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창원, 반송아파트 '그 날 밤, 그 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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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4 ต.ค. 2024
- 경남 창원에 반송아파트가 있었습니다.
규모가 큰 5층 짜리 주공아파트 단지였는데
지어진지 30년이 좀 넘어 재개발이 되었고,
지금은 더 크고 높은 아파트 단지가 들어서 있죠.
중학교 때 까지 그곳에 살았었습니다.
제가 태어나기 도 전에 지어진 아파트라 그런지
단지내에 우물도 있었고,
보일러도 연탄 보일러 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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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미로운 이야기를 #라디오드라마 로 재구성,
재미있게 들려드립니다.
이번 이야기는
' 경남 창원, 생선굽던 가족 ' 입니다.
체페슈공포가든
수정/연출 : 브레이든
#괴담 #한국괴담 #도시전설 #공포 #공포라디오 #무서운라디오 #오디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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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담_offici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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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송아파트 재개발 가까이 할때까지 살았었는데.창원운동장앞.예전에는 F3경기장 근처 낯에 시끄러워서 잠도못자고 전국에서 구경와서 반송아파트 안에 주차 해버려서......
저는 90년 창원전문대를 다녔습니다
항상 식사를 해결할려면 학교안이나
반송1단지상가 또는 두대를 갔었죠
주로 반송1단지 상가를 갔습니다
혹시 그 근처 사셨는지?
오른쪽 상가에는 흥부식당이 있었고
좌측지하상가에는 여러곳의 식당들이 장사를 했지요
2층에 호프 3층에 그린당구장 있었구요
영상을 보니 학교다닐때가 생각이 나네요
좋은 영상 잘봤습니다
가슴아픈 이야기네요..ㅠㅠ
연휴 시작하는 금요일밤
이든님 목소리 들으니 더 좋으네요🤭
가족들과 행복한 명절 보내세요~
워후 소름 돋다가 약간 짠하게 끝나네용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올 한해도 건강하시고 좋은 일만 가득하시길 바랍니다.늘 재미있게 잘 듣고있습니다.
설 잘보내세용 오늘도 목소리사기네용 잘들었어욧!
목소리가 집중되고 .. 재미있네요 !!
저 고1때까지도 반송아파트 아직 잇엇는데ㅋ
서민아파트엿죵
가족이라 더 무섭고 또 씁쓸 하네요 ㅠ
정말 안타까운 이야기ㅜ..저승가기전 마지막 피크닉인걸까요...
가족 나들이 갔다 주그면 죽어서도 가족나들이를 즐기는건가 하는 생각을 해버렷구....... 누구한명 살아남는것보단 나을지도 모른다 싶기도 해여
창원시 의창구 사림동 경남도청 본청 근처에 있는 성산구 반송동 옛 주공아파트 거기군요 지금은 재건축되었죠
슬픈 이야기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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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1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