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지주의가 예수님의 가르침일 수밖에 없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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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1 ต.ค. 2024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234

  • @jinsoha
    @jinsoha ปีที่แล้ว +7

    야. 그렇지. 이게 진정한 크리스트교의 요체지! 좋은 영상 감사히 잘보고 갑니다.

  • @waqwa11
    @waqwa11 8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목사님의 제자가 되고 싶습니다.
    저도 늘 목사님과 같은 주장을 하고 있으며, 다른 기독교인들에게 참된 진리를 전하려 하였으나, 저의 말을 받아들이지 않습니다.
    오늘 우연히 목사님의 말씀을 접하고
    너무나 기쁜 마음입니다^^

    • @나병호-e8f
      @나병호-e8f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저도 님과 같은 마음입니다. 이 해설자의 말에 그토록 감명을 받았다면 저의 글을 한번 봐 보세요. '노벨문학상 후보를향해'라는 에세이입니다. 이 책의 6, 7, 8부를 한 번 보십시오. 전 그 책의 저자입니다.

  • @smdh1234
    @smdh1234 8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도마복음이 옳다면 왜 전지전능하신 하나님께서 도마복음을 정경에 포함되게 하지 않으셨을까?

  • @cms7216
    @cms7216 2 ปีที่แล้ว +15

    영적인 말씀을 질문및 주장하여 출교당한지 20년 되었습니다.
    선생님의 강의 말씀이 어찌그리 배우고 깨달아 알고 있는 말씀의 길과 너무 공감을 느껴 감사 드립니다.
    막달라복음에 관해서도 많이 알고싶어관계된 유튜브 많이 듣고 있습니다.

  • @안녕차차-s4j
    @안녕차차-s4j 3 ปีที่แล้ว +12

    크리슈나무르티 , 도마복음 기적수업 불교 다 비슷하듯. 주류가 아닌거같아서 만화 콘티짤때 소재의 과학적근거를 찾기 힘들었는데 슬슬 인정받기시작하는 시대가 되긴하나보네요

  • @비상-i9f
    @비상-i9f ปีที่แล้ว +11

    헉...영지주의가 왜 이단일수밖에 없는지를 아주 잘 설명해주시네요ㅠ

    • @JuheeHong-r1q
      @JuheeHong-r1q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모든 교리는 진리의 단편들을 다 가지고 있습니다. 100%는 없습니다. 성경을 잘 읽어보면 바울의 신학이 예수님의 가르침과 다르다는 생각이 자연스럽게 듭니다. 자기가 소화할 수 있는 만큼만 수용하면 됩니다. 도마복음은 선불교와 바슷하고 산상수훈의 내용은 법화경의 내용과 많이 비슷합니다. 다른 종교를 연구하다 보면 서로 충돌한다고 느껴지는 게 아나라 뭔가 채워지는 느낌을 많이 받습니다. 마치 퍼즐 맞추기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예수만 믿으면 구원을 받는다는 믿음은 문제가 있습니다. 성경 가운데 야고보서가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이유는 야고보서를 쓴 야고보는 예수님의 동생이었기 때문입니다. 평소에 예수님의 말을 가장 많이 들었을 직계 형제가 한 말이면 그게 예수님이 전하고자 했던 진리에 가장 가깝다고 봐도 무방합니다. 믿음과 행위는 같은 비중으로 중요하다고 보는 게 맞습니다.

  • @칠십평생
    @칠십평생 3 ปีที่แล้ว +22

    목사님 이신것 같은데,
    이미 교조화 되고 형해화 된
    한국 개신교 안에서 영지주의를
    선택 전파 하실려면 이단의 꼬리표는
    달고 살아야 할것이며 매우 고단하고
    힘든길이 될것입니다.

    • @cyx0406
      @cyx0406 2 ปีที่แล้ว +3

      허나 그것이 원형에 가까운 예수님의 가르침이니 자신이 생전 예수를 존경하고 따르는 종교인이라면 그러한 길을 가는게 맞음

    • @이관호-f7t
      @이관호-f7t ปีที่แล้ว

      그노시스 영지주의가 진짜예수님가르침임
      문자주의자의. 지금그리스도교는. 아님

  • @강종열-v4b
    @강종열-v4b 2 ปีที่แล้ว +11

    통일교 교리와 유사
    즉 예수님은 신이 아니고
    다른 성인군자와 같다는!
    영지 주의에 대해 완벽히 이해하게 해 주셔서 감사.
    왜 이단이라고 하고 초기 교회에서 배척 받았는지 이해됩니다.
    왜 도마복음이 위경이 되었는지도 이해!!

  • @gaia555
    @gaia555 2 ปีที่แล้ว +5

    거짓 신학이 군중심리적 단합에 의해서 부흥한 것은 신앙의 목적이 물질 가치관에 포로되었기 떄문이니 ... 영적 지혜를 얻음으로 예수님의 참 진리의 빛가운데 동행하리라 믿습니다. 영적 혼돈의 밤을 지나고 있는 지금 이런 메시지가 많은 사람들에게 전달 되기를 기도합니다.

  • @비엔나-v6r
    @비엔나-v6r 9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영지주의가 어떻게 변질되고 신비주의에 빠져 성도들을 착취한건 속 빼고 말씀하시네

  • @김별-z7o
    @김별-z7o 3 ปีที่แล้ว +10

    국내 저서 불문학자이신 민희식 교수님 책 추천드립니다 ~~^^
    마녀재판 2권
    성서의 뿌리 2권
    예수와 붓다
    법화경과 신약성서

  • @지성여신
    @지성여신 3 ปีที่แล้ว +8

    4대 성인 뿐만아니라 우리민족 고유의 가르침역시 같다는걸 얘기하고 싶네요.
    삼일신고에서도 하느님께서 이미 우리 안에 내려와 계시니 그뜻을 통하여 세상을 넓리 이롭게하여 공덕을 이뤄 완성하라는 "성통공완"과 천부경에서 "인중천지일" 사람안에서 천지가 하나가 될때 완전해진다 같은 의미로 다가옵니다. 도마복음에서도 예수님도 비슷한 말씀을 하신걸로 기억나는데 안과밖이 위와 아래가 하나가될때 영생을 얻으리라. 각자 마음의 영적 수행을 바르게 하여 성인들의 가르침을 바르게 이루길 바랍니다.

  • @지구학교-u2v
    @지구학교-u2v 11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조금더 더 듣다가 다시 댓글남기게됩니다. 정말 멋지세요 ~~~어찌 이렇게 맞는 말씀만 하시죠 ~~~~
    꼭 새로운성경을 알아보세요

  • @JM-xn4uo
    @JM-xn4uo 2 ปีที่แล้ว +6

    평소 제 생각과 거의 일치하는 말씀 입니다.예수님도 그런 가르침 이셨군요. 정말 다행입니다.역시 우주의 진리와 섭리는 하나 입니다.
    고맙습니다.

  • @harrykim9230
    @harrykim9230 ปีที่แล้ว +6

    사도요한이 요한일서에서 영지주의를 비판했습니다

  • @우얄라꼬-i5s
    @우얄라꼬-i5s ปีที่แล้ว +2

    불교와 정말 비슷하네요
    스스로 알아서 깨달아 하늘의 이치를 안다
    예수께서 청년시절 인도와 티벳으로
    여행하시며 불교를 배웠다는
    이야기가 티벳의 어느 절에서
    발견 되었고 이름은 야소라고 기록
    되어있습니다
    진리는 항상 같은 길을 가야 진리죠
    노자 석가 유교는 비슷한데
    오로지 기독계열만 다른 방식이었는데
    역시 예수님도 진리를 이야기 했지만
    전달을 이상하게 한거 였군요

  • @타키온힉스
    @타키온힉스 3 ปีที่แล้ว +22

    좋은 가르침에 감사드립니다. 저는 천주교신자입니다만 제가 생각하는 것과 100%같습니다. 지금의 4복음서예는 인간에 의한 훼손이 심각하다고 생각합니다. 계속 좋은 강의 부탁드립니다. 건강하십시오.

    • @Miles_Link
      @Miles_Link ปีที่แล้ว

      예수님이 문득 제자들에게 이런 말씀을 하셨죠. 너의는 바리세인의 누룩을 조심하라. 전 그 바리세인의 누룩이 바울이 아닐까 의심해보았네요.

    • @imhasa102
      @imhasa102 ปีที่แล้ว

      개구라 많이 믿으십시오.
      이만희 정명석 믿으셔도 되겠습니다.

  • @根檀유병욱
    @根檀유병욱 ปีที่แล้ว +1

    참자유는 스스로 부족함을 깨달아
    너와 나는 그 아래 겸손함이
    참자유이며
    하늘은
    온우주의 자유이며, 진리이다.
    하늘은
    신비속에 가려진 분이 아니며
    늘 곁에서 자신을 분명히 드러내시는 분이시다.
    하늘을 신비로 가리는 자
    그 신심이 그릇되거나
    그 하늘을 왜곡하여 하늘의 백성을 혹세무민하는 자로
    그들은 하늘에 그 바탕을 둔 자들이 아니라
    바로 사탄에 부역하는 자들로
    스스로 깨달아 그 그릇된 신심을 회개하여야 마땅하다.

  • @根檀유병욱
    @根檀유병욱 ปีที่แล้ว +2

    하늘이 자신을 드러내시는 방법은
    오직 사실과 현상을 통해 자신을 드러내시며
    신비나 율과 법으로 자신을 드러내시는 분이 아니시며,
    그 자신을 드러내시는 과정에 율과 법을 활용하시는 것이지
    그러한 율과 법을 부여잡고 참하늘을 부정하는 자들은
    그들이 바로 그릇되이 하늘을 신앙하는 자들이다.
    그러한 하늘을 받들며 그 하늘의 모습을 탐구하는 자들이
    바로 하늘을 밝히는 촟불인 것이다.

  • @Phoenix3.69
    @Phoenix3.69 2 ปีที่แล้ว +3

    그러면 선악과의 의미, 뱀이 꾀었던 ㅡ 너희 눈이 밝아 하나님과 같이 되리라 ㅡ 는 내가 곧 하나님이 되는 각자 신성 각성의 문제와 상통하는 거 같은데 어떻게 보아야 할까요? 궁금해요.

    • @TV-ew2mq
      @TV-ew2mq  2 ปีที่แล้ว +4

      하느님이 자기가 창조한 인간이 자신과 같아지면 기뻐하지
      그것을 질투할 이유가 있습니까?

