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대인들이 부정하다 여기며 상종하지 않던 사마리아 그 땅을 통과하여야 하겠다시며 수가라는 동네에 들어가신 예수님.. 그 이유는 한 여인때문에... 한 낮에. 사람들의 눈을 피해 아무도 찾지 않는 시간 우물가에 가는 그 여인에게... 영원히 목마르지 아니하는 영생을 주시고자... ㅠ.ㅠ 나 같은 추하고 악취나는 죄인을 사랑하셔서 영생주시고자. 이 땅에 나에게 오신 예수님. 그 사랑때문에 오늘도 살아갑니다. 그 사랑 주시는 이 예수그리스도 당신 뿐 입니다.
안녕하세요. 이번 수록곡 중 '나는 사마리아 여인에게 말을 건다'의 선곡에 대해 의아해 하시거나 궁금해 하시는 분들이 계신 것 같아서 예배를 인도한 소병찬 간사님의 글을 올립니다. 도움이 되시길 바랍니다. __ 안녕하세요. 예배캠프에서 '나는 사마리아 여인에게 말을 건다'를 인도한 소병찬 간사입니다. 먼저 앨범에 관심을 가져주시고 좋은 피드백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예배캠프2020의 오프닝 예배를 준비하면서 전체 주제를 '생명'으로 생각했습니다. 음반에는 수록되지 않았지만 오프닝 예배 송리스트는 '나의 생명되신 주' 라는 찬송으로 시작해서 마지막에 요한복음 6장의 내용을 주제로한 '생명의 양식'이라는 노래로 마치는 것으로 예배를 준비하였습니다. 예배 중 "예수께서 이르시되 나는 생명의 떡이니 내게 오는 자는 결코 주리지 아니할 터이요 나를 믿는 자는 영원히 목마르지 아니하리라" 라는 요한복음 6:35절의 말씀을 강조하기 위해서 메세지를 담은 노래와 나눔이 필요했는데, 이를 위해서 '나는 사마리아 여인에게 말을 건다'를 선곡하게 되었습니다. 회중이 함께 고백하기는 조금 어색하게 느껴질 수 있지만 하나님의 이야기를 선포한다는 측면에서 “노래로 부르는 말씀”의 위치에 이 곡을 선곡하게 되었습니다. 이미 많은 분들에게 익숙한 찬양이었고, 이 찬양을 부를 때 회중들이 요한복음 4장의 이야기를 자연스럽게 떠올리며 하나님께서 주시는 메시지로 들을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하였습니다 예배캠프 2020의 앨범 수록곡을 선곡할 때에도 '나는 사마리아 여인에게 말을 건다', '십자가에서', ‘말씀이신 예수'로 이어지는 부분에서 ‘우리를 부르시고 - 우리에게 자신을 내어주시고 - 우리를 두려움 너머로 인도하시는’ 예수 그리스도를 묵상하도록 도울 수 있는 예배의 흐름으로 앨범에 싣게 되었습니다. 회중 찬양으로는 다소 불편하게 느끼실 수 있지만 전체 예배 안에서 메세지의 흐름으로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마음 둘 곳 없이 뙤약볕처럼 말라가던 내 삶에 찾아와주셔서 감사합니다 진정한 나의 신랑 되신 주님을 알아보지 못하고 세상의 것들로 내 마음을 채우려고 했던 내가 바로 남편을 5번이나 잃고 방황하던 사마리아 여인입니다 세상에서 상처를 받고 차라리 물을 마시지 않고 살아갈 수만 있다면, 아니 차라리 물 없이 죽어갈 수만 있다면 거둬달라고 불평하며 울부짖었습니다 그토록 어리석고 연약한 나에게 하늘보좌 내려놓고 찾아오셔서 진리를 말씀해주신 주님을 바라봅니다 이런 나 하나를 살리려고 그 시간에 그 곳에 찾아와주신 주님의 은혜를 찬양합니다 마르지 않는 생수를 주세요 예수님의 생명을 주세요
태양이 작렬하고 흙먼지가 날리는 건조한 광야 그 가운데 덩그러니 놓여있는 우물가의 여인 과 우물로 향하는 주님의 모습을 떠올립니다 수많은 해석, 수많은 이미지들을 잠시 내려놓고 물어봅니다 그리스도인의 삶은 이런 모습이어야 하지 않나 질문해 봅니다 물이 필요하기에 갈급해하는 사마리아 여인의 모습 물이 필요한 이에게 생명수로 다가가는 주님의 모습 그리스도인은 이 두 모습 사이를 오가며 살아가는 존재입니다 그리스도인은 이 세상과 하나님 나라 사이에 머무는 존재입니다 이 모습을 다시 기억합니다 귀한 찬양과 영상 감사드립니다 p.s 한국에는 여전히 많은 찬양팀이 있습니다 세련되고 화려해지는 그 팀들 속에서
어노인팅은 익숙한 모습으로 늘 그 자리를 지키고 있는 것 같습니다 그 모습을 보며 언제나 변함없이 자리를 지키는 투박한 장인의 모습을 떠올려봅니다 어노인팅은 바로 그 모습을 하고 있지 않나 감히 생각합니다 이 훌륭한 곡 역시 장인들의 손길을 거쳐 아름다운 리메이크 드라마 처럼 또 다른 이야기가 되었네요 감사합니다 어노인팅의 순간, 순간들이 오랫동안 이어지길, 그리고 주님과 동행하시길 소원합니다
수많은 찬양들을 들었을때 한번도 댓글 단적 없습니다. 근데 이번에 적을려고 합니다. 저는 마커스 어노인팅 welove 등 수 많은 워십 찬양들을 들으며 울컥한 찬양이 적었는데요. 이 찬양은 전주만 흘러도 제목만봐도 울컥합니다. 감사드립니다. 이 찬양 듣게 해주셔서 진짜로 감사드립니다. 이 찬양 듣고 많이 울었습니다. 진짜 펑펑 울었습니다. 진짜 감사드립니다. 이 글을 적는동안 보여주기위함이 아닌 고백으로 적길 제 스스로가 바랍니다.
