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청사연) 서울대 출신 대기업 연구원인 동서 아들 옷에 내 딸이 밥먹다 김칫국물 튀었다고 내 딸 뺨을 때리는 시모.." 공순이 주제에~ [신청사연][사이다썰][사연라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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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0 ก.ย.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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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구 속이 다. 시원 하네요 축하 축하. 합니다. 똑똑한 따님두신거 정말. 축하드려요앞으로도. 쭉 세식구 영원히 행복하세요
따님잘키운것으로 아빠 엄마 평생
큰복수 제대로 따님이 복수 했네요 즐거움만 가득하시길
큰딸을 두셨네요.통쾌하네요.연끊고 사세요.큰일 하는 딸을 두셔서 든든 하시 겠네요.행복하세요
참잼이 있게들었네요 창남이 장남대접도 못밨고 마음고생 많았네요 해복하세요😂😂😂❤❤❤
정말 통쾌 하네요. 시어머니 ,
형님, 조카에게 코를 납작
하게 해주었네요.
아주 시원한 사이다입니다.
어디을. 가나. 오나. 저런. 못난. 시모. 땜시롱. 많은. 시모님들. 욕. 먹네. 저런. 따위들. 큰며느리. 딸님. 참. 반든하게. 잘. 크고. 많이. 배웠네요. 잘하셨어요.
가족모두 행복하게 사세요
벤쳐기업 대표앞에서 대기업 연구원이라고 자랑질 하더니 ᆢ 꼴좋다
코앞에 있는 반찬도 먹지못하는 인간이
무슨 큰일을 하겠는가 ?
유쾌, 상쾌, 통쾌한 사연이다
부럽습니다. 딸 잘 키웠네요. 건강하시고 행복하게 사세요
속이다 쉬원합니다 인간쓰레기들 처리 잘하셨어 요 셋식구 모두건강하시고❤행복만 있습니다❤😊사연 감사합니다❤❤❤❤
앞으로는 행복하게사세요
엄마 아빠 모신 훌륭한 딸 똑순이 따님 존경이유. 행복한 삶 기도드립니다 ❤❤❤
시원한 사이다 한밖스 마시고 감니다
부모님이중심에서잘해야자식들모두행복합니다
사람은 쉬변하지 않아요? 흰개꼬리 시궁창에 3년 묻어 두었다가 꺼네도 흰개꼬리 랍니다 사연자분 정직 하고 인성 바른 사위 맞으셔서 건행 하세요
사람의 쉬(오줌)는 쉽게 변한답니다!
장애인부모라서 자식이 고생하는듯 합니다
아빠라는 타이틀을 버려라~
쪽팔린다
그래도 자기 부모라고 음식을먹으러 가다니 참으로 한심한듯 합니다?
그래도 부모님**
훌륭한 아빠 엄마유.ㅎ정말 많이 많이. 사랑받은..주님에 자녀들~~❤❤❤
딸 잘키우셨네요행복하게 사세오 오리 빈깡통이 시끄럼지요 총쾌하내요
잉과응보내요 그시부모 끛까지 장남무시하다가 큰코닫치는구나 따님덕에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이시모는 아들 죽는날 같이 죽을 려나 부모 죽으면 고아되는데 무슨 김씨가 그리 대단 하다고 본인 자식도 사랑하지않는 여자가 며느리를 사랑 하겠나요? 아들 좋아 하지 마시라 아들 노래 부르다 그아들손에 양노원 간다 본인도 여잔데 왜 이럴까요? 죽을때 제대로 죽기나 할려나 사연자분 참 잘하셨어요 누군가는 패륜이라 하겠지만 시모라도 사람구실 못하면 머리채 뜻어도 된다고 생각됨 또 머리채 뜻기고 싶은가 보네요 통쾌 상쾌 명쾌 하네요 따님 잘둔 덕택에 속이 후련 하겠습니다 아버님만 모시고 식사하셨으면 좋았을텐데요
참고.견디며 살다 시어머니 갑질 힘없음 .2배로.갚아주세요 고아가 무슨죄인가 며느리도 내 식구인데 아들도 정상이아닌데😢
너희들 반 죽일 사람들이다 고소하네 고소해 잘하셨어요 따님 ❤👍🏾👍👍🏾
내속이뻥뚫렸어요~~
그동서년 참 무식하네 ㅎㅎㅎ. 지방대는 벤처 사업못하냐? 참 저주받을 시가 식구들이네요. 따님의 무한발전을 응원합니다.