    • @sangyongpark2137
      @sangyongpark2137 2 ปีที่แล้ว +3

      선악과의 하나님같이 되리라 라는 말은 세상의 선과 악 어둠과 밝음등을 인지하는 분별력을 얻게 된다는 걸 의미합니다. 영적으로 하나님의 반열에 오른다는 뜻은 아니죠.
      선악과는 비유입니다. 모든 인간은 어릴적 세상을 구분짓는것 없이 순수한 어린시절을 지니고 있죠. 커가면서 아름다움과 추함 어둠과 밝음 삶과 죽음등을 인지적으로 자각하고 세상의 현상을 구별지으며 살아가죠. 이 분별이 인간에게 고통을 가져오구요. 어린아이들이 성차별이나 인종차별이 뭔지 알까요? 커가면서 개념짓고 구분짓고 나누면서 이런 생각들이 자리잡는 것입니다.
      에덴동산의 이야기는 어린시절 낙원에 살던 인간이 구분하고 나누는 분별을 알게되어 고통의 세계로 추락하는 필연적 과정을 서사적으로 비유한 이야기입니댜.

  • @aaronpark3108
    @aaronpark3108 3 ปีที่แล้ว +16

    기독교의 너울에서 예수님을 구원해야 합니다.
    기독교는 로마 황제교라고 봐야 합니다.
    자유로운 영지주의보다는 제식적이고 교리로 훈련된 정통교리가 통치수단으로 이롭기 때문이죠...

  • @Sungerum-f7e8w
    @Sungerum-f7e8w 3 ปีที่แล้ว +30

    현재 기독교는 초기기독교 영지주의와도 대립, 과학과도 대립, 타종교와도 대립..아주 대립의 종교인듯하네요

    • @crescendo_999
      @crescendo_999 3 ปีที่แล้ว

      대립과 똥고집과 아집과 무지와 지랄의 종교. 그래서 근래 지라르가 기독교의 구원자라고 물고 빨고 난리임. 이름에서 이미 꽝임. 지라르가 머여 지라르가 지랄맞게.

    • @윤토리-n3j
      @윤토리-n3j 3 ปีที่แล้ว

      ㅋㅋㅋㅋ 대립의 종교 ㅋㅋㅋㅋ 단어가 재미지네요 ㅋㅋ 저도 과거에 교회댕겼지만 인정할 수 밖에 없다능 ㅋㅋㅋㅋ

    • @라이젠-o7d
      @라이젠-o7d 2 ปีที่แล้ว

      ㅋㅋㅋㅋㅋ 앜ㅋㅋㅋㅋㅋ~ 너무 욱겨욬ㅋㅋㅋㅋㅋ

    • @Chaedson2023
      @Chaedson2023 2 ปีที่แล้ว +5

      진리의 배타성 때문에 그렇습니다.

    • @항상웃자-b1i
      @항상웃자-b1i 2 ปีที่แล้ว

      아주 프로테스탄트답지요 ㅎㅎㅎ

  • @설중매-s9p
    @설중매-s9p ปีที่แล้ว

    감사합니다.

  • @라함-t1o
    @라함-t1o ปีที่แล้ว +1

    용감하고 훌륭한주장이 많으시네요

  • @다시한번해보는거야
    @다시한번해보는거야 2 ปีที่แล้ว +6

    목사님 공감 합니다.. 예수는 인간의 완성으로 봐야 합니다. 그리고 우리는 예수처럼 되어야 하는 겁니다. ♡♡♡

  • @PS-ky1ft
    @PS-ky1ft 7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존경과 찬사를 보냅니다 !!!

  • @hometown5337
    @hometown5337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기존 성경에 있는 최후의 만찬, 즉 유월절에 대해서는 어떻게 보시는지 궁금하군요. 부활에 대해서는 또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

  • @진우신-g3r
    @진우신-g3r ปีที่แล้ว +3

    구구절절이 옳으신 말씀입니다. 그나저나 교조주의자(원리주의자 혹은 광신도)가 절대다수인 한국에서 이런 옳곧은 말씀을 하셔도 괘찮으실런지 살짝 걱정이 됩니다. 저는해외생활을 오래한 사람이지만 한국인같은 교조주의자들을 본적이 없습니다. 자주 뵙고싶습니다. 계속 좋은 말씀 전해주시기를 기대합니다.

  • @jumwoongcho5282
    @jumwoongcho5282 3 ปีที่แล้ว +8

    깊은 감명을 받고 다시 생각하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gudo88
    @gudo88 4 ปีที่แล้ว +12

    소중한 말씀 잘 들었습니다.
    짧은 시간이 아닌데 한참에 다 들었네요.
    야고보 이야기가 와 닿습니다.
    오늘날 기독교가 저리 세상을 어지럽히는 이유가 진리와 멀어져서임을 알겠네요
    감사합니다

  • @서예령-w8j
    @서예령-w8j 3 ปีที่แล้ว +7

    많이 어렸습니다
    진리를.찾는 중입니다
    이제서야
    도마 복음과 마리아 복음을 접했습니다
    성경 성서에 기록된 내용으로.진리를 찾을수 없었습니다 동영상으론 만족하지 못하겠습니다
    이 영상을 보기 몃일전 설명하신 내용을 깨달았습니다 길을 알려주세요

    • @서예령-w8j
      @서예령-w8j 3 ปีที่แล้ว +1

      @@calvary3587 답변 감사해요 제가 원하는 진리를 찾는것 중에 하나는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것도 포함 입니다 오늘날.많은 교회와 성당이 무수히 먾이 있으나 성경에 기록된 안식일도 지키지 않는 교회에서 어떠한 진실도 없을 뿐더러 부활절 또한 그중에 포함이 됩니다 인간의 몸으로 태어나 구약의 율법은 지킬수 없으나 이러한 것들은 충분히.지킬수 있고 가능 하기에 도마 복음 하나로 모던것을 뒤엎을수는 없다해도 모호하다고 정의를 내린다 하여도 이래니우스의 삼위 일체론을 부정 하기에 저는 당시 인물이 아니므로 권위를 인정하지도 아니 하였고 물론강요 받지도 않았 습니다 당연 이단이라 칭하는 교회라 할지라도 기록된대로 행하는 진리를 찾습니다 정경만이라도 기록된대로 행하는,,,

    • @평화라자
      @평화라자 3 ปีที่แล้ว +2

      님 내면에 하나님의 신성이 깃들어 있습니다..
      신성의 참나를 선언(영접)하세요
      IM(자신)있을때 종교적 하나님 천국 우주도 존재합니다
      님 없는 하나님.우주 천국은 허상입니다..
      자신이 곧 하나님이다 믿고신뢰하고 확신하세요 그리고사랑해주세요 자신의 현존에 늘 감사하세요~^^
      이것이 깨달음 입니다..

    • @calvary3587
      @calvary3587 3 ปีที่แล้ว

      @@평화라자 궁금한데 교단이 어디입니까?
      어디서 이런 말도 안되는것을 가르칩니까?
      성경과 이렇게 완벽히 위배되기도 힘들텐데..
      예수께서 광야에서 40일 계실때, 이런식으로 말하는 존재에게 이런 말을 하셨습니다.
      - 사탄아 물러가라 -

    • @평화라자
      @평화라자 3 ปีที่แล้ว +5

      @@calvary3587 예수가 교단(파)이 없었던것 처럼 나도 없습니다.
      당시 기독교 출교될때 3~40명 나를따라 교회를 차리자 같이따라 나올때 그들을 돌려보냈습니다.예수님은 조직을 만들지 안습니다 교리와 조직이 잘못되였다 하는데 외또 조직을 만들려 하십니까..자연스럽게 서로 깨달음 그리스도 생명과 하느님 사랑을 교재하면 됩니다..^^
      하나님을 교리로 믿는 유대인은 예수를 십자가 못박았고 현 기독교교리 맹신자들은 예수가슴에 못박고 있지요 그 업을 어찌감당하리요..ㅠㅜ
      인간이 자신의 신성외에는 또 다른 구원은 없다.
      당신은 이러한 깨달음을 실현하는 씨앗이다.
      람타...

  • @liberty-korea
    @liberty-korea 3 ปีที่แล้ว +7

    성서를 예수님께서 직접 말씀하신 대목만 의미있게 보았고 말씀외 사도들의 설명을 무시하고 살았던 저는도마복음이 말씀만의 복음이라는 사실에 깜짝 놀랐습니다.
    도마복음과 공관복음에 말씀의 차이가 좀 있지만 이는 받아들이는 자의 태도에 따라 같을 수도 다를 수도 있다고 봅니다.
    영지주의건 로마제국과 바울에 의해 제정된 바이블이건 모두 예수님의 목소리가 담겨 있습니다.
    예수님 말씀 모두를 다 들어야 성령을 영접할 수 있다는 것도 착각입니다.
    우리는 예수님이 직접 가르치신 주기도문 하나로도 천국을 만날 수 있는 것입니다.
    학문적이고 사변적인 것들은 결코 천국에 우리를 이끌 수 없습니다.
    우리는 스스로 직접 예수님 말씀에 집중하고 아주 적은 내용이지만 예수님의 성대를 통해 표현된 말씀만으로도 완전한 믿음에 도달하기에 충분합니다.
    교회를 거치지않고 우리는 직접 성령을 영접할 수 있고 지금의 교회 성당은 거의 모두 바리새와 다를바 없다는 생각입니다.

  • @metalstar5360
    @metalstar5360 3 ปีที่แล้ว +8

    와우!
    열심히 강의 듣겠습니다
    오늘 영지주의라는 단어도
    처음 알게 되었네요
    감사합니다!

  • @함승훈-v9o
    @함승훈-v9o 3 ปีที่แล้ว +5

    사도바울의 말씀이 잘못된
    것이 아니고 그말씀의 해석의 차이 겠지요 현재
    교회에서 설교하는 목사
    들의 성경해석이 잘못된것
    아닐까요?

  • @benocotv
    @benocotv 2 ปีที่แล้ว +1

    인터넷에 찾아보니 오리겐의 업적 중에 초기 기독교를 강력히 위협하던 영지주의 사상을 부인하는데 앞장섰다 고 합니다. (초대교회와 영지주의:오리겐의 영지주의 관점을 중심으로. 조덕영박사 저) 선생님의 오늘 설명과는 정반대인데요. 선생님은 어떤 자료를 근거로 오리겐이 영지주의를 옹호하였다고 하시는지요?

    • @AbrahamBuffett-h6z
      @AbrahamBuffett-h6z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교황 본인이 감히 죄를 사해준다며 면죄부 팔아먹고 재산을 상속 받은 부유한 과부들을 털어먹으려고 마녀로 몰아 살해하고 자기 말에 거스른다고 살인과 다름없는 파면을 시키고 교회 내부에 동성애가 만연해도 묵살하려 협박하는 자들을 강력히 위협했나 보네요

    • @양성모-w9c
      @양성모-w9c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당시 성경해석 방법으로 역사적 해석 방식과 알레고리 해석 방식이 있었습니다.
      안디옥, 카르타고는 역사적 해석 방식을 택해 성경을 문자적으로 해석하고 시대의 역사적 차이를 인정하는 정도였죠.
      알렉산드리아에서 오리겐은 역사적 성경 해석 방식의 문자적 해석은 인간의 몸에 해당하는 해석 방식이고, 혼에 해당하는 도덕적 해석 방식, 영에 해당하는 영적 해석 방식이 첨가되어야 한다고 주장했죠.
      후대에 밝혀지지 않은 사람들이 여기에 인간이 이해할 수 없는 논리적 개연성을 뛰어 넘는 신비적 해석 방식을 첨가했죠.
      그래서 카톡릭 교회는 신비적 해석 방식을 많이 사용하고 있습니다.
      아마도 오리겐이 영적 해석 방식을 주장했기에 아마도 영지주의를 옹호하였다고 주장하는 것 같습니다.
      말도 안 되는 주장인 것이죠.

