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hour] PRAY / Deep Pray Music / Relaxation Music / Meditation Music / Healing Music / God with 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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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8 ก.ย. 2024
- This music leads you to a time of deep pray with God.
It is piano music for prayer, meditation, healing, worship, study, rest,
God's love, grace, and peace in your life.
I made it by praying with the heart that I want to always be with.
Bless you all.
☞We play all the music ourselv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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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hour] MY GOD - Deep Pray Music / Relaxation Music / Meditation Music / my god](http://i.ytimg.com/vi/mTwsyeeC4qQ/mqdefault.jpg)
![[2 hour] MY GOD - Deep Pray Music / Relaxation Music / Meditation Music / my god](/img/tr.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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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시간] His Time - Deep Pray Music / Relaxation Music / Meditation Music / Healing](http://i.ytimg.com/vi/iZuiMssf-B4/mqdefault.jpg)
![[1HR] Remnant Worship - Deep Prayer Piano Cover](/img/n.gif)
멀쩡한 육신이 초록불에 신호위반 버스와 맨몸으로 추돌하여 얼굴은 물론이고 팔다리가 온전치 못합니다. 하나님께서 생명을 건져주심에 감사드리지만 사실은 너무 힘듭니다 여러분 기도해주세요.. 이 고난의 길 끝에 저를 통해 보이시려는 하나님의 비전, 굳게 믿고 기도하며 이겨내려고 합니다 주님 사랑합니다
지금 기도합니다
아멘. 방금 기도드렸습니다. 주님께서 긴 터널을 통과하게 하실껍니다. 그 아픈마음을 저는 자세히 알지 못하지만 주님만은 아십니다. 힘내세요
저도 지금 기도드립니다.
그런즉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혔나니 이제 내가 사는 것이 아니요 오직 내 안에 계신 그리스도께서 사신 것이라 이제 내가 육체 가운데 사는 것은 나를 사랑하사 자기 자신을 버리신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믿음 안에서 사는 것이라 갈라디아서 2:20
제가 어떤 말을 할 수 있겠습니까? 하나님께서 하십니다.
너무나도 안따깝네요. 하나님께서 함께하십니다. 큰 뜻이 있으시리라 믿으며 힘주시기를 계속기도하겠습니다.
하나님아버지 저 너무 우울해서 사실 살고싶지 않아요.. 아침에 눈뜨지 않고 하나님이 저를 데려가줬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요. 그러나 하나님 오늘도 내게 호흡을 허락하신 이유는 아직 제게 기대할 일이 있고 하나님께서 저를 통해 행하실 일들이 남아있는거겠죠.. 그것을 머리로 아닌 가슴으로 느끼게 해주세요. 제가 하나님을 신뢰하는 믿음을 허락해주세요 제발 제게 응답해주세요
기도합니다🙏
아멘. 내일으 기대할수 있는 마음 꼭 회복 되시길 기도해요.
저는 매일 아침 감사일기로 죽고싶은 우울증을 극복해 냈어요..감사일기를 그후로 4년째 매일쓰고 있습니다..어느새 세상을 바라보는 눈이 바뀌면서.. 정말 감사할일들이 생기면서.. 사고와 가치관이 바뀌기 시작했고 그러다 불신자인 제가 하나님을 만나게 되었어요.. 그러다 일들이 풀리니 욕심을 내면서 불평을 하기시작하다가 이번에 주님의 진노를 겪으며... 정말 주님이 원하시는 기도는 감사의기도라는걸 깨닳게 되었습니다..슬플때나 기쁠때나 어떤경우에도 항상 감사를 찾게되면.. 주님이 함께해주시고.. 그리고 제가 원하는 기도가 아닌..모든걸 주님의 뜻에 순종하는삶을 살길 원하는 기도가 맞다는것도 배웠습니다... 감사일기3줄 써보세요^^ 근데 반드시 병행되어야할것은 회개일기 1줄도 써야합니다^^
매일아침 감사한것 3가지
매일저녁 회개할것 1가지
추천드립니다.힘내세요.주님이 지켜보고 지키고 계십니다^^
호흡을 허락하신 이유는 반드시 있을거예요 . 꼭 찾으시길 기도할게요🙏
하루하루를 사세요 잘 이겨내실 수 있을거예요♡
대햑원까지 15년간 왕따로 자내면서 회사를 4번 옮기고 지금은 홀로 지내고 있습니다. 가정도 이혼하기 직전까지 갖다 별거중이고 교회도 낯부끄러워 나가기가 힘듭니다. 내 중심적으로 살아온 날들을 반성합니다. 영적으로 가정과 회사가 회복되고 제 자신이 변화되게 기도부탁드립니다.
당신은 하나님의 걸작품입니다.
김민규님 환난날에 부르짖으라
온전히 하나님을 바라며 하나님을 구하기 원합니다.하나님이 김민규님을 너무 사랑하셔서 만나기 원하십니다^^
하나님께 문을 두드리시면 열어주십니다. 하나님 만나면 모든 얽혀있던 일들이 다 풀립니다^^하나님은 사랑이시라💕
하나님께 항복하시고 기도하여
응답 받으세요 가정은 자식을
위해서라도 지켜야 합니다.
형제님 그 고백 만으로도 이미 많은 변화가 있으신 거라고 생각합니다. 항상 믿음과 사랑으로 나아 가시길 기도 합니다.
기도하겠습니다!! 근데 혹시 지금 회복되었는지 궁금합니다!
하나님 이제 가난하게 살아야합니다. 투잡을 뛰는저에게 쓰리잡을 뛰게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체력을더하여 주시고 피곤함보다 맑은정신력을 주셔서 기쁨으로 일하며 주님을 찬양케하여주세요. 같이 가난을함께할 동역자있습니다. 함께해주시고, 세상사람들이 보기에는 불쌍해보이지만 저는 감사하며 밝게 살아가려합니다. 그렇지만 일끝나고 이렇게 늦은시간에는 눈물로 주님께 부르짖습니다. 너무힘들다고 마음이 썩어문드러진다고 울부짖습니다. 주여 제기도 온전히 받아주세요. 주님.. 제발 위로해주세요.. 안아주세요..
이미 주님이 함께 하시네요♡ 고난중에 주님 보길 소망합니다! 여호와이레!
내가 낭떠러지에 다달았다고 생각할때
그때가 하나님이 일하시는 시간입니다.
내힘으로 뭘할수있다고 생각할때는 하나님이 지켜보시고 계십니다
때를 기다리고 계십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전적으로 그 분을 바라볼때 그때에 역사하십니다.
우리가 할수 있는것은 끝까지 인내하며 그분의 은혜를 간구할뿐입니다.
힘내십시오.
당신을 위해 기도합니다
잘 이겨내어서 창조주하나님의 영광을 당신을 통해 볼수있기를♡♡
위로와 평안의 기도를 전합니다 힘내세요❤🧡💛💚💙💜💖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내게 부족함이 없으리로다
시편 23:1
비록 무화과 나무가 무성치 못하며
포도나무에 열매가 없으며
감람나무에 소출이 없으며
우리에 양이 없으며
외양간에 소가 없을찌라도
나는 여호와를 인하여 즐거워하며
나의 구원의 하나님을 인하여 기뻐하리로다
주 여호와는 나의 힘이시라
나의 발을 사슴과 같게하사
나로 나의 높은 곳에 다니게 하시리로다
하박국 3:17~19
댓글을 읽고 그 울부짖는 마음이 그대로 저에게도 느껴져 눈물이 납니다. 저도 이렇게 느끼는데 주님은 얼마나 더 그 마음을 잘 아실까요... 기도하실 때, 울부짖을 떄도 욱혜천님의 옆에서 더 마음 아파하시며 울고계실 주님이 눈에 선합니다. 하나님은 전능자이십니다. 눈에 보이지 않아도 일하고 계십니다. 하나님의 정확한 타이밍에 하나님의 일하심을 꺠닫는 머지않은 그 날에, 감사함으로 감동의 눈물을 흘리며 기뻐하시길 기도합니다. 낮은 곳에서 주님을 만나 더 높은 곳으로 향하시길 진심을 다해 바라고 기대하고 기도합니다! 무엇보다, 건강을 잘 챙기시길 바랍니다.
정금 같이 나아오실 거예요. 축복합니다.
기도하려고 틀었는데 댓글을 보고 마음이 아픈 사연이 많이 있어서 몇 자 적어보려 합니다.저도 20여년간 정신분열병으로 고생하며 약을 먹어온 사람이었는데 하나님의 손길로 치유되었습니다.
친정식구중 정신병이 오고 아들까지 정신병이 오자 이대로는 안되겠다 사생결단하는 마음으로 말씀보고 기도하는 중에
제 입에서 군대귀신이 나가는 것을 체험했습니다. 똑같은 세상인데 세상이 아주 아름답게 달라보이더군요.
그 뒤로는 약을 안먹고 잠을 잘자고 요즘엔 일도 주셔서 즐겁게 잘 생활하며
늘 주님과 동행하려고 애쓰며 감사를 잊지않고 살려고 합니다.
여러분 모두 힘든 시기에 계시지만
지금은 우리도 알 수 없는 이 어려움들
나중에 주님께서 분명 이유를 알려주실거에요
우리 주님은 신실하시니까요~
힘내세요~ 사랑합니다~♡
저도 정신분열병을 앓고있읍니다 15년동안 약을 먹었습니다 믿음은 갖고있지만 행실이 온전치 못하고 주님께 나가고 싶지만 게을러서 이핑계 저핑계 대며 자꾸 기도와 말씀을 못보게 되네요 ㅜ 저도 약끊고 귀신이 나가는 체험을 하고 주님께 거룩하고 슬기로운 처녀가 되어 신랑되신 예수님을 만나뵙고 싶습니다 여기 계신 모든분들도 다 주님을 만나뵙기를 원합니다 아멘
아멘..
김명선씨 할렐루야 입니다.
2천년전에나 지금에나 동일하게 역사 하시는 성령님의 힘을 믿습니다.
기적같은 일을 체험하셨네요. 동일한 일들이 다른 모든 사람들에게도 이뤄지기를 바랍니다.
이런 귀한 간증 들을수있게 하셔서 감사합니다. 역시 우리 하나님은 살아계시고 그를 믿고 기도로나아가는 자에게는 승리의 역사하심리있습니다. 아멘
수많은 기도 제목을 쭉 읽어 내려가며 기도하다가...
