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riad Celestia Trailer - "A Night of Ever-Flame: Scene 33" | Honkai: Star Rai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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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7 ส.ค. 2024
- Scene 33.
INT. EVER-FLAME MANSION - NIGHT. Destruction.
The BLAZING INFERNO speaks: "The sweetest dreams have burned my flowers and brought my demise."
Chinese Voice:
Duke Inferno - 孟祥龙
Akash "The Tuner" - 赵梓涵
Dubra "The Scribe" - 苏子芜
Caterina "The Shacklebound" - 李蝉妃
Constance "The Dahlia" - 阮从青
Japanese Voice:
Duke Inferno - 丹沢晃之
Akash "The Tuner" - 新垣樽助
Dubra "The Scribe" - 野口瑠璃子
Caterina "The Shacklebound" - 三瓶由布子
Constance "The Dahlia" - 佐々木未来
English Voice:
Duke Inferno - Bob Johnson
Akash "The Tuner" - Talon Warburton
Dubra "The Scribe" - Kayli Mills
Caterina "The Shacklebound" - Arianna Ratner
Constance "The Dahlia" - Jennifer Losi
Korean Voice:
Duke Inferno - 이주승
Akash "The Tuner" - 백승철
Dubra "The Scribe" - 김이안
Caterina "The Shacklebound" - 이새벽
Constance "The Dahlia" - 김도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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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nkaiStarRail
1:57 콘스탄스 차분하고 우아하게 이쁘다.. 만남 기대돼
비술로 죽었다네요
비술다섯개ㅋㅋㅋ
2:02 콘스탄스 : 어쩌면 우리 다 죽을수 있어 ↗ 끝부분에 웃음 흘리는게 묘하게 중독성있네
저도 거기만 돌려봤네요 ㅋㅋㅋ
근데 말이 씨가된네
진짜 그렇게 되어버렸고 ㅋㅋㅋㅋ
근데 죽지 않았다는 썰도 있던데
@@user-to8jm6ry9d 대공은 죽었다고 했지만 자식들이 죽었다고는 안하긴 했음
어쩐지 페나코니 전리품 싹 다 깠는데 명화대공 옷가지 나오더라
유품이였냐고
쓸데없이 자식 농사 잘했네
캬 동스탄스 기대된다 ㅋㅋㅋㅋ
콘스탄스눈나... 시뇨라만 되지말자..
ㄹㅇㅋㅋ
동스탄슼ㅋㅋ 개웃기네@@user-bt3ct9gn7c
@@user-bt3ct9gn7c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pv 하나만큼은 수상하게 잘만드는...
우주 로켓단 - 스텔라론 헌터
우주 마그마단 - 이프리트의 자식들
자 이제 아쿠아단 나와주세요
개웃기네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플라스마단 기대된당
이프리트의 자식들은 우주 플레어단 아님?
우주 구즈마 갤럭시레인져 나와주세요.
공식방송 보고 명화대공이 죽을수 밖에 없던걸 알았다...저건 명화대공 할애비가 와도
못 이겨.....그냥 자연재해를 만난거임 ㅋㅋ
돈클리크가 미호크만난것처럼 자연재해맞는듯
파멸을 섬기는 명화대공과 그 아이들이라 그래 이런 본격적인 빌런이 나와줘야 재미가 있지
하지만 곧 척자의 점심이 되겠죠?
나누크는 이들한테 눈길조차 안준다던데
@@user-to8jm6ry9d관심이고 뭐고 에초에 에이언즈들은 운명의 길 자체에 속박된 애들이라 지들 소속이라고 자칭하는 애들이 뭘 하던 관심이 없음. 사고방식이 조금이라도 인간같은 애들이었으면 헤르타 일행이 시뮬레이션 우주 돌릴때 다 뒤졌음
@@user-to8jm6ry9d지 이름쓴다고 개싫어함 ㅋㅋ
죽었네? 실환가
생전 고인의 개쩌는 PV
여러분들은.
고인의 생전 개쩌는 영상을 보고 있습니다...
아케론이 엄청 강하나보네
혼자서 명화대공 썰어버릴줄은
명화대공과 금사과 제도에서 나온 다람쥐가 같은 성우라는게 난 도저히 믿기지 않는다....
