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대교의 교리에 억매어 인간의 존엄성이 무너지고, 공동체에서의 폐쇄된 생활, 여성을 단지 아기 낳는 도구로 여기는 집단에서 과감히 탈출하는 에스티의 용기에 박수를 보냅니다. 자신의 정체성을 찾아, 자유를 찾아 나서는 에스티의 발걸음은 모두 인간은 자유를 누려야 할 권리가 있음을 이 영화가 말해주네요. 나치 정권 밑에서 자유를 빼앗기고 홀로코스트로 600만명의 동족을 잃은 유대인이건만 아직도 이런 억압 속에서 사는 공동체가 미국 내에 있다니 믿을 수 없습니다. 참으로 충격적인 영화네요.
교회안에는 사람을 보지말고 하나님을 보라는 말이 있습니다. 사람을 보면 실망하기 때문입니다. 평생을 사랑하며 같이 사는 배우자도 나무랄것이 없어서 사랑하는 것이 아닙니다. 용서하고 인내하고 사는 것입니다. 하물며 남인 목사가 어떻게 만족스럽겠습니까? 모두가 다 죄인인데 목사라서 죄가 두드러지는 것입니다. 아무리 그래도 이재명같은 정치인들보다는 훨씬 낫지 않겠습니까? 사람을 보지말고 하나님을 보러 교회가면 목사도 용서가 되겠지요.
정치란것이 종교속에 그대로 녹아있음을 느낍니다.생명의 위협을 받던 유대인들이 뭉칠곳은 유대교 밖에 없었고 그속에서 신앙이라는 믿음으로 사람을 억압하는것은 일반 세상사 똑같네요. 평화로웠던 무슬림도 이나라 저나라에게 치이고 이용당하게 되면서 끓어왔던 분노가 종교라는 이름으로 ,성전이라는 이름으로, 알라 뜻이라는 이름으로 여성을 억압하고 테러도 저지르고 등등. 마지막으로 이 영화가 무슬림이었다면 만들지도 못했을거에요. 그나마 유대교라서 만들어졌다고 생각됩니다. 인간들이 쌓아놓은 서로에 대한 적대적 감정들을 어떻게 풀어나가야 할까요? 영화를 보면서 내내들었던 생각이었습니다. 좋은 영화 감사합니다
유대인 작가 엘리 에젤의 책 초반에 주인공이 유대교 교리를 공부하는 장면이 나오는데 누나 둘은 공부를 하지 않고 주인공 집안이 운영하는 가게에 나가 일을 하면서 공부할 수 있는 주인공을 부러워하는 이야기가 나오는데..........음...좀 그랬습니다. 이 영화를 보니 그 책이 생각나네요.
하나쨩 ㅣ 최화지님 안녕하세요^^ 죄송하지만 혹시 학생이신가요? 디토이야기 채널에는 성인을 대상으로 한 영상들도 많으니 시청에 주의해주세요. 말씀하신 영화 '디센던츠'는 제가 한번 확인해보도록 할게요. 혹시나 저작권 허락을 받지 못해 리뷰 하지 못하게 되더라도 이해 부탁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기독교나 유대교를 조롱하고 왜곡하는 적그리스도 영화업자들은 너무 과장을 해 저 정도는 아니지 오래 전에는 저랬겠지만...하디즘같이 인간의 본능욕망을 무조건 억누르려던지 반동으로 동성애나 방탕타락이 선이라 믿고 망가지는 인간형도 다 답이 아냐 둘 다 파괴지 기독교 신의 두 성품은 거룩과 사랑 균형을 향해 나아가는 것이 신앙
![경제 대공황의 시대, 모든 이들에게 희망을 안겨준 세상 가장 위대한 루저 [영화리뷰/결말포함]](http://i.ytimg.com/vi/hDzVR3Gxm7A/mqdefault.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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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이 다치거나 죽을까봐 조마조마했네요🥲
자유와 평등이 얼마나 소중한 것인지 새삼 다시 느끼게 됩니다ㅠㅠ 좋은 영상 고마워요 디토님😊😊
유대교의 교리에 억매어 인간의 존엄성이 무너지고, 공동체에서의 폐쇄된 생활, 여성을 단지 아기 낳는 도구로 여기는 집단에서 과감히 탈출하는 에스티의 용기에 박수를 보냅니다. 자신의 정체성을 찾아, 자유를 찾아 나서는 에스티의 발걸음은 모두 인간은 자유를 누려야 할 권리가 있음을 이 영화가 말해주네요. 나치 정권 밑에서 자유를 빼앗기고 홀로코스트로 600만명의 동족을 잃은 유대인이건만 아직도 이런 억압 속에서 사는 공동체가 미국 내에 있다니 믿을 수 없습니다. 참으로 충격적인 영화네요.
