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식이 얼마나 상처가 깊이남으면 반대하겠습니까 어머니로써 아버지로써~~최선을 다하지 못한듯~아무리 자기 살겠다고 가족을 버리는건 아니라봅니다 이혼할때 힘들다고 가족을 버리는 자기의 책임인듯~~ 잘살면 살고 어려우면 버리는것이 가족이 아닙니다 불쌍한 감정으로 산다는건 자신이 남자가 필요한거 아닌가~? 여자도~어떤경우에 현명하게 처신하고 선택해야 될듯 스님 말씀데로 어리썪은 짓은 더이상 안해야 될듯
저도 그 심리가 이해가 안돼요...아마 본능적으로 혼자 살기 싫은 마음 아닐까요ㅡㅡ 하지만 남편이 사업을 해서 망해서 나갔던 외도로 나갔던 이미 세월은 흘러갔고 그 사이에 다른 여자 만나 살림도 차렸는데.... 아마 나의 가정 나의 결정은 실패하지 않았다는 오기도 있지 않을지 .... 외로움도 크겠고요..
있는것도
내다 버리고 싶은데
집나간 인간을
뭐하러 불러들여
징글징글 하지도
않나~~~
남자라면 뒤도
돌아보기 싫음
스님..저 분 질문의 요지는 "아들이 가진 돈을 갖고 싶습니다 (며느리 주기 싫습니다)" 인 듯 합니다.
서울에 투자할 바엔 대구에 집 하나 장만해서 내 죽을 때까지 쥐고 있게끔 해달라...같아요 (남편은 핑계고요)
아들한테 집은 왜 사달라는지.. 대구에 집을 사고? 서울에 돈이 들어오면? 좀 알아듣게 말할줄 모르남?
영명하신 법륜스님 항상존경합니다.저는매일법륜스님의 법문을듣습니다.생각지도못한 답이나오지 않습니까?저여자 엄청지가 잘한척했지만 스님께서 저여자 가슴을 찔렀네요.
합치는거야 자식눈치안보고 자기가 합치고싶음 남편찾아서 합치는거지 뭘 아들한테 남보기좋게 집을 사달래는지.. 월세든 전세든 지금 사는집에서 살면될것아닌가? 그냥 집사달래기는 명분이 안서니까 머리 굴린듯
장은혜 ㅕ
정답입니다
의뢰인분 웃기네요
너무나도답답해요
스님..정말 정말 훌륭하십니다..감히.그 깊이가 느껴집니다.
어찌 살아보지도않은 삶을..속세의삶을 그리아십니까.
질문자님의 덕분에..많은 가르침을 얻습니다.감사합니다.
법륜스님 지혜로운 말씀은 정말 감동되어 찡 울려 퍼집니다.아무쪼록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스님~ 지치지 않고 건강사게 사셔야해요
솔로몬의 지혜를 여기서 배웁니다. 감사합니다.
신랑 데리고 오면
착하게 살면 되는데
그렇지 않음
자녀들과 더 힘들어 집니다
그대로 사세요
@@user-wu4pc5fc9o ㅡㅡ
남편은 여자가 있습니다
그래서 애들이 말리고있습니다
그리고 애들과 집사달라는건
잘못된생각입니다
아주머니 심리상태문제있읍니다
남푠이 서울역에 있다면 불쌍하다고나 할까?!^^ㅎㅎ
젊은 시절 다 보내고 늙어서 뭐하러 남편을 받아줍니까! 있는 사람도 귀찮을 판에 ‥!
송장 치럴일만 남았구먼 ㅜ
남편이 안스럽다자나요~ㅋㅋㅋ 외롭다고 그러내요~ㅎㅎ
뭐 하러 합칩니까
개 고생합니더
ㅎㅎ 맞어요
음.. 스님말씀 귀똥으로 듣는 인간도 많으네요..
스님말씀은 정말 간단 명료 명쾌 하네요..
소중하신 부처님 감사합니다 훌륭하신 뷥륜스님 고맙습니다 늘현명하신 설법 존경합니다 늘지혜로운 말씀 귀기우려 새기겠습니다 스님건강하세요
스님 말씀은 보석보다 아름답습니다. 질문자의 화와 고를 없애시는 법문을 이리 쉽게 말씀하시네요. 남편분께 참회가 남편을 위해서가 아니라 질문자의 고를 없앨 방법이라는데에 극히 공감합니다.