거기에 루카랑 원신의 프레미네도 하셨음
하나 덧붙이면 젠졸제에 빌리도 하심
@@user-in7fu6tb9o프레...미네요??? ㄷ
헐 ㅋㅋㅋㅋㅋㅋㅋㅋㅋ
@@user-gq9kt4if9x리니성우가 전달변도 하셨는데 명화성우님이라고 못할거 없쥬 ㅋㅋ
그랬어성우에 세계란 알면알수록신기한
법이죠
거 영감님 아들래미 딸래미 잘키우셨네
이 컨셉충들… 너무 기대된다 페나코니 빨리 나와ㅋㅋㅋ
그들은.......
이것 무슨 은하 교통 사고도 아니고
와 이러면 페나코니 스토리 기대 안할수가 없잖아요
제발 저버리지 않기를^^^.....
얘네 이거 왜 찍은 거임?
갈때 가더라도 생전 멋진 모습 한컷 정돈 괜찮자너~
소멸파 스코리에서 나름 비중 살짝있는데 소개는 해줘야지
장례식에서 쓸 영상입니다~
생전 고인의 개쩌는 모습임 ㅋㅋ
추모 영상?
0:20
제사라고 했는데 바쳐진 제물이 염소.
예로부터 제사는 흠이 없는 어린양을 바쳐왔는데 악마라고 불리는 염소를 제사드린다는건 딱 두 가지 유추가능.
이 제물을 받는 신이 그런 성격이거나 제사를 바치는 녀석들이 진짜 신벌을 받든 죽든 아무상관 없는 녀석들이란거
파멸신을 숭배하고, 옆에 황금색 액체같은게 흐르는걸 보니 나누크 아닐까요?
흠이 없는 어린 양은 신을 숭배할때 쓰는거고 염소는 악마를 숭배할때는 제물입니다
2:12 나나밍..살아있었구나! 믿고 있었다고!
역시 나부가 자물쇠였어..우주배경인데 중죽풍 뿜뿜보단 이런 스타일리쉬한 모습을 더 보여줘야지.. 눈나들이랑 명화대공 등등 너무 기대된다..
나부 참고 해줬으니 이제 붕스가 보답해줄 차례임
나부는 그냥저냥 무난한 쌀밥이었는데 이걸 3장와서 개죽으로 만들어버리는 실력
@@PiNo789뭐래노
근데 진짜 다들 매력 쩐다... 개멋있어
그럴 생각이었어요 아버지 목소리 뭐야 개좋아
2:08 백승철 성우님 최애인데 너무 좋아요.... 얼마만의 게임 캐릭터인지 ㅜㅜㅠㅠㅜㅜㅠ 이번 페나코니에서 멋있게 나왔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ㅜㅠㅠ
눈치...
어흠어흠...
나중에 나오긴 할듯
이거 절대 얘네 죽은거 아님. 어벤츄린이 잘못안거라고 생각함.쟤네랑 아케론과의 작전중 하나일 수도 있다고 생각함. 어벤츄린도 아케론이 위험하다고 했으니까
그는 그렇게 갔다...
@@user-lk2pb8xk7l 이왜진
저렇게 대사치고 아케론한테 찢긴게 개웃기네ㅋㅋ
이 정도면 이 영상의 목적은 흑역사 박제인듯ㅋㅋ
명화대공은 왜 이렇게 침착하게 화가 나셨어.
몸에 화가 많아서 불타는 분이시잖음ㅋㅋ
@@user-bf8lx9nn7m고혈압ㄷㄷ
관심 안줘서 그럼 ㅋㅋㅋㅋ
딸래미 잘 키우셨잖아 한잔해
2:02 진짜 다 뒤졌네
대공만죽었어...
@@user-yj8vz7ww8q아버지께서 저 재앙같은 존재해서는 안 되는 사도를 상대로 아이들을 도망가게 해주심
명화대공--이주승 : 원신 프레미네, 붕스 루카
「조율사」 아카시--백승철
「서기」 두브라--김이안 : 붕스 백주
「족쇄」 카테리나--이새벽 : 원신 고로
「달리아」 콘스탄스--김도희
카테리나:0oOooo0ooOooOO
「갤럭시 레인저」 요미ㅡㅡ사와시로 미유키
어쩌라는건지ㅋㅋㅋㅋ
김도희 : 히가시야마 코베니
백승철: 빌사이퍼
?
