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망의 극점 "V" 다들 그거보러 간다고 동네가 조용했지요. 동의합니다. 7-80년대생들이 보는게 자국 드라마가 아니라 오히려 해외 드라마들이 많아 상상력 측면에서는 더 풍요로웠던 듯... 90년대생부터는 한국 드라마에 더 익숙할거 같네요. 하지만 그 시절이후 미국도 판에 박은 드라마만 양산하지 않았나...
흑백TV로 보았던 원더우먼 시리즈...갑자기 생각나는 내사랑 지니 등 외국 드라마 시리즈를 많이 방영했었죠... 린다 카터를 당시 국민(초등)학생 및 청소년들은 세계 최고 미녀라 생각했었죠...그런데 근래 영화로 나왔던 원더우먼이 좀 더 캐릭터에 가까워 보이긴 해요..운동 신경 등에서...린다 카터도 미스USA 출신답게 키가 크지만, 강인해 보이진 않았기에 말이죠...
키트의 천적은 골리앗이란 트럭 키트를 한번 박살낸적 있음 에어울프 시리즈중 인공지능헬기 로키편이 있는데 에어울프가 격추될 위기가 있었지만 로키의 현란한 움직임에 조종수가 기절을 하면서 로키의 스위치를 꺼버리는 바람에 격추됨 맥가이버는 1회때 사막에서 썰매타는 장면이 기억남
컴뱃은 예전 kbs에서 전투라는 제목으로 방영했던 걸로 기억하는데 오프닝에서 제일 기억에 남는게 빅 모로우라고 하는 부분이였는데 제가 좋아하던 시리즈이였는데... 그리고 B.A.R은 "바" 라고 읽지 않고 그냥 비 에이 알이라고 읽습니다. BAR이라는 단어의 뜻이 방해하다 가로막는다는 안 좋은 뉘앙스가 있어서 그렇다고 하더군요.
진행이 고구마 진행이라 갑갑했었던 기억이 납니다. 10년도 전에 한번 모두 찾아서 봤었는데 주인공 능력이 자꾸 늘어가긴했지만 역시 진행은 고구마 진행... 왜 시즌이 늘어나지않고 끝나버렸는지 이해되더군요. 무척 아쉬운 드라마였습니다. 노래는 참 좋아했는데... 우리 지역에서는 몇번 방영도 안되고 내려버리더군요. 확장성도 좁았습니다.
케빈은 12살의 위니... 청순 가련형이라 당시 수많은 청소년들의 우상.ㅋㅋㅋ. 60년 말이 배경인데 케빈의 학교 급식 보고 현타왔음.... 90년대 우리나라 보다 풍요로웠으니... 90년대까지도 미국은 우리랑 차원이 다른 나라라고 생각했는데..... 우리 나라만세!!!
Да хорошие были фильмы,правда я совсем не знаю языка но искусство не знает границ ,и я так же предался воспоминаниям когда мне было 12 -14 лет.Был еще Флеш Зена,удивительные странствия Геракла,Капитан Пауэр и солдаты будущего.
맥가이버가 워낙 유명했지만 내 포지션이 그 시간에 방송을 못보던 시절이었나? 맥가이버 해외판으로 한번 본 적이 있었는데 한국 성우분 목소리가 아니니까 지루하더군요. 성우의 위력을 알수있었고.. 에어울프의 웅~ 씌웅 하는 소리는 상상력을 막 자극했었죠. 헐크의 변신 모습은 아직도 그에 비견되는 변신 모습을 못 본거 같습니다.
@@appetite4214 토요일 저녁이었던거 같습니다. 두번정도 보고 그 시간에 보려했는데 못 봤던 기억이니까 제가 그 당시 학업때문에, 혹은 하필 마지막만 봤던가 그랬던거 같네요. 그러고보니 생각나는게.. 지역 방송국 활성화 한다고 신문 시청시간에는 분명 그 시간에 한다고 표시되었는데 재미도 없는 정치인들 담화 같은거 한다거나 재미없는 영화같은거 보여줘서 아예 시청을 방해받았던 기억이 나는군요 ㅎㅎ
왜 그 시절 TV 시리즈는 왜 다 영화로 찍었을까요? 그 시절에는 TV 비디오 카메라가 무비 카메라(35mm) 보다 화질이 월등히 떨어지고 비디오 저장 기술도 테이프 밖에 없었고 또한 카메라가 너무 커서 휴대하기도 불편했기에 대부분의 TV 시리즈는 먼저 영화 카메라로 찍은 후 비디오 신호로 바꾸어 전송했다고 합니다. 영화 필름으로 원본을 저장했기에 지금도 DVD생생한 화면을 볼 수 있죠.