흘러가는대로 집착을 버리고 살자~~좋은법문 감사합니다.^^
답을주시네요
현명하신 스님 늘 감사합니다 ~
아들한테 집사달라는 핑계를 남편 위하는척 하네. 다시 합치고 싶으면 그냥 같이 살면되지.아주머니 음성 들으니 연세고 얼마 안되었구만. 그냥 아들한테 집사달라고 하면 아들 며느리 이혼 할수 도 있습니다
천창근
지혜로우신 스님감사합니다
대최집나간
남편을 왜 다시
만나려고할까요
글고 아들에게
왜 집은사달라
하는지
이해못하겠네
100% 공감!!! 이해가 안감!!!
핑계로만보임~
자신밖에 모르는 아둔팽이다 자식과 원수되고싶어 발광하네ㅋ고생 더하고싶나보네 깨닫는게없으니 어리석고몽메하다
스님 감사합니다 정말 대단하십니다 젊어서 해여지고 늙ㅇ서 만나는것은 정말 안되옵니다 지금 우리 도 서로 원수를보듯이 살고잊읍니다 통곡을 합니다
왜요?
좀 살만해지니 심심한가보다. 사람은 심심하면 사고친다.
하하하하
정답이십니다ㅋ
법륜스님 존경합니다 .사랑합니다.
내 뜻대로 되어야 한다는 생각을 내려놓고 인연따라 간다. 나는 남편이 어떠한 행동을 하더라도 그때 당시에 이해하지 못했던 내 어리석음에 대해 참회기도를 해라는 스님의 말씀 새깁니다
스님 정말 대단하십니다.
양쪽 입장을 현명하게 잘 말씀해주십니다.
부처님의 따뜻하신 맘이 느껴지네요
이유야. 어떠하던 자식한테 집을 사달라고 말할수 있는 부모가 몇이나 될까요 ㅡ당당한 여인네 ...
고생해서 키운 자식이라 집을 사 달라고 할수도 있겠지요.
@@user-dn2oh6zc4s 고생해서 키우게 된게 자식때문인가요?? ... 어려운 환경에서 잘 자란 자식에게 고마워해야할듯요..
스님 훌륭하십니다 결혼도 안해보신 분이 그렇게 깊은 뜻이 있는 말씀을ᆢ
스님 말씀이 명답 입니다
저같으면 생각도 안하고 살겠습니다
아들과 며느리가 부처님의 가르침을 더 잘이해한듯~
아들의 입장에선 엄마가 더 괴로움주는 괴물로 여겨질듯...
스님 즉문즉설 잘 보고 있읍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이상한 여자네
아들한테 뭐라는거지?
16년전 집나간 놈은 뭐하러불러들이려고 아들 등골빼냐
해준게 뭐있다고
0
어리석은 사람이라서 그렇죠
여기 댓글다는 사람들은 다 거칠고 남일에 대해 엄청 막 말하네요. 아들에게 해준게 있는지 없는지 어떻게 알죠?
정신나간 창기질가진여잡니다 밤일이 그리운거네ㅋㅋ
법륜스님 항상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아드님이 아버지는 나중에 다른 편한 여자분
만나게 해드리겠다고 하는 건
아버님께 이미 다른 여자분이 있을 수도 있는데
어머니께 차마 말을 못하고 있는 것일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본인을 위해 남편분을 놓아 주시는 게 낫지 않을까요?
글게요
여자가
눈치가없네요
아지매 어리석네
나이가드니 측은지심이야 들겠지요 다시 합치는건 신중히 해야 될것같아요
중요한건 내 마음가짐 인가봐요 나를위해 나의 어리석음 집착 나를 비우고 내 마음을 청정하게 하는것이 먼저..중요하다.. 그러면 현실은 자연스럽게 된다..
10여년 전 이혼한 남자를 아직도 남편이라 부르네요, 그 때 그 남자와 지금의 그 남자는 같지 않아요
내 마음만 믿고 그 남자를 불러 들인다니요.