눈물이 쏟아졌습니다
당신의 귀한 자녀들이 세상속에 살며
여러가지 이유로 고통받고 아파하며
그래도 하나님 손 놓치않고 부르짖어 기도하는 모습을
보시는 하나님 아버지의 마음은 또 얼마나
안타깝고 찢어지고
아프실까..하는 마음에 눈물이 났습니다 ㅠㅠ
우리 모두는 알게 모르게 다 광야길을 걷고 있습니다
빈손으로 걷는 자..
아픈 몸을 가지고 걷는 자..
가진게 많아 걷기 힘든 자..
우린 이 광야길을 걸어내야 합니다
마침내 아버지가 기다리시는 곳
먼 발치서 우리가 오기를 기다리시는
내 아버지 집에..
우리는 가야 합니다
광야길에 집착하지도 말며
되돌아갈 수 없는 광야 길 뒤돌아 보지도 말고
오직 우리를 품에 안아주실 아버지 집..
우리들의 창조주 나의 앉고 일어섬을 아시는 분
우리들의 모든 것 되시는 예수님만 품고 함께 갑시다
이 시간..함께 기도하는 모든 분들
사랑합니다 주의 이름으로..❤
아멘
아멘
아멘
아멘
감사드립니다 우리는 반드시 승리할것입니다!할렐루야 🙏
저는 아프리카로 선교온 25살 자매입니다. 18살부터 7년이라는 기도끝에 이자리에 선지 어느덧 1년이 다되어가네요. 생각한것보다 쉽지 않고 혼자 있는것 같은 생각에 때로는 어려울때도 방안에서 혼자 울기도 하고 그럴때마다 이 찬양이 위로가 되네요. 이곳은 무슬림이 99%라서 굉장히 어려움을 겪고 있어요. 함께 기도로 이끌어 줄수 있는 지체가 있길 기도해주세요. 제가 두려움이 아닌 기쁨으로 하나님께 달려가도록 기도해주세요.
기도하겠습니다🙏
자매님의 마음과 사역지에 하나님 위로와 평강 주시길 기도할께요 힘내세요 ~!!
하나님의 마음을 갖은 자매님을 주님이 친히 친구처럼 동행해 주시고 아빠처럼 안아 주시며 어머니 처럼 먹여주시고 재워 주시길 기도 합니다. 만나 뵙진 못했지만 주님이 허락 하신 은혜로 연결되어 자매님의 선교가 첫째 자매님을 더욱더 하나님의 기쁨으로 채워 주시고 그 기쁨이 선교지에 사랑의 꽃을 피우도록 그리고 성령의 열매가 가득 맺해도록 간구하며 예수님의 이름으로 자매님을 축복 합니다.
선교사님 감사합니다. 부끄럽지만 선교사님의 앞으로 생길 동역자를 위하여 함께 기도할께요. 주님께로 저도 막 달려 가고 싶네요.
기도 하겠습니다
주님 유방암으로 항암중입니다
항암이 많이 힘이듭니다
이제 초등학교1학년 아들보면서 힘을 내어 봅니다
주님!주님의 큰 뜻이 있다고 믿고
견뎌내고 있습니다
실수가 없으신 하나님
치료자이신 하나님
저의 주인이신 하나님
저를 불쌍히 여겨주셔서 조금더 제아들과 시간을 허락하여 주시고
암으로부터 승리하게 하여주옵소서
주의 얼굴을 주의 종에게 비추시고
주의 사랑하심으로 나를 구원하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하였습니다 아멘
많은 기도부탁드립니다
함께 기도하겠습니다🙏
주님의 손길이 닿기를 간절하게 기도합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아멘.
@@오종화-k8y 감사합니다 글을읽는동안 눈물이 많이 나네요 하나님께서 저에게 전하는 말씀같이 느껴져서 더 그랬나봅니다 이제 어린아이처럼 하나님께 기도하고싶습니다
@@deepblue5701 감사합니다
주님의 딸이 질병의 고통 가운데 있습니다. 작은 신음 소리에도 응답하시는 하나님. 주님의 딸을 불쌍히 여겨주셔서 치료하여주시길 간구합니다. 주님께서 매 순간마다 위로자 되어주시고 선한 아버지를 끝까지 믿을 수 있도록 붙잡아주세요. 그리고 하나님 아버지를 위해서 살아갈 수 있도록 성령님 이 딸을 도와주소서. 하나님의 강한 손으로 붙들어주시고 사망의 골짜기를 다닐지라도 해를 두려워하지 않을 것은 주께서 함께 하심입니다. 주님, 항암으로 힘들어하는 주님의 딸을 긍휼히 여겨주시옵소서. 매일의 삶에서 체력 더하여 주시고 하나님을 끝까지 신뢰하는 믿음을 더하여 주실 것을 믿습니다.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하였습니다. 아멘.
주님.. 저는 태어나서 지금껏 평안함이란걸 느껴보지못하고 항상 불안하고 초조해하며 살았어요. 이제 저좀 마음편안하게 살수있겠나 싶었는데 .. 이제 남편과 이혼까지 하게됐네요.
왜 저는 부모에게도 남편에게도 사랑을받지못하고 전전긍긍하며 살아야했나요..
두자녀를보며 다시 또 힘을 내봅니다.주님 저희가정을 살려주세요.
힘내세요. 자매님의 잘못이 아닙니다. 주님께서 더 좋은 것으로 채워 주실겁니다. 더 단단하고 견고한 믿음 붙잡으시길 기도합니다.
저는 아들하나 키우며 사는 여집사입니다..
저도 이혼한 사람 이고 아들하나있습니다.
저의 이혼사유는 여기서 나누기힘드나
저도 이혼하고 경제적으로 힘든데다..
도와달라고 손벌릴까봐 부모와 형제들에게 외면 당하며
차가운 겨울날 난방도 안되는 방에서 어린 아들을 안고 ...
숨죽이며 속으로 통곡하는 눈물을 흘리며 지낸세월들이 있었습니다...
어린아들 땜에 죽을수가 없어서 어린아들을 포대기로 업고 새벽기도가서울고 철야기도가서울고..
이시절 예배는 오직살려달라는 눈물이었습니다..
마지막 죽기전 붙든 하나님이 저를 외면하면 저는 죽을수밖에 없다는 생각으로 하나님앞에서 오직 살려달라는거 하나만으로 매달리고 울었습니다..
그렇게...10년이 지나고..그이후 8년..지금까지 하나님과 동행중입니다..
눈물은 참지마시고 많이우세요...
오직 하나님앞에서 많이 우세요..
좋으신 하나님
신실하신 하나님께서
감사하게도고난의 유익을 제게 가르쳐주셨습니다..
댓글보며 기도하며 내려오다가
님의 아픔이 고스란히 느껴져서...
댓글 쓰는 역사가 없는데...하나님께서 감동주시는것같아.. 부족한 자가 잠깐 글적고나갑니다..
분명 하나님께서 별빛님을 주목하고 계십니다...
앞으로 많은 분노와 슬픔과 혹 육신의 고통까지 겹겹이 겹쳐 힘든시기가오면 하나님 앞에 다 얘기하시면서 많이 우세요..
저는 눈물가운데 환경의 회복과 병의 치유를 받은 케이스라 하나님앞에서 많이 우시라고 말씀드리고싶네요
지금도 하나님 앞에서 많이 웁니다
그러나 이제는 저의 문제가 아닌 영혼을 위하여 웁니다..
별빛님과 두아이에게
하나님의 평안과 희락이 충만하길 기도합니다
축복합니다..
어떤 마음인지 조금이나마 알 것 같아요 저도 그랬거든요 어제는 신랑에게 그동안 잘못했던 말들을 진심으로 사과하고 고쳐나가겠다고 다짐했어요 가정 안에 하나님께서 주신 평안이 다시 가득하시길 기도합니다
주님 이 가정을 살펴 주시고 주의 놀라운 사랑으로 품어 주옵소서.
기도드립니다~~
주님 아직도 음란함과 싸우고있습니다
주님 도와주세요 저는 이것을끊기나너무힘들어요
계속 반복된 실패에 포기하고싶어요
하지만 주님 저 한번만 기회 딱한번만 기회더주세요
주님 곁으로가고싶습니다 주님 사랑해요 주님 제발부탁드립니다
꼭이전쟁에서 승리케하시고
회복케해주세요 항상 감사하고 그 너무나 큰 은혜또한 감사합니다
사랑이 많으신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렸습니다
음란함과 싸우지 마세요.
그냥 피해 버리세요.
저도 반복된 실패에 제 자신이 너무 싫었지만, 반복됐다는건 계속 도전하셨다는 거잖아요. 그러니 반드시 승리하실꺼예요. 주님이 도와주세요. 힘들지만 끊을 수 있어요 ^^ 저 끊었어요 ㅠㅠ 어느 샌가 끊어져있는 저를 발견했어요. 할렐루야! 하나님은 능치 못할 일이 없으십니다~
할수 있어요. 주님이 감당하시는 싸움이에요. 나는 약하고 또 실패하고 무너지고 실망하지만 주님은 강하시잖나요. 절대 포기하지 마시고 오뚝이 처럼 또 일어나세요. 응원합니다!!!!🙌🙏❤️
음란의 영이 너무 깊어지면 축사를 받아보시는 것도 권해 드립니다.
@@syuon777 축사라는게 어떤것이죠..?
80대의 하나님을 알지 못하는 노아들을 위해 기도부탁드립니다. 80평생 자식들 키우느라 고생만하시고, 얼마전에는 사랑하는 아내를 잃고 이제는 연약한 육체로 힘들어하는 저희 아버지 이십니다. 아버지의 남은 생이 얼마인지 알지 못하지만 하나님을 알고 기쁨으로 하나님께 가는 천국백성이 되길 너무나 간절하게 기도합니다. 주님이 꼭 도와주시리라 믿습니다. 기도부탁드려요.
아버님 생각하시는 마음이 와 닿습니다..
아버님의 구원을 위해 함께 기도해여..
기도합니다~
기도하겟습니다
기도합니다.
팜스큐브아트 님을 통해 주님의 마음을 알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아버님께서 하나님을 알게 되는 은혜를 구합니다.
