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관성 목사 낮은담교회 수요예배 2024. 11. 13 “아브넬과 요압의 정신상태를 해부한다” 사무엘하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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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5 พ.ย. 2024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12

  • @인숙이-i9o
    @인숙이-i9o วันที่ผ่านมา +1

    목사님 설교 감사합니다

  • @알지너-m7p
    @알지너-m7p 2 วันที่ผ่านมา +2

    목사님 깨우쳐 주셔 감사합니다. 저야말로 아브넬이고 요압입니다. 둘다 그들의 죽음이 말해줍니다

  • @Godiloveyou777
    @Godiloveyou777 3 วันที่ผ่านมา +1

    낮은담교회 사랑드립니다 💖💖💖

  • @정임최-y8n
    @정임최-y8n 3 วันที่ผ่านมา +4

    저 처음수요여배 들왔어요

  • @정임최-y8n
    @정임최-y8n 3 วันที่ผ่านมา +2

    아멘 아멘

  • @slee8414
    @slee8414 3 วันที่ผ่านมา +2

    할렐루야

  • @외자최-l7g
    @외자최-l7g 3 วันที่ผ่านมา +1

    목사님 시되맞게요압과아브넬에대해 또박또박비유하면서G말씀주시니감사합니다🎉

  • @Sally-ch1xm
    @Sally-ch1xm 3 วันที่ผ่านมา +1

  • @희경김-g6f
    @희경김-g6f 3 วันที่ผ่านมา +4

    목사님
    말씀을 들으면서 말씀의
    '맛'을 느낍니다.
    말씀을 읽을 때마다 본문에서 (3:13-16) 졸지에 아내를 뺏기고 울면서 따라오는 미갈의
    남편이 너무 짠하고 다윗은"굳이 그렇게 해야 했나"
    했는데 그 의문도 풀었습니다
    귀한 말씀 마음 깊이 새기며 '말씀에 붙잡힌 삶이고 싶은' 소원 가득합니다
    목사님 감사합니다.

  • @장명애-w8w
    @장명애-w8w 3 วันที่ผ่านมา +2

    가을인듯
    여름인듯
    헷갈리는 이계절
    마음은 어울리지 않는
    청춘의 옷을 벗지 못하고
    몸은 노년의 옷이
    계절만큼이나
    헷갈리게 내 손에 들려있네
    가을인듯 ...
    여름인듯...

  • @mimi-nu1zr
    @mimi-nu1zr 2 วันที่ผ่านมา +1

    목사님
    성경읽는 중
    "ㅎ 쫌 그렇다"고
    느꼈던 말씀을
    통쾌하게 풀어주심에 참 공감됩니다
    영적분별력을 키워주심에
    더욱 감사드립니다❤

  • @바라크-c5y
    @바라크-c5y 3 วันที่ผ่านมา +3

    목사닝!
    진짜 솔직하고 웃기십니다
    유별나게
    목사님 사모님과
    친해서는 온갖 음식 다 해다주고 비위맞추다가
    목사님이 조금만 관심 안갖어주면
    주일예배도 안나와버리더군요
    우리구역에도
    예전에
    그런 교인이 있었지요
    거듭난 성도라고
    할 수가 없어
    교회당안에 어렵고
    힘든 형제 자매가 있는데도 불구하고
    잘 먹고 사는 목사님 가정에만 잘하고 살살거리는 꼴은
    에이 진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