제가 알기로 미국에 사는 유대인과
유럽에서 학대받은 유대인과
이스라엘에 가서 나라 세운 유대인이
조금씩 다르다고 알고 있습니다.
@@Ratel4Moon 이스라엘에도 극단주의 유대교도 있어요. 그들은 팔레스타인곽 공존을 모르는 듯 하고요. 얼마전 이스라엘에서 종교행사 하던 곳이 무느져 사람이 많이 죽었는데 그 사람들이 극단주의자들이었죠
처음 보는 유대인 영화에요
이런 영화를 소개해주셔서 참으로 고맙습니다
세상엔 매우 다양한 영화들이 있네요
앞으로도 좋은 영화들 부탁드립니다
이거보고 현재 일어나고 있는 사실에 충격이 컸어요. 자유의 나라에서 이런 감옥같은 생활이라니...여주인공의 노래가 간절한 외침으로 들렸어요
와... 유대교.. 특히 유대교의 여성이 저렇게나 억압적인 삶을 사는지 상상도 못했네요. 오랜만에 정말 좋은 영화 감상하고 갑니다. 감사해요!
유대교나 기독교나 그 본질을 잃어버리고 형식에만 묶일 때 이러한 고통스러운 삶의 모습으로 나타나기 마련이죠. 신이 원한 것은 이런 것이 아닐텐데 말입니다.
맞는 말씀입니다.
그래서 지옥에 갔더니 목사들만 있더라 리는 말이 있나봅니다.
신의 뜻을 전하지 않고 자기들 원하는대로 신을 이용하고 해석하니...
교회안에는 사람을 보지말고 하나님을 보라는 말이 있습니다. 사람을 보면 실망하기 때문입니다. 평생을 사랑하며 같이 사는 배우자도 나무랄것이 없어서 사랑하는 것이 아닙니다. 용서하고 인내하고 사는 것입니다. 하물며 남인 목사가 어떻게 만족스럽겠습니까? 모두가 다 죄인인데 목사라서 죄가 두드러지는 것입니다. 아무리 그래도 이재명같은 정치인들보다는 훨씬 낫지 않겠습니까?
사람을 보지말고 하나님을 보러 교회가면 목사도 용서가 되겠지요.
@@user-ux4in2sy5x 정치병환자가 여기도 있네
이작품 진짜 몰입해서 하루에 다봤었어요!
호수에서 가발벗는 장면이 묘하게 충격으로 다가왔었던 드라마였어요ㅠ
세상 속 편한 결말이네요^^
늘 좋은 영상 잘 보고 있습니다! 감사해요
띵작 이었음. 보고나면 여운이 남아서 한번 더 보았음. 우리가 몰랐던 유대인들의 삶 여성의 삶에 대해 알게 되었음. 꼭 보시길 추천드림
제가 베를린 살고 있어서 그런지 더 특별하게 느껴지는 영화네요..잘봤어요 감사합니다!
쭈꾸미님 정말 그러셨겠어요! 오늘도 시청해주시고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오후 시간도 기분 좋게 보내세요^^
보는 내내 숨막혔던 정말 주인공의 행복을 빌며 봤어요 다들 넷플에서 한번씩 보면 좋은 드라마
항상 잘 보고 있어요 ~
감사합니다 ~😊
푸바오사랑님 안녕하세요^^ 따뜻한 말씀에 감사드립니다. 언제든 편하게 들러주세요.