@@user-ez4je6ln1z + 박지윤
메인빌런들 pv부터 깔고 가는걸 보니까 선주나부때처럼 펜틸리아 갑툭튀 같은 건 없겠네
다 죽었다고 하는대 명화대공만 죽고 나머지는 흩어졌다고함
어자피 원소생물인 명화대공은 플블로 안나올꺼 같았고
페나코니 아니더라도 자식들은 어느순간 나올수도 있음
누가 알았겠어 ㅋㅋㅋ 이게 유언 PV가 될 줄은 ㅋㅋㅋ
2:03 존예다 존예
고트 PV떳다 스타레일 PV중에 지금까지 가장 맘에듬
서양게이머쪽 감성에 힘을 더 준듯한 PV임
@@user-ll2de1cj4d 가실 때도 끝장나게 멋지게 가심.
와 드디어 스타레일 1.0 시작합니다~~
ㅋㅋㅋㅋㅋㅋㅋ
나부..가 뭔데
@@kjs36041나에게 나부는 호재지이밖에 없다....그저 곽곽이 캐리......
as always amazing korean voice acting
생전 고인의 개쩌는 자기소개
생전고인에 개쩌는 흑역사입니다.
그러니까 이렇게 폼잡고 자~ 드가자~ 했는데 아케론한테 입구컷 당했다는거지?
명버지 이제야깨달아요….
생전 고인의 개쩌는 장면이었습니다
영ㅋ원ㅋ한ㅋㅋㅋㅋ 불ㅋㅋㅋㅋㅋ길ㅋㅋㅋㅋㅋㅋㅋㅋ
2:29 본인얘기였구연
그러니까... 이렇게 나와서는 페나코니 도착도 못하고 갤럭시 레인저한테 당했다고..? 뭔가 수상하네.. 1회용 캐릭이기엔 너무 pv의 임펙트가 강해서 더욱 수상함..
와 극장 같다 ㄷㄷ 기대하겠습니다 페나코니 ㄷㄷ
여기가 그 비술 5번만에 끝난 집단인가요
그러니까 원신으로 치면 풀 컨디션 집행관 종려가 우인단 쳐들어가서 개박살을 내버렸다는 거죠?
ㄴ 쟤들은 우인단 조차 못됨 보물사냥단 수준임
그니까 얘네가 폼만 잡다가 한 명에게 다 개털렸단거지? ㅋㅋㅋㅋㅋㅋ
하필이면 5명이라 비술컷 당함 ㅋㅋㅋ
0:41 [화합] 페나코니
0:58 [환락] 가면의 우인(하나비)
1:17 [보존] 컴퍼니 (어벤츄린)
1:46 [기억] 기억의 정원 (블랙스완)
먼가 이런 느낌인데...
화합은 선데이랑 로빈이가 속해있는 '가족'이라는 단체인듯요...
와 씨 첫부분 연출이 잊혀지지 않는다 퀄 왜저리 좋음
어 개호들갑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ㄱㅋ 요란이란 요란은 다 떨었는데 얘네 뭐임ㅋㅋㅋㅋㅋㅋㄱㄱㅋㄲ
아케론 선에서 컷!
잘가라 최강 그저 아케론이 없었던시절의 범부여
원신도 이나즈마에서 바닥 치고
수메르에서 고점 찍은것처럼
이번 나부에서 얻은 교훈으로 페나코니는 제발 성공하길..
수메르도 페나코니도 꿈이 메인 주제였죠
이 게임은 빌런들이 매력적이네
생전 고인의 개쩌는 pv 라고 적혀있네요.
루카=이프리트라니
성우의 세계는 굉장해...
공통점은 둘다 불타고 있다는거...
ㄹㅇㅋㅋ
열정음 이프리트 급이라고!ㅋㅋ
안굉장한데 성덕아 ㅋㅋㅋ
@@user-jx2ni1jt9j 시비 좀 작작 걸지, 시비충아 ㅋㅋㅋ
자식분들 미모를 보아하니 아버님이 제일 탐나네요
ㄹㅇ 명화대공 ㅆ간지임 플블로 나오면 무조건 뽑는다
어쩌다보니 세상에서 제일 웃긴 영상이 되어버린 ㅋㅋ큐ㅠㅠ
아니 대공님 멋있긴한데 왜... 유물로 명/화/대/공 당하셨어요....
명화대공 혼자 컷트하고 멀쩡히 돌아온 아케론이랑 1ㄷ1 맞짱깐 샘 그녀(?)는 도덕책
"너네 대공 비술 맞고 죽었다매?"
"5방이여쒀!"
복순이도 비술 맞곤 안 죽는데 ㅋㅋㅋㅋㅋ
아 유물 이름이 '재와 뼈마저 불사르는 대공'인 이유가 아케론 비술 맞고 화장해서였구나
우린 이걸 비술 5번이라 부르기로 약속했어요
명화대공씨..당신은 좋은 아버지군요..
