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기가 난다는말에 공감이 됩니다 저런 정도의 차이에 돈을 지불하는 사람도 있는반면 그렇지 않은사람도 있는거겠죠? 본인이 차이를 못느낀다고 해서 폄하하고 욕할 필요는 없습니다 블라인드 테스트가 제일 의미없는 테스트라고 생각합니다 어쿠스틱 기타들도 그놈의 블라인드 테스트를 외치던 분들이 생각나네요 그 차이는 연주자만 알수있습니다 소리를 더 쉽게 좋게 내주느냐 아니냐 같은것도 포함이기에 케이블도 비슷한 맥락이고 원래 아는만큼 보이는거니 그러려니 합니다
오디오중에서 케이블 이야기만 나오면 블라인드 테스트 해보라는 분들이 계십니다. 기대만큼 전문적이고 과학적인 비교가 안되어 유감이셨다면 죄송하구요. 저희도 판매하며 케이블의 필요성과 차이에 의구심을 갖는 분들에게는 절대 강요하고 언쟁하지 않고 들을 기회만 제공해 드립니다. 그리고 필요를 느끼고 문의하신 분들에게 저희 취급 브랜드의 경험을 나누고 고객의 필요한 수준에서 추천해 드립니다. 위 영상은 심각하게 위아래를 가리며 뭔가 맞춰보라는 블라인드 테스트의 목적이 아닙니다. 취급 케이블들을 직원들이 모여 최대한 편한 분위기에서 이것 저것 들어보며 경험하는 자주 있는 자리를 영상으로 공유한 것입니다. 블라인드 테스트를 하면 다른 결과도 있을 수도 있겠지만 평소 제품 다루며 가장 익숙한 수준에서 직원들 여러명 모여서 이야기 나눈 내용으로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가끔 어이없는 결과가 나올때는 재미로 블라인드를 해보기도 합니다. 여러 스타일로 준비해 보겠습니다. 의견 감사합니다.
@sh-sc7hp 저희가 꾸미는 유튜브에 저희 여러 활동 모습을 올려서 보여드릴려고 합니다. 저희 유튜브가 공공재나 공영방송이 아니쟎아요. 여러 모습을 보며 저희를 신뢰할수도 있고 사기꾼 새끼들 하고 욕하고 나갈수도 있지만요. 기기나 케이블을 블라인드로 테스트 할때도 있지만 맨날 사는 저희 방에 항상 듣는 기기에 붙여 저희 케이블을 들으면 구분 잘 됍니다. 소비자들도 자기집에서 익숙한걸로 들으면 잘 구분됩니다. 영상으로는 어짜피 소리가 다 안들어갑니다. 그래서 청음영상에서 저희가 들으며 느낌을 더 이야기 해줍니다. 부족하지만 녹음 소리를 믿는분도 있을테고 현장에서 직접들은 저희 느낌을 듣고 참고하시는 분들도 있을테구요. 영상 보는 사람들 위해 블라인드를 할껄 그랬습니다. 다음에는 불편히 보시는 분들도 있다 생각하고 최대한 그리 하겠습니다.
블라이드 테스트 한번 해보세요.얼마나 잘 맞추는지 재미있을 듯 싶습니다. 가격과 브랜드를 다 알려주고 하면 이미 답은 정해놓고 답변하라는 뜻이잖아요. 고급 케이블을 마켓팅해야하는 매장에게 블라이드 테스트 요구하는 것도 이상하기 하네요. 비싼 케이블 악세사리도 팔아야하는 매장입장에서 일종 마켓팅영상임을 감안해야하는데...
@@GNG45 업체마다 스타일이 다 다릅니다. 와인오디오를 경험해 보신 분들은 아실텐데요. 시스템 구성에서 케이블의 가격 비중을 그렇게 높게 잡지 않습니다. 가격이 높은데 소리 차이가 크지 않으면 케이블 비중을 낮추고 그 여유금액을 하드웨어에 높이라 합니다. 직원들끼리 평소 하던 테스트를 공유하자는 취지의 영상이라 블라인드가 아닌 보면서 이야기하는 내용이 됐습니다. 가격대가 높아지니 말씀하신 부분도 있겠네요. 오늘 올라간 1부는 가격대의 비교였는데 바로 이어진 2부는 동일 가격대의 다른 브랜드끼리의 비교입니다. 2부에서는 어떤쪽이 좋다의 호불호가 직원들끼리 갈려서 더 재밌습니다. 가끔 직원들끼리 각잡고 블라인드를 하기도 하는데 기회되면 그것도 올려보겠습니다. 말씀 감사합니다. ^^
이런류의 블라인드를 카페에 사람들이 올리곤 하는데 꽤 많은 사람이 고가순으로 맞추고 비슷한 그레이드면 취향 별로 맞춥니다.(70%) 그런데 귀를 가리고 틀리면 나락가는 환경에서 맞추라 하면 비슷한 환경 요리를 기준으로 저도 맛 구분 쉽게 못할거 같습니다 20년 넘었음에도요.(흑백 요리사가 아니라 어떤게 더 고급 식자재 인가에 대해) 또한 가정에서 더 쉽게 케이블에 대한 변화를 알아 내는 것도(보통 아내도 듣고 지나가면서 뭐 바꿨냐고 물어요.) 그 환경에서 그 소리를 수백시간 들었기 때문이기도 하죠…
@@jhnkwack 그러는 분들이 더 많을수 있습니다. 저희 장비수준이 아주 고가의 프로수준이 아니다 보니 디테일한 사운드까지 유튜브상으로는 구분이 안될꺼라 봅니다. 그래서 현장에서 들으며 느낌을 최대한이야기 해드리려 합니다. 긍정적으로 참고하시는 분들도 있고 오히려 다른 방향으로 생각하시는 분들도 계시네요.
