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수님의 강의를 들으며 참진리를 발견하기 위하여, 마음의 중심을 위해 기도하게 됩니다 교회사를 반드시 알아야 할 이유를 알게 해주시고 가르쳐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성경을 바르게 해석하기 위한 초석은 교회사 속에 수많은 이단들을 알아야 견고해질 수 있다는 것이 더욱 절실한 이 시대를 위해 기도합니다
목사님~ 정말 유익한 강의 올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 항상 목사님 설교와 강의 잘 들으며 배우고 있습니다.. 초대교회사를 목사님 강의로 들을 때 이단부분에서 영지주의 언급하셔서 더 알고 싶었썼는데 오늘 소개해주신 책 구입하고 싶습니다.. 어떻게 구입 할 수 있을까요..
말씀을 따라 기록하고 순서도를 그려보니 저에게는 아주 소중한 가르침이 되었어요. 과거에 저는 어느날 이상하게 빛이 자꾸 비추는것이에요. 이게 무슨일인가? 그런데 너무나 강렬한 체험이라서 쉽게 잊혀지지 않았어요. 이것이 무엇일까? 그래서, 도서관에 달려갑니다. 책은 많았으나 도무지 내게 필요한 책이 무엇인지 알 수 없었지요. 그렇게 고민하던 차에 마음속에서 이참에 모든것은 다시 공부해라고 내면에서 울리는것입니다. 그 이후 20년 동안 책한권 읽지 않던 제가 책을 읽어서 일을 그만둡니다. ('1차원적인 인간' 마르쿠제) 고등학교 취업을 자동차 정비로나가서 죽을때까지 기름쟁이가 천명이다라고 저는 생각했었습니다. 일을 그만 두기전, 자영업을 하고 있었고 적당히 벌어먹고 살고 있었습니다. 도서관에서 3년이되는 해에 그빛을 완전히 독대를 했어요. 소위 '깨달음을 완성했었어요.' (주체적으로 책읽고 쉬는 10분 짧게 명상)저는 종교적이기 싫어서 마음수련을 목표로 성학십도, 단학, 수심결 3권을 도구로 사용했었습니다. 대부분의 독서는 철학과 문학을 읽었습니다. 최근에 톨스토이의 고백록을 읽고 운동후 짧게 명상하는데 "아이엠 후 아이엠" 내면에 목소리가 영어로 선명합니다. 며칠 전에 읽었던 톨스토이도 교회로가서 수십번 들락날락거리며 가다 그만 두기를 10년가까이해서 독실한 신자가 되었다던데, 나도 고생길이 열린것인지 불안하기도 했었지요. 그래서 착실한 기독교 친구를 불러서 사정을 이야기하고 작은 교회에 7회정도 나감과 동시에 독서의 방향을 종교로 바꾸었어요. 기독교는 넓게, 불교는 참선 기초까지만, 마음먹고 독서하던 중에 '영지주의'를 만나게되었어요. 저는 동양사상에 근본을 두어서 지극신은 처음 들어보는 대상이였고 사실 생각이 거기 까지 미치지 못했으며 더구나 플라톤까지 간다는것이 더욱 신기 했답니다. 이황선생의 성학십도에는 '허령하고 신령한'이라고 표기되어있을 뿐이였지요. 인식론'에서 키케로의 글을보고 회의주의에서 신비주의로 넘어오는 과정에서 파스칼의 팡세가 신비주의로 저를 이끌었으며 존 칼빈의 기독교강요 상권만 읽었는데도 목사님의 설교가 상당히 보수적이라는것도 알았습니다. 저는 영지주의이고 이단이되면 교회에는 머물 수 없는 귀신마냥 떠돌아다녀야 하는것일까요? 동양에 유가,도가, 불교,동학은 거의 영지주의 같아보이네요. 저는 오늘도 과거에 나에게서 벗어나지 못함을 성찰하고 독서와 명상으로 마음을 비우고 비워서 다른 분의 말씀을 가득담고 판단없이 바라봅니다. (오늘은 라은성 교수님을 말씀을 가득담아서 너무 기쁨니다.) 그러다 시간이 지나면 문듯 마음에서 울려퍼지는 목소리가 있을것입니다. 만약 소리가 없더라도 양심과 비판적사고 그리고 같이 공부하는 사람들의 대화로 그문제를 풀어볼려합니다. 저는 귀신마냥 떠돌아야 할까요?