어제 16주 뱃속에 있는 아이가 심장이 뛰지 않는다는 소식을 들었습니다 오늘 2시간 뒤 마지막 초음파를 보고 최종진단한다고 합니다... 작년 성탄절에 온 아이였는데... 꼭... 자고 있는 모습 같았습니다.. 하나님... 인간의 생각이 아니라 주님의 마음을 갖게 하옵소서
저도 몇년전.. 16주에 성별을 알아보려 병원에 방문하는 날이었는데 아기의 심장이 뛰지 않는다는 소식을 들었었네요.. 결국 하늘나라로 갔어요.. 감사하게도 그 후에 바로 예쁜 아기를 보내주셨고 지금 7살입니다.결과가 어찌 되셨는지 궁금합니다. 주님의 위로하심이 함께 하기를 바랍니다.
주님의 맘을 소망하시는 그뜻이 평생 삶 가운데 충만하시기를 함께 기도했습니다. 저도 뱃속 아이도, 7살 아이도 먼저 보낸 엄마입니다….
생사화복을 주관하시는 주님만을 믿고 신뢰하고 바라보며.
늘 성도님의 행복을 그 누구보다 바라시고 주님께서 가장 좋은 길, 합당한 길로 계속해서 인도해주실거라 믿습니다.
@@임창진-o9t 결국 하늘나라 보내고 6개월이 지났네요ㅠㅠ
기도 하겠습니다 ^^ 힘내새요
주님이 동행하여주실걸 믿어요
하나님 저는 전세사기를 당했습니다
은행대출과 그리고 모은돈과 부모님돈까지 모두 지킬 수 있게 도와주세요
3년동안 힘겨운 싸움을 하고있습니다
세상이 너무 무섭고 힘듭니다
더이상 살고싶지 않다고 생각을 많이 했습니다.
하지만 제 곁에 힘내라고 힘을 주시고 사랑을 주시는 분이 생겼습니다
하나님이 보내주신 천사님들인가요
제발 집 해결될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제발 도와주세요..
그 절망감과 기약없는 기다림 저도 7년전의 아픈 기억이 떠오르네요 아직도 그 트라우마가 없어지지 않았지만 그저 감사의 기도로 살 뿐입니다.함게 예수님게 기도했습니다. 큰 축복이 님의 가정에 충만하기를 기원할게요. 부디 빨리 벗어나시길 주님 이 가정에 함게 하여 주옵소서.
저도 사기를 당하고 그 빚 감당하느라 중요한 것도 놓치고 힘든 시간 중에 있습니다
하지만 하나님은 그 시간들과 상황들을 통해 역전 시켜 주시기 위해 일을 하기 시작하셨습니다 무너지지 마시고 계속 기도를 멈추지 마세요 하나님은 반드시 지켜주시고 더 큰 은혜주시기 위해 늘 일하시는 분이 십니다 저도 함께 기도하겠습니다
간절한 기도가 하늘에 닿기를
저는 남편이교회는다녔지만 세상을사랑해 사업이잘될수록 세상으로끌려가서 지옥갈것같아 우리가망하더라도 구원받았으면좋겠다 생각했는데 정말망하고빗더미위에있게되어 주님의영광을가리게될까ㄴ 회개하고매달렸더니
주님이함께하셔서 학교다니는애들과 전없주부였던저에게도 힘을주시어 빗만값고있는중에 주님은 애들5명을 돈이없었는데결혼도믿는사람들과시켜주시고 직장.집.그외에 음으로 양으로 도와주셔서 지금은 온가족이 정말하나님안에행복하게살고있어요
어려울수록 주님만의지하고순종햬야할것같아요
군 입대를 앞둔 저를 위해 기도합니다
군생활의 처음부터 끝까지 주님 아버지를 믿음으로 의지하는 청년이 되게 해주세요
기도합니다. 이 청년이 제대하는 그날까지 주님이 함게하기를 바랍니다. 아멘.
안전으로 군복무 마치시길 바라며 잠시 중보해 봅니다.
아멘 아멘♡♡
하나님이 지켜주시리라 믿으세요. 그 분의 인도로 가시길 바랍니다.
아멘 함께 기도합니다🙏
하나님.. 아시지요. 우리엄마가 치매와 원인불명으로 의식없이 요양병원 집중치료실에 계신지도 벌써 1년이 넘었네요. 코로나상황으로 만날수도없이 혼자 외로이 누워계실 우리엄마에게 성령하나님 찾아가주시고 위로해주시고 아픈부위 치유해주세요.
주님이 함게 하실거라고 믿습니다. 아멘
지금은 하늘나라 계신 울 어머니 파킨슨병이 심해져 치매로 요양원 누워 계실때 , 나는 예수님이 계셔서 외롭지 않다고 하신 말씀 기억납니다
이 아침 어머니가 지고 사셨던 십자가 일생이 잠시 그려져 고개가 숙여집니다
하나님의 위로하심이 함께 하시길 기도합니다
눈물이 나네요..기도하겠습니다
우울증이 점점 심해지고 있습니다. 뇌가 빵 터질 것 같아요. 예전에 하나님과 친밀함속에 행복했던 그 시절이 그립습니다. 세상에서 스스로를 더 극단적으로 고립시키고 싶은 충동이 가득합니다. 해 나가야할 일은 많지만 아무런 의욕이 생기지 않습니다. 제 얘기를 들어줄 사람이 아무도 없습니다. 제가 기도를 시작할 때 하나님과 다시 가까워지고 우울증이 치유되고 저처럼 정신적으로 고통 받는 자들을 위로할 수 있는 사람이 되게 해주세요.
우울증에 고통받는 당신을 위해서 기도합니다. 하나님께 구하고 구하고 구하고 또 구하세요. 예수님은 우리의 고통을 짊어지시고 돌아가셨습니다. 당신의 고통을 예수님께 드리세요. 그리고 자유로와 지시길 기도하겠습니다. 저도 벗어났거든요. 힘내세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하나님께서 위로해 주실 줄 믿습니다. 언제나 주님께서는 당신을 사랑하십니다~힘내세요.
성도님의 힘듬을 기억하고 기도하겠습니다. 주님이 주시는 평안이 찾아 오길 간절히 바랍니다.
그냥 마음이 아프네요 기도할께요 잠시만이라도
지금은 좀 우울증이 괜찮으신가요? 많이 지쳐있고 외로운 시간을 보내고 계신거 같은데 하나님께서 그 마음을 다독여주시길 기도합니다 하나님 그분의 사랑을 당신의 마음에 채우셔서 다른 누군가에게도 그 사랑 흘러가지길 기도합니다🙏🙏 힘내세요!💪💪 언젠가 먹구름이 개어지고 햇빛이 들거예요! 그럴줄 믿습니다 :)
코로나로 직장을 구하기가 너무 힘이 듭니다
이 시간이 길어지니 무기력함이 찾아왔습니다
기쁠때나 슬플때나 온전히 하나님안에 있고싶어요
힘 내시길 기도합니다. 더 해줄말이 있을것같은데, 그냥 안쓰럽고 그래요. 제 젊은 날을 보는것 같아. 주님을 모를 때 조차도 예비하신 길이 있음을 믿으시라고 말씀드리고싶습니다. 아멘
하나님께서 꼭 인도해주시리라 믿습니다!
이 어려운 와중에도 예비하신 길이
있을줄 믿습니다 형제님 기도하겟습니다
힘내세요 .하나님의 긍휼과 도우심을 기도합니다
하나님께 계속기도하면서 작은 일부터 시작해보시길
난임으로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다음주에 또한번의 시험관을 앞두고 있어요. 우리 부부에게 건강하고 사랑스러운 아이가 곧 찾아오길 기도하고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우리 부부의 기도를 들으시고 가장 최고의 때에 아이를 보내주시기를 기도합니다.기도할수있게 해주신 하나님 감사합니다
응원합니다!!
소망을 품고 기도합시다 하나님 자매의 간구를 들으시고 하나님의 계획을 앞당겨 주셔서 오래기다리지 않게 하여 주시옵소서 아멘
시험관 진행후 5년만에 처음으로 임신이 되었습니다. 하지만 아직 때가 아닌지 일주일만에 아이를 유산했습니다. 너무 힘든 시간이었지만 그래도 다시 기도하게 하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감사합니다. 다시 기도하며 준비하겠습니다
@@우림-f6t 따뜻한 댓글 감사해요
@아름다운허밍소리 감사합니다. 다시 힘내서 시작해보겠습니다^^
이곳은 중보의 공간이네요...^^
아버지가 갑작스럽게 입원하셔서 최악의 진단만 아니길 바라며 기도하려고 들어왔습니다. 이곳에 기도제목을 적고 가는 모든 이들의 기도를 하나님께서 들어주시고 품어주시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아멘...
아버지가 무사하길 바랍니다. 나도 당신을 위해 기도할 것입니다. 저를 위해 기도해 주세요. 피부에 문제가 있어서 불편하고 마음의 평화를 조금이나마 빼앗아가지만, 하나님께서 저를 치료하실 수 있고 여러분의 기도가 도움이 될 수 있음을 신실하게 믿습니다. 내 이름은 안토니오
아멘!
아멘
기도 감사드립니다. 아버지는 무사하시고 건강을 회복하셨습니다. 중보해주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guardiaoac 님을 위해 기도합니다. 피부가 토니님의 마음을 어지럽게 하지만, 이 문제를 하나님께서 고쳐주시리라 함께 믿습니다.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우리는 기도로 하나가 되어 서로를 위해 기도하고 응답받을것을 믿습니다. 힘내세요. 당신을 위해 기도합니다
저희 아이 봄이를 위해 기도합니다 590g의 미숙아로 태어나 신생아 중환자실 인큐베이터에서 힘겹게 버티고 있습니다. 수고하시는 의사선생님과 간호사 분들을 지켜주시고 봄이도 하나님의 일꾼으로 쓰일수 있도록 건강하게 가족 품에 올수있도록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힘내 봄이야
봄아!!! 아름다운 너의 탄생을 축하해!! 그리고 힘내!! 너의 조그만 몸에 예수님의 충만한 건강한 기운이 가득하길 기도할께!
힘내세요. 저희 아이도 비슷하게 태어나서 중환자실 4개월있었어요. 지금은 주님의 은혜로 건강한 15살 소녀가 되어 잘 성장하고 있습니다. 주님의 사랑과 신실하심을 믿고 봄이가 건강하게 잘 성장할것을 믿고 힘내세요. 주님은 선하십니다. 함께 기도합니다.
