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날 그런 생각을 하고있는 저를 보게됬는데요 제가 참 많은 사람들을 향에서 손가락질 하고있더라고요 하나님 제가 저 사람 보다는 낫죠? 하나님 전 저런 건 하지 않으니까요 하나님 전 그래도 교회에서 살았잖아요 그게 조금씩 쌓였는지 제가 어느 날 십자가를 보고있는데 나는 예수님을 못 박지 않았어 라는 아주 이상한 당당함이 제앞에 들어와 있더라고요 우리 계속해서 다시 노래할때는 그래서 고치게 된 2절 가사로 고백할 텐데요 자신을 스스로를 사랑이시고 평화의 왕 이라고 소개하시는 분 우리 그분의 이름과 그분의 인격을 붙잡고 우리 다시 한번 그 주님을 찬송하면 좋겠습니다 ㅠㅠ 공감되는 전은주간사님의 간증입니다
작은 이민교회지만 정말 전교인이 우느라 제대로 부를 수 없었던 찬양.. 인도자도 반주하는 저도 목사님도 너무 엉엉 우느라 어떻게 연주가 되는지도 모르고.. 주님 아직도 피묻은 그리스도의 십자가를 외면하고 나를 사랑하는 이 죄인 어떡하면 좋을까요 그럼에도 묵묵히 기다리시는 주님 이 은해를 어찌하면 좋을까요..
내가 교회를 개독으로 만들었습니다… 나는 마스크 잘 쓰고 다녔고 광화문집회도 안 갔으며 우리 교회는 온라인 예배 드리고 있으니 나는 ㅈㄱㅎ과는 다르고 우리 교회는 ㅅㄹㅈㅇ교회와는 다르다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그 근본원인은… 내가 예수님처럼 살지 못했고… 우리 교회가 빛과 소금이 되지 못했기 때문임을… 가슴을 치며 눈물로 회개합니다… 내가 십자가를 비난의 상징이 되게 만들었습니다… 내가 한국교회를 개독으로 만들었습니다… 내가 그리스도를 다시 못 박았습니다…
저는 과거에 돌아가서 30년전으로 태어나기전으로 가서 다시 한번 학업 자격증 취득 취업 직장 결혼과 기술의 관련된 다양한 공부들의 도전할수있는 길을 예비로 준비되게 하여 주시고 꿈을 이룰때 많은 욕심들을 버리게 해주시는 저들을 죄인을 고백하고 회개로 깨닫는 시간이 되어주소서~
죄인중에 괴수 남을 판단하고 잘난 것도 없는데 장난이지만 교만함으로 손가락질하고 살고 있었네요 내일 또 죄를 짓는 인간의 본성이 .. 하나님 아들 예수 그리스도를 우리게 보내주시사 과거 현재 미래 죄까지도 해결해주시고 “다 이루었다 ” 말씀하신 예수님 정말 감사합니다 교만한 제 눈과 불평을 일삼았던 제 입술을 용서해주세요. 돈을 사랑함이 일만악의 뿌리라, 혀는 쉬지아니하는 악이라 죽이는 독이 가득함이라 원수를 사랑하고 너를 박해하는 자를 위해 기도하라 하나님 그 말씀에 순종하길 모든 사람이 구원받길 원하시는 하나님. 그 크신 사랑 오래참아 주시고 우리의 처음과 끝을 아시는 하나님 .. 두렵고 떨림으로 구원을 이루라.. 또 항상 기뻐하라 쉬지 말고 기도하라 범사에 감사하라 이미 승리하신 하나님께 감사와 찬양을 드리라 슬픔 대신에 기쁨의 기름으로 찬송의 옷 거룩한 산 제물이 되어 신랑되신 예수님 하나님께 감사하라 잊지 않기를 영원히 하나님만 찬양하고 하나님 맘 아프게 하지 않기를 죽기 전까지 정신차리기를 .. 하나님 사랑해요 제가 너무 솔직해서 화내서 미안해요 저 살려주시고 참아주셔서 감사해요
예수 흠도 죄도 없는 당신이 깊이 감춰둔 내 죄로 인하여 하나님의 어린 양 속죄의 제물 되어 저주받은 나무에 달리셨네 내가 예수를 당신을 부인했습니다 내가 예수를 당신을 못 박았습니다 당신이 행하신 일 모든 약속을 다 잊고 십자가에 예수를 매달았네 내가 예수를 당신을 부인했습니다 내가 예수를 당신을 못 박았습니다 나의 모든 죄를 지고 아버지께 인도하시는 내가 예수를 못 박았습니다 예수 참사랑과 평화의 주님 소망 없이 멀어진 우리를 하나님과 온전히 화목케 하기 위해 십자가로 막힌 담 허무셨네 내가 예수를 당신을 부인했습니다 내가 예수를 당신을 못 박았습니다 당신이 행하신 일 모든 약속을 다 잊고 십자가에 예수를 매달았네 내가 예수를 당신을 부인했습니다 내가 예수를 당신을 못 박았습니다 나의 모든 죄를 지고 아버지께 인도하시는 내가 예수를 못 박았습니다 내가 예수를 당신을 다시 바라봅니다 내가 예수를 당신을 사랑합니다 당신이 행하신 일 흔들리지 않는 사랑 깨지지 않는 약속 붙들겠네 내가 예수를 당신을 다시 바라봅니다 내가 예수를 당신을 사랑합니다 갚을 수 없는 사랑 아버지께 인도하시네 내가 예수를 사랑합니다
저도 어린시절 예수님이 나를 위해 죽으셨다는 것을 잘 이해하지 못했습니다. 원죄가 무엇인지는 몰라도 저는 스스로 그렇게 나쁜 일을 하지않고 잘 살고 있다고 생각했거든요. 그러나 이제 성인이 되고 살아가면 살아갈 수록 내가 죄인임을 자각합니다. 주님을 두번 못박는 죄인임을 고백합니다. 날마다 주님앞에 있기 원합니다.
