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우리나라도 의료사태로 인해 OECD 평균으로 진입할 것 같습니다. 전 국민이 경축할 일이네요.비록 보험료도 지금보다 더 많이 내겠지만 국민이 원하는 사회주의 의료의 참진료를 누리게되었습니다.. 조금 불편하고 대량양산된 실력이 조금 의심되는 의사들에게 진료받게 되겠지만요.
안녕하세요? 과거 다른 유튜브를 통해 영국 의료시스템에 대한 정보를 접하긴 했지만, 우리나라 의료관리 전문가들이 모범사례처럼 말하는 영국 의료시스템 의 실상에 기겁하게 됩니다. 우리나라에서 벌어지는 소위 의료개혁이 잘 돌아가던 한국의 의료시스템을 급격히 망가뜨리는 현실을 보면서, 회복불가에 빠지지는 않을지 참으로 걱정이 많습니다. 의사증원이 없으면 한국의료 망한다는 이상한 정보만 넘치는 걸 보면 이 참에 좀 망가져보는 것도 예방주사를 맞는 기회가 될 것 같기는 합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그런데 OECD 기준에서 나오는 인구 1천명당 의사 숫자의 비율이 사실상 무의미한 이유는 그리스의 경우 oecd 기준으로 인구 천명당 의사 숫자가 제가 알기로는 5.3명에서 한번 더 올려서 6명대인것으로 아는데 아마 회원국 30여개국가 중에서 최상위 수준으로 높을겁니다만 거기도 사정은 마찬가지인게 의사가 그렇게나 많은데도 의사가 없어서 운영이 힘들단 이유로 중환자실을 많이들 닫앗습니다 칼퇴근은 물론 파업도 시도때도없이 하고요 특이한 것은 거기는 의사수를 늘려주지 않는다며 파업을 많이 합니다 어차피 공무원이고 정해진 진료 시간만 채우면 그만이라 동료가 많을수록 좋기 때문이죠 즉 의사숫자가 많지만 의사들이 일을 잘 안해서 없는거죠 그리고 병원에서 운용하는 장비들의 수준과 의료진의 기술도 그리스는 그다지 좋지 못합니다 제가 알기론 한국의 거의 모든 의사들은 심지어 의원들조차 의대를 나와서 전공의 수련을 기본적으로 당연히 햇을 정도로 거의 다 전문의라는 사실도 좀 충격적이긴 합니다 그리스와는 많이 다르죠...아무튼 한국 정부와 국민이 참 멍청한 이유는 이런식의 증원에는 반드시 막대한 비용이 투입되어야 하고 그 규모는 증설되는 의대와 수련시킬 병원 그리고 그곳에서 운용하는 장비와 의료진 및 여러 종사자들을 고용하는데 조단위의 어마어마한 큰 돈이 투입되는게 당연한 논리인데 한국 정부와 국민들은 그 비용에 관한 논의가 전혀 없이 의사들을 몰아가요 의사들이나 비용에 관한 이야기를 조금씩 하지만 한국 국민들은 비용에 관한 이야기는 듣기 싫기 때문에 밥그릇 싸움이라며 들어볼 생각도 하지않는것 같습니다 만약 한국의 국민들에게 의대 증원은 시대적 과제이기 때문에 반드시 시행해야할 정책이므로 내년부터 건강보험료의 5배를 청구받겟다고 하면 한국 국민들은 뭐라고 답변할지 궁금하네요 비용이 받혀주지 않는 의료 정책의 실패는 그 피해가 너무나 막대하므로 실패해선 절때로 안되는 정책이라는 것을 알았으면 좋겟습니다 만약 조단위의 돈을 들여 의과를 신설하고 수련병원을 개설하였는데 지방의 인구소멸 때문에 파산이라도 하는 날에는 아무도 감당할 수 없습니다 정부도 국민도 의사도 그 누구도 못하고 그저 남탓만 하면서 후회를 하겟죠. 그런데 그 조단위의 비용이 드는 의대와 병원을 1~2개 짓는것도 아니고 증원 숫자 2천을 채우려면 얼마나 많은 의과 증설과 병원과 관련 종사자들이 투입되야 할지 상상조차 안됩니다 내 생각엔 그 미래를 뻔히 알고 있는 한국 의사들이 그나마 저항을 해보는 것 같습니다
