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금, 천년의 소리를 울리다 [옛것이 좋다 85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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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7 พ.ย. 2024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9

  • @syh-ps7rd
    @syh-ps7rd 3 วันที่ผ่านมา

    안녕하세요~해금 만드는 위치는 어디인가요?

  • @sungrankim2150
    @sungrankim2150 3 ปีที่แล้ว +3

    공부 못해도 잘 가르치는 분! 공부 잘해도 아주 알아듣게 잘 가르치는 분! ^^
    악기장님 ~ 연주 못하셔도 좋아요~ 최고 악기 만드시는 최고로 멋진 분이세요. 더 멋진 악기로 이름을 크게 빛내세요. 화이팅~!☆☆☆☆☆

  • @만석-y5w
    @만석-y5w ปีที่แล้ว

    근데 장소가 어디인가요?

  • @만석-y5w
    @만석-y5w ปีที่แล้ว +1

    해금연주가 치곤 그렇게 잘 키는건 아닌듯요

    • @khlee7922
      @khlee7922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공연이 아니니 가볍게 연주하셨겠죠.

  • @mmmijuo5407
    @mmmijuo5407 2 ปีที่แล้ว

    물에 넣고 끓여서 하면 금이간다니.. 옛날에 그분들이 어떻게 처리했는지 모르겠다니 아쉽네요. 그게 다 전통이고 노하우일텐데 말이죠 ㅠㅠ

  • @공정거래-p7c
    @공정거래-p7c 3 ปีที่แล้ว +3

    외국 악기장은 주로 한가지 종류 악기만 만들고 실제 연주도 할줄 아는데 어째 우리나라 악기장이라는 사람들은 가야금 거문고 해금 아쟁 다 만들고 악기 다룰줄도 모르는...

    • @초당마님
      @초당마님 2 ปีที่แล้ว

      류충선 국악사 사장님은 해금만드시는데 연주도 전공자처럼 하십니다

    • @atenrose5871
      @atenrose5871 ปีที่แล้ว +1

      서로 사정이 다르겠지요. 외국 것이 꼭 더 좋으리라 생각되지 않네요.
      우리 악기 만드는 일이 더 복잡하고 정교하여 악기 잘 만드는 것을 배우면 다른 여력이 안 남을 수도 있겠지요.
      서양 종이는 100년, 한지는 1000년을 가지요.
      옻칠만 해도 만 년 간다고 들었어요. 그런 것이 달리 있을까요?
      한국에 내려오는 기술이 아주 고급일 수도 있겠다는..
      국악의 저변이 서양 악기만큼 더 넓어진다면 악기 만드는 분들도 한 악기 종류만 만들고 덜 힘들게 일해도 되지 않을까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