아...그 이상한 당당함이 내 삶을 얼마나 망가뜨렸는가.. 얼마나 많은 순간속에서 주님을 슬프게 했고 주님과의 교제를 방해하며 죄 가운데 빠져 살았던가... 이런 내가 죄를 돌이키고 다시 주님께 돌아가야한다는 사실조차 잊은채 십자가를보며 나는 당연히 구원받았으니 괜찮아라고말하며 착각에빠져 주님을 못박았던가 피눈물 나게 회개한다. 후회하며 참회하며 회개하고싶다. 죄의구속에서 빠져나와 주님께 속한자 되고싶다. 갚을 수 없는 사랑 . 삶으로 살아내고싶다. 순종하며 살겠다..
주님 이찬양을 통해 다시 예수님을 바라보게 해주세요! 정말 매일 똑같은 죄, 사람들을 무시하고, 정죄하고, 비난하고 예수님처럼 사랑하기는커녕 못되게 구는 저를, 겉으로는 챙겨주는 척하지만 착한척 하지만 그 속이 새카만 저를 용서해주시고 예수님의 희생과 사랑을 생각하며 주님께 저를 맡기고 성령님을 통하여 변화된 삶을 살기 원합니다. 결단하게 해주세요!
주님 , 제가 주님을 못 박았습니다 주님,저는 죄 덩어리 입니다. 주님 저는 주님을 여러번 부인하였고,무시하였고,창피해 하였습니다.주님을 숨기고 교회 안 다니는척 연기하고 친구를 괴롭히고 싫어했습니다.주님 이런 저를 어떻게 사랑하시는지..주님 너무 죄송합니다.저는 주님을 여러번 부인하고 주님을 여러번 못박았는데..그런 저를 그런 어리석고 죄덩이리인 저를 사랑해 주셨습니다 주님 앞으로 싸우겠습니다 사탄과 죄와 싸우겠습니다.승리하겠습니다.주님 주님은 제 인생의 주인공 입니다.제 인생의 주인공은 내가 아닌 주님입니다.앞으로 주님을 전할것 이고 주님의 참된 사랑을 알릴것입니다. 주님 저는 가장 낮은 곳에서 섬시겠습니다.주님 지켜 봐주세요.그리고 도와주세요 제가 이런 부탁 드리는거 정말 양심없고 뻔뻔한거 아는 데 주님 제 삶가운데 주인이 되주시고 지켜주세요.주님 사탄과 싸울 때,죄와 싸울때 승리하게 도와주시옵소서..주님 주님만 바라보는 바보 주님바보가 될게요 주님 학교 가서도 주님을 전할게요 저를 사용해 주세요 주님!사랑합니다 제 인생에 1등이에요 주님❤️
난 천만인의 손보다 하나님의 손이 그립습니다. 난 천만인의 위로보다 하나님의 음성이 그립습니다. 난 지극히 작고 연약한 죄인중에 괴수입니다. 하나님이시여. 나의 손을 주님앞에 올려드리오니 주여 받으사 나의 무거운짐을 내려놓게 도와주옵소서. 한사람한사람의 고백을 주여 들어주시고 만나주옵소서..