  • @서예령-w8j
    @서예령-w8j 3 ปีที่แล้ว +3

    영상을 접 할때마다 새롭고 또 새롭게 들립니다
    난 무엇을 향해 왔는가 내가 아는것이.진실인가를
    찾고 또 찾다 여기까지 왔는데 허무 합니다
    성경 기록된 말들을 풀이 해놓은것도 있을까요
    아니면 또 제가 허구를 쫒는 걸까요

  • @seyeul-b6p
    @seyeul-b6p 3 ปีที่แล้ว +4

    첫 인상이 지금은 고인이신 제 외삼촌 닮았네요. 좀 들어보겠습니다.
    나를 말미암지 않은 자.... 나가 예수가 아니라 자기 자신이라! 즉 자아라는 말에 공감합니다.
    들을수록 좋은 내용이 많습니다. 영지주의가 그 근본원리를 가르치니 그걸 따라갈 수 없는 맹신교도들이 무조건 신의 이름으로 억눌러서 현대의 불합리한 기독교가 만들어졌군요.

    • @zelkovapine
      @zelkovapine 3 ปีที่แล้ว +1

      아담의 범죄 이후 사단아래 놓여진 인간에 절대 진리가 있다고 보시는지요
      영지주의는 교묘하게 뿌려놓은 사단의 계락이네요
      내가 하나님이 될 수 있다 이 얘긴데 선악과로 유혹한 사단의 전략과 일맥상통 하군요
      인간은 전적 부패 타락 죄 덩어리
      예수보혈의지 하지 않고서는 진리에 이를 수도 찾을 수도 거룩에 이를 수도 없지요
      다 속임이고 위선이고 거짓입니다
      하루에도 수십번씩 올라오는 죄성으로 거룩에 다다를 수 있다는 자체가 인간의 교만이요 죄악입니다

    • @seyeul-b6p
      @seyeul-b6p 3 ปีที่แล้ว

      @@zelkovapine 그렇다면 현대의 목사들은 모두가 사탄이겠군요.

    • @zelkovapine
      @zelkovapine 3 ปีที่แล้ว +1

      @@seyeul-b6p
      그건 너무 억지이며 흑백논리가 되죠
      말씀(예수님이 가르치신)대로 가르치지 않는다면 사단에게 속아 잘못 인도한다로 보아야겠지요
      위해서 기도해드려야 하구요
      인간은 한치 앞도 모르며
      하루에도 수십번 마음이 바뀝니다
      그러니 완전하신 창조주 예수
      그 피를 의지하여 우리의 죄성을 버리고 차차 주님 닮아감으로
      구원을 이루어 가는 것입니다
      깨달음이 있으시길 축복합니다

    • @평화라자
      @평화라자 3 ปีที่แล้ว +1

      @@zelkovapine 차차 주님닮아 가던가요..?
      나는 포도나무 너희가지 성령의 열매가 절로 맺던가요..
      새 계명 주노니 이웃 내몸처럼 사랑해지던가요?ㅎ
      성령임하면 나보다 더 큰일을 한다했는데 예수보다 더 큰자가 되였나요.??
      기독교 교리종교는 몇생을 윤회해서 산다해도 안됩니다..ㅠㅜ
      종교맹신과 위선자..
      예수닮자 외처대고 성령(신성)깨달아 예수닮았다 하면 이단이라고들 하지.
      답 없는 맹신자들..

    • @zelkovapine
      @zelkovapine 3 ปีที่แล้ว +2

      @@평화라자
      예수님께서 하신 말씀이 생각납니다
      부자가 천국에 들어가는 것이
      낙타가 바늘귀로 들어가는 것보다 어렵다구요
      제자들이 왈
      그러면 대체 누가 천국을 갈 수 있겠습니까 하자
      사람으로는 할 수 없으되 하나님으로서는 할 수 있느니라
      사람의 힘으로는 의를 이룰 수 없으되 순간순간 나를 부인하고 성령을 의지함으로
      그의 성품에 나아가는 것이지요
      그런 예는 수도 없이 많습니다
      부정적인 경우만 보고
      왈가왈부 할 건 아니라고 보고
      옳다 그르다는 하나님이 판단하실 일이지요
      바울서신에서도 분명히 못박아 놨고 베드로도 선포하기를 다른이로서는(나포함) 구원을 얻을 수 없으니 천하 인간에 구원 얻을만한 다른 이름을 우리에게 주신일이 없느니라
      분명히 말씀하셨어요
      제가 알기로는 영지주의자는 사도시대 그 당시 다른 복음을 전하는 자들이였지요
      바울사도께서도 예수께서 가르치지 아니한 다른 복음 전하는 자들에게 저주가 있을지어다라며 엄히 경계하고 멀리하라 하였습니다
      그런데 왜 그리 격앙되신지요
      논쟁이 아니라 비난으로 들립니다 유감입니다
      종교맹신이 아니라 나를 위해 십자가에서 대신 생명까지 내주신 그 사랑 그 예수님을 믿습니다
      예수보혈을 욕되게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 @cms7216
    @cms7216 2 ปีที่แล้ว +2

    맞습니다~구약의 성경속 인물의 영들이 신약의 성경속 인물들에게 그영체들이 들어가 일을 하게되는것입니다.
    신약 초림의 영들이 또 재림 계시록의 영들에게도 들어가 똑같은 일을 하게됩니다.불교에서 죽으면.윤회한다고 하는것처럼...
    그러므로 구약 창세기의 죄인이면 잘못을 진정으로알고 회개하지 않으면 끝자락인 계시록까지 죄를용서받을수없고.거듭나지못해 구원 받지못하고 영적 새이스라엘인 하나님나라에 들어가지 못합니다.
    먼저 참나를 발견하고 구원받아 나의 내면에 하나님의 신이 또는 나에게 맞는 영이 안착할수있는 영적인집을짓고 영적새이스라엘인 새예루살렘에 입성할수있는 반열에 들어가는 것이라고 성경을 정리해봅니다.

  • @healthytree383
    @healthytree383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선생님 질문이 있는데요 혹시 이메일 있으십니까 ?
    예수님 말씀에 "내가곧 길이요 생명이니 나로말미암지않고는 아버지께로 갈자가 없느니라" 고 하셨습니다 영지주의가르침 혹은 선생님 견해는 어떠하십니까?

    • @TV-ew2mq
      @TV-ew2mq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내가 짓지 않은 것을 내가 받는 것은 자연 속에 없는 일이니, 어찌 악인이 예수를 믿는다고 구원을 받을 수 있겠습니까?
      여기서 나라는 것은 자기 자신이 이루지 않고서는 결코 하늘나라에 갈 수 없다는 말입니다. 그래야 자연의 이치에 어긋나지 않습니다.

    • @Tygfsv
      @Tygfsv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구원은 예수그리스도의 십자가보혈의 공로로 받는것이다.
      이 사이비야 회개하라 !!

  • @Nayeon92
    @Nayeon92 2 ปีที่แล้ว +1

    “사울이 길을 가다가 다메섹에 가까이 이르더니 홀연히 하늘로부터 빛이 그를 둘러 비추는지라. 땅에 엎드러져 들으매 소리가 있어 이르시되 사울아 사울아 네가 어찌하여 나를 박해하느냐 하시거늘 대답하되 주여 누구시니이까 이르시되 나는 네가 박해하는 예수라.”(행 9:3-5) -걍 하늘에서 빛을 비춘다고 신비함+땅에 엎드러지는 쇼 및 연기 + 성경이라고 맹목적인 믿음 강요 = ??? ....창세기에서 뱀이 말했는데 지금도 뱀이 말하낭? 나는 하나님은 믿되, 성경봐도 기도하며 양심을 따르며 살란다!,😊

  • @방달영
    @방달영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수고하십니다. 페이스북에 방달영입니다. 영지주의가 맞습니다. 예수님의 115세 말씀인 가롯유다의 탈무드 임마누엘을 알아야 합니다. 자기영혼에게 기도하라 하셨습니다. 세계일가통일도는 115세 예수님과 강증산님을 믿습니다. 증산사상을 알아야 합니다.

  • @okhaum2304
    @okhaum2304 3 ปีที่แล้ว +3

    배운바가 많습니다 진정한 성자와 신..

  • @박용모-r1t
    @박용모-r1t 3 ปีที่แล้ว +8

    우연히 강의를 듣게 되었는데요.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항상 건강하시길 기원합니다.

  • @cms7216
    @cms7216 2 ปีที่แล้ว +3

    성경에 기록되지않은 영적인 강의 감사드립니다..
    제가 찾고 두드리고 참하나님의 본체이신 성령의 가르침과 깨달음을 알게된 말씀과 같습니다.

  • @사필귀정-d7w
    @사필귀정-d7w 4 ปีที่แล้ว +7

    많이 배우고 갑니다.