어제 기회가 생겨서 줌으로 기도 모임을 했습니다. 그리고 기도를 하는데 그 때 코로나에 대한 기도제목으로 기도를 했습니다. 저는 이렇게 기도를 했죠. “하나님, 사람들이 코로나에 지쳐있습니다. 사람들이 자유를 택하고 생명을 버리고 있습니다. 그들이 하루라도 그것을 깨닳게 하여주옵소서” 그 때 주님께서 말씀 하셨어요. “신앙도 마찬가지란다” 하염없이 눈물만 흘렸네요... 아멘
아무도 찾아오지않는 내게 기쁨에 차 말을 걸어오시는 주님.. 감사합니다 울고있는 저를 찾아와 주시고. 기댈곳을 몰라 헤메이는 지친 저를 위해 찾아와주시는 주님.. 당신에게 기대고싶습니다 주님만이 나의 목마름을 채워주실 단 한분이심을 영원히 목마르지 않을 영원한 샘물을 주시는 분.. 당신을 사랑합니다..
주님께서 항상 제게 내밀고 계신 손길을 보지도 잡지도 못한 저를 느끼게 되었습니다. 스스로 주님의 자녀라 여기던 제 모습이 마치.., 세상의 시선속에 갇힌 사마리아 여인같이 느껴졌습니다. ' 하나님, 다 안다고 다 알고있다고 자만하며 사방을 벽으로 닫혀지는 저를 향해 ' " 네 맘 다 안다고 다 알고 있다고 다독이며 이제 그만 홀로 울지않아도 된다고 안아주시는 마음을 찬양을 들으며 걷던중에 쏟아지는 눈물을 통해 깨닳았습니다. " 애써 꺼내고싶지않아 매일밤 의미없는 싸움을 하며 차갑게 굳고있던 제 안에 주님의 사랑을 다시 한번 떠올려주심에 감사 기도를 올립니다🙏 나를 잃어 갈수록 주님을 알아갑니다.
의에 주리고 목이 마르다고 찬양을 목놓아 불렀는데 말씀으로 응답하셨다! “예수께서 이르시되 나는 생명의 떡이니 내게 오는 자는 결코 주리지 아니할 것이요 나를 믿는 자는 영원히 목마르지 아니하리라” - 요6:35 예 주님 저는 주님께고 달려갈거에요! 저는 메시아이신 예슈아를 믿습니다!!
힘든상황이 연속으로 일어나 다 놓고 하나님만나게해달라고 간절한마음으로 매일 불렀다. 그일이 일어난 이유를 알 수 없지만 하나님이 계심을 요즘 자꾸만 보여주시기에 또 느끼기 때문에 하나님을 더욱더 찾는다. 늦게까지 잠을자다 잠결에 ccm을 틀었고 어느새 깼을땐 사마리아여인에게 말을건다란 멜로디가생각나 여기서 음악듣고 엉엉울었네요ㅠㅠ 하나님을 간절히 찾을때 특히 힘든상황에서 만나고자하는 마음이클때 만나주시는듯해요🥲
하나님은 나를 위해 늘 여러 고난이 있든지 내곁에 와주신다. 하지만 나는 모르는 사람이라며 그저 등질뿐, 나는 그분이 어떤지 잘 알지만 그럼에도 지나가는 사람에 쉽게 그분이 누군질 잊어버리는듯하다. 뜨거운 햇볕에도 나를 기다리시며 내가 덥지않게 그림자를 내어주시고 비가 올때에도 나를 기다리시며 내가 비에 맞지않게 옷을 펼쳐 비를 막아주신다. 그저 내가 돌아보기만 하면 되는걸. 나는 그렇게 울고 있을뿐 그렇게나 돌아보질 않는다. 그렇게 울면서 나를 생각해주는사람은 없고 나는 정말 불행한 사람이라 생각한다. 하지만 내 뒤엔 나를 늘 생각하고 계신분이 계시고 내가 불행하지않게 늘 더욱 힘써주신 분이 계셨다. 나는 그분의 이름을, 그분의 얼굴을 기억하며 살아야한다. 내가 주의 얼굴한번만이라도 볼 수 있길. 내가 한번만이라도 주님의 품에 안길수있는 그날까지 난 등뒤에 있는 그분을 보려 노력중이다. 언젠가 그분을 꼭 볼 수 있겠지..