우리를 위하여 십자가에 못 박히신 주님 김사합니다 주님덕분에 신앙을 꼭 붙잡고있습니다 세상이 유혹할때 신앙을 다시한번 꼭 붙잡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내가 다시 주님께 나아가겠습니다 우릴 다시 붙잡아 주시고 주님만이 나의왕 나의주 라고 다시 고백하오니 우릴 사용하옵소서 나의죄를 회개하며 나아가오니 주님을 사랑하오니 우리를 밝은 빛 으로 인도 하여주옵소서 주님 사랑합니다 내가 주님을 못박았습니다 내가 다시는 신앙을 손에서 놓치지 않게 도와주시옵소서 주님 감사합니다 아멘
예수를 믿는다면서 얼마나 많은 죄를 지었는지요 그런데 그런 나를 사랑하시는 분이 계시며 나에게 귀하다하세요 이 측량못할 사랑이 가장 귀하다는것을 알게하여주시고 주님을 더이상 속상하시게 하지않을 수 있는 지혜와 믿음,그리고 주님을 향한 사랑을 부워주세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절 왜 사랑하세요 주님 한낱 하지 말란 것만 골라서 하는 쓰레기 같은 사람을 왜 저를 왜 아 너무 감사합니다 전 주님만 높이겠습니다 너무 감사합니다. 저에게 믿음이란 선물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는 예수를 너무나도 많이 부인했습니다. 주님 주님이 주신 은혜로 저는 새 옷 입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들을 때마다 은혜로워요~~ 선교한국서 찬양인도하시는거 처음보고... 예쁘고 노래잘하는 분이라 생각했는데....(음치라 노래잘하는 여자 넘넘 부러워함요. 기타치며 노래하는 여자 진짜 멋져요) 하나님이 제 모습 점점더 직시시키시니... 인도자님의 고백이 참... 위안도 되고...은혜도 되네용^^
예수님께서 우리가 다시 죄를 지을때마다.이미 못박히시고 고난당하신 그 몸으로 '괜찮다' 하시며 십자가 지시고 다시 그 언덕을 또 오르십니다.죄를 짓고 넘어질때마다 늘 십자가 지시는 예수님..제가 죄를 짓지 않게 도와주시옵소서.죄의 무서움을 알게하시고 신중하게하소서. 예수님, 시간을 되돌려 약 2000년 전 예수님께서 십자가 지시며 언덕 오르실때 제가 달려가서 예수님이 지시고있는 무거운 십자가를 땅에 던지고 안아드리는 상상을 했습니다. 그러나 십자가 없이 서계시는 예수님을 보았을때 저는 다시 예수님께서 십자가를 지셔야 한다는, 그래야 제가 살수있다는 사실을 깨달았습니다.저는 아무것도 할 수 없었습니다.예수님 죄송합니다. 그저 제가 지금 할 수 있는건 그런 예수님을 생각하며 죄에 몇번이고 넘어져도 몇번이고 하나님 앞에 나가는것 뿐입니다.그것을 위해 예수님께서 십자가를 지셨으니까요.사랑하고싶은 예수님 감사합니다.
예수님을 믿는 다는 건 나의 죄를 깨달아 가는 과정인거 같아요. 이 세상 그 누구도 죄 앞에 자유로울 수 없어요. 심지어 예수님을 믿는 저 조차도 사람을 너무 미워할 때가 많이 있고, 마음이 교만해서 모든 세상 사람들이 나와 생각이 조금만 다르면 틀렸다고 판단하며 살아갑니다. 어쩌면 이원님은 예수님을 모르기 때문에 죄가 무엇인지 잘 모르실거 같아요. 그러나 예수님을 알게되면 이 세상이 얼마나 죄로 물들어있는지 보이고, 나 조차도 그런 세상에 섞여 살아가고 있었음을 볼 수 있습니다. 부디 이원님도 예수님 믿으셔서 우리 죄를 해결받을 수 있는 유일한 길을 예수님께서 열어주셨다는 것을 알게되셨으면 좋겠어요.
예수님은 나의 죄 때문에 십자가를 지셨습니다. 베드로도 예수님을 부인했기 때문에 낙심하고 슬퍼하였고, 예수님을 만나 회개하며 진정 사도의 삶을 살아갔습니다. 예수님이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의 죄 조차 십자가에서 한번에 해결하셨습니다. 그렇지만, 그렇다고 해서 우리가 이 세상을 살아갈 때 전혀 넘어지지 않고, 예수님을 전혀 부인하지 않고 살아가지는 못합니다. 이 찬양의 고백은 예수님이 원죄를 해결하셨음에도 불구하고, 사람의 연약함 혹은 주님보다는 죄에 가까워 지려는 마음 때문에 예수님을 보지 못하는 모습을, 그리고 나는 다른 사람보다는 났다고 여기어 나를 위해 돌아가신 예수님을 보지 못했던 나 자신을 돌아보는 그런 고백이 담겨있는 찬양인거 같습니다.
눈물이 멈추질 않습니다 나의 교만과 자만이 언제부터 이리 생겨났는지... 며칠동안 이 찬양만 듣고 부르고 회개합니다... 너무나 잘못된 삶을 살아가고있는 나의 삶을 용서해주세요 하나님과의 첫사랑을 다시 회복하게 해주세요..
하나님의 은총은 우리의 노력으로 주어지지 않습니다.
당장 금식기도 시작하십시오.
별볼일없는채널님. 이제는 괜찮아지셨나요? 저도 이 찬양을 들으며 예수님을 못 박은 자가 바로 나라는 걸 깨닫습니다.