한국의 의료 지표는 세계 2위에요…. 특히나 다른 나라의 1/5 수준의 보험료를 내면서 말이죠 ㅠㅠ 미국은 정말로 바로 만날 수 있는 의사가 가정의학과 정도인 경우가 많아요. 한국은 언제든 11년 이상 공부하고 5년 이상의 임상경험이 있는 전문의 진료를 만날 수 있잖아요. 미국 잠깐 있었는데 그게 너무 무서워서 이민은 포기했습니다. 영국은 더 심하네요 ㅠㅠ
현 대한민국 의료는 대한민국 국민 눈 높이에 맞지 안는 제도라고 정부가 말 하고 있습니다. 무상 선진OECD 의료 시스템이 대한민국 국민의 눈 높이에 맞을 것 같습니다. 조만간 대한민국에서도 영국식 선진OECD 의료시스템을 만날 것 같습니다. 그 동안 불편했던 대한민국 의료를 이용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자궁문이 안열렸으니까 집에 가라. 갈비뼈가 부러졌는데도 그냥 집에서 쉬어라. 우리나라에서 이러면 소송감이죠. 건강보험 부담도 우리나라가 훨씬 덜하고. 그러면서도 당일에 동네 근처에서 원하면 아무 때나 의사를, 그 것도 몇 천 원이면 만날 수 있는 이런 좋은 시스템을, OECD평균에 맞추겠다고 아우성을 치는 정부나 국민의 수준이 참 아쉽습니다.
오늘 뉴스에서 암환자가 수술2~3달 기다리게 생겼다고 이러다 죽겠다 하소연 하더라구요. 언제쯤 국민들이 진실을 알게 될까요. 점점 건강보험을 통한 치료는 경증 위주로 줄어들거고 중증, 고위험 수술은 비용을 지불해야 접근성이 좋어질거라 생각합니다. 결국 건강보험 재정이 문제인데 정치인,공무원 아무도 언급을 안하니 미래가 암울합니다.
진료를 30분씩 받길 원한다면 전문의를 만나기 위해 2~3주 기다려야 합니다 전 세계 어느 나라를 가도 비용,접근성,품질 이 3가지를 동시에 가져가는 나라는 없습니다 그 셋중 2가지만 챙겨가면 의료 선진국이라고 볼 수 있겟습니다만 내 생각에는 지금까지 한국은 3가지를 모두 보유한 의료 시스템이었습니다 참고로 3분내에 환자의 질환을 찾아내는 능력은 매우 비범한 것이라는 것도 이해 해야합니다
한국은 연봉의 8% + 회사부담금 8% = 16%를 의료보험료로 냅니다. 내 연봉이 1억이면 1년에 1,600만원을 의료보험료로 내는거지요. 환자 1,000명당 의사 수가 3명이라고 보면 의사 1명에 할당되는 보험로가 53억이네요. 여기에는 다른 비용도 포함되겠지만 아무튼 계산상으로는 그렇다는 말입니다. 이중에 30%만 의사 수익이라고 해도 15억인데 그렇다면 의사 수를 대폭 늘려도 되는거 아닐까요 ? 의사 수를 10배 늘려서 의사 연봉은 1.5억으로 맞추고 환자가 아프면 언제든 진료 받게 하는 것이 옳은거 아닐까요? 왜 맨날 의료비가 없다고 하는지.... 의사의 욕심이 많아서 그런건지...
@@user-qc4mf4ky6h 소송이 왜 걸리나요? 정상적인 처방으로 소송에 휩싸이지는 않습니다. 뭔가 잘못을 했으니까 소송에 걸리는거죠.. 중소기업 사장은 회사에서 사망사고가 나면 "중대재해특별법" 때문에 감빵게 가야 합니다. 어부가 고기 잡으러 갔다가 조난 당해서 선원이 죽으면 선장이 감빵에 갑니다. 거기에 비하면 의사는 조건이 더 좋은거 아닌가요 ? 응급 환자가 발생하면 메뉴얼에 따라서 배운대로 처리 하면 아무 문제가 없지 않나요 ? 위중한 환자 일수록 경험 많은 의사가 담당할텐데 말이죠.. 의료사고 때문에 걱정이 되서 의사를 못하겠다? 이해가 안가네요. 택시 기사님도 운행중 사망사고 나면 감빵에 갑니다. 그렇다고 택시 기사 안하나요? 모든 직업은 리스크가 있고 감수하고 하는거죠.