  • @플라비우스
    @플라비우스 ปีที่แล้ว +1

    이 분 강의를 쭉 들어보니 바울에 대한 이해가 잘 못 되어 있고 편협하고 지식이 완전하지 않다는 것을 지적합니다. 첫째 바울은 신학자가 아닙니다. 바울을 신학자와 같이 생각하여 교의신학자로 생각하면 아주 잘 못 이해한 것입니다. 바울은 “모든 이에게 모든 것이”와 같이 전도사나 목사와 같은 일을 한 전교를 한 분입니다. 바울은 유대인에게는 유대인에 맞게, 이방인에게는 이방인에 맞게, 철학자에게는 철학자에게 맞게, 여자에게는 그들의 얘기를 들어주고, 그들의 처지에 맞게 신앙을 전하는 것입니다. 둘째, 믿기만 하면 구원을 얻는다는 말도 아주 잘 못된 것입니다. 바울은 신앙의 실천이 없는 한 헛된 것이고 잘 못된 것이라는 것을 코린토 1,2서에서 아주 상세하게 말하고 있습니다. 로마서만 읽고 논쟁적으로 구원을 단편적으로만 해석하면 안 됩니다. “의인은 믿음으로 산다”는 로마서1,17절 말은 이방인에게 믿음의 중요성을 강조한 것입니다. 당시에 유대인의 율법만을 강조하면 회당에서 하느님공경자인 이방인들에게 예수님을 받아들이게 하기 위해 믿음만을 강조한 것입니다. 그리고 영지주의의 최고의 실수는 예수님의 죽음을 전인적 죽음으로 받아들이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즉 골고타 언덕을 올라갈 때 십자가를 대신 지어준 지금의 알제리의 키레네 사람 시몬이 예수의 영으로 들어가 그가 대신 죽고 실제 예수님은 신의 개입으로 현장에서 실제 죽음을 당하지 않았다고 말하는 것입니다. 이는 예수님의 십자가 사건이 그리스도교의 핵심임에도 유대교나 이슬람교에서 주장하는 바와 거의 같은 말을 채택하여 주장한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영지주의는 배척을 당합니다. 영지주의는 우리의 유교와 같은 맥락의 시대 사상의 조류이지 종교가 아닙니다. 서양철학에서 관념론,경험론, 인식론, 존재론 등과 같이 몇 세대를 지속한 사물을 해석하는 한 관점인 것입니다. 그리고 바울의 주장 모두를 그리스도교가 수용한 것은 아닙니다. 믿음으로 의롭게 된다는 단순한 도식은 개신교 학자들의 아주 잘못된 해석입니다. 이제 더 이상 그런 단순한 신학은 받아들여지지 않고 있습니다. 그리고 예수님을 이해하는 가장 좋은 책은 마태복음서라고 봅니다. 예루살렘에서 초기에 점하던 예수님의 제자들의 모교회의 사상을 반영한 가장 근접한 작품이 바로 마태복음서라고 봅니다. 바울뿐 아니라 다른 전통도 역시 교회 안에서 아직도 받아들여지고 있습니다. 루터의 잘 못된 신앙관으로 인해 인류는 정말 많은 대가를 치르고 있습니다.

  • @zelkovapine
    @zelkovapine 3 ปีที่แล้ว +6

    다른이로서는 구원을 얻을 길이 없다
    문으로 들어오지 않는 자는 도적이다
    요한복음에 분명 말씀이 욱신이 되어 이 땅에오신 하나님이신 예수님이 기록 되어있는데 위험한 해석인듯 합니다
    도마복음이 왜 정경에 포함되지 못했는지 알겠네요
    도마복음 자체의 문제라기보다 해석하는 자들의 벗어난 오류라 여겨집니다
    모든 역사를 주관하시는 하나님이 66권을 정경으로 바울복음을 우위에 있도록 그 시대를 주관하심도 다 섭리와 간섭하심이 있다고 믿습니다

    • @김대철-h6u
      @김대철-h6u 3 ปีที่แล้ว +3

      댓글을 읽다보니 귀하외에는 성경밀씀을 모두 왜곡하여 알고 있습니다. 심각한 수준입니다. 물론 로미교황청(바티칸)적 사고로 복음의 본질이 훼손된 부분도 있지만 예수그리스도의 말씀에 집중하면 본질에 벗어나지 않습니다. 문자그대로의 해석과 은유, 비유, 상징 당시의 문화적, 종교적, 사회적, 정치적 상황하에서 잘 살펴야 합니다. 현대의 해석에 있어서 지나친 인본주의적 역사해석은 반드시 복음을 왜곡하고 있습니다. 신학도 해석과 인식의 방법에 지나지 않습니다. 오히려 성경학이 신앙의 본질에 가깝다고 봅니다. 한글판성경도 영문성경과 비교할 때 번역상의 본질적인면은 같다고 볼 수밖에 없을지라도 학교에서 배운 학문적 영역으로는 좀 지나친 의역 내지 틀렸다고 볼 수밖에 없는 부분이 경험이 일천한 저같은죄인에게도 많이 발견됩니다. 특히 현학적인 문구가 많은 바울사도의 서신에 그러합니다. 오히려 예수님의 말씀에는 전혀 그런 부분이 없으며 인간의 형상으로 어떻게 이렇게 논리적일 수가 있을까하는 생각이 들 정도입니다. 제가 지금까지 읽은 글 중 가장 논리적인 말씀이 예수그리스도의 말씀입니다. 조금도 비약과 과장, 대소대당의 오류가 없습니다. 믿음이란 말로 단순화하면 오류가 생기기쉽다고 생각합니다. 신앙이란 말이 더 맞다고 생각됩니다. 베스트셀러로 보면 주님의 약속과 사랑과 희생과 구원이 보이지 않습니다. 신앙할 때 보입니다. 무엇을 믿는가를 알아야 합니다. 믿지 않는 자는 알지못하도록 비유로써 말슴하신 바, 믿는자는 쉽게 알 수있는 눈과 귀가 열려 영성이 하늘의 복음(구원에 관한 하나님께서 주시는 기쁜 소식)을 알게 되는 은혜의 역시가 이루어집니다. 많이 아는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정확히 알고 그 신앙이 은혜임을 자각할때 주님나라의 참자유와 평안을 이 땅에서 맛볼 수 있게 되리라 믿습니다. 이러한 은혜가 있기를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축원힙니다. 아멘.

    • @zelkovapine
      @zelkovapine 3 ปีที่แล้ว +1

      @@김대철-h6u
      감사합니다
      많은 분들이 분별의 영 계시의 영으로 바른복음으로 구원받기를 소망합니다
      예수님이 하시고 가르치신대로 한다면 치우치지 않고 바로 갈 것인데 안타깝습니다
      기도합니다

  • @根檀유병욱
    @根檀유병욱 ปีที่แล้ว +1

    하늘에 치성을 드려도
    그것이 옳바른 것이 아니면
    결국은 그 하늘도 그 백성도
    그 치성에 대한 고통을 같이 받는 것이다.
    진정한 하늘은
    바로 당신 곁에 늘 계시기 때문인 것이다.
    이 말은
    지금껏 하늘을 말하는 자들이
    그 하늘을 본 적도 없었다는 말이 되는 것이다.
    예수님은 보신 것 같다. ㅎㅎ
    하지만 그가 그 하늘을 그의 제자들에게
    제대로 보여주진 못했던 것 같다.
    하지만 그가 한 말 속에,
    그가 가르쳐 준 기도말 속에
    언뜻 언뜻 하늘을 전하신 것 같다.
    물론 이 땅에서 보신 분들도 더러 보이긴 하지만
    그가 하늘임을 깨닫고 계셨는지는 정확히 모르겠다.
    그래서 이제는
    각 종교나 영을 받드는 자들은
    그 하늘과 그 영을 바로 보고
    바르게 그 교화에 힘을 쓰야 마땅할 듯 싶다.
    즉 그 하늘을 바로 보지 못하면
    그 하늘의 이름으로
    그 하늘의 이름을 빌려
    스스로 그 하늘을 핍박하는 것이다.
    왜냐하면 그 분은 늘 우리 곁에서
    그 고난과 아픔을 함께하시며
    또한 그 기쁨과 영광도 함께하시며
    우리 곁에 늘 계시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아직은 그 하느님의 모습을 직설적으로
    말하기에는 조금 이른 듯 보인다.
    스스로 각 종교 단체는 스스로를 돌아보아 깨달아
    참진리에 대오각성을 하여 그 바른 깨침으로
    세상을 함께 깨워주시길 기원하고 발원합니다.

  • @허욱-m1u
    @허욱-m1u 4 ปีที่แล้ว +6

    많은 지혜 감사드립니다.

  • @김별-z7o
    @김별-z7o 3 ปีที่แล้ว +5

    영적 지혜 영지. 예수 가르침과는 다른 바울사상이 지금의 기독교가 됨

  • @min3008
    @min3008 3 ปีที่แล้ว +4

    드디어 제가찾고있는답을찾아습니다감사합니다

  • @평화라자
    @평화라자 3 ปีที่แล้ว +13

    나는15년간 기독교 골수맹신 자였습니다 진리(영생)를 찾고자 성경을 닳도록 보았다.
    불교집안에 기독교 맹신자가 될정도면 은해 간증 나름 신비체험 등..
    그러나 진리를 찾고자 하면 할수록 자유함 없었고 성령의 열매와 새계명인 이웃을 내몸처럼 사랑할수 없음에 곤고했고 위선적 종교인으로 타협했다.(신실히 진리를 찾고자 하는 종교인들 대부분 내면상태)
    급기야나는 사망의 뿌리까지 내려와 외치고 씨름했다 하나님 누구이고 어디있냐
    예수 당신이 나의 구세주냐고..?
    어느날 내면깊은곳 깨달음 왔다 하나님은 우주 질서이며 순리 근원이자 존재며 사랑이다.
    예수 음성이 들렸다 나는 너의 구세주가 될수없다 스스로 신성을 깨달아 근원에 이르는것 내가 니고데모에게 말한 거듭남이다 또 심령가난한자 복있다 천국이 너희것이다.
    천국이 여기있다 저기있다 못하리니(장소아닌) 너희내면 안에 있다.
    내가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안고는 아무도 아버지께 올자가 없다 외친것이다..
    각자 스스로 길을찾아 진리를 깨달을때 내가 아버지를(근원) 만난것처럼 너희도 만날것이다.
    이 길 외에는 다른길이 없다.!
    달도록 보던 성경이 보이기 시작했고 예수의 가르침 알아
    생사를 초탈하게되였다.
    거듭나 신성 참나를 깨달은자가 그리스도라는것.
    25년전 교회내 이 진리를 전하다 영지주의 이단자로 낙인 출교당핬다..
    지금모든 정보의시대 진실이 드러나 깨어날자 께어나고 도퇴될자 되퇴되어 알곡과 가라지 심은대로 거둘 심판의 날 개벽이 다가온다~

    • @김별-z7o
      @김별-z7o 3 ปีที่แล้ว +5

      하나님은 우주질서이자 순리법칙 universal law 이지 어느 특정 종교의 신이 아니며...
      다만 다양한 종교가 우주법칙 한 하나님 신에 대한 진리의 파편을 갖고 있다 봅니다.
      예수가 말한 천국이 너희 안에 있다함은 부처가 말한 모두에게 불성이 있다함과 같은 말이고 실제 현 기독교의 죄사함 구원 부활등은 기독교란 종교의 체계를 세운 바울사상일 뿐입니다.
      예수는 12세에 고향을 떠나 요즘으로 치면 그의 중고대대학원 시절을 인도 티벳등지를 다니녀 힌두교 불교등 다양한 가르침을 배우고 수련한 후 나이 30에 고향으로 돌아와 그 지역 사람이 알아들을수 있는 방식으로 같은 것을 가르친 것이 겉보기론 유대교와 상충하는 가르침이 되었고 그런 본질 불성신성 사랑의 가르침의 토대위에 바울사상을 더하고 중세 교부철학이 더해지고 다시 종교개혁도 거친 것이 오늘의 기독교요 개신교가 된것입니다.