찬양에 대한 묵상을 댓글로는 잘 남기지 않는데.. 오늘 출근길에 마음으로 펑펑 울며 오랜만에 경험하는 찬양 중 눈물이어서 잠깐 적어요. 처음에 선곡을 보고, 예배팀의 회중찬양으로 이색적이다, 새롭다고 생각했는데 시간이 좀 지나서 어노인팅의 이번 노래를 깊게 묵상해봅니다. 김복유씨의 내러티브가 어노인팅의 음악과 만나서 최근 들었던 어떤 찬양보다도 깊은 헤븐리 터칭을 느꼈습니다. 결국 어노인팅 예배사역팀을 통해 부으시는 회복, 생명을 불어넣으시는 따스한 손길에 감사합니다. 기다렸단다, 말을 건다, 그래 여기에 있다고, 그 물이 여기에 바로 내 안에 있어.. 하나님의 그 애타는 사랑의 음성이 너무나 선명히, 분명하고 눈물겹게 들리는 하루입니다. 감사합니다.
모든 것에는 트랜드가 있는데 노랫말에도 그런 게 있네요. 근래에 와서 가요나 복음송에도 '~한다'라는 노랫말을 들은 게 더러 기억에 나는 것 같습니다. 처음 이 곡을 들었을 때 상당히 신선했고 깊은 은혜를 받았습니다. 알고 보니 김복유 님의 노래였네요. 노래와 함께 읖조리는 그의 이야기는 목 마른 회중들의 마음을 시원하게 했고 갈라진 틈을 메우는 은혜의 단비같았습니다. 이런 임팩트 있는 곡을 어노인팅에서 회중곡으로 고급스럽게 편곡/연주/찬양을 해 주시니 너무 고맙습니다. 계속 묵상하게 되고 부르게 됩니다. 감사해요~
얼마 전 목요 온라인 예배를 통해 이 곡을 처음 들었을 때 가사가 계속 머릿 속에 남아 이 곡에 대해 관심이 생기게 되었습니다. 다시금 묵상하고 싶었는데 이렇게 단독 영상을 보게 되니 뭉클함이 다시 느껴지네요~^^ 코로나19 전 예배 실황 때도 했던 찬양이었군요.. 지금 이 시대를 맞이한 아픔이 있는 사람들에게 많은 위로가 될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나는 사마리아 여인에게 말을 건다." 라는 곡을 오늘 들었습니다. 요한복음 4장에 예수께서 사마리아 여인에게 물을 달라고 하십니다. 사마리아 여인은 어찌 나 같은 사람에게 물을 달라고 하십니까? 라고 묻습니다. 유대인은 사마리아인과 상종을 하지 않기에 이렇게 여인은 반문했습니다. 예수님이 과연 그 여인이 사마리아 여인인지 모르고 물으셨을까? 저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무려 5명의 남편이 있었던 여인입니다. 삶이 얼마나 고되고 힘들었을지 예상이 됩니다. 그런 여인을 예수님은 지명하여 물을 달라고 하셨습니다. 물을 마시기 위해서가 아니라 예수님의 안에 있는 그 물을 이 여인에게 주기 위해서였다고 생각합니다. 여인은 "영원한 물을 내게 주세요."라고 말합니다. 또 내가 이 우물에 더는 물을 길으러 오지 않게 하소서 라고 말합니다. 여기서 깨닫습니다. 아무리 세상에 우물에서 나의 갈증을 풀기 위하여 물을 길어도 해결되지 않던 그 마음은 예수님의 그 영원한 영의 물을 통해 내 갈증이 해결될 것을 말입니다. 또 느낍니다. 아무도 찾아주지 않고 아무도 신경 쓰지 않던 나의 고단한 삶의 단 한 분 예수 그리스도 많이 찾아오신 것을요.
저는 이제 영원히 목마르지 않아요 주님
아멘
아멘..
아멘
순간 울컥했네요..
ㅠㅠ 아멘..
유대인들이 부정하다 여기며 상종하지 않던 사마리아
그 땅을 통과하여야 하겠다시며 수가라는 동네에 들어가신 예수님.. 그 이유는 한 여인때문에...
한 낮에. 사람들의 눈을 피해 아무도 찾지 않는 시간 우물가에 가는 그 여인에게... 영원히 목마르지 아니하는 영생을 주시고자... ㅠ.ㅠ
나 같은 추하고 악취나는 죄인을 사랑하셔서 영생주시고자. 이 땅에 나에게 오신 예수님.
그 사랑때문에 오늘도 살아갑니다.
그 사랑 주시는 이 예수그리스도 당신 뿐 입니다.
