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한꺼번에 하는 정리가 더 힘들고 스트레스 받는 편인 걸 깨닫고는 바로바로 하다보니 그게 더 편안하다 걸 또 깨달았어요...그리고 정리가 되어 있으면, 또 나와있지 않으면 청소가 더 쉽다는 걸 깨닫고 소량으로 한 줄 정리 하게 되더라구요...그걸 강박증으로 표현하기엔...글쎄요
글쎄요 ... 전 결혼 10년에 아이가 7살인데 여전히 저러네요 아마도 저분보다 더한듯...ㅠ 남들은 너무그렇게살지마라 힘들다 하는분들도있지만 그렇게안하면 더 힘들고스트레스받는받는성격인사람도있으니까요 결국은 자기만족인거죠;; 정말 쓰러질듯 피곤해도 몸이반응하는 정리ㅠ 놔버리고싶어도 안되는 ,,,ㅋ
저도 결혼한지 19년 큰 아이가 18살 인데....신혼때 붙터 지금까지 여전히 똑같습니다. 그때 그때 제자리에 놓고, 바로바로 정리하면 큰맘 먹고 청소하지 않아도 항상 어느정도는 깨끗하게 유지 할 수 있습니다. 아이들 신생아때도 마찬가지 였어요.. 아이들 잘때 얼마든지 빨리 샤샤샥 치우고 깨끗하게 살 수 있어요.... 이것도 노하우라고...20년 가까이 그렇게 살다 보니... 정리하고 청소하는거 옴총~~빨리 빨리 할 수 있습니다. ^^
저도 원래 어릴때부터 정리가 안됨 아무것도 못하는 성격이었는데 어린아이가 둘이다보니 치우는게 끝도없고. 같은공간 하루에도 몇번씩 치우고 또 치우려니 소리지르게되고 스트레스받아 미칠것 같은데, 화 안내고 계속 깔끔할수 있는 방법 있나요? 전 심지어 화장실한번가도 머리카락 하나까지도 치워야 맘이 편한데..정말이지 애기들이 어지르는건 방법이 없어요..독박육아에 외벌이라 도와줄 사람도없고..요리,청소,빨래하면서 아이공부까지 시키니 몸이 만신창이 애들 보내면 바로 뻗습니다ㅜ
씽크대 수전(?) 구멍이 허옇게 보이네요? 청소가 필요할지도ㅋ 필요한 곳은 정리정돈 되어있어야 하는 것이 맞죠. 집은 뭐 자기 맘이라지만 같이 쓰고 일하는 사회적 공간의 정리정돈은 모두가 지켜야 할 규칙입니다. 근데, 대부분 아주 기본적인걸 지키지 않고 또 사고부터 잘못 된 경우가 많죠. 되려 정상적인 사람을 지나치다 라고 말하고~ 방송에서도 농담인 건 알지만 너무 몰아가는 식으로만 비춰지면 그걸 보는 사람들도 저게 정상은 아닌가보다 라고 생각할지도 모르니 조금은 신중할 필요도 있을 것 같습니다.
근데 저게 더 편해요. 몰아뒀다 청소하면 포기하게되고 몇주씩 쌓이더라구요. ㅠㅠ 그때 그때 제자리놓고 정리하는 습관 기르려 노력중입니당 ㅠ
저도 한꺼번에 하는 정리가 더 힘들고 스트레스 받는 편인 걸 깨닫고는 바로바로 하다보니 그게 더 편안하다 걸 또 깨달았어요...그리고 정리가 되어 있으면, 또 나와있지 않으면 청소가 더 쉽다는 걸 깨닫고 소량으로 한 줄 정리 하게 되더라구요...그걸 강박증으로 표현하기엔...글쎄요
결벽증까지는 아니더라도, 어느정도 정리정돈 되어있는거 보는게 심리적으로 안정되고 편하고 좋던데..
헉 나랑같음 물건이 정리된곳 자기자리 그대로 있어야 마음이편함 남들은 병이라하지만 오히려 한꺼번에 치우는것보단 나음 그렇다고 신랑한테 강요하지않음 신랑이 정리하거나 치워봤자 마음에안들고 내가직접해야 속이시원해짐 청소하면 스트레스 풀리는거 진짜공감감..
저도 청소하면 스트레스 풀리는 ㅋㅋㅋ와 나같은 사람들 여기 꽤 있구나 !
