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아이덴티티는 무엇인가?] "DESIGN MANIFESTO" #14 | 뱅상 그레그와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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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8 ก.ย. 2024
  • #라이프스타일 #인사이트 #트렌드
    [패널토의] 첫 번째 질문
    "한국의 아이덴티티는 무엇이라고 생각하십니까? 아이덴티티를 사전적 의미가 아닌 당신의 언어로 재정의 해주세요"
    #라이프스타일 #무지무지미래미래 #뱅상그레고와르
    ▶연사자: 뱅상 그레그와르 - 넬리로디 대표
    ▶강연주제: Excuse My French! French Paradox
    ▶일시: 19.07.23 (화), 17:00-18:30
    ▶장소: 서울시 강남구 논현동 플랫폼엘 지하 2층 라이브홀
    ▶패널:
    [좌장] 이향은 (성신여자대학교 서비스디자인공학과 교수)
    송하엽 (중앙대학교 건축학부 교수)
    나 건 (홍익대학교 국제디자인전문대학원 교수)
    안지용 (매니페스토 디자인랩 대표)
    강준묵 (넵플러스 대표)
    -주최: 매니페스토 디자인랩 MANIFESTO DESIGN LAB
    www.mfdlab.com
    -후원: 디자인프레스, 플렛폼엘, 루이까또즈, 쇼메이커스, 넵플러스
    ▶강연 정보 더보기
    www.m2m2.org
    ▶문의
    info@m2m2.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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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BOUT US
    디자인 매니페스토는 2017년에 '무지무지하다-인문학적 디자인 세미나'로 시작된 강연 프로젝트다. 건축디자인과 관련된 저서를 집필한 크리에이터들의 강연을 통해 디자인과 인문학의 접점을 찾고자했다.
    올해는 이전 세미나를 확장시켜 '무지무지[無智無知]하다 미래미래[未來美來]하다'는 타이틀로 포럼을 연다. 포럼은 크리에이터의 강연과 패널토의로 이루어진다. 뛰어난 크리에이터의 이야기로 트렌드를 파악하고, 패널토의를 통해 미래(未來) 인사이트를 얻는 것이 포럼의 목적이다. 미래는 누구에게나 궁금하고 알아야하는 막연한 대상이다. 누구나 앞으로 다가올 미래는 어떨지 고민하고 상상한다. 여기서 ‘상상’이라는 단어에 주목해보자. 상상은 디자이너의 특권이자 디자이너가 가장 잘 할 수 있는 일이다. 미래에 대해 누구보다 엉뚱하면서도 있음직한 심도 있는 상상의 나래를 펼칠 수 있는 크리에이터들이 모여 허심탄회하게 미래를 그리는 자리를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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