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이민 43년 차입니다. 그 시절의 한국인에 대한 인식은 그야말로 최빈국 아프리카에서 온 사람과 별반 차이가 없었지요. 요지음의 한국 이민자들은 우리시절에 비하면 한국인 이라는 신분 하나만으로도 훨씬 수월한 이민 생활을 시작 할수 있지요. 그때나 지금이나 대부분의 한국사람들은 이민을 오면서 면밀한 사전조사와 이를 통한 준비 (직업 선택에 관한)가 부족 한듯 합니다, 도착후의 생활을 보면 새로운 삶에 적응하기 위한 우선순위가 잘 정돈 되지 않은듯합니다. 저 역시 그렇게 시작했으니까요. 특히 요지음에 오는 분들에게는 새로운 삶에 적응하기 위한 치열함 또한 부족 한듯 합니다. 개인에 따라 여러가지의 다른 조건과 이로 인하여 다른 적응 방법이 필요 하겠지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언어(영어)는 누구에게나 가장 중요한 정착 요소로서 현지사회에서 의미있는 일원이 되는 필요불가결 한 조건입니다. 영어가 멍에가 되어 인생의 목표를 하향조정하지않토록, 물론 기본적인 영어로 한국사람들 만의 사회에서도 살아갈수는 있겠지요. 이 또한 많은 한국사람들이 살아가는 방법으로. 하등의 문제 될일은 아닙니다 그러나 더 의미 있는 삶에 일부를 포기하는 일이 되겠지요. 캐나다의 장점을 요약하면; 1) 미래의 예측이 가능하고 비교적 변수가 적은 나라 2) 시간이 흐른 만큼 개인의 삶이 풍요 해지는 나라 3) 원칙과 법치가 철저하게 지켜지는 나라 4) 사회보장제도가 합리적으로 운영 되며 의료제도와 실업 수당을 제외한 모든혜택은 소득 수준과 연계되어있슴. 5) 어떤 경우에도 기본적이 삶이 유지 되도록 보장된 제도 6) 다문화사회를 지향하고 이를 정부 주도허에 실질적으로 실천하는 나라 7) 넓은 국토와 자원 부국으로 안정적인 미래를 가진나라 8) 지정학적으로 적국이 없고 안보가 충실한 나라 9) 자유민주주의 시장경제의 공정한 제도와 이의 실천에 충실한 나라. 10) 등등
정말 요즘 이민은 돈이 없으면 살아남기 힘들어요... 몸으로 때워서는 돈을 벌 수 없습니다. 한국보다 돈 가치가 없서서, 한국에서는 충분 하다 싶은 돈도 여기 와 보면 별 볼일 없는 것 같아요. 15년 전에 벌썩 10억 있어야 한다고 했는데, 지금은 집값만 해도 몇배는 올랐으니 이제는 몇십억은 있어야 안착 할 수 있지 않을까... 몸으로 때우는 직업으로는 먹고 살 수 없어요...
Jimmy Y 10억이면 80만불인데, 미국에서 20만불 계약금으로 60만불 융자 받아서 80만불 짜리집을 사고, 사업체도 40만불 계약금으로 60만불 융자 받아서 100만불 정도의 사업체를 살수 있읍니다. 20만불은 생활비와 비상 사태를 대비해서 저금해 두면 무난합니다. 이 정도면 중산층으로 잘 살수가 있습니다.
전 캐나다 이야기를 한 겁니다. 미국하는 완전히 달라요. 그리고, 아무리 미국이라지만, 60만불 융자를 누가 준데요? 그런식으로 엄첨난 융자를 받는다 손 치더라도, 그 융자는 누가 값습니까? 나 여기 이민와서 초반부터 돈 버는 사람 본 적이 없어요. 한 1년만 수입 없이 지내고 나면 그냥 파산입니다. 초기 몇년동안 한 몇억은 생활비로 나간다고 생각 해야 합니다. 80만불에 집을 살 수 있다는 참 부럼네요. 여기 캐나다는 80만불로는 2베드, 900sf, 아파트 밖에 못 삽니다. 그것도 교외에...