감동적인 영화네요 감사합니다
썸머썸머님 관련영상보고 넷플릭스로 보려다가
잊고 못봤었는데 여기서 보네요 ! 잘보고가요
정말 급이 다른 명작만 추천해 주시니 늘 감사합니다❤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언제나고마워요 좋은영상만들어주시고
좋은영화많이소개해주셔서요!
늑도리님 따뜻한 댓글에 감사드립니다^^ 편안한 밤 되세요.
이 영화 찾고 있엇는데 마침 디토님이 2일전에 올려주셨다니!,,,
세상에나... 잘 봤습니다
좋은 영화 감사합니다 ❤
비극적인 반전이 없어 일단 다행입니다 휴우^^;
유대교 율법이 여성에게 저렇게 가혹한지는 몰랐네요
너무 재밌게 봤습니다
유대교도 여러 종파가 있고 사용하는 언어도 히브리어 이외에도 더 있습니다. 이슬람교도 기독교도 마찬가지입니다. 여기 나온는 종파는 하디즘으로 유대인들 사이에서도 논란이 되는 극유대주의입니다. 한 그룹이 그 전체를 대표할 순 없고 하디즘은 유대주의의 주류는 아닙니다.
종교는 비슷
보고싶었던건데 올려주셔서 감사하게 봤어요❤
드라마 썸네일이 인상 깊어 저도 늘 궁금했던 작품인데 풍자지킴이님께서도 그러셨군요^^ 오늘도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편안한 밤 보내세요.
모이셰 역할을 맡은 저 배우는 실제로 유대인 공동체에서 나왔다고 하더군요. 눈매와 연기가 인상적이었어요.
감사합니다😊😊
유태인과 이슬람은 정말 한끗차이네
이거 꼭 보세요 진짜 시간가는 줄 모르고 봤습니다...분명 시즌2나올 것 같은 결말인데...ㅠㅠ 몇 년째 안나오네요...
자기의 권리와 행복은 본인이 쟁취해 나가는것
정치란것이 종교속에 그대로 녹아있음을 느낍니다.생명의 위협을 받던 유대인들이 뭉칠곳은 유대교 밖에 없었고 그속에서 신앙이라는 믿음으로 사람을 억압하는것은 일반 세상사 똑같네요. 평화로웠던 무슬림도 이나라 저나라에게 치이고 이용당하게 되면서 끓어왔던 분노가 종교라는 이름으로 ,성전이라는 이름으로, 알라 뜻이라는 이름으로 여성을 억압하고 테러도 저지르고 등등. 마지막으로 이 영화가 무슬림이었다면 만들지도 못했을거에요. 그나마 유대교라서 만들어졌다고 생각됩니다. 인간들이 쌓아놓은 서로에 대한 적대적 감정들을 어떻게 풀어나가야 할까요? 영화를 보면서 내내들었던 생각이었습니다. 좋은 영화 감사합니다
정말 명작이네요. 그녀의 눈물이 가슴을 멍하게 하네요. 정작 나는 나에게 주어진 이 자유에 감사한적이 있던가.
오늘날의 종교사회에도 잘못된 종교관념으로 저런 모습들이 어느 정도는 있다는게 씁쓸한 현실.....자신의 사고만이 옳다는 잘못된 사고방식이 근본적 원인인듯. 영상 감사히 잘 보았습니다^^
좋은영화 추천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종교때문에 세상사람들 마음이 힘든 지금의 시기에 생각할 거리를 주는 주제의 영화였어요
너무 좋은 작품같아요
이런 영화가 어떻게 나왔지????
유대인들이 가만 안 있었을 것 같은데
누구를 위해서 저런 굴래를 만들까 사람의생각이 어리석어서 벼라별..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감사 드려요
풍경님 감사합니다^^ 오늘도 기분 좋은 하루 보내세요.
세번이나 본 드라마 입니다 ㅠㅠ 진짜 대충격 그 자체였어요… 마지막 에스티 공연 할 때 소름 그 자체였어요..
이 영화 재밌어요 추천
영상 해설
언제나
*감사합니다*
우와 R Lee님 빠른 방문에 감사드립니다^^ 오늘 하루도 즐겁게 마무리 하세요.