    • @평화라자
      @평화라자 3 ปีที่แล้ว +4

      @@김별-z7o 네 그렇습니다 ~^^

    • @johnchoi5486
      @johnchoi5486 3 ปีที่แล้ว +2

      안녕하세요, 김선구님,
      정말 수고가 많으십니다.
      김선구님의 방송을 가끔 들었습니다.
      정말 좋은 일을 하고 계십니다.
      항상 옳은 정보만을 설교식으로 하시는데 용감하시고 격려의 말씀을 드립니다.
      저는 미국에 사는 66세의 조그마한 자입니다.
      현재는 사업을 하고있지만 기독교라는 종교를 떠난지 5년이 지났습니다.
      한국에서 정통파신학과 석사과정까지를 마치고 87년에 목사안수를 받은 자로서 교단 소속된 자로서 신학교 강의와 목사님들 세미나와 기독교 두 방송 출연도 수차례 했던 자였습니다.
      미국에 이민와서 대교회 부흥회도 인도했었고 다시 미국에서 유명한 미국 종합대학에서 신학석사코스를 하면서 학사과정 편입으로 풀타임 두 학위과정을 마쳤고 교회가 없는 지역에서 개척교회도 설립해 보았고 풀타임 선교사 7년을 마친후 박사학위과정까지 다 마치고 현재는 몇 개의 학위를 가진 자입니다.
      이 정도로 마친 자가 왜 기독교를 떠났는지 궁금하실것입니다. 아니 종교라는 틀을 떠났다고 고백하는 것이 맞다고 봅니다.
      솔직히 현재의 기독교는 바울신학에 터를 닦은 예수님의 말씀이 사복음서에 조금 기록하되 입맛에 맞게 조작된 몇 마디만 기록해 놓고 나머지 13권을 기록한 사울이라는 명석한 유대인 학자가 나열하여 기독교의 교리, 특히 구원론과 각종 교리의 틀을 완성하여 영지주의를 따르는 어마어마한 무리들을 이단으로 몰아 죽였습니다.
      예수님의 99%의 가르침이 영지주의와 일치합니다.
      윤회사상은 초대교회 성경에서 기본 근간이었는데 예수님의 올바른 가르침으로 알고 따르는 자들을 이단이라고 죽인 것입니다. 이는 예수님을 죽이는 것과도 같습니다. 그 무리들이 만든 종교일 뿐이지 영원한 생명 즉 영혼의 나라를 올바로 인도할 자격이나 특권을 부여받은 것이 아닙니다.
      현재는 아주 바쁘게 비즈니스를 하고 있기 때문 변론할 시간이 없습니다.
      다만 추천해 드릴 도서가 있습니다. 꼭 보신 다음에 김선구의 진실한 외침을 판단하시고 어느 기독교 신학자분들도 아래 세 권의 연구서적을 정독 필독하시고 영혼의 세계의 진실된 논문과도 같은 이 책을 보신 후에 판단하시기를 바랍니다. 40개국에 번역된 마이클 뉴턴 영혼들의 여행(이 책부터 필독하셔야) 다음 두권이 이해됩니다. 영혼들의 운명1, 2. 미국에서 한국 교보문고로 정독 후에 추가 구입을 참 많이 해서 주변에 무척 많이 나눠줬습니다.
      절대로 창조주와 예수님의 가르침은 지금의 개역 성경에는 오류가 많이 있어서(공관복음은 70% 오류, 요한복음 80% 오류) 추천하지 않습니다.
      인터넷에서 보병궁복음과 탈무드 임마누앨 성경을 내려받아 읽어보세요. 예수님의 13세-29세의 역사적인 그 분의 행적을 소상히 정독해 보세요.

    • @평화라자
      @평화라자 3 ปีที่แล้ว +3

      @@johnchoi5486 님의 영적여정과 예수의 가르침을 바로 아시는것같아 반갑고 고맙습니다~
      제가 방송하는 유튜브는 아니고요..^^
      저도 들어보니 나와같은 깨달음과 분별 가지고 있으시기에 잠시 나의 체험을 나눈것 입니다~
      영지주의 이단낙인 기독교 출교후 접한 책 초인들의 삶을찾아서..
      람타 ! 수메르신화
      안보셨으면 추천합니다 ~^^
      깊은 명상으로 다차원 여행 시공간 모든진실을 직접 체험하는수련중에 있습니다~

    • @평화라자
      @평화라자 3 ปีที่แล้ว +1

      @@johnchoi5486 기회가되어 한국 대전에 오신다면 귀한말씀 직접 듣고싶습니다~^^

  • @cms7216
    @cms7216 2 ปีที่แล้ว +1

    유.불.선 삼도가 영적인 깨달음을 통해 성경에서 파생된 것이라고 알고 있습니다.

  • @jcyoon1056
    @jcyoon1056 ปีที่แล้ว +1

    영지주의와 바울서신은 상호 같은 맥락이지 반목되는 게 아닌듯 싶습니다. 그리고 성경의 믿음으로써 구원은 일반 교회나 기독교인들이 성경말씀의 뜻을 잘못 이해한 것으로 보며, 여기도 그런것이 전제되어 있는것 같습니다. 일반적인 믿음은 구원이 없다고 예수께서는 비유와 예시로 단언적으로 여러차례 말씀하심에도, 기독교인들은 믿음이란 말을 단지 인간이 생각하는 가짜믿음으로 생각합니다. 가짜 믿음은 니고데모나 젊은 관원이 갖을수 있는 믿음이었기에 예수께서는 그런 믿음으론 구원이 불가능하다고 했던것으로 이해됩니다. 인간의 믿음과 스스로 선한 행동을 한다는 것은 인간스스로가 불가능한것이고 이것은 바로 사탄의 본질임을 성경은 창세기와 신약으로 통해서 이를 설파하고 있습니다. 이세상의 가치인 선은 악을 알고 악을 멀리하고 선으로 향하고자 하는 도덕에 기초하고 있으며, 이러한 도덕은 진리인 빛에 도전하는 것입니다. 빛에는 선과악이 존재치 않고 선과악을 이해하고 정의 즉 선을 추구하는 인간은 이세상의 지배자인 사탄을 따르는 것입니다. 사탄이 인간의 정의,선,도덕이 아닌 엑소시즘의 괴물이라면 전지전능한 하나님이 힘이 미약하다는 것으로 믿는 다는 것입니다. 사탄은 위선과 교만이 본질이고 , 그가 주창하는 선과 정의 도덕은 거짓이고 가증한 위선이고 하나님을 이러한 거짓이 드러나는 심판까지 기다려서 공정함으로 진리가 드러나게 그 뜻입니다. 인간의 구원은 이러한 선악을 파악하고 정의, 선, 도덕을 추구하는 율법주의 즉 가짜진리를 추구하는 것이 아니고 인간이 도달할수 없고 이해할수 없는 진리인 빛을 따르는것이고 그것 자체를 우리의 지성으로 알수 없기에, 이를 찾고 깨달아야 하는 것입니다. 이것은 같은 내용이지만 바울은 찾으면 은혜로 거져 주는것이며 이에 자랑할 것이 없다고 하는것이고 영지주의에서의 깨달음이란 바로 이것을 의미하는 것으로 이해됩니다. 즉 믿음이란 , 자신의 죄성의 본질에 절망되고 이를 통해서 은혜로 주어지는 믿음인 것이지, 다구해TV의 말씀과 같이 인간이 노력과 거룩한 의지로서 하나님과 예수를 믿는 것은 이룰수 없다고 예수꼐서 말하고 그런의미가 절대절대절대 아니라고 수차례 하는데, 다구해TV에서는 그런 강조와 비유의 뜻을 외면하고, 그런 의미로 예수나 바울이 얘기했다고 전제하고 있는게 너무나 안타깝고요.. 그것은 불가능하다고 예수께서 수차례 말씀하고 , 바울이 설명하고 영지주의에서도 깨닮음을 추구해서 영성으로 진리를 찾아야 한다고 함에도 , 믿음의 구원을 도로묵으로 예수께서 아니라고 하는 그 믿음으로 정의하여 재단하는 것은 이치에 맞지 않습니다.. 자신의 이해보다는 주장하는 측의 주장의 진의를 먼저 파악하는 것은 보통사람들에게 매우 결여되어 있지만, 하지만 이를 소홀해서는 안됩니다.. 즉 영지주의나 바울서신이 강조하고 설파하는 것이지 이것이 반목된 것이 아닙니다.. 다시 언급하지만 예수꼐서난 바울이 말씀하신 믿음이 있게 된다면, 그 사람은 이미 세상사람의 눈에는 빛으로 보일것입니다. 그냥예수믿는 다고 말로 하면서 하고싶은일 다하는 사람이 아닌, 알수없지만 빛과 같은 그런 사람... 그게 믿는 사람이고 , 사람은 영상에서 언급하는 그러한 수준의 자신의 노력으로 그런 빛의 사람이되지 못합니다. 그게 믿음이고 믿음에는 그런 참 믿음만 존재하고 그러기에 예수를 믿는 다는것은 젊은관원이 모든것으로 버리고 떠나는 것과 같은 어려운일인것입니다.. .영지주의는 빛을 증거하는 것으로 보이며 이것을 오도해서는 안된다고 봅니다. 예수님이나 석가모니는 진리에 대한 갈급함과 깨달음을 강조했지, 인간의 선행과 도덕이 쌓여서 구원이 된다고 하지 않았고 바울은 이원리를 논증적으로 설명하고자 했습니다. 그러한 인간의 선에 대한 추구는 진리에 대적하는 것이고, 인간의 구원은 깨닮음, 즉, 하나님 그리고 예수의 가르침에 대한 참된 믿음만이 빛으로 갈수 있다는 것이고 그것이 석가의 꺠달음과도 상통하는 것입니다.. 인간의 선한 행동이 구원의 길이라는 것은 이후 기독교나 불교의 인간사상에서 비롯된것이지 성경말씀에는 배치되고, 석가의 말씀에도 불교 교리와는 달리 그런 뜻이 있다고 알려진바가 없습니다. 오해 말것은 인간의 선에 대한 추구가 하나님뜻에 반한다는 뜻이 아니고, 예수께서 젊은관원의 선한 삶의 행동을 아주 좋게 느끼셨던것 처럼 이것 역시 매우 중요한 것이다만, 하나님의 뜻에 반하고 사탄을 따른다는 의미는 , 선한 삶의 태도가 하나님을 숭배하고자 하는 인간의 바람직한 태도 그 자체이지 그것이 진리와 구원에 이른다는 것은 절대절대절대 아니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사람의 선한 행동을 나열한 야고보서를 루터가 쓰레기 서신이라고 했던 이유이고(물론 야고보가 하나님을 숭배하는 태도를 언급한것으로 볼수있는데 루터가 이를 구원과 진리의 길로 야고보가 썼다고 오해한것으로 봄) 그 배경인것이지 인간의 선한 행동 즉 도덕 그자체를 비판한 것은 전혀 아니고요.