여기 십 몇년 살았지만, 이민 왔다가 돈만 까 먹고 돌아가신 분들이 너무 너무 많아요... 돌가 가실때는 정말 소리소문 없이 가더라구요... 회전문 같은 그런현상이라고 해야 되나... 그것도 한국에 재력이 있으니 돌아가는 것이지... 돈이 없어서 돌아갈 엄두를 못내서 그냥 노가다하면서 근근히 사시는 분들이 정말 정말 많습니다. 오죽하면, 여기에 재활용 수집하러 골목에 돌아다니시는 한국분들이 그렇게 많겠습니까? 모두다 모자를 꾹 눌러쓰시고 밤에만 다니세요... 그만큼 어려운 분들이 많습니다.
전 60만 불 융자받아서 7년전에 집샀는데요?밴쿠버 이민 16년차입니다.물론 개같이 일했지요.ㅎㅎㅎ 아이도 키워줄사람 없고 키울엄두가 안나서 결혼 11년차 43살에 집사고 나서 아이 가졌습니다.모임 나가면 와이프와 동년배분들이 와이프한테 새댁이라고 불러요..하하 물론 집이 있어도 밀리어내어 푸어지요. 지금도 열심히 살아야하는 고된삶은 똑같아요..아직도 27만불이나 빚이 있고 빨리 갚고싶으니까..남들다하는건 하지않고 돈벌겠다고 일만 해온 삶을 후회하지 않습니다. 딸아이가 너무 이쁜데 나이떄문에 아이를 더 가질수 없는게 유일한 후회입니다. 생각해보세요 ...근데 서울에 살면 대충대충 살면서 집장만 가능한가요? 서울도 집값 10억이상 할텐데요?삶은 자기자신이 결정하는거라 생각합니다.
저하고 상황이 너무 비슷하네요. 딱 한가지 다른 점이 있다면, 제가 한 3년 늦네요... 집 사는 시기가 좀 늦어버렸어요... 1백만불짜리 집 가지신 분들하고 그렇지 않으신 분들하고는 하늘과 땅차이 인것 같애요... 운이 없다보니 1백만불 집은 이제는 꿈도 꿀 수가 없다보니 비관적일 수 밖에 없네요. 지금 60만불 융자 받아도 방 1칸짜리 아파트 밖에 못사니까요. 그동안 집값이 두배가 올랐죠.
Mom and son(JK 김동욱: became a successful singer in Korea after he returned there) talked about how hard it was as an immigrant living in Canada. Everyday was a struggle just to make ends meet and unfamiliarity in language and the cultures made even harder. They immigrated to give the children better life(like most of Korean immigrants). "They had a small noodle restaurant in Koreatown in 80s and 90s which used to be my favorite noodle place(me talking)"
"CANADA"사람따라 다르지만 은 속일 수 없죠. 저는 사업이민 프로그램으로 11년차 조그만 컨비니를 운영하면서 지난 13년간 얽히고 섥히고 생존을 위한 이전투구 ! 물론 돈많은 사람 고위직 가족등 그런 분들은 과는 차원이 다르니 이 내용 무시하셔도. --돈많은 사람은 전셰계 어디가도 아프리카를 가도 행복하게 사는데 지장없어요. 시스템이 진짜 그 사회 시스템인데 CANADA 는 와 차이가 ... 캐나다는 역이민율 40% 가까이 되는 현실과 그림이 너무 다른 나라라는 것은 확실합니다. "다른 것"이 아니고 "후진국형 이민자 서비스 시스템"입니다. 그 이유는 : 1.유럽식 사회주의 (Egalitarianism -무조건 평등주의 / 미국과 정반대 시스템) 미국과 유사하다고 오시면 낭패보는 나라이니 조심! Individualism(개인 프리덤이 사회주의에 몰입되는) 2. 