ㅋㅋㅋㅋ진짜 내 방식의 청소정리방법이 있어서 누가 치워도 맘에 안들죠. 그래서 저런 성격인 분들은 남한테 강요도 안해요. 말할시간에 그냥 내가 치운다는 마인드
저도 곽지영씨같은 사람이 되고 싶어요. 해라해라 잔소리 하지말고 먼저하다보면 같이하게 되는거같아요.청소하면 확실히 스트레스가 풀리긴해요 ^^
따로 잔소리 안하고 깔끔하게 정리하면 편하지 👍
서장훈 입꼬리 주체 못하는거봐 ㅋㅋ3:15
살림만하면 저게 잼있고 뿌듯한데 하루종일 일하고 들어가면 일주일에한번 청소하는것도 힘들어요
그건 핑계
살림만해도 저게 잼없고 안쀼듯할수도잇죠... 그냥 관심과 노력의 유무
기술직 종사자라 집들어오면 녹초인데도 퇴근후 매일 청소 바로 하고 저녁먹고 설거지 바로하고 자는디..
ㅇㅈㅇㅈ
ㆍ
저랑 성격이 똑같으시다..저렇게 해야만 직성이 풀리는거라 정리하면 엄청 편해요 마음이ㅋㅋ
청소하면 스트레스가 풀리긴 하는데 ㅠㅠㅠ 애없을땐 할만한데 애 둘 생기몀남편까지 셋이서 어지르면 ~~~성대결절 생겨가며 샤우팅 !! 집에 아무것도 없음 좋겠다는 ...죄송 ㅋ 제가 여기서 묶음푸념을 하네요 ㅋㅋㅋ
힘내세요💜
계속 하세요 임금님귀는 당나귀귀!!
ᆢ
와우... 저런 습관 너무 부럽다.. 그때그때 치워야 덜 힘든 거 아는데도 어지르는 나의 몸뚱아리ㅠ
근데 평소에 좀 어질러 놓으면 나중이 힘들어서 미리미리 청소하는 습관 들이는 게 좋음 특히 마감 알바 오래 하다 보면 어우 청소는 갓벽해야 사장님한테 안 혼나고 이쁨 받고 남들 모르게 수당 더 받고 그럼 그래서 그런지 영상 속 모습이 낯설진 않음
부인 잘만났네
더럽게 사는것보다 100배 👍
젊은 사람이 부지런하고 살림 참 잘하시네요. 저기서 좀더 가서 결벽증이나 강박증으로 된다면 문제지만, 저 정돈 굉장히 매력적인 장점입니다.
나도 남의 집 보며 이렇게 눈도 맘도 편하긴 오랜만이야 ~ ㅎㅎㅎ 살림 잘사네!!
주방 상부장 없앤 거 보니 워낙 깔끔하고 공간여백을 추구하는 분이라는 게 드러나네용
2:49 밥 솥에 쌀 씻으면 안좋습니다
그 이유는 쌀의 거친 부분이 밥 솥 내부의 코팅 부분을 마모 시켜서 균열이 생깁니다. 균열 틈 사이로 세균이 침투합니다 또한 중금속도 발생하게 되서 인체에 해로우니 쌀은 되도록이면 볼에 씻는게 좋습니다👍🏻
애낳으면 스트레스많이받으실듯..ㅠㅜ치워도치워도 끝이안날텐디..
두분 어쩜 이리 잘 어울리고 보기좋네요
이걸 보는데 마음이 정돈되는 느낌.
좋아좋아^^
아내분이 아주좋은 습관을 가졌다
칼각 굿이다👍👍👍
근데 깔끔하니 좋다. . 정리결벽증은 실보다 득이 많은듯 ㅋ ㅋ
저희 집도 물론 저희 외가 집 모두 (어머니의 형재, 부모님, 사촌 분들 등등) 다 이렇게 정리 하시고 물건 집어 넣고 살아서 전 저희가 정상이고 한번도 결벽증? 이 있다는거 못 느끼고 살았는데............
마져…잔소리 안하고 해주면 땡큐지❤❤
그리고 청소할때 스트레스 풀리는 사람도
어지르고 이런 사람이랑 살면 스트레슨데…
성격이 좋으신 거지요~~^^
서장훈 저 기세등등함 보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게 당연한거 아닌가...
그때그때 해야 편하지..
몰아서 하면 힘들고 귀찮은데.. 지저분한거 딱 질색...
근데 저 긴 머리를 묶지 않음 ...
요리를 하면서도...
머리카락이 제일 싫드라 나는 ㅠ
정리정돈만 강박이지 결벽은 아닌 듯 ...