속이 시원합니다.
새벽부터 킹 사이다 드리켰네 ㅎㅎ
사연 듣고보니 제 친구도 사연자와 비슷했는데, 친구도 잘못을 했죠.부모의 기대에 어긋났으니까요.고등학교 졸업후 대학 진학 생각을 안하고 집에 있으니 잔소리가 심했겠죠 .하는수 없이 저희 집으로 피신했는데 저도 대학진학 생각이 없어서. 집에 있으니 아버님께서 화가 나셔서,.밖에 나가서 돈이나 벌어오라고 하시면서 구로공단에 평소 친분이 있으신 공장장님께 부탁을 하셔서 말하자면 공돌이로 일자리를 구해주셨죠.친구는 그곳에서 3살 연상인 누나와 붙어다니다 임신이 되어서 혼인신고만 하고 살았어요.친구네 집에서는 버린 자식 이었죠.둘째네만 아들 대접하고 둘째네 아들만 장남 대접 받으면서 자랐나봐요.둘째가 아내를 잘만나서 그사이 예비고사 치르고 야간대학도졸업하고 첫째 딸에게 이어 8년 뒤에 아들이 태어났는데, 알리지 않았데요.딸이 결혼때 알렸는데 결혼식장에 아들이 양복을 입고 손님들께 인사를 하면서 접대를 하는데 때마침 부모님께서 들어오시더래요.와주셔서 감사합니다.인사를 드리는데 아들를 자꾸 처다보시면서 식장으로 들어가시다가 어머니께서 갑자기 돌아오시더니 이 청년이 누구냐고 물어보시더래요.그래서 아들이라고 했더니 어머니께서 그자리에서 쓰러지셨데요. 저도 식장 안에 있다가 소란스러워서 알았죠.친구 어머니께서 손자가 18살때까지 모르고 있었으니 쓰러지실만도 하지요
나중에 어머니께서 식장으로 들어가시다가
돌아나온것은 친구가 고등학교 때 얼굴을 보는것 같았다네요.그런데 더 괘씸한 일은 둘째네는 형이 아들이 있다는것을 알고 있었다네요.호적등본을 떼었는데 거기에 형 아들 이름이 올라와있어서요.
본질이 더러운 인간은
형제모라도 인연 끊어야 함
지방대 나온사람들이 다자동차 비행기 탱크 아파트 휼륭한사람들 입니다 연구원 자기 반찬도 자기손으로 갔다 못먹는주제에 앞날이 불쌍하네 지방대 무시하는 자들 인간 쓰레기네요
열심히 사는 사람하는 복이 옵니다 시댁 식구 모두 스레기 만들어 합니다
연구만 하면 무얼해 비행기 도 만들어야 최고지 물도 반찬도 자기손으로 갔다 못먹는주제에 무얼해 인간 심성이 좋아야지
딸이 잘되서 다행이네요. 축하드리며 시댁과는 연끊고 사세요
거래 취소후 회사짤리고 ㅋㅋ 뭐 인성이 개차반이라니 망나니나 되것넹 평생 부모 할머니 원망하며 손녀 그리고 며느리한테 잘했다면 아마도 동생은 스카웃 해서 대려갔고 할머니 할아버지 집은 대저택으로 이사 동서는 건물 몇개는 받았겠넹 ㅋㅋ 노후걱정없이 살수 있었을텐데 ㅋㅋ 그걸 다 자기발로 차버리다니 대단시댁이군요 ^^
소중한 보물은 깊이 숨기는 법이지요.
든게 없는 인간들이 무거운 척 하구요.
그잘란식구들때문에법조인들을총동원을,....ㅋ
이시어머니차별을너무나심하네요.큰아들딸낳다고둘째아들손자낳다고유산을다준다고했셔.너무나심하는시어머니짜증나네요.진짜딸을잘준거같네요
아주인성이 못대먹었어요 인간도안이네요
KAIST(카이스트)가 지방대? 그 학교가 명문대라는 걸 삼척동자도 알아요.
