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 나 형 때문에 노래 시작했어 사랑해 나 가수는 못됬어 열심히 했는데 그냥 흔한 30대 아저씨가 되버렸어 형 더 열심히 하고 많이 부딛힐걸 형 고마워 말편하게 해서 미안해 형 20살 신입생 환영회때도 너를 보내고 불럿는데 형 고마워 보고싶다 형 한번 만나보고싶다 형 내 인생에서 형의 노래는 내 일부가 되고 내 인생에서 형의 발성과 음악은 내 발성과 음악의 일부가 되었내 요즘 몸도 심하게 아프고 힘도 없고 형 노래 듣는구나 싶어 형 한번도 못만나는게 말이 안되는데 어쩌면 형은 연예인이니까 내가 만나는게 말이 안될지도 모르겠다 왜 한번도 안 찾아갔을까 ? 형 앞에서 너를 보내고 부르고싶다 형 고마워요 고맙습니다
태어나서 초등학생때 처음 산 MP3에 그때 직원분이 넣어주셨던 노래가 사랑TWO를 포함한 윤도현님 노래 다섯곡 정도 였는데 10년이 넘게 지났지만 들을 때 마다 이유없이 그냥 어릴때 생각이 나서 감성에 젖게 되는 것 같습니다. 항상 좋은 음악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계속 좋은 음악 들려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제 댓글 보실지 모르겠지만 꼭꼭 글 남기고 싶어요..이 곡 누군가한테 너무 소중한 추억이라는거 말씀드리고 싶어요^^ 아버지 살아계실때.. 우리 아버지 차에서 당신이 피운 담배 냄새 맡으면서 힘들어하면서도 라디오 99.3에서 이노래 나오는거 듣고 그때부터 늘 이 노래 생각날때마다 들어요ㅎ 제 나이 14세였고 지금은 32가 됐네요^^ 당신께서는 참 YB를 좋아하셨습니다. 윤도현이 아닌 YB를요. 늘 응원할게요. 저도. 그리고 하늘에 계신 우리 아부지도^^ 행복하세요!!
나의 하루를 가만히 닫아주는 너 은은한 달빛 따라 너의 모습 사라지고 홀로 남은 골목길엔 수줍은 내 마음만 나의 아픔을 가만히 안아주는 너 눈물 흘린 시간 뒤엔 언제나 네가 있어 상처 받은 내 영혼에 따뜻한 네 손길만 처음엔 그냥 친군 줄만 알았어 아무 색깔 없이 언제나 영원하길 또 다시 사랑이라 부르진 않아 아무 아픔없이 너만은 행복하길 워우워우 예에 널 만나면 말 없이 있어도 또 하나의 나처럼 편안했던거야 널 만나면 순수한 네 모습에 철없는 아이처럼 잊었던거야 내겐 너무 소중한 너 내겐 너무 행복한 너 처음엔 그냥 친군줄만 알았어 아무 색깔없이 언제나 영원하길 또 다시 사랑이라 부르진 않아 아무 아픔없이 너만은 행복하길 워우워우 예에 널 만나면 말 없이 있어도 또 하나의 나처럼 편안했던거야 널 만나면 순수한 내모습에 철없는 아이처럼 잊었던거야 널 만나면 말없이 있어도 또 하나의 나처럼 편안했던거야 널 만나면 순수한 내모습에 철없는 아이처럼 잊었던거야 내겐 너무 소중한 너 내겐 너무 행복한 너
아..청령포 13년전 겨울에 들렀었던 기억이 있는데..단종이 죽기전까지 유배되어있었던 곳으로 기억해요. 단종이 거닐었을 그 곳에서.. 사랑two를 부르시는 모습을 보니 기분이 묘하네요. 묘한 기분 덕에 노래와 하모니카 기타..모든게 더 완벽하게 아름답게 소중하게 들리는 것 같기도...💜아니 윤&허의 조합은 원래 완벽하긴하죠!!! ㅋㅋㅋ
도현이형 머리숱 부러운 사람 따봉 눌러라
이제는 장발이라 더 부러움...