부재 3.자본주의적 사고 부재 4.교육훈련 시스템 부족(부재) 반면 은 전세계 최고의 서비스 품질을 제공하죠. -고객만족 - 회사발전 - 개인발전 (한국 경제기적 원동력) 1.자유민주주의 : 무궁무진 IDEA 자유롭게 표출 2. 마케팅 선진국 (고객과 품질 집중 Mind .) 3. Money Value 에 대한 을 아끼지 않는다. 고려도공의 "장인정신"이 한국기술력 근원 4.끊임없는 교육훈련 평가 시스템 -최고 기술력 전 캐나다 NB 주 14년차 시민권자인데 가장 "고난의 역경"중 하나가 자동차 Maintenance 입니다. 이니 인정하지 않더라도 어쩔수 없이 인정할 수 밖에 없는 캐나다 자동차 정비문화 후진성과 그 피해를 아무것도 모르는 이민자들이 고스란히 받아가며 살고 있다는 생생한 저의 경험을 전합니다. (Detail 생략) 캐나다 이민오시는 분에게 강력 추천 : (한국이 훨쒼 살기 좋아요. 이곳 ? "빚 좋은 개살구" 겉만 번지르르 속았어요) 1.반드시 기초적인 반드시 반드시 공부하고 몸에 익혀 오시면 그돈이 정말 큰돈됩니다.. 2.캐나다 법은 입니다. 한국과 180도 다른 법환경으로 많이들 보이지 않는 "피해사례". 오시면 캐나다 법에 대해 -부동산,임대법, 상거래법, 민원처리관련법 등등 정말 새로 공부할 이 많습니다. 모르면 당하죠. 어느 곳에 살던지 반드시 와 연결돠도록 이민 생활반경을 설계하시고 운용허십시오. 많은 분들이 회계사는 로 거의 90% 연결성을 가시고 살고 계시는데 은 거의 없는 형편이라 보이지 않는 차별적 사례가 분명 존재 ! "차별" 100% 존재합니다. 인종차별요 ? 눈에 보이게 대놓고는 안하는데 "보이지 않는 인종차별 극심한 나라 중 한곳 입니다. 명심 또 명심! 많은 피헤사례가 보고되어 있고 보고되지 않은 수많은 사례 여기저기 들어 보세요. 가능한 도시로 가세요.시골 접근 금지! 봉건주의 즉 영주가 다스리는 중세기적 시스템이죠. 3.
캐나다 이민 43년 차입니다. 그 시절의 한국인에 대한 인식은 그야말로 최빈국 아프리카에서 온 사람과 별반 차이가 없었지요. 요지음의 한국 이민자들은 우리시절에 비하면 한국인 이라는 신분 하나만으로도 훨씬 수월한 이민 생활을 시작 할수 있지요. 그때나 지금이나 대부분의 한국사람들은 이민을 오면서 면밀한 사전조사와 이를 통한 준비 (직업 선택에 관한)가 부족 한듯 합니다, 도착후의 생활을 보면 새로운 삶에 적응하기 위한 우선순위가 잘 정돈 되지 않은듯합니다. 저 역시 그렇게 시작했으니까요.
특히 요지음에 오는 분들에게는 새로운 삶에 적응하기 위한 치열함 또한 부족 한듯 합니다. 개인에 따라 여러가지의 다른 조건과 이로 인하여 다른 적응 방법이 필요 하겠지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언어(영어)는 누구에게나 가장 중요한 정착 요소로서 현지사회에서 의미있는 일원이 되는 필요불가결 한 조건입니다. 영어가 멍에가 되어 인생의 목표를 하향조정하지않토록, 물론 기본적인 영어로 한국사람들 만의 사회에서도 살아갈수는 있겠지요. 이 또한 많은 한국사람들이 살아가는 방법으로. 하등의 문제 될일은 아닙니다 그러나 더 의미 있는 삶에 일부를 포기하는 일이 되겠지요.
캐나다의 장점을 요약하면;
1) 미래의 예측이 가능하고 비교적 변수가 적은 나라
2) 시간이 흐른 만큼 개인의 삶이 풍요 해지는 나라
3) 원칙과 법치가 철저하게 지켜지는 나라
4) 사회보장제도가 합리적으로 운영 되며 의료제도와 실업 수당을 제외한 모든혜택은 소득 수준과 연계되어있슴.