2023년에도 저런다는거죠? 세상에나
유대인 작가 엘리 에젤의 책 초반에 주인공이 유대교 교리를 공부하는 장면이 나오는데
누나 둘은 공부를 하지 않고 주인공 집안이 운영하는 가게에 나가 일을 하면서
공부할 수 있는 주인공을 부러워하는 이야기가 나오는데..........음...좀 그랬습니다.
이 영화를 보니 그 책이 생각나네요.
🖤🖤🖤
이거 진짜 명작임
디토님 만들어주시는 영상 너무 잘 보고있어요! 혹시 예전에 플립이라는 영화도 요약 해 주셨던적있으신가요? 저작권 문제로 혹시 없어진건지…
안녕하세요? 영화'플립'은 리뷰한 적이 없으며 배급사 문제로 앞으로도 리뷰가 쉽지않을 듯 예상됩니다. 감사드리며 오늘도 행복한 날 되세요^^
@@dito_movie 답변감사합니다! 디토님처럼 좋은 나레이션으로 다른 분이 해 주셨던걸 착각했었나봐요. 앞으로도 응원하며 시청할게요! 감사합니다 좋은하루되세요!
늘 생각하는 바인데
종교는 존중이 바탕이 되어야 참이 된다
SUPER님 다녀가셨네요^^ 오늘도 시청과 댓글에 감사드립니다.
소름
종교이건 신념이건 전통이건 그것이 나 자신을 넘어서는 순간 불행인 것 같다. 보는 내내 심장을 쥐어짜는 답답함을 느꼈지만 에스티가 자유를 찾길 바라는 마음으로 끝까지 봤었던 기억이..
눈물나ㅠㅠ
❤
❤❤❤
넷플릭스에서 여자머리를 미는 썸네일 땜시꺼려져서 안봤는대 이렇게 보내요
인간이 아니면 종교는 아무것도 아니다.
이영화만 본다면 이슬람이 여자를 억압하는것과 뭐가 다르지.
먹먹한 영화네요
워........저런게 유대교였어?? 진짜 역겹네... 그 와중에 주인공 엄마의 한마디가 속시원하네...."왜? 하느님이 너희 거 같아?" 내가 자주 하던 상상이었는데...유대인들 오버 할때마다
이 영화를 보며 유대인의 삶이 정말 끔찍 하다는걸 더욱 느낍니다
예수를 죽인 그들의 삶을 하나님의 예언은 뭐라고 하시는지 성경엔 기록이 되어있죠..
하디쉬들 속에서도 급이 있어요, 동유럽 아랍권 .,, 인간이란 짐승은 왜케 등급을 먹이면서 우월성을 추구하려는걸까요?
리뷰 오늘도 잘 봤어요! 혹시 나중에 기회가 된다면 디즈니채널 영화 리뷰 가능하실까요?
하나쨩 ㅣ 최화지님 안녕하세요^^ 죄송하지만 혹시 학생이신가요? 디토이야기 채널에는 성인을 대상으로 한 영상들도 많으니 시청에 주의해주세요. 말씀하신 영화 '디센던츠'는 제가 한번 확인해보도록 할게요. 혹시나 저작권 허락을 받지 못해 리뷰 하지 못하게 되더라도 이해 부탁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2천년이나 넘은 책 몇권들 때문에 근본주의를 외치는 것들 때문에
온 .. 지구에 있는 사람들이 심히 괴롭다
융통성 좀 갖고 살자
뉴욕에 저런곳이 ㄷㄷ 소름끼친다
먼 옛날 만든걸 현대에도 그대로 지키는게 이해못해
그때와 지금은 환경이 변했고 세상은
저러고 어떻게사냐? 미친거지.
바이올렛준님 다녀가셨네요^^ 네, 실화를 기반으로 한 이야기라니 정말 너무 안타깝죠. 실제 주인공의 삶이 행복하길 바랄 뿐입니다.
2:41
아 이 드라마 답답하고 속상하더군요 ㅠㅠ 여주 연기 너무 잘함
영화 제목이 몬가요?
