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회없이 산다는 것.. 평소에 잃지 않도록 노력하는 자세인데 두 배우님도 이런 생각을 갖고 계셨다니! 진솔한 마음을 들을 수 있어 너무 좋은 콘텐츠인 것 같아요🩷 저는 일단 카이배우님을 후회없이 좋아해볼랍니다ㅎㅎ🫣🥰 며칠 전에 김지우 배우님 베르사유의 장미를 보고 왔었는데 웬만해선 울지 않는 제가 어느새 눈물을 또르르 흘리고 있더라구요.. 지우 배우님이 관객석에 전달하신 진심이 너무나도 잘 느껴졌어요 그 감정 잊지 않을게요🥹 카이 김지우 파이팅!! 다음 회 린아배우님 편도 기대할게용🫶🏻🫶🏻
먼저 이번 영상도 잘 보았다는 말씀 드립니다. 항상 생각하는 거지만 카이클래식의 콘텐츠는 차분한 분위기여서 일과가 끝난 밤에 쉬면서 보고 있기에 딱 맞는 것 같아요 😊힐링 콘텐츠입니다 ... 영상의 모든 이야기가 참 좋았지만 사람은 자신과 가장 가까운 이야기에 귀를 기울이고 기억에도 남는다고 하지요. 저는 두 분이 꿈에 대해 나눈 이야기가 그렇게 다가왔습니다. 잘 살다가 잘 죽는 것, 소위 말하는 좋은 인생을 살다 가는 것은 참 힘든 일이에요. 저 옛날의 신화나 전설, 설화만 봐도 삶에 미련과 후회가 넘치는 인간상들이 많이 나오고, 그것을 어떻게 처리하느냐에 대해 여러 고민들이 지금까지 내려온 것만 봐도 그래요. 이런 고민에 대해 명확한 답을 내려줄 수 있는 사람은 없을 겁니다. 살아간다는 것은 과거에는 없던 일을 선택하고 행위한다는 것이고, 그로 인한 결과가 알 수 없는 미래에 생기는 것이며, 그 결과가 어떻든 사람은 그것에 대해 어떠한 감정을 가지거나 가치 판단을 하기 마련이므로 지금 내가 한 선택이 좋은 것이었다고 해도 마지막을 맞는 순간의 내가 같은 생각을 가지고 있을지는 모르는 일입니다. 다만 그런 선택의 연속에서 내가 덜 후회하고, 더 나은 길을 찾아갈 수는 있지요. 문제는 이것이 영상에서 말했던 것처럼 '나'를 직시할 수 있어야 가능한 일이라는 것입니다. 본인에 대해 알지 못하면 내 인생의 발걸음을 어디로 향하게 해야할지 모르잖아요. 그러나 '나'를 제대로 보는 것은 나도 모르던 못난 모습을 목도하게 될까봐, 혹은 자만으로 인해 참 어렵습니다. 저 또한 몇 년 전, 어쩌면 지금 이 순간에도 그러고 있을지도 몰라 의식적으로 스스로의 생각과 행위를 반추하면서 사는 연습을 하고 있습니다만 뜻대로 되지는 않음을 느껴요. 그렇지만 그것을 해내야 후회를 덜할 수 있고, 더 나은 끝을 맺을 수 있으니 노력하는 수 밖에 없습니다. 살아가는 매 순간순간 그런 자세로 임할 수 있도록 화이팅 해야지요! 두 분이 이야기하시는 걸 가만 들어보면, (사실 영상에서도 말씀하셨지만) 하루하루를 후회 없다~까지는 아니더라도 참 만족하며, 혹은 섭섭함이 덜하게 살아가시는 것 같아 좋았어요. 저도 그렇게 누군가에게 말할 수 있거나, 스스로 살아가는 것을 그렇게 느낄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 싶기도 했습니다. 지우 배우님은 당신께서 자존감이 높지는 않다고 했지만 제가 보기에는 충분히 자신을 존중하려고 하시는 분이어서 부러웠네요 ... ! 😊😊 그런 면에서, 배우님의 가족분들은 조건 없는 사랑을 받는다고 이야기하셨고 배우님도 당신께서 좋아하는 일을 하는 것이며 그로 인해 사랑을 받고 있다라고 하셨는데 이 또한 참 기억에 남습니다 ㅎㅎ... 사실 어찌보면 조건 없는 사랑이기도 하지만, 어찌보면 먼저 배우님이 자신을 막 대하지 않음으로써 그것이 확산되어 배우님을 바라보는 사람들도 '아, 저 배우가 저렇게 노력하며 사는구나. 너무 멋지다. 나한테 좋은 경험과 감격을 주었구나.'하고 행복감, 사랑 등등 좋은 감정을 주었으므로 건네는 감사의 표현이기도 하지요. 팬들의 관심과 사랑이라는 것은요. 팬이라는 건 사실 자신이 좋아하는 배우가 자신의 일을 즐기고 빛나고 나아가는 건강한 모습을 계속해서 보고 싶어하는 사람들이잖아요? 결국 이건 일종의 선순환인 것 같아요. 나를 좋아해주는 사람들이 있어, 그 사랑에 답하기 위해 더 마음을 나누고, 또 그 마음을 받은 사람들은 내가 그랬던 것처럼 사랑을 나눠주고 ... 이 때 자신을 사랑하여 노력하는 것도 힘들지만 타인에게 받은 만큼 나누는 것도 힘들기 때문에, 저는 이에 대한 지우 배우님의 생각이나 태도를 듣고 '배우님은 참, 본인에게도 아쉬움이 적게 남는 시간을 살아가려고 노력하시지만 그만큼 자신을 바라보는 팬들도 그 마음에 후회가 없도록 하는 사람이구나. 사랑 가득하고 좋은 분이다...'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카이 배우님도 마찬가지구요 ㅎㅎ!!) 저번 1편에서도 생각했지만, 한 번의 재미있는 콘텐츠로 흘려보내기보다는 두고두고 생각날 때 보러 오는 영상이 될 것 같습니다. 심층토크... 단순히 배우들의 이야기를 들을 수 있는 것이 아니라 그 배우들의 인간적인 모습과 생각(어찌보면 인생관까지 ㅎㅎ)을 들을 수 있어 뭉클해지면서 더 애정이 상승하는 콘텐츠인 것 같아요. 예고편을 보니 제가 또 너무 사랑하는 린아 배우님이 나오시길래 기대를 잔뜩 품으며 다음 영상 알림만을 기다리게 되었습니다... 말이 길어졌습니다. 좋은 영상 감사하고, 카이 배우님과 지우 배우님, 그리고 채널과 관련된 모든 분들이 오늘도 행복하시기를 빕니다. 카이클래식에서 힐링하고 사색하는 잔잔한 시간 가지시길 바라며, 언제나 감사합니다! 🥰🥰