정말 편협한 논리 공의회 때 영지주의자 들이 배재된 이유는 정치와 결탁된 대교회 중심의 통치에 원활한 ( 관리,제어) 전제적 해석에 의한 것입니다 . 도마,빌립보,마리아복음서들은 지금의 신 지식인들은 다들 공부합니다 . 구습의 폐단을 없애버린 예수가 진정 영지주의자 였습니다 . 해서 예수신봉자( 영지주의가) 들이 태동 한것입니다.
목사님.. 너무 얕은 지식으로 아무것도 모르는 교인들에게 영지주의를 말씀하시네요. 말씀들어 보니 전공하신거 같지도 않고 더더욱 논문을 제대로 써본것도 아닌것 같은데요.. 혹 아님 일부러 어느 한 부정적인 면을 전부인것 처럼 말씀하시는건가요? 좀 더 폭넓은 지식으로 교인들에게 영지주의의 갈래와 이 시간 얘기하는 영지주의는 어떤거며 또 이에 대한 다양한 입장들을 설명하고 나는 또는 우리교회는 이러한 입장을 수용하고 있다. 이렇게 설명해야 한다고 봅니다만.. 우리나라 기독교가 왜 발전을 이루지 못하는지 고민을 했으면 합니다..
@@abcdefg-c8f 님 생각엔 모가 옳은데요? 님 목사님 말씀을 하나님 말씀처럼 떠받드느라 물불 안가리고 욕으로 댓글 다는거?.. 님 목사님 존경하면 최소한 누가 될 행동은 삼가하면 좋았을텐데.. 외부에서 비판을 하면 담임목사는 좀 더 객관적으로 설교하려 노력하고 교인은 한번쯤 정신차리고 신앙생활을 하려는 모습이 보이면 좋을텐데.. 안그래요 다혈질 양반?
![[도올김용옥] 서양철학사 강의 47 초기 기독교의 형성 과정 - 영지주의 Gnosticism](http://i.ytimg.com/vi/9IelHnQMjZ8/mqdefault.jpg)
교수님의 중요한 강의를 듣게 되어 감사합니다.
영지주의에 대한 실체를 더욱 잘 알고 분별해야 된다고 판단합니다.
주님의 사랑을 느껴야만
주님을 사랑하게 되겠지요.
정말 감사합니다! 교회 안에 가만~히 들어온 영지주의적인 것들을 신앙이라고 착각하는 것이 대~다수인 지금의 때.... 정말 귀한 말씀 새겨 듣고 공부하겠습니다!
초대교회 때도 그런 자들이 교회에 들어와서 이단들이 신앙인으로, 양의 탈을 쓰고 늑대들이 살았습니다.
누군지 지목하는 것보다 우리 자신에 이런 모습이 있다는 것에 경악을 금치 못합니다.
저도 날마다 자신이 영지주의로 치우치지 않도록 노력하겠습니다.
^___^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귀한 강의 감사합니다. 유익한 강의 계속 부탁드립니다.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습니다.
"교회사 아카데미" 유투브에도 다양한 내용의 개혁신학과 관련된 내용이 있습니다.
^____^
교수님의 강의를 들으며 참진리를 발견하기 위하여, 마음의 중심을 위해 기도하게 됩니다
교회사를 반드시 알아야 할 이유를 알게 해주시고 가르쳐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성경을 바르게 해석하기 위한 초석은
교회사 속에 수많은 이단들을 알아야
견고해질 수 있다는 것이 더욱 절실한
이 시대를 위해 기도합니다
교수님
“정통과 이단”
책은 모두 품절로 나옵니다
책을 볼 수 있는 방법은 없을지요?
페텔 출판사로 연락하시면, 가책자를 구입할 수 있습니다. 보다 많은 내용이 담겨 있습니다. ^___^
02-978-9140
@@reformedchurchofseoul 감사드립니다 연락해보겠습니다
인쇄소에 주문했는데요... 내일(1월 18일)에 한진택배로 보낸답니다.