봄이야 사막에 강을 내시고 고목나무에 꽃이 피게 하시는 우리의 하나님이 너를 지켜주시고 몸의 모든 기능과 조직과 신경과 뉴런 시냅스 아주 작은 모세혈관까지도 완전하게 아름답게 만들어 가실 하나님을 기대한단다 너를 통해 하나님의 아름다운 일들이 이루어지길.. 너의 부모님 얼굴에도 환한 봄같은 웃음이 가득하길 기도해 봄이 화이팅
참으로 안타갑네요. 봄아 주의 성령님이 너와 늘 함께 하시니 더욱 빨리 건강한 몸과 마음으로 회복되기를 믿는다.
봄아 주의 성령께서 네 곁에서 늘 함께 하시길 기도할께.
하나님 너무 불안해요 불안함이 끊이질 않아요 하나님안에서 진정한 평안을 누리며 살아가게 도와주세요
♥️
나사렛 예수님의 이름으로 선포합니다. 불안함을 만드는 악한영아 물러가라. 주님의 평안 사랑 기쁨 주님안에서 드리고 싶습니다. 기도합니다.
힘내세요.
@@heejungkim5172 ❤️
@@heejungkim5172 아멘!!!!
젊은 나이에 림프종으로 남편을 잃은지 5년이란 세월을 보내고 이제 사춘기에 접어든 큰아들과 초등학교입학도 못보고 떠난 남편을 위해 기도합니다ㅡ생활이 힘들지만ㅠ살아있으니 할 수있는 걱정이다하며 벗티고 있어요,,,어제 죽은 이는 이런 걱정 못하겠죠,,,,오늘을 마무리하며 기도하네요 오늘하루도 살게해주셔 감사하고 내일도 살게해달라고ㅡ,,,,
힘내세요 주님께서 함께 하시리라 믿습니다 앞으로는 주님안에서 축복만있으시길 기도합니다
주님...유현경님을 도우소서!!
더욱더 주님의 빛을 비추소서!!!
주님이 자매님의 위로요 힘이시며 소망이 되심을 믿고... 응원하고 함께 기도합니다🙏🏼🙏🏼
모든 순간에 또 걸어가는 모든 발걸음에 주님의 인도하심과 보호하심을 간구하며 함께 기도합니다.
남편을 잃은 그 슬픔을 감히 헤아릴 수 없지만
성도님을 놓지 않으시는 주님만 바라보실 수 있도록 강한 믿음 주시기를 기도합니다.
이 힘든 세상.. 하나님의 축복이 함께 하시기를 기도해요.
성도님, 힘내세요. 응원합니다.
모두 힘내세요
때가되니...
20년동안의 고통이 끝나더라구요
하나님은 살아계세요 사랑합니다
어떤 일이 있었는지 궁금한데 혹시 이야기 해 주실 수 있나요?
아멘
너무 위로되는 말이네요
저도 대충 20년 됐어요... 지나고 보니 20년이에요... 끝이 없을 것만 같던 터널... 끝난 것 같았는데 끝나지 않았던 날들.... 되돌아보니.. 20년이... 20년에 공감돼서 댓글 달았습니다!!
저도 20년,,
제대로하면 하나님몰랐던 모든날 50년이네요.
이제 어떤 고난이와도 입술의 불평을 이길 준비가 많이 됐네요^^
지금 현재 나이도 모르지만 제 옆 병실에 누워있던 아이 소이준을 위해 기도합니다. 선천적 면역결핍증으로 눈에 초점도 없고 아무음식이나 먹을 수 없는 이 아이를 불쌍히 여겨주시고 어루만져주세요 치유해주세요. 아버지 아들이 많이 아파합니다. 상황을 하감하여주세요 버틸 힘 없고 붙잡을 것 없는 상황에 놓인 이준이 부모님을 보시고 영접할 수 있도록 인도해주세요. 아버지 지금쯤 건강하게 퇴원해서 살아가고 있을 수 있게 해주세요
중보부탁드립니다 2년째 기도중인데 소식을 알 수가 없어 답답하네요
사랑하는 하나님. 제 마음에 있는 불안,두려움,걱정을 모두 물리쳐 주세요. 새힘을 주세요.. 무너져버린 자존감을 회복케 하시고 십자가 죽음앞에서도 평안하셨던 주님. 평강을 제게 주세요
아멘
매일 밤 10시 30분 이 찬양을 들으며 기도합니다. 친구와 함께 시간을 정해놓고 각자의 처소에서 나라와 민족을 위해 교회를 위해 다음 세대를 위해 또 서로를 중보하며 기도합니다. 언젠가부터 하나님은 내가 기도하는 시간을 기다리고 계신것이 느껴졌습니다. 기도 시간 자리에 앉기만 해도 눈물이 쏟아집니다. 하나님은 선하시고
나는 죄인임을 날마다 고백합니다.
새벽에 잠이 깨어 다시 이 찬양을 들으며
댓글을 보는데 마음이 아프네요
하나님! 좋으신 아버지 주님의 귀한 자녀들
한 영혼 한 영혼 모두 지켜주세요. 지금은 알 수 없지만 시간이 지나면 모든 것이 하나님의 은혜였음을 고백하는 그날이 속히 오길 기도합니다. 모두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아멘
아멘
나라와 민족을 위해 기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멘!!
귀한 섬김에 ..감사드립니다..아멘
얼마 남지 않은 아버지를 위해 기도 합니다. 제발 1년만 더 살아주세요 딱 1년 만이라도. 지금 너무 힘겹게 버티도 있습니다. 제발 이 고비만 지날 수 있게 기도합니다. 제발 우리에게도 기적이 있기를 기도합니다..
저희 아버지께선 설암초기 수술후 1년만에 다시 폐암이 진행되셨고 희망을 버리지 않으시고 항암치료 받으시며 잘 이겨내시다가 병세가 심해지신후 불안증과 두려움으로 너무 괴로워하셔서 정신과치료약을 드셨습니다.그래도 손자들 재롱보며 힘드시지만 웃으셨는데 어느날보니 잠에만 취해 계신 모습을 보고 그순간 제입에서 단한번도 생각조차도 하지 않았던 "우리 교회가자. 기독교는 천국 믿는 종교라더라 약에취해 있는 아빠를 위로 해줄것"이라며 예수도 모르고 교회도 가본적도 없는 제입술을 통해 성령께서 역사하셨고 저희가정은 지인이있는 교회로 바로 가게되었습니다. 예배당이란곳에 처음 앉아 설교말씀 전 찬송가를 들었는데 그간의 모든 힘듬을. 그알수없는 위로받음과 형용할수 없는 감동으로 우리가족은 모두 눈물을 흘렸습니다. 아버지 당신발로 딱 3번 예배 참석 하셨고 그후 병세는 악화되어 호스피스병동에 계시다가 소천하셨는데 친척들도 소식듣고 살아생전 얼굴 비추러 한번 오는데, 목사님과 교회분들은 매일매일 심방으로 아버지에게 복음을 전해주시고 엄마를 위로해 주셨습니다. 재현이 할아버지 하나님이 어디계세요? 목사님이 물으시면 가슴에 손을 꼭 얹지시며 대답을 하시곤했습니다. 교회분들에게 인간적으로 감사한마음. 보답의마음으로 유품정리가 끝난후 교회출석을 온가족이 바로 하였고 주님께선 새신자들에게 간증을 쏟아 부어주시며 살아계신 주님을 체험케 해주셨습니다~ 벌써 8년의 세월이 흘렀네요. 엄마는 권사님이 되셨고 찬양단 주일학교 교사로 섬기며 온가족 주님 사모하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님~ 아버지께서 혹시 주님 믿지않으시다면 반드시 복음을 전하세요. 그리고 눈 감으실때까지 끝까지 아버지께 사랑한다고 자주 말씀 드리세요 감사했다고 많이많이 전해주세요
고비를 넘기실수 있도록 저도 기도 하겠습니다 힘내세요.
4년제 대학교를 졸업했지만 적성과 맞지 않아 28살이라는 늦은 나이에 폴리텍 대학교에 입학했습니다. 늦은 나이에 다시 공부를 시작하는 것이 때로는 힘들고 두렵습니다. 하지만, 주님만 믿고 의지하며 나아가겠습니다. 늘 함께 하시는 주님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다시 시작할 수 있는 용기를 내신 것도 대단하네요. 잘 하시길 응원하고 잠시 함께 기도합니다!
저도 스물일곱에 대학 다시 갔어요 뭘 다시 시작하기에 아주 자연스러운 나이예요 두번 세번도 가능해요
정말 하나도 늦지 않았어요~ 지금처럼 주님께 의지하면서 나아가면 뭐든지 해내실 수 있을 겁니다. 화이팅이에요~
지나고 보면 28세는 결코 늦은 나이가 아니랍니다. 10년 후 지금의 시간들을 돌아볼때 자신이 참 장하다.. 잘 이겨냈다 은혜다 고백할 날들이 반드시 올 겁니다❤
오 하나도 늦지 않았습니다! 나이는 정말 숫자에 불과해요!! 사람들 시선 신경쓰지 마시고 하나님만 신경쓰세요😊 자기 백성에게 후히 주시는 하나님께서 길을 열어 주실 겁니다❤
주님 아버지 췌장에 혹이 발견 되었습니다. 큰 시련이 주님의 뜻의 선물이면 좋겠습니다. 주님이 저희 가족을 붙들게 하여 주시옵소서.
하나님의 손길이 함께하셔서 아버지께서 모든 치료과정을 잘 받으시고 가족들에게도 구원의 사건이 되시길 기도드립니다.
저도 오른쪽 가슴에 상피내암 생겨서 작년 수술 하고 힘들었지만..
이제 육아휴직 이에요ㅠ
😸❤행복❤
주님의 붙드심으로 말미암아 회복하실거라 믿습니다 함께 기도하겠습니다 아멘
주님의 놀라운 기적의 손길이 함께 하시길 기도합니다!
주님 어디계십니까 주님의 이름으로 기도와 간구로 감사함으로 구하라 하셨습니다 주님
역사함을 믿습니다 믿는자에게 역사하시는 주님 긍흉히 봐주세요 아버지
아버지 달리다쿰 말하여 주셔서 학교도 못 가고 누워있는 제 딸을 일으켜 주시옵소서. 이름모를 악한 질병 꾸짖어 낫게하여 주시고 새생명 주시옵소서.
@@오종화-k8y 중보기도 감사드립니다.ㅠㅠ
이렇게 댓글 달아주시는 것 만으로도 하나님 일 하심이 느껴지니 딸아이가 곧 나을것 이라고 믿겠습니다
아멘!
댓글들이 모두 삭제 되었지만,이곳에서 만난 오 목사님께서 많은 중보 기도를 해 주셨고.