지금의 생활에서 즐거움 찾고, 사는데 걱정이 없으시다면 봉사하시고 공부하시고요
앞길에 좋은 일만 있으시길 바랍니다
자식이 얼마나 상처가 깊이남으면 반대하겠습니까
어머니로써 아버지로써~~최선을 다하지 못한듯~아무리 자기 살겠다고 가족을 버리는건 아니라봅니다
이혼할때 힘들다고 가족을 버리는 자기의 책임인듯~~
잘살면 살고 어려우면 버리는것이 가족이 아닙니다
불쌍한 감정으로 산다는건 자신이 남자가 필요한거 아닌가~?
여자도~어떤경우에 현명하게 처신하고 선택해야 될듯
스님 말씀데로 어리썪은 짓은 더이상 안해야 될듯
이런 케이스같은 경우엔 여자쪽에서 이혼 하자했을 수 도 있어요 (남편이 부도나서 도망간 경우,
여자쪽에서 법원에 이혼신청하면 이혼이 이루어집니다)
참 훌륭하신 말씀입니다.
긴 말이 필요없어요.
스님말씀대로 하는 것이 좋을듯
젊어서도 처 자식 모두 두고 간 사람을....
왜 이제라도 또 똑같은 길가려고 애를 쓰는가~??
아들말만 믿고ㆍ듣고 사세요.
옛날 그남편이 아님니다.
너무도 변한 사람입니다.
집나간남편을 거기다다른여자하고 살고있는 남자를 왜 받아줍니까?
정신나간 아줌씨!
정신똑바로하고 사세요
3
어리석은 여자.
2011년에 하신 말씀이 2019년에 들어도 참 좋네요
,
2020년도 반이 넘은 지금 듣고 있네요
21년8월이요
22년7월
22년9월..늠 좋아요.
저도 공덕이 많이 없는것 같읍니다. 부끄럽읍니다.
질문자가 어리석다
끝난 인연을 뭐하러 끌고 가려고 하는지.
그 남편은 옛날 내기억속의 남편일뿐.
과거의 틀에 갇혀서 현재를 못 보는듯.
스님 말씀대로 참회 기도만 하세요
스님말씀대로 지금 누구 도와줄 때가 아니고 본인 노후나 준비하세요
스님
감사합니다
관세음보살
감사합니다 ❤ 스님
스님 존경합니다.
스님!.
말씀 감사 드립니다^^
영명하신 스님 속을뚫어 보내요.저여자 시시덕 거리며 잘한척해도 가족피해 안주려고 나가서 노숙하며 얼마나 고생했겠어요.
여자들이 참 다들 왜 집나간 남편을 왜 받아줄려고 그러는걸까요..나같음 안받아 주고싶겠구만..ㅠ
저도 그 심리가 이해가 안돼요...아마 본능적으로 혼자 살기 싫은 마음 아닐까요ㅡㅡ
하지만 남편이 사업을 해서 망해서 나갔던 외도로 나갔던 이미 세월은 흘러갔고 그 사이에 다른 여자 만나 살림도 차렸는데....
아마 나의 가정 나의 결정은 실패하지 않았다는 오기도 있지 않을지 .... 외로움도 크겠고요..
인간은 사회적 동물이라 혼자 사는 것이 많이 힘들다고 하네요. 이혼 해도 잊고 또 재혼하듯이요.
아들에게 집사달라고 핑계대는 이유로만 보임..
외로워서...
자신감이 없어서요
너무고맘습니다 스님의 강이를 듣고 제자신을 뒤돌아보고 후회핯일을많이했어요 앞으로는 참에 기도릋 많이하고 샃겠습니다
스님이 가정상담 전문이시네 ㅎㅎ
첫번째 화살은 맞을지언정 두번째 화살은 맞지마라 이말이 기억나네요
ㅓ8
정답이네.
스님감사합니다~~
너무행복함니다
말슴이 너무여림니다
그냥 그냥 사세요
그게답입니다
합치면 한달후 후회합니다
세상에 정말 이해할수없는 여자들많네요.....
사람들은 스님께많이 배워야 도겠어요 스님에 말씀이 없었다면 지나간 시간들을 어떻게 보넸을까십네요
스님 감사합니다 🙏🙇♀️
스님 감사합니다
자식들이 어린데도 현명하네요
한결같아요. 처음부터 스님도 그게 아니었겠죠.