@@reformedchurchofseoul
감사드립니다 교수님
목사님~ 정말 유익한 강의 올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 항상 목사님 설교와 강의 잘 들으며 배우고 있습니다.. 초대교회사를 목사님 강의로 들을 때 이단부분에서 영지주의 언급하셔서 더 알고 싶었썼는데 오늘 소개해주신 책 구입하고 싶습니다.. 어떻게 구입 할 수 있을까요..
1:41:00 영지주의 설명 본격적 시작
저는 순복음천안교회 남기홍 목사라고합니다. 라은성교수님의 강의는 제가 유트브를 통해 얻은 가장 큰 보물입니다.. 감사한 마음을 댓글로 라도 남겨봅니다. 감사드립니다.
격려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이 시대에 부름 받은 종으로서 진실한 종이 되고픕니다.
수고많습니다. ^___^
청교도사상 설교로 들립니다.
마더테레사 부분은 (본인이 진짜 죄를 마니 지엇으니 바림잗앗겟죠 )본인이 아는거죠
말씀을 따라 기록하고 순서도를 그려보니 저에게는 아주 소중한 가르침이 되었어요.
과거에 저는 어느날 이상하게 빛이 자꾸 비추는것이에요.
이게 무슨일인가?
그런데 너무나 강렬한 체험이라서 쉽게 잊혀지지 않았어요. 이것이 무엇일까?
그래서, 도서관에 달려갑니다.
책은 많았으나 도무지 내게 필요한 책이 무엇인지 알 수 없었지요. 그렇게 고민하던 차에 마음속에서 이참에 모든것은 다시 공부해라고 내면에서 울리는것입니다. 그 이후 20년 동안 책한권 읽지 않던 제가 책을 읽어서 일을 그만둡니다. ('1차원적인 인간' 마르쿠제)
고등학교 취업을 자동차 정비로나가서 죽을때까지 기름쟁이가 천명이다라고 저는 생각했었습니다. 일을 그만 두기전, 자영업을 하고 있었고 적당히 벌어먹고 살고 있었습니다. 도서관에서 3년이되는 해에 그빛을 완전히 독대를 했어요.
소위 '깨달음을 완성했었어요.'
(주체적으로 책읽고 쉬는 10분 짧게 명상)저는 종교적이기 싫어서 마음수련을 목표로 성학십도, 단학, 수심결 3권을 도구로 사용했었습니다.
대부분의 독서는 철학과 문학을 읽었습니다. 최근에 톨스토이의 고백록을 읽고 운동후 짧게 명상하는데 "아이엠 후 아이엠" 내면에 목소리가 영어로 선명합니다. 며칠 전에 읽었던 톨스토이도 교회로가서 수십번 들락날락거리며 가다 그만 두기를 10년가까이해서 독실한 신자가 되었다던데, 나도 고생길이 열린것인지 불안하기도 했었지요. 그래서 착실한 기독교 친구를 불러서 사정을 이야기하고 작은 교회에 7회정도 나감과 동시에 독서의 방향을 종교로 바꾸었어요. 기독교는 넓게, 불교는 참선 기초까지만, 마음먹고 독서하던 중에 '영지주의'를 만나게되었어요. 저는 동양사상에 근본을 두어서 지극신은 처음 들어보는 대상이였고 사실 생각이 거기 까지 미치지 못했으며 더구나 플라톤까지 간다는것이 더욱 신기 했답니다.
이황선생의 성학십도에는 '허령하고 신령한'이라고 표기되어있을 뿐이였지요.
인식론'에서 키케로의 글을보고 회의주의에서 신비주의로 넘어오는 과정에서 파스칼의 팡세가 신비주의로 저를 이끌었으며 존 칼빈의 기독교강요 상권만 읽었는데도 목사님의 설교가 상당히 보수적이라는것도 알았습니다. 저는 영지주의이고 이단이되면 교회에는 머물 수 없는 귀신마냥 떠돌아다녀야 하는것일까요?
동양에 유가,도가, 불교,동학은 거의 영지주의 같아보이네요.
저는 오늘도 과거에 나에게서 벗어나지 못함을 성찰하고 독서와 명상으로 마음을 비우고 비워서 다른 분의 말씀을 가득담고 판단없이 바라봅니다. (오늘은 라은성 교수님을 말씀을 가득담아서 너무 기쁨니다.)
그러다 시간이 지나면 문듯 마음에서 울려퍼지는 목소리가 있을것입니다. 만약 소리가 없더라도 양심과 비판적사고 그리고 같이 공부하는 사람들의 대화로 그문제를 풀어볼려합니다.