지금은 많이 회복이 되었습니다.
중보기도 해 주신 오목사님께 감사하고 주님께 영광드립니다.
저도 권면에 힘입어 새벽기도에 힘쓰고 있습니다.
기도드려요 더 나은 내일을 위해
부부가 암환우입니다 아들은ptsd 로 조현병입니다ㅡ 날마다 고통이네요
기도 부탁드려요 ㅡ 주님 께 치유함받고 아골골짝같은 절망에서 잘걸어나올수있도록 .... 기도해주세요
아드님 분명히 다시 일어나실거예요
기도하겠습니다.
힘내세요
주님안에서
반드시 승리하시길
기도합니다
아드님 반드시 회복되실겁니다
주여, 불쌍히 여겨주소서
주님의 위로와 치료하심을 소망하며 기도합니다
주님 안에서 승리하시길 기도합니다
하나님 유학 온지 1달 됐어요.! 예상대로 영어도 못해서 학교수업은 못따라간지 오래이고 저보다 뛰어난 사람이 차고도 넘쳐 매일 하루하루 절망속애 포기하고싶단 마음뿐입니다. 시작도 전에 주늑들고 포기하고싶고 이 길이 내 길이 아니구나 하는 생각이 매일매일 듭니다. 그래도 .. 저의 인생에 중요힌 순간마다 주께서 인도하심을 느끼며 자라왔어요. 하나님. 주앞에 정결치 못하고 한없이 부족하지만 오늘도 뻔뻔하게 주앞에 나옵니다. 하나님 저의 부족함 그대로 받아주세요. 있는그대로 저를 받아주시고 주님 주신 달란트로 주님께 영광올려드리는 삶을 살 수 있게 주께서 인도해주세요. 가족과 여자친구 친구들이 보고싶어요. 여러방면에서 많이 부족해요. 때에따라 주께서 채워주시고 책임져주세요. 저를 위해 기도해주는 기도가 땅에 떨어지지 않게 해 주시고 저의 기도또한 땅에 떨어지지 않게 해 주세요. 주앞에 항상 부끄러운 저이지만 있는 그대로 받아주시옵고 불쌍히 여겨 주세요. 저의 본질은 주께 있고 제 삶의 의미는 주께 찬송하고 예배하는데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렸습니다. 아멘
아멘
이글을 우연히 보았지만 저의 아들과 같은 이름이라 지나칠수 없었네요. 이곳은 영국이라 많은 유학생들이 오고가요. 그속에서 얼마나 힘들고 외로울까 싶어 진우군을 위해 한참을 하나님께 기도했어요. 늘 주님께서 인도하셨다는 고백처럼 이번에도 더 단단해지고 실력도 쌓여서 좋은 경험이 되길 응원합니다.
아멘 아멘 아멘 🥲
그런즉 주께 세번 간구하였더니 주께서 이르시기를 내은혜가 네게 족하도다...내가 약한 그때 강함이라..
저도 20살에 오른쪽 전체에 마비가 와서
뇌수술을 크게 받은적이 있습니다.
건강을 가져간 하나님을 원망하기도 했지만 20년이 지나고 하나님의 크신 계획과 뜻을 깨닫게 해주셨습니다.
현재 당하신 어려움의 크기만큼이나 그속에는 하나님의 크신 계획이 있으실거예요.
몸은 육신일 뿐이고 그 육신을 지키는것이 생각과 마음입니다..기도와 간구로 우리의 생각과 마음을 지켜주시는 하나님을 믿으시길 간절히 바랍니다.
이 어려운순간도 반드시 지나갈것이고 하나님께서 주신 귀한 깨달음이 반드시 선생님을 진정한 평안과 행복으로 이끄실거예요. 기도드립니다.
예수님께서 항상 함께 하십니다 아멘
귀한 간증 감사합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결혼전 나는 굉장히 신앙이 좋은 사람인줄 알았습니다..교회에서 꽤 많은 섬김에 지쳐 이 정도 했음 이쯤에서 쉬어도 된다고 생각했습니다. 나는 그래도 괜찮은 사람이라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결혼 후 아이를 낳고 기르며 수 없이 울고 좌절을 경험하며 그때의 내가 얼마나 교만함의 끝을 달렸는지 깨달았고 추악한 죄의 굴레에 있었는지를 알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하나님은 나를 놓지 않으셨습니다.
아이의 장애를 통해 더 하나님을 사랑하게 되었고 나의 낮아짐을 경험하게 하셨습니다.
근심,걱정,우울함이 나를 지배할때 동역자를 만나게 하시고 훈련받게 하심으로 하나님과 더 가까워지게 하심을 느낍니다.
훈련받고 새로워짐을 기대합니다
주님이 꼭 성도님께 큰 축복을 내려주실거라 믿습니다
공감합니다. 장애가있는 아이를 양육하면서 내 자신의 민낯과 죄를 알게하시어 상한심령을 주님께 직고하는 그래서 진정 하나님을 만나고 평안으로 가는 길을 알게되었습니다. 그래서 모든 나의길을 아시고 나를 너무나 사랑하는 주님의 손길을 느낍니다. 나는 한 치앞을 모르는 눈 뜬 장님이요, 내 죄를 알지 못하는 영적 장애를 가질 죄인이란걸 깨닫게 해주신 하나님께 감사합니다.
@@sangholee6485 🎁💤😊😊
주님
저희 중3 딸이 늘 혼자입니다.. 학교에서 친구들과 어울리지도 못하고
그래서 급식 먹으러 갈 때나 둘이 하는 수업을 할 때면 항상 불안해하고 집에 오면 우울해하고 우는 날이 많습니다 아주 어렷을 적부터 늘 혼자 친구들과 어우러지지 못하고 주위에서 늘 빙빙 돌기만 했어요.. 불쌍한 저희 둘째 딸을 위해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주님! 주위에 선하고 믿음 있는 좋은 친구들이 많이 생길수 있도록 인도해주시고 제 딸에게도 자신을 변화 시킬 수 있는 지혜와 힘을 주세요! 항상 우울해하고 불안해 하는 이 딸을 불쌍히 여겨주시고 함께 동행해주시길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아버지 도와주세요! 용기와 지혜를 가지고 강하게 살아갈 수 있도록 주여 지겨주시옵소서
그리고 하루 빨리 주님을 알고 주님 말씀에 순종하며
주님을 의지하고 주님의 뜻대로 살아갈 수 있도록 인도하셔 주시옵소서!
아멘🙏 함께 기도합니다❤
저도 중학생때 잦은 입시, 타고난 성격이 못난 탓에 친구문제를 많이 겪었어요. 고등학생때 제 자신의 문제를 회피하지 않고 되돌아봐 많지는 않지만 여러 친구들이 생겼습니다. 친구가 늘 있어본 부모님, 친구, 상담사분들은 모릅니다. 별거 아닌 그 짧은 학창시절동안 홀로 지내는게 얼마나 큰 고통인지.. 하지만 돌아보면 아쉬움만 남을 뿐, 죽고싶을정도로 힘들지는 않아요. 저희 부모님은 제가 힘들다고 했지만 일때문에 제대로 들어주지도 않으셨습니다. 아이의 이야기를 많이 들어주시고 많이 사랑해주세요. 너가 문제가 있겠지, 이런 말이 가장 큰 독입니다. 사랑만 주세요... 그러다보면 스스로 문제를 파악하고 발전할겁니다. 사랑합니다.
같은 터널을 지나고 있는 지금 함께 기도합니다.
제대로된 악기나 음향시설이 없지만 이찬양 하나로 매주 저희 작은 교회에서 청년기도회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댓글을 오랜만에 읽는데 눈물과 감사의 마음이 드네요ㅠ
여기 계신 많은 분들처럼 저도 기도의 사명을 놓지 않고 끝까지 달려나가겠습니다!
하나님 기도모임 가운데 영광받아주시고, 지역의 권세를 교회 가운데 허락해주시고, 영적전쟁에서 승리할 수 있도록 은혜 베풀어 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
주님 두세사람이 모인 곳에 함께 하신다고 하신것처럼 이분에게, 교회에. 더 깊이 임재해주세요. 바리새인같이 겉으로만 입술로만 고백하고 찬양하고 기도하는것이 아니라, 신령과 진정으로 있는 모습그대로 나아가는 주님과의 교제시간이 되게해주세요! 늘 회개와 믿음 양날개 균형을 잘 잡고 꼭 끝까지 구원을 이루어 천국가는 분들 되게 해주세요!! 아멘.
기도하는 청년이 참으로 대견하네요~♡
기도가 더 뜨거워져서 하나님이 친히 위로와 힘이 되어 주시리라 믿습니다.
하나님 아버지 우리나라 교회의 기도하는 청년들에게 성령으로 더욱 강하게 기름부어 주소서.
종교도 없는제가 오늘 이영상을 보면서 눈물의 기도를 하고 있습니다 비록 아직까지 하나님을 찾지않고 힘들때 이렇게 찾아와 기도하는 저지만 저의 마음을 알아주실거라고 생각합니다 요근래 몇달 목과 머리가 아파서 마음이 너무 나약해 집니다 저에 아픔이 깨끗이 사라지는걸 바라는 욕심이 아니라 제가 이 어려움을 헤쳐나갈수 있는 의지와 힘을 주세요
제가 스스로 헤쳐나가 보겠습니다 따를수 있는 작은 끈하나만 주시고 제가 포기하지않고 노력할수 있는 의지를 주세요 마음의 평안과 고요함을 주세요 날마다 조금씩 좋아지는 희망을 주세요
고난중에 예수님께서 역사하실줄 믿습니다. 같이 기도할께요🙏
주예수를믿으라~^^
그리하면. 너와네집이구원을 얻으리라 성경을읽으십시요. 하나님을만나는 길입니다
주님
담임목회를 시작합니다.
주님의 은혜가 넘치게 하시고 말씀과 기도가 끊이지 않게 하소서.
사랑이 넘치는 목회자가 되게하소서.
하루 3시간 기도하게 하소서.
전도의 능력을 주시고 예배 가운데 하나님의 임재를 허락해 주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저희 아버지가 개척을 하신지20년을 향해가시는데 어릴적 아빠가 어찌 원망스럽고 미웠는지… 하지만 지금은 제일 자랑스러운 인물이 저희 아버지입니다. 자녀들의 앞날을 축복합니다. 하나님께서 목사님 자녀분들의 앞날을 이끌어가길거라 확신합니다.
