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년에 걸친 제국의 복수극 - 로맨싱사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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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 ธ.ค. 2024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81

  • @BBQick
    @BBQick ปีที่แล้ว +8

    BGM이 정말 무쳤음

    • @rattel
      @rattel  ปีที่แล้ว +2

      개인적으로 로맨싱사가 OST는 치트키라고 생각합니다.

  • @brondenbierd-z8d
    @brondenbierd-z8d 8 วันที่ผ่านมา

    진심 사운드 듣는 순간 전율이 일면서 옛 추억이 샘솓고 입으로 따라하게됨 ㅡㅡ

    • @rattel
      @rattel  วันที่ผ่านมา

      개인적으로는 로맨싱사가 시리즈의 음악은 치트키라는 생각을 합니다.

  • @wani1686
    @wani1686 2 ปีที่แล้ว

    오랜만에 로맨싱 사가를 보니 옛 기억이 되 살아나네요 그때는 어렸을 때라 한번 빠져서 전구가 떠 모든 기술을 다 배울 때까지 계속 노가다 띠었섰죠

    • @rattel
      @rattel  2 ปีที่แล้ว

      한창 게임을 즐길 때 전구가 뜨면서 원하는 스킬을 배웠을 때의 기쁨은 이루 말할 수 없었습니다. 최종기술은 배웠는데 다른 스킬이 안떠서 고생했던 기억이 납니다.

  • @한발짝두발짝-osts
    @한발짝두발짝-osts 2 ปีที่แล้ว +1

    이런스토리였군요 잘보고갑니다!!

    • @rattel
      @rattel  2 ปีที่แล้ว

      중간에 이런저런 스토리가 더해지긴 하지만, 큰 줄기는 그냥 칠영웅을 쓰러뜨리는거죠!

  • @AgyoN
    @AgyoN 2 ปีที่แล้ว +1

    크...인생게임 넘버링에 드는작품! Ost만들어도 대서사시 한편읽은 느낌! 개인적으로 3 보다 2를 너무 재밌게했어요

    • @rattel
      @rattel  2 ปีที่แล้ว +1

      3를 호평하시는 분은 제가 살면서 아직 한분을 만나지 못했습니다... 그만큼 인상이 안좋은 게임이죠.

  • @갈곰
    @갈곰 2 ปีที่แล้ว

    재밌어보이네요 다음에사서해봐야겠습니다 ㅎㅎ

    • @rattel
      @rattel  2 ปีที่แล้ว +1

      게임이 참 재밌습니다... 재밌는데... 그 재미를 느끼게 될 때까지 시간이 좀 걸리는 편입니다. 종종 할인할 때가 있으니 풀프라이스로 구매하지 마시고 할인할 때 사세요!