저는 귀신마냥 떠돌아야 할까요?
그렇군요....
-___-
흐름을 끊는 광고 좀 안 나오 게 할 순 없는 건가요?
주옥같은 메세지가 광고로 인해 진가를 발휘 하지 못 하는 것 같아 안타깝습니다.
설교에는 광고가 있는 건...ㅠㅠ 제가 하는게 아니라..유튜브에서 히는 거신데요... 송구합니다.
아니면, 모든 광고를 차단해야 하는데.
ㅠㅠ
영지주의를 잘 들여다 보면 .. 기독교의 역사와 소위 말하는 종교학자,교황,목사 등... 진짜와 가짜가 구분된다..
정말 편협한 논리 공의회 때 영지주의자 들이 배재된 이유는 정치와 결탁된 대교회 중심의 통치에 원활한 ( 관리,제어) 전제적 해석에 의한 것입니다 . 도마,빌립보,마리아복음서들은 지금의 신 지식인들은 다들 공부합니다 . 구습의 폐단을 없애버린 예수가 진정 영지주의자 였습니다 . 해서 예수신봉자( 영지주의가) 들이 태동 한것입니다.
정말 필요한 강의인데 광고 너무 많아서 다시 보고싶지 않네요. 광고 적당히 넣어주시면 좋겠습니다. 30분도 안되서 3번씩이나 나옵니다
죄송합니다.
제가 하는게 아니라서 .. ㅜㅜ
@@reformedchurchofseoul 너무 유익한 강의인데 계속 흐름이 끊기니 아쉽습니다
목사님이. 바이러스라고. 생각하지 않으세여? 어떤. 해석이던. 주관이. 들어가요..
교수님의 강의 중 얻을 것도 많지만, 다 맞는 것은 아닙니다. 가려서 듣습니다.특히 은사중지론을 믿으시는 것 같군요. 안타깝습니다.
모든 사람은 다 자기만 옳다고 생각한다. 목사들이 특히 그렇다.
주제에 집중!
지적 감사합니다.
-___-
목사님.. 너무 얕은 지식으로 아무것도 모르는 교인들에게 영지주의를 말씀하시네요. 말씀들어 보니 전공하신거 같지도 않고 더더욱 논문을 제대로 써본것도 아닌것 같은데요.. 혹 아님 일부러 어느 한 부정적인 면을 전부인것 처럼 말씀하시는건가요? 좀 더 폭넓은 지식으로 교인들에게 영지주의의 갈래와 이 시간 얘기하는 영지주의는 어떤거며 또 이에 대한 다양한 입장들을 설명하고 나는 또는 우리교회는 이러한 입장을 수용하고 있다. 이렇게 설명해야 한다고 봅니다만.. 우리나라 기독교가 왜 발전을 이루지 못하는지 고민을 했으면 합니다..
@@abcdefg-c8f 나이곱게 처드시죠? .. 이런 댓글 달면 님 목사님얼굴에 똥칠하는거 모르나?..
@@abcdefg-c8f 님 생각엔 모가 옳은데요? 님 목사님 말씀을 하나님 말씀처럼 떠받드느라 물불 안가리고 욕으로 댓글 다는거?.. 님 목사님 존경하면 최소한 누가 될 행동은 삼가하면 좋았을텐데.. 외부에서 비판을 하면 담임목사는 좀 더 객관적으로 설교하려 노력하고 교인은 한번쯤 정신차리고 신앙생활을 하려는 모습이 보이면 좋을텐데.. 안그래요 다혈질 양반?
@@abcdefg-c8f 에구.. 이젠 목사님은 고사하고 낳아주신 님 어머니 얼굴에도 똥칠을 하네..
목사님께서 다 공부하신 분야이십니다
오랜시간 수학하시고 돌아오신분이고 우리가 상상할수없을정도로 책을 많이보신분이니 님께서 말씀을 그렇게 하시면 안될거같습니다
정확한 말입니다 . 성경공부를 49%밖에 못한 아둔한 사람의 강의 입니다
영지주의란 갈라치기주의 미친 정신광란짓이라 해야 옳다
먹고살기도 바쁜 단순한 인류에게 이 무슨 부유노릇이란 말인가
u can say that aga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