![Warhammer 40k: Space Marine 2 | เพื่อจักรพรรดิ ! [ตอนเดียวจบ]](http://i.ytimg.com/vi/4M0ckYMA4-U/mqdefault.jpg)
![POLYCAT - ข้อความรูปยิ้ม [Music Video]](http://i.ytimg.com/vi/lBhIgPGCgbI/mqdefault.jpg)
잘못된 정보가 있어서 댓글로 수정합니다..! 태아초음파는 16,20주가 아니고 12주 20주에 이루어집니다 😊
한국은 복에 겨워서.. 황금알을 낳는 거위의 배를 갈랐답니다..
한국 국민들은 자신이 누리는 이 의료시스템의 고마움을 잘 모름. ㅋ. 대학병원 3차 진료를 1시간 기다렸다고 화내고, 개인병원에서 30분도 기다리는것을 못 참음
실손보험사와 대형-대학병원만 살리고, 다른 모든 의사죽이는 "굥. 의료개악" 팩키지!!
"의대 증원만 조정"은 발톱의 때 만큼의 가치도 없다.
"OECD 기준"으로 의사를 대하라! 의사 죽이기 중단하라!
대학 병원 가보셨나요? 한시간늦는다는게 당일접수후 한시간기다린다는게아니라 2시로예약해도 3시에 진료를 받는거고, 예약도 몇달전에 해야하는데요?
@@user-sy5lu1vg9w 어디 서울에 빅5급 대학병원이나 그런데 아니더라도 유명한 교수님 찾아갔겠죠.
당일진료 되는 대학병원도 쌔고 쌨습니다.
의사를 매년 만명씩 뽑아도 그런 교수님 예약대기는 줄어들지 않습니다.
@@user-sy5lu1vg9w ㅋㅋㅋ 이름난 병원에서 진료는 받아야하고, 그렇다고 기다리기는 싫고 ㅋㅋㅋㅋㅋ 뭐 어쩌라고 ㅋㅋㅋ
이런사람들 특 - 명의라고 소문난 사람한테 진료받으러 병원가서 한시간 기다리는건 못참지만, 관광지 유명 식당에서 2-3시간은 군말없이 기다림 ㅋㅋㅋㅋ
@@user-sy5lu1vg9w 거봐 한시간 대기하는것도 못참음
이제 k 의료는 없습니다.
한국은 oecd붙으면 다좋은줄 압니다^^
대한민국에겐 너무 과분한 의료시스템이었다. 국민들이 좋아하는 OECD평균 맛을 좀 보자.
과분했어요 😊
드디어 우리나라도 의료사태로 인해 OECD 평균으로 진입할 것 같습니다.
전 국민이 경축할 일이네요.비록 보험료도 지금보다 더 많이 내겠지만 국민이 원하는 사회주의 의료의 참진료를 누리게되었습니다..
조금 불편하고 대량양산된 실력이 조금 의심되는 의사들에게 진료받게 되겠지만요.
안녕하세요? 과거 다른 유튜브를 통해 영국 의료시스템에 대한 정보를 접하긴 했지만, 우리나라 의료관리 전문가들이 모범사례처럼 말하는 영국 의료시스템 의 실상에 기겁하게 됩니다. 우리나라에서 벌어지는 소위 의료개혁이 잘 돌아가던 한국의 의료시스템을 급격히 망가뜨리는 현실을 보면서, 회복불가에 빠지지는 않을지 참으로 걱정이 많습니다. 의사증원이 없으면 한국의료 망한다는 이상한 정보만 넘치는 걸 보면 이 참에 좀 망가져보는 것도 예방주사를 맞는 기회가 될 것 같기는 합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한 번 망가지면 다시 회복이 불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제발 정부는 정신 차리고 그냥 두 달 전으로 원상복귀 시키길 바랍니다. 역사에 오명을 남기지 말고 말입니다.
정부와 국민들이 원하는 의료네요. 우리나라도 곧 그렇게될거에요.