깨닫는 것에서 바로 새로운 시작이 있겠지요?
다시 하나님 앞으로 나아갑니다.
아멘
소망없이 멀어진 우리를 하나님과 온전히 화목하기 위해 십자가로 막힌 담 하물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흔들리지 않는 그 사랑으로 우리를 구원해주신 예수님을 세상에 전하며 살아가길 원합니다🙏🏻🙏🏻
진정성 있는 고백을 날마다 주님께 올려드리길..🙏🏻
저도 이상한 당당함 속에 살아왔습니다. 다시 예수님만 바라보며 그 분만 높여드리고 싶습니다.
목이 뻣뻣한 지난날들의 교만했음을 고백하며 회개합니다~아멘
어느 날 그런 생각을 하고있는 저를 보게됬는데요
제가 참 많은 사람들을 향에서 손가락질 하고있더라고요
하나님 제가 저 사람 보다는 낫죠?
하나님 전 저런 건 하지 않으니까요
하나님 전 그래도 교회에서 살았잖아요
그게 조금씩 쌓였는지 제가 어느 날 십자가를 보고있는데
나는 예수님을 못 박지 않았어 라는 아주 이상한 당당함이 제앞에 들어와 있더라고요
우리 계속해서 다시 노래할때는 그래서 고치게 된 2절 가사로 고백할 텐데요
자신을 스스로를 사랑이시고 평화의 왕 이라고 소개하시는 분
우리 그분의 이름과 그분의 인격을 붙잡고 우리 다시 한번 그 주님을 찬송하면 좋겠습니다 ㅠㅠ
공감되는 전은주간사님의 간증입니다
아멘
작은 이민교회지만 정말 전교인이 우느라 제대로 부를 수 없었던 찬양.. 인도자도 반주하는 저도 목사님도 너무 엉엉 우느라 어떻게 연주가 되는지도 모르고.. 주님 아직도 피묻은 그리스도의 십자가를 외면하고 나를 사랑하는 이 죄인 어떡하면 좋을까요 그럼에도 묵묵히 기다리시는 주님 이 은해를 어찌하면 좋을까요..
내가 교회를 개독으로 만들었습니다…
나는 마스크 잘 쓰고 다녔고 광화문집회도 안 갔으며
우리 교회는 온라인 예배 드리고 있으니
나는 ㅈㄱㅎ과는 다르고
우리 교회는 ㅅㄹㅈㅇ교회와는 다르다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그 근본원인은…
내가 예수님처럼 살지 못했고…
우리 교회가 빛과 소금이 되지 못했기 때문임을…
가슴을 치며 눈물로 회개합니다…
내가 십자가를 비난의 상징이 되게 만들었습니다…
내가 한국교회를 개독으로 만들었습니다…
내가 그리스도를 다시 못 박았습니다…
주의 종을 욕하지마세요
주의 종이 잘못했다면 하나님이 손보십니다 사람이 욕할 게 아니에요 ㅎㅎ
사람과 하나님이 보시는 관점과 생각은 다르니깐요
이게 지금 누굴 욕한게 아니라~
다 함께 회개하고 있는 은혜의
자리 입니다~❤
저는 과거에 돌아가서 30년전으로 태어나기전으로 가서 다시 한번 학업 자격증 취득 취업 직장 결혼과 기술의 관련된 다양한 공부들의 도전할수있는 길을 예비로 준비되게 하여 주시고 꿈을 이룰때 많은 욕심들을 버리게 해주시는 저들을 죄인을 고백하고 회개로 깨닫는 시간이 되어주소서~
귀한 믿음의 고백의 찬양입니다.
십자가 아니면 살 수 없는 죄인. 그럼에도 십자가 등지는 교만과 어리석음.주님 이 죄인을 어찌해야 하는지요?다시 살리는 주님 앞에 나아갑시다. 여전히 죄인인 모습으로 나아가오니 긍휼이 여겨 주옵소서.
죄인중에 괴수 남을 판단하고 잘난 것도 없는데 장난이지만 교만함으로 손가락질하고 살고 있었네요 내일 또 죄를 짓는 인간의 본성이 .. 하나님 아들 예수 그리스도를 우리게 보내주시사 과거 현재 미래 죄까지도 해결해주시고 “다 이루었다 ” 말씀하신 예수님 정말 감사합니다 교만한 제 눈과 불평을 일삼았던 제 입술을 용서해주세요.
돈을 사랑함이 일만악의 뿌리라,
혀는 쉬지아니하는 악이라 죽이는 독이 가득함이라
원수를 사랑하고 너를 박해하는 자를 위해 기도하라
하나님 그 말씀에 순종하길 모든 사람이 구원받길 원하시는 하나님. 그 크신 사랑 오래참아 주시고 우리의 처음과 끝을 아시는 하나님 .. 두렵고 떨림으로 구원을 이루라..