머리숱 ㅋㅋㅋㅋㅋㅋㅋ
ㄹㅇㅋㅋ
따봉버튼 백개짜리 있으면 그거 눌러주고 싶다
나랑 동갑인데... 젠장할
형 나 형 때문에 노래 시작했어 사랑해
나 가수는 못됬어 열심히 했는데
그냥 흔한 30대 아저씨가 되버렸어 형 더 열심히 하고 많이 부딛힐걸
형 고마워
말편하게 해서 미안해 형
20살 신입생 환영회때도
너를 보내고 불럿는데
형 고마워 보고싶다 형
한번 만나보고싶다 형
내 인생에서 형의 노래는
내 일부가 되고
내 인생에서 형의 발성과 음악은
내 발성과 음악의 일부가 되었내
요즘 몸도 심하게 아프고
힘도 없고
형 노래 듣는구나 싶어
형 한번도 못만나는게 말이 안되는데
어쩌면 형은 연예인이니까 내가 만나는게 말이 안될지도 모르겠다
왜 한번도 안 찾아갔을까 ?
형 앞에서 너를 보내고 부르고싶다
형 고마워요 고맙습니다
마음이 느껴진다..😢
왜 좋아요는 한번뿐이 못누를까요ㅠ 들어올때마다 누르고 싶어요♡
' 그냥 진짜 이쁘다 '
LEGEND FOREVER🔥
사랑two 어쿠스틱 버전... 좋다...
어제 잠자려고 누워서 윤도현오빠 영상 보다 남편이랑 싸웠어요 ..저도 모르게 웃고 있었나봐요ㅜㅜ
숲에서 .. .... 사랑two를 부르다니.... 여한이 없사옵니다 ....
노래죽여...
윤도현은 하모니카
진짜 가수.. 명.불.허.전
또 시집보내던 딸과의 이별에 맘 아파 했던 때가 생각난다 이 노래를 같이 불렀었기에 소중하다
눈물날 것 같아요
이 형님은 음색이 갈수록 더 깊어지고 좋아지는 것 같네....
햐... 어쿠스틱 버전 최고
고등학교때 노래방에서 아무생각없이 외쳐댔던 이노래를.. 37살인 지금 가사 하나하나 곱씹으며 다시 듣습니다.. 감사합니다..
이 형은 진짜.. 종니 멋있어...진짜 갓도현....노래, 음색, 분위기, 쇼맨쉽은 말할것도 없고, 인성, 센스, 재치, 유머+머리숱, 머리결, 머리스타일, 봐라,,,, 도현형 멋져요~
멋지게 나이들어가는 남~~자~
머리숱은 왜있는데 ㅋㅎㅋㅎㅋㅋㅎ
감사합니다. ^^
태어나서 초등학생때 처음 산 MP3에 그때 직원분이 넣어주셨던 노래가 사랑TWO를 포함한 윤도현님 노래 다섯곡 정도 였는데 10년이 넘게 지났지만 들을 때 마다 이유없이 그냥 어릴때 생각이 나서 감성에 젖게 되는 것 같습니다. 항상 좋은 음악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계속 좋은 음악 들려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내 마음치유곡 1번
도현형님 이제 라이브가 열반의 수준에 오르신듯
청령포에 가셔서 '사랑two, 너무 좋아하는 노래 불러주시고 영월 천마루도 가보시고 우리애인이 고맙네요.
오늘 하루중 가장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형님 또 와서 듣고 있습니다. 감사 합니다.
제 댓글 보실지 모르겠지만 꼭꼭 글 남기고 싶어요..이 곡 누군가한테 너무 소중한 추억이라는거 말씀드리고 싶어요^^
아버지 살아계실때.. 우리 아버지 차에서 당신이 피운 담배 냄새 맡으면서 힘들어하면서도 라디오 99.3에서 이노래 나오는거 듣고 그때부터 늘 이 노래 생각날때마다 들어요ㅎ
제 나이 14세였고 지금은 32가 됐네요^^
당신께서는 참 YB를 좋아하셨습니다.
윤도현이 아닌 YB를요. 늘 응원할게요.
저도. 그리고 하늘에 계신 우리 아부지도^^
행복하세요!!
멋짐 힐링되요...옜날 생각나네요ㅋㅋ언제 이렇게 나이 먹은건지..후
풍성풍성!!
아 너무 좋다.......
하모니카 부는 옆모습에 치여버렸다
덕통사고...
머리스타일도 이쁘고 색깔도 이쁘고
20년 전에 들었던 사랑투와는 또 다른 느낌이네요
훨씬 편하고 시원한데 쓸쓸함이 담겨 있는??
노래×배경×기타×허준×윤도현 모든게 완벽하네요
힐링 제대로 하고 갑니다
퀄리티 미친거 아닙니까..
노래 좋당..ㅎㅅㅎ
크 기타솔로 깔끔한 통기타 소리로 들어도 좋네
좋아요 두번누르고싶네요..
