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x3j 좀 핵심이 뭔지 파악하세요 식탐없어도 남한테 강요하지 않고 눈치 안주는 사람이고 난 배부르니 맛있게 먹으라고 하고 연애때처럼 잘 먹는 모습이 보기 좋다 하면 문제가 없는데 눈치를 계속 주는 건데 스트레스 얼마나 받을까요 매일 2끼 이상 먹을텐데 그때마다 돼지 보듯이 그만좀 먹어라 안 배부르냐 이러면 진짜 개패고 싶을것같은데
그러네요 우리 부모님도 제철에 유명한 음식들 버내주시고 친구들이랑 같이 먹으라고 해주시는데 ... 사람들과 모여서 먹으면서 함께 하는 시간의 즐거움을 모르는 사람 같네요. 음식을 나누는 기쁨도 모르는 사람 같고... 코로나 걸려서 미각 잃었을때 음식을 먹고 있는 상태인걸까요. 그럼 나도 먹는 거 싫긴 할듯
많이 먹을 수 있는 건 복 입니다. 저는 병 걸리전에는 대식가 였는데, 괴사성 췌장염에 걸리고 6개월 간 입원 치료하면서 25kg 체중이 감소했습니다. 완치 이후에도 그 어떤 음식을 많이 먹어보려고 했지만 정량도 못 먹는 몸이 되어버렸습니다. 몸은 뼈 밖에 없고 살은 안찌고 하루하루 고통 속에 몸 부림 치면서 정말 맛난 음식을 많이 먹는 건 행복 인것 같아요.
박소현 산다라박 (아직은) 혼자 산다. 김국진 강수지 이혼했었지만 지금 둘이 잘 맞아서 엄청 행복하게 잘 산다. 소식좌끼리 잘 만난듯~^^ 꼭 잘 맞지 않더라도 소식이든 뭐든 그래도 평균 범주에 드는 사람들은 괜찮은데, 노말하지 않고 평균 범주를 벗어나는 극소식좌 같은 극단적인 사람들은 끼리끼리 살아야 편하다. 본인이 노멀 평균 범주인지 극단인지 스스로 잘 알고 극단에 가깝다면 비슷한 사람 찾도록 노력해야 함.
@이수연 댓글 볼때마다 ㅈ ㅏ ㅍ ㅖ 증 심각하네 요즘은 연애할때 밥도 안 먹어보고 결혼하냐? 남편이 적게 먹는거 몰랐어? 왜 연애할때는 적게 먹는다고 연극 쳐해놓고 결혼하면 본성 들어내서 돼지처럼 쳐 먹으며 예의니 배려니 바라냐고 속여놓고도 참견이라니 정신과 가서 양극성정신장애 치료좀 받어
이유가 어떻든 적게 먹는거 그게 잘못된게 아니라 남편이 기본 식사 예절이 안되어있네요 안팎으로 저런 식사예절을 갖고있다면 사회생활에서도 분명 문제가 있을것 같네요. 앞으로 태어날 아이를 위해서도 이번기회에 꼭 짚고 넘어가셨으면 해요 하지만....사람은 쉽게 안바뀐다는거 ㅠㅠ
과유불급입니다 너무 많이 먹는 것도 문제지만 저렇게 너무 안먹는것도 문제입니다 건강으로만 따지자면 소식이 몸건강에는 더 좋긴하지만 정신건강도 중요한거라 너무 과하면 문제가 됩니다 자기가 적게 먹는게 문제가 아니라 남이 먹는것까지 자기를 일반화 한다는게 문제입니다 제친구는 자기가 소식좌라서 남이 먹는걸 보면서 즐기거든요 오히려 주변 사람들을 더 먹여서 살이쪄서 문제입니다 식습관은 서로 강요해서는 아닙니다 자기 몸을 망칠정도의 습관은 고치게 해야하지만 그런 사연이 아닙니다 배려가 없는 사람이에요 대부분의 사건반장 부부 사연을 보면 둘중 한명이나 서로 배려가 없어서 벌어지는 일인데 이건 남자분이 너무 배려가 없습니다 아내말을 절대 들을 사람이 아니니 가벼운 일로 치부하지말고 상담 클리닉 같은걸 한번 같이 받아보세요
ㅋㅋ여자 말을 믿냐? 사연자가 진ㅉ ㅏ 억울하면 난 평범함 몸매이고 남편은 살이 쪘다고 자기 체형과 남편 체형에 대해서도 보냈겠지 이런 경우 대다수 여자쪽이 뚱뚱하고 남자쪽이 마르고 남편이 다이어트 하라는말에 편집증인격장애 발동해서 소설 시나리오 쓰며 주작 쳐하고 사연 보내는게 여자들인데