오웃 정말 기억이 새록새록 나는 드라마 들 입니다.. 특히 combat 는 "전투"라는 제목으로 방영했고 같은 시기 한국드라마 :전우" 라는 드라마가 있었지요 ㅎㅎ th-cam.com/video/n1cbWmYxLH0/w-d-xo.html 언제나 둘은 비교 되며 보곤했는데..... 정말 오래전 이야기 이네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린다카터
진심 예뻐요 ~~~
원더우먼과 소머즈는
최고의 미녀였죠 ~~
저는 둘다 기억하지만
6백만불이 더 편하네요 ㅎ
구독과 좋아요 눌렀습니당
6백만불사나이 소머즈 원더우먼
기동순찰대 에어울프 브이 전격Z작전
전투 말광량이삐삐 쌔스미스트릿(2번)
톰과제리 달려라번개호 월트디즈니(2번)
A특공대 마징가 그랜다이저 미래소년코난
파트랴슈 은하철도999
ㅡ이러니 공부가 될리가 없죠ㅡ
70,80년대 어린이엿던 분들은 정서적으론
풍요로웠죠. ㅎ
대망의 극점 "V" 다들 그거보러 간다고 동네가 조용했지요. 동의합니다. 7-80년대생들이 보는게 자국 드라마가 아니라 오히려 해외 드라마들이 많아 상상력 측면에서는 더 풍요로웠던 듯... 90년대생부터는 한국 드라마에 더 익숙할거 같네요.
하지만 그 시절이후 미국도 판에 박은 드라마만 양산하지 않았나...
지금은 일흔이 넘은...그 당시 내 사랑 린다카터 ㅠㅠ
이분 정체가 궁금합니다. 그리고 어떻게 이런자료들을 구하실수있는거죠? 유튜브의 힘 정말 대단합니다. 추억여행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에어울프 오프닝 중 호크가 호수안 섬에 지어진 자기 집에서 첼로를 연주하는 장면 아직도 생생합니다.
디테일이 있으시네요~👍
이 모든걸 다 봤다니...나도 나이 많이 먹었구나...
80년대부터 90년대 초반까지는 진짜 미드 전성기,,, 여기 소개된 세 작품 외에도 V, A특공대, 머나먼 정글, 블루문 특급, 레밍턴 스틸, 비버리힐스 아이들 등등 정말 다양한 장르의 미드들이 인기를 끌었었지...
타잔, 천사들의 합창(미드는 아니였음)...
어릴 때 티비에서 보던 기억이 새록 새록 나네요~
나 어릴적 동네 친구들이랑 줄넘기 갖구 원더우먼 흉내내면서 놀앗엇는데 그때 그 시절은 간데없고 흰머리만 늘어나네ㅠㅠ
추억돋네요 😊
80년대 초반 온가족이 모여보던 시리즈들
원더우먼은 엄마들도 좋아했었는데ㅎㅎ
그당시 여자들의 워너비 아니었을까요
그외 말괄량이 삐삐 기동순찰대 개구쟁이 천재들? 아 어릴때 그 시간되면 무조건 본방사수 하던 시리즈들 아련합니다
컴벳!
추억 돋네요^^😊
6백만불사나이 원더우먼은 TBC에서 하는 바람에 대구에서는 볼 수가 없어서 방학때 서울에 갔다온 친구한테 넋놓고 들었네요
헉~ 그런 사연이 있었을 줄은 상상도 못했는데.. 그래도 즐거웠던 추억을 소환하셨길 바랍니당~^^
대구에선 TBC가 안나왔어요?첨 알았네요 전부산서 봤었는데,,,
대구서 600만불 시청 한 난 누구???