5) 어떤 경우에도 기본적이 삶이 유지 되도록 보장된 제도
6) 다문화사회를 지향하고 이를 정부 주도허에 실질적으로 실천하는 나라
7) 넓은 국토와 자원 부국으로 안정적인 미래를 가진나라
8) 지정학적으로 적국이 없고 안보가 충실한 나라
9) 자유민주주의 시장경제의 공정한 제도와 이의 실천에 충실한 나라.
10) 등등
맞아요 세계에서 제일못사는나라 2위 한국 다들 망각하고있지요 그시절 꿈과 희망은 밥한끼 제대로 먹는거였다는걸...! 지금 조선족들 한국와서 힘들다고 불평불만갖는것도 비교할바 못되는거같네여 완전 오지가서 개고생하던 시절과비교해보면 참 편하게 타지생활하는거처럼 느껴지는데
100공감합니다...
초청받았다는건
외할머니분이 자식케어가능한
인컴이있었던거죠
아무것도 없으면 이민준비눋lmai pnp두가지로해야합니다
영어못하면 지금은. 캐나다 영주권못땁니다 10년전은 가능했지만요
지금도 영어못해도 따요
생활이 아니라 생존입니다.
초청받아서 가시고 가게도 운영하셨었으면 제생각에는 상당히 좋은 출발점에서 시작하셨네요.
캐나다에서 뜨면 세계 무대. 한국에서 뜨면 한국무대지. 캐나다 미국에서 잘사는 사람들 많아요 물론 사람 사는곳은 어디나 힘들지만 재벌가급에서 놀거 아니면 캐나다가 좀 더 낫죠
외국인이구나 한국사람이 아니구나
70,80년대 갈 정도면 여유잇는건데,,,, 외국에.나가는거조차 어려울땐데
정말 요즘 이민은 돈이 없으면 살아남기 힘들어요... 몸으로 때워서는 돈을 벌 수 없습니다.
한국보다 돈 가치가 없서서, 한국에서는 충분 하다 싶은 돈도 여기 와 보면 별 볼일 없는 것 같아요.
15년 전에 벌썩 10억 있어야 한다고 했는데, 지금은 집값만 해도 몇배는 올랐으니 이제는 몇십억은 있어야 안착 할 수 있지 않을까...
몸으로 때우는 직업으로는 먹고 살 수 없어요...
Jimmy Y
10억이면 80만불인데, 미국에서 20만불 계약금으로 60만불 융자 받아서 80만불 짜리집을 사고, 사업체도 40만불 계약금으로 60만불 융자 받아서 100만불 정도의 사업체를 살수 있읍니다. 20만불은 생활비와 비상 사태를 대비해서 저금해 두면 무난합니다. 이 정도면 중산층으로 잘 살수가 있습니다.
전 캐나다 이야기를 한 겁니다. 미국하는 완전히 달라요. 그리고, 아무리 미국이라지만, 60만불 융자를 누가 준데요? 그런식으로 엄첨난 융자를 받는다 손 치더라도, 그 융자는 누가 값습니까? 나 여기 이민와서 초반부터 돈 버는 사람 본 적이 없어요. 한 1년만 수입 없이 지내고 나면 그냥 파산입니다.
초기 몇년동안 한 몇억은 생활비로 나간다고 생각 해야 합니다.
80만불에 집을 살 수 있다는 참 부럼네요. 여기 캐나다는 80만불로는 2베드, 900sf, 아파트 밖에 못 삽니다. 그것도 교외에...
여기 십 몇년 살았지만, 이민 왔다가 돈만 까 먹고 돌아가신 분들이 너무 너무 많아요... 돌가 가실때는 정말 소리소문 없이 가더라구요... 회전문 같은 그런현상이라고 해야 되나... 그것도 한국에 재력이 있으니 돌아가는 것이지... 돈이 없어서 돌아갈 엄두를 못내서 그냥 노가다하면서 근근히 사시는 분들이 정말 정말 많습니다.