  • @김별-z7o
    @김별-z7o 3 ปีที่แล้ว +4

    하나님은 우주질서이자 순리법칙 universal law 이지 어느 특정 종교의 신이 아니며...
    다만 다양한 종교가 우주법칙 한 하나님 신에 대한 진리의 파편을 갖고 있다 봅니다.
    예수가 말한 천국이 너희 안에 있다함은 부처가 말한 모두에게 불성이 있다함과 같은 말이고 실제 현 기독교의 죄사함 구원 부활등은 기독교란 종교의 체계를 세운 바울사상일 뿐입니다.
    예수는 12세에 고향을 떠나 요즘으로 치면 그의 중고대대학원 시절을 인도 티벳등지를 다니녀 힌두교 불교등 다양한 가르침을 배우고 수련한 후 나이 30에 고향으로 돌아와 그 지역 사람이 알아들을수 있는 방식으로 같은 것을 가르친 것이 겉보기론 유대교와 상충하는 가르침이 되었고 그런 본질 불성신성 사랑의 가르침의 토대위에 바울사상을 더하고 중세 교부철학이 더해지고 다시 종교개혁도 거친 것이 오늘의 기독교요 개신교가 된것입니다.

    • @하늘바다산-p3z
      @하늘바다산-p3z 3 ปีที่แล้ว +1

      예수가 인도에 갔었다는 것은 억지입니다. 제가 연구한 바에 의하면 도마가 인도에서 선교사역을 했기에 즉 예수님의 도를 가르쳤고 그 영지주의적 요소가 훗날 불교에 들어갔다고 볼 수 있습니다. 불경의 경전 역사가 신약 성서 번역 역사보다 늦기도 합니다. 중국 당나라 시대에 불교 경전 번역할 때 경교(네스토리안교) 교도가 불교 경전에 참여하기도 했죠.

  • @신성회복홍익인간
    @신성회복홍익인간 ปีที่แล้ว +2

    이 영상을 보고, 엉터리 교회의 마수에서 벗어나서, 예수처럼 살아서 영으로 다시 태어나, 육도 성육화하여 영육이 온전한 영이 됨으로서 우주와 하나로 합일하여 맑고 밝은 힘과 사랑과 지혜의 빛으로 살아서나 죽어서나 영원히 존재할 사람들이 한 명이라도 더 늘어나길 두 손 모아 기원합니다.

  • @TV-pw7mz
    @TV-pw7mz 3 ปีที่แล้ว +6

    영지주의를 널리 알려야 합니다~~!!
    그게 무슨 뜻인지~~

  • @원재이-y9k
    @원재이-y9k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이신칭의가 진리입니다.

  • @윤대기-u6r
    @윤대기-u6r 3 ปีที่แล้ว +5

    왜 바울의 믿음이 맹목적입니까. 로마서 3장 21절에 바울은 말합니다. 하나님의 한 의가 나타났으니 율법과 선지자들에게 증거를 받은 것이라, 곧 예수 그리스도를... 즉 바울은 율법(모세오경)과 선지자들이 말하는, 곧 구약성경에서 얘기하는 메시아가 왔다는 것을 알았기에 예수 그리스도를 믿은 것입니다. 바울도 유대인으로서 구약성경에 대한 지식이 없을 리가 없습니다. 그러므로 바울의 신앙은 맹목적인 믿음을 강요하는 것이 아닌 논리적이고 전통적이며, 말씀 위에 세워진 믿음이라는 것입니다.

  • @onechist
    @onechist 10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준비기간을 제외하고 직접헬라어를 의역이 아닌 직역으로 예수의 말씀만 만 19년에 다 되도록~~
    직역을 해보게 된 완성의 단계에 있는 번역본이 저에게 있습니다~
    그 직역에는 쉽게 말해 영지주의자인 예수 또 다시 말하면 19년의 인도여행에서 얻은~~
    객관적이고 주관적인 경험으로의 사실 그 예수의 하나님을 알게 되는 헬라어직역입니다~~

  • @yttak11
    @yttak11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그래서 예수님께서 좁은 길로 가라고 가르치셨군요...이를테면 바울이 당시의 박태선이나 이만희와 같은 역할을 했군요.

  • @웰니스라이프TV
    @웰니스라이프TV 3 ปีที่แล้ว +11

    바울은 예수의 제자가 아니다.
    예수의 가르침을 받지도 않았다.
    기독교는 바울교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따라서 기독교 진리는 본인이 직접 찿아야 한다.

    • @경석-f1f
      @경석-f1f 3 ปีที่แล้ว +1

      공감합니다

    • @Hartley-sc9zr
      @Hartley-sc9zr 3 ปีที่แล้ว +1

      (사도행전 9장)
      4 땅에 엎드러져 들으매 소리가 있어 이르시되 사울아 사울아 네가 어찌하여 나를 박해하느냐 하시거늘
      5 대답하되 주여 누구시니이까 이르시되 나는 네가 박해하는 예수라

    • @주사랑JESUSLOVE
      @주사랑JESUSLOVE 3 ปีที่แล้ว +1

      바울은 예수님의 제자가 맞습니다
      그러나 오늘날 바울의 말씀을
      자기식으로나
      육신의생각으로 잘못 해석하기 때문에
      전혀다른것이 되어버렸습니다

    • @Nayeon92
      @Nayeon92 2 ปีที่แล้ว

      ​@@Hartley-sc9zr “사울이 길을 가다가 다메섹에 가까이 이르더니 홀연히 하늘로부터 빛이 그를 둘러 비추는지라. 땅에 엎드러져 들으매 소리가 있어 이르시되 사울아 사울아 네가 어찌하여 나를 박해하느냐 하시거늘 대답하되 주여 누구시니이까 이르시되 나는 네가 박해하는 예수라.”(행 9:3-5) -걍 하늘에서 빛을 비춘다고 신비함+땅에 엎드러지는 쇼 및 연기 + 성경이라고 맹목적인 믿음 강요 = ???

    • @Nayeon92
      @Nayeon92 2 ปีที่แล้ว

      @@주사랑JESUSLOVE “사울이 길을 가다가 다메섹에 가까이 이르더니 홀연히 하늘로부터 빛이 그를 둘러 비추는지라. 땅에 엎드러져 들으매 소리가 있어 이르시되 사울아 사울아 네가 어찌하여 나를 박해하느냐 하시거늘 대답하되 주여 누구시니이까 이르시되 나는 네가 박해하는 예수라.”(행 9:3-5) -걍 하늘에서 빛을 비춘다고 신비함+땅에 엎드러지는 쇼 및 연기 + 성경이라고 맹목적인 믿음 강요 = ??? ....창세기에서 뱀이 말했는데 지금도 뱀이 말하낭? 나는 하나님은 믿되, 성경봐도 기도하며 양심을 따르며 살란다!,

  • @0k879
    @0k879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도마복음을 영지주의라고 하는분, 아니라고 하는분 다양하네요

  • @PS-ky1ft
    @PS-ky1ft 7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금세기 최고의 해석. " 예수 - 신을 조각한 첫 인간 "

  • @지성여신
    @지성여신 3 ปีที่แล้ว +1

    영적으로 위대한 분들은 다 같은 걸 깨닫고 그 시대 상황이나 문화에따라 알아듣기 쉽게 비유해서 알려준것뿐 가르침의 본질은 다르지 않다는걸 영적 체험을 어느정도 해보면 쉽게 알수있텐데요 서울안가본 놈이 가본 사람 이긴다는 속담처럼 체험하면 같은 말씀이란걸 쉽게 알것을 글로만 따지고 드니 바리새파나 율법학자들처럼 입만 주님을 찾으며 믿는다 착각하며 살죠. 바울또한 당시교인들이 이해수준이 낮아 십자가와 부활의 진리 밖에 얘기하지 못한다 얘기하는데 지금은 그게 전부인줄아니 더 심각하죠.

  • @양성모-w9c
    @양성모-w9c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왜 이런 이상한 사람들이 나타날까요?
    항상 정통적인 것은 안 믿고, 뭔가 새로운 걸 믿으려는 사람들이 나타나는 걸까요?

  • @unclejeon5564
    @unclejeon5564 3 ปีที่แล้ว +3

    좋은 가르침 감사드립니다.

  • @용가리-c3l
    @용가리-c3l 7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정경이 외경이 되고
    외경이 정경이 되었다

  • @김무돌-u3i
    @김무돌-u3i ปีที่แล้ว +1

    맙소사...창세기부터 구약을 보시면 영지주의가 얼마나 인간의 무능력함을 볼수가 있습니다
    인간은 절대 스스로 구원받을 수 없습니다
    신앙초신자들은 영지주의를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진리는 항상 성경에 있습니다

  • @형미김-h1h
    @형미김-h1h 2 ปีที่แล้ว +2

    예수 그리스도 의 십자가 복음 은 죄사함과
    영생 을 은혜로 받고
    부활의 영광 의 새몸 으로
    새낙원 에 들어가서 영생 복락 을 누리는
    영원한 복 이므로
    오직 예수 그리스도 십자가 죄사함 의 피를 믿고
    성부와 성자와 성부의 영 으로
    세례를 은혜로 하나님 께서 임재하시므로
    마음 으로 받으므로
    새로운 새사람 이 되는
    영생 이다
    반면
    주예수를 구주로 믿지 아니하면
    주예수 그리스도 가 매달린 채
    하나님 으로 부터 십자가 예수 그리스도 께 쏟아진 진노가
    불신자들에게 저주가 그대로 적용 되어
    영벌 불못에 떨어진다ㆍ
    그러므로 거짓된
    사상 이 나 철학이나 ~~ 철학 주의
    등 또 인문학 또 신화 또 이방교 와 일체 될수없다 ㆍ

    • @김국한-b2f
      @김국한-b2f 11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님 주장이 님의 한정된 의식에서 나오는 주장인지? 아니면 님이 전지전능해서 하시는 주장이신지? 아니면 철없는 그 누군가의 주장을 비판없이 그대로 복사해서 머리에 붙혀넣기 해놓고 그 붙혀넣기 한 가스라이팅한 생각을 님의 생각인양 착각해서 주장하시는건지?

  • @B선달
    @B선달 8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영지주의가 사두개파의 영적흐름을 타고 있다고 생각하는데요 예수님이 사두개인의 질문에 반박하는데요

  • @윤대기-u6r
    @윤대기-u6r 3 ปีที่แล้ว +5

    성경은 읽어보고 하시는 말씀입니까. 아니면 그냥 영지주의를 밀어 넣고 싶으신 겁니까. 아니면 선생님이 아시는 예수님과 제가 아는 예수님이 다른 분입니까?