아멘
아멘
아멘이십니다.!
아멘...
안녕하세요. 이번 수록곡 중 '나는 사마리아 여인에게 말을 건다'의
선곡에 대해 의아해 하시거나 궁금해 하시는 분들이 계신 것 같아서
예배를 인도한 소병찬 간사님의 글을 올립니다. 도움이 되시길 바랍니다.
__
안녕하세요. 예배캠프에서 '나는 사마리아 여인에게 말을 건다'를 인도한 소병찬 간사입니다.
먼저 앨범에 관심을 가져주시고 좋은 피드백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예배캠프2020의 오프닝 예배를 준비하면서 전체 주제를 '생명'으로 생각했습니다. 음반에는 수록되지 않았지만 오프닝 예배 송리스트는 '나의 생명되신 주' 라는 찬송으로 시작해서 마지막에 요한복음 6장의 내용을 주제로한 '생명의 양식'이라는 노래로 마치는 것으로 예배를 준비하였습니다.
예배 중 "예수께서 이르시되 나는 생명의 떡이니 내게 오는 자는 결코 주리지 아니할 터이요 나를 믿는 자는 영원히 목마르지 아니하리라" 라는 요한복음 6:35절의 말씀을 강조하기 위해서 메세지를 담은 노래와 나눔이 필요했는데, 이를 위해서 '나는 사마리아 여인에게 말을 건다'를 선곡하게 되었습니다.
회중이 함께 고백하기는 조금 어색하게 느껴질 수 있지만 하나님의 이야기를 선포한다는 측면에서 “노래로 부르는 말씀”의 위치에 이 곡을 선곡하게 되었습니다. 이미 많은 분들에게 익숙한 찬양이었고, 이 찬양을 부를 때 회중들이 요한복음 4장의 이야기를 자연스럽게 떠올리며 하나님께서
주시는 메시지로 들을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하였습니다
예배캠프 2020의 앨범 수록곡을 선곡할 때에도 '나는 사마리아 여인에게 말을 건다', '십자가에서', ‘말씀이신 예수'로 이어지는 부분에서 ‘우리를 부르시고 - 우리에게 자신을 내어주시고 - 우리를 두려움 너머로 인도하시는’ 예수 그리스도를 묵상하도록 도울 수 있는 예배의 흐름으로 앨범에 싣게 되었습니다.
회중 찬양으로는 다소 불편하게 느끼실 수 있지만
전체 예배 안에서 메세지의 흐름으로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아멘입니다 💪
김복유 님의 곡으로 예전부터 좋아하던 곡인데, 이번 어노인팅 앨범을 통해 더 좋아하게 되었습니다.
개인적으로 큰 은혜가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그래도 찬양 너무 좋았습니다. 요즘 기도할 때 계속 듣고 있어요.!!!^^
회중 찬양으로 편곡해 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은혜롭게 잘 듣고 있습니다.
저는 너무 좋았습니다 감사합니다
0:28 가사가 적절하고 너무 울어서 마음이 아련하네요 이렇게 서럽게 울고있었던 사람이 있어서 예수님이 오셨겠지
마음 둘 곳 없이 뙤약볕처럼 말라가던 내 삶에 찾아와주셔서 감사합니다
진정한 나의 신랑 되신 주님을 알아보지 못하고 세상의 것들로 내 마음을 채우려고 했던 내가 바로 남편을 5번이나 잃고 방황하던 사마리아 여인입니다
세상에서 상처를 받고 차라리 물을 마시지 않고 살아갈 수만 있다면, 아니 차라리 물 없이 죽어갈 수만 있다면 거둬달라고 불평하며 울부짖었습니다
그토록 어리석고 연약한 나에게 하늘보좌 내려놓고 찾아오셔서 진리를 말씀해주신 주님을 바라봅니다
이런 나 하나를 살리려고 그 시간에 그 곳에 찾아와주신 주님의 은혜를 찬양합니다
마르지 않는 생수를 주세요
예수님의 생명을 주세요
"내가 지금 간다, 너에게로."
하늘 보좌 내려놓고 여기에 왔다고...
내가 뭐라고...우리가 뭐라고..내가 누구라고 모든 권세와 능력을 놓으시고 인간의 몸으로 오신 예수님 은혜가 너무너무너무너무...큽니다...
