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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이 납니다. 고맙습니다. 선생님🙏
이분처럼 우리나라 조경에 훌륭하신분이 많았으면 합니다 존경합니다지방에는 산책길등에 가로수 없는곳도 있거든요
이런 분이 1세대 조경가이셨다니, 정말 다행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조경가로서 난개발의 역사를 어쩔 수 없이 목격해오셨을 텐데... 그 답답함 속에서도 자신의 철학을 관철시켜내신 선생님, 존경합니다. 좀 더 일찍 알았더라면 제자가 되고 싶네요.
정원구경.꽃구경하다심도있는강의 잘듣고 갑니다.건강하시길 바랍니다
장영선님의뜻을 따르는 사람이 줄을잇기를 기원합니다ㆍ사랑합니다❤
정영선 선생님께서 자연의 질서를 따르는 조경을 위해 애써주셔서 감동했습니다.'땅에 쓰는 시' 보고 감동의 눈물이 나왔어요. 선생님의 건강한 남은 삶을 기원합니다~~
😊11ㄴ⁸
선구자선생님옳은 말씀입니다응원합니다❤❤❤
사람과 자연의 가치를 먼저 생각하시고..우리나라에 대한 애정이 깃든 철학에 존경과 경의를 표합니다! 감사드려요❤
먼저 우리 것, 우리 나라의 계절성, 나무의 특성과 변화, 속도에 대한 이해가 선결되야 한다. 자원봉사자의 참여. 4계절의 변화에 대한 이해. 감사합니다^^
34:05
존경합니다!감사합니다!
어느 분야든 진심인 사람이 있으시네요이런 분들이 사라지면 싹 덮어버리고 치워버리는 한심한 개발정책이 계속 되겠죠.
진짜멋진강연이였습니다보고 배우고듣고하는 과정이 어깨너머로 다른사람들의것을베끼는수준보다 깊이있는 정연선선생님의강연이 원래가지고있던개개인의생각들을 다시되집게하는 도리가있고수긍이가는 가는명가연이였습니다 아름다운한국고유의식물품종이 세계의특색정원이되는것처럼 저도화려하고희귀한수입종에만 관심을두지않겠습니다항상건강하시고 멋진강연자주해주시면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너무 ❤❤❤
무개념 정치인무개념 공무원정원교육❤
정영선 님.독일 할머니와 말투가 같으니 동향이요..연세가 비슷.? 정선생님이 조금은 어리신듯 하나..독일 할머니와 성향과 철학이 맞으신듯 합니다.두분이 혹시 아시는 사이 이신지요?만일 모르시는 사이이면 연락하시고 사셔요,아시는 사이일 수도 있지만요.말투에서 두분의 인생이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마이크 좀 만지지 말았으면...
대표님 마이크를 너무 자주 만지시네요 ㅎ 소음이 심해요.아무튼 좋은 강의 잘 들었습니다.
눈물이 납니다.
고맙습니다. 선생님🙏
이분처럼 우리나라 조경에 훌륭하신분이 많았으면 합니다 존경합니다
지방에는 산책길등에 가로수 없는곳도 있거든요
이런 분이 1세대 조경가이셨다니, 정말 다행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조경가로서 난개발의 역사를 어쩔 수 없이 목격해오셨을 텐데... 그 답답함 속에서도 자신의 철학을 관철시켜내신 선생님, 존경합니다. 좀 더 일찍 알았더라면 제자가 되고 싶네요.
정원구경.꽃구경하다
심도있는강의 잘듣고 갑니다.건강하시길 바랍니다
장영선님의뜻을 따르는 사람이 줄을잇기를 기원합니다ㆍ사랑합니다❤
정영선 선생님께서 자연의 질서를 따르는 조경을 위해 애써주셔서 감동했습니다.
'땅에 쓰는 시' 보고 감동의 눈물이 나왔어요.
선생님의 건강한 남은 삶을 기원합니다~~
😊11ㄴ⁸
선구자선생님
옳은 말씀입니다
응원합니다❤❤❤
사람과 자연의 가치를 먼저 생각하시고..
우리나라에 대한 애정이 깃든 철학에 존경과 경의를 표합니다! 감사드려요❤
먼저 우리 것, 우리 나라의 계절성, 나무의 특성과 변화, 속도에 대한 이해가 선결되야 한다. 자원봉사자의 참여. 4계절의 변화에 대한 이해. 감사합니다^^
34:05
존경합니다!
감사합니다!
어느 분야든 진심인 사람이 있으시네요
이런 분들이 사라지면 싹 덮어버리고 치워버리는 한심한 개발정책이 계속 되겠죠.
진짜멋진강연이였습니다보고 배우고듣고하는 과정이 어깨너머로 다른사람들의것을베끼는수준보다 깊이있는 정연선선생님의강연이 원래가지고있던개개인의생각들을 다시되집게하는 도리가있고수긍이가는 가는명가연이였습니다 아름다운한국고유의식물품종이 세계의특색정원이되는것처럼 저도화려하고희귀한수
입종에만 관심을두지않겠습니다
항상건강하시고 멋진강연자주해주시면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너무 ❤❤❤
무개념 정치인
무개념 공무원
정원교육❤
정영선 님.
독일 할머니와 말투가 같으니 동향이요..연세가 비슷.? 정선생님이 조금은 어리신듯 하나..독일 할머니와 성향과 철학이 맞으신듯 합니다.
두분이 혹시 아시는 사이 이신지요?
만일 모르시는 사이이면 연락하시고 사셔요,
아시는 사이일 수도 있지만요.
말투에서 두분의 인생이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마이크 좀 만지지 말았으면...
대표님
마이크를 너무 자주 만지시네요 ㅎ
소음이 심해요.
아무튼 좋은 강의 잘 들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