또 항상 기뻐하라 쉬지 말고 기도하라
범사에 감사하라
이미 승리하신 하나님께 감사와 찬양을 드리라
슬픔 대신에 기쁨의 기름으로 찬송의 옷
거룩한 산 제물이 되어 신랑되신 예수님
하나님께 감사하라 잊지 않기를 영원히 하나님만 찬양하고 하나님 맘 아프게 하지 않기를 죽기 전까지 정신차리기를 ..
하나님 사랑해요 제가 너무 솔직해서 화내서 미안해요 저 살려주시고 참아주셔서 감사해요
예수 흠도 죄도 없는 당신이
깊이 감춰둔 내 죄로 인하여
하나님의 어린 양 속죄의 제물 되어
저주받은 나무에 달리셨네
내가 예수를 당신을 부인했습니다
내가 예수를 당신을 못 박았습니다
당신이 행하신 일 모든 약속을 다 잊고
십자가에 예수를 매달았네
내가 예수를 당신을 부인했습니다
내가 예수를 당신을 못 박았습니다
나의 모든 죄를 지고 아버지께 인도하시는
내가 예수를 못 박았습니다
예수 참사랑과 평화의 주님
소망 없이 멀어진 우리를
하나님과 온전히 화목케 하기 위해
십자가로 막힌 담 허무셨네
내가 예수를 당신을 부인했습니다
내가 예수를 당신을 못 박았습니다
당신이 행하신 일 모든 약속을 다 잊고
십자가에 예수를 매달았네
내가 예수를 당신을 부인했습니다
내가 예수를 당신을 못 박았습니다
나의 모든 죄를 지고 아버지께 인도하시는
내가 예수를 못 박았습니다
내가 예수를 당신을 다시 바라봅니다
내가 예수를 당신을 사랑합니다
당신이 행하신 일 흔들리지 않는 사랑
깨지지 않는 약속 붙들겠네
내가 예수를 당신을 다시 바라봅니다
내가 예수를 당신을 사랑합니다
갚을 수 없는 사랑 아버지께 인도하시네
내가 예수를 사랑합니다
저도 어린시절 예수님이 나를 위해 죽으셨다는 것을 잘 이해하지 못했습니다. 원죄가 무엇인지는 몰라도 저는 스스로 그렇게 나쁜 일을 하지않고 잘 살고 있다고 생각했거든요. 그러나 이제 성인이 되고 살아가면 살아갈 수록 내가 죄인임을 자각합니다. 주님을 두번 못박는 죄인임을 고백합니다. 날마다 주님앞에 있기 원합니다.
아...그 이상한 당당함이 내 삶을 얼마나 망가뜨렸는가..
얼마나 많은 순간속에서 주님을 슬프게 했고
주님과의 교제를 방해하며 죄 가운데 빠져 살았던가...
이런 내가 죄를 돌이키고 다시 주님께 돌아가야한다는 사실조차 잊은채 십자가를보며 나는 당연히 구원받았으니 괜찮아라고말하며
착각에빠져 주님을 못박았던가
피눈물 나게 회개한다. 후회하며 참회하며 회개하고싶다. 죄의구속에서 빠져나와 주님께 속한자 되고싶다. 갚을 수 없는 사랑 . 삶으로 살아내고싶다. 순종하며 살겠다..
아멘
당신을 핍박한건 다른이가 아닌 바로 나 였습니다......
아멘, 다른이가 아닌 바로 나였다는 것을 고백합니다
아멘, 주님을 의지한다면서 입술로만 고백했던 저를 벌하소서
아멘 저도 하나님을 부인하고 핍박도 해서 늘 주님께 죄송한 마음이 들었습니다ㅠㅠ
ㄹㅇ
주님 이찬양을 통해 다시 예수님을 바라보게 해주세요!
정말 매일 똑같은 죄, 사람들을 무시하고, 정죄하고, 비난하고
예수님처럼 사랑하기는커녕 못되게 구는 저를,
겉으로는 챙겨주는 척하지만 착한척 하지만 그 속이 새카만 저를 용서해주시고
예수님의 희생과 사랑을 생각하며 주님께 저를 맡기고 성령님을 통하여 변화된 삶을 살기 원합니다. 결단하게 해주세요!
이런 찬양이 많이 생겨나기를..