유선 설치안했나 보죠?안테나만 설치
한집은 tbc 안나왔죠
당시 전파 송신 문제 때문에 대구는 대부분 동양방송이 안 나왔고 그 주변 고령에서는 일부 청취가능했다고 함. 지역마다 달랐음.
추억의 시간이었습니다 ~
감사합니다 ~^^
흑백TV로 보았던 원더우먼 시리즈...갑자기 생각나는 내사랑 지니 등 외국 드라마 시리즈를 많이 방영했었죠... 린다 카터를 당시 국민(초등)학생 및 청소년들은 세계 최고 미녀라 생각했었죠...그런데 근래 영화로 나왔던 원더우먼이 좀 더 캐릭터에 가까워 보이긴 해요..운동 신경 등에서...린다 카터도 미스USA 출신답게 키가 크지만, 강인해 보이진 않았기에 말이죠...
헐크... 국내 제목은 두 얼굴을 가진 사나이 였던거 같아요.
추억 돋네요. 덕분에 잠시 어린 시절로 여행 잘 다녀왔습니다.
원더우먼은 미모가 짱
추억의영화재미있었어요ㆍ세월이많이흘렀어요😊
아놀드랑 헐크가 대회 동기였구나~!!
저에겐 에어울프가 최고입니다 ㅎ DVD구매로 정주행~^^
개인적으로 두얼굴을 가진 사나이 짱
하하… 어릴적 놀이터에서 맥가이버, 에어울프 흉내내며 놀던 시절이..,😅
케빈은 12살 진심 다시보고싶음
제주도에 살아서 TBC에서 나온 것은 못봤슴....원더우먼, 6백만불 사나이
0:50 진짜 미드
검은독수리도 잼있게 봤었는데 제목이 그게 맞는지 헷갈리네요. 오토바이로 절벽에서 360도 공중턴하고 그랬던거같은데. 어린 시절 생각나는 영상 잘 보고 갑니다.
독수리 특공작전(Streethawk)말씀하시는 건가요 ? ^^
@@jjumperz 독수리특공작전 맞습니다 시즌1 끝 허벌나게&겁나게&허천나게 재미는 시리즈 다시했으면합니다
초원의 집 남자 주인공인 실제 사망 당시 아내에게 했던 유언이 생각나네요,,,
"재혼하라"
저는 어렸지만,,참 멋진 남자라 는 생각이 들었었네요
외화 전투가 인기를 끌고나니 우리드라마 전우가 제작되어 맞불을 놓았던게 생각나네요 ^^ 전 개인적으로 전투의 카피 ? 커비 ? 좋아했다는 오래됐는데도 한번에 기억나네요 잘보고 갑니다
70년대때 나시찬 주연의 전우
그담엔 배달의 기수
113수사본부
3840 유격대 같은 반공드라마
2000년대 초반 최수종의 전우
'케빈은 12살'의 저 '매들린'이 '크라잉프리맨'' 여주인공(줄리 콘드라)이자 같이 출연한 마크 다카스코스(존윅3의 머머리 아재)의 부인이기도 하죠. 가장 기억에 남는 에피소드였기에 기억이 새록새록...
^^
케빈ㅠㅠ
"하아트 군"하면서 학생들 괴롭히던 킹스필드 교수가 생각나는군요... 하버드대학의 공부벌레들인가 그것도 해주세요... ㅎ
키트의 천적은 골리앗이란 트럭
키트를 한번 박살낸적 있음
에어울프 시리즈중 인공지능헬기 로키편이 있는데
에어울프가 격추될 위기가 있었지만
로키의 현란한 움직임에 조종수가 기절을 하면서
로키의 스위치를 꺼버리는 바람에 격추됨
맥가이버는 1회때 사막에서 썰매타는 장면이 기억남
키트 시리즈 중에
붉은 색 스포츠카로 키트가 이식되어 나온 작품을
아는 사람이 있으려나요 ㅎㅎㅎ
앞 유리에 스크린 디스플레이도 장착되어 나왔는데
주변 사람들 중엔 아무도 모르더군요 ㅋㅋ
컴뱃은 예전 kbs에서 전투라는 제목으로 방영했던 걸로 기억하는데 오프닝에서 제일 기억에 남는게 빅 모로우라고 하는 부분이였는데 제가 좋아하던 시리즈이였는데...