둘이 사는데 혼자 살때보다 식비가 많이 나오는건 당연한거 아님? 그런걸 따지고 계산하고 아까울거 같으면 결혼은 왜 함? 사람이 살면서 먹는재미가 얼마나 큰데..그걸 모르네 우리 남편은 좋은 맛집 같은델 알게되거나 하면 가족들을 꼭 데려가고 싶어하고 자기는 다른 무엇보다 가족들과 맛있는걸 먹으러 다니는게 그때가 가장 즐겁고 행복하답니다
이건 양쪽말 다 들어봐야 함 1. 서로의 식성 모르고 결혼했을리 없음 2. 자기는 '정량' 먹는다고 했으나 디테일 이야기를 들어보면 먹는게 낙이다 먹는걸로 푼다 이런 이야기가 있는걸로 봐서 정량의 기준이 주관적일 가능성이 크고 남편의 소식도 아내 주관적인 평가일 가능성이 높음
에고~ 우리집엔 저 남편보다 더한 물건이 있어요. 밥 반공기이상 먹으면 밖에 나가서 뛰어다니면서 소화시키는 물건!! 그런데, 지가 못먹으면 안먹으면 그만인데, 먹는 사람들 흉봐요. 신혼초에 그물건 동창부부들과 식사자리에서( 삼겹살식당) 나한테 소근거리면서 어떻게 인간이 저런걸 먹냐고 흉보고...,덕분에 저도 삼겹살 못먹었고요. 생선냄새, 참기름냄새,된장찌게냄새,갈비냄새 등등 싫어해서 아무것도 못먹어요. 나는 회도 좋아하고, 맛있는 거 만들어 먹는거 좋아하는데, 그 물건때문에 몰래 먹었어요. 외식은 뷔페에서 ( 다양성때문 ) 해야하고, 거기 앉아서도 잘 먹는사람들 욕해요. 인간이 어떻게 저런걸 먹냐고... 그런데, 골프시작하고 나서는 쫌씩 나아지더라고요. 다행이 아이들이 잘 먹어서 걔네들하고만 외식해요. 아이들도 식당가서 심술 부리고 종업원을 하대하는 아빠가 싫다고 우리끼리 먹재요.차암!! 신혼초에는 어떻게든 먹여보려고, 한약도 먹이고 그랬는데 별 소용이 없더라고요. 지금 우리집은 아빠음식 안 만들어요. 그러고 나니까 맘이 편해졌어요. 그물건도 불평없고.... 억지로 되는 게 아니니까 그냥 그러고 살다 죽으라고 하세요.
왜 소식을.. 강요해??? 나도 소식하지만.. 난 오히려 많이 먹는 친구랑 같이 여행가면 너무 좋던데. 다양한 종류로 맛볼 슈 있고 그 친구는 내가 적게 먹어서 더 좋아함. 그리고 두명 사는데, 식비가 어떻게 똑같이 나오길 바라지???? 또.. 왜 남한테 아무리 부부사이라도 왜 그걸 강요해???
지인중에 새모이 만큼 먹는 사람 있는데.. 회전초밥집 가서 새우초밥 2알 (1접시) 먹고 배부르다고함.대신 다른 사람 먹는거에 왈가왈부 하지 않음. 오히려 잘 먹어서 좋겠다 부러워함. 식사할때 n빵함. 개이득😂 댓글에 n빵 너무하다는 얘기가 있는데 그 친구는 술을 더 많이 먹음 그래서 n빵 가능함
내 지인도 그래서 사실 은근 좀 정이 안감 그렇게 안늦었는데 늦었으니 먹지마 그러고 부담없이 먹자고만 그러고 자꾸 가볍게 먹으라 그러고 이미 본인 마른체형이고 걍 맛있는거좀 즐기는건 내맘인데 어휴 절제 절제 강요 당할때 갑갑하고 뭔가 뼈말라 스타일 말곤 다 돼지로 보이나? 하는 의문이 듬..
둘이 사니 혼자 살때보다 식비가 많이 나오는건
당연한 일 아닌가..혼자 살때보다 생활비가 많이 나오는게 싫고 스트레스면 그냥 혼자 살아야지..
소식은 자기 혼자 하지 왜 상대방한테 강요를 하는지..
그럼 결혼을 말던가
왜 연애때 다 알아놓고 결혼해서
고자질인데? 여자란 족속들은
분쟁 일으킬려고 환장한 동물이냐?
@이수연 편집증인격장애와
남자탓은 여자들 기본
옵션이라더니
연애할때 여자가 연극을
쳐하며 적게 먹었겠지
연애할때 본성대로 돼지처럼
쳐 먹었으면 남자가 퍽이나
결혼했겠냐
연애할때 먹는걸로 스트레스
풀고 야식 즐긴다고 쳐 말했으면
남자가 속아서 결혼했겠냐고~
근데 저번사연은 식탐이 많은남편으로 욕엄청 먹지 않았나요?