갑자기 완벽한 삶에 급! 뜬금없이 뮤지컬 드라큘라 "퍼펙트 라이프" 꿈같은 삶 완벽한 인생 눈앞에 선명한데....따다단🪦 생각나는데..ㅜ 많은 부분들이 깜짝 놀랄만큼 비슷한 생각들을 하셔서 놀랐네요~ 늘 삶과 마지막을 생각하며 매 순간 그 분이 부르실때까지 오늘도 화이팅요!🙌🙌 진솔한 얘기들 👍 두분 다! 멋져요! 특히 지우배우님 작년 타공연장로비에서 따님과 따님 친구들과 있는 모습들 뵙고 밝은 엄마모습 보기 좋았어요 👍 엄마로써도 화이팅요 !!
배우님 팥빵 조아하신다니까 인간미 느껴지구 더 친근한 느낌 들어요..헤헿 😚 지금 새벽에 저도 팥빵이 너무 먹고싶어지는데요? 😭 그리구 지우배우님 평소에도 겸손하시다 생각은 했는데 진짜 너무 겸손하시구 겸허하신 분이셨네요ㅠㅠ "내가 뭐 해줬다구" 하시는데 너무 사랑스러우셨어요^^ 요즘 보기드문 깊이있고 진솔하고 진지한 두분의 인생 이야기 들을수 있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첫회 게스트로 제가 좋아하는 김지우 배우님 나오신것도 정말 좋았어요!! ^-^ 좋은 이야기 많이 들려주신 멋진 두 배우님 감사드려요 ❤️
15개월 아기를 키우고 있어서 그런지 지우님이 엄마의 삶에 대해서 긍정적으로 말씀하시는 부분이 무척 공감되고 좋네요! 아이를 낳고 키우느라 잃는 게 더 많다고 말하는 사람들이 많은데, 오히려 출산과 육아가 삶에 긍정적인 영향을 주었다는 말에 아주 힘이 납니다!! 카이님과 지우님 두 분다 삶을 진지하게 대하는 모습이 보기 좋아요. 요즘 이런 콘텐츠 찾기 참 어렵거든요... 두 뮤지컬 배우님들을 통해 삶을 살아가는 태도에 대해서 다시 한 번 생각해보게 되네요. 역시 제가 카이님을 좋아하는 이유가 있었습니당!!!! 다음편도 너무너무 기대가 돼요! 두 분 다 항상 조건 없이 응원합니다!
1화에 이어서 두 분의 진솔한 대화가 참 따듯하고 와닿는 부분도 많아서 집중해서 봤습니다 무대에 서있을 때는 반짝이고 멋지고 아름다운 배우들이지만 무대 밖에서는 나와 큰 다름 없는 인간이다라는 생각이 드니까 더 가깝게 느껴지고 더 친근하게 느껴지네요 세월을 살아가며 많은 사람들을 만나고, 좋든 싫든 겪어가며 매일 매순간 배워가는 인생의 시간을 살아가며 내가 나 자신을 알고 내가 원하는것을 하고 내가 할 수 있는것을 하며 산다는건 무한한 축복이고 행복이라는걸 또 한번 느끼는 시간이 되었어요 공연과 여러가지 스케줄로인해 많이 바쁘시겠지만 이 컨텐츠 너무 사랑하고 소중합니다❤ 부디 오래오래 이어가주세요😍
단팥빵에 감동받는 카이 귀엽다 하며 보기 시작하다 두 분의 말씀에 제가 감동받고 스스로 돌아보며 여러 생각을 하게 되었네요 앞으로도 후회 없이, 항상 소소한 기쁨이라도 찾으며 살아보겠습니다😊 한 시간동안 좋은 배우이자 좋은 사람을 알아가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처음인데도 이렇게 알차고 좋은 내용 전해주셔서 앞으로도 더욱 더 기대돼요! 오래오래 이어가주시길 감히 바라보겠습니다❤❤
퇴근하고 집에와서 쓰러져있는데 영상 떴다는 알람에 바로 뛰어왔어요. 요즘 볼게 많아져서 너무 행복해요❤ 종종 예전부터 커튼콜 사진 보면 어 프로필찍을때보다 많이 빠지시는거같은데 할때가 있었는데 역시 무대에 선다는게 에너지를 많이 필요로 하나봐요ㅜ 카이님도 지우님도 간식 틈틈히 챙겨드시고 오래오래 무대에서 뵐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바나나 먹는 사진이 종종 올라오던데 단팥빵도 좋아하시는건 이번에 처음 알아가네요! 지우님의 팥빵..얼마나 맛있었을까요 표정에서부터 너무 맛있게 드셨다는게 보여서 괜히 저도 궁금해져요.. 지우님은 표정에서부터 사람이 힘이 나게 해주시는 묘한 에너지가 있으신거같고 카이님은 그냥 든든한 느낌이에요. 불편해 하는 사람이라고 했지만 언제나 카이님을 좋아하고 카이님이 있어서 힘을 얻는 결무리가 있는걸 기억하시리라 믿어요. 두분다 조곤조곤하게 말씀하시는데 왜 이렇게 눈을 뗄 수 없는지 모르겠어요. 보통 영상을 넘어가기 하면서 보거나 중요한 부분만 찾아보는데 홀린듯이 처음부터 끝까지 시청했네요. 오늘도 이렇게 행복할 힘을 얻고 갑니다. 팬들에게도 이렇게 힘을 주시는 두분 모두 언제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앞으로의 영상도 기다릴게요!❤❤