저것은 시어머니가 아니라 악마인듯 합니다
저런 인간의 말은 한귀로 듣고 한귀로 흘려버려야 합니다
인성이 🐕 판
요 지 음 육 칠 십 팔 십 대 들 형 제 들 도 연 끈 고 살 고 사 춘 도 전 화 이 런 것 없 어 진 지 오 래 길 에 서 지 나 처 도 누 구 인 지 모 르 는 세 상 이 되 어 버 린 세 상 이 삼 촌 이 누 구 인 지 사 촌 하 고 결 혼 시 대 가 되 여 버 린 세 상 이 당 숙 이 누 구 인 지 부 모 가 인 성 교 육 를 모 르 는 데 망 해 가 는 세 상😢
시부모?사연자님이 남편을 생각해서 만났더니.......
죽을때까지 안보는것이 맞겠네요
그게 가능 할까요?
이제는 시부모가 아부를 떠는 모습을 볼수 있겠군요
시부모가 병들어 누워 간호가 필요할때는 사연자와딸에게 시중 들라고 할것 입니다
어떻게 하실지 긍금 하군요
😅😅😅😅😅
원래 빈 깡통이 요란하지요. 그 시댁 쓰레기들은 버리면 그만이지만 제대로 응징하시고 버리세요. 사람천성 절대 안바뀝니다. 힘내시고 소중한 사람들과 행복하세요 응원합니다.
인과응보라는 말있어요.똑같이 하는건 하수입니다.웬만하면 좋게 처리하지요.썩 좋다고 할수있는 방법은 아닌것 같네요.그래서 마음은 시원 하나요.
인과응보니까 반드시 천벌 받아야지요 글구 내새 끼가 것도 내앞에서 차별 당하고 맞으면 빡 도는게 정상이죠
ㅣ ㅡ@@user-rw1qe4yy3f
마무리가왜이래진짜미쳤네이게무슨사연이라고올렸나
엄연히 사연 이라고 봅니다
진짜 유쾌 상쾌 통쾌하네요 이런 상황을 안 겪어본 분들이 욕할 자격이 없습니다
까칠하게하들마셔
아이그이모지리사연이네딸은똑똑하구먼첨바보들이다
이런 상황을 안 겪어본 분들이 그분들을 욕할수 있을까요
겉으로는 참 바보들 같고 모지리 사연 같이 보여도 통쾌하고 시원한 카타르시스급 사연에 똑똑한 분들 이네요
망상은 일기장에나 쓰시죠
겉으로는 망상같이 보여도 엄연히 사실을 이야기한 사연 입니다
이런 상황을 안 겪어본 분들이 쓰니를 욕할수 있을까요
펙트가없어요
바람둥이 친구는 앙심을 품고 일부러 남편을 고용했군요. 쓰님한테 화풀이 못하니 대신 욕받이를 남편으로 정했군요. 천벌받을 친구..노예취급하며 날뛰는 머리 확 쥐뜯고 복수 잘 하셨어요.
아무리 손녀가 밉더라도 부모들 보는 앞에서 손찌검 하는 할머니는 살다살다 처음보네 진짜 못되처먹은 할망구네
그놈집구석다음어덯게된건지말해줘야되느거아닌가요애이찝찝하네🎉🎉🎉
두째아들자식 손자 무식한할머니달마 무식하게짝이없네
열아들이 필요없다 따님 잘컸습니다
히히히 재미있네요 ㅎㅎ 😂😂키키키
쓸데없는개소리들!!!!!요점만간단한내용으로썼으면한다
아무리고아라도. 고아되고싶어. 고아된나요. 어른답게. 행동해야. 어른대우. 받지
쓰니도깐족거리는성질이보통은아니내!!!!!!
X랄 먼저 무시하는 데 깐족도 못하냐? 역
겨운인간아? 어떻게든 피해자 욕할려고 트집잡는 벌레본성 보통 아니내!!!!!!!
무슨예기가 급마무리고
서울대출신 연구원이 벼슬이냐
인간 차별하는 시모 끝까지 참고 이겨내야 합니다
자기는 얼마나 잘나고 잘했는지 복수하는 마음으로 이겨내야 합니다
복수하세요 정말 더럽게 발광하고 있네요
시모의 코를 납짝하게 만들어 주면 복수하는 것입니다
끝까지 참지말고 맞서 싸우고 당차게 이겨내야 합니다
역습에 성공했으니 사이다네요
시모년.동서년 코가 납작해졌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