태양이 작렬하고 흙먼지가 날리는 건조한 광야
그 가운데 덩그러니 놓여있는 우물가의 여인
과
우물로 향하는 주님의 모습을 떠올립니다
수많은 해석, 수많은 이미지들을 잠시 내려놓고 물어봅니다
그리스도인의 삶은 이런 모습이어야 하지 않나 질문해 봅니다
물이 필요하기에 갈급해하는 사마리아 여인의 모습
물이 필요한 이에게 생명수로 다가가는 주님의 모습
그리스도인은 이 두 모습 사이를 오가며 살아가는 존재입니다
그리스도인은 이 세상과 하나님 나라 사이에 머무는 존재입니다
이 모습을 다시 기억합니다
귀한 찬양과 영상 감사드립니다
p.s
한국에는 여전히 많은 찬양팀이 있습니다
세련되고 화려해지는 그 팀들 속에서
어노인팅은 익숙한 모습으로 늘 그 자리를 지키고 있는 것 같습니다
그 모습을 보며 언제나 변함없이 자리를 지키는 투박한 장인의 모습을 떠올려봅니다
어노인팅은 바로 그 모습을 하고 있지 않나 감히 생각합니다
이 훌륭한 곡 역시 장인들의 손길을 거쳐
아름다운 리메이크 드라마
처럼 또 다른 이야기가 되었네요
감사합니다
어노인팅의 순간, 순간들이 오랫동안 이어지길,
그리고 주님과 동행하시길 소원합니다
이 찬양을 끝까지 못 부르겠어요.. 눈물이 참으려해도 계속 흘러요.. 하나님의 사랑에 감사드립니다.
주님 저도 사마리아 여인 입니다.. 주님 저도 주님이 필요 합니다..
절실히...
주님 사랑해요.. 저는 주님이 필요합니다..
수많은 찬양들을 들었을때 한번도 댓글 단적 없습니다.
근데 이번에 적을려고 합니다. 저는 마커스 어노인팅 welove 등 수 많은 워십 찬양들을 들으며 울컥한 찬양이 적었는데요.
이 찬양은 전주만 흘러도 제목만봐도 울컥합니다.
감사드립니다.
이 찬양 듣게 해주셔서 진짜로 감사드립니다.
이 찬양 듣고 많이 울었습니다.
진짜 펑펑 울었습니다.
진짜 감사드립니다.
이 글을 적는동안 보여주기위함이 아닌 고백으로
적길 제 스스로가 바랍니다.
내가 사는 이유는 오직 주님 때문입니다.
허전함을 사람으로 채우려하지 않고 예수님 사랑으로 채우게 해주세요
가장 좋으신 선하신 예수님..
어제 기회가 생겨서 줌으로 기도 모임을 했습니다. 그리고 기도를 하는데 그 때 코로나에 대한 기도제목으로 기도를 했습니다. 저는 이렇게 기도를 했죠. “하나님, 사람들이 코로나에 지쳐있습니다. 사람들이 자유를 택하고 생명을 버리고 있습니다. 그들이 하루라도 그것을 깨닳게 하여주옵소서” 그 때 주님께서 말씀 하셨어요. “신앙도 마찬가지란다” 하염없이 눈물만 흘렸네요... 아멘
요즘 시대에 힘들고 지친 그리스도인들이 꼭 가사를 읽으며 들어봤으면 하는 찬양입니다..
내가 바로 사마리아 여인임을 고백합니다...ㅠ
이 찬양 듣고.... 예수님을 다시 만났어요.... 예수님이 나를 만날 때 이렇게 기쁘고 설레는 마음으로 혼자 울고있는 나를 만나려고 오셨구나라는 생각이 들어서 가슴이 벅차올랐어요...가슴이 두근거리고 예수님께 큰 빚을 졌다는 마음이 생겼습니다...
아무도 찾아오지않는 내게 기쁨에 차 말을 걸어오시는 주님.. 감사합니다
울고있는 저를 찾아와 주시고.
기댈곳을 몰라 헤메이는 지친 저를 위해
찾아와주시는 주님..
당신에게 기대고싶습니다
주님만이 나의 목마름을 채워주실 단 한분이심을
영원히 목마르지 않을 영원한 샘물을 주시는 분..
당신을 사랑합니다..
주님께서 항상 제게 내밀고 계신 손길을 보지도 잡지도 못한 저를 느끼게 되었습니다.
스스로 주님의 자녀라 여기던 제 모습이 마치..,
세상의 시선속에 갇힌 사마리아 여인같이 느껴졌습니다.
' 하나님, 다 안다고 다 알고있다고 자만하며 사방을 벽으로 닫혀지는 저를 향해 '
" 네 맘 다 안다고 다 알고 있다고 다독이며 이제 그만 홀로 울지않아도 된다고 안아주시는 마음을 찬양을 들으며 걷던중에 쏟아지는 눈물을 통해 깨닳았습니다. "
애써 꺼내고싶지않아 매일밤 의미없는 싸움을 하며 차갑게 굳고있던 제 안에 주님의 사랑을 다시 한번 떠올려주심에 감사 기도를 올립니다🙏 나를 잃어 갈수록 주님을 알아갑니다.
아멘..
30초 쯤에 가사랑 영상이랑... 보는 제가 갑자기 찡하네요... 자매님 힘내세요😭
의에 주리고 목이 마르다고 찬양을 목놓아 불렀는데 말씀으로 응답하셨다!
“예수께서 이르시되 나는 생명의 떡이니 내게 오는 자는 결코 주리지 아니할 것이요
나를 믿는 자는 영원히 목마르지 아니하리라” - 요6:35
예 주님 저는 주님께고 달려갈거에요! 저는 메시아이신 예슈아를 믿습니다!!