  • @su_wei
    @su_wei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어린 시절 친구가 마르고 닳도록 칭찬을 한 게임이라 이름은 확실히 머리 속에 남아있던 게임이었는데, 이번에 리메이크가 나온다는 소리를 듣고 잽싸게 구입했습니다. 게임이 더럽게 어렵다는 이야기가 많던데, '일단 최고 난이도로 해보고, 정 더러워서 못해먹겠다 싶으면 난이도 좀 낮추자.'는 마음으로 일단 진행해봤는데, 막상 게임을 해보니 전투 난이도는 평범한 RPG 게임과 별 다를 거 없는 수준인데, 다른 게임에서는 볼 수 없는 독특한 게임 시스템이 게임의 난이도를 올리는 요소더군요.
    보통 RPG 게임은, 게임의 시스템이 복잡하더라도 그 게임의 핵심 시스템만 이해하고 있다면 나머지 부차적인 요소는 대충 게임 진행하며 눈치껏 익히거나, 아니면 몸으로 때우면서 익히면 그만인데... 이 게임은 RPG 게임 중에서도 독특하게 레벨 스케일링이라는 요소를 채용하고 있는 게 복잡한 시스템과 맞물려 시너지를 내는 느낌입니다. RPG 게임에서 레벨 스케일링이 적용된 게임도 별로 없긴 합니다만, 채용된 경우에도 유저의 극단적인 노가다를 막거나, 중, 후반부의 루즈함을 막기 위해 캐릭터의 능력치나 레벨에 따라 적의 능력치가 상승하는 경우가 대부분인데, 이 게임은 정말정말 특이하게 "전투 횟수"에 따라 적의 강함이 결정되는 시스템을 가지고 있으니까요.
    게임 시스템이 복잡하니 유저가 이런저런 뻘짓을 반복하며 게임 시스템에 적응을 해나가야 하는데, 전투 횟수로 적이 강해지는 독특한 레벨 스케일링 시스템을 가지고 있는지라 '유저가 게임 시스템을 익히기 위해 뻘짓을 하는 것' 자체를 거의 허용하지 않고, 그 때문에 유저는 게임을 하는 내내 '지금 내가 하는 행동 하나하나가 뻘짓이 되어서는 안 된다.'는 RPG 게임 답지 않은 괴상한 압박감을 가지고 플레이하게 됩니다. 딱히 비유할만한 건 없지만 굳이 비유를 들자면 시간 제한에 따라 굿 엔딩과 배드 엔딩이 갈리는 호러 게임을 하는 느낌? ...개인적으론 독특한 시스템이라 오랫동안 기억에 남을 듯 하긴 합니다.
    다만, 스토리는 정말... 처참하더군요. 액션 게임에서는 스토리는 전혀 신경쓰지 않는 주제에, RPG 게임에선 스토리를 게임의 중요한 요소로 평가하는 이상한 기준을 가지고 있는 편인데, 원작은 어떤지 잘 모르겠습니다만, 리메이크는 스토리가 "게임을 진행시켜야 하니 어쩔 수 없이 넣었다." 는 수준이더군요. 단순히 대사 몇 마디 주고받고 퀘스트 받은 후 전투전투전투를 거친 후 보스랑 대사 몇 마디 주고받고 슬래시 한 후 지역 해방! .. 게임 내내 이러다 칠영웅이 부활하고, 그걸 또 문답 무용으로 슬래시! 그리고, "이겼다 게임 끝!"
    ...리메이크에서는 원작에 없던 칠영웅이 인간일 때의 상황들이 약간 묘사되긴 합니다만 돌이켜 말하면 원작에서는 이것조차 없었다는 말이 되는데, 그렇다면 얼마나 스토리가 비었다는 것인가!

    • @rattel
      @rattel  25 วันที่ผ่านมา

      그렇습니다. 이 게임... 의외로 스토리에 대한 묘사가 거의 없습니다. 순수하게 게임 내의 요소들을 가지고 파고드는게 재밌어서 인기있었던거죠. 한두번 엔딩보기에 실패하고 나면 그때부터는 굉장히 쉬워지는 요소가 많습니다.
      사실 적들도 강해지는데 한계가 있다보니 아군을 극한까지 키워놓으면 어떻게든 클리어 할 수 있습니다.

  • @파올로말디니-m3c
    @파올로말디니-m3c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리메이크 발매기념 묵혀뒀던 리마스터 엔딩을 봤는데 사가 시리즈 몇개 해봤는데도 매우 새로웠네요 공략 없이는 엔딩 못봤을듯.. 이제 리메이크 배송오면 달리는 일만 남았습니다

    • @rattel
      @rattel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이번 리메이크가 좋은 성적을 거둔다면 과거의 명작들이 현대식으로 되살아날 수 있다는 점은 주목할만합니다. 지금까지의 평가는 꽤 괜찮은 편이네요. 저는 아직 못해봤습니다...!

    • @su_wei
      @su_wei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rattel 영상 제작에 불철주야 매진 중이신 선생님을 대신해서 제가 대신 엔딩을 조져드렸으니, 선생님께선 안심하시고 계속 영상을 제작하시면 됩니다!

  • @Wargreymonblack
    @Wargreymonblack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리메이크 발매 기념~~ 만세~~~!!

    • @rattel
      @rattel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과연 제대로 만들어서 나올지...! 요즘 스퀘에니의 제작 퀄리티를 보면 좀 믿음이 안가곤 합니다.

  • @idunknown6752
    @idunknown6752 11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브금만 들어도 가슴이 웅장해진다

    • @rattel
      @rattel  11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로맨싱사가 시리즈 브금은 전설이죠. 저도 이 음악들은 미친듯이 좋아해서 일할 때 자주 듣곤 합니다.