요즘 음원이나 장비들 성능이 좋아져서 비싼 케이블은 정보량이 오버하지 않나 싶습니다. 확실히 더 쨍해지긴 하는데 개인적으론 불호입니다. 실연주를 들어도 저렇게 악기를 귀에 가져다 댄 듯이 안들릴텐데 우리가 소머즈도 아니고...ㅋㅋ 그냥 적당한 스카이라인 같은 막선이 보다 실제 같고 듣기 좋군요. 그리고 마이크 위치가 트위터 보다 살짝 윗쪽인데 저러면 실제 들으시는 것보다도 더 쨍하게 녹음되었을 것 같군요. ㅎㅎ
@@wineaudio2004 케이블이 소리를 빚어낸다고요??? ㅎㅎ 케이블이 무슨수로.. 소리를 케이블이 무슨 빚어내고 음악을 만들어 냅니까 단순히 정보통로인데.. 앰프나 소스기가 소리를 빚어내고 그걸 얼만큼 충분히 전달하냐 그런 역활이지. 케이블의 역활은 정보력 해상력만 극대화 하는게 최선이고 그것만 잘해도 충분한데.. 정보량 해상력만 극대화 하는게 그리 어려운 기술이 아니라면 어려운 기술이 아닌데 다들 엄청난 돈을 받는다는 소리네요
@@김얀-q2v 케이블 마진 별로 안좋습니다. 보통 셋트할때 같이 들어가니까 케이블은 거의 할인해서 넣어드리고 저희가 취하는 마진은 별로 없어요. 저희 구입하시는 분들은 다 아세요. 제일 좋으면 홍보 자주 올렸을텐데 그동안 한번도 안하다 이번에 대충 처음 해보고 욕 먹쟎아요. ^^
@@김선용-k4v 말씀 감사합니다. 저희도 업을 하며 여러 테스트를 하는게 일이다 싶이 합니다. 위 케이블들은 다들 오픈되어 여기저기 오래 사용된 익숙한 케이블들입니다. 그런 내용도 영상에서 상세히 설명해 드려야 했는데 많은 부분이 빠졌네요. 다음엔 더 꼼꼼히 영상을 만들겠습니다. 새것도 들어보고 한참 굴린것도 들어보고 다 공부라 생각하고 다양하게 듣습니다. ^^ 감사합니다.
모든 케이블의 소리가 쏜다. 귀가 금방 피로해질 것 같다. 좋은 케이블이란 가능한 한 이런 소리의 대척점에 있어야 하지 않을까. 두터운 농담을 담고있는 원본 이미지를 커브값을 조정해 콘트라스트를 주면 이미지의 선명도가 두드러지고 입체감있는 이미지로 변하지만, 색과 피사체 사이를 채우고 있는 부드러움이 증발해버린다. 우리집 스피커에서 나오는 소리보다 못하다.
처음부터 가격을 알려주고 소리를 들려주면 사람들은 비싼케이블의 좋은점을 찿을려고합니다. 한마디로 지금과같은 형식의 실험은 아무 의미가없습니다. 왜냐하면 미리 답을정해줬기 때문이지요. 그나마 신빙성을 갖출려면 요즘 한창뜨고있는 흑백요리사처럼 눈가리고 블라인드 테스트가 되야됩니다. 실험 잘봤습니다.
@@syj6584 그렇겠네요. 저희딴에 너무 편한 브랜드들이라 고민없이 한것 같습니다. 다음에 찍을때는 말씀주신 부분 고려하여 더 세심히 하겠습니다. 2부로 나오는 영상은 동 가격대의 다른 브랜드의 파워케이블끼리 들어봤는데 선호도가 갈려서 재밌었습니다. 좋은 말씀 주셔서 감사합니다.
항상 궁금해 하던 점이었는데 이렇게 영상으로 직접 느끼게 해 주실줄 몰랐네요. 항상 영상 잘 시청하고 있는 구독자 입니다. 말씀 하신 대로 각각의 케이블마다 다 다른게 확실히 느껴 집니다. 두번째 케이블은 뭔가 코러스 부분에서 특히 더 소리의 잔향이 많이 느껴지고 특히 마지막 케이블은 정말 너무 소리가 매끄럽다고 해야 하나 기름끼가 줄줄 흐릅니다. 이렇게나 다를 줄 정말 몰랏네요. 근데 케이블 값이 왜케 비싼가요? ^^; 암튼 신세계 구경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것, 블라인드 테스트 하셨던 것인가요? 좀 더 보니까, 블라인드 실험은 아닌 듯 하네요. 제가 안쓰는 램프 전선을 한 3 미터로, 두개의 전선으로 자른다음에, 아주 멋있는 Lamphophile상자않에 넣었다가 빼는 모습을, 설치하기 바로 전에 보여드린다면, 제가 요즘 주변에서 제일 좋다는 음질을, 들려드릴수 있겠군요.ㄷ
@@wineaudio2004 커넥터와 선이 부식이 되거나 불량으로 연결 된 경우를 말씀 하시더군요. 제 의견이 아니라 국제적 권위를 가진 음향학 교수님의 말씀이셨습니다. 저는 그냥 일반인. 물론 처음 미국에서 캐이블 신드롬을 일으킨 사람 인터뷰도 보았고 많은 사람들의 간증을 보았지만 저는 그냥 과학(물리학)을 믿기로 결정 했습니다. 한 5년인가 3년인가 전에 어떤 분이 연락 가능한 모든 제조사에 연락해서 답변을 받은 회사들의 글을 공개 했는데, 모두 선은 불량이 아닌 이상에야 아무런 의미가 없다 라고 답변을 했죠. 물론 고급기로 올라가면 비싼 비용에 대해 고객이 납득할 수 있도록 모든 면에서 완벽을 기하면서 좋은 배선을 쓰겠죠. 그게 나쁘다는게 아닙니다. 단지 물리학적으로 수십미터 단위에서 선은 아무런 의미가 없다는 이야기 입니다. 선을 짧게 쓰고 비싼 재료를 쓰는건 그냥 넌센스죠.