그 깨달음. 전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어려운 문제네요. 잘해결 보시길 바랄께요.
스님 정말 훌륭하십니다
16년이나 헤어져 살았는데 자식도 싫다는데 맞이해봐야 남 만도 못하고 옛날감정이 하나도 없고 괴롭을거야 정신차리고 사세요 쯔쯔쯔
맞아요!!? 이해가 안가요!!!
배지때기 부르니 깩깩 고생하던시절이 그립나보네 말년을 노숙자로살고싶은가 지혼자살것다고 도망간놈을 같이살고싶다 저여자 너무 이기적이다 자식한테 원망듣고 버림받고싶어 환장했네 이보게 아줌씨 사이좋던부부도 그나이되면 졸혼한다 현실감각이 떨어지는 멍청이다 고생 덜했다ㅋ
나도여자지만 바보같은 여자들 ㅠㅜ
자식버리고 나를버린 남자랑 같이살고싶냐??짜증나
그러니 호구란말이 있는거임
@@user-mr1jx4nt1j ?
ㅡ
별게 다짜증나
@@user-sy4qs6po5l 진따니까
스님의 법문이 정답 인 것 같습니다.
법문감사드립니다.
건강하세요`_🙏_💞🇰🇷
자식과 남의 말을 떠나 본인의 의사에 맡기세요. 😉
있는것을 없애야지
없는것을 만들지 말것
화를 자처하지말자
너무좋은댓글입니다
스님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여여하게 살겠습니다.감사합니다 ()
참회기도하겠습니다
감사 합니다
범륜스님 범문잘듣고 많이 깨달았습니다
미움과 원망 을 하기보다 모두 내마음 에 잘못이 있는것 이모두가 내탓이요 내탓이소 이로다
범륜스님 고맙습니다
휼륭하신 범륜스님 좋은해답 주신것 감사합니다
진마리아 ㅎ
감사합니다
법륜스님의 말씀을 참작하세요
더 당해봐야 정신 차리겠넹
스님말씀 댓글다신분들 좋은말씀 많은도움됩니다 파이팅입니다~~
데리고 오면
더 상처 받습니다
그대로 사세요
있던 남편도 귀찮은데( 단 젊을때 적립 많이 한 남편은 예외)
없는 것을 만들지 말자 무슨 일이든 관세음보살
와~~~! 법륜스님 통찰력이 진짜 대단하다!
아주머니 생각이 감사 합니다 승님 말습도 감사 합니다
난 공덕이 마이너스네~ 말씀듣고 알았네
만들어 놓은 苦을 참회하고 없애야지 일을 만들어
화를 자초하지마라
스님 말씀 중에서 👍👍
관세음보살
받아주면 안됩니다
그냥 혼자사세요
머리가 빙빙한가? 미친듯이웃네 ㅋ
참으로 어리석다
그냥저냥
씽글로 살지
뭐하러
화를자초하려는지
버린똥을 왜 굳이 싸들고 오지
우와~ 비유 찰떡
와! 공감 합니다!!
Thank you!
재결합을 자식이 반대하는게 아니고? 하면 되겠어요? 참 답답합니다. 그냥 아들 잘살게 두세요. 집이니? 다시 사는니? 그딴소리로 아들 불편하게 하지말고 가만두세요. 그리고 남자가 필요하면 다른 사람 구해서 가세요.아무도 욕 안해요..
지금쯤 어찌 사시나..
부처님 말씀 듣고 오래
수행한 불자들도 참 어리석은 이가 많구나. 그러니 스님이 질문 들어보면
기도를 많이했다는둥, 염불을 외운다는둥
말을 해도 그 수행의 깊이를 금방 꿰뚫는듯
사람의 인연들은 다----- 무상한것을 아는지 모르는지!
뭔 미운정 고운정들로 인한 복잡한 일들로 싸우고 복고 하는가?
법률스님은 어디에 계시는지요
유종의 미가아니라 나름 욕심이 많으신듯ᆢ
법륜스님 혹시 건강은 괜찮으신지 염려됩니다
왜용?...
건강하지
자식들은 아버지 어머니 마음을 알수 없습니다
♥
스님말씀이맛습니다혼자사세요
이혼했으면 끝내라 재결합은 무슨..한심하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