그건 취소잖아요 ㅋㅋㅋㅋㅋㅋ
행님은 늙지를 않으시네,,,
저 이 영상보고 영월 가는 기차표 끊었어요 7시간 후에 출발해요 청령포 너무 기대되네요 좋은 영상 좋은 노래 감사합니다~
그리고 허준님 ㅜㅜ
Wait for me ..i ll meet you someday🤗🤗🤗
그저 빛,,
오늘 공항서 만난 정비실장입니다ㆍ함께 사진도 찍어주시고 잘 드가셨는지요ㆍ넘 좋았습니다ㆍ감사드립니다ᆞ 트롯대전서 뵐게요^^
너무 반가웠습니다~~
부럽다
앗~완~~~~~전 부럽습니다^^
아 졌다😭개부럽
[선플] 이 채널에서 보기 드물게 '말줄임표 두개 구걸질'의 썩은내가 덜 느껴지는 댓글이네요ㅇㅇ
아저씨 정말 왤캐 섹시해요ㅠㅠ 넘무 멋있어♡♡ 사랑해요!!
귀여워❤
도현 오빠 넘 멋있어요. 근데 머리색은 검은색이 더 잘 어울리는 거 같아요!!
이렇게 음원 내주세요.
얼마전에 나왔어요!
지난 시절 감성이 물밀듯 들어오면서 괜시리 아련하고 그리워지네요.
순수해지는것 같아요. 그 때 만난 내 과거의 장면 장면에 함께 떠오르는 사람들 모두 행복히 살고 있기를..
역시 윤도현
어쩜 이렇게 멋있을 수가 있죠??
세월을 뛰어 넘는 명곡에 감미로운 목소리 아름다운 기타 선율까지
어디하나 과하지도 모자라지도 않아요
내 인생 최고의 보컬
따님. 아버님을 제게 주십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센스가 엄청나시네요🤣👍
ㅋㅋㅋㅋㅋㅋㅋ
국보급 보컬 윤도현
🙌
아름답다...
진짜 오빠라 부르기도 애매하게 제가 어리지만 진심 너무 빠졌어요.. 아 진짜 그냥 미치게 좋아요
맞아요ㅎ;;; 저 고딩인데 오빠라고 부르기가.... 좀 꺼려지더라구요ㅎ;;; 삼촌이라고 불러야하나.... 친척도 아닌데말이죠ㅠㅠ
무한반복중...헤어나오질 못하겠어요ㅠㅠㅠㅠ
곱다
기타 두대와 목소리 하나만으로 이런 음악이 된다는게,... 참신기하기도 하고 윤도현은 역시 윤도현이다...
말해 뭐해. 들어도 들어도 또 좋은 사랑two
다음 콘서트는 무조건 갈거에요....ㅠㅠ
나의 하루를 가만히 닫아주는 너
은은한 달빛 따라 너의 모습
사라지고
홀로 남은 골목길엔 수줍은
내 마음만
나의 아픔을 가만히 안아주는 너
눈물 흘린 시간 뒤엔 언제나
네가 있어
상처 받은 내 영혼에 따뜻한
네 손길만
처음엔 그냥 친군 줄만 알았어
아무 색깔 없이 언제나 영원하길
또 다시 사랑이라 부르진 않아
아무 아픔없이 너만은 행복하길
워우워우 예에
널 만나면 말 없이 있어도
또 하나의 나처럼 편안했던거야
널 만나면 순수한 네 모습에
철없는 아이처럼 잊었던거야
내겐 너무 소중한 너
내겐 너무 행복한 너
처음엔 그냥 친군줄만 알았어
아무 색깔없이 언제나 영원하길
또 다시 사랑이라 부르진 않아
아무 아픔없이 너만은 행복하길
워우워우 예에
널 만나면 말 없이 있어도
또 하나의 나처럼 편안했던거야
널 만나면 순수한 내모습에
철없는 아이처럼 잊었던거야
널 만나면 말없이 있어도
또 하나의 나처럼 편안했던거야
널 만나면 순수한 내모습에
철없는 아이처럼 잊었던거야
내겐 너무 소중한 너
내겐 너무 행복한 너
영원한 명곡
발매하신 모든 곡을 이렇게 불러주세요 .....
명품목소리 명품기타소리 감사합니다
오늘도 퇴근길 잘 위로하고 갑니다.