  • @두드림-c3l
    @두드림-c3l 10 วันที่ผ่านมา

    PC 에뮬레이터로 해서 엔딩을 봤죠.게임이 어려워서 공략 찾고 마지막 보스는 퀵타임으로 해결했어요.PS5 리메이크 주문했는데 옛날 추억 생각 하면서 해보려구요.

    • @rattel
      @rattel  วันที่ผ่านมา +1

      퀵타임, 리바이버, 금강력, 소드 배리어 이거만 있으면 라스트보스도 하품하면서 때려 줄 수 있죠!

  • @1winnistar480
    @1winnistar480 2 ปีที่แล้ว

    와그너스가 만나기 어려워서 뒤로 미루다가...나중에 가서 피눈물 흘리고 있으면 저도 피눈물 흘렸죠...
    사실상 막보스보다 어려웠던......

    • @rattel
      @rattel  2 ปีที่แล้ว

      와그너스가 쓰는 파이어스톰이 비정상적으로 공격력이 강하죠. 내성장비가 없으면 대미지가 천이 넘는데, 아군 최대 HP는 999이니 어떻게 막으란 말인가...!
      게임 내에서 내성 수치를 확인할 수 없다는 것이 가장 문제였습니다.

  • @magoaustin1775
    @magoaustin1775 ปีที่แล้ว

    이 작품에 대한 이야기하시는 영상을 이제야 보게됐습니다. 어릴때의 추억으로 게임의 단점을 잘 모르는 경우도 참 많지만.. 나이가 들어 다시 해보면서 '야 이거 끝내주는게임이었구나' 하는 느낌이 드는 작품들이 의외로 많지가 않은것 같아요.
    얼마전 레딧에서 디아블로4에 관련해서 재밌는 이야기가 나오는것을 봤는데요. '게임 밸런스는 과대평가 되어 있다'는 의견이었습니다. 게임이 처음부터 끝까지 적과 나의 강약비가 완만한 곡선을 타게 하는것이 밸런스이고 이게 최고의 게임성을 논할때의 중요한 한가지라고 쉬이 생각들을 하지만.. 오히려 이런게 지루하거나 재미를 잃게 만드는게 아닌가 하는 생각을 저만 하는건 아니였던것 같습니다. 오히려 게임은 "뭐이 개같은 상황은 뭐지"라며 어려움에 부딪혔다가... 직관적으로 사기적인 장비나 스킬이나 요소를 얻고는 일시적으로 OP가 되었다가.. 다시 턱!하고 벽에 부딪혔다가.. 이런 계단식 곡선이 훨씬 재미를 주는것이 아닌가 하는것 말이죠. 이게 이렇게 만들려고 작정하기 보다 90~00년대에 게임 밸런스에 오랜시간을 투자하지 못한 게임들에서 흔히 볼수 있는 디자인이었죠. 이런 게임들의 특징은 결국 어려울땐 욕나오고 그렇게 하다가 일시적으로 OP가 되었을떄의 타성에 젖는 맛 그 자체였던것 같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이 로맨싱 사가2는 그 특이한 만듦새의 사가 시리즈 중에서도 이 부분에선 완벽한 챔피언입니다. 정말 엿같은 상황이 왔다가 갑자기 내가 적을 무썰듯이 썰기도 하다가 또 ' 이게 더 진행이 가능은 한건가..'하는 자진모리 장단의 연속인 게임이었죠. 결국 종반에 몇가지 사기 기술들로 난이도가 붕괴 되는것 또한 이런 게임들이 미덕이었고 이부분에서도 로사2는 전무후무할 정도로 난이도가 파괴되는 점또한 재미있었습니다.
    결국 게임의 만듦새가 고르지 못한 것이었음에도 이게임을 파고 들었을때 그게 절묘하게 '과도한 스트레스 + 그에 정비례하는 카타르시스'가 운빨로 터져주고 이에 환상적인 음악과 지금 기준으로도 절제된 연출과 대사등이 더해져 한번 빠지면 영원히 잊지 못할 특이한 게임이었지 않나 싶어요.