아멘
아멘 :D
하나님은 우리을 지켜보고계십니다
인도자 전은주님~~ 마니 사랑해요~~
저두 이 찬양을 처음 들었을때 폭풍 오열을 한게 기억 나네요 ㅠㅠ 😭 주님 저를 만지시고,살려주십시오 저두 예수님을 많이 아주 많이 부인 했었는데 ㅠㅠ 지금도 마찬가지로 예수님을 많이 아주 많이 부인 하고 있어요 ㅠㅠ 기도 많이 부탁드려요 🙏 ㅠㅠ
주님 , 제가 주님을 못 박았습니다
주님,저는 죄 덩어리 입니다. 주님 저는 주님을 여러번 부인하였고,무시하였고,창피해 하였습니다.주님을 숨기고 교회 안 다니는척 연기하고 친구를 괴롭히고 싫어했습니다.주님 이런 저를 어떻게 사랑하시는지..주님 너무 죄송합니다.저는 주님을 여러번 부인하고 주님을 여러번 못박았는데..그런 저를 그런 어리석고 죄덩이리인 저를 사랑해 주셨습니다 주님 앞으로 싸우겠습니다 사탄과 죄와 싸우겠습니다.승리하겠습니다.주님 주님은 제 인생의 주인공 입니다.제 인생의 주인공은 내가 아닌 주님입니다.앞으로 주님을 전할것 이고 주님의 참된 사랑을 알릴것입니다. 주님 저는 가장 낮은 곳에서 섬시겠습니다.주님 지켜 봐주세요.그리고 도와주세요 제가 이런 부탁 드리는거 정말 양심없고 뻔뻔한거 아는 데 주님 제 삶가운데 주인이 되주시고 지켜주세요.주님 사탄과 싸울 때,죄와 싸울때 승리하게 도와주시옵소서..주님 주님만 바라보는 바보 주님바보가 될게요 주님 학교 가서도 주님을 전할게요 저를 사용해 주세요 주님!사랑합니다 제 인생에 1등이에요 주님❤️
내 죄로 아버지는 죽으셨습니다.. 오늘 날 제가 저의 죄로 너무 힘들어하는데 예수님은 더 이프셨겠죠.. 죽고싶습니다.. 너무 힘이들고 숨이막혀서 더 살고 싶지 읺습니다.. 주님이 주신 은혜가 기억나지않습니다.. 저를 도와주세요 ㅜ
형제의 죄가 바로 나의 죄였음을 깨닫지 못한 채 형제를 정죄하기만 하였습니다 그러나 이제 아버지께 나의 죄를 고백하오니 용서하여 주시옵고 나와 같은 형제와 화평하여 연합하게 하여 주시옵소서
아멘
이 곡을 고백하기 위해 많은 눈물의 기도를했겠다는 생각이드네요~^^
쉽게 부를수있는 고백이 아니네요~
한주간 가사를 묵상하며 기도하므로
고백했으면 좋겠 네요~귀한곡입니다~
난 천만인의 손보다 하나님의 손이 그립습니다.
난 천만인의 위로보다 하나님의 음성이 그립습니다.
난 지극히 작고 연약한 죄인중에 괴수입니다.
하나님이시여. 나의 손을 주님앞에 올려드리오니 주여 받으사 나의 무거운짐을 내려놓게 도와주옵소서.
한사람한사람의 고백을 주여 들어주시고 만나주옵소서..
너무 좋아하는 찬양입니다. 회개하고 돌이키는 은혜가 제 삶에 또 한국 교회 전체에 늘 있기를 기도합니다. 간절히 원합니다.
우리를 위하여 십자가에 못 박히신 주님 김사합니다 주님덕분에 신앙을 꼭 붙잡고있습니다 세상이 유혹할때 신앙을 다시한번 꼭 붙잡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내가 다시 주님께 나아가겠습니다 우릴 다시 붙잡아 주시고 주님만이 나의왕 나의주 라고 다시 고백하오니 우릴 사용하옵소서 나의죄를 회개하며 나아가오니 주님을 사랑하오니 우리를 밝은 빛 으로 인도 하여주옵소서 주님 사랑합니다 내가 주님을 못박았습니다 내가 다시는 신앙을 손에서 놓치지 않게 도와주시옵소서 주님 감사합니다 아멘
5:00부터 시작되는 간증에...😢
예수를 믿는다면서 얼마나 많은 죄를 지었는지요 그런데 그런 나를 사랑하시는 분이 계시며 나에게 귀하다하세요 이 측량못할 사랑이 가장 귀하다는것을 알게하여주시고 주님을 더이상 속상하시게 하지않을 수 있는 지혜와 믿음,그리고 주님을 향한 사랑을 부워주세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하나님 제가 주님을 진정으로 만나게 해주세요
주님 저의 의가 드러나게 하지마시옵고
오직 주님만 바라보도록 도와주세요
감사합니다. 다시 당신을 바라볼수 있게 해주셔서.. 이렇게 나약하고 부족한 저인데 항상 십자가를 바라보며 고백할수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시 살아갈 힘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그저 감사하고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제가 예수님의 못을박았습니다.. 주여 제죄를용서하시옵소서..
주만바라볼며살아가는인생 되게하오소서..
우리 엄마가 이 노래듣고 엄마가 쪼끔식 눈물이 나오내요.이노래를 들려주셔서감사합니다.😊
예수님 바라봅니다. 예수님 사랑합니다. 이 고백을 가능케하는 것은 하나님의 날 향한 사랑입니다. 아버지께서 날 사랑하십니다.