고마워요 도현님 ㅜㅜ
퇴근하는길에 듣는데 힐링 그자체입니다 ㅠㅠ
밤에 산책하며 듣고있어요
듣고또듣고 계속 듣고싶어 집엘 못들어가요ㅠㅠ
하늘엔 초승달 수풀속엔 귀뚜라미소리
그리고 사랑투
이순간 세상 행복한 내가 되네요
감사해요 ~♡
마쟈~ 우리형
윤도현님은 항상 담담하게 노래 부르시는데 왠지 모르게 거기에 슬픔이 묻어나서 그런 분위기 때문에 계속 윤도현님 노래를 찾게되는 것 같아요ㅜㅜ 노래 계속해주셔서 감사하고 앞으로도 계속 노래해주세요오 😭
감동적입니다. 코로나블루도 저멀리 달아날듯 합니다. 하모니카 연주도 기타연주도 노래도 먹먹해집니다. 자연스럽게 자연과 어우러지는 멋진 공연~감사합니다. 퇴근 후 나만의 힐링포인트^^
형님들 너무 멋지네요...
목소리만큼이나 머리숱도 부럽다
뒷이야기를끝내는 부분도 감동적이네요 슬프다 그런아픔있는분들모두 치유받으시고 치유받기를
이별하고 들으니..참 가슴이 먹먹하네요
나의 하루를 가만히 닫아주는...사람이 없네
하... 진짜 너무 좋다...ㅜ
진짜 목소리........
왐마 슨생님😍
Love Two! 💗💗💗🎶🎶
명곡은 세월이 지나도 잊혀지지않는다
언제들어도 좋은곡♡
나에고향 영월에서...늘 좋은노래로 감사하며 오늘 사랑2로 가을을 만끽하고 있네요^^
울엄마,나에 고향 이기도 하지요, , ,
진짜 좋다. 감사합니다
아..청령포 13년전 겨울에 들렀었던 기억이 있는데..단종이 죽기전까지 유배되어있었던 곳으로 기억해요. 단종이 거닐었을 그 곳에서.. 사랑two를 부르시는 모습을 보니 기분이 묘하네요.
묘한 기분 덕에 노래와 하모니카 기타..모든게 더 완벽하게 아름답게 소중하게 들리는 것 같기도...💜아니 윤&허의 조합은 원래 완벽하긴하죠!!! ㅋㅋㅋ
하모니카에서 벌써 심장이한번.쿵‼️
이쁜가을갬성 영상에서.두번째 쿵.‼️
귀를가득채워주는 저음 .
세번죽어 열댓번죽어 백골이진토되어. .
ㅋ ㅋ ㅋ 행복합니다.🙏
크
또 왔습니다😊 10번만 듣고 갈게요❤
오늘도 듣고 갑니다. ♡
가슴이 먹먹해지고 감동입니다
좋은공간에서 멋진 노래까지...
올 한해 윤가수님 덕분에 힘든 시간
잘 버티고 이겨내고 있네요
진심으로 고맙고 감사드려요 🥰🥰
존잘….목소리도 잘생겼고 얼굴도 잘생겼다…
아름다운 선물~솔숲의 향기가 느껴지고 심장이 두근거린다
왜 yb팬이며 왜 윤도현을 좋아하는지,, 후회없는 선택이었다
이 노래는 일상에서 우연히 들으면 왜때문인지 눈물부터 나는데 항상 그럼
애처로운 역사가 얽힌 곳에서 사랑two라... 영화의 한 장면처럼 찐하게 스며드네요 노래가사도 그렇고 더욱 와닿네요 진심 감동입니다~
예술 그자체다
와...못 다루는 악기가 뭔가요ㅠㅠㅠㅠ존경스럽네요ㅠㅠㅠ멋지십니다!!🥰🥰🥰
아ㅠ하모니카불르시나여 ㅠ.ㅠ크♥
들을때마다 고퍼우드 올솔 지름신 강림..;; 하~:
잘생기셨는데 노래도 너무잘하시고
다가지셨어요😍 숲이부럽긴처음이네 라이브도듣고 도현님얼굴도보고 🌲🌲🌲👍
나무이고 싶습니다.
많은 사람에게 쉼을 주는 YB숲에 서있는 한 그루 나무이고 싶어집니다. ♥︎
제일 좋아하는 노래!
ㅋㅋㅋㅋ 힐링이 따로 없어요.. 고마워요~~~
영월 가야겠어요 청령포에서의 사랑two~ 가을 감성 가득 자극~ 늘 감사하게 됩니다^**^
인트로에서 쿵 했다 영화네요 ~~~우와~~
진짜 영상미, 감성과 분위기가 이렇게 뛰어난데 조회수가 안나오다니 ㅠㅠㅠㅠ 너무 슬퍼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