오죽하면, 여기에 재활용 수집하러 골목에 돌아다니시는 한국분들이 그렇게 많겠습니까? 모두다 모자를 꾹 눌러쓰시고 밤에만 다니세요... 그만큼 어려운 분들이 많습니다.
전 60만 불 융자받아서 7년전에 집샀는데요?밴쿠버 이민 16년차입니다.물론 개같이 일했지요.ㅎㅎㅎ 아이도 키워줄사람 없고 키울엄두가 안나서 결혼 11년차 43살에 집사고 나서 아이 가졌습니다.모임 나가면 와이프와 동년배분들이 와이프한테 새댁이라고 불러요..하하 물론 집이 있어도 밀리어내어 푸어지요. 지금도 열심히 살아야하는 고된삶은 똑같아요..아직도 27만불이나 빚이 있고 빨리 갚고싶으니까..남들다하는건 하지않고 돈벌겠다고 일만 해온 삶을 후회하지 않습니다. 딸아이가 너무 이쁜데 나이떄문에 아이를 더 가질수 없는게 유일한 후회입니다. 생각해보세요 ...근데 서울에 살면 대충대충 살면서 집장만 가능한가요? 서울도 집값 10억이상 할텐데요?삶은 자기자신이 결정하는거라 생각합니다.
저하고 상황이 너무 비슷하네요. 딱 한가지 다른 점이 있다면, 제가 한 3년 늦네요... 집 사는 시기가 좀 늦어버렸어요...
1백만불짜리 집 가지신 분들하고 그렇지 않으신 분들하고는 하늘과 땅차이 인것 같애요... 운이 없다보니 1백만불 집은 이제는 꿈도 꿀 수가 없다보니 비관적일 수 밖에 없네요.
지금 60만불 융자 받아도 방 1칸짜리 아파트 밖에 못사니까요. 그동안 집값이 두배가 올랐죠.
엄마가 이쁘시고 멋져요
고생많이 하셨네요
그렇게 안보이시는데 어머님두 편하게 살아오신 분 같아요
동욱님은 공부도 잘했을거에요
멋져요 두 분다..🌸🌸🌸
Nice if it was translated ,in English,
Mom and son(JK 김동욱: became a successful singer in Korea after he returned there) talked about how hard it was as an immigrant living in Canada. Everyday was a struggle just to make ends meet and unfamiliarity in language and the cultures made even harder. They immigrated to give the children better life(like most of Korean immigrants). "They had a small noodle restaurant in Koreatown in 80s and 90s which used to be my favorite noodle place(me talking)"
F Lee .thank you.
F Lee thank you,
말과 글은 곧 당신 자신입니다
음... 고생했다는 자막 깔면서 나이아가라 폭포 관광했던 사진을 보여주면..... 매치가 안돼네요....
ㅋㅋㅋㅋ진짜 이민자 깨알공감
우리나라가 최고예요 직접 가서 살아보고 후회하지말고 한국에서 열심히 사는게 좋을듯
영어를 못하면 한국에 사는게 정답임
suneui hong 용기가 없으면 한국에 사는게 정답임
ㅇㅇ 영어못하는게아니라 용기가없으면 한국에있는게 정답. 나도 맨처음에왔을때 how are you doing이 무슨뜻인지도 몰랐음. 영어못한다도해도 학생신분이라면 충분히 가능함. 그리고 사실 돈도 필요함
참 왜 비위상하는 장면으로 시작하지요?
난 아주 잘알지 조기교육의 폐해 이민미국동포들의 삶을....
그래도 돈얘기는 안하시네 좀 버셨나봄
별보고 출근하고 별보고 퇴근하셨다는 얘기는... 그만큼 일에 매진하셨다는 얘기겠죠??
"CANADA"사람따라 다르지만 은 속일 수 없죠. 저는 사업이민 프로그램으로 11년차 조그만 컨비니를 운영하면서 지난 13년간 얽히고 섥히고 생존을 위한 이전투구 ! 물론 돈많은 사람 고위직 가족등 그런 분들은 과는 차원이 다르니 이 내용 무시하셔도.