윤통, 김건희, 정진석, 장재원, 한동훈.....당신들 이걸 원하는 것인가요?
그런데 OECD 기준에서 나오는 인구 1천명당 의사 숫자의
비율이 사실상 무의미한 이유는
그리스의 경우 oecd 기준으로 인구 천명당 의사 숫자가
제가 알기로는 5.3명에서 한번 더 올려서 6명대인것으로 아는데
아마 회원국 30여개국가 중에서 최상위 수준으로 높을겁니다만
거기도 사정은 마찬가지인게 의사가 그렇게나 많은데도
의사가 없어서 운영이 힘들단 이유로 중환자실을 많이들 닫앗습니다
칼퇴근은 물론 파업도 시도때도없이 하고요 특이한 것은
거기는 의사수를 늘려주지 않는다며 파업을 많이 합니다
어차피 공무원이고 정해진 진료 시간만 채우면 그만이라
동료가 많을수록 좋기 때문이죠
즉 의사숫자가 많지만 의사들이 일을 잘 안해서 없는거죠
그리고 병원에서 운용하는 장비들의 수준과 의료진의 기술도
그리스는 그다지 좋지 못합니다
제가 알기론 한국의 거의 모든 의사들은
심지어 의원들조차 의대를 나와서 전공의 수련을 기본적으로
당연히 햇을 정도로 거의 다 전문의라는 사실도 좀 충격적이긴 합니다
그리스와는 많이 다르죠...아무튼
한국 정부와 국민이 참 멍청한 이유는 이런식의 증원에는
반드시 막대한 비용이 투입되어야 하고 그 규모는
증설되는 의대와 수련시킬 병원 그리고 그곳에서 운용하는
장비와 의료진 및 여러 종사자들을 고용하는데 조단위의
어마어마한 큰 돈이 투입되는게 당연한 논리인데 한국 정부와
국민들은 그 비용에 관한 논의가 전혀 없이 의사들을 몰아가요
의사들이나 비용에 관한 이야기를 조금씩 하지만 한국 국민들은
비용에 관한 이야기는 듣기 싫기 때문에 밥그릇 싸움이라며
들어볼 생각도 하지않는것 같습니다
만약 한국의 국민들에게 의대 증원은 시대적 과제이기 때문에
반드시 시행해야할 정책이므로 내년부터 건강보험료의 5배를
청구받겟다고 하면 한국 국민들은 뭐라고 답변할지 궁금하네요
비용이 받혀주지 않는 의료 정책의 실패는 그 피해가 너무나 막대하므로
실패해선 절때로 안되는 정책이라는 것을 알았으면 좋겟습니다
만약 조단위의 돈을 들여 의과를 신설하고 수련병원을 개설하였는데
지방의 인구소멸 때문에 파산이라도 하는 날에는 아무도 감당할 수 없습니다
정부도 국민도 의사도 그 누구도 못하고 그저 남탓만 하면서
후회를 하겟죠.
그런데 그 조단위의 비용이 드는 의대와 병원을 1~2개 짓는것도 아니고
증원 숫자 2천을 채우려면 얼마나 많은 의과 증설과 병원과
관련 종사자들이 투입되야 할지 상상조차 안됩니다
내 생각엔 그 미래를 뻔히 알고 있는 한국 의사들이 그나마
저항을 해보는 것 같습니다
이게 맞는데 어려워서 이해를 못하고 이해도 안 하려고 하고.. 그저 의사 때려잡는 재미에 푹 빠진 국민들/😮 하여튼 k의료는 망했어요..
이렇게 가고싶다는데
그렇게 해주는게 도리겠지요.