소식한다는데 왜 난리지, 밥차릴 일도 적어지실텐데
@@기-x3j 좀 핵심이 뭔지 파악하세요 식탐없어도 남한테 강요하지 않고 눈치 안주는 사람이고 난 배부르니 맛있게 먹으라고 하고 연애때처럼 잘 먹는 모습이 보기 좋다 하면 문제가 없는데 눈치를 계속 주는 건데 스트레스 얼마나 받을까요 매일 2끼 이상 먹을텐데 그때마다 돼지 보듯이 그만좀 먹어라 안 배부르냐 이러면 진짜 개패고 싶을것같은데
@@유효근-f9l 식탐때는 아예 그걸 시어머니한테 까지 얘기했었던데, 강요라 ㅋㅋㅋㅋ
결국 입장바뀌면 로맨스가 되버리는 마술같은 마술~
아내가 먹는걸로 혼자살때보다 식대가 더든다라고 말했다니. . . 당연한거 아닌가 두명인데? 그거조차 아깝고 불만이면 결혼을 하지말았어야지 남편돈 우습게 여기고 탕진하는것도 아니고 먹는 모습이 싫고 돈아까운 분이시면 지금이라도 재산분할하고 혼자살아라
양극성정신장애와
남자탓과 피해자코스프레는
여자들 기본 옵션이지 ㅋㅋ
왜 소식하고 마른 남자랑 결혼햇대 ㅋㅋ
지 같이 식탐 많고 많이 먹고
뚱뚱한 남자랑 결혼하지 ㅋㅋ
@@김섭-y4j 역시 갈라치기 못해서 안달난게 딱 한국남자답다
@@Yong0309-wf7hv 제발 니집구석에서 벌어지는
남편,시댁,명절,제사,육아,살림
밖으로 꺼내서 남녀 싸움과 분쟁
조정해서 혐오좀 작작 유발 시키고
살어~ 왜 니집구석에서 일어나는일
자꾸 사회로 끄집어 내서 갈라치기 하고
살어? 공감 안해주면 여혐이냐?
너도 듣기 싫지? 남자들은 얼마나
듣기 싫겟냐?
@@김섭-y4j 저게 식탐으로 보이면 님도 삼겹살 다섯점 이상 처먹지 않기로 합시다?
뚱뚱한걸 비율로 따지면 여자들이 훨씬 많긴 하지.
아내가 안됐다 ㅠㅠ 서로 같이 맛난거 먹고 즐기는 낙이 진짜 큰데...
먹을땐 개도 안건드린다...는 말이 잇는데
남편 x같은놈 만낫네.
차라리 아내를 위한다면 식후 동반 산책 몇킬로 걸으면 되지.
울 아빠도 소식좌였지만 늘 제철 마다 맛있는 음식 사다 주고 먹여주셨음.. 저건 남편이 아님 사랑하는거 맞나
그러네요 우리 부모님도 제철에 유명한 음식들 버내주시고 친구들이랑 같이 먹으라고 해주시는데 ... 사람들과 모여서 먹으면서 함께 하는 시간의 즐거움을 모르는 사람 같네요. 음식을 나누는 기쁨도 모르는 사람 같고... 코로나 걸려서 미각 잃었을때 음식을 먹고 있는 상태인걸까요. 그럼 나도 먹는 거 싫긴 할듯
많이 먹을 수 있는 건 복 입니다.
저는 병 걸리전에는 대식가 였는데,
괴사성 췌장염에 걸리고 6개월 간
입원 치료하면서 25kg 체중이 감소했습니다. 완치 이후에도 그 어떤
음식을 많이 먹어보려고 했지만 정량도
못 먹는 몸이 되어버렸습니다.
몸은 뼈 밖에 없고 살은 안찌고 하루하루
고통 속에 몸 부림 치면서 정말
맛난 음식을 많이 먹는 건 행복 인것 같아요.
ㅠㅠㅠ
힘내세요...
먹는게 진짜 행복인데 ...안타깝다..
소식 자체는 상관없는데 무슨음식을 해줘도 배만채우면 된다는 생각에 뜨뜻미지근이라니...
소식이 좋고 나쁘고가 중요한게 아니라
본인이 우월하다고 생각하고 상대방을 자기 기준에 맞추려는게 문제 아닐까요?
서로 다른 사람이 만나서 한 가정을 이루는 건데… 저런 식이면 앞으로 얼마나 많이 충돌할지… 남편분이 서로의 다름을 인정하시는걸 배워야 할듯.
근데 연애할 때 이걸 서로 문제삼지 않았다는게 이상하지 않나요?
식사스타일 맞는 사람끼리 결혼해야 함
맞아요. 저는 부부 싸움해도 같이 먹방 해야해서 풀어야해요.
이게 맞음 음식 안좋아하는데 욮에소 노상 음식얘기하면 그것도 존나 스트레스임
박소현 산다라박 (아직은) 혼자 산다. 김국진 강수지 이혼했었지만 지금 둘이 잘 맞아서 엄청 행복하게 잘 산다. 소식좌끼리 잘 만난듯~^^ 꼭 잘 맞지 않더라도 소식이든 뭐든 그래도 평균 범주에 드는 사람들은 괜찮은데, 노말하지 않고 평균 범주를 벗어나는 극소식좌 같은 극단적인 사람들은 끼리끼리 살아야 편하다. 본인이 노멀 평균 범주인지 극단인지 스스로 잘 알고 극단에 가깝다면 비슷한 사람 찾도록 노력해야 함.
@@rachelmin6642ㅋㅋㅋㅋㅋㅋㅋㅋ저도요
@@w1gk8kuesi이상한말하지마요!
소식이 문제가 아니라 강요가 문제네
여자들말을 어떻게 믿는데?
본인이 돼지라서 남편이
다이어트 하자 란걸
여자들 종특인
허언증과 편집증인격장애 발동해서
소설 시나리오 쓰고 주작 쳐하며
평소에 쌓인 식탐 타박을 복수할려고
사연보낸건지는 남편말 들어보기전까진
아무것도 모르는데
맞아요
지만 소식하면 되지 왜 잘먹는 사람을 돼지취급하고 난리야. 나도 소식하는 편이지만 식구들이 잘 먹는거 보면 좋아 보이고 더 해주고 싶다
도대체 여자란 족속들은
연애때 몰랐던것도 아니고
지가 좋아서 결혼해 놓고
나중엔 딴 소리 하고 고자질 하냐?
