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교회 되게하소서 곡이 왜 어렵지 ? 하면서 쉬울거 같은데 참 어렵다 생각했는데 참 공감이 가면서 느낌있게 발라드 치는거 어려운거 맞는거져 ? 공감이 돼서 좋네요 ~~ 필인과탑 노트 신경쓰고 4번 8번 이런거 디테일하게 챙길수록 쉬워지는거 팁 얻고 갑니다 ! 교회 언니가 가르쳐 주는 느낌이라 친근하게 그치만 많은걸 배우고 갑니다 자주 들어올게요 ^^
이번에 교회 메인건반을 바꿔서 사용법 검색하다가 우연히 채널을 보고 은혜가 되서 구독하게 되었어요. 자유함과 행복, 팀의 하나됨이 느껴집니다~~~ 너무 좋아요~~~ 오늘도 찬양과 연주에 은혜받고 새 힘 받고 갑니다~ 내일 예배도 주님안에서 자유함과 행복 가득한 예배되세요~ ^^
반주자들은 당연히 입 다물고있지않나요…? 사람마다 노래하면서 연주하는 사람도 있겠지만 어지간해서는 집중해서 악기연주해야 하고 코드봐야하고 순서생각해야하고 인트로 아웃트로 브레이크 다 신경쓰야하고 현장분위기봐야하고 인도자 콜링 신경써야하고 세션간 신호도 주고받아야하고 갑자기 생길수있는 상황 파악해야하고(콘티추가 순서변경 인도자 멘트타이밍 등등) 그거하나하나 신경쓰다보면 찬양을 즐기면서 못하죠 찬양집회서 가장 희생하며 예배섬기는 사람들이 찬양반주팀 아닌가싶은데요 유일하게 찬양하지못하면서 희생하며 예배 섬기는 사람들 덕에 예배 참석한 성도님들이 은혜 받으시는 거 아닐까 싶어요!
교회예배장소가 메인으로 나오는 스피커위치가 다 같지는 않아요 아무리 귀가 좋다 할지라도 인도자분목소리를 구분해서 듣는게 현실적으로 어렵습니다. 인이어라고하는것은 결국 인도자목소리를 주로들으며 따라가기위해서 필요합니다. 상황과 여건에 따라 없이 할 수도 있으나 예배의시작을 알리는 찬양을 더욱 신경씀으로서 참석한 회중들 그리고 인도자의 영적인 흐름이 잘 이루어져갈 수 있습니다. 제일 중요한것 듣기만해선 일반가요 처럼 들리나 엄연히 하나님을 자랑하기위해 쓰여진 찬송시가 결국 우리가부르는 찬양곡들이 된것처럼 예배를 위해 기도로 준비하고 한곡한곡 인도자를 따라 하나님을 자랑하는 모습이 꼭 연주중에 입술을 열고 할 필요는 없다생각합니다. 하나님께서 받으시는 예배고 하나님만 아시지 우리가 쉽게 판단할부분은 아닙니다. 저분들도 생업도있고 다들 어려운가운데 하나님께 자기의시간을드려 연습하고 서시는분들입니다. 찬양에만 집중해서 보셔도 되요.
드럼도 쳤고 엔지니어도 했던 입장에서 드럼 차음판 관련해서.. 메인 스피커의 소리를 또렷하게 하려면, 전달력을 높이려면 메인 이외에 다른 소리는 최대한 줄이는 게 좋습니다. 개별 모니터 스피커 대신 인이어를 활용해 메인 외에 다른 스피커 갯수를 줄이는 것처럼요. 물론 인이어를 쓰는 이유가 그게 전부는 아닙니다만.. 차음판도 마찬가지입니다. 악기 중 가장 큰 소리를 내는 드럼은 따로 공간을 만들어 마이킹을 하지 않으면 거리에 따라 고른 소리를 뿌려줄 수가 없습니다. 공간이 크면 클수록 더 확연한 차이가 나는데 가까이에선 너무 큰 소리, 멀리선 반대로 너무 작은 소리. 엔지니어와 성도들 입장에선 밸런스가 전혀 안 맞는 소리를 듣게 되는 거죠. 그리고 나머지 악기들은 다 메인을 통해 나오는데 드럼만 생톤으로 뽑히는 것도 메인 스피커에서 밸런스 맞추기 어렵기 때문에, 드러머들은 싫어하는 말입니디만 엔지니어 통제권 안에 두려면 차음판이 필수죠. 또 하나는 드럼 주변에 모여있는 다른 연주자를 위해서 필요합니다. 다른 주자들이 아무리 밀폐력 좋은 인이어를 쓴다 해도 큰 드럼 소리가 모니터에 영향을 줄 수밖에 없거든요. 개다가 연주자에 따라 한쪽 인이어만 쓰는 사람, 귀에 살짝 걸어 쓰는 사람, 귀 구조나 개인 편의에 따라 오픈형 이어폰이나 헤드폰 밖에 못쓰는 사람이 있을 수 있고 차음판 없는 드럼이 바로 옆에 있다면 모니터 환경이 너무 안 좋아지게 되죠. 공간에 따라, 경우에 따라서는 드럼 인근에 있는 싱어들도 모니터가 힘들어지기도 합니다. 그래서 요즘은 차음판 효과+마이킹을 한번에 해결하는 전자 드럼이 리얼 드럼보다 더 선호되기도 합니다.