그리고 B.A.R은 "바" 라고 읽지 않고 그냥 비 에이 알이라고 읽습니다. BAR이라는 단어의 뜻이 방해하다 가로막는다는 안 좋은 뉘앙스가 있어서 그렇다고 하더군요.
와 이쁘다.. 와... 헉소리나네
어릴땐 그냥 이쁘다였는데
나이먹고 보니 장난이 아니네
주말에 전투를 보던 추억이 새록새록 빅 모로 릭 제이슨...
저는 전투보며, 고구마 먹던 기억이~^^
린다 카러...내 꿈 속에 정말 자주 찾아 왔었는데
올 여름 유난히 덥다는데 원~~~더우먼 에어컨을 트세요
👍
원더우먼 누나 웅장하신줄 몰랐네요 ㅎ
베이워치 시리즈도 볼 수 있죠
전격Z작전 주인공도 나오고 해변 구조대가 주인공인 이야기.
전격 z 작전 나이트 드라이버!!!! 정말 재밌게 봤었고 또 보고 있는데 언급이 되다니 앞으로 더 좋은영상 부탁드립니다 !
나이트 드라이버가 아니라 나이트 라이더 였음.
저도겔가돗보단..TBC의 린다카터가 제맘속의 원더우먼임다
^^ 👍
나의 원더우먼은 오직 단! 하나!!! 린다 카터뿐!!! ㅇㅈ
가슴에 王자가 있던 'The Greatest American Hero' 도 있었습니다.
王자가 아주 인상깊었습니다. 몇년 전에 한번 찾아 봤었네요.
위대한 영웅
진행이 고구마 진행이라 갑갑했었던 기억이 납니다. 10년도 전에 한번 모두 찾아서 봤었는데 주인공 능력이 자꾸 늘어가긴했지만 역시 진행은 고구마 진행...
왜 시즌이 늘어나지않고 끝나버렸는지 이해되더군요. 무척 아쉬운 드라마였습니다. 노래는 참 좋아했는데... 우리 지역에서는 몇번 방영도 안되고 내려버리더군요.
확장성도 좁았습니다.
왕자가 아니라 중자가 새겨져 있었음. 우리나라 제목은 '날으는 슈퍼맨' 이었음.
고교시절 wonder year!정말 재밌게 시청~^^
추억의어벤져스 원더우먼 소머즈 600만불 맥가이버...z카
추억의 어벤져스~~^^ 맞네요~
커서 맥가이버가 되겠다는 꼬마가 저였습니다 ㅋ 저는 지금도 휴대폰 컬러링이 맥가이버임 ㅋㅋㅋ 🤣
블루썬더가 극장편 말고 TV시리즈가있었다는건 지금알았네요...83년도 일본 스크린잡지를 통해 이미 알았는데..한국엔 85년도에 개봉해서..중3때 봤지요...
블루썬더 🆚 출동에어울프 시청률 폭망 1시즌 종료 블루썬더
할아버지는 멋쟁이는 MBC가 아니라 KBS1에서 1988년 방영
저 중에서 맥가이버가 제일 현실성이 있는 것 같음. 에어울프나 전격Z작전은 아무래도 출연(?)하는 기계가 저 당시 과학 기술로는 실현되기 어려운 기계였음.