    • @rattel
      @rattel  ปีที่แล้ว

      게임의 밸런스는 물론 중요한 요소입니다. 하지만 제 지론은, 밸런스 이전에 근본적인 게임의 재미가 있어야 다른 모든 것이 통용된다고 생각합니다.
      게임을 처음 접했을 때 재미가 있어야 플레이어를 오래 붙잡아 둘 수 있게 되고, 플레이어가 게임을 중반, 후반까지 이끌고 갔을 때에나 밸런스 문제가 눈에 들어오는 것이죠.
      의외로 명작으로 손꼽히는 게임들 중에 밸런스가 안맞는 것들이 상당히 많은 것에는 그러한 이유가 있는게 아닌가 생각됩니다.

  • @띵곡편집
    @띵곡편집 2 ปีที่แล้ว +1

    캐릭이 영원히 사망이라니... 어쩌면 공략이란 하나도 없던 어린 시절 게임들이 지금보다 훨씬 어려웠을지도

    • @1winnistar480
      @1winnistar480 2 ปีที่แล้ว

      ㅋㅋ....막히면 진짜 뒤지는 줄 알았죠...갈 수 있는 모든 곳을 뒤지고 모든 npc랑 다 얘기하고...
      그렇게 며칠씩 진전이 없기도 했죠...

    • @rattel
      @rattel  2 ปีที่แล้ว

      예전 게임들은 플레이타임을 늘리기 위한 방식으로 진행 자체를 숨겨두는 경우가 많았죠. 사람에 따라 호불호가 갈리는 방법이긴 한데, 저는 별로 안좋아하는 방식이었습니다...!

  • @MrShelsama
    @MrShelsama ปีที่แล้ว

    3도 해주세요!!

    • @rattel
      @rattel  ปีที่แล้ว

      제가 사가시리즈를 참 좋아하는데, 당연히 후속작들도 할겁니다. 후후후...

  • @gswkyh1706
    @gswkyh1706 2 ปีที่แล้ว

    파이널 스트라이크 이름멋지고, 가성비 갓갓이라 사용햇더니 무기파괴.
    옛날에 전설의 베어 1인클있는데 라텔님도 도전하십니까?

    • @rattel
      @rattel  2 ปีที่แล้ว

      베어나 레온, 제랄 등의 초기멤버로 클리어하는건 버그+난수를 이용하는거죠. 저는 그런 비겁한 수를 사용하지 않습니다...!

  • @soraryu0
    @soraryu0 2 ปีที่แล้ว +1

    로맨싱 사가 시리즈는 음악으로도 유명한데요, 그 중에서도 2편과 1편의 리메이크작인 민스트럴 송이 최고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최근에는 민스트럴 송의 리마스터 버전도 올해 12월 1일에 PS4,PS5,닌텐도스위치 등으로 나올 예정입니다만, 그냥 그래픽만 HD-2D 버전으로 나와서 크게 기대는 안되더군요.

    • @rattel
      @rattel  2 ปีที่แล้ว

      저도 민스트럴 송 리마스터 화면을 보고 굉장히 실망했습니다. 좀 더 제대로 만들어서 내면 안됐나...하고요. PS2때는 굉장히 좋아했던 게임인데, 거의 그대로 내더군요...

  • @김태우-f5m
    @김태우-f5m 2 ปีที่แล้ว

    어라 이번에 로사2인가요 예전에 엔딩을 10번이상은 본거같네요 일어도 모르면서 머리위 전구 터지는맛에 즐기던 게임인데 천수관음하고 난설화월 갤럭시 크림존프레아 으아 20년이 지나도 기억나네요 무슨성이었나 거기서 와그너스 내려오는 모습은 전율이었는데

    • @rattel
      @rattel  2 ปีที่แล้ว

      부유성에서 와그너스를 만나면 이만 돌아갈래 하고 선택하면 쿨하게 보내주는것도 나름 굉장히 웃겼던 기억이 납니다.

  • @채은석-i1q
    @채은석-i1q 2 ปีที่แล้ว

    영원한 사망.. 적도 강해져서 난이도 엄청 어려웠는데.. 약한 시점에서 하피 모양의 칠영웅까지 간신히 잡고 접은....