정말 시끄러워 죽겠네
소직 문제가 아니라 남편이 생각이 없고 이기적임
@@AdeZbv 미투때 대단했겠네 ㅋㅋㅋ
희대의 사기극에 엄청 동참해줬을듯 ㅋㅋ
먹는걸로 스트레스 푸는 여자가 평범한
몸매일꺼라고 생각하냐?
@이수연
댓글 볼때마다 ㅈ ㅏ ㅍ ㅖ 증
심각하네
요즘은 연애할때 밥도 안 먹어보고
결혼하냐?
남편이 적게 먹는거 몰랐어?
왜 연애할때는 적게 먹는다고
연극 쳐해놓고 결혼하면
본성 들어내서 돼지처럼
쳐 먹으며 예의니
배려니 바라냐고
속여놓고도 참견이라니
정신과 가서 양극성정신장애
치료좀 받어
@@청배블
편집증인격장애와
남자탓은 여자들 기본
옵션이라더니
연애할때 여자가 연극을
쳐하며 적게 먹었겠지
연애할때 본성대로 돼지처럼
쳐 먹었으면 남자가 퍽이나
결혼했겠냐
연애할때 먹는걸로 스트레스
풀고 야식 즐긴다고 쳐 했으면
남자가 속아서 결혼했겠냐고~
아내측이 지나치게 많이 먹는다면 차라리 모르겠는데 저건 아니지, 이혼하는게 답, 어느정도 습관이나 가치관이 비슷해야 같이 살지 안 그럼 언젠가 갈라진다
@@coys2638 눈이랑 귀는 장식이냐?
여자들 말을 믿냐?
이런 경우 대다수
여자족이 뚱뚱하고
남자쪽이 마르고
삼겹살도 5점이
아니라 2인분 이상 쳐먹는거
타박했다고 그게 미워서
편집증인격장애 발동해서
주작 쳐하고
사연 보내는게 여자들인데
저희 남편은 소식좌이고 저는 대식좌인데.. 집에서는 각자 차려먹기 때문에 문제가 없는데 식당에 가면 자기는 안먹으면서 나한테는 많이 먹으라고 해서 싸움입니다. 결혼하고 잘먹어 뚱뚱해졌는데도 남편은 안뚱뚱하다고 합니다. 그리면서 아침마다 운동시켜서 힘듭니다.
먹는것에 이혼까지는 오바지 이혼얘기까지 나오는거보니 여자 산돼지인가
@이수연
이런 녀ㄴ 한테도 투표권을
주니 나라가 이모양이지
방송에
스트레스를 먹는걸로 푸는
여자라고 뻔히 나오는구만
그럼 뚱뚱하지
평범한 체격일거 같냐
억지도 ㅈ ㅏ ㅍ ㅖ 수준으로
떨고 있으니..
식사는 대화의 장이고 가족 유대에 매우 중요함. 아이들이 있다면 더욱 그러함. 식사는 가족에게 먹는 일 그 이상임.
그냥 먹는건 먹는거라고 생각하는 사람도 많더라구요 그런 가치관이 안맞으면 결혼을 안하는게 좋다고 봅니다
평소에 대화를 하면되죠
먹을때만 대화가 되나요 ㅋㅋㅋ
침튄밥 좋아하심?
@@jh1604말길을 못알아먹는 타입이신지;;; 글쓴이가 말할려는 의도는 식사의 자리도 하나의 대화와 관계의 자리리고 말하는거자나요, 그만큼 중요한 문화중 하나라는뜻
사랑이 없는 남편
사랑하는 사람 먹는 것만 봐도 행복한데 이상한 남편...ㅠㅠㅠㅠ
이유가 어떻든 적게 먹는거 그게 잘못된게 아니라 남편이 기본 식사 예절이 안되어있네요 안팎으로 저런 식사예절을 갖고있다면 사회생활에서도 분명 문제가 있을것 같네요.
앞으로 태어날 아이를 위해서도 이번기회에 꼭 짚고 넘어가셨으면 해요
하지만....사람은 쉽게 안바뀐다는거 ㅠㅠ
소식좌가 많이 먹는게 힘든것처럼
먹는 즐거움이 있는 사람에게 소식하라고하는것도 힘들다는거 아셔야해요
남편은 새우깡만 먹는 여자와 결혼하고 아내는 더 좋은 남자 만나야 둘 다 행복할 것이다
남편은 갈매기랑 재혼하면 되겠네요ㅋㅋㅋ
결국 많이 먹어서가 아니라 아내가 먹는 걸로 나가는 돈이 아까운 거.
이건 식습관의 문제가 아니라 개쪼잔남을 만난 탓이잖아!!!
승재현 아저씨 너무 다정해. 저런 남자들만 숨쉬고 살면 좋겠다.
식욕없는사람들 진짜신기
그르게유..... 어떻게 그 맛있는 음식들을 보고 배가 안고플수가 있징?