양호하시네욤
청소가 편하려면 물건자체가 적어야 함 ..
진짜 좋은습관이신거같아요
남자분이 결혼잘하신듯ㅎ
저정도 정리하는 사람도 있고 안하는 사람도 있고. 하지만 나중에 애기 생기면 결국 포기함.
임신하는 순간 포기했아요ㅋㅋㅋ
애 하나까진 정신 붙잡고 정리하며 치우고 살았는데 둘부턴 넘 벅차더라구요.
정리가 해도해도 어질러져 있으니 스트레스를 받아서 예민해지구요 ㅜㅜ
지금은 포기하고 ㅋ ㅋ ㅋ
자기전에 한번만 정리해요.
눈앞은 어수선하고 좀 심란해도 마음은 편해지고 몸도 덜 힘드니 예민한것도 줄어들구요.
글쎄요 ...
전 결혼 10년에 아이가 7살인데
여전히 저러네요
아마도 저분보다 더한듯...ㅠ
남들은 너무그렇게살지마라 힘들다 하는분들도있지만
그렇게안하면 더 힘들고스트레스받는받는성격인사람도있으니까요
결국은 자기만족인거죠;;
정말 쓰러질듯 피곤해도 몸이반응하는 정리ㅠ
놔버리고싶어도 안되는 ,,,ㅋ
저도 결혼한지 19년 큰 아이가 18살 인데....신혼때 붙터 지금까지 여전히 똑같습니다.
그때 그때 제자리에 놓고, 바로바로 정리하면 큰맘 먹고 청소하지 않아도 항상 어느정도는 깨끗하게 유지 할 수 있습니다.
아이들 신생아때도 마찬가지 였어요..
아이들 잘때 얼마든지 빨리 샤샤샥 치우고 깨끗하게 살 수 있어요....
이것도 노하우라고...20년 가까이 그렇게 살다 보니...
정리하고 청소하는거 옴총~~빨리 빨리 할 수 있습니다. ^^
애들다키워 내보내니 이젠 하고 싶은데로 하고 살아요 ㅋㅋ 샤우팅없이 ㅎㅎ
저도 원래 어릴때부터 정리가 안됨 아무것도 못하는 성격이었는데 어린아이가 둘이다보니 치우는게 끝도없고. 같은공간 하루에도 몇번씩 치우고 또 치우려니 소리지르게되고 스트레스받아 미칠것 같은데, 화 안내고 계속 깔끔할수 있는 방법 있나요?
전 심지어 화장실한번가도 머리카락 하나까지도 치워야 맘이 편한데..정말이지 애기들이 어지르는건 방법이 없어요..독박육아에 외벌이라 도와줄 사람도없고..요리,청소,빨래하면서 아이공부까지 시키니 몸이 만신창이 애들 보내면 바로 뻗습니다ㅜ
장훈씨 넘 티다게 행복해 하시네요~
내가 스트레스 확 풀게해줄 수 있는데 헤헤..
저런 성격이고 싶지만....안되더군요. 평생 엄마가 쫓아다니면서 잔소리하셨는데도 안되고....저렇게 살고 싶은 의욕이 충만했는데도 안 되는 걸 보면 이번생엔 힘들 듯. ㅎㅎ
사람 성격은 못 고쳐요ㅋㅋ그냥 편한대로 사세요 어쩔수없어요..
몰아서 하는거 보다 저렇게 바로바로 하는게 효율적임
나도 저렇게 하는게 좋아요 바로 바로
아는 지인
하루종일 청소
손님 와 있어도 계속 청소만..
지금은 청소를 너무많이 해서 손목아파서 못함ㅋ
저도 강박증세로ㅋㅋ 저래요~ 밖에 나와있는거 없이 수납하면 청소도편하고 먼지도 안쌓여요;;ㅋ
저렇게 해야 따로 안치워도 되기땜에 훨씬 편함 청소를 덜해도 정리만 잘되도 깨끗하고 물건 통제가 되기땜에 돈낭비도 훨씬 덜함
진짜깔끔하더라구요
신혼이라 가능한일같아요... 애기있으면 우선장난감부터 어디에둬야할지 모르게되요ㅠㅠ
사실 식재료 같은거 안이 보이는 플라스틱 상자에 넣어서 종류별로 정리하면 더 깔끔하게 보이고 좋은데 ㅎㅎㅎ 근데 모두 다 저렇게 정리하고 밖에 나오는거 없이 깨끗하게 사는줄...