    • @rattel
      @rattel  2 ปีที่แล้ว

      와그너스가 1단계도, 2단계도 어려운 편에 속하는 적이죠. 적이든 아군이든 공격력이 인플레가 발생하는데 아군의 HP는 999가 최대치라 아무렇지도 않게 풀피에서 사망하는게 인상적이었습니다.

  • @보승-j6p
    @보승-j6p ปีที่แล้ว

    오늘 드디어 로맨싱 사가2 하고 3가 세일하기 시작했는데 무엇을 먼저 사서 플레이 할지 난감해요..

    • @rattel
      @rattel  ปีที่แล้ว

      캐릭터를 키우고 전술을 연구하는 쪽을 선호하신다면 2편이, 더 높은 자유도와 캐릭터의 서사를 조금 더 중시하신다면 3편을 추천합니다. 자유도가 조금 더 높은 쪽을 원하신다면 사가 프론티어도 나쁘지 않은데 취향이 좀 갈리실 순 있습니다.

  • @스모크햄
    @스모크햄 ปีที่แล้ว

    퀵타임을 적의 입장에서 보면 얼마나 뭐같은 기술이었을까 알게 된게 여신전생 녹턴의 용의 안광..

    • @rattel
      @rattel  ปีที่แล้ว

      이후로 이런 기술은 로맨싱사가 시리즈에서 아예 안나오게 되죠. 퀵 타임을 쓰면 음악도 정신없이 빨라진다는게 단점이라면 단점이었습니다...

  • @masterjo98
    @masterjo98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지금 플레이하는 리메이크 플레이영상들이 이해가 안가서... 이 영상보고 있습니다

    • @rattel
      @rattel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리메이크 게임들의 아쉬운 점이, 전작을 다 플레이했던 사람들이 즐긴다고 생각하고 스윽 하고 넘어가는 부분들도 좀 있죠. 애초에 로맨싱사가 2가 공략이 없으면 진행 자체가 좀 어려운 부분이 많습니다.

  • @노대감
    @노대감 7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이번회차만큼은 라스트배틀에서 퀵실버 안쓰겠다 다짐하곤 했지만 이미 알아버린 꼼수

    • @rattel
      @rattel  7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편에서는 아이템의 숨은 기능과 각종 보조마법으로 떡칠한 뒤에 보스를 만져주는게 국룰이죠!

  • @김태우-f5m
    @김태우-f5m 2 ปีที่แล้ว

    그러고보니 공략집에 인형황제나 합체인형도 본거같은데 한번도 성공을 못해봤네요

    • @rattel
      @rattel  2 ปีที่แล้ว

      초반에 캐릭터들을 막 죽여대면 확률이 높아지긴 하는데...그건 솔직히 많이 아쉽죠...

  • @이현석-o1n
    @이현석-o1n ปีที่แล้ว

    류참!!!

    • @rattel
      @rattel  ปีที่แล้ว

      흘려베기가 제대로 들어갔는데...!

  • @순돌이의역습
    @순돌이의역습 2 ปีที่แล้ว

    안녕하세요~ 라텔님도 슈패미나 플스 시절명작게임을 많이 알고 계시네요~! 시간되시면 세가쪽 메가드라이브 나 새턴 알피지도 부탁드립니다 영상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 @rattel
      @rattel  2 ปีที่แล้ว

      다음 리뷰는 새턴게임으로 해볼까 합니다. 새턴은 게임기가 고장나서 잘 못하게 되는 면이 있습니다. 그래서 타 기종으로 이식된 게임 위주로 하게 되네요.

  • @야옹이네이터-h8v
    @야옹이네이터-h8v 2 ปีที่แล้ว

    해보진 않았지만 명작이라는 소리는 들었던 게임이네요

    • @rattel
      @rattel  2 ปีที่แล้ว

      메이저한 명작이라고 하기에는 불친절한 면이 많은데, 익숙해지면 익숙해질 수록 재밌어지는 특이한 게임이죠. 불합리한 밸런스를 전략으로 극복해가는 방식의 RPG입니다.

  • @TTU2229
    @TTU2229 2 ปีที่แล้ว

    2편이 진짜 어려웠던...