과유불급입니다
너무 많이 먹는 것도 문제지만
저렇게 너무 안먹는것도 문제입니다
건강으로만 따지자면 소식이 몸건강에는 더 좋긴하지만
정신건강도 중요한거라 너무 과하면 문제가 됩니다
자기가 적게 먹는게 문제가 아니라
남이 먹는것까지 자기를 일반화 한다는게 문제입니다
제친구는 자기가 소식좌라서 남이 먹는걸 보면서 즐기거든요
오히려 주변 사람들을 더 먹여서 살이쪄서 문제입니다
식습관은 서로 강요해서는 아닙니다
자기 몸을 망칠정도의 습관은 고치게 해야하지만
그런 사연이 아닙니다
배려가 없는 사람이에요
대부분의 사건반장 부부 사연을 보면
둘중 한명이나 서로 배려가 없어서 벌어지는 일인데
이건 남자분이 너무 배려가 없습니다
아내말을 절대 들을 사람이 아니니
가벼운 일로 치부하지말고
상담 클리닉 같은걸 한번 같이 받아보세요
@@user-dx8fd8gw9x
저도 가부장제랑 그런건 싫어하지만
아들만있는집 특히 2명이상 되는집은
대부분이 딸을 낳고 싶은데
실패한 경우입니다
그분들이 정해서 그런것도 아니고
아들만 있다고 그러지도 않으니
너무 싸잡아서 욕하실건 없는거 같아요ㅠㅠ
누군가와 밥을 먹을때 불편하다면 안만나는게 맞는데 왜 결혼했는지 모르겠다 같이 평생을 어떻게 살아가려고...
양변호사님처럼 우리집도 따로 또 같이 먹어요
맞출 땐 서로 맞추고 휴일에도 먹고 싶은 게 너무 다르거나 배고프지 않으면 각자 알아서 먹고싶은 거 먹고 해요
융통성있고 유연한 자세가 중요합니다
사연의 남편분 사고방식부터 고쳐야 할 듯.
나는 조금 밖에 못 먹지만 잘 먹는 사람들 보면 더 주고 싶던데....
하루 이틀이지... 니 몫을 계속 뺐겨야 되는데... 인생 좀 더 살아보고 얘기해라..
인생 10년 살고 아는 척 하지말고
@@catchtiger205 먹을거 많이 뺏기면서 사셨나보네요..ㅠㅠ
사랑하는 마음의 차이~하지만 부부 사이는 안 겪어보면 말조심 하긴 해야함
@@catchtiger205 뺏긴다고 말을하네 ㅎㅎ
더 주고싶다고 말한건데 뭘뺏겨 ㅋㅋ
@@catchtiger205 인생을 어떻게 살았길래..ㅉㅉ
삼겹살 5점이면 맛만보고 내려놓는 수준인데
삶의 낙이 없네
여려가지
ㅋㅋ여자 말을 믿냐?
사연자가 진ㅉ ㅏ 억울하면
난 평범함 몸매이고 남편은 살이 쪘다고
자기 체형과 남편 체형에 대해서도
보냈겠지
이런 경우 대다수
여자쪽이 뚱뚱하고
남자쪽이 마르고
남편이 다이어트 하라는말에
편집증인격장애 발동해서
소설 시나리오 쓰며 주작 쳐하고
사연 보내는게 여자들인데
뭐 본인이 만족하면 삶의 낙이 있는거지
저정도면 같이 못살지..ㅜㅜ
둘이 사는데 혼자 살때보다 식비가 많이 나오는건 당연한거 아님? 그런걸 따지고 계산하고 아까울거 같으면 결혼은 왜 함?
사람이 살면서 먹는재미가 얼마나 큰데..그걸 모르네
우리 남편은 좋은 맛집 같은델 알게되거나 하면 가족들을 꼭 데려가고 싶어하고 자기는 다른 무엇보다 가족들과 맛있는걸 먹으러 다니는게 그때가 가장 즐겁고 행복하답니다
긴말 필요없다
먹는거에 눈치를 준다?
이혼이 답이다
작작 쳐먹어~~
개그맨 신가루씨가 속궁합보다 식궁합이 더 중요하다는말 저는 공감해요 .먹는거 좋아하는사람
먹는거 좋아하능 커플만나야해요
저런남자는가정을꾸리면안된다.저런남자는혼자살아야합니다.
저런 남자랑 살면 힘들어요. 식궁합도 아주 중요합니다
남자탓은 여자들 기본옵션이란걸
증명하는것도 아니고
스트레스를 먹는걸로 푸는 돼지녀들
이해해줘봐야 나중에 한숨만 나오는
남자 인생도 할말 많을겁니다
사랑이 없어서 일어나는 일입니다.
안맞는 두분의 식사관 이혼이 길이지요!!!
평생 가야할인생 짜증나게 살필요없는인생!!
본인은 먹고 싶어도 못먹는데 아내가 잘먹으니 배가 아프네요 먹는것 가지고 타박하는 사람이랑 못살죠 스트레스 위암 걸려요
그럼 왜 결혼했어 혼자 살지
라고 지껄이던 여자들의 말은
결국 양극성정신장애인가 ㅋㅋ
왜 소식하는 남자랑 결혼햇대 ㅋㅋ
연애때 몰랐던것도 아니고 ㅋㅋ
소식이 장수의 비결이긴하죠. 그렇지만 먹고싶은걸 못먹게하면 엄청 서운한 일이기도하니 어려운 문제군요.ㅠㅠ
소식이든 대식이든 다른사람한테 강요해선 안댐...