    • @김정옥-d3z
      @김정옥-d3z 3 ปีที่แล้ว +3

      공부 공부 공부를 ᆢ

  • @voranet
    @voranet 2 ปีที่แล้ว +2

    라는 책이 영지주의를 아는 데 큰 도움이 됩니다.
    권력과 결탁한 로마카톨릭이 고대그리스와 로마의 찬란한 문명을 파괴했듯이
    지금은 사회주의라는 종교가 현대 문명을 파괴하고 있습니다.
    두 사상 모두 전체주의적 종교로서 일맥상통하기 때문입니다.

  • @박기표-r7b
    @박기표-r7b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인생얼마 안남으신거 같은데 인간이 죄인으로 태어낫고 예수님이 구원자신걸 믿고 회개하세요 정신나간소리로 사람들 미혹시키지마시고 당신을 위해 글을 남깁니다 예수님은 좋은말 하시는 성자가아니고 근본 하나님의 본체시며 우리의 죄를 피흘려 사해주신 구원자 하나님입니다

  • @7j113
    @7j113 4 ปีที่แล้ว +6

    초기 기독교와 영지주의에 대해 조금 알게 되었습니다. 좋은 영상 잘 봤습니다~ 유튜브에서 영상이 널리 퍼져 많은 사람이 봤으면 좋겠네요.
    영상을 보며 궁금한점은 예수는 과연 어떻게 깨달았을까 하는 것입니다. 부처님은 해탈하는 과정이 전해지는데 예수의 30세 이전은 전해지고 있지 않아 의문입니다. 그래서 추측만 남아있는데 예수가 광야에서 사탄의 시험을 이기고 깨달았느니 인도에 가서 배워서 깨달았느니 이런 주장들만 있습니다. 과연 진실은 무엇일까요?

    • @TV-ew2mq
      @TV-ew2mq  4 ปีที่แล้ว +2

      예수님은 인간 정신의 완성을 이루어 깨달음을 얻은 성자 입니다. 성자인 이상 똑같이 세상을 보고 똑같은 진리를 이야기했던 것입니다.
      그이유는 세상이 둘일수가 없고 진리가 둘일 수가 없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똑같은 진리를 이야기한 것을 가지고, 예수님이 인도에 갔다 왔다고 이야기를 하는데, 당시 시대 상황이 한 개인이 인도까지 갔다 올 여력이 안된다는 것을 감안해 볼 때 그런 이야기는 믿을 게 못 됩니다.

    • @사필귀정-d7w
      @사필귀정-d7w 4 ปีที่แล้ว +7

      @@TV-ew2mq 예수께서 어린 시절에 인도에 다녀오셨는지 아닌지 정확히 알 길은 없지만 ,
      개인적인 소견으론 가능성이 전혀 없진 않다고 봅니다 .
      특히나 태어나실 때 찾아왔던 동방박사들이 다시 와서 어린 예수를 데리고 인도로 갔다는 설도 있던데 ,
      어린 예수 혼자라면야 당연히 불가능했겠지만
      그런 방식이었다면 충분히 가능성 있는 얘기일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
      어릴 때부터 영민해보였던 어린 예수를
      동방박사들이 그 당시 정신문명이 고도로 발달된 인도로 데리고 가 조기유학을 시킨 뭐 그런 식 말씀이죠 ㅎ ㅎ .
      진리를 깨닫고 나면 다 똑같아질 순 있겠지만
      그걸 깨닫는 과정에선 분명 뭔가 특별한 수련법이 필요했을 것 같고 ,
      제 아무리 타고난 품성이 크고 밝다 하더라도
      그 타고난 훌륭한 품성을 더욱 더 밝히고 완성에 이르려면 분명 더 많은 공부가 필요했을 텐데 ,
      유대 땅에서 그저 야훼에게 맹목적인 기도나 하던 전통 유대인들의 방식으론 그게 어려웠을 것 같고 ,
      진리에 도달하는 다양한 수련법을 보유했었던 고대 인도와 같은 정신문명의 선진국이라면
      어린 예수께도 더할 나위없는 훌륭한 공부터가 될 수 있었을듯합니다.
      실제로 도마복음의 내용을 보면 불교의 가르침과 일치하는 부분이 많은 것 같고요.
      인도에서 유학하시면서 진리를 깨닫기 위한 정신 훈련법을 여러 훌륭한 스승들에게 사사했을 뿐만 아니라 ,
      그 당시 선진적인 의술들도 공부하셔서
      훗날 예수님께서 고향땅으로 귀환하셨을 때
      인도에서 배우신 그 의술을 활용해
      돈 없고 힘 없던 불쌍한 사람들을 많이 구제하시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도 듭니다 .
      그게 좀 과장되어 별의별 기적행위로까지 묘사되기도 했을 테고요 .
      그 시대 기준에선 획기적인 의술이었을 테니
      그 자체가 기적이라면 기적일 수도 있을 것이고요 .
      저는 어린 예수의 인도 조기유학설 ...
      충분히 가능성 있다고 생각합니다 .
      결국 깨닫고 나면 진리는 하나일진데 ,
      어리고 아무 것도 모르던 시절에 인도까지 유학을 가 불교를 배웠다고 한들
      그게 부끄러워 할 일 전혀 아닐 테고요 .
      예수님의 본 가르침은 석가모니 부처님의 가르침과 일치하는 부분이 상당히 많을 것으로 봅니다 .
      불교든 기독교든간에
      오리지날 원작자의 본 음성을 듣고 배워야만
      어리석은 중생들이 진리에 쉽게 도달할 수 있을 터인데 ,
      원작자들께서 서거하신 후 여러 사람들의 손을 타게 되면서
      이젠 그 분들의 본 가르침과는 거리가 너무도 멀어져버렸다는 게 그저 안타까울 따름입니다 .
      불교든 기독교든 ...

    • @평화라자
      @평화라자 3 ปีที่แล้ว +1

      예수님은 인도를 거쳐 히말라야 산에서 수행을 했습니다 성자를 만나 신성을 깨닫고 신성의(성령)발현으로 이 적을 일으키는 능력을 행했고..
      누구나 신성을 깨달아(거듭남) 수행 즉 의식집중(일원성)하면 공중에서 빵을 만들고 유체이탈 여러곳 현현하는..
      예수 십자가달려 고통스럽자 엘리엘리 라마 사박다니 라마교 주문을 외치며 의식일고 기절한것 ~

      초인들의 삶을찾아서 읽어보시길~^^

    • @평화라자
      @평화라자 3 ปีที่แล้ว +3

      청소년기 15년 기독교 맹신자 였다가 깨닫고 난후 예수님과의 교통(텔레파시)하며 내면서 알아지던 내용들이 몇년후 초인들의 삶을 찾아서 책을 만나 검증과 위로 확신을 같게된 개인적 경전같은 책입니다~^^

  • @경훈남-n8y
    @경훈남-n8y ปีที่แล้ว

    모든 건 창조주의 말씅으로 존재하는 걸 믿습니까 믿으면 내의지로 신성을 이루어 낼수 있을까요
    영생 을 이루수 있을까요
    조그만 능력에도 인간은 자만에 빠짐니다. 근본을 잊는거죠

    • @김국한-b2f
      @김국한-b2f 11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믿거나 말거나 인간은 원래 영생의 존재라고 깨친자들이 하는 말입니다 . 영이엿든 인간이 육체를 경험한다고 하던데요?

  • @이봉수-z2g
    @이봉수-z2g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Knowledge tree를 건드리는 serpent 로닷!
    영지주의가 영상의 내용과 같은 거라면, 자아는 소우주라 천상천하 유아독존을 외치며 열공하고 돈오점수하기 바란다!
    그리하여 부처도 되고 예수도 되고 브라만도 되고 코끼리 소도 될 수 있다. 에혀 참.........

  • @이총각-t8w
    @이총각-t8w ปีที่แล้ว

    예수의 가르침은
    영혼을 있음을 알게하고,윤회를 말하며,판밖 세상 즉 하늘위에 하늘이 있음을 말하고 온전하신 하나님이 계심을 말하며
    자신이 왜 세상에 왔는지를 말하고 있다
    영지주의 등등에 각 론들은 사람들에 의식으로만 본 것이다
    영성을 말하고 있는 것이다 영성의시대!!!!!
    영성의시대가 펼쳐지다 가 급속한 물질문명 때문에 사리지고 말았다
    에제는 우주에 주기가 6주기는 가고 7주기가 펼쳐졌으며
    물질문명은 사라지고 정신문명의 영성에시대가 펼쳐질 것이며 그 준비 과정이 시작되어 진행하고 있다
    이제 옛것은 사라지고 새 하늘,새 땅이 새 부대에 담겨져 펼쳐집니다
    지금은 물질문명,정치,교육,종교 ,의료 ,문학, 등등에 사라져야할 매트릭스들을 대자연의 변화와 함께 소각하려는 싯점입니다
    직업 목사들!!!!
    거짓된 강의로 사람들에게 사기치고 현금유도 뺏는짓 그만하고
    양심 찾아서 사람답게 다시 태어나시오

  • @강명주-d8t
    @강명주-d8t ปีที่แล้ว

    올바르게 서야하는데..

  • @zelkovapine
    @zelkovapine 3 ปีที่แล้ว +4

    예수님의 십자가의 보혈 그 피의 대속없이는 구원이 없어요
    믿는다는 것에는 삶의 열매 행동 신의 많은 뜻이 내포돼 있습니다
    단순히 지식적 믿음으로 구원이 아니지요

    • @sangyongpark2137
      @sangyongpark2137 2 ปีที่แล้ว

      지식적 믿음만으로 구원받는다고 주장하는 자들이 지금 대다수의 한국 기독교인들일 겁니다.

    • @amor5713
      @amor5713 2 ปีที่แล้ว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돌아가시지않고 100세이상 사시다가 돌아가셨다면, 인류구원은 없다고 주장한다면, 저는 거기에 절대 찬성할 수 없습니다.

  • @하니발-o8p
    @하니발-o8p 3 ปีที่แล้ว +3

    정통교회는 모두 성경을 이용하여 세상복과 세상의 뜻을 자랑하는 무당바알교입니다. 성경을 깨달으면 완전히 다른 하나님의 세계를 살게 하는 귀한 말씀인데말입니다. 말씀을 깨달은 영지주의가 진정한 기독교입니다. 감사합니다.

    • @니고데모-e3z
      @니고데모-e3z 3 ปีที่แล้ว

      여기서 뭐하십니까? ㅎㅎㅎ 영지주의도 틀리고 진리를 깨달은 자는 이 니고데모밖에 없습니다

    • @하니발-o8p
      @하니발-o8p 3 ปีที่แล้ว

      @@니고데모-e3z ㅎㅎㅎㅎ 님도 행위에 의해 천국에 간다고 하는 바알교인이지요.