기도합니다
은혜 받은 만큼 은혜 배품니다. 죄인된 우릴 구원하신분이 2:59 분 기도 했다고 기도 안들어 주시지 않아요. 그런 은혜의 복음 을 깨우치고 성도들에게도 인도할수 있는 선생의 길을 가길 기도합니다
주님.. 제 가슴에 크기가 작지 않은 혹이 생겼습니다. 악성이 아니어서 수술로 깨끗이 치료되게 해 주시고, 수술 후 재발하지 않도록 도와주세요. 임신, 출산도 순조롭게 진행되도록 허락해주세요.
함께 기도합니다🙏
🙏
사랑의 주님
댓글들을 보면서 제자신이 얼마나
감사한 상황인지 깨닫게되면서
겸손해집니다
치유의주님
사랑의주님
한분한분찾아가주셔서
위로해주시고 격려해주시는주님
가끔 불평을 하는저에게도 늘
찾아와주시는주님 감사합니다♡
위로의 순간을 허락하신 주님 감사합니다.
하나님아버지 제가 제발 이제 정신차리고 하나님께 돌아갈 수 있게 해주세요.
아버지. 이 귀한 주님의 자녀를 위해 기도합니다. 아버지, 어떤 계기로든 아버지께 돌아가야한다는 마음이 생긴다면, 그건 아버지께서 이 자녀에게 주신 선한 마음인 줄로 압니다. 아버지, 이 자녀의 주위에 믿음의 중보자들 붙여주시고, 혹여 이 자녀가 힘든 상황에 있다면, 주님께서 인간의 머리로 상상할 수 없는 방법으로 건져올려주소서. 주님께서 우리의 머리를 들어주시고, 주님의 의롭고 따뜻한 손으로 붙잡아 주실 줄을 믿습니다. 이 자녀가 매일 기도하게 하시고, 주님과 대화하는 그 시간을 가장 행복한 시간으로 느끼게 하소서. 주님이 삶에 역사하시고 응답하시는 경험 곧 하게 될 줄 믿습니다. 아버지. 주님께로 돌아가려는 이 자녀를 축복하여 주시고, 주님께로 돌아가는 길 열어주실 줄 믿습니다. 아버지. 사랑이 많으신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렸습니다. 아멘.
이미 오셨네요 👍👍
주님 동생과 아빠를 지켜주세요..
우울증에서 벗어날수있게 해주세요.
불쌍히 여겨주세요..
기도합니다 자매님! 주님 강하신 팔로 붙드시고 도우실 것을 믿습니다!
주님은 언제나 긍휼이 많으신 분입니다. 불쌍히 여겨 달라고 부르짖는 기도를 반드시 응답하실줄 믿어요
어려서부터 가난하고 핍박을 많이 받아서인지 마음을 열지 못하고 살아왔습니다
세상 어디에도 끼지 못하고 방황했습니다
주님 이제 지쳤습니다
주님만이 저의 의지처입니다❤
상한 마음을 예수님이 치료해 주시리라 믿습니다🙏 기도하겠습니다
나를 위하여 죽기까지 사랑하시고 나보다도 더 나를 잘 아시며 오늘도 말할수 없는 탄식으로 나를 위해 기도하시는 주님. 기도하겠습니다~
할렐루야!!!
하나님 살아계심만 희앙입니다~😂
유치부 부장집사로 작은교회를 섬기고있습니다. 하나님 어린생명들을 항상 영적으로 지켜주시고 살아가는날 형통의복이있게 해주십시요~
아멘🙏🏻
귀한 일을 하고 계십니다.👍 아이들에게 말씀의 뿌리를 주시는 것은 너무 소중한 일입니다. 하나님께서 아이들을 지켜주시고 보호하시고, 은혜를 베풀어주시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
주님께서 이 곳에, 이 찬양을 듣고 기도하는 마음 가운데 함께하여주시길 소망합니다. 지친자에게 동행을, 슬픈 마음이 있는 자에겐 위로를, 아픔이 있는 자에겐 치유를 주시길 기도합니다. 주님의 은혜없이는 단 하루도 살 수 없음을 인정하고 주님께 나아가는 주의 복된 자녀들이 되게 기도드립니다. 아멘.
아멘
@@연두-k6q 🙈🙉🙊😸😹🦄🐃🐩🦢🐣🐙🐠🍣🍭🍨🪱💐🐛🦋🐌🐚🦗🍁🌴🌴🌳🌾🌿🌿🍂🌴🌲🪴🌱🍁🍇🍐🍏🍏🍎🥥🧄🥒🥒🥔🥕🥦🥖🥐🧀🥪🥘🌭🌭🏕🏖🏜🏥
아멘
아멘
아멘 아름다운기도 감사합니다.주님의이름으로 축복합니다!!!
하나님 세상이 올바른 것으로 가득차게 해주세요
잘못된 것들을 흘리지 않고 붙잡을 수 있게 해주세요
그런 세상에서 살아갈 저와 많은 사람들을 주님이 붙들어주세요
아프가니스탄을 위해 기도합니다. 백신 부작용으로부터 저를 지켜주시도록 기도합니다. 주의 청년들이 빛과 소금으로 살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기도를 해야 하는데..하다가 우연히 발견했네요. 음악을 들으면서 이곳에 방문하신 분들 사연을 보니 저의 문제보다 님들이 주님 만나길, 승리하길 바라며.. 어느새 기도하고 있는 저를 발견하게 됩니다. 모두 오직 예수로 승리하시길 축복합니다!
사랑하는 주님 제 첫 선교를 준비하는 가운데에 있습니다 선교에서 찬양사역을 하게 되었는데 타국의 언어실력이 부족하고 외울 시간도 부족합니다
내 힘으로는 할 수 없는 것들이 이 세상 가운데에 너무 많습니다
선교가 그냥 가는것이 아니라 주님의 사명을 가지고 가게 하시고 필리핀에서 혼자 지내고 있는 제 첫째 고1 동생에게 큰 복을 주시어서 남은 3년의 시간을 잘 보낼 수 있게 하여주시옵소서 동생도 주님을 섬기며 지내고 있습니다 힘들 때에도 가족에게 티 내지 않으려 하고 주님께 더욱 나아가려는 모습이 보입니다 힘듦에 사탄이 들어오려 할 때 성령의 검과 구원의 투구를 쓰며 믿음의 방패와 진리의 띠로 말씀으로 무장하여 그 모든 것을 막을 수 있게 하여주소서 우리 가정에 항상 평안과 행복을 주시고 지금처럼 사소한 것들에도 감사하며 또 감사할 수 있게 하여주소서
아멘 같은 필리핀의 있는 학생으로 기도하겠습니다!
직장생활이너무나괴롭습니다..쉬지못하고살아온지3년입니다. 버틸힘을다써버린것같습니다..기로에서게됩니다..주께서 긍휼히여겨주시옵소서
음악을 들으며
누가복음 5장
베드로를 찾아오신 예수님을 묵상하였습니다
네가 실패한
그 곳으로 다시 가자
네가 내 손을 붙들었으니.
너는 이제
전과 같지 않으리라
네가 두려워서
차마 갈 수 없었던 곳
네 힘과 능력으로는
차마 넘어 설 수 없었던 그 곳,
그 곳에 닿을 때까지
조금 더 힘을 내어라
더 깊은 심연속 바다
깊은 데로 가서
믿음의 그물을 던져
고기를 잡으라
네 영혼이 숨쉬는 붉은 바다
핏빛으로 물든 진리안에서
생명과 평안을 얻으라
감사합니다.
@준이맘 기도합니다. 힘내세요.
지금은 어떻게 지내고 계신가요?...
@준이맘꼭 힘내세요!
아멘. 할 수 있습니다.
분명 하나님을 만났다고 생각했는 데, 내 인생은 그 이후 10여년 동안 뭘 한걸까. 뭐든 잘할 수 있다고 생각했는데, 계속 나 자신에게 실망하고 패배감만 느끼는 나날들. 겉은 멀쩡하지만 속은 썩어가고 있는 나.. 하나님께 조금은 화가 나기도 했다 하나님 저를 잊으신 건 아니죠??... 하나님께 오늘만큼은 정말 하소연 하듯이 기도를 드렸다 저좀 살려달라고 제게 필요한 것 주님이 더 잘 아시지 않냐고... 꼭 기도를 들어주셨으면 좋겠다....
주님은 다 아십니다.다만 주님의 때가 아직 이르지 않은것이지 않을까요?
인내하며 기다리는 시간이 매우 비참하고 견디기 힘든 고통이겠지만 그래도 견디고 감당해 나가시길 기도합니다.
주님 sia kim 님의 간절한 기도에 응답해 주소서, 승리하는 삶을 살게하소서 아멘
잠깐만 지나면 또 하나님과 만나지고 그러더라구요. 아멘
나도 그런듯요..
20년ㅇㅣ 지났어도
더 단단해지지 못하고
오히려 약해지는 내모습이 더 싫어질때 많아요ㅜ
하나님의 계획을 구하고
하나님의 마음을 깨닳는 자녀가되길..
은혜로 평안이 채워지길 기도하겠습니다 !
작은 교회에서 찬양인도하는 청년입니다. 교회의 예배 시간만이 아닌 삶에서 항상 예배자의 삶을 살아야하는데 너무나 그렇지 못한 모습에 좌절합니다. 또 주일 아침 회개하며 예배를 준비합니다. 언제나 돌아온 탕자처럼 맞이하시는 하나님 앞에 송구한 모습으로 나아갑니다. 언젠가는 매일매일의 삶에서 순간순간마다 주님을 예배하며 찬양하는 삶을 살길 소망합니다.
아멘.
제 이야기인 것 같아 정말 공감이됩니다.
너무 견디기 힘들어 기도하기 싫었습니다.. 그런데 더 바닥이 있는것 같아요 결국 기도하려고 마음먹고 기도할때 듣기좋은 찬양을 찾던중 많은 댓글을 봤습니다
정말 힘든 가운데 살고 있지만 저와같이 힘든 고난이 오신분들이 많은 것 같아요
기도하러 오시는 모든 분들을 위해 기도합니다
마음을 전합니다..! 같이 힘내서 기도하면서 나아갑시다!