애 없을때 그냥 헤어 지세요..본인 소식하는건 상관 없지만 소식을 강요하고 식비가 더 나오니 마니 따지는 사람이라면 빨리 헤어지시는게 나을듯..
저희남편도 조금 먹는편인데... 진짜 밥한숟갈로 멍하니 먼산보면서 수십번 씹고 있으면 밥맛 떨어지긴 해여. 대화를 또 하는것도 아니고 그러고 앉었으니.. 전 빨리 빨리 먹고 설거지 하러갑니다. ㅎ
아이가 맛있게 먹는모습보고 저희남편도 편식심했는데 지금은 잔소리없이 잘먹어요.서로 맞추려고 노력하면 될듯 그리고 남편안볼때 맛있게 혼자 드세요
이건 양쪽말 다 들어봐야 함
1. 서로의 식성 모르고 결혼했을리 없음
2. 자기는 '정량' 먹는다고 했으나 디테일 이야기를 들어보면 먹는게 낙이다 먹는걸로 푼다 이런 이야기가 있는걸로 봐서 정량의 기준이 주관적일 가능성이 크고 남편의 소식도 아내 주관적인 평가일 가능성이 높음
먹는게 아까운가~~~~~지만 소식하면 되지😢😢😢
그럼 왜 결혼했어 혼자 살지
왜 그럼 결혼 시켰어 혼자 살지
라고 지껄이던 여자들의 말은
결국 양극성정신장애인가 ㅋㅋ
왜 소식하는 남자랑 결혼햇대 ㅋㅋ
연애때 몰랐던것도 아니고 ㅋㅋ
남한테 무엇을 지적하고 자기가 하는거를 강요한다거나 그러면 그사람들은 서로끝난거지
누가 옳고 그름의 문제가 아닙니다.
서로 안맞는거죠.
같이 산다는것은 억지로 맞춰가며 사는게 아닙니다.
처음부터 어느정도 맞는 사람하고 시작하는게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냥 헤어지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서로 안맞는거야 어떤 부부던 마찬가지임
백프로 잘맞는 부부란 없음
근데 상대한테 강요하면 문제가 되는것..
반대로 소식좌 남편한테 부인이 억지로 더먹으라면
스트레스 아닌가?
서로 안 맞는거지..
강요를 한다는것부터 틀린겁니다
옳고그름의 문제죠. 상대방한테 그만먹으라고 강요하는데.
소식도 있지만. 남편분은 먹는거에 돈 쓰는게 아까운 사람입니다...ㅠ 힘드시겠네요
밖에서 따로 맛있는거 먹으세요
남편이랑 먹을때 똑같이 해주세요
고기 2점먹고 나가자 하세요 그럼됨 ㅎ
현명한 조언입니다.
겸상 안하는것도 답이에요.
에고~
우리집엔 저 남편보다
더한 물건이 있어요.
밥 반공기이상 먹으면 밖에 나가서 뛰어다니면서 소화시키는 물건!!
그런데, 지가 못먹으면 안먹으면 그만인데,
먹는 사람들 흉봐요.
신혼초에 그물건 동창부부들과 식사자리에서( 삼겹살식당)
나한테 소근거리면서
어떻게 인간이 저런걸 먹냐고 흉보고...,덕분에 저도 삼겹살 못먹었고요. 생선냄새, 참기름냄새,된장찌게냄새,갈비냄새 등등 싫어해서 아무것도 못먹어요.
나는 회도 좋아하고,
맛있는 거 만들어 먹는거 좋아하는데,
그 물건때문에 몰래 먹었어요.
외식은 뷔페에서 ( 다양성때문 ) 해야하고, 거기 앉아서도 잘 먹는사람들 욕해요. 인간이 어떻게 저런걸 먹냐고...
그런데, 골프시작하고 나서는 쫌씩 나아지더라고요.
다행이 아이들이 잘 먹어서 걔네들하고만 외식해요.
아이들도 식당가서 심술 부리고 종업원을 하대하는 아빠가 싫다고
우리끼리 먹재요.차암!!
신혼초에는 어떻게든 먹여보려고, 한약도 먹이고 그랬는데 별 소용이 없더라고요.
지금 우리집은 아빠음식 안 만들어요.
그러고 나니까 맘이 편해졌어요.
그물건도 불평없고....
억지로 되는 게 아니니까
그냥 그러고 살다 죽으라고 하세요.
이런물건들의 특징,
까칠하고 소심하고,
자기중심적이고,
비실비실... 아니 지가 못처먹으면 그냥 가만히 있지. 왜 잘먹고 행복한 다른 사람들을 짐승취급하냐고요.
증말!!
@@옥경장-s7z ㅋㅋㅋ어떻게 그런 물건이랑 오래 사세요~~? 님께서 많이 힘드시겠어요
@@지구여행자-u2w 그러게요.!
불쌍했나보죠.
이혼하고 싶어도
우리부모님 돌아가시면 해야지 ! 하다가
애 생기니까 또 못하고...
다행히 해외출장이 많은 직업이라 부딛칠 일이 적어서 살았나보죠.
병이예요.
고칠 수 없다는 걸 안 순간,
배냇병신이라고 생각하며 살아요.
많이 뚱뚱해서 그래요
살을 빼세요
애초에 맞는 사람과 만났어야지.