So interested in your sharing about dream. Although I know everyone is not totally perfect, but honestly, facing with my weakness is not easy. Especially, when entering the new stage of life, from kid to adult, from school life to working-life, many times facing with weakness makes me feel insecure and lose trust in myself. However, whenever I heard sharing of people who are older than me share their stories, how they faced their weakness and challenges in their life, how can they accept it and solve it and , I will feel more secure and confident to accept my weaknesses, I’m still practicing. And I also have dream, I dream of being a good person, growing up makes me realize that I can be smarter by studying, but living as a pure good person is a real hard challenge in this complex society. Btw this time, Vietnamese subtitle is available sooner than I thought so I can understand full the story well ❤️ So much thankful for this
두 배우님 모두 단단한 분들이신 거 같아요. 물론 흔들리기도 하겠지만 중심이 단단한 분들이라는 생각이 들어요ㅎㅎ 근데 카이 배우님 팥 음미하면서 팥빵 오물오물 드셨다는거 왜 이렇게 귀여우시죠?ㅠㅠㅠㅠ 그리고 테너를 귀여워하는 배우님을 향해 하트를 누르는 거 아시죠?ㅎㅎ(물론 테너가 넘 귀욥)
인생상담 보는 느낌이에요. 저마다 받아들이는 느낌은 다르겠지만요! 지우 배우님이 말씀 해주신 것처럼 두분 다 건강을 최우선으로 각자가 행복할 수 있는, 작은 즐거움을 매일매일 팥빵 봉투 하나씩 까는 것처럼 발견하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마침내 날이 좀 풀린다죠? 길고 긴 여름을 버텨낸것에 축하드려요!
저희 랩실에 제가 맘속으로 혼자 비밀스럽게 멘토로 삼고 있는ㅋㅋ 정말 인간적으로 존경스럽고 멋진 선배님이 계셔요! 다른 선배들한테는 장난도 치고 편하게 다가가겠는데 그분께는 같은 말 한마디를 하더라도 열번은 더 숙고 하게되더라구요ㅠ 혹시라도 나의 실수로 이 소중한 인연에 조금이라도 흠집이날까 두려워서요...! 전에 다른 영상에서도 뭔가 주변분들이 카이님을 불편해하는것 같다 라는 이야기를 하셨던것 같은데, 저와 비슷한 마음에서 카이님이 너무나도 존경스럽고 소중한 사람이라서 그런건 아닐까 조심스레 추측해봅니당ㅎㅎ😊 카이클래식 새영상 기다리는게 지루한 일상 최대 즐거움이에요!!! 감사해요🙇♀️
![[심층토크 유어스테이지] 뮤지컬 배우 린아 1편 [Deep Talk] KAI Feat. Lina Ep. 1](http://i.ytimg.com/vi/aMT2nI7djvo/mqdefault.jpg)
![[심층토크 유어스테이지] 뮤지컬 배우 린아 1편 [Deep Talk] KAI Feat. Lina Ep. 1](/img/tr.png)
![[심층토크 유어스테이지] 뮤지컬 배우 김지우와 뮤지컬, 노래에 대한 진솔한 인터뷰 1편 [Deep Talk] KAI Feat. Actress Jiwoo Kim](http://i.ytimg.com/vi/q6xWCpAVfn4/mqdefault.jpg)
![[VLOG] 초보 유튜버 카이의 두번째 모먼트 l 레베카 부산공연, 아홉산숲, 부산시립미술관 그리고 부산 추천 맛집](/img/n.gif)
Dear International watchers, multi-language subtitles were added in this clip. Please enjoy! Thank you.
일본어 자막 정말 감사합니다😍
Terima kasih!!! Aktor Kai memang yang terbaik!! Aku cintaa!!😍
베트남어 자막 넘 감사해유❤❤
조곤조곤 너무 멋진 두분의 진지한 토크에 같이 끼고 싶을 정도로 너무 재밌는 영상이네요! 항상 잘보고 있습니다 배우님들 :)
김지우 배우님의 오스칼 너무 좋아요 ㅠㅠ 베르사유 콘서트 때부터 만화 찢고 나온 듯한 만찢 오스칼 비주얼에 반해서 첫공올라오길 계속 기다렸고요 본공때도 역시 너무나 잘하셔서 쉴새 없이 감탄하며 물개박수 엄청 쳤어요!! 너무 멋진 지우배우님 항상 응원합니다❤
제발 전동석 불러주세요 진짜 정말 제발 소원이에여..
제발제발제발 동카가 너무 좋아요...