Aleluia!🙌🙌🙌🙌🇧🇷
당신은 영원하신주를 할때
분위기가달라지죠.
힘이있는 곡입니다.잘봤어요
이런교회 되게하소서 곡이 왜 어렵지 ? 하면서 쉬울거 같은데 참 어렵다 생각했는데 참 공감이 가면서 느낌있게 발라드 치는거 어려운거 맞는거져 ? 공감이 돼서 좋네요 ~~ 필인과탑 노트 신경쓰고 4번 8번 이런거 디테일하게 챙길수록 쉬워지는거 팁 얻고 갑니다 !
교회 언니가 가르쳐 주는 느낌이라 친근하게 그치만 많은걸 배우고 갑니다 자주 들어올게요 ^^
확실히 같은 곡을 타 연주자 님들 보다 잘 하시 네요 톤도 그렇고 곡 분위기 흐름도 그렇고 이래서 매인 하시나 봐요 근데 목소리 처음 들어 보내요 궁금 했는데^^
말씀하신거 딱 저에요. 독학으로 하다보니 너무 어려웠는데 리듬연습 하는 방법도 알려주시고. 진짜 감사해요. 메트로놈틀어놓고 당장 연습할께요. 감사합니다 ~ 볼때마다 감동이에요 ♡♡♡
찬양을 이끄시는 인도자의 흐름을 맞춰 주시는 모습이 아름답습니다
우왕! 기다렸습니다!
변함없이 은혜로운 예배모습 감사합니다!
이번 주도 기대합니다 힘내세욧!
건강하고 열심있는 모습 다시 뵈니 너무 반갑습니다.
지방 내려가다가 비가 너무 오고 졸려서 잠시 차를 멈추고 성지자매님의 섬김을 봅니다.
항상 건승하시길...
이번에 교회 메인건반을 바꿔서 사용법 검색하다가 우연히 채널을 보고 은혜가 되서 구독하게 되었어요. 자유함과 행복, 팀의 하나됨이 느껴집니다~~~ 너무 좋아요~~~
오늘도 찬양과 연주에 은혜받고 새 힘 받고 갑니다~
내일 예배도 주님안에서 자유함과 행복 가득한 예배되세요~ ^^
아멘
많이 익숙한 모습이어서 혹시나했더니 제가 다니던 교회네요^^ 반가워요
이번 찬양은 모두 아는곡이라 반갑고 은혜스럽네요
더 집중이 잘 됐던것같아요😊😊❤❤
아멘 🙏 🙏 🙏
영상을 보니 소망교회와 창동염광교회를 번갈아 가면서 반주하던데 반주보단 이 점이 더 궁금해지네요
두 군데 교회를 반주로 섬기고 있습니다.
@@pianosungji 아~ 그랬군요. 반주하는 모습에 그 열정이 느껴집니다.
멋지네요
와 안그래도 의자 바꿔보시면 훨신편하실것같다고 말씀드리고싶었는데 의자바꾸셨다고하니 제가 기분이좋습니다ㅋ
'이런 교회되게 하소서' 찬양은 저희 교회에서는 자주 부르는 곡!
오늘은 뭔가 짧은 느낌이 들어서 아쉽!!
은혜의 찬양과 연주 우리 주님께서 기뻐 받으셨을 거예요!
다른 악기들 소리를 듣고 연주하는 것 정말 중요한듯요!
오늘도 잘 배우고 갑니다! 감사해요~~^^
저는 건반 주자는 아니지만 멘트 달아주시는거 보니까 배울점이 있어서 좋네요 악기팀 리더신것같은데 멋집니다요^^
저도 교회에서 반주하는 반주자인데..
이 영상 보고 정말 은혜 많이 받습니다!
인이어 정보 알 수 있을까요?
🎧 인이어 KZAS16 pro
케이블 NiceHCK EarlOFC
입니다 😭 너무 늦게 답해드렸네요 아 .. 죄송해용~~
고객님..
인이어는 어떤 제품 사용하시나요?
혹시 교회가 어디이신가요?
피아노 소리좀 컸으면…….