진정하시구요. 이번 영상은 파워케이블 아니고 스피커 케이블 영상이구요. 바로 이어지는 2부에서는 동 가격대의 다른 브랜드의 파워케이블 비교가 바로 나올겁니다. 비슷한 가격인데 취향에 따라 참석자의 선호도가 갈리는게 재밌습니다. 그리고 파워케이블 영상 초반에 저희끼리 분명히 발전소 어쩌구 댓글 나올꺼라 했는데 진짜 나오네요. 20년전에도 지금도 항상 나오는 저희들도 하는 조크에요. ㅎ
오디오 제품들이 대부분 상대비교를 하다 보니 이니티움 제품에 대해 안좋게 평가하는 것 처럼 전달된 것 같습니다. 저희도 이니티움 제품은 여러 군데 사용하고 있고 가성비 좋은 전원 케이블로 인정하고 있습니다. 시청하시는 데 불편함을 끼쳐드린 점 송구하게 생각합니다. 가방 크다고 공부 잘하는거 절대 아니죠^^
@@벤츠빠빠-d3d 왜 이렇게 화나셨는지 막 말하실까요. 흑백요리사야 사생결단으로 한쪽을 떨어뜨려야 다음판에 넘어가는거구요. 위 영상의 자리는 그렇게까지 심각한 자리가 아닙니다. 평소처럼 저희가 취급하는 케이블들을 직원들끼리 편하게 비교하며 들어보면서 소리를 느껴보는 자리를 영상으로 공유한 것입니다. 케이블이 필요한 손님들이 케이블을 물어볼때 들어본 느낌도 이야기 해드리고 가격대비 차이가 없는 케이블은 구분도 해드리기 위해 너무 각잡지 않고 편하게 많이 듣습니다. 많이 들어보고 경험을 해야 고객의 정해진 예산에서 가장 효율적으로 시스템을 구성해 드리죠. 대부분 저희도 그렇고 고객들도 구입하실 때 케이블이든 기기든 테스트 할때 사생결단으로 블라인드 테스트까지 해서 고르진 않습니다. 미세하게 오류가 있을수도 있겠지만 어떤 제품인지 알면서 자기 쓰는것과 비교해서 더 나은 소리를 들려주면 그걸로 구입합니다. 저희도 익숙한 브랜드로 하는것이니 너무 뭐라 마시구요. 담에는 흑백요리사처럼 눈가리고도 심각하게 인상쓰면서 해보는것도 재밌겠네요.
@@sh-sc7hp 말씀 감사하구요. 대뜸 욕부터 지르니 그러쟎습니까. 이 영상은 무슨 요청을 받은걸 무시하고 맘대로 한게 아닙니다. 위에 언급했듯이 가장 익숙한 공간에서 항상 듣는 시스템에 저희 취급 케이블 몇가지를 직원들과 편히 듣는 모습을 찍은 영상입니다. 여러분 영상으로 소리를 구분해 보세요~ 이것도 아니구요. 그냥 자주하는 제품 테스트의 일상을 보여주려고 올린 영상에 무슨 대통령까지 나오나요. 실제 청음오신 고객들도 블라인드를 요구하는 분들도 없어요. 저희도 가끔 어이없는 결과가 있으면 재밌어서 눈가리고 한다니깐요. 제품 테스트는 여러 방식으로 하는데 익숙한 제품들은 편하게 하는편이에요. 이해를 좀 해주세요. 위에 말한대로 흑백요리사처럼 해보면 재밌겠다구 말씀드리쟎아요. 그것도 기회되면 각잡고 한다구 말씀드렸구요. 말씀 새겨서 좀 더 신뢰감이 보이도록 더 신경써서 하도록 하겠습니다. 암튼 이딴 영상 올려서 사기꾼 같이 보였다면 죄송합니다.
윤기가 난다는말에 공감이 됩니다
저런 정도의 차이에 돈을 지불하는 사람도 있는반면 그렇지 않은사람도 있는거겠죠?