배우님들 너무 좋은 말씀 잘 새겨듣고 가요!!💗 다음편도 너무 기대되네용🫢✨
팥빵 예기하면서 엄청 행복해 하는 배우님 너무너무 귀여우시고 세상 행복해 보이신다ㅋㅋ큐ㅠㅠ
삶의 철학에 대해서..흠..다시 한번 곰곰이 생각해봐야겠네요..자아성찰..^^ 카이님도..부러운것이 있었네요~😅
청명한 가을날씨네요. 하늘만 봐도 기분좋은 하루입니다. 환절기 감기조심하세요~❤😊
팥빵 얘기하며 행복해하는 카이 보다가 어느새 제 인생에 대해 생각도 해보기도 하고, 위로도 잔뜩 받고 가네요😢😢 심층토크 너무 좋다...🫶 편한 분위기에서 나오는 진정한 토크라서 더 듣기 좋아요🥰
김지우배우님 정말 아름다우시고 말씀하시는것두 멋있으세요!! 카이클래식으로 접해서 김지우배우님 회차 베르사유의 장미 예매했어용 ㅋㅋㅋㅋㅋ😊 기대가됩니다!!
카이 배우님! 좋은 인터뷰 감사합니다👍
두분 다 넘 진중하고 따뜻하게 대화하시는 거 보구.... 맘이 너무 따수워짐 너무 좋은 사람인게 느껴짐 ㅜㅜ
삶에 대한 태도, 목표에 대해 다시금 생각해 볼 수 있는 기회가 되었네요, 좋은 사람 곁엔 좋은 사람만 가득하다는 거 :) 소소한 이야기를 나누며 행복과 위로를 받으셨으면 좋겟어요! 지우배우님, 카이배우님 모두 응원합니다🌹
지우베우님 말처럼 우리가 보는 카이의 멋짐을 카이배우는 모르는군요ㅠㅠ언제나 응원합니다❤
야근하고 지친 마음에 봤는데 너무 힐링됐어요🥹 두 분께서도 늘 건강하고 행복하셨으면 좋겠어요!!!
이번 영상도 잘 봤어요! 지루한 일상에 소소하고 확실한 행복이 되어주는 카이클래식🫶🏻 다음 영상도 기대할게요♡
김지우배우님 진짜 멋지다ㅠㅠ
최고의 배우이자 위대한 어머니....리스펙트합니다ㅠㅠ
Vlog 자주 올려주세유~~ ❤❤
카이클래식이 올라와서 너무너무너무너무 행복해요....카이쵝오 지우밴님도 최고🫶
이번 영상도 지우배우님을 더 잘 알아가게되어서 너무나 좋았어요❤
앞으로의 영상들도 기대가 됩니다🫶
지우님의 새로운 발견이네요❤
카이 배우님도 지우배우님도 너무 멋지고 생각이 깊은 분들이신 것 같아요
저도 배우님처럼 인생을 후회없이 살아가고 싶어지네요
두 분 다 너무 사랑스러운 사람이에요❤❤❤❤❤❤❤❤ 멋지고 귀엽고 다해요 응원합니다❤❤❤❤❤
후회없이 산다는 것.. 평소에 잃지 않도록 노력하는 자세인데 두 배우님도 이런 생각을 갖고 계셨다니! 진솔한 마음을 들을 수 있어 너무 좋은 콘텐츠인 것 같아요🩷
저는 일단 카이배우님을 후회없이 좋아해볼랍니다ㅎㅎ🫣🥰 며칠 전에 김지우 배우님 베르사유의 장미를 보고 왔었는데 웬만해선 울지 않는 제가 어느새 눈물을 또르르 흘리고 있더라구요.. 지우 배우님이 관객석에 전달하신 진심이 너무나도 잘 느껴졌어요 그 감정 잊지 않을게요🥹 카이 김지우 파이팅!! 다음 회 린아배우님 편도 기대할게용🫶🏻🫶🏻
지우배우님 카이배우님 너무 사랑하는 두 분의 조합을 두 편이나 볼 수 있어서 행복해요………
금요일에 카이님 목소리 들을 수 잇어서 너무 행복해요 🫧😻
카이님, 지우님 두분의 대화에서 많은 걸 배웁니다. 따뜻하네요~~
이 영상을 보는게 소소한 기쁨이자 위로입니다😊
선한 분들의 따스한 대화 단팥빵처럼 정겨웠어요💞 지우배우님 울 카이옵 잘 챙겨주셔서 감사드려요^^ 두 분의 우정 오래오래💗
분량 30분..!!!! ㅠㅠㅠㅠ 너무너무 좋아요 ㅠㅠㅠ 꾸준하게 올려주셔서 너무너무 좋아요 ㅠㅠ 이번 영상도 감사합니다💛💛💛
정말 진솔한 이야기들을 많이 해주셔서 저도 제 삶과 자세를 되돌아보게 되네요 너무 좋았습니다😆
다음 편도 기대할게요!!
뮤덕으로 너무 감사해요.~~^^
지우배우님에 이어 린아배우님까지 ~~~^^
승승장구하여랏~카이클래식❤❤❤🎉😊
헉 30분 분량 무슨 일이죠 🥺❤️ 오늘도 감사히 잘 보겠습니다!
(단팥빵 좋아하시는 카이님 도라에몽처럼 넘 귀여우세요ㅠㅠㅠㅠㅠ💙)
비오는 금요일에 나긋나긋한 배우님 목소리 들으니 기분이 너무 좋네요 ❤ 오늘도 재밌게 보고갑니다!!
먼저 이번 영상도 잘 보았다는 말씀 드립니다. 항상 생각하는 거지만 카이클래식의 콘텐츠는 차분한 분위기여서 일과가 끝난 밤에 쉬면서 보고 있기에 딱 맞는 것 같아요 😊힐링 콘텐츠입니다 ...