--돈많은 사람은 전셰계 어디가도 아프리카를 가도 행복하게 사는데 지장없어요. 시스템이 진짜 그 사회 시스템인데 CANADA 는 와 차이가 ...
캐나다는 역이민율 40% 가까이 되는 현실과 그림이 너무 다른 나라라는 것은 확실합니다. "다른 것"이 아니고 "후진국형 이민자 서비스 시스템"입니다. 그 이유는 :
1.유럽식 사회주의 (Egalitarianism -무조건 평등주의 / 미국과 정반대 시스템) 미국과 유사하다고 오시면 낭패보는 나라이니 조심! Individualism(개인 프리덤이 사회주의에 몰입되는) 2. 부재 3.자본주의적 사고 부재 4.교육훈련 시스템 부족(부재)
반면 은 전세계 최고의 서비스 품질을 제공하죠. -고객만족 - 회사발전 - 개인발전 (한국 경제기적 원동력)
1.자유민주주의 : 무궁무진 IDEA 자유롭게 표출 2. 마케팅 선진국 (고객과 품질 집중 Mind .) 3. Money Value 에 대한 을 아끼지 않는다. 고려도공의 "장인정신"이 한국기술력 근원 4.끊임없는 교육훈련 평가 시스템 -최고 기술력
전 캐나다 NB 주 14년차 시민권자인데 가장 "고난의 역경"중 하나가 자동차 Maintenance 입니다. 이니 인정하지 않더라도 어쩔수 없이 인정할 수 밖에 없는 캐나다 자동차 정비문화 후진성과 그 피해를 아무것도 모르는 이민자들이 고스란히 받아가며 살고 있다는 생생한 저의 경험을 전합니다. (Detail 생략)
캐나다 이민오시는 분에게 강력 추천 : (한국이 훨쒼 살기 좋아요. 이곳 ? "빚 좋은 개살구" 겉만 번지르르 속았어요)
1.반드시 기초적인 반드시 반드시 공부하고 몸에 익혀 오시면 그돈이 정말 큰돈됩니다..
2.캐나다 법은 입니다. 한국과 180도 다른 법환경으로 많이들 보이지 않는 "피해사례". 오시면 캐나다 법에 대해 -부동산,임대법, 상거래법, 민원처리관련법 등등 정말 새로 공부할 이 많습니다. 모르면 당하죠.
어느 곳에 살던지 반드시 와 연결돠도록 이민 생활반경을 설계하시고 운용허십시오. 많은 분들이 회계사는 로 거의 90% 연결성을 가시고 살고 계시는데 은 거의 없는 형편이라 보이지 않는 차별적 사례가 분명 존재 ! "차별" 100% 존재합니다. 인종차별요 ? 눈에 보이게 대놓고는 안하는데 "보이지 않는 인종차별 극심한 나라 중 한곳 입니다. 명심 또 명심! 많은 피헤사례가 보고되어 있고 보고되지 않은 수많은 사례 여기저기 들어 보세요. 가능한 도시로 가세요.시골 접근 금지! 봉건주의 즉 영주가 다스리는 중세기적 시스템이죠. 3.
이좋은캐나다가 싷다면 네가설땅은 많치않아. 이곷캐나다는 세계모든사라사람들이살고싶어하는 나라란다. 어쩌다운이좋아 가수가됏지만 자네 노래실력은 별로이지 .
사람마다 다 다른데 미디어나 많은사람들이 캐나다 좋다고 하면 나도 좋아야 하나? 이런 개무식한 꼰대같은 생각을 하고 사니깐 외국 한인사회도 병신소리를 듣지. 자기가 사는 캐나다 안좋다고 사람 비하나 하는 섹기는 캐나다가 별로 좋아할것 같지 않은데?
어이 토끼띠 김동욱이! 너는 한국인도 아닌 자가 뭐라고 지껄이는거야? 넌 죽는날까지 이 땅에서 보이는 족족 가만두지 않을 것이다. 너라는 정체를 대한민국 국민들이 모두 알 수 있게 최선을 다할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