코로나시대에 그리스도인들의 영안을 열어주셔서 바른 것을 선택하게 해주소서. 이시대는 정말 수많은 악한 것들이 정체를 숨긴채 나타나고 있고 우리는 매순간 일상에서 선택의 기로에 섭니다. 하지만 영안이 가려져 옳은 것을 보지도 선택하지도 못하고 군중심리에 이끌려갑니다. 주님 영안을 열어주소서. 하나님의 백성들의 영을 깨워주소서.🙏🏻
사랑하는 조카가 많이 아픕니다 예수님의 보혈의 능력으로 치료받아 새로운 삶을 살기를 축복합니다
주님께서 사랑하는 조카를 꼭 치유하여 주시길 기도합니다~~
아멘
함께 기도합니다.
하나님의 치유하심이 조카분께 임하시기를!!! (CTS 콜링갓 보시며 도움받으시고 힘되시길 바랍니다!)
치유하여 주소서
청년세대와 어린세대가 공평과 정의로운 세상에서 자라나도록 기도합니다. 폭압과 사기와 거짓영상과 음란이 판치는 세상에서 주님의 말씀을 기준 삼아 살아가도록 인도하소서. 주님의 자비가 너무나도 절실합니다...ㅠ
저희 아빠의 폐암이 완치되고 전이된 모든 암이 없어지길 간절히 바랍니다.
아멘
치유하여 주옵소서. 아멘.
어제 골방에서 기도하며 처음으로 틀어보았습니다.. 틀자마자 주님의 따뜻한 손길로 어루만져 주심이 너무나 느껴져서 정말 감격하며 눈물로 나아갔습니다.. 제가 속해있는 업계에 성령님께서 역사하여 주셔서 부흥의 물결이 일어나길 소망합니다.. 미약하지만 그 시작을 위해 기도드리오니 돌덩이같이 굳어있고 목이 빳빳하여 주님을 인정하지 않는 어리석음과 교만한 저희의 고개가 하나 둘씩 주님께 엎드려지게 하시고, 회개하며 주님을 영접할 수 있게 도와주세요.. 타인을 비방하며 시기질투하는 온갖 죄악들이 난무하는 이 업계에 주님의 사랑을 부어주셔서 서로를 헤아리고 세워줄 줄 알며 앞장 서서 내가 철저히 죄인임을 인정하는 역사가 있길 간절히 구합니다.. 기도의 비밀을 깨닫게 하시고 매일 골방의 기도를 사모하는 마음을 주시길 원합니다..♡
하나님 이들을 보옵소서 너무나도 많은 사람들이 고통당하고 수고하고 무거운 짐진자들이 너무나도 많습니다 정신적 고통 육신적 고통 하나님을 알지 못함으로부터 오는 모든 영적 문제로 인하여 고통받고 있습니다 성령께서 직접 문안해주옵소서 이들을 치유하시옵소서 십자가애서 인류의 모든 문제를 해결하신 그리스도를 믿는 믿음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자녀 삼아 주심에 날마다 감사합니다 정확한 복음안에 있게 하심에 감사드립니다 나의 신분과 배경을 완전히 바꾸심에 감사드립니다 되어지는 전도속에 있게 하심에 감사합니다 오늘도 그리스도로 인해 살아가게 하심에 감사를 드립니다
오직 성삼위 하나님의 영으로 충만케 하옵소서
주님 출근전 버스에서 묵상기도를 드립니다. 험난한 세상속에서 저를 옳은 의 의길로 인도하여주옵소서 오늘 하루도 주님안에서 일을 잘 해내어서 찬양과영광을 돌릴수있게 도와주세요 아버지
믿음대로 되실 것입니다. 저는 출근길에 묵상기도 드리고 있습니다. 세상속에서 주님의 빛과 소금의 역할을 감당하는 분이 되시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
하나님 고쳐주십시요.
우리 모두를 치료해 주십시요
윤석렬 대통령님이 고처주실겁니다
주님,, 북녘땅에 포로 잡힌 주님의 자녀들에게 자유를 주시기를 기도합니다..
이곳에서 빚진자의 마음으로 살아가며 그들을 위한 기도할 쉬지 않게 해주세요..
주님 저희 가족들이 모두 주님을 믿게 해주세요 저희 가족이 다 주님께 나아가길 원함니다 부모님과 할머니께서 주님 만나게 해주세요 그리고 제가 어떤 상황에서도 포기하지 않고 주님 의지하길 원합니다 꼭 주님만 봐라보며 의지하게해주세요 이 세상에 물들지 않게 해주세요. 어쩌다 보니 가톨릭 재단 고등학교에 입학하게 되었습니다. 주님 저희 반에 교회다니는 기독교 친구들 많이 보내주심에 정말 감사드립니다 제가 학교에서도 주님의 말씀 따라 살며 주님만 봐라보게 해주세요
저희 오빠의 믿음도 지켜주셔서 주님께 나아가는 우리 남매가 되게 도와주세요 주님을 봐라보며 저희 남매가 더 친해지게 하신 감사합니다
주님 정말 나의 모든것이 되시는 주님 사랑합니다
포기하지 않으면 만나주시고 또 들어주십니다 꼭 믿으셔요🎉
찬양이 좋아서 기도할때뿐만 아니라 평소에도 자주 듣는데요. 우연히 수많은 댓글들 하나하나 읽으며 감동이 느껴져서 고백하고 싶네요.
저도 작년부터 취업을 위해서 저의 모든걸 올인해서 정말 열심히 노력하고 금식기도며 새벽기도,, 매일 성경읽고 선포하고..너무나 간절히 기도하고 부르짖었는데요. 확신까지있고 모든 준비도 완벽하게 마치고 자신감도 넘쳤는데 결국 안됬습니다. 아예 서류에서 탈락해버려서 도전할 수 있는 기회조차 주어지지 않았습니다. 아직도 이해 안되는 부분이 있고 속상하고 아쉬운 마음도 크지만 .. 그래도 감사합니다.
후회없이 용기내서 도전 해봤고, 포기하지않고 끝까지 최선을 다할 수 있었고, 그 가운데 좋은 사람들도 만나고, 신앙적으로도 가장 뜨거웠고,
많은걸 배울 수 있었고 성장할 수 있었습니다. 가장 안전하고 완전하고 완벽한길로 인도하시는 주님을 끝까지 믿으며 오늘도 행복하게 살아가봅니다.
광고를 삽입하지 않고 이용할 수 있게 해주셔서 고맙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은혜의 시간 되세요😊
저희 언니가 암 투병 중에 있습니다. 항암 중에 재발되어 재 수술을 하고.. 또 다시 항암이 시작됩니다..
댓글 읽는 동안만이라도 짧게 기도 부탁드립니다..
짧지만 기도합니다. 주님의 깊은 위로와 치료하심을 위해 기도하며 소망합니다
자매님과 언니분을 위해 함께 기도하겠습니다🙏
기도드립니다.
하나님께서 건강한 몸 다시 주시리라 믿습니다.
힘 잃지 마시고, 씩씩하게 이겨내시길 기도드립니다🙏
주님이 만져주시길 기도하며 소망합니다.
성령의 능력으로 암이 뿌리 채 치료 되도록 또한 병간호로 수고하시는 언니분과 가족분들께도 새 힘과 능력을 얻을 수 있도록 기도합니다.
조용히 기도하기 좋은 찬양음악 감사합니다 🙏
우리 한국에 커다란 은혜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여기 댓글창이 너무도 아름답습니다. 얼굴도 모르는 누군가를 위해 서로 기도하고 격려하는 모습이 좋습니다. 이런 마음에서 하나님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우리가 서로 더 사랑하게 해주시옵고, 그렇게 하나님을 닮아가는 자녀되게 도와주세요!
주님...나의 하나님 어두운 곳에 혼자서 외로이 있을 가여운 딸아이를 긍휼히 여기시고 밝은 곳으로 인도하여 주옵소서 불꽃같은 눈동자로 지켜주옵소서 사람의 길을 인도하시는 하나님 올바른 길로 이끌어주시고 양육의 지혜를 주옵소서
하나님 정신쇠약증이 심해져서 이번 기말고사 때는 백지를 내야 할 것 같아요. 아까는 깊은 수렁 속에 있었는데 꺼내주셔서 감사해요. 잘 치료받아서 영적으로 정신적으로 건강한 빛의 자녀로 살다가게 도와주세요❤
아멘🙏 함께 기도합니다
하나님 그의 피곤한 맘을 당신의 품에서 위로 받기 원합니다. 잠에서 깨었으땐 상주시는 하나님을 믿고 행복한 삶을 살수 있게 그를 축복하여주세요
이곳에 기도로 나아온 모든분들의 기도에 응답하여 주셔서 치유되고 해결되게
하시고 주님의 크신 사랑으로 채워주옵소서
뭔지 모를 마음.. 잠이 오지 않아 저장해놓은 영상 살피다가 들어왔습니다. 본격적인 멜로디가 채 나오기도 전에 눈물이 왈칵 나네요. 괜찮은 줄 알았고 잘 지내고 있다고 생각했는데 그게 아니었던 것 같습니다. 기도가 필요했던 것 같습니다. 오늘 밤은 괜찮은 척 말고 기도로 아뢰고 자야겠습니다. 하나님께로 이끄는 영상에 감사드립니다
지금은 알수없는 복잡한 이 길을 인도받고자 기도드립니다 하나님 방법으로 절 이끌어주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주께서 주의 방식으로 이루어지기를 함께 기도합니다
가난한 영혼들, 고아와 과부, 배고픈 사람들 주님 먹이시고 보호해주세요 우리가 주님의 축복의 통로로 그들에게 말씀과 양식을 먹이게 하시고 기도하며 이 땅에 주님 나라 임할 수 있도록 살아가게 하소서 사랑합니다 주님 감사합니다
주님.. 제 마음 아시죠~? 제 상황도 아시죠?? 이 고난의 시간들을 말씀과 기도로 잘 지나갈 수 있게 해주세요. 너무 아프지만 함께 중보하시고 아파하시면서 동행하시는 주님과 이 길 끝에서 수고했다고 말씀해주실 주님을 생각하며 잘.. 잘 지나가게 해주세요.
기도의 글들을보는데 가슴이 뜨거워져 갑자기 눈물이나네요 주님 이 모든 기도 들어주시고 늘 함께하셔서 이 땅에서 주님만날때까지 천국같은 삶 살게 해주세요. 그렇게 하심 믿고 감사드립니다.
오늘부터 오후 9시에 이 찬양을 틀고 교회 문을 엽니다. 성도들이 자빌적으로 주님 앞에 나와 구하며 하나님의 음성을 듣기 원합니다.
부흥이 있을지어다
번성하는 교회가 될 지어다!