그건정리를위한정리같네요
직업의 중요성을 느낌니다. 의사라는 직업으로 힘들지 않게 월 세후 천만원 이상 버니 힘든 허들이 생겨도 남들과 다르게 사네요.
서장훈 리액션 ㅋㅋㅋ
꼴이라고 하지말라니깐 계속하네 왜저래ㅡㅡ
청소도 체력전임
난 청소하다 골병골병
근데 진짜 예쁘시넹
1:32노잔소리? 노해달라고?에이 서장훈주장이 사실일까?
집은 저래야 함. 집에 들어갔는데 정리 안되어 있는 모습 보면 들어가기가 싫음.
신기하네요
저는완전반대 이사갓했을땐 깔끔 깨끗이었다가 점점 살면서 다내려오고 제자리못찾고 바닥에 쌓이고 내생활반경1m네 내팔이 닿는곳에 죄다 가져다두는게 내성격인데 부럽다..에휴
난몰아놨다가 삘받으면 한번에청소하는게
일상인데 .....
고치고싶다....에휴
나도 저런 스타일~ 본인이 알아서 정리하고 좋다는데 뭐가 문제 ~
숙이 싫어짐 ~
깨끗한거 보니, 기분이 좋아지네요
내가 저럼 근데 힘듬 ㅋㅋ😂
남의 시선으로보면 깨끗해보여서 좋지만 같이 살게되면 문제. 부부중 한명이 저기에 집착하게 되면 스트레스 오지게 받을텐데
물건 제자리에 안놔두는 사람이 기본이 안된거임...기본 교양이 없는 사람 ㅉㅉ
왠지 피곤할꺼 같아요
깔끔한게 아니고 저게 당연한거지.
저렇지 못한 여자랑 살면 집안 개판된다
너무 좋아 ㅋㅋㅋㅋ 비슷해서 인가 ㅋ
남편분 잔소리좀 많이 들으실듯 ㅎ
나도 저런편인데 스스로 힘들어서 고치려고 검색해보다 이거 봤는데 남이 이러는거 객관적으로 보니 융퉁성없어보이고 깍쟁이처럼 보이네 ㅋㅋㅋㅋㅋ조금은 내려놓고 유도리있게 사는게 좋은것같음 근데 성향이라 고치기 쉽지않을듯. 영상 저기서 좀더 들어가면 강박증됨
나..난데?ㅎㅎ
왜자꾸 꼴꼴 거려
나와있는꼴??? 말뽄새이쁘네 ~
씽크대 수전(?) 구멍이 허옇게 보이네요? 청소가 필요할지도ㅋ 필요한 곳은 정리정돈 되어있어야 하는 것이 맞죠. 집은 뭐 자기 맘이라지만 같이 쓰고 일하는 사회적 공간의 정리정돈은 모두가 지켜야 할 규칙입니다. 근데, 대부분 아주 기본적인걸 지키지 않고 또 사고부터 잘못 된 경우가 많죠. 되려 정상적인 사람을 지나치다 라고 말하고~ 방송에서도 농담인 건 알지만 너무 몰아가는 식으로만 비춰지면 그걸 보는 사람들도 저게 정상은 아닌가보다 라고 생각할지도 모르니 조금은 신중할 필요도 있을 것 같습니다.
수도꼭지도 밑에부분 청소가 필요해보임
나도깔끔한성격인데더러운지도모르고결혼해서 진짜머리체잡고싶더라!!내가치우는게한개라서
서장훈 깔끔척
They kinda look alike.
흰머리 거슬린다 .. 염색인건가
서장훈 뭐가 자꾸 당연하다는거야 ㅋㅋ 그런사람도있고 아닌사람도 있지 ㅋㅋ 지가 결벽증인걸 다른사람들이 당연한걸 안한다는듯이 말하네
새치 제거 좀 해라 방송 나올거면
뭐가없네많이
여긴애기없음안맞겠다
애기있는집보다여길보니
병원같네
사람들도아퍼뵈고
그렇지 않아요. 이런집은 애 있어도 깔끔하게 유지하면서 잘 살아요. 제 친구가 딱 이렇거든요. ^^
애없눈게 깔굼하고 좋쵸~ 애기 있어도 깔끔한 친구들 많던데~? ㅋ 자기 하기나름
병원..ㅋㅋ아퍼보인다니 그럼 어지르고 사는 집은 돼지우리에 사는 돼지들이네용
머리는 안묶는거 보니까 아직 멀다
진짜 깔끔한 사람은 집에서 머리도 못풀고 있지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