    • @rattel
      @rattel  2 ปีที่แล้ว

      2편의 몇몇 보스들은 요령이 없으면 정말 어려운편이죠. 게다가 장비의 속성방어력 등을 게임 내에서 확인할 수가 없으니... 공략집 없으면 제대로 하기 어려운 부분이 많았던게 제일 귀찮은 점입니다.

  • @tirase2324
    @tirase232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이거 꺳는데.. 최종보스는 퀵타임없으면 힘들겠더라구요..ㅜㅜ 아무튼 공략없이 돌아다니다보면 버그땜에 진행도 안되고.. 희한한 겜

    • @rattel
      @rattel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그렇습니다. 사실 이 게임은 난이도가 상당히 어려운 편이죠. 퀵 타임 없이 최종보스 클리어를 위해서는 꽤나 많은 밑준비가 필요합니다. 보조마법을 얼마나 충실히 잘 갖추느냐에 따라 난이도가 갈리죠.

  • @Big_Deer
    @Big_Deer 2 ปีที่แล้ว

    로사3으로 입문해서 2도 비슷하겠지 했지만 3하곤 차원이 다른 난이도 ㅋㅋㅋㅋㅋㅋㅋㅋ

    • @rattel
      @rattel  2 ปีที่แล้ว

      로맨싱사가3는 선택한 주인공에 따라서 독특한 시스템을 즐길 수 있다는게 특징이었죠. 개인적으로는 미카엘편의 시스템이 독특해서 상당히 재밌게 플레이했습니다.

  • @동희라
    @동희라 2 ปีที่แล้ว

    슈패로 거의 완벽공략했었는데
    그런데 공략집에 버그황제가 나온것도 봤었는데
    혹시 실제 하는지 모르겠네요

    • @rattel
      @rattel  2 ปีที่แล้ว

      이 게임에는 별의 별 버그가 다 있어서 조건이 무엇인지 알기 어려워서 그렇지, 버그캐릭터가 실제로 많이 나옵니다. 코펠리아라는 캐릭터가 LP가 99인데, 이 캐릭터를 황제로 한 채로 최종보스를 잡으러 갈 수도 있죠.

    • @seungchulbaek
      @seungchulbaek 2 ปีที่แล้ว

      버그 황제 저는 못봤는데 친구는 성공해서 직접 보여줬던 기억이 있습니다

  • @kazeohto1
    @kazeohto1 2 ปีที่แล้ว +1

    개인적으로는 rpg가 아니라고 보는 게임이긴 합니다. ㅋㅋㅋ 거기에 전투 시스템도 그렇지만 ..스토리도 진짜 독창적이죠..... 통상 rpg는 결국 영웅전기라고 볼수 있는데.. 사가 시리즈는 하나 같이..영웅전기가 아니라.. 인간군상에 관한 이야기들이 뭉쳐서 하나의 전설이나 역사가 이랬다더라.. 같이 흐르는 지라..ㅋㅋㅋ 어릴때는 별로라고 생각했었죠. 나중에 나이먹고 해보니 오히려 더 괜찮았던...

    • @rattel
      @rattel  2 ปีที่แล้ว

      로맨싱사가라는 게임이 원래 시스템을 깊이 알면 알수록 빠져드는 느낌이라 첫 플레이때는 느낌이 오지 않을 수 있죠. 워낙에 특이한 시스템이라... 저는 이런 파고드는 게임을 좋아해서 상당히 좋아했습니다.

  • @homebodyhoon
    @homebodyhoon 2 ปีที่แล้ว

    3로 시리즈 입문했는데 올드게이머(?) 분들은 전부 다 3보다 2가 재밌다고 하시더라구요
    이건 리메이크 안 되려나

    • @rattel
      @rattel  2 ปีที่แล้ว

      리마스터판이 굉장히 많은 기종으로 이식되었습니다. PS Vita, 모바일, PS4, 스위치, 엑박 원에 PC판까지... 그래서 아마 당분간 리메이크는 어렵지 않을까 생각되네요.
      시리즈 중 하나인 사가 프론티어가 불과 1년 전에 리마스터화가 되었고, 올해는 민스트럴 송도 리마스터되어서 더더욱... 시간이 걸릴 것으로 예상됩니다.
      그리고 할거면 제대로 리메이크를 해야지, 자꾸 별로 손 안대고 리마스터를 팔아먹으려고 해서 좀 괘씸하네요.