먹는 취향 같은 거 은근히 중요함.
소식도 좋지만 남편같이 과도한 소식은 건강에 매우 좋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극단적인 소식은 필연적으로 근육을 빠지게 하고 마른 당뇨를 유발하기 때문입니다.
저남자식성이 비정상이란걸 주변에서 말해주는사람이 아무도 없었나보다. 저렇게 뻔뻔한거보면
자린고비 몇십년을 잊고지내던 단어가 떠오르네 고마워
왜 소식을.. 강요해??? 나도 소식하지만.. 난 오히려 많이 먹는 친구랑 같이 여행가면 너무 좋던데. 다양한 종류로 맛볼 슈 있고 그 친구는 내가 적게 먹어서 더 좋아함.
그리고 두명 사는데, 식비가 어떻게 똑같이 나오길 바라지????
또.. 왜 남한테 아무리 부부사이라도 왜 그걸 강요해???
전 남친 생각나네 집안이 모두 말랐었는디 밥먹기 싫은 표정으로 억지로 씹어 넘기는데 같이 먹을때 마다 밥맛떨어지고 내가 돼지간 된 느낌이더라구요 저 그때 43키로였음.
본인이 평범하지 않은데 상대방에게 왜 평범하지 않음을 강요하는지...
같이 살지만 밥은 따로! 오케이! 뭐 어떻습니까! 먹는 즐거움을 포기하고라도 가정을 지키는 고귀한 선택이네요!
저정도면 연애할 때 이미 알았을텐데 그땐 적당히 식사 예절지키며 눈치보고 먹고 결혼하니 내꺼라 생각해 눈치 안 보고 하대하듯 막대하는 듯. 저같으면 삼겹살 다섯 점 먹고 배 안불러? 지 입싹닦고 집가자고 하면 다음 날 변호사 찾아갔을 듯요
혼자 살지 결혼은 왜 했지????😢😢😢😢😢
ㅋㅋㅋㅋㅋ 당연히 혼자살때 보다 식비가 많이 나오지. 능지가 낭낭하네. 결혼 왜했냐
이건 이혼해야겠다ㅜㅜ
먹는것도 속궁합처럼 중요한데
밥먹는게 꼴보기 싫으면 그건 사랑이 식었을때 제일 먼저 드는 생각아닌가 😢
식비 아깝고 아내가 먹는게 보기싫으면 마음이 떠난것이니 헤어지는게 낫다고 본다
위장만 좁은 게 아니라 속까지 좁은 놈이네 별의 별 놈들 다 있다
모든 인간관계는 강요하는 순간 끝나는걸로 봐도 됨..
서로 건강을 생각하며 하는 소리가 아니라면 아무리 부부라도 각자의 스타일을 존중해 줘야지 왜 본인한테 맞추라고 하는 건지...잘 못된 거지
본인이 안처먹는다고 와이프에게까지 강요하면 안되지 같이 살이유가 없다 이혼해라
먹는게 꼴보기 싫을정도면 완전 정털린거 같은데 애없을때 빨리 이혼하는게 답. 저러다 출산후 몸조리하는 아내, 성장기 아이한테도 소식 강요하겠음ㅡㅡ
저는 한국 🇰🇷 을 떠나서 미국에서 60 년을 살아온 여자입니다.
수사반장을 보고 있노라면
한국 🇰🇷 에서 살고 있는것 같아서 행복 함니다.
나오시는 분들도 어찌그리도 명답을 내시는지 많은것을 배우게 됨니다. 감사합니다
수사반장은 옛날에 있었던 드라마…
여긴 사건반장…😊
먹는것조차 눈치 보이면 친정 용돈 명절선물도 못사겠네 그렇게 왜 사냐? 딱 봐도 남자 사랑이 식었네 ~지가 소식해도 이쁜 마누라 많이 먹어가 정석이죠 이혼하고 밖에서 사랑 못받는다고 광고 하고 다니지 말아 당신만 몰라
타인에 대한 배려가 없는 남편이네요...
자신의 기준을 상대에게 강요하는것도 ...정신적 고통을 받는 부인이 안타깝네요.
밥 한그릇 다먹기 정책에 반하는 그 남편 압색 구속~~
사랑하는 사람이랑 맛있는거 먹는거 진짜 큰 행복인데 떼잉,,,
소식좌은 남편 억지로 막 먹이고 권유하면 행복한 식사시간 될까?
맞아요.저도 여기나온 신랑스타일 인데 60평생 아주 건강합니다.주위에서 다이어트 하느라 안먹느냐며 계속 먹으라고 하면 정말 짜증나더라구요.
콜라 나눠먹는것과....치킨 세조각.....햄버거 나눠먹기....이건 나랑 비슷한데.....난 과일 킬러....채소 킬러....ㅎㅎㅎ
과일 좋아하는 나로서는 과일 못 먹게하면 짜증날 듯!
남편없을때 먹음되지 ᆢ
그게무슨고민ᆢ
양변 말이 젤 현명합니다
먹는 게 다르면 점점 불화가 커집니다 인간의 가장 기본욕구가 맞지않는데 다른것이 맞혀질까요
같이못산다 헤어져라 ㅡㅋㅋㅋ밥맛떨어진다
절대 같이 못 살아요. 저 정도면 강박 의심해봐야햠;;;; 병원가야하는수준인데
임신으로 식욕 폭발에 살찌면 난리 나려나?