영상의 모든 이야기가 참 좋았지만 사람은 자신과 가장 가까운 이야기에 귀를 기울이고 기억에도 남는다고 하지요. 저는 두 분이 꿈에 대해 나눈 이야기가 그렇게 다가왔습니다. 잘 살다가 잘 죽는 것, 소위 말하는 좋은 인생을 살다 가는 것은 참 힘든 일이에요. 저 옛날의 신화나 전설, 설화만 봐도 삶에 미련과 후회가 넘치는 인간상들이 많이 나오고, 그것을 어떻게 처리하느냐에 대해 여러 고민들이 지금까지 내려온 것만 봐도 그래요. 이런 고민에 대해 명확한 답을 내려줄 수 있는 사람은 없을 겁니다. 살아간다는 것은 과거에는 없던 일을 선택하고 행위한다는 것이고, 그로 인한 결과가 알 수 없는 미래에 생기는 것이며, 그 결과가 어떻든 사람은 그것에 대해 어떠한 감정을 가지거나 가치 판단을 하기 마련이므로 지금 내가 한 선택이 좋은 것이었다고 해도 마지막을 맞는 순간의 내가 같은 생각을 가지고 있을지는 모르는 일입니다.
다만 그런 선택의 연속에서 내가 덜 후회하고, 더 나은 길을 찾아갈 수는 있지요. 문제는 이것이 영상에서 말했던 것처럼 '나'를 직시할 수 있어야 가능한 일이라는 것입니다. 본인에 대해 알지 못하면 내 인생의 발걸음을 어디로 향하게 해야할지 모르잖아요. 그러나 '나'를 제대로 보는 것은 나도 모르던 못난 모습을 목도하게 될까봐, 혹은 자만으로 인해 참 어렵습니다. 저 또한 몇 년 전, 어쩌면 지금 이 순간에도 그러고 있을지도 몰라 의식적으로 스스로의 생각과 행위를 반추하면서 사는 연습을 하고 있습니다만 뜻대로 되지는 않음을 느껴요. 그렇지만 그것을 해내야 후회를 덜할 수 있고, 더 나은 끝을 맺을 수 있으니 노력하는 수 밖에 없습니다. 살아가는 매 순간순간 그런 자세로 임할 수 있도록 화이팅 해야지요!
두 분이 이야기하시는 걸 가만 들어보면, (사실 영상에서도 말씀하셨지만) 하루하루를 후회 없다~까지는 아니더라도 참 만족하며, 혹은 섭섭함이 덜하게 살아가시는 것 같아 좋았어요. 저도 그렇게 누군가에게 말할 수 있거나, 스스로 살아가는 것을 그렇게 느낄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 싶기도 했습니다. 지우 배우님은 당신께서 자존감이 높지는 않다고 했지만 제가 보기에는 충분히 자신을 존중하려고 하시는 분이어서 부러웠네요 ... ! 😊😊 그런 면에서, 배우님의 가족분들은 조건 없는 사랑을 받는다고 이야기하셨고 배우님도 당신께서 좋아하는 일을 하는 것이며 그로 인해 사랑을 받고 있다라고 하셨는데 이 또한 참 기억에 남습니다 ㅎㅎ... 사실 어찌보면 조건 없는 사랑이기도 하지만, 어찌보면 먼저 배우님이 자신을 막 대하지 않음으로써 그것이 확산되어 배우님을 바라보는 사람들도 '아, 저 배우가 저렇게 노력하며 사는구나. 너무 멋지다. 나한테 좋은 경험과 감격을 주었구나.'하고 행복감, 사랑 등등 좋은 감정을 주었으므로 건네는 감사의 표현이기도 하지요. 팬들의 관심과 사랑이라는 것은요. 팬이라는 건 사실 자신이 좋아하는 배우가 자신의 일을 즐기고 빛나고 나아가는 건강한 모습을 계속해서 보고 싶어하는 사람들이잖아요? 결국 이건 일종의 선순환인 것 같아요. 나를 좋아해주는 사람들이 있어, 그 사랑에 답하기 위해 더 마음을 나누고, 또 그 마음을 받은 사람들은 내가 그랬던 것처럼 사랑을 나눠주고 ... 이 때 자신을 사랑하여 노력하는 것도 힘들지만 타인에게 받은 만큼 나누는 것도 힘들기 때문에, 저는 이에 대한 지우 배우님의 생각이나 태도를 듣고 '배우님은 참, 본인에게도 아쉬움이 적게 남는 시간을 살아가려고 노력하시지만 그만큼 자신을 바라보는 팬들도 그 마음에 후회가 없도록 하는 사람이구나. 사랑 가득하고 좋은 분이다...'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카이 배우님도 마찬가지구요 ㅎㅎ!!)
저번 1편에서도 생각했지만, 한 번의 재미있는 콘텐츠로 흘려보내기보다는 두고두고 생각날 때 보러 오는 영상이 될 것 같습니다. 심층토크... 단순히 배우들의 이야기를 들을 수 있는 것이 아니라 그 배우들의 인간적인 모습과 생각(어찌보면 인생관까지 ㅎㅎ)을 들을 수 있어 뭉클해지면서 더 애정이 상승하는 콘텐츠인 것 같아요. 예고편을 보니 제가 또 너무 사랑하는 린아 배우님이 나오시길래 기대를 잔뜩 품으며 다음 영상 알림만을 기다리게 되었습니다...