예수님 제가 병이 있어도 예수님만 있으면 됩니다... 그런데 제가 병이 진짜 있는 건지 상처떄문에 그러는 건지 알고싶어요... 둘중 뭐더라도 전 받아들이고 싶어요... 주님... 도와주세요... 예수님의 뜻에 맞게 인도해주세요...
저도 기도하겠습니다
예전 생각이 나면서 많이 공감되네요..:) 힘내세요
주님.....주님......사마리아 여인에게 배푸셨던 은혜를 우리에게 주셔서 감사하고, ......감사합니다.........주님.................
주님 작고 연약한 저희에게 이방인이었던 대한민국 이곳에 영원히목마르지않는 샘물을주시니 감사합니다
구원을 주셔서 감사 감사드립니다
ㅠㅠ 성경 이부분을 읽으면서 예수님을 처음 만났던 고3시절...
외롭고 죄많던 내게 예수님이 찾아오셨음에 몇달을 감격했던 그때의 심정이.떠오르네요..
힘든상황이 연속으로 일어나 다 놓고 하나님만나게해달라고 간절한마음으로 매일 불렀다. 그일이 일어난 이유를 알 수 없지만 하나님이 계심을 요즘 자꾸만 보여주시기에 또 느끼기 때문에 하나님을 더욱더 찾는다.
늦게까지 잠을자다 잠결에 ccm을 틀었고 어느새 깼을땐 사마리아여인에게 말을건다란 멜로디가생각나 여기서 음악듣고 엉엉울었네요ㅠㅠ
하나님을 간절히 찾을때 특히 힘든상황에서 만나고자하는 마음이클때 만나주시는듯해요🥲
성자하나님이 나때문에 나를 위해 이세상에 오셨다는게, 인간의 생각으로 이해 해보려 해도 도저히 이해할수 없는, 하나님의 사랑은 그런 사랑.
당신을 사랑할 수 밖에 없는 이유..당신과 같은 분이 나의 하나님이라 전 너무 기쁩니다..
하나님은 나를 위해 늘 여러 고난이 있든지 내곁에 와주신다. 하지만 나는 모르는 사람이라며 그저 등질뿐, 나는 그분이 어떤지 잘 알지만 그럼에도 지나가는 사람에 쉽게 그분이 누군질 잊어버리는듯하다. 뜨거운 햇볕에도 나를 기다리시며 내가 덥지않게 그림자를 내어주시고 비가 올때에도 나를 기다리시며 내가 비에 맞지않게 옷을 펼쳐 비를 막아주신다. 그저 내가 돌아보기만 하면 되는걸. 나는 그렇게 울고 있을뿐 그렇게나 돌아보질 않는다. 그렇게 울면서 나를 생각해주는사람은 없고 나는 정말 불행한 사람이라 생각한다. 하지만 내 뒤엔 나를 늘 생각하고 계신분이 계시고 내가 불행하지않게 늘 더욱 힘써주신 분이 계셨다. 나는 그분의 이름을, 그분의 얼굴을 기억하며 살아야한다. 내가 주의 얼굴한번만이라도 볼 수 있길. 내가 한번만이라도 주님의 품에 안길수있는 그날까지 난 등뒤에 있는 그분을 보려 노력중이다. 언젠가 그분을 꼭 볼 수 있겠지..
하나님 아버지 목마릅니다 하나님 아버지의 사랑으로 저를 채워주시고 지켜주시옵소서 하나님 말씀대로 순종할수 있게 도와주시옵소서
들으면서 바로 눈물이 나오네요. 이시대를 위로하는 좋은 찬양감사합니다.
“기쁨의 차 말을 건다” 주님의 마음이 느껴졌어요 ㅠ
나에게 오실 때 기쁨으로, 사랑으로 말을 걸어 주신 주님 ㅠㅠ 감사합니다ㅠㅠ❤️
우리 예수님께서 그 하늘보좌 버리고 나를위해 우릴위해 오셔서 직접 만나주시고 영으로 우리 안에계십니다 감사합니다 주님..사마리아 여인과도 같은 저를..너무 감격스럽네요..예수님 우리 예수님 ..마치 그 우물가에있던 일이 생생히 느껴집니다
이 찬양을 들을때마다 왜 가슴이 뭉클해질까요..
이 찬양은 언제들어도 참 은혜 ㅠㅠㅠ
삶에 지치고 아무도 알아봐주지 않을때 다시 고개를 들어보아 내 진리되신 주님이 손 뻗고 내가 잡아주길 바라고 기다리고 있었음을 다시 느끼게하네요
찬양에 대한 묵상을 댓글로는 잘 남기지 않는데.. 오늘 출근길에 마음으로 펑펑 울며 오랜만에 경험하는 찬양 중 눈물이어서 잠깐 적어요.
처음에 선곡을 보고, 예배팀의 회중찬양으로 이색적이다, 새롭다고 생각했는데 시간이 좀 지나서 어노인팅의 이번 노래를 깊게 묵상해봅니다. 김복유씨의 내러티브가 어노인팅의 음악과 만나서 최근 들었던 어떤 찬양보다도 깊은 헤븐리 터칭을 느꼈습니다. 결국 어노인팅 예배사역팀을 통해 부으시는 회복, 생명을 불어넣으시는 따스한 손길에 감사합니다.