각자의 꼬깃꼬깃한 기도제목과 소망을 품고 이곳을 찾아온 하나님의 자녀의 머리위에,
이들이 붙잡고 기도하는 그 말씀과 제목위에 하나님 임하여 주시옵소서.
기도하는 이 형제 자매들과 함께 주님께서 같이 기도하여 주시옵소서.
지금 함께 기도하는 형제 자매들이
어딜 가든 무엇을 하든 주님 함께하시며 주님 기뻐하시는 삶 살기를 진심으로 기도합니다.
고2인 학생입니다 주님의 계획 저를 통해 이루길 원합니다 주님의 뜻을 알고싶습니다.. 아직 정말 많이 부족한 자입니다 주님의 은혜로 매일 새 몸이 되고 싶습니다 아직도 벗겨지지않은 나의 것… 주님..치유해주세요
하나님.
우리는 눈이 어둡고, 무지하고, 정말 많이 부족한 사람이라 세상의 욕심과 유혹에 참 많이 흔들릴때가 많습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그 계획을 많이 잊고 살아갈때가 많습니다.
[롬8:13-14]
13 너희가 육신대로 살면 반드시 죽을 것이로되 영으로써 몸의 행실을 죽이면 살리니
14 무릇 하나님의 영으로 인도함을 받는 사람은 곧 하나님의 아들이라
그렇습니다.
우리는 육신대로 살지 아니하고 하나님의 영으로 인도함을 받는 하나님의 자녀임을
기억하고 싶습니다.
이전의 내가 죽는것은 단순히 세상의 것을 덜보고 하는것이 아니라 오직 예수님의 그 보혈의 피로 새롭게 되어 나는 이전의 내가 아닌 새로운 사람으로 다시 태어나는 것임을 믿습니다.
주님 날마다 날마다 새롭게 하소서.
이전의 내 모습이 어떠하더라도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허락하신 그 계획들을 날마다 기억하게 하소서. 세상에 어떤 그 좋은 것 보다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그 사명과 계획을 더 묵상하며 하나님을 의지하게 하소서
하나님
공부하는게 힘들고 스트레스도 많이 받습니다. 그 스트레스를 어디에 풀어야 할지도 모르겠고 공부하는 와중에도 항상 사탄이 유혹해 중심을 지키기가 어려울때도 많습니다
지켜주시고 날마다 그 유혹보다 하나님께서 주신 그 선한 마음이 나를 죽은자에서 다시 살린 이미 확증 받은 그 은혜라는 사실을 기억하게 하소서
오늘도 지켜주실줄 믿습니다. 새로운 마음으로 승리하는 삶 살게 하소서
주여. 우리를 긍휼히 여겨 주옵소서.
우리의 모든 형편, 상황, 처지를 아시는 주님. 어떤 환경 가운데서도 좌절하고 절망치 않도록 도와 주옵서서.
불안과 우울가운데 낙심하는 영혼들을 붙드셔서 다시 일어서게 하옵소서.
온전히 주님만을 의지하며 기도드립니다. 아멘
아멘
저는 모태신앙입니다. 하나님을 믿는 다고하면서 한손은 우상을 섬겼습니다. 보이는 것이 다가 아니라는 것을 깨닫게 하여주시옵소서 취업도 안되고 항상 무기력 한 상태로 있지만 계속해서 광야로 나아가 훈련시키는 주님 감사합니다. 저늘 낮추시고 주님께 돌와오게 해주심에 감사합니다. 나의 근심 걱정 불안 다 주님께 맡깁니다.
하나님은 살아계십니다. 말로다 할 수 없는 고난가운에서 나를 만나시고 그 삶을 홀로 오롯이 감당하게 하시며 걸어가게 하십니다 나의 눈물을 결코 외면하지 않으셨습니다 여기에 계신 모든 분들을 주님의 이름으로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살아계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두달 가까이 아파서 일상 생활도 못하고 교회도 못가고 있지만 이 음악을 틀고 기도합니다
정상 체온으로 내려가고 기운이 날 수 있도록 치유하여 주시고 하나님을 전적으로 신뢰하는 믿음 주시기를 기도합니다
얼른 회복하시길 기도합니다🙏
8년 가까이 배우자에 대해 기도하고, 헤어졌던 남친이 다시와 결혼하자고 노래를 불러 결국에는 결혼했고, 결혼 전에 기도도하고 응답도 받았다고 생각했어요 주님... 하지만 결혼하고 나자마자 거의 바로 시작된 폭언과, 주체못하고 행동으로 저질러버리는 남편을 보며 저 뿐만 아니라 저의 부모님도 고통이셨지요... 시어머니도 성격이 정말 이상하시구요... 하나님, 이 사람이 아무것도 아닌것 가지고 자기 마음대로 안되면 수시로 이혼하자고 해서 살얼음판을 걷고 있어서 이제는 정말 이혼을 해야되나 싶어요. 이런 결혼... 제가 그토록 기도했는데... 기도 응답도 해주셨다고 생각했는데... 제가 어떻게 하길 바라시나요 주님... 마음이 많이 아픕니다...
기도하고 바로 응답이 왔다고 생각이 들더라도 몇번 더 물어야 되는것 같아요~
기도후에 첫번째응답은 사탄의 유혹이 많더라고요~
그래도 합력해서 선을 이루시는 주님을 바라보며 나아가면 주님은 상황을 통해 우리를 바꿔가시는것 같아요~~~
에구..얼마나 힘드실까요.. 힘내세요..
꿈으로 보여 줍니다..
찬양을 들으며..댓글 글들을 읽으며..고통의 시간 속에서 기도로 찬양으로 주님 바라보려 하시는 분들 고백이..참..아름답다..귀하시다 느껴집니다..반짝이는 영혼의 소리..고맙습니다..
반짝이는 영혼의 소리. 표현이 너무 멋져요❤
아멘
하나님을 믿습니다... 제가 절 구원하신... 아버지를... 믿습니다
제가 여기 이곳에서 주님을 부르짖으며 창조주 하나님을 믿습니다...
아멘🙏 믿음대로 될줄 믿습니다
주님 앞이 보이지않고 미래가 보이지않고 의지할거 하나도 없지만 나를 지금 이자리에 부르신거 그거 하나만으로도 감사합나다 사랑합니다 주님
God loves You❤ You can always depend on Him. He is all you will ever need. When you feel you have nothing, that's the Devil lying to you-- because in Truth you have everything💖💗💞💕
하나님 이렇게 아프고,힘들고 지친 사람들이 여기 있습니다. 지금 이 들을 위해 제가 기도합니다. 기억하여 주세요, 잊지말아주세요
도와주세요 붙들어주세요 역사해주세요 함께해주세요.
기도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새벽4시반부터 꼭 이 음악으로 기도처를 삼고있습니다.
기도하시는 모든 분들의 기도에
주님 크신 사랑으로 응답해주실것을 믿습니다.. 아멘
댓글과 노래가 너무 따뜻해서 눈물이 나네요...
하나님 저는 그동안 세상 것에 물들여있던 죄인입니다 너무 죄송하고 감사합니다. 이렇게 죄가 많은 저를 다시 하나님 곁으로 갈 수 있게 해주심에 너무 감사합니다. 요즘 코로나 사태로 저희 나라가 너무 힘듭니다. 레위기에 적힌대로 세상이 흘러가는게 보여 너무 두렵습니다... 얼른 이 사태가 완화 될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확진자 분들도 고생안하시고 걱정없이 다 완치 될 수 있게 도와주시고 열심히 고생하시는 분들도 더 이상 안 힘드실 수 있게 도와주시고 사람들이 두려움에서 벗어날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이 세상 사람들 모두가 하나님을 사랑했으면 좋겠어요 그리고 이제 곧 정말 고3이 되는데 세상 것에 얽매이기 보다 하나님께 더 많이 회개하고 성령과 신앙심이 가득한 하나님의 제자가 될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너무 죄송하고 감사합니다 하나님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렸습니다 아멘
좋으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God is good all the time.
아멘
하나님의 임재가 이 곳의 모든 귀한 분들께 임하시기를 진심으로 소망합니다..
아멘. 감사드립니다. 은혜의 시간 되세요☺️
아멘
하나님을 의지하는 모든 자녀들에게 평안이 있게 하시옵소서
치매로 기억을 잃어가는 엄마를 불쌍이 여겨주세요 더 이상 진행 되지않게 붙잡아주세요 날마다 주님 의지하며 기도하는 엄마되게 해주세요 저희 삼남매 지치지않고 엄마를 보살필수있게 힘을 주소서!
하나님 저희 어머니가 오랜기간 많이 아프십니다. 저희 어머니를 치유해주시고
다시 고통 없는 삶으로 돌아오실수 있게 도와주세요.
오랜 치료 기간으로 인하여 약해진 저희 어머니의 마음에 이겨낼수 있는 강인한 정신을 주소서.
끝까지 포기하지 않을수 있게 도와주시고 교회도 다시 나오실수 있게 도와주세요.
하나님 아버지가 50평생 술로 인해 스스로도 가족들도 힘들게하여 지치고 화가나는 마음으로 기도와 포기를 반복하였었는데..올해 다시한번 결단하며 하나님을 믿는 믿음으로 끝까지 붙잡고 기도하려 합니다.
성령님 포기하지않는 마음 주시고,
아버지의 영혼을 불쌍히 여기셔서 술의 문제에서 해방되고 구원에 이르도록 도와주세요.
하나님을 믿고 사는것이 얼마나 기쁘고 감사한 일인지, 마지막 남은 삶 동안 깨달아 알게 하셔서 아버지께 저희 가족에게도 더욱 서로를 사랑하는 시간들을 허락해주세요..
말씀이 같이 나와서 너무 좋아요 거실 티비에 틀어놓고 있으면 집안에 평화가 가득해요 그리고 아이들이 지나가다 자연스레 성경말씀을 보더라구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아이들과 은혜의 시간 되세요😊
@@Christian-BGM 피아노 음악 제목 좀 가르처 주세요 .감사합니다 ~ ~
시험 잘보겠습니다
부끄럽지 않는 자식이 될께요.
아버지 저 좀 꺼내주세요 너무 힘들어요 매일매일 살아가는 것이 두렵고 제 힘으로 되는 것이 아무것도 없어요 그러니 온전히 하나님께 맡기고 살아갈께요 제발 저 좀 도와주세요
이 영상을 틀어놓고 보내는 두 시간은 가치가 높다
감사드립니다. 은혜의 시간 되시며 평안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