말이 길어졌습니다. 좋은 영상 감사하고, 카이 배우님과 지우 배우님, 그리고 채널과 관련된 모든 분들이 오늘도 행복하시기를 빕니다. 카이클래식에서 힐링하고 사색하는 잔잔한 시간 가지시길 바라며, 언제나 감사합니다! 🥰🥰
이렇게 만날 수 있어서 행복하다카이❤
김지우 배우님 제가 뮤덕의 길로 들어서게 해주신 배우님이신데^^ 늘 응원합니다.~!! ^^
자극적인 것 투성이인 요즘 세상에 이렇게 담백잔잔조곤조곤한 컨텐츠라니 정말 힐링되고 좋네요 감사합니다 👍👍
이졔 불러주세요ㅠㅠ제발..내가 사랑하는 카졔조합🥹😍😍
조곤조곤하신 두 분 조합..❤ 너무 좋아요😊
그리고 테너 사진..많이 부탁드립니다ㅎㅎ
힘없는 금요일에 배우님 목소리와 에피소드를 들을 수 있다니....😍너무 행복하네요..:) 영상 너무 감사해요❤
지우 배우님 영상 너무 잘봤어요!
나중에 정택운 배우랑 대화하는 것도 꼭 보고 싶어요🥹 꽤 많은 작품을 같이 오래 해오기도 했고, 일본에서 두분이 함께 콘서트 했던 이야기도, 사연 프랑켄슈타인때 못보고 못들은 비하인드들도 꼭 들어보고 싶어요❤
지우님과 카이님의 조곤조곤 나누시는 대화가 비오는 금요일에 잘 어울리는 영상 감사합니다^^
저도 하와이 대저택 들으면서 힘을 받는데 반갑네요❤ 다음 영상도 기다립니다🌿
이 영상이 오늘 저의 소확행입니다😌🍀 영상 감사합니댱
28:26
카메라 보고 형식적인 이야기하는게아니라
서로를 바라보는 눈빛이 너무 따뜻해서 녹아내려요
비오는 날 두분 꿀보이스 진짜 힐링 그 자체였습니다..! 이 컨텐츠 진짜 좋은 것 같아요, 라디오처럼 틀어놓고 하니 되게 왜인지는 모르겠지만 그냥 다 편안해지는 느낌이어서 앞으로 이런 영상 엄청 기다릴 듯 해요! 배우님 항상 감사합니다. :)
갑자기 완벽한 삶에 급! 뜬금없이 뮤지컬 드라큘라 "퍼펙트 라이프" 꿈같은 삶 완벽한 인생 눈앞에 선명한데....따다단🪦 생각나는데..ㅜ 많은 부분들이 깜짝 놀랄만큼 비슷한 생각들을 하셔서 놀랐네요~ 늘 삶과 마지막을 생각하며 매 순간 그 분이 부르실때까지 오늘도 화이팅요!🙌🙌 진솔한 얘기들 👍 두분 다! 멋져요! 특히 지우배우님 작년 타공연장로비에서 따님과 따님 친구들과 있는 모습들 뵙고 밝은 엄마모습 보기 좋았어요 👍 엄마로써도 화이팅요 !!
배우님 팥빵 조아하신다니까 인간미 느껴지구 더 친근한 느낌 들어요..헤헿 😚 지금 새벽에 저도 팥빵이 너무 먹고싶어지는데요? 😭
그리구 지우배우님 평소에도 겸손하시다 생각은 했는데 진짜 너무 겸손하시구 겸허하신 분이셨네요ㅠㅠ
"내가 뭐 해줬다구" 하시는데 너무 사랑스러우셨어요^^
요즘 보기드문 깊이있고 진솔하고 진지한 두분의 인생 이야기 들을수 있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첫회 게스트로 제가 좋아하는 김지우 배우님 나오신것도 정말 좋았어요!! ^-^
좋은 이야기 많이 들려주신 멋진 두 배우님 감사드려요 ❤️
도라에몽을 위협하는 카이에몽,,, 🫓 "카이"가 키우는 고양이라서 테너가 더 특별해요💗 테너 사진 많이 올려주세요 헤헤
오늘 김지우 배우님 말씀이 하나하나 다 주옥같아아요
Wowwww!!! Aktor Kai, keren!!!😍😍 seneng banget bisa auto-translate ke Bahasa Indonesia, terima kasiiihhh!!!!😍😍😍 gak sabar nunggu konten bareng Lina!!😆😍
쥬스칼 낮공 보고 나오자마자 2탄이라니❤ 행복해요❤❤
두 분이 나누시는 대화 하나하나 정말 고민을 많이 하신다는 게 느껴져요. 가만히 듣고 있는 것만으로도 마음에 위안이 됩니다. 이런 컨텐츠 너무 좋아요! 고생 많으셨습니다~!😊
15개월 아기를 키우고 있어서 그런지 지우님이 엄마의 삶에 대해서 긍정적으로 말씀하시는 부분이 무척 공감되고 좋네요! 아이를 낳고 키우느라 잃는 게 더 많다고 말하는 사람들이 많은데, 오히려 출산과 육아가 삶에 긍정적인 영향을 주었다는 말에 아주 힘이 납니다!! 카이님과 지우님 두 분다 삶을 진지하게 대하는 모습이 보기 좋아요. 요즘 이런 콘텐츠 찾기 참 어렵거든요... 두 뮤지컬 배우님들을 통해 삶을 살아가는 태도에 대해서 다시 한 번 생각해보게 되네요. 역시 제가 카이님을 좋아하는 이유가 있었습니당!!!! 다음편도 너무너무 기대가 돼요! 두 분 다 항상 조건 없이 응원합니다!