오 너무 재미있어요
미용실에 가서 맥가이버 주인공 머리로 깍아달라고 하고
깜빡 잠들었는데
빡빡머리를 만들어 놔서 왜 그랬냐고 화내니까
맥가이버 주인공이 숀튼국장 아니냐고? 하는 유머도 있었는데
600만불 세대로 이어서 달러사나이로까지 다봤어요
뭣보다 황금률 더빙으로 된 양지운씨의 스티브오스틴 대령 더빙이 기막히게 좋았죠 ㅜ
육백만불...달러 다 보셨군요~^^
거기에 더하여 오스카 골드만 국장역의 이성웅
@@EverJedi 오스카 국장 ⛔ 최휼 님
@@김도현-q8h5g 초기(불)에는 이성웅 나중(달러)에는 최흘
6백만불의 사나이가 기억나는데..그건 아마도 부모님의 영향?? ㅎㅎ
감사합니다..^^
빅토리 녹스의 스위스아미나이프 (일명 맥가이버칼) 맥가이버가 되고 싶어서 비싼 돈주고 구매했던 기억이..... 지금은 어디에 두었는지 모르겠음 ㅋㅋ
린다 카터 넘사벽!^^
소머즈 진짜 이뻣지
예전에 사촌 형이랑 6백만 '달러'냐 '불'이냐로 의견이 갈렸는데
전 '달러'로 기억했고 형은 '불'로 기억해서 니가 맞니 내가 맞니 했었죠 ㅋㅋㅋ
이유가 있었군요 ㅋㅋ
오토바이에 중무장을 하고 악당들을 무찌르는 깜장독수리도 있었는데
고릴라 비슷했던 바야바나 타잔도 있었고.
맥가이버 더빙판으로 다시 볼수 있었음 좋것음 ㅎ
해외에서는 4K로 리마스터해서 블루레이 나왔더군요 ㅋ
6백만불 10:17
린다카터에 비하면 갤가돗은 너무 못생기고 매력이 없음.
린다 팬이시군요 ~^^
@@jjumperz 대충 유치원 들어가기 전부터 이성을 향한 본능으로 좋아했던 첫 백인여자로 기억합니다. ㅎㅎㅎㅎ
@@torrent016 10000% 공감 동의합니다..^^
외모보다도, 풍겨나오는 매력이 갤 가돗은 도저히 린다 카터와 비교할 수가 없죠.
슴가도 작어 ㅋㅋㅋ
바야바 어디갔나요?😅
1대 원더우먼 촬영할때 원더우먼이 높은곳으로 뛰어오르거나 뛰어내리는 장면, 격투장면은 똑같은 옷을 입은 대역배우가 했다는건 안 비밀입니다..
초원의집 천사 조나단 잼나게 본건데
원더워먼 수박이 크네요
다 기억나는거 보니 국민핵교 시절은 공부 랑 담쌓고 살았던거 같음. 무튼 그립구나.
린다 커터... 꼬꼬마였던 제게도 정말 아름다웠습니다.
케빈은 12살의 위니... 청순 가련형이라 당시 수많은 청소년들의 우상.ㅋㅋㅋ. 60년 말이 배경인데 케빈의 학교 급식 보고 현타왔음.... 90년대 우리나라 보다 풍요로웠으니... 90년대까지도 미국은 우리랑 차원이 다른 나라라고 생각했는데..... 우리 나라만세!!!
크라잉프리맨에 나오는 매들린이 위니보다 더 개꼴임.
지급 미국 학교 급식 보면 반대로 현타 옴
600만불.. ㅠㅜ
육백만불을 보셨군요~^^
40년이 넘게 흘렀는데 키트 같은 자동차는 나오지도 않음, 기술이 빠르게 발전한다고하지만 인간의 상상력의 속도는 못따라가는 듯
원조 원더우먼 전나지게 이쁘네
메들린(줄리 콘드라) 비교적 최근?인 영화 크라잉프리멘에서 주조연으로 나오는
Да хорошие были фильмы,правда я совсем не знаю языка но искусство не знает границ ,и я так же предался воспоминаниям когда мне было 12 -14 лет.Был еще Флеш Зена,удивительные странствия Геракла,Капитан Пауэр и солдаты будущего.
맥가이버가 워낙 유명했지만 내 포지션이 그 시간에 방송을 못보던 시절이었나? 맥가이버 해외판으로 한번 본 적이 있었는데 한국 성우분 목소리가 아니니까 지루하더군요.
성우의 위력을 알수있었고.. 에어울프의 웅~ 씌웅 하는 소리는 상상력을 막 자극했었죠.
헐크의 변신 모습은 아직도 그에 비견되는 변신 모습을 못 본거 같습니다.