기다렸단다,
말을 건다,
그래 여기에 있다고,
그 물이 여기에
바로 내 안에 있어..
하나님의 그 애타는 사랑의 음성이 너무나 선명히, 분명하고 눈물겹게 들리는 하루입니다. 감사합니다.
주님 주님 한 분만으로 만족하지 못하는 저를 용서하시고 주님 한 분만으로 만족하게 하시며, 오늘도 우리 가정을 굽어 살펴주소서
찬양의 가사가 너무 은혜스럽습니다. 저는 선교사 준비중인데요. 사마리아같이 상처받은 영혼들에게 주의 사랑이 잘 전달되도록 중보부탁드려요~^^
아멘 주여 저와 함께하소서
예수님만 내 눈물 닦아주시며 살리시는 구주이십니다. 예수 그리스도 나의 주님
감사의 눈물이 흐릅니다 사랑합니다
주님.....그광야를...지나...그곳을걸어..그녀에게가시는 모습이...그려집니다....마음이...미어집니다...
목이..마르시도록.....걸으셨던...주님......
내가...머라고.....버러지같은...내가머라고.......
주님...나는...영원히...목마르지 않습니다......
4:56 너무 울컥하네요 하나님 아버지 항상 감사합니다
사마리아여인이 저였었네요ᆢ 이세상 어느곳에 있는 또다른 사마리아여인에게 주님께서는 기다리고 계십니다~주님안에 거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ㆍ영원히 목마르지 않는 그 물에 🙏🙏🙏
방송을 준비하며 원고를 작성하며, 함께 듣고 있습니다. 깊은 감동이 있습니다 귀한 찬양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힘내시라고 댓글남깁니다. ^^
모든 것에는 트랜드가 있는데 노랫말에도 그런 게 있네요. 근래에 와서 가요나 복음송에도 '~한다'라는 노랫말을 들은 게 더러 기억에 나는 것 같습니다. 처음 이 곡을 들었을 때 상당히 신선했고 깊은 은혜를 받았습니다. 알고 보니 김복유 님의 노래였네요. 노래와 함께 읖조리는 그의 이야기는 목 마른 회중들의 마음을 시원하게 했고 갈라진 틈을 메우는 은혜의 단비같았습니다. 이런 임팩트 있는 곡을 어노인팅에서 회중곡으로 고급스럽게 편곡/연주/찬양을 해 주시니 너무 고맙습니다. 계속 묵상하게 되고 부르게 됩니다. 감사해요~
주여 주님을 믿습니다! 아멘!
이 찬양은 언제 듣든 눈물이 나네요 ㅠㅠㅠ
아멘. 예수께서 이르시되 나를 믿는자는 그 배에서 생수의 강이 흘러 나오리라
예수님...용서해주셔서 감사합니다..ㅠㅠ
그리고 사랑합니다... 🙏
정말 가사가 슬프면서도 하나님의 사랑을 느낄 수 있는 찬양인 것 같습니다. 좋은 찬양 정말 감사합니다! 매일 말씀묵상할 때 너무 감사히 잘 듣고 있습니다.
원곡자인 김복유님 버전도 은혜롭고 어노인팅 버전도 은혜롭네요 은혜로운 찬양 감사합니다.❤
🐑아멘,
할렐루야!
은은한 찬양 감사합니다.
하나님의 사랑 가득하시길 기도합니다.
주님께 영광!
임마누엘!💟🐑
가사가 가슴을 찌르네요 저 같은게 뭐라고 직접 찾아 오시나요 주님
제가 중등부 찬양팀인데요 이 찬양이 어려워서 좀 해맷었는데 다시 듣고 하니 어렵지 않네요ㅎㅎ
요한복음 4장의 말씀이 머릿속에 그대로 그려지는 찬양🥺
찬양좋아요
어노인팅을 통해 이 곡을 더 많은 사람들이 편하게 따라부르고 들을 수 있도록 인도하신 주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어노인팅 예배팀의 찬양을 통해서 더 깊은 은혜를 경험합니다 ☺
들을때마다 마음에 울림을 주는 찬양 감사합니다
아멘합니다.
주님이 제게도 말씀해주시는거 같아요 이리 오라고 불러주셔서 제가 지금 주님날개안에서 평안히 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너무도 은혜로운 찬양입니다.
스트링 사운드를 내어준 건반 진짜 최고입니다~
얼마 전 목요 온라인 예배를 통해 이 곡을 처음 들었을 때 가사가 계속 머릿 속에 남아 이 곡에 대해 관심이 생기게 되었습니다. 다시금 묵상하고 싶었는데 이렇게 단독 영상을 보게 되니 뭉클함이 다시 느껴지네요~^^ 코로나19 전 예배 실황 때도 했던 찬양이었군요.. 지금 이 시대를 맞이한 아픔이 있는 사람들에게 많은 위로가 될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마리아여인을 만나주시려고 일부러 사마리아를 지나가신 예수님! 어둠 가운데 있던 나를 찾아와주신 예수님! 사랑합니다~❤
하나님 감사합니다. 다시는 마르지 않는 우물이 되게 해주세요 아버지 사랑합니다.