본인이 차이를 못느낀다고 해서 폄하하고 욕할 필요는 없습니다
블라인드 테스트가 제일 의미없는 테스트라고 생각합니다
어쿠스틱 기타들도 그놈의 블라인드 테스트를 외치던 분들이 생각나네요
그 차이는 연주자만 알수있습니다 소리를 더 쉽게 좋게 내주느냐 아니냐 같은것도 포함이기에
케이블도 비슷한 맥락이고
원래 아는만큼 보이는거니 그러려니 합니다
아는 만큼 들리고 느껴진다는 말, 오랜만에 듣네요^^ 말씀대로, 각자의 느낌 기준과 또 그것에 매기는 가치의 정도는 모두 다를 것입니다. 한 가지 중요한 사실은, 지금 시스템에서 내가 원하는 방향으로의 음질 향상을 명확히 알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고견 감사드립니다.
10만전후 기본케이블이면 충분할듯 그다음 95% 성향차이
테스트라는건 기본 블라인드가
맞고 공개하고 듣는건 넌센스고
더군다나 직원분들이 테스트
하는건 더더욱 신뢰성이 없는듯
합니다
@@빈자의음감 말씀 감사합니다.
이번에는 평소에 익숙한 제품 편하게 테스트 하는걸 영상으로 별 생각없이 올렸네요.
이렇게 놀아요~ 이런 느낌으로요.
다음번에는 각잡고 블라인드를 녹음도 더 잘해서 다들 들어보세요~ 이런 버전으로도 만들어 올리겠습니다.
이 케이블 그대로 제대로된 블라인드 테스트 한번 하시죠,
누구보다 경험많고 잘 아시는분들이 이런식으로 하시다니 유감스럽네요
오디오중에서 케이블 이야기만 나오면 블라인드 테스트 해보라는 분들이 계십니다.
기대만큼 전문적이고 과학적인 비교가 안되어 유감이셨다면 죄송하구요.
저희도 판매하며 케이블의 필요성과 차이에 의구심을 갖는 분들에게는 절대 강요하고 언쟁하지 않고 들을 기회만 제공해 드립니다.
그리고 필요를 느끼고 문의하신 분들에게 저희 취급 브랜드의 경험을 나누고 고객의 필요한 수준에서 추천해 드립니다.
위 영상은 심각하게 위아래를 가리며 뭔가 맞춰보라는 블라인드 테스트의 목적이 아닙니다.
취급 케이블들을 직원들이 모여 최대한 편한 분위기에서 이것 저것 들어보며 경험하는 자주 있는 자리를 영상으로 공유한 것입니다.
블라인드 테스트를 하면 다른 결과도 있을 수도 있겠지만 평소 제품 다루며 가장 익숙한 수준에서 직원들 여러명 모여서 이야기 나눈 내용으로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가끔 어이없는 결과가 나올때는 재미로 블라인드를 해보기도 합니다.
여러 스타일로 준비해 보겠습니다.
의견 감사합니다.
@@wineaudio2004 정확한 정보전달이 목적이어야지.. 그래야 구입하는 시청자들이 참고가 되지. 편한분위기이 이것저것 들어보며 할거면 영상으로 찍어서 굳이 뭐하러 보여줍니까. 그냥 직원들끼리 들어보고 말지..
@sh-sc7hp 저희가 꾸미는 유튜브에 저희 여러 활동 모습을 올려서 보여드릴려고 합니다.
저희 유튜브가 공공재나 공영방송이 아니쟎아요.
여러 모습을 보며 저희를 신뢰할수도 있고 사기꾼 새끼들 하고 욕하고 나갈수도 있지만요.
기기나 케이블을 블라인드로 테스트 할때도 있지만 맨날 사는 저희 방에 항상 듣는 기기에 붙여 저희 케이블을 들으면 구분 잘 됍니다.
소비자들도 자기집에서 익숙한걸로 들으면 잘 구분됩니다.
영상으로는 어짜피 소리가 다 안들어갑니다.
그래서 청음영상에서 저희가 들으며 느낌을 더 이야기 해줍니다.
부족하지만 녹음 소리를 믿는분도 있을테고 현장에서 직접들은 저희 느낌을 듣고 참고하시는 분들도 있을테구요.
영상 보는 사람들 위해 블라인드를 할껄 그랬습니다.
다음에는 불편히 보시는 분들도 있다 생각하고 최대한 그리 하겠습니다.
@@sh-sc7hp 프로불편러씨 올리는 사람 마음이지 뭐가 그리 베베꼬였는교. 그냥 집에서 이어폰으로 소리차이만 보고 별거 없으면 가면 되지. 진짜 이상한 자들 많네.
자기 귀에 안들린다고 남 욕하는 막귀들이 많쿤,,,, 불쌍한 것들,,,
블라이드 테스트 한번 해보세요.얼마나 잘 맞추는지 재미있을 듯 싶습니다. 가격과 브랜드를 다 알려주고 하면 이미 답은 정해놓고 답변하라는 뜻이잖아요. 고급 케이블을 마켓팅해야하는 매장에게 블라이드 테스트 요구하는 것도 이상하기 하네요. 비싼 케이블 악세사리도 팔아야하는 매장입장에서 일종 마켓팅영상임을 감안해야하는데...
@@GNG45 업체마다 스타일이 다 다릅니다.
와인오디오를 경험해 보신 분들은 아실텐데요.
시스템 구성에서 케이블의 가격 비중을 그렇게 높게 잡지 않습니다.
가격이 높은데 소리 차이가 크지 않으면 케이블 비중을 낮추고 그 여유금액을 하드웨어에 높이라 합니다.
직원들끼리 평소 하던 테스트를 공유하자는 취지의 영상이라 블라인드가 아닌 보면서 이야기하는 내용이 됐습니다.
