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0521 21 심규선(Lucia) - 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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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3 พ.ย. 2024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11

  • @cherryeeeee
    @cherryeeeee ปีที่แล้ว

    진짜 .. 너무 좋다 ..

  • @임도경-z5l
    @임도경-z5l 3 ปีที่แล้ว +1

    요즘 이 노래에 꽂혔네요^ ^ 마음이 정화되네요

  • @celina020397
    @celina020397 7 ปีที่แล้ว +7

    너무아프다..아픈노래

  • @르미아-f3z
    @르미아-f3z 7 ปีที่แล้ว +4

    젤 좋아하는 노래..ㅠㅠㅠ

  • @switzerlanddify
    @switzerlanddify 7 ปีที่แล้ว +13

    예술가다

  • @위은경-e4v
    @위은경-e4v 6 ปีที่แล้ว +3

    듣는 사람 심장 도려내는 클라스 ㄷㄷ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T^T

  • @박혜원-b5u
    @박혜원-b5u 6 ปีที่แล้ว

    노래부를때 너무 아름다워요💜

  • @stk2846
    @stk2846 7 ปีที่แล้ว +18

    옆쪽에도 공연한다고 영상에 다른 음악소리가 들리는건가요? ㅠ.ㅠ 소리가 섞여서 아쉽네용 그치만 저 상황에서도 감정 잘 유지하면서 노래 부르시는 규선님 넘 멋지네요 ㅎㅎ 역시 프로..!

  • @꽃두레얌
    @꽃두레얌 6 ปีที่แล้ว +8

    내 평생 그토록 아름다운 환상을
    다시 볼 수 있을까 조금은 체념하오
    이별이 이토록 덜컥 우리게 와서
    하나였던 둘이를 갈라놓을 수 있을진
    몰랐소
    붙잡을 새 없이 떠나 보낸 사람을
    아직 내게 이토록 강하게 묶어주는
    단 하나의 끈이 오직 슬픔이라면
    나는 차마 이조차 놓치지 못하겠소
    그 어떤 시나 노래로 설명할 길 없소
    찢겨져 나간 자리를 메꿀 수가 없소
    어느새 그대는 나의 다른 이름이며
    뒤집어 쓴 이 허울로 또 하루를 사오
    나의 슬픔의 주인 내 눈물의 주인
    이 모든 아픈 노래는
    그대를 향하네
    나 가진 것 없고 마음도 가난할 때
    네게 오직 상처와 모진 말만 안겼소
    흔해 빠질 만큼 많고 많은 좋은 것
    이젠 주고 싶어도 전할 방법이 없소
    그 어떤 시나 노래로 설명할 길 없소
    무너져버린 자리를 되쓸 수가 없소
    아직도 후회는 나의 밤을 물들이며
    짓이겨 끈 담뱃불로 또 하루를 사오
    누가 내게 일러 주었나
    떠나거든 돌아보지 말라고
    다시 못 올 강을 건넜나
    울음 섞인 내 노래만 강을 건너가네
    그 어떤 시나 노래로 설명할 길 없소
    찢겨져 나간 자리를 메꿀 수가 없소
    어느새 그대는 나의 다른 이름이며
    뒤집어 쓴 이 허울로 또 하루를 사오
    나의 슬픔의 주인 내 눈물의 주인
    이 모든 아픈 노래는
    그대를 향하네

  • @유유으
    @유유으 3 ปีที่แล้ว

    사랑해요ㅠㅠ

  • @이영미-j6c
    @이영미-j6c 4 ปีที่แล้ว

    똑똑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