넷플릭스의 4부작 드라마 '그리고 베를린에서'입니다.
두상 예쁘다
아기 ..를 ㅠㅠ
몇년도 드라마에요??
유정님 안녕하세요^^ '그리고 베를린에서'는 2020년 넷플릭스 드라마입니다. 감사합니다.
인간은 합리화하려고 종교를 이용함
저 드라마 보다가 정신병 걸리는줄..
유대인도 독일인인가요?
나치는 왜 유대인을 싫어하죠?
나치만 싫어한게 아녜요 다들 유대인을 싫어했어요 한국인들도 치를 떠는이들이 늘고 있구요
세계인들이 싫어합니다.
AD70년 로마에 의해 유대인들이 전세계에 흩어져 살았는데 기독교나라인 유럽에서 유대인들이 예수를 죽였다고 싫어했습니다.
홀로코스트 이후 유대인들이 동정을 얻고 나라를 세워서 지금은 잘 살고 있습니다.
전세계가 싫어해요 지들만 잘났다고 하거든요
돌아온다 어쩐다하는거 다 지는 집구석에서 왕취급받았으니까 그런거겠지 사회는 안그러니까 돌아온다 뭐다 ㅋㅋㅋ지는 좋았으니까 ㅋㅋㅋㅋ
유대인들 다 그렇지는 않지만 이렇게 구속되는 종교생활을 하는 사람들이 있을줄은 몰랐어요.
순한맛 이슬람이 보이네요
종교가 뭔지
종교는 구속되고 싶고 따르고 싶은 사람에게만 주어졌음 좋겠네요...
하레디는 정신적으로 두들겨패고,극단적인 이슬람교는 물리적으로 패네.뭐든지 극단적이면 안좋네.
우리나라도 봐요. 이좁은 나라 그속에서 아직도 지역감정 소수인배제
배척하는 이들이 집단이고 부유하고 권력있고, 마치 짐승에게 먹이조금 던져주듯 말도안되는 이슈뉴스 홍보성 활약..,. 지긋지긋 하네요.
유대교 되게 역겹네… ㅎ 하나님도 위에서 절레절레 하실듯
해피엔딩이라 너무너무너무너무 좋네요😊😊😊
오목눈이님, 추워진 날씨에 감기 조심하세요. 한번씩 잊지 않고 다녀가주셔서 감사합니다^^
ㅜㅜ 맨날 보고싶은데 시간이 안나서 어쩌다 한번씩 보네요.. 디토님도 감기 조심하세요~!!@@dito_movie
홀로코스트 원론만 봤을땐 사상의 폭력적 강요 아님? ..똑같은짓 하고있네
기독교에선 왼뺨을 맞으면 오른뺨을 내주라했거늘 ㅋ
기독교분들 왜 안지켜요 ㅋ
악의축 이스라엘..
베컴 며느린 줄.. 베컴 며느리도 유대계인가 보네
유대인을 다시보게 되네......절망적이다...여자를 대하는 수준이..
따뜻한 감성으로 위장해 한국에 퍼지고 있는
진보의 탈을 쓴 사회주의자 혹은 공산주의들이 선동하는
마을 공동체가 위험한 이유
- 개인의 판단력과 실천을 부정하고
집단행동을 강요하며 통제가 쉬우니까
하나님믿고 온가족 영혼구원 받으세요
어휴
기독교나 유대교를 조롱하고 왜곡하는 적그리스도 영화업자들은 너무 과장을 해 저 정도는 아니지 오래 전에는 저랬겠지만...하디즘같이 인간의 본능욕망을 무조건 억누르려던지 반동으로 동성애나 방탕타락이 선이라 믿고 망가지는 인간형도 다 답이 아냐 둘 다 파괴지 기독교 신의 두 성품은 거룩과 사랑 균형을 향해 나아가는 것이 신앙
맞는말씀 이에요. 그러다 요즘 기독교도 중세시대의 캬톨릭과 별반 다름이 없음이 ..안타까울뿐 .
남친들이랑헤어지고 지금 파악하고 왜그랫는지알아서 슬프다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