가격대가 높아지니 말씀하신 부분도 있겠네요.
오늘 올라간 1부는 가격대의 비교였는데 바로 이어진 2부는 동일 가격대의 다른 브랜드끼리의 비교입니다.
2부에서는 어떤쪽이 좋다의 호불호가 직원들끼리 갈려서 더 재밌습니다.
가끔 직원들끼리 각잡고 블라인드를 하기도 하는데 기회되면 그것도 올려보겠습니다.
말씀 감사합니다. ^^
이런류의 블라인드를 카페에 사람들이 올리곤 하는데 꽤 많은 사람이 고가순으로 맞추고 비슷한 그레이드면 취향 별로 맞춥니다.(70%)
그런데 귀를 가리고 틀리면 나락가는 환경에서 맞추라 하면 비슷한 환경 요리를 기준으로 저도 맛 구분 쉽게 못할거 같습니다 20년 넘었음에도요.(흑백 요리사가 아니라 어떤게 더 고급 식자재 인가에 대해)
또한 가정에서 더 쉽게 케이블에 대한 변화를 알아 내는 것도(보통 아내도 듣고 지나가면서 뭐 바꿨냐고 물어요.) 그 환경에서 그 소리를 수백시간 들었기 때문이기도 하죠…
@@jasonkim3310그건 님 태도를 보고 맞춘 거에요. 이 인간이 또 뭘 바꿨길레 오디오 앞에서 저렇게 귀를 쫑긋 세우고 듣나 하고요. 님이 바꿈질하면 아내는 귀신같이 알아 챕니다.
같은 곡을 케이블 별로 대비시켜 들려 주시면 더 비교하기가 편하고 좋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kimchangho3651 의견 감사합니다.
저희도 비교할려고 2곡을 계속 번갈아가며 청음하긴 했는데요.
다음번에는 더 세밀하게 준비를 해보겠습니다. ^^
저한테는 막귀 인증 테스트같습니다.
다 같게 들리네요.
@@jhnkwack 그러는 분들이 더 많을수 있습니다.
저희 장비수준이 아주 고가의 프로수준이 아니다 보니 디테일한 사운드까지 유튜브상으로는 구분이 안될꺼라 봅니다.
그래서 현장에서 들으며 느낌을 최대한이야기 해드리려 합니다. 긍정적으로 참고하시는 분들도 있고 오히려 다른 방향으로 생각하시는 분들도 계시네요.
@@wineaudio2004 집사람은 구분해 낼 수 있을 것 같네요. 황금귀이거든요. 이 사람 덕에 제가 막귀인 것을 알았습니다. ㅎ~
@@jhnkwack 영상이 아니라 실제로도 가격대비 좋게 들리는 수준까지만 하면 되죠.
그래서 저희도 시스템 들어갈때 하드웨어를 다 챙기고 마지막에 여유 금액 수준으로만 케이블을 맞춰드립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
제대로 비교 시연을 하려면 어느 제품이 사용되었는지 모르도록 블라인드 테스트를 해야 신뢰할만한 결과를 알 수 있지 않을까요?
저희 직원들끼리 각각 케이블의 가격대/브랜드별 차이점과 특성을 파악해보고자 만들어본 자리입니다^^
요즘 음원이나 장비들 성능이 좋아져서 비싼 케이블은 정보량이 오버하지 않나 싶습니다.
확실히 더 쨍해지긴 하는데 개인적으론 불호입니다.
실연주를 들어도 저렇게 악기를 귀에 가져다 댄 듯이 안들릴텐데 우리가 소머즈도 아니고...ㅋㅋ
그냥 적당한 스카이라인 같은 막선이 보다 실제 같고 듣기 좋군요.
그리고 마이크 위치가 트위터 보다 살짝 윗쪽인데 저러면 실제 들으시는 것보다도 더 쨍하게 녹음되었을 것 같군요. ㅎㅎ
정보량/해상력만을 극대화 하는건 그리 어려운 기술이 아니라고 하더군요. "음악"을 듣는 우리에게 적합하도록, 그러니까 음향이 아닌 음악으로서 느끼고 감동할 수 있도록 소리를 빚어내는 기술이 케이블 브랜드의 숙제라고들 합니다.
의견 감사합니다~
@@wineaudio2004음악성이라는게 정보량만이 아니라는데 동의합니다만 비싼 케이블은 정보량에 집중하는 것 같군요. ^^
@@flatlover 요즘 사람들은 소머즈 모를듯... 진짜 오랫만에 들어 보는 소머즈네요 ㅠㅠ
@@wineaudio2004 케이블이 소리를 빚어낸다고요??? ㅎㅎ 케이블이 무슨수로.. 소리를 케이블이 무슨 빚어내고 음악을 만들어 냅니까
단순히 정보통로인데.. 앰프나 소스기가 소리를 빚어내고 그걸 얼만큼 충분히 전달하냐 그런 역활이지.
케이블의 역활은 정보력 해상력만 극대화 하는게 최선이고 그것만 잘해도 충분한데.. 정보량 해상력만 극대화 하는게 그리 어려운 기술이 아니라면
어려운 기술이 아닌데 다들 엄청난 돈을 받는다는 소리네요
@@sh-sc7hp어허!! 무엄하도다. 케이블은 악기입니다. 살아 숨쉰단 말입니다!
케이블의 판매마진이 좋나보군요… ^^;;
@@김얀-q2v 케이블 마진 별로 안좋습니다.