토크를 이렇게나 집중해서 듣다니🤗너무 재미있었어요!! 팥빵한그릇🥯배우님 리액션 진짜 쵝오❤앞에 있으면 술술~다 불것같아요😊
둘다 말을 어떻게 이렇게 잘하세용? 너무힐링 재밌다❤❤
카이님 팥빵을 이렇게 좋아하시다니ㅋㅋㅋ먹는 시늉 넘 귀여우세요😍 그리고 저도 지우님 비슷한 삶의 모토를 가지고 있어서 보면서 끄덕끄덕😂
최고보다는 최선의 선택을. 후회없이 살아가봐야죠
두분이서 조곤조곤 삶에 대해 이야기하는 것이 라디오 같기도 하고... 팥빵조아 아저씨 보고 웃다가 점점 진지하게 빠져들었어요🫠 진중한 대화 들을 수 있어서 참 좋은 콘텐츠인 것 같아요🥰
팥빵 오물오물 귀여워잉ㅠㅠ 너무 행복해보인다❤ 이미 하나 먹고있는것같아😂
아 뮤지컬 배우분들끼리 이렇게 편하면서도 진중하게 대화하는 영상 참 소중해요 😭 노래로 공연으로 힐링하는데 두 분 마음까지 넘 따뜻하셔서 제가 다 위로 받았어요 감사합니다 🥹🩷 부디 이 컨텐츠가 오래 갔으면 좋겠네요
당장 팥빵 생산 진행시켜 ......
비 오는 날 보는 카이라니 ㅠ ㅠ 최고 🥹🤎 오늘도 잘 볼게요 ! !
1화에 이어서 두 분의 진솔한 대화가 참 따듯하고 와닿는 부분도 많아서 집중해서 봤습니다
무대에 서있을 때는 반짝이고 멋지고 아름다운 배우들이지만
무대 밖에서는 나와 큰 다름 없는 인간이다라는 생각이 드니까
더 가깝게 느껴지고 더 친근하게 느껴지네요
세월을 살아가며 많은 사람들을 만나고, 좋든 싫든 겪어가며 매일 매순간 배워가는 인생의 시간을 살아가며
내가 나 자신을 알고 내가 원하는것을 하고 내가 할 수 있는것을 하며 산다는건
무한한 축복이고 행복이라는걸 또 한번 느끼는 시간이 되었어요
공연과 여러가지 스케줄로인해 많이 바쁘시겠지만
이 컨텐츠 너무 사랑하고 소중합니다❤
부디 오래오래 이어가주세요😍
두분 편하게 나누시는 대화을 통해서 배우님들에 대해서, 그리고 인생에 대해서 다양한 이야기를 들어볼 수 있어 좋았습니다 좋은 마인드가 좋은 무대를 보여주는게 아닌가 싶네요ㅎㅎ
린아 배우님과의 인터뷰도 기대가 되네요🥰
영상 많이 올라와서 너무 좋아요.ᐟ.ᐟ🥹🥹
지우배우님이 첫 포문을 멋지게 열어주신 것 같아요❤
지우배우님 이야기를 듣다보니, 삶에 대한 태도도 개인적으로 점검해보게 되네욥:)
정기적이지 않아도 좋으니, 좋은 컨텐츠 부탁드려요! 한 주의 마무리는 카클로🎉
팥빵 너무 맛있어요 😍 빵 먹방 어때용? 인터뷰 넘 재밌어요! 며질전 베사유 보러와서 지우오스칼 너무 멋있어요❤
두 배우님들의 삶에 대한 진지한 대화를 들을 수 있어서 너무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지우 배우님의 얼굴 만큼 예쁜🌼 마음씨도 알게 되고, 카이 배우님이 팥빵을 그렇게나 좋아하시는지 이 영상을 보고 알게 됐네요🤭
단팥빵에 감동받는 카이 귀엽다 하며 보기 시작하다 두 분의 말씀에 제가 감동받고 스스로 돌아보며 여러 생각을 하게 되었네요
앞으로도 후회 없이, 항상 소소한 기쁨이라도 찾으며 살아보겠습니다😊
한 시간동안 좋은 배우이자 좋은 사람을 알아가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처음인데도 이렇게 알차고 좋은 내용 전해주셔서 앞으로도 더욱 더 기대돼요! 오래오래 이어가주시길 감히 바라보겠습니다❤❤
하.. 오늘 몸도 마음도 지쳐있었는데 누워서 두분토크보면서 너무 힐링됐어요..❤ 감사합니다.
두분의 진솔한 토크에서 교훈도 많이얻고 가요😊
하.. 이제 단팥빵보면 배우님이 생각날듯요! ㅎㅎ😂
퇴근하고 집에와서 쓰러져있는데 영상 떴다는 알람에 바로 뛰어왔어요. 요즘 볼게 많아져서 너무 행복해요❤
종종 예전부터 커튼콜 사진 보면 어 프로필찍을때보다 많이 빠지시는거같은데 할때가 있었는데 역시 무대에 선다는게 에너지를 많이 필요로 하나봐요ㅜ 카이님도 지우님도 간식 틈틈히 챙겨드시고 오래오래 무대에서 뵐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바나나 먹는 사진이 종종 올라오던데 단팥빵도 좋아하시는건 이번에 처음 알아가네요! 지우님의 팥빵..얼마나 맛있었을까요 표정에서부터 너무 맛있게 드셨다는게 보여서 괜히 저도 궁금해져요..
지우님은 표정에서부터 사람이 힘이 나게 해주시는 묘한 에너지가 있으신거같고 카이님은 그냥 든든한 느낌이에요. 불편해 하는 사람이라고 했지만 언제나 카이님을 좋아하고 카이님이 있어서 힘을 얻는 결무리가 있는걸 기억하시리라 믿어요.