우는자와 함께울라
가 듣는 내내 떠오릅니다 ..
좋은곡 듣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하나님 우리와 함께 하십니다♡
하나님아버지 께서우리이름부르실때
모두 함께대댑해야겠습니다. 옷자락만만지고도망
가면안됩니다.실령과진정으로예배했으면좋겠습니다.깨어기도해야겠습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요즘 진짜 이것만 듣고 있습니다 ㅠㅠㅠ
너무 좋아요.. 행복해요.. ㅠㅠㅠㅠㅠ
아무도 보지 않았던 네게 .. 아무도 보지 않았던 네게..
죽고 죽고 또 죽고 죽어서 주님 계신 그 곳까지 가는 일 우리가 다 해야하는 일
원곡을 뛰어넘는 현효섭님의 솔로.... 크흐.. ❤️
참 좋네요ㅠㅠ
오오 너무 많이 기다렸던 영상입니다.!
1일 1영상중입니다.
감사합니다!
아멘 🙏
내년 예배캠프는 대면으로 할 수 있길 소망해봅니다,,
유튭.. 그곳에 영혼들이 있어서.. 선한영향력 발휘하게 하소서
"나는 사마리아 여인에게 말을 건다." 라는 곡을 오늘 들었습니다.
요한복음 4장에 예수께서 사마리아 여인에게 물을 달라고 하십니다. 사마리아 여인은 어찌 나 같은 사람에게 물을 달라고 하십니까? 라고 묻습니다. 유대인은 사마리아인과 상종을 하지 않기에 이렇게 여인은 반문했습니다. 예수님이 과연 그 여인이 사마리아 여인인지 모르고 물으셨을까? 저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무려 5명의 남편이 있었던 여인입니다. 삶이 얼마나 고되고 힘들었을지 예상이 됩니다. 그런 여인을 예수님은 지명하여 물을 달라고 하셨습니다. 물을 마시기 위해서가 아니라 예수님의 안에 있는 그 물을 이 여인에게 주기 위해서였다고 생각합니다. 여인은 "영원한 물을 내게 주세요."라고 말합니다. 또 내가 이 우물에 더는 물을 길으러 오지 않게 하소서 라고 말합니다. 여기서 깨닫습니다. 아무리 세상에 우물에서 나의 갈증을 풀기 위하여 물을 길어도 해결되지 않던 그 마음은 예수님의 그 영원한 영의 물을 통해 내 갈증이 해결될 것을 말입니다. 또 느낍니다. 아무도 찾아주지 않고 아무도 신경 쓰지 않던 나의 고단한 삶의 단 한 분 예수 그리스도 많이 찾아오신 것을요.
아멘
좋은 노래이지만 틀린 정보가 있습니다...
예수님이 은혜를 주신 사마리아 여인이 남편이 5명이 있었다는 정보는 성경 어디에도 없습니다 성경 역사 학자들의 추측 일뿐입니다 사마리아 여인이 5명의 남편이 있었다는 성경 구절이 있으면 알려주십쇼...
우물가에서 당신과 대면 하기를 기도합니다. 아멘
너가 걷는길에는 주님이 항상 있다
잔잔한 멜로디 속 찬양하시는 모습에서 많은 은혜와 감동 받았어요ㅠㅜ 늘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그때에는 아직 태어나지도 않은 나를 위해 왜 그렇게까지 하셨는지 다 이해할 수는 없지만 그 이유는 사랑이었을꺼라 생각합니다 그 외에는 어떤 것으로도 설명이 되지 않습니다
이때 너무 좋았어요,,,,,이 곡을 여기서 들을줄 몰랐는데,,,,한번더 은혜받고 갑니다,,,(이때 했던 주이름찬양 도 올려주세요!!)
너무 은혜가 넘치네요^.^
진짜 좋당!!
넘 좋아요..
아멘.....
오로지 주님으로 목마름을 채우고 영원히 제안에서 마르지 않는 샘이 되시어 다른 이들에게도 주님의 샘물을 나눌수 있는 주님의 자식,제자 되길 바랍니다 주님 함께하여 주시옵소서
좋아요
전 영상에 문제가 있었나요 ㅎㅎ 덕분에 지나가다 한번 더 듣습니다.
아멘
Nice to hear this song!!! :)
이런 훌륭한 찬양팀에서 제가 만든 찬양곡을 불러주시면 참 기쁘겠습니다.. 그런 날이 오길..저희는 가정교회라..
😊
갑자기 띵~~~ㅠㅠ
😊😢😊😊😊😊😊😊
한명의 피조물을 위해 창조주가 움직인 엄청난 역사.. 사람이 무엇이기에 주께서 생각하니나이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