한국의 의료 지표는 세계 2위에요…. 특히나 다른 나라의 1/5 수준의 보험료를 내면서 말이죠 ㅠㅠ 미국은 정말로 바로 만날 수 있는 의사가 가정의학과 정도인 경우가 많아요. 한국은 언제든 11년 이상 공부하고 5년 이상의 임상경험이 있는 전문의 진료를 만날 수 있잖아요. 미국 잠깐 있었는데 그게 너무 무서워서 이민은 포기했습니다. 영국은 더 심하네요 ㅠㅠ
다행히 심한 출혈이 생겨 병원에 계속 있을 수 있었군요. 한국 국민들과 정부가 이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그저 영국 의사 숫자만 보고 있으니ᆢ
현 대한민국 의료는 대한민국 국민 눈 높이에 맞지 안는 제도라고 정부가 말 하고 있습니다. 무상 선진OECD 의료 시스템이 대한민국 국민의 눈 높이에 맞을 것 같습니다. 조만간 대한민국에서도 영국식 선진OECD 의료시스템을 만날 것 같습니다. 그 동안 불편했던 대한민국 의료를 이용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영국에서 월급 10프로 넘게 떼 가는게 무슨 무상의료 시스템이에요 ㅋㅋㅋㅋㅋ
@@Borderboy-yz3ne말귀를 못알아듣는구나
연돈은 새벽부터 기다려서 한끼드시고 극찬세례신데 왜 의료는 30분되면 욕설하고 불평이신건지... 아프고 힘든게 환자라서 이해하지만 권리를 내세우며 다툴일인지에는 의문이 갑니다. 빠르고 싸고 좋다는건 보통 사기아닌가요?
이번 의료사태로 빅5 외 대형병원, 대학병원은 파산할 것이고 국유화되어 의사는 준공무원신분이 될겁니다.
그리고 실력있는 의사는 미국행. 공무원 월급으로 만족하지 못하니까. 앞으로 의사들은 영국처럼 칼퇴근하게 될겁니다.
공무원 되는 순간 환자 한명에 1시간 하루 8명 진료볼듯.. 어차피 공무원 월급인데
그건 영국이나 유럽은 모두 같다. 설령 설영 가장 수가 많은 7명인 그리스도 똑같다.
캐나다, 호주도 그렇다. 한국인들인 그래서 비행기 타고 한국 와서 치료 받고 간다.
한국과 비슷한 곳은 뿐이다.
저도 런던 살면서 nhs 시스템을 쓰고있긴 하지만~~ 그래도 롱지님께서 자세하게 설명해주셔서 더 알아가네요!
출산시 심한 출혈이 있었던 것을 다행으로 생각하니, 너무 안타깝네요.
자궁문이 안열렸으니까 집에 가라. 갈비뼈가 부러졌는데도 그냥 집에서 쉬어라. 우리나라에서 이러면 소송감이죠. 건강보험 부담도 우리나라가 훨씬 덜하고. 그러면서도 당일에 동네 근처에서 원하면 아무 때나 의사를, 그 것도 몇 천 원이면 만날 수 있는 이런 좋은 시스템을, OECD평균에 맞추겠다고 아우성을 치는 정부나 국민의 수준이 참 아쉽습니다.
우리나라 공무원들 일하는거 알자나요 다들. 공공의료 하면 병원이 그렇게 돼요. 지금처럼 신속하게 진료 불가능입니다.
OECD좋아하니 그대로 빨리. 가야죠
많은 사람이 이 영상을 보게 됐으면 좋겠습니다
의사 아무리 늘려봐야 시스템을 제대로 만들지 못하면 영국처럼 대기시간 길어지고 사망자 발생하는건 마찬가지
공감합니다. 그런데 아무리 시스템이 더 중요하다고 말해도 그걸 못 알아 듣습니다. 우리나라 국민들은요...
정말 현실감 있고 생생한 정보 잘 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귀한 경험 나누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한국도 영국의료 커밍쑨
오늘 뉴스에서 암환자가 수술2~3달 기다리게 생겼다고 이러다 죽겠다 하소연 하더라구요. 언제쯤 국민들이 진실을 알게 될까요. 점점 건강보험을 통한 치료는 경증 위주로 줄어들거고 중증, 고위험 수술은 비용을 지불해야 접근성이 좋어질거라 생각합니다. 결국 건강보험 재정이 문제인데 정치인,공무원 아무도 언급을 안하니 미래가 암울합니다.
전문의 만나려고 기다리다 한국와서 수술받더라. 공짜 아님. 저런 공공의료로 나라에서 무조건 급에에서 떼가는게 엄청 큼
사회주의를 원하는 정치인들, 국민들....그들이 원하는 대로 가는 중...난 싫은데
공공병원에 집중 투자가 우선입니다.