두분다 조곤조곤하게 말씀하시는데 왜 이렇게 눈을 뗄 수 없는지 모르겠어요. 보통 영상을 넘어가기 하면서 보거나 중요한 부분만 찾아보는데 홀린듯이 처음부터 끝까지 시청했네요. 오늘도 이렇게 행복할 힘을 얻고 갑니다. 팬들에게도 이렇게 힘을 주시는 두분 모두 언제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앞으로의 영상도 기다릴게요!❤❤
1부도 재밌게 봤는데 2부도 좋네요~
프랑켄 세번밖에 못봤는데, 지우님 못봐서 너무 아쉬워요ㅜㅜ 뒤늦게 입덕해서 카이님에 맞춰 보다보니..ㅜㅜ
왜 지우 배우님 말에 제가 감동을 받는건지...🥺
기회가 된다면…괴물즈….프랑켄…불러주세요!!..!
두분이 왜 친하신지 알 것 같아요 진중한 면모가 비슷한 결이신듯 ㅎㅎ 조근조근 대화하시는거 들으면서 저도 제 삶에 대해 생각하게되고 힐링하고 갑니다
팥빵 마시써 ☺️
So interested in your sharing about dream. Although I know everyone is not totally perfect, but honestly, facing with my weakness is not easy. Especially, when entering the new stage of life, from kid to adult, from school life to working-life, many times facing with weakness makes me feel insecure and lose trust in myself. However, whenever I heard sharing of people who are older than me share their stories, how they faced their weakness and challenges in their life, how can they accept it and solve it and , I will feel more secure and confident to accept my weaknesses, I’m still practicing. And I also have dream, I dream of being a good person, growing up makes me realize that I can be smarter by studying, but living as a pure good person is a real hard challenge in this complex society.
Btw this time, Vietnamese subtitle is available sooner than I thought so I can understand full the story well ❤️ So much thankful for this
ദ്ദി ´ᵕ｀๑)و♡
아 이런 소소한 컨텐츠 넘넘 좋아요 많이많이 해주세요❤❤❤
두 배우님 모두 단단한 분들이신 거 같아요. 물론 흔들리기도 하겠지만 중심이 단단한 분들이라는 생각이 들어요ㅎㅎ 근데 카이 배우님 팥 음미하면서 팥빵 오물오물 드셨다는거 왜 이렇게 귀여우시죠?ㅠㅠㅠㅠ 그리고 테너를 귀여워하는 배우님을 향해 하트를 누르는 거 아시죠?ㅎㅎ(물론 테너가 넘 귀욥)
인생상담 보는 느낌이에요. 저마다 받아들이는 느낌은 다르겠지만요! 지우 배우님이 말씀 해주신 것처럼 두분 다 건강을 최우선으로 각자가 행복할 수 있는, 작은 즐거움을 매일매일 팥빵 봉투 하나씩 까는 것처럼 발견하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마침내 날이 좀 풀린다죠? 길고 긴 여름을 버텨낸것에 축하드려요!
뜨자마자 바로 왔어요!!
두분 너무 멋있어요❤
두 분 다 정말 멋지십니다👏😮👍화이팅❣️
마라톤 완주하면 주최측에서 꾸러미에 왜때문에 바나나랑 팥빵을 꼭 주는지 알 것 같아요 😆 하긴 근데 프랑켄은 객석에서도 기가 빨리는데, 무대에 서계시는 배우님들은 오죽할까 싶습니다 🥲 흠 쨌든 카이님은…팥빵을…좋아하신다…메모 📝
일본 리사이틀 가시면 긴자 기무라야 꼭 가보세요,,(팥빵이 기가맥햐요….) 🤎
테너 팬 여기요 ㅋㅋㅋ❤ 물론 카이님이 일 번❤
저희 랩실에 제가 맘속으로 혼자 비밀스럽게 멘토로 삼고 있는ㅋㅋ 정말 인간적으로 존경스럽고 멋진 선배님이 계셔요!
다른 선배들한테는 장난도 치고 편하게 다가가겠는데 그분께는 같은 말 한마디를 하더라도 열번은 더 숙고 하게되더라구요ㅠ 혹시라도 나의 실수로 이 소중한 인연에 조금이라도 흠집이날까 두려워서요...!
전에 다른 영상에서도 뭔가 주변분들이 카이님을 불편해하는것 같다 라는 이야기를 하셨던것 같은데, 저와 비슷한 마음에서 카이님이 너무나도 존경스럽고 소중한 사람이라서 그런건 아닐까 조심스레 추측해봅니당ㅎㅎ😊
카이클래식 새영상 기다리는게 지루한 일상 최대 즐거움이에요!!! 감사해요🙇♀️
일등이닷!!!!😚😋💜💜
맞아요 테너 귀여워요ㅋㅋㅋㅋ
오케이 팥빵 ...🥐🥯🍞🥖🥨🤎
아주 나이스타이밍 입니다^^
편집자님 수고가 많으시지만… 맞춤법 검수 좀 더 꼼꼼하게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틀린 맞춤법이 너무 많아요…🥲
조심스레 공감합니다ㅜㅜ 귀엽고 친근해 보이도록 맞춤법에 안 맞아도 일부러 발음대로 써주시는 자막도 있는 것 같은데 진지하고 깊은 이야기를 나누는 코너 분위기와는 안 맞는 것 같습니다ㅠㅠ🙏
English subtitles please 🙏
1분전!!
배우님 저도 팥빵 잘 만들어요 저 제빵해요 저도 만들어서 드리고싶어요
팥빵ㅋㅋㅋㅋㅋ 옛날사람...🤣🤣🤣🤣
😍
😊👍💜
포브스 선정 카이와 가장 안어울리는 부사: 우적우적
빵돌이 정기열.
인중땀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