보통 셋트할때 같이 들어가니까 케이블은 거의 할인해서 넣어드리고 저희가 취하는 마진은 별로 없어요.
저희 구입하시는 분들은 다 아세요.
제일 좋으면 홍보 자주 올렸을텐데 그동안 한번도 안하다 이번에 대충 처음 해보고 욕 먹쟎아요. ^^
제 경험으로는 충분한 에이징을 거쳐야 한다고 생각 합니다.
이런 비교는 별 의미가 없다고 생각 합니다.
사과의 껍질만 맛보고 사과 속 맛이 어떻다고 판단 한듯한 비교 입니다.
에이징 과정에서 얼마나 소리의 변화가 많이 오는지 충분히 알아야 합니다 ...
@@김선용-k4v 말씀 감사합니다.
저희도 업을 하며 여러 테스트를 하는게 일이다 싶이 합니다.
위 케이블들은 다들 오픈되어 여기저기 오래 사용된 익숙한 케이블들입니다.
그런 내용도 영상에서 상세히 설명해 드려야 했는데 많은 부분이 빠졌네요.
다음엔 더 꼼꼼히 영상을 만들겠습니다.
새것도 들어보고 한참 굴린것도 들어보고 다 공부라 생각하고 다양하게 듣습니다. ^^
감사합니다.
모든 케이블의 소리가 쏜다. 귀가 금방 피로해질 것 같다.
좋은 케이블이란 가능한 한 이런 소리의 대척점에 있어야 하지 않을까.
두터운 농담을 담고있는 원본 이미지를 커브값을 조정해 콘트라스트를 주면
이미지의 선명도가 두드러지고 입체감있는 이미지로 변하지만, 색과 피사체 사이를
채우고 있는 부드러움이 증발해버린다.
우리집 스피커에서 나오는 소리보다 못하다.
직접 들어보시면 또 감흥이 다를 것입니다. 언제 시간 한 번 내어주시고 찾아주시지요~
처음부터 가격을 알려주고 소리를 들려주면 사람들은 비싼케이블의 좋은점을 찿을려고합니다.
한마디로 지금과같은 형식의 실험은 아무 의미가없습니다.
왜냐하면 미리 답을정해줬기 때문이지요.
그나마 신빙성을 갖출려면 요즘 한창뜨고있는 흑백요리사처럼 눈가리고 블라인드 테스트가 되야됩니다.
실험 잘봤습니다.
@@syj6584 그렇겠네요.
저희딴에 너무 편한 브랜드들이라 고민없이 한것 같습니다.
다음에 찍을때는 말씀주신 부분 고려하여 더 세심히 하겠습니다.
2부로 나오는 영상은 동 가격대의 다른 브랜드의 파워케이블끼리 들어봤는데 선호도가 갈려서 재밌었습니다.
좋은 말씀 주셔서 감사합니다.
사람은 플라시보에 엄청 약합니다
와-전확실하게. 느낍니다. 녹음이 잘됩네요^^
@@김쌍아-q8t 부족한 녹음실력인데 좋게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모든 선재는 최소한 3일 정도의 "에이징"이 반드시 필요합니다. 그리고 나서 대편성, 보컬, 등 다양한 테스트를 거쳐야 합니다. 그리고 나서 점차 가장 중요한 온몸으로 느끼는 음악성을 토출해 주는 선재를 찾아가는 고단한 여정을 즐겨야 된다고 사료드립니다.
맞습니다. 번인(에이징)은 특히나 케이블에 있어서 정말 중요한 요소가 아닐 수 없습니다.
선재 에이징까지 나왔다. 돌아버리겠다. 새로 깐 랜선에서는 속도가 제대로 안나오더이까?
항상 궁금해 하던 점이었는데 이렇게 영상으로 직접 느끼게 해 주실줄 몰랐네요. 항상 영상 잘 시청하고 있는 구독자 입니다.
말씀 하신 대로 각각의 케이블마다 다 다른게 확실히 느껴 집니다. 두번째 케이블은 뭔가 코러스 부분에서 특히 더 소리의 잔향이 많이 느껴지고 특히 마지막 케이블은 정말 너무 소리가 매끄럽다고 해야 하나 기름끼가 줄줄 흐릅니다. 이렇게나 다를 줄 정말 몰랏네요. 근데 케이블 값이 왜케 비싼가요? ^^;
암튼 신세계 구경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아하-y9s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영상 녹음으로 구분이 잘 안될꺼라 생각하고 말이 많았는데 이렇게 자세히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더 재밌는 꺼리로 준비해 보겠습니다.
블라인드 테스트 아니면 의미 없습니다
사람은 잘 휩쓸려요
그래서 커피는 절대적으로 블라인드 테스트 합니다
실제 블라인드 테스트를 하면 앰프도 거의 구분못한다고 하더라고요.
룸이나 앰프 등 딴 것도 익숙하지 않은 상태에서 케이블 바꿔서 테스트해도 그 차이를 알기 어렵다고 생각되요.
입체감이 확실히 사네요
케이블링의 묘미 중 하나가 바로 입체적인 스테이징의 구현이 아닐까 합니다.