    • @니고데모-e3z
      @니고데모-e3z 3 ปีที่แล้ว

      @@하니발-o8p 나는 행위를 한적이 없습니다 진리만 전했는데 이적이 일어난 것뿐입니다 깨달아야 알겠죠

    • @하니발-o8p
      @하니발-o8p 3 ปีที่แล้ว

      @@니고데모-e3z 님은 예배하는 행위 이웃에게 착한 행실을 한 행위 님의 가족을 자랑하는 행위 등등 님의 행위자랑은 수없이 많잔습니까? 님은 행위구원자이죠.

    • @니고데모-e3z
      @니고데모-e3z 3 ปีที่แล้ว

      @@하니발-o8p 진리를 전하면 듣지 않고 쓸데없는 트집만 잡는군요. 항상 사실에 입각해서 보시기바랍니다. 사목사는 예언이 틀려서 가짜인것입니다. 그러나 사람은 누구나 틀릴수 있습니다 중요한 것은 사실은 인정하는것입니다

  • @박은영-b9o
    @박은영-b9o 10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낸년에 사진과 글이 낳아값니다 천국은 국가를 잃어버리않는것이요 . 지옥은 국가를 빼앗기 지 않는것입니다

  • @lcdsmps7946
    @lcdsmps7946 2 ปีที่แล้ว +2

    이해가 안가는 부분이 어찌 바울사도를 유대교인의 대변자로 이야기하시고 베드로사도등만을 기독교인의 대변자로 이해하는지 도저히 알수가 없네요 신약성경만이 예수님의 가르침이라고 볼것 같으면 더더욱 괴변이고요 성경을 기독교인의 시각으로 보고 있지 안으시군요 바울사도의 메세지 오직 믿음이라는 말을 믿기만하면 으로 변괴하면 나타날수있는 잘못된 해석이라고 생각합니다 😁

  • @cyx0406
    @cyx0406 2 ปีที่แล้ว +2

    자신들의 통치의 정당성을 부여하고 민중의 지배를 강화하기 위한 교리로 모든것을 얽매는 허상이 난무하고 저질스럽고 비과학적 소설스러운 성경을 믿는것보다 살아생전 예수의 훌륭하신 복된말씀들을 되새기며 인간답게 이웃을 사랑하며 사회의 한 구성원으로 어떻게 잘 살아갈것인가 의미있게 사는것이 무엇인가 생각하는것이 참 종교인 예수님은 자신은 하나님의 아들도 아니오 오히려 하나님은 한분일분 자신을 불경스럽고 욕된자로 만들지 말라고 하셨으며 늘 하늘의 뜻은 하나요 그 천상의 아름다운 법도,마음이 땅에서도 똑같이 이루어지면 하늘과 땅이 다른게 없으니 그곳이 낙원이고 천국이다 라고 하신분

  • @삶바른
    @삶바른 2 ปีที่แล้ว +1

    11:30 나로 말미않지 않고서는 구원을 얻을 수 없다--->잘못된 해석임

  • @根檀유병욱
    @根檀유병욱 ปีที่แล้ว

    진정한 신심은
    그리스도를 향해 나아가는 것이지
    그를 받들기만 하는 것이 아니다
    자신들이 이해를 못하니
    백성을 이해시키지 못하고
    신비주의로 포장을 하여
    오로지 신심을 강제하는 것이며
    그러한 것이 진정한 진리를 가리는구나 ~
    스스로 깨달음을 통해
    성령의 임재를 통하길 기원합니다.
    하늘은 신비에 가려진 분이 아니라
    사실과 현상을 통해
    늘 자신을 드러내시는 분이시다.
    이 의미를 깨닫지 못한 자는
    그가 신앙생활을 하는 자가 아니라
    우상숭배를 하고 있는 자인 것이다.
    십자가만 세웠다고 모두 교회가 아닌 것이다.
    하늘은 무겁고 힘든 짐을 든자에게
    그 무겁고 힘든 짐을 내려놓는
    해법을 알려주시는 분이시며
    너의 짐을 대신 들어주시는 분이 아니시다.
    그 짐을 대신들어 줄 것이라
    믿음을 강요하는 자는
    진정한 목자가 아니라
    사탄에 부역하는 자로 보인다.
    이제 하늘의 백성은 스스로 깨달아
    어떤 자가 진정한 목자인지 알고
    진정한 목자를 찾아
    그의 가르침을 받는 것이
    마땅할 것이다.

  • @젠토-u7m
    @젠토-u7m ปีที่แล้ว

    29:18
    29:26

  • @젠토-u7m
    @젠토-u7m ปีที่แล้ว

    25:14

  • @정인숙-n3g
    @정인숙-n3g ปีที่แล้ว +1

    바울이 만난 영은 떠도는 영을 만났던것 입니까 ? 받아들이기 힘든 좀 황당한 말씀이네요

    • @TV-ew2mq
      @TV-ew2mq  ปีที่แล้ว

      세상은 완전한 뜻에 의해 존재하고 지은대로 결과가 나타나는 것이 진리입니다. 그러나 성경에는 그러한 진리가 없이 예수를 믿으면 복을 받는다는 논리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따라서 바울은 진리를 모르는 자입니다. 만약 그의 말이 진리라면, 예수를 믿어 농사가 잘 되고 사업이 성공한다면 인정할 수 있지만, 농사와 사업성공은 사실을 중시하고 그에 맞는 원인, 즉 진리에 따른 원인을 지어야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따라서 바울의 가르침은 진리가 아니라 자기 영혼을 망치는 가르침인 것입니다. 인간의 영혼은 자신이 짓는 원인이 쌓여 만들어지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 @정인숙-n3g
      @정인숙-n3g ปีที่แล้ว

      예수님은 하늘나라 하느님을 알리고 하느님을 따르고 사랑하라고 선포사명 이셨습니다 회개의 삶을 살라고 하셨어요 복이란 하늘 나라복 그복을 주실때 삶의 복도 곁들여 주시는것입니다

  • @흰댕이
    @흰댕이 3 ปีที่แล้ว +4

    음... 아닌듯

  • @stanyoon7239
    @stanyoon7239 ปีที่แล้ว +1

    자기가 자기 자신을 구원한다고? 소가 웃겠다. 이단.이단.이단.

  • @cms7216
    @cms7216 2 ปีที่แล้ว

    구약의 하나님(신=말씀=영)의 이름은 여호와~신약초림의 하나님(말씀=신=영)의 이름은 예수님~재림(계시록)하나님(말씀=신=영)의 새이름은 이긴자 로 알고 있습니다.
    재림때에야 인새에 대한 영적인 진리를 들을 때라는것도 알게 되었습니다.

  • @유진곤-v1u
    @유진곤-v1u ปีที่แล้ว +1

    비슷하면 한데 묶어버리는 재주가 탁월하십니다. 얕은 지식 넓게 아는 사람들이 저지르는 치명적 실수

  • @그래요네-x8x
    @그래요네-x8x 3 ปีที่แล้ว +5

    영지주의를 보니 예수계서 인도에서 수련을 하셨다는말이 맞는 듯 합니다. 영지주의는 불교의 수련입니다.

    • @seyeul-b6p
      @seyeul-b6p 3 ปีที่แล้ว +2

      예수의 12살 때의 기적을 보면 그때 이미 부처의 능력을 보이고 있습니다.

    • @선촌-c2u
      @선촌-c2u 3 ปีที่แล้ว +2

      @@seyeul-b6p 무슨 부처의
      능력을 갖추었다고 말하고
      있어

  • @Favorites1317
    @Favorites1317 3 ปีที่แล้ว +1

    18:00 놀랍네요.
    소크라테스도 다 알고 있었군요.
    요즘에나 알 수 있는, 20세기 초반의 여러 채널링들을 통해서 알려지기 시작한 내용들을
    고대에 이미 알고 있었던 그 똑같은 내용. 아마도 알렉산드리아 도서관에 그 내용들이 있었던 것 같은데, 초고대 문명에서 알고 있었던 지식 같습니다.
    요즘의 지식과 초고대의 지식이 같은 것을 보면, 진리는 항상 그러했던.
    저 내용은 동양에서도 항상 그러했고,
    노자, 공자뿐만 아니라, 인간의 삶 자체가 증명하는.
    옛적 부자들의 인생 이야기만 보아도 덕 때문에 크게 성공하게 되고, 비리와 부도를 짓게 되면서 망하는 양상이 인생에 나타나는.
    ㅎㅎㅎ

  • @홍어슬레이어
    @홍어슬레이어 2 ปีที่แล้ว +3

    영지주의는 이단인데;

  • @Hartley-sc9zr
    @Hartley-sc9zr 3 ปีที่แล้ว

    영지주의가 인간이 신이 될 수 있다 이런거 아닌가요?

    • @TV-ew2mq
      @TV-ew2mq  3 ปีที่แล้ว +5

      예수님이 가르쳐 준 참된 지혜를 알게 되면 예수님과 같이 인간 완성에 이를 수 있다는 말입니다.

    • @Hartley-sc9zr
      @Hartley-sc9zr 3 ปีที่แล้ว +3

      @@TV-ew2mq
      성화의 단계겠죠 영지주의가 불교적 성향이 내포 되어 있는데 말이죠
      예수님을 닮아가는 것이지 예수님이 될수 없는거죠 참 신 이시고 참 인간 이신 게 예수님이 시고 이를 성육신 이라고 합니다
      완전 성화는 예수님 재림 때에 이루어집니다
      예수님의 인간의 몸으로 오셨다는 것은 죄 있는 모양으로 오셨다는 것이지 죄는 없으시고 인간은 죄성이 여전히 있기에 인간이 깨달았다 해서 예수님 처럼 될수는 없습니다 윤회사상이 어찌 기독교의 진리와 같을수 있겠습니까

  • @정인숙-n3g
    @정인숙-n3g ปีที่แล้ว

    그렇지만은 아니예요 바울이 만난 주님은 진정한 주님 이라고 생각합니다만 ~ 초기 예수님이 수도원에 머무셨다는데 그수도원이 에쎄네파 인데 그곳이 영지 주의 였다고 들었습니다

    • @TV-ew2mq
      @TV-ew2mq  ปีที่แล้ว

      바울이 만난 주님이 진정한 예수님이었다면, 인간 세상에 복이 되는 좋은 가르침을 그에게 남겼을 것입니다.
      그러나 그는 예수를 믿으면 구원을 받는다는 말 이외에 다른 진리적인 가르침을 전한 것이 없습니다. 만약 있다면 이야기해보세요.
      그 말을 믿고 올바른 행동을 하지 않으면 인간이 무지해지고 세상이 어두워지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자기가 해야 할 일을 안 하고 기적만 믿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그가 만난 주님은 진짜 주님이 아닌 것입니다

  • @crescendo_999
    @crescendo_999 3 ปีที่แล้ว +1

    아니, 말투 너무 거룩한 거 아닙니까?
    힘 좀 빼셔도 될 듯.

  • @김소환-j1l
    @김소환-j1l 10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어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