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사님 말씀을 들으면서 말씀의 '맛'을 느낍니다. 말씀을 읽을 때마다 본문에서 (3:13-16) 졸지에 아내를 뺏기고 울면서 따라오는 미갈의 남편이 너무 짠하고 다윗은"굳이 그렇게 해야 했나" 했는데 그 의문도 풀었습니다 귀한 말씀 마음 깊이 새기며 '말씀에 붙잡힌 삶이고 싶은' 소원 가득합니다 목사님 감사합니다.
목사닝! 진짜 솔직하고 웃기십니다 유별나게 목사님 사모님과 친해서는 온갖 음식 다 해다주고 비위맞추다가 목사님이 조금만 관심 안갖어주면 주일예배도 안나와버리더군요 우리구역에도 예전에 그런 교인이 있었지요 거듭난 성도라고 할 수가 없어 교회당안에 어렵고 힘든 형제 자매가 있는데도 불구하고 잘 먹고 사는 목사님 가정에만 잘하고 살살거리는 꼴은 에이 진짜~~
목사님 설교 감사합니다
목사님 깨우쳐 주셔 감사합니다. 저야말로 아브넬이고 요압입니다. 둘다 그들의 죽음이 말해줍니다
낮은담교회 사랑드립니다 💖💖💖
저 처음수요여배 들왔어요
아멘 아멘
할렐루야
목사님 시되맞게요압과아브넬에대해 또박또박비유하면서G말씀주시니감사합니다🎉
❤
목사님
말씀을 들으면서 말씀의
'맛'을 느낍니다.
말씀을 읽을 때마다 본문에서 (3:13-16) 졸지에 아내를 뺏기고 울면서 따라오는 미갈의
남편이 너무 짠하고 다윗은"굳이 그렇게 해야 했나"
했는데 그 의문도 풀었습니다
귀한 말씀 마음 깊이 새기며 '말씀에 붙잡힌 삶이고 싶은' 소원 가득합니다
목사님 감사합니다.
가을인듯
여름인듯
헷갈리는 이계절
마음은 어울리지 않는
청춘의 옷을 벗지 못하고
몸은 노년의 옷이
계절만큼이나
헷갈리게 내 손에 들려있네
가을인듯 ...
여름인듯...
목사님
성경읽는 중
"ㅎ 쫌 그렇다"고
느꼈던 말씀을
통쾌하게 풀어주심에 참 공감됩니다
영적분별력을 키워주심에
더욱 감사드립니다❤
목사닝!
진짜 솔직하고 웃기십니다
유별나게
목사님 사모님과
친해서는 온갖 음식 다 해다주고 비위맞추다가
목사님이 조금만 관심 안갖어주면
주일예배도 안나와버리더군요
우리구역에도
예전에
그런 교인이 있었지요
거듭난 성도라고
할 수가 없어
교회당안에 어렵고
힘든 형제 자매가 있는데도 불구하고
잘 먹고 사는 목사님 가정에만 잘하고 살살거리는 꼴은
에이 진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