제게 상단에서만 열이나오는 방식인데 어떻게 구우면될까요?
좋은 레시피 너무 감사합니다 덕분에 정말 맛있게 해먹었어요
럽을 몬트리올 스테이크 시즈닝으로 사용해도 되나요??
소금 사용해서 수분제거할때 보관은 냉장고에서 하는건가요? 실온에서 해도 되는건가요?
이거 기름 한방울 안쓰고 뭔가 튀긴거처럼 됐네요 와 진짜 맛있겠다 태국요리중에 무껍인가 그거 비슷한거 같기도 하고
온도계로 봤을때는, 오븐은 애어프라이어에 비해 세팅한 온도보다 살짝 낮게 유지되던거 같습니다. 올라가는데도 시간이 더 걸리고... 대신 에어프라이어는 온도가 계속 오르락 내리락 하더군요. 히터가 꺼졌다 켜졌다 하는게 바로 티가 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