주님을 생각하면 죄인이라고 시인할 수밖에 없네요.
이렇게 허물이 많은 아들을 사랑하시니 그저
감사드려요.
가사를 묵상하며 지난날들의 죄악된 모습을 되돌아볼 수 있는 은혜로운 찬양입니다.
주님 사랑합니다.
Could you please translate? Thanks,
아멘
베드로의 고백입니다..아멘
회개의 눈물흘리게 하시는 주님..
고아인 나를 자녀삼아주신 아버지
아버지만을 따르겠습니다
주님 사랑합니다😂
어우
ㅠㅠ
예수님에게 죄송한 생각이 들어요
성령님의 일하심은 회개가 있는곳에 더욱 강하게 움직이십니다
기도의 제물로 사명감당하시길...
아멘!
나를 다시 찾아오신 주 예수님!
모리아산에서도 당신의 어린양을 대신 내어주신
그 은혜를 내게도 주시기를 원합니다!
잠잠히 주님의 현현하신 영광을 떠오려 드립니다!
아멘!
절 왜 사랑하세요 주님 한낱 하지 말란 것만 골라서 하는 쓰레기 같은 사람을 왜 저를 왜 아 너무 감사합니다 전 주님만 높이겠습니다 너무 감사합니다. 저에게 믿음이란 선물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는 예수를 너무나도 많이 부인했습니다. 주님 주님이 주신 은혜로 저는 새 옷 입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찬양 중간에 하신 그 고백이, 매순간 저를 돌아보게 하는 고백이 됩니다. 너무 귀한 찬양 만들어주시고 공유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예수님께서 날위해 흘리신 그보혈 그보다 귀한것 없는데.. 그 은혜와 사랑은 잊어버리고 외식을 했습니다.. 내행위.내활동.내만족을 위해 하나님을 섬겼음을 회개합니다..
내가 그 죄인입니다.
Anointing is a blessing to the global Body of Christ
엄마 김인서엄마 사랑해 김민서 엄마 김인수 엄마 사랑해
내가 예수님께 하고싶은 말이네 말씀으로 심겠습니다
들을 때마다 은혜로워요~~ 선교한국서 찬양인도하시는거 처음보고... 예쁘고 노래잘하는 분이라 생각했는데....(음치라 노래잘하는 여자 넘넘 부러워함요. 기타치며 노래하는 여자 진짜 멋져요) 하나님이 제 모습 점점더 직시시키시니... 인도자님의 고백이 참... 위안도 되고...은혜도 되네용^^
요즘 은혜와 공감이 되는 찬양..
너무 노래 좋네요 ㅎㅎ 예수님을 믿는 청년으로써 기도에 열중하고 싶습니다.
고난과 시련속에서 절 구해주신 하나님 주님을항상찬양하고 아름다운 찬양 듣게 하심에 너무 감사합니다언제나 하나님 한분만 바라보고 말씀으로 하나님의지하는 자녀되게 해주세요 아멘..
귀한 찬양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유학중에 힘이 많이 되고 있어요 :)
어 고마워 히비스 김민수 김민수 엄마 사랑해요 엄마 축복해
주여 주여 아버지 우리 한국교회
에 코로나 때문에 못나오고 있서요 요즘 예수님 안믿음 사람 있서요 예수님 믿께 해주세요 그리고 우리 죄 있지마
예수님 이 우리 죄용서해주시고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
😭😭😭😭주여
이 노래를들으니깐 눈물이 날꺼 같네요.😢
내가 예수를 당신을 못박았습니다.
아멘!!😭
아멘🙏🏻
내가 예수님을 못 박았습니다.
오늘따라 이 찬양을 더 묵상하게 됩니다.
감사합니다
우리의죄를회게해보세요여러분 주님께서들어주십니다
내가 예수를 못 박았습니다.. 내가요..
너무 좋아하는 찬양 입닏다
제가요
사실은
마귀를 믿었어요
근데 교회를 다니면서
예수를 알게 되었어요
찬송가 너무 노래가 좋습니다.
정말 은혜깊은 찬송 입니다. 너무 좋습니다.🌱💝
가사의 고백이 넘 좋습니다 죄와 타락한 우리를 다시금 바라보게 합니다
하나님이 하셔!
아멘!
이 노래를 들으니까 예수님을 핍박하고 있었습니다ㅠㅠ 이 노래 들고 있으니까 이제는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을 박을 모습을 보입니다 주여 회개합니다ㅠㅠ
나도 그랬습니다 ㅜㅜ
함께 손잡고가세 너무 좋아요_
감사합니다! Thank you so much for this inspirational video!