아주 좋네요 ㅎㅎㅎㅎㅎㅎ
아 데려와야할 친구들이 너무많아
축제의 별.. 페나코니 좋은 꿈에 빠지는 요람 비겁한 자들의 안식처
가족이 연회를 여니 손님이 초대에 응하는구나..
파멸의 황금피가 함께 흘러내려 성대한 재산을 그 분께 바치리라
화염의 자식들이여 이건 너희들의 성인식이다
아카시..
나의 가장 감성적인 아이야 니 두 눈을 불태우고 연주하는 법을 가르쳐주마 현인네개의 악기로 연주곡을 연주해 화합의 성가를 잠잠하게 만들렴..
그럴 생각이였어요 아버지
두브라..
나의 가장 총명한 아이야 니 몸을 불태우고 고문을 전수해주미 유황으로 낫을 담금질해 환락에 상처를 입히고 광대들의 피눈물을 저승의 강으로 흘려보내야한다..
알겠어요 아버지..
카테리나..
나의 가장 용감한 아이야 니 심장을 불태우고 들끓는 피를 하사해주마.. 분노의 화염으로 보존의 곳간을 열고 그들의 황금을 녹여 우리의 은인을 기리는 조각상을 만들려무나..
두말하면 잔소리지 영감탱이!
마지막으로
콘스탄스..
나의 가장 야심많은 아이이자 가장 뛰어난 아이야 너에겐 더이상 가를칠것이 없다. 이것만 기억하렴 페나코니의 한밤중을 시들게 만들고 니가 사랑하는 것은 모든 것을 데려간 채 기억의 무덤만 남겨라
흐흐흐흐하하하ㅛ!!
얘까지 나설 거 없어 나하나면 충분하니까!
카테리나.. 조금 비관적으로 보는 게 좋지 않을까? 어쩌면 우리 다 죽을수도있어
파멸의 길을 걷는 도망자가 언제부터 죽음을 두려워 했다고?
하지만.. 우리도 대비해야지.. 아버..지..
이번 출항을 위험한데 퇴로는 뭡니까?
퇴로.. 그런 건 언제나처럼 존재하지 않아 파멸은 작렬한 순간이다 비참하게 목숨을 구걸한다면 너무나도 긴 삶이 되겠지 페나코니를 즐기고 그녀의 초대를 즐겨라 좋은 꿈이 제대로 준비하게 해야지 페트라에서 온 새로운 주인 명화대공 이프리트 영원한 불길의 관저…
생전 고인의 개쩌는 영상
쟤네 저거 찍고 나서 바로 아케론한테 썰려서 스토리에 안 나옴 ㅋㅋㅋ
그나마 나오는게 콘스탄스 ㅋㅋ 그마저도 부트힐에 묻힘
2:36 끝가지 자신의 신념을 지키고 가버리신 명버지..
비술 한방에 죽을거였는데 폼나게 나온 명화대공... 고인의 개쩌는 모습. R.I.P
스타레일에서 처음으로 스토리가 기대되는데요
나부를 빠져나온다는 것부터 행복해 죽겟네
ㄹㅇ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
2년 뒤: 페나코니를 빠져나온다는 것부터 행복해 죽겠네
ㅋㅋㅋㄹㅇ
소멸파(소멸당함)
차라리 절멸대군들은 나누크가 지켜보고 가끔 명령도 내리는 정식 파멸의 사도인데 쟤들은 태애앵 나누크님 우리들을 사도로 삼아주는데스! 이러는데도 나누크는 응~ㅈ까 하는 ㅋㅋㅋㅋㅋㅋ
원신 우인단같은 단체인줄 알았는데 사실 보물사냥단이였던거임ㅋㅋㅋ
뭐 악역이건 뭐건 대공님 세트 자~알 쓰고 있슴돠 ㅎㅎ
아카시 vs 로빈
두브라 vs 스파클
카테리나 vs 어벤츄린
콘스탄스 vs 블랙스완
구도 미쳤네 벌써부터 가슴이 웅장해진다
멸화대공은 결국 은하열차가 막으려는데 못막고 스텔라론 샘에 지식학회 레이시오까지 와서 힘 합치는데 못막다가
아케론 등장 해서 그냥 반갈죽 내버릴듯
다굴이라도 하면 그래도 수십명이 떠서 간신히 잡았다고 명예회복은 하겠다.
아케론 비술맞고 다 뒤질 듯
"영면한 불길의 관저"
얘내들은 매번 빌런이 제일 좋았어..
