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을 하면 삭발을 해야한다? '그리고 베를린에서'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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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3 ก.พ. 2025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6

  • @유정최-h4j
    @유정최-h4j 10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4

    여자를 자기마음대로
    다루고싶은거네
    애10 명낳고
    세상 돌아가는거 못알게해서
    바보만드는!!!!!
    그냥 소유물정도인듯
    남자살기좋은세상일뿐이네ㅋㅋㅋ

  • @임희숙-e1h
    @임희숙-e1h 3 ปีที่แล้ว +2

    Epiphany 에픽파니 기존의 틀을 깨고 깨달음을 얻는다. 드디어 자신의 세계를 찾아 걸어 들어간다는 말에서 제게 와닿아 가슴 두근거림이 올라오네요
    꼭 챙겨보고 싶습니다
    추석 명절 잘 보내세요~♡

  • @장영철-g7h
    @장영철-g7h 3 ปีที่แล้ว +3

    ㅡ책도 ,드라마도,함께 보아야 더 이해도 쉽고 흥미로울것 같네요~언젠가 인상깊게 본 ,독일영화 파니핑크의 여주인공이 만든 드라마라니,더욱 기대가 됩니다 ㅡ지금이 아니면 언제,두마리 토끼를 잡을수 있을까요~~추석연휴에 한번 도전해봐야겠읍니다 ㅎㅎ

  • @yibomsam
    @yibomsam 2 ปีที่แล้ว +1

    영화보고 정말 일까 하고 찾아왔어요
    충격이예요ㅠㅠ
    설명감사합니다.

  • @장영철-g7h
    @장영철-g7h 3 ปีที่แล้ว +5

    ㅡ초정통파 유태인들의 집단생활을 다룬 영화들을 종종 대하곤하지만, 이 드라마처럼 새신부의 머리를 미는 충격적인 장면들은 상상만해도 충격적일듯 하네요~ 시대를 초월해 여성들에게 가해지는 억압과 폭압성이 놀라울 따름입니다 ㅡ허나 개인적으로 유태인들의 정통결혼식은 매우 궁금해지네요~

  • @김루비-r8l
    @김루비-r8l 3 ปีที่แล้ว +2

    극보수적 유태인 공동체ᆢ너무 충격적인 율법 영상ᆢ 여성들의 억압적인 삶에서 에스티의 용기있는 모습이 감동을 주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