1:35 멀티트랙을 못받아 작게 들어갔다고 하네요
1:35이거 어떻게 넣나요?
찬양집회에서 유일하게 입 다물고 있는 사람들은 찬양 반주자들 그리고 드럼 방음막을 치우면 될 걸 왜 꼭 스피커를 통해서 들으려고 하나요?
반주자들은 당연히 입 다물고있지않나요…? 사람마다 노래하면서 연주하는 사람도 있겠지만 어지간해서는 집중해서 악기연주해야 하고 코드봐야하고 순서생각해야하고 인트로 아웃트로 브레이크 다 신경쓰야하고 현장분위기봐야하고 인도자 콜링 신경써야하고 세션간 신호도 주고받아야하고 갑자기 생길수있는 상황 파악해야하고(콘티추가 순서변경 인도자 멘트타이밍 등등) 그거하나하나 신경쓰다보면 찬양을 즐기면서 못하죠 찬양집회서 가장 희생하며 예배섬기는 사람들이 찬양반주팀 아닌가싶은데요 유일하게 찬양하지못하면서 희생하며 예배 섬기는 사람들 덕에 예배 참석한 성도님들이 은혜 받으시는 거 아닐까 싶어요!
와....🫢 므찌다...👍🏻
궁금하시면…. 본인이 해 보시면 딱 알아요^^
교회예배장소가 메인으로 나오는 스피커위치가 다 같지는 않아요
아무리 귀가 좋다 할지라도 인도자분목소리를 구분해서 듣는게 현실적으로 어렵습니다.
인이어라고하는것은 결국 인도자목소리를 주로들으며 따라가기위해서 필요합니다.
상황과 여건에 따라 없이 할 수도 있으나 예배의시작을 알리는 찬양을 더욱 신경씀으로서 참석한 회중들 그리고 인도자의 영적인 흐름이 잘 이루어져갈 수 있습니다.
제일 중요한것 듣기만해선 일반가요 처럼 들리나 엄연히 하나님을 자랑하기위해 쓰여진 찬송시가 결국 우리가부르는 찬양곡들이 된것처럼
예배를 위해 기도로 준비하고 한곡한곡 인도자를 따라 하나님을 자랑하는 모습이 꼭 연주중에 입술을 열고 할 필요는 없다생각합니다.
하나님께서 받으시는 예배고 하나님만 아시지 우리가 쉽게 판단할부분은 아닙니다.
저분들도 생업도있고 다들 어려운가운데 하나님께 자기의시간을드려 연습하고 서시는분들입니다. 찬양에만 집중해서 보셔도 되요.
드럼도 쳤고 엔지니어도 했던 입장에서 드럼 차음판 관련해서..
메인 스피커의 소리를 또렷하게 하려면, 전달력을 높이려면 메인 이외에 다른 소리는 최대한 줄이는 게 좋습니다. 개별 모니터 스피커 대신 인이어를 활용해 메인 외에 다른 스피커 갯수를 줄이는 것처럼요. 물론 인이어를 쓰는 이유가 그게 전부는 아닙니다만..
차음판도 마찬가지입니다. 악기 중 가장 큰 소리를 내는 드럼은 따로 공간을 만들어 마이킹을 하지 않으면 거리에 따라 고른 소리를 뿌려줄 수가 없습니다. 공간이 크면 클수록 더 확연한 차이가 나는데 가까이에선 너무 큰 소리, 멀리선 반대로 너무 작은 소리. 엔지니어와 성도들 입장에선 밸런스가 전혀 안 맞는 소리를 듣게 되는 거죠. 그리고 나머지 악기들은 다 메인을 통해 나오는데 드럼만 생톤으로 뽑히는 것도 메인 스피커에서 밸런스 맞추기 어렵기 때문에, 드러머들은 싫어하는 말입니디만 엔지니어 통제권 안에 두려면 차음판이 필수죠.
또 하나는 드럼 주변에 모여있는 다른 연주자를 위해서 필요합니다. 다른 주자들이 아무리 밀폐력 좋은 인이어를 쓴다 해도 큰 드럼 소리가 모니터에 영향을 줄 수밖에 없거든요. 개다가 연주자에 따라 한쪽 인이어만 쓰는 사람, 귀에 살짝 걸어 쓰는 사람, 귀 구조나 개인 편의에 따라 오픈형 이어폰이나 헤드폰 밖에 못쓰는 사람이 있을 수 있고 차음판 없는 드럼이 바로 옆에 있다면 모니터 환경이 너무 안 좋아지게 되죠. 공간에 따라, 경우에 따라서는 드럼 인근에 있는 싱어들도 모니터가 힘들어지기도 합니다. 그래서 요즘은 차음판 효과+마이킹을 한번에 해결하는 전자 드럼이 리얼 드럼보다 더 선호되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