하지만 여전히 오토를 넘어설 빌런은...나오지 않았다...
@@Ateine ㄹㅇㅋㅋ. 그 순애충을 누구 넘을까...
너를 인정한다,오토 아포칼립스!!!
@@Ateine오토는 몇 년동안 빌드업 쌓은 빌런인데 붕스는 빌드업 이미 개좆망한 상태라서 그런 빌런 못나옴 ㅋㅋ
@@Ateine빌런이라니 오토님은 그저 그녀를 위해..
오토만세
파멸이 화합, 환락, 보존, 기억을 노리는 내용이라...지식, 풍요, 수렵은 따로군요. 하긴, 선주 스토리가 어찌보면 풍요와 수렵의 이야기니?
그럼 개척은
풍요수렵은 서로 약간 싸우거 지식은 이미한번 헤르타가서 테러해서 그런듯
지난 원신 우인단 PV인가? 이후로 악역이 메인이 된 PV는 호요버스에서 이번으로 두번째네... 진짜 뭐라 말로 형용할 수 없는 무시무시함이 느껴진다...
결국 얘넨 대체 뭐였을까..?
고인의생전 개쩌는 모습을 보고있습니다
이프리트 플레이어블로 꼭 나왔으면 개 ㅈ간지나네 ㄹㅇㅋㅋㅋ
ㄹㅇ 똥폼 다 잡고 아케론 비술 5개맞고 갈줄 몰랐지…
로켓단도 등장은 하고 날라갔는데..
이상 고인의 생존마지막 간지영상이였습니다
그러니까 저 대공이 루카이자 프레미네라는 거지 ..?
0:00 Es como ver al huesudo con sus guardianes y se hacen los muy malos y terminan siendo agradables 🤩
원신 우인단 pv나올 때의 포스와 기대감 작렬이다 ㄷㄷ
우인단 느낌도 나서 엄청 멋있고 기대된다...!!
나중에 이 4명으로 컨셉파티짜게 잘 나눠서 나와라...
하나 더 욕심내자면 콘스탄스 메인딜로
만약에 이렇게 나오면
콘스탄스-파멸
아카시-화합 or 공허
카테리나-보존
두브라-풍요
이렇게 나오지 않을까 뇌내 행복회로 돌려봅니다
@@user-pc3md2ke6h 어림없지 아케론빔!!
@@JadeBlaze777 키에에에에에에엑
그래도 인게임 내에서 콘스탄스 생존확인 됐으니 다른 애들도 살아있지 않을까요
pv는 참 맛깔나게 잘만드는데.. 미호요.. 이번엔 스토리 기대해도 되지? 믿는다?
페나코니에서 얼마나 큰 걸 보여주려고~!!!
이 캐릭터들 모두 나누크를 따르는 자들인가요?
@@user-to8jm6ry9d 네.
@@user-to8jm6ry9d 나누크를 따르지만 나누크가 눈길 한번을 안준다고 함ㅋㅋㅋㅋ
@@user-mo3bu5xp9t나누크도 클리포트마냥 자기 따르는 존재들에게 관심이 전혀 없어서...
이런 간지나는 애들이 팬틸리아와 다르게 나누크의 시선에 닿지도 못한다는게 좀 웃기네
스타레일은 별무리 기행이 진짜 퀄리티 지림
원신 한겨울 밤의 광대극 보는 느낌이였네요. 이들이 페나코니에서 어떤 활약을 할지 기대가 되는군요…
풀린캐릭터만해도 10명이 넘고 거기에 4성등등까지하면 버전마다 5성2개씩은 확정인가보네
아카시-화합 공격(가족)
두브라-환락 공격(가면의 우인)
카테리나-보존 공격(스타피스 컴퍼니)
코스탄스-기억 공격(기억의 정원)
근데 두브라한테 저승의 강(아케론)으로 보내라 한거면 아케론은 확실히 여기 안끼네
생전 개쩌는 모습. 비술맞고 뒤질줄은 몰랐지.ㅋㅋㅋㅋ
그래봤자 비술 하나에 다 썰렸자나...
역시 추공셋님이야 믿고있었다고
교수님이 저들이 하는 짓은 아기가 꽃병을 깨뜨려 부모에게 관심받고 싶어하는 아기라는데 그 꽃병에 스케일이 클것 같은데
이주승님 목소리 대체몇개야.. ㅎㄷㄷ..이게 락스타맛이랑 프레미네맡은 목소리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