여자들은 동물만도 못한가?
동물들은 임신하고 출산했다고
히스테리 안부려
지인중에 새모이 만큼 먹는 사람 있는데.. 회전초밥집 가서 새우초밥 2알 (1접시) 먹고 배부르다고함.대신 다른 사람 먹는거에 왈가왈부 하지 않음. 오히려 잘 먹어서 좋겠다 부러워함. 식사할때 n빵함. 개이득😂
댓글에 n빵 너무하다는 얘기가 있는데 그 친구는 술을 더 많이 먹음 그래서 n빵 가능함
ㅎㅎㅎ~^^
1접신데 엔빵이면 님이 좀 너무한듯 ㅋㅋㅋ 접시 개수로 따질텐데 정확하겐 못 나눠도 반 내면 님이 얻어먹는 꼴임
n빵은 너무 하긴 하네요… 안먹고 돈 나눠 내자니 부담 스러울듯. 조금만 받으시지
그러게 수진아 나를 떠나지 않았으면 우린 매일 밤에 야식과 맥주를 먹었을거야
어찌 결혼했누ㅜㅠ😢
행복하기 힘든 부부인듯한데...
이런말 하기싫었는데 그냥 이 집은 같이 못산다에 한표
보통 사람들은 먹을 때마다 먹는둥 마는 둥하며 깨작거리고 잔소리하면 재수없어서 같이 못산다. 식구는 같이 맛있게 먹는데서 행복을 느낀다
많이 먹는 사람들 꼭 소식하는거보고 깨작거린다고 비하하는데 그럼 많이먹으면 돼지같이 먹는거죠
삼겹살 5개 주시고 계란 후라이 반절 삶은 계란 반절 오이 반절 가지 반절
반찬 적게 국 절반 밥 절반으로 주시면 됌 김 1장이라면 절반~
나같은 사람이랑 살아봐야겄네 울남친은 나죽을까봐 걱정하던데 소주 먹고 음식을 못먹어 8일동안 굶은적도 있고 물만 먹어도 토하고 잘먹는 사람이 건강 한거다
잘 먹는 사람이 성격도 좋다는 옛말이 있습니다
저, 잘먹어요
@@psh6116 ㅋㅋ
두분, 누나분들인가요?....
이거 저도 살아보니 좀 맞던데요
음식 안가리는 사람
편견 그런게 없고 열린 느낌
개인적으로 나도 그렇고
음식 안가리는 사람좋아요
나 이런거 못먹어요 안먹는데 그것보다
한번 먹어볼까 이러는 사람
성격좋아보임
뚱뚱한 사람들은 다 성격좋은거에요?ㅋㅋㅋ
먹는게 꼴보기 싫어지면 끝난거임
궁합도 중요하겠지만 제생각엔 먹는거 안맞는게 가장 고통스러울듯요ㅜㅜ
펙트는 식비인거 같음 자기는 조금먹는데 많
식비가 더나오니. 혼자살지 그럼
회사에서
아랫사람
얼마나
고롭힐까!?
자기 기준에서
보통 소식좌들은 남이 잘먹으면 좋아해서 자꾸 권하는데, 아마 남편의 사랑이 식었나봐요.
진짜 ㅋㅋ 쪼잔하네 먹는것 가지고 사랑하는 아내가 잘먹으면 더 먹여주고싶은데 자기기준으로만 남을 대하는 배려라고는 1도 없는 인간 저런 부모밑에 자라면 자식버려요 그냥 이혼하셈
안 맞는 사람이랑 어찌 살아
남편만 소식하면 될걸 왜 남의 즐거움까지 뺏으려하는지.남편이 참 이기적이고 한편으로 쫀쫀한 느낌이 드네요. 먹는 것으로 즐거움을 느끼는 것을 자기 관리 안한다고 생각하는 것도 잘못인 것같아요.
내남편도 하루한끼만 먹어요. 밥은 배고플때만 먹어요. 먹는걸 그닥 안좋아하더라구요.
이혼추천..
식성다름 사는 재미없음..
저것도 일종의 폭력인거죠...강요하는 순간
헤어져라. 맛있는거 먹는 즐거움을 모르는 사람이랑은 사는게 재미가 없음.
소식은 니 혼자 해라.
저도 평생을 음식이 싫어서 소식 하지만 남편 먹는거 만큼은 무조건 다해주는데 상대한테 까지 강요하면 안되지~
하지만 그게 뚱뚱한 여자라면 입장이 다르죠
먹는걸로 스트레스 푸는 여자가 정상 체중일까요 ㅋㅋ
앵커 님 ❤ 언제나팟히팅 하세요
내 지인도 그래서 사실 은근 좀 정이 안감
그렇게 안늦었는데
늦었으니 먹지마 그러고
부담없이 먹자고만 그러고
자꾸 가볍게 먹으라 그러고
이미 본인 마른체형이고 걍 맛있는거좀 즐기는건 내맘인데 어휴 절제 절제 강요 당할때 갑갑하고 뭔가
뼈말라 스타일 말곤 다 돼지로 보이나? 하는 의문이 듬..
고기를 어떻게 다섯점만 먹을 수 있지?
다섯줄 아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