  • @turipark544
    @turipark544 2 ปีที่แล้ว +2

    어릴 적에 친척 형 한태 물려받은 슈퍼패미컴으로 받아서
    번역집 공략집. 들고 하면서 날밤 까고 하다가 걸려서 뚜까맞고
    난이도 때문에 화나서 울면서 하고 나서 다시는 안 해야지 하면서도
    지금까지도 기억나는 끝내주는 도트 디자인과 BGM때문애
    가끔식 하는 명작이죠 예전부터 몇번 리뷰요청. 해드렷는대
    진짜로 올려주셔서. 고맙습니다

    • @rattel
      @rattel  2 ปีที่แล้ว

      저도 개인적으로 로맨싱사가2를 굉장히 좋아해서 가능하면 한글판으로 나왔던 리마스터를 구매해서 진행하려고 계속 미루고 있었는데, 이번에 시간 날 때 못하면 또 오랫동안 못하게 될 것 같아서 구작으로나마 이렇게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 @djpark1355
    @djpark1355 2 ปีที่แล้ว +1

    이거 제 인생겜이자 본격적인 겜돌이의 세계로 입문하게 된 계기입니다
    얼마전에 리마스터 한글판이 나와서 플레티넘까지 획득했습니다~
    당시엔 정보가 부족해서 몰랐던 코펠리아 황제 만들기/최종황제 이전에 엔딩보기 등등
    흥미로운 도전이 많아서 즐거웠습니다^^
    루리웹 로맨싱사가 게시판에 공략을 올려두었으니 혹시 관심이 있으신 분이 있다면
    참고해서 한번 도전해 보세요!

    • @rattel
      @rattel  2 ปีที่แล้ว +1

      저도 로맨싱사가는 2를 가장 좋아하는데, 등장하는 캐릭터도 많고 파티구성이 자유로워서 타 시리즈보다 더 좋았습니다. 사가 시리즈는 이 시리즈만의 매력이 있죠.

  • @MrShelsama
    @MrShelsama 7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다시 핥는 로사

    • @rattel
      @rattel  7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칠영웅과 싸울 때 마다 음악이 너무 좋아서 즐거웠습니다.

  • @noname-pu9te
    @noname-pu9te 2 ปีที่แล้ว +2

    색다른 전투 시스템과 와 자유도 이벤트 위주라 시나리오의 아쉬움이 있었죠
    특히 7영웅 쪽에 서사를 좀더 심어줬어도 좋았을텐데 말이죠.
    그런데 그 아쉬움들을 다음 차기작에서 해결해주는대....

    • @rattel
      @rattel  2 ปีที่แล้ว +2

      3편이 캐릭터 개개인의 서사에 무게를 실어주는 쪽으로 변경되었죠. 두 시스템이 공존하는 속편이 나왔으면 했는데, 아쉽게도 그렇게 되진 않았습니다.

  • @choihscau
    @choihscau 2 ปีที่แล้ว

    LP 시스템이 싫어서 안 한 게임입니다
    그런 게 어딨어 하는 생각 밖엔 없었죠

    • @rattel
      @rattel  2 ปีที่แล้ว

      그렇습니다... 이 LP시스템이 굉장히 불합리한편이죠. 물론 회복시키는 방법은 존재하지만, 거의 없기때문에 좋아하는 캐릭터의 LP가 줄어들어도 파티에서 뺄 수도 없어서 그냥 죽을 때 까지 쓸 수 밖에 없는 시스템이 가혹하다고 생각했습니다.

  • @seungchulbaek
    @seungchulbaek 2 ปีที่แล้ว +1

    2를 처음 으로 했었는데 너무 어려워서 개고생하다 친구가 퀵타임 배우면 편해진다고 들어서 그거로 공략했었네요 ㅋㅋ bgm은 2가 제일 좋은데 개인적으로는 3을 제일 재밌게 했었네요

    • @rattel
      @rattel  2 ปีที่แล้ว

      퀵타임이 있는 것과 없는 것은 정말 난이도가 하늘과 땅 정도의 차이가 나죠. 3는 좀 더 자유도와 스토리에 중점이 있는 편이라 좋았습니다. 눈사람...눈사람을 참 좋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