이것, 블라인드 테스트 하셨던 것인가요? 좀 더 보니까, 블라인드 실험은 아닌 듯 하네요. 제가 안쓰는 램프 전선을 한 3 미터로, 두개의 전선으로 자른다음에, 아주 멋있는 Lamphophile상자않에 넣었다가 빼는 모습을, 설치하기 바로 전에 보여드린다면, 제가 요즘 주변에서 제일 좋다는 음질을, 들려드릴수 있겠군요.ㄷ
커넥터 단자가 중요하지 캐이블은 옷걸이를 펴서 꼽아도 문제가 없죠. 교수님들, 스피커, 앰프 개발사들이 그렇게 답변을 했는데 과학과 싸우자면 어쩔 수 없죠.
정답!!!!!!!! 케이블과 음질 논란은 십 여년 전에 이미 끝남!!!!!!
@@sulhoo 제가 즐겨 보는 미국 오디오 기자가 한 말이 있는데, HIFI is not magic!!!
케이블이 중요치 않으면 단자는 더더욱 의미가 없지요. 유명 스피커/앰프 브랜드들은 내부 배선재에 대해서도 상당히 신경쓰고 또 그것을 어필하는 편입니다. 시간되시면 매장에 한 번 방문해주셔서 같이 청음해보시면 재미있을 것 같습니다^^
@@wineaudio2004 커넥터와 선이 부식이 되거나 불량으로 연결 된 경우를 말씀 하시더군요. 제 의견이 아니라 국제적 권위를 가진 음향학 교수님의 말씀이셨습니다. 저는 그냥 일반인. 물론 처음 미국에서 캐이블 신드롬을 일으킨 사람 인터뷰도 보았고 많은 사람들의 간증을 보았지만 저는 그냥 과학(물리학)을 믿기로 결정 했습니다. 한 5년인가 3년인가 전에 어떤 분이 연락 가능한 모든 제조사에 연락해서 답변을 받은 회사들의 글을 공개 했는데, 모두 선은 불량이 아닌 이상에야 아무런 의미가 없다 라고 답변을 했죠. 물론 고급기로 올라가면 비싼 비용에 대해 고객이 납득할 수 있도록 모든 면에서 완벽을 기하면서 좋은 배선을 쓰겠죠. 그게 나쁘다는게 아닙니다. 단지 물리학적으로 수십미터 단위에서 선은 아무런 의미가 없다는 이야기 입니다. 선을 짧게 쓰고 비싼 재료를 쓰는건 그냥 넌센스죠.
@@wineaudio2004 P.S. 정중한 답글 감사합니다!
약 파느라 고생 한다...
케이블 파는 가게에서 직원들 데리고 블라인드도 아니고 뭐하는 거임
잔향 원하면 차라리 진공관을 써
스펜더 A7은 분에 넘치는 좋은 앰프를 물려도 그 소릴 쭉쭉 다 뽑아내주는 느낌
진짜 좋은 스피커란 생각
케이블 비교 궁금해서 들어왔다가 노바PE와 A7에 감탄하고 그냥 나갑니다 죄송
ㅎㅎ 네, 저희도 정말 좋아하는 A7 스피커입니다. 완벽 구동이 되는 상태에서 케이블을 비교하면 좀 더 차이가 나는지라 앰프는 다소 윗급이지만 한 번 투입해 보았습니다.
라캄파넬라 부분만 들어봤는데 솔직히 모르겠음… 이 차이가 느껴진다는 평가가 솔직한 건지 난 모르겠기에 그냥 적당한 거 쓰렵니다
어느 제품이든지 돈주고 구입하시는 본인의 판단이 늘 최선이 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확연한 차이가 느껴지지 않는데 굳이 추가 비용을 지출할 필요는 없겠지요.
스피커 케이블로 약팔아처먹더니 이젠 파워케이블 가지고 장난치고 자빠졌네
블라인드 테스트 해도 이렇게 떠들수 있을까?
나중엔 발전도 자가발전해서 써야한다고 하겠네.
진정하시구요. 이번 영상은 파워케이블 아니고 스피커 케이블 영상이구요.
바로 이어지는 2부에서는 동 가격대의 다른 브랜드의 파워케이블 비교가 바로 나올겁니다.
비슷한 가격인데 취향에 따라 참석자의 선호도가 갈리는게 재밌습니다.
그리고 파워케이블 영상 초반에 저희끼리 분명히 발전소 어쩌구 댓글 나올꺼라 했는데 진짜 나오네요.
20년전에도 지금도 항상 나오는 저희들도 하는 조크에요. ㅎ
@@wineaudio2004 이렇게 자기들 변명만 하고 소통은 안하고 싶고 대통령이 국민들 요구하는걸 귀를 닫고 자기들 애기만 일방적으로 하면 과연 누가 공감할까. 다들 블라인드테스트 요구하는데 변명만 늘어놓고
이소텍 EVO3 이니티움 2개 쓰고있는 사람인데 영상보고 웃고 갑니다
가방크다고 공부 잘하는가????
오디오 제품들이 대부분 상대비교를 하다 보니 이니티움 제품에 대해 안좋게 평가하는 것 처럼 전달된 것 같습니다. 저희도 이니티움 제품은 여러 군데 사용하고 있고 가성비 좋은 전원 케이블로 인정하고 있습니다. 시청하시는 데 불편함을 끼쳐드린 점 송구하게 생각합니다. 가방 크다고 공부 잘하는거 절대 아니죠^^
저도 이소텍으로 시작해서 pad 도미노스 오디오퀘스트 허리케인 씁니다 드레곤은 엄두가 안나지만..