맥가이버가 한국에 방영은 86년 금요일 밤 11시에 방영되다가 시청률과 입소문으로 수요일 밤 10시 , 다시 토요일 저녁 6시 다시 3시로 옮겼습니다
@@appetite4214 토요일 저녁이었던거 같습니다. 두번정도 보고 그 시간에 보려했는데 못 봤던 기억이니까 제가 그 당시 학업때문에, 혹은 하필 마지막만 봤던가 그랬던거 같네요. 그러고보니 생각나는게.. 지역 방송국 활성화 한다고 신문 시청시간에는 분명 그 시간에 한다고 표시되었는데
재미도 없는 정치인들 담화 같은거 한다거나 재미없는 영화같은거 보여줘서 아예 시청을 방해받았던 기억이 나는군요 ㅎㅎ
13일의금요일3편 오프닝에서 마트남주인이 여기에피소드편에서 경찰로나왔네
왜 그 시절 TV 시리즈는 왜 다 영화로 찍었을까요? 그 시절에는 TV 비디오 카메라가 무비 카메라(35mm) 보다 화질이 월등히 떨어지고 비디오 저장 기술도 테이프 밖에 없었고 또한 카메라가 너무 커서 휴대하기도 불편했기에 대부분의 TV 시리즈는 먼저 영화 카메라로 찍은 후 비디오 신호로 바꾸어 전송했다고 합니다. 영화 필름으로 원본을 저장했기에 지금도 DVD생생한 화면을 볼 수 있죠.
왜 tour of duty가 없나요?
외하시리즈중에 발군이는 브이랑 맥가이 두개
마이크..부터 좋은거 구비 해 주세요~
고속도로에서 오토바이로
활약한 기동순찰대
경찰 두주인공 이름은 존과 판치
뭐니뭐니해도 만불이 형님이 최고죠
그당시 많은사람들이 소머즈와 만불이형님이 결혼할줄았죠
멕가이버가 에어울프또는 키트를 가지고 있었다면?
ㅎㅎㅎ 생각치 못했던 생각이네요~ 지구 최강쯤~ 됬겠네요~👍👍
초원의집은 명작드라마였다
오웃 정말 기억이 새록새록 나는 드라마 들 입니다..
특히 combat 는 "전투"라는 제목으로 방영했고 같은 시기
한국드라마 :전우" 라는 드라마가 있었지요 ㅎㅎ
th-cam.com/video/n1cbWmYxLH0/w-d-xo.html
언제나 둘은 비교 되며 보곤했는데..... 정말 오래전 이야기 이네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기억하시는 군요~ 전우와 3840유격대도~~ ^^
추억의 드라마들이었죠~
옴마~!누나~! 옷좀 입으쎄용~!^^
당시 우리나라의 4대 군사노선
전국민의 맥가이버화
전항공기의 에어울프화
전차량의 키트화
전군인의 람보화
케빈을 못본이유가 고3~군대 군요.
에어울프는 양산의 평산서점을 정밀사격할 수 있을까?
원더우먼 드라마 내용은 허접한데 그래도 변신만 기다렸지. 변신 턴이 원더우먼 드라마의 핵심
캐빈 형 드라마 내용으론 월남전 가서 죽었던거 같은데.
와 그때 그시절에, 빤쓰 입고 뛰어다니는 여성을 애들 보고 시청하라고 허가해줬다니... 그게 더 신기합니다.
개인적인 외화 탑3 : 키트, 에어울프, 맥가이버.. 하나 더 추가하면 V
왜 SBS개국작 '늑대미녀'없는거지?? ㅜㅜ
말괄량이 삐삐는요
저는 6백만 불..
6백만불 세대시군요~^^
아파치 볼때마다 울프
와.. 케빈은 13살 이후가 있는 줄 몰랐네요. 대학생 케빈이라니, 처음 봤음. 신기해라. ㅎㅎㅎ
맥가이버, 에어울프, 키트는 이길
외화가 없다고 봐야 함.
맥가이버의 헤어 스타일이 원래는
울프컷인가 그런데 나중엔 맥가이버
머리라고 이야기 하다가 김병지가
나온 이후 김병지 머리라고 하면
다 알아들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블루썬더는 영화였는데요...
다 아는 나는 뭐지?...ㅋ
둘다 보셨나봐요~~^^👍
늙은이.
그시절 미국은 맥가이버였고 한국엔 순돌이 아빠가 있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