듣기 좋은 찬양이에요
😀😁😃😄😆😉😊😋😍
감동이에요 ~
예수님께서 우리가 다시 죄를 지을때마다.이미 못박히시고 고난당하신 그 몸으로 '괜찮다' 하시며 십자가 지시고 다시 그 언덕을 또 오르십니다.죄를 짓고 넘어질때마다 늘 십자가 지시는 예수님..제가 죄를 짓지 않게 도와주시옵소서.죄의 무서움을 알게하시고 신중하게하소서.
예수님, 시간을 되돌려 약 2000년 전 예수님께서 십자가 지시며 언덕 오르실때 제가 달려가서 예수님이 지시고있는 무거운 십자가를 땅에 던지고 안아드리는 상상을 했습니다.
그러나 십자가 없이 서계시는 예수님을 보았을때 저는 다시 예수님께서 십자가를 지셔야 한다는, 그래야 제가 살수있다는 사실을 깨달았습니다.저는 아무것도 할 수 없었습니다.예수님 죄송합니다.
그저 제가 지금 할 수 있는건 그런 예수님을 생각하며 죄에 몇번이고 넘어져도 몇번이고 하나님 앞에 나가는것 뿐입니다.그것을 위해 예수님께서 십자가를 지셨으니까요.사랑하고싶은 예수님 감사합니다.
아멘아멘아멘할렐루야아멘!!!🤩😘😍🤗🙇♀️🤷♀️❣
👍
God Bless you Eunju with much grace and peace
💕💕💕💕💕💕💕
감사합니다!
좋아요 찬양 감사합니당
할렐루야 아멘
하나님내가 예수님을몰라본죄를용서해주세요
안냐세요 불교입니다
예수님을 믿는 다는 건 나의 죄를 깨달아 가는 과정인거 같아요.
이 세상 그 누구도 죄 앞에 자유로울 수 없어요.
심지어 예수님을 믿는 저 조차도 사람을 너무 미워할 때가 많이 있고, 마음이 교만해서 모든 세상 사람들이 나와 생각이 조금만 다르면 틀렸다고 판단하며 살아갑니다.
어쩌면 이원님은 예수님을 모르기 때문에 죄가 무엇인지 잘 모르실거 같아요.
그러나 예수님을 알게되면 이 세상이 얼마나 죄로 물들어있는지 보이고, 나 조차도 그런 세상에 섞여 살아가고 있었음을 볼 수 있습니다.
부디 이원님도 예수님 믿으셔서 우리 죄를 해결받을 수 있는 유일한 길을 예수님께서 열어주셨다는 것을 알게되셨으면 좋겠어요.
네 불교 꺼지세요 ^^
@@김성경-y4p 그렇게 하지 마세요
예수님은 그 누구나 모두 사랑하십니다 우리도 예수님을 닮아가야죠^^
@@김성경-y4p 맞아여 함부로 꺼지란말하지마세요 주님께서 싫어합니다
자칫 자범죄 해결하려 십자가에못박히신예수그리스도로 만여길지모를 간사인듯하네요
아멘 주님께서우리를사랑하셨기때문에
예수님은 나의 죄 때문에 십자가를 지셨습니다.
베드로도 예수님을 부인했기 때문에 낙심하고 슬퍼하였고, 예수님을 만나 회개하며 진정 사도의 삶을 살아갔습니다.
예수님이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의 죄 조차 십자가에서 한번에 해결하셨습니다.
그렇지만, 그렇다고 해서 우리가 이 세상을 살아갈 때 전혀 넘어지지 않고, 예수님을 전혀 부인하지 않고 살아가지는 못합니다.
이 찬양의 고백은 예수님이 원죄를 해결하셨음에도 불구하고, 사람의 연약함 혹은 주님보다는 죄에 가까워 지려는 마음 때문에 예수님을 보지 못하는 모습을, 그리고 나는 다른 사람보다는 났다고 여기어 나를 위해 돌아가신 예수님을 보지 못했던 나 자신을 돌아보는 그런 고백이 담겨있는 찬양인거 같습니다.
얼마전유튜브에찬양사역자중에있는좌파들이공개되었습니다 심종호씨,WELOVE 등이 공개되어서좌파찬양사역자들을거들떠도안보고있습니다 마커스를참좋아했었는데,너무안타깝네요 어노인팅도좌파인가요? 너무궁금하네요
안타깝습니다. 누가 좌파 우파를 결정할 수 있나요?
우리 모두는 어느 파도 아닌 하나님의 자녀입니다. ^^
세상의 어떤 논리나 평가에 귀기울이기보다
오직 진리되신 하나님만을 따르는 삶이 되기를 기도합니다.
@@anointingworship 유물론에뿌리를내리고있는좌파적인세계관을공부하셨으면좋겠습니다 마치좌파cbs에나오는어떤목사님이자신은좌파도우파도아닌예수파라고얘기한것이생각이나네요
@@ILOVEJESUS1948 답답한사람들 정치에 놀아나는 순진한사림들 불쌍해요 좌파라고찍어내는 그들이 교회를 파괴합니다
주님을 찬양하는
주파 입니딘
아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