유튜브로도 좋은 케이블로 갈 수록 확실히 적막감, 선명도, 개방감, 분리도가 좋아지는게 느껴지네요
@@seungjoohan2906 사실 유튜브 영상으로는 케이블의 차이가 느껴지게 전달이 어려울것이라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영상에서 표현을 좀 오버해서 한것같기도 하구요.
실제로 들어보면 더 재미있을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제 시스템 전체를 걸로 말할수 있습니다. 파워 케이블이 케이블의 70%입니다. (Pmc fact8 sig/ mark dac/ ayre pre/ bryston 4b) - 알리에서 구매 하실거면 차라리 카나레 모가미 구입 하세요.
@@jasonkim3310 말씀 감사합니다.
케이블은 가릴것없읍니다
전기선가지고 사용하는게 최고입니다
전기선보다는 그래도 ofc정도는 되어야죠
m당 3천원짜리면 다른 비싼 케이블과 차이 모릅니다
무안단물이네.... 케이블 ㅋㅋㅋㅋ 블라인드 합시다. 야바위 털지말고요
한 번 방문하셔서 직접 들어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블라인드 테스트도 가능합니다.
비싼 케이블일수록 소리의 품위가 살아나는 느낌이네요
@@박사려니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더 준비 잘해서 같이 들을 수 있도록 다양하게 올려보겠습니다.
어서~~~약을 팔어 어떠한 정보도 어떤 기획도 없이 눈 가리고 평가해야죠 흑백요리사 못받어요 어~~~~~~어악
@@벤츠빠빠-d3d 왜 이렇게 화나셨는지 막 말하실까요.
흑백요리사야 사생결단으로 한쪽을 떨어뜨려야 다음판에 넘어가는거구요.
위 영상의 자리는 그렇게까지 심각한 자리가 아닙니다.
평소처럼 저희가 취급하는 케이블들을 직원들끼리 편하게 비교하며 들어보면서 소리를 느껴보는 자리를 영상으로 공유한 것입니다.
케이블이 필요한 손님들이 케이블을 물어볼때 들어본 느낌도 이야기 해드리고 가격대비 차이가 없는 케이블은 구분도 해드리기 위해 너무 각잡지 않고 편하게 많이 듣습니다.
많이 들어보고 경험을 해야 고객의 정해진 예산에서 가장 효율적으로 시스템을 구성해 드리죠.
대부분 저희도 그렇고 고객들도 구입하실 때 케이블이든 기기든 테스트 할때 사생결단으로 블라인드 테스트까지 해서 고르진 않습니다.
미세하게 오류가 있을수도 있겠지만 어떤 제품인지 알면서 자기 쓰는것과 비교해서 더 나은 소리를 들려주면 그걸로 구입합니다.
저희도 익숙한 브랜드로 하는것이니 너무 뭐라 마시구요.
담에는 흑백요리사처럼 눈가리고도 심각하게 인상쓰면서 해보는것도 재밌겠네요.
@@wineaudio2004 이렇게 자기들 변명만 하고 소통은 안하고 싶고 대통령이 국민들 요구하는걸 귀를 닫고 자기들 애기만 일방적으로 하면 과연 누가 공감할까. 다들 블라인드테스트 요구하는데 변명만 늘어놓고
@@sh-sc7hp 말씀 감사하구요.
대뜸 욕부터 지르니 그러쟎습니까.
이 영상은 무슨 요청을 받은걸 무시하고 맘대로 한게 아닙니다.
위에 언급했듯이 가장 익숙한 공간에서 항상 듣는 시스템에 저희 취급 케이블 몇가지를 직원들과 편히 듣는 모습을 찍은 영상입니다.
여러분 영상으로 소리를 구분해 보세요~ 이것도 아니구요.
그냥 자주하는 제품 테스트의 일상을 보여주려고 올린 영상에 무슨 대통령까지 나오나요.
실제 청음오신 고객들도 블라인드를 요구하는 분들도 없어요.
저희도 가끔 어이없는 결과가 있으면 재밌어서 눈가리고 한다니깐요.
제품 테스트는 여러 방식으로 하는데 익숙한 제품들은 편하게 하는편이에요.
이해를 좀 해주세요.
위에 말한대로 흑백요리사처럼 해보면 재밌겠다구 말씀드리쟎아요.
그것도 기회되면 각잡고 한다구 말씀드렸구요.
말씀 새겨서 좀 더 신뢰감이 보이도록 더 신경써서 하도록 하겠습니다.
암튼 이딴 영상 올려서 사기꾼 같이 보였다면 죄송합니다.
@@sh-sc7hp 반대로 돌려주고 싶네요 본인이 더욱 닮은 것 같은데요..
자기 귀에 안들린다고 남 욕하는 막귀들이 많쿤,,,, 불쌍한 것들,,,
이 영상보고 다이소 3만원짜리스피커에 18만원짜리 케이블 주문했습니다.
@@파랗게파랗게또파랗게 농담인줄 알겠지만 굳이 ...
저희는 이런 비슷한 문의에 18만원짜리 스피커에 서비스케이블을 넣어 드린다 하죠. ㅎ
18만원자리 스피커에 3만원자리 케이블을 쓰셔야... 스피커가 음질에 영향을 주는 비율이 보통 50%이상이라고들 이야기하는데...
@@wineaudio2004 구라에요. ㅎ
@@박사려니 구라에요~ 호호호
옴마야 정말 차이나네
@@줄리구멍냄새취한검사 영상으로 얼마나 차이날까 싶었는데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