이영상은 박차관이 고발할겁니다 의료개혁에 방해되네요
한국의 ㅇㅇ 의원은 GP 가 아님니다. 대부분 전문의죠.
한국도 조금시간이 지나면 어떻케되는지 알지 ?
한국의사들 평균진료시간이 4분인것은 모르는가 봅니다.
진료를 30분씩 받길 원한다면 전문의를 만나기 위해 2~3주 기다려야 합니다
전 세계 어느 나라를 가도 비용,접근성,품질 이 3가지를 동시에 가져가는 나라는 없습니다
그 셋중 2가지만 챙겨가면 의료 선진국이라고 볼 수 있겟습니다만 내 생각에는
지금까지 한국은 3가지를 모두 보유한 의료 시스템이었습니다
참고로 3분내에 환자의 질환을 찾아내는 능력은 매우 비범한 것이라는 것도 이해 해야합니다
@@gamecn7469 허허...그건 아니라고본다..
외국가서 30만원내고 20분 진료 보시던가
@@user-sd2gk7kn6p ㅋㅋ 전 보험료 강제 내고 있으니까 그쪽이 외국 나가시죠..세계최고라면서 왜 수가도 낮다는 나라에서 의사합니까?
@@DocOri 그래서 수가 낮은 과 -소아과 산부인과 없어졌잖니
한국은 연봉의 8% + 회사부담금 8% = 16%를 의료보험료로 냅니다. 내 연봉이 1억이면 1년에 1,600만원을 의료보험료로 내는거지요. 환자 1,000명당 의사 수가 3명이라고 보면 의사 1명에 할당되는 보험로가 53억이네요. 여기에는 다른 비용도 포함되겠지만 아무튼 계산상으로는 그렇다는 말입니다. 이중에 30%만 의사 수익이라고 해도 15억인데 그렇다면 의사 수를 대폭 늘려도 되는거 아닐까요 ? 의사 수를 10배 늘려서 의사 연봉은 1.5억으로 맞추고 환자가 아프면 언제든 진료 받게 하는 것이 옳은거 아닐까요? 왜 맨날 의료비가 없다고 하는지.... 의사의 욕심이 많아서 그런건지...
@user-jv5vs1kp3d 네... 7% 로 하겠습니다. ^^
소송 걸리면 연봉의 몇십배를 배상해야 되고 감옥에 가는데 그걸 왜 해야하나요?
@@user-qc4mf4ky6h 소송이 왜 걸리나요? 정상적인 처방으로 소송에 휩싸이지는 않습니다. 뭔가 잘못을 했으니까 소송에 걸리는거죠.. 중소기업 사장은 회사에서 사망사고가 나면 "중대재해특별법" 때문에 감빵게 가야 합니다. 어부가 고기 잡으러 갔다가 조난 당해서 선원이 죽으면 선장이 감빵에 갑니다. 거기에 비하면 의사는 조건이 더 좋은거 아닌가요 ? 응급 환자가 발생하면 메뉴얼에 따라서 배운대로 처리 하면 아무 문제가 없지 않나요 ? 위중한 환자 일수록 경험 많은 의사가 담당할텐데 말이죠.. 의료사고 때문에 걱정이 되서 의사를 못하겠다? 이해가 안가네요. 택시 기사님도 운행중 사망사고 나면 감빵에 갑니다. 그렇다고 택시 기사 안하나요? 모든 직업은 리스크가 있고 감수하고 하는거죠.
전국민이 연봉 1억이라고 가정하는것 자체가 실제와 엄청난 차이가 있는데요.... 근로자가 아니면 돈 거의 내지도 않고, 일을해도 소득이 일정이하여서 안내는 사람들도 많습니다.
뭔 연봉의 16%임 구라도 적당히 쳐야지 본인 3.5% 회사 3.5% 해서 토탈 7%인데
취직 안해본듯
의료비는 공짜, 의료세는 서민이더라도 월급의 15% 이상,,, 왜 공짜라고 생각을 할까??
윤. 의료혁명.
모택동은 문화혁명. 나라 폭망.😅
아 필요없고 k의료는 이제 망했으니께 달게 받으쇼 이게 정상화니까
우리나라도 의약분업부터가 실패작... 간단한건 약국에서 해결하는게조은디 굳이 병원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