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랄드 젠타의 귀환! IWC 인제니어 오토매틱 40 (IWC INGENIEUR AUTOMATIC 40) 리뷰
ฝัง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4 ก.พ. 2025
- #iwc #인제니어 #시계 #시계리뷰 #watches #ingenieur #review
제랄드 젠타의 오리지널리티가 살아있는 시계.
IWC 인제니어 오토매틱 40 (IWC INGENIEUR AUTOMATIC 40) 리뷰.
리뷰에 나오는 시계의 자세한 정보는 아래 링크를 확인하세요.
www.iwc.com/kr...
01:18 첫인상 & 외형
07:48 인제니어의 역사
11:45 조작
12:28 무브먼트 & 브레이슬릿
13:30 총평
15:46 쿠키영상
시린이는 여기서 티가 확 나네요 ㅎㅎ
모두가 열광하는 디자인인데 저에게는 "음...음...왜...?" 라는 느낌이 ㅎㅎ
(그래도 기자님이 즐거워 하시는 모습을 보니 저도 즐겁습니다 😊😊)
근데 여러 번 보고 다들 이쁘다고 하니 이뻐 보이기도 하는거 같기도 하네요 ㅎㅎ (이거슨 뇌이징?)
당연히 그럴 수 있습니다. 아름다움은 지극히 주관의 영역이니까요 :) 모두가 열광한다고 해서 나까지 열광할 필요는 없죠 ㅎ 섣불리 뇌이징되지 마시고 자신만의 길을 걸어가시길 바랍니다. 그러다보면 자연스럽게 낯설었던 것들이 예뻐보이기도 하더라구요. 응원합니다~
@@Gippi264 앗! 이런 좋은 말씀을 직접 남겨주시다니!!! 😆 감사합니다~😆
예물로 시계입문처음하려고하는데 저는 너무이뻐보여요 ㅠㅠ
디자인 정말 잘나왓네요
컴백을 기다려오던 시계긴 한데... 아무리 요즘 젠타 디자인이 인기 있다고 해서 원래 800~900 하던 시계를 1500으로 올려버렸으니 고객을 물로 보는 행위라고 안 할 수가 없네요. 이번에 까르띠에가 청판 산토스를 미디엄 사이즈로 내놨던데, 차라리 그 시계가 헤리티지도 젠타보다 압도적으로 뛰어나고, 여러 종류의 복장 매칭하기도 쉽고, 디자인도 일체형 브레이슬릿 못지 않은 스포티함을 갖추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혹시 그거 리뷰해주실 수 있을까요?^^
마켓의 분위기에 따라 가격을 책정했다는 의견에 저도 동의합니다. 다른 젠타 오리지날 디자인 시계가 (그것도 중고 시계가) 1억 내외에서 거래되는 상황에서 사실 인제니어를 1000만원 이하로 출시하기 싫었을 것 같긴 해요. 워치스앤원더스 현장에서 새로운 청판 산토스 착용해보았는데, 다크 그러데이션이 깔려서 굉장히 고급스러웠습니다. 요즘 산토스 핸즈가 스워드 모양으로 두툼해져서 예전보다 멋지기도 하구요 :) 나중에 매장 가시면 그린 산토스도 꼭 시착해보세요. 제 생각에는 이게 더 비밀병기였습니다 ㅎ 산토스 리뷰는 블랙 모델을 얼마전에 진행했으니 컬러는 다르지만 참고해주세요~
지난 5년까지 롤 pp 포함 대부분 시계브랜드들이 3차례 이상 가격 인상할때 iwc는 가격인상 한차례밖에 진행하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시계에 자신감이 있다는 의미로 보여집니다ㅎㅎ
매장에는 입고가 계속 안되네요… 도대체 언제쯤 풀릴까요?
피아제 폴로 러버 모델 구매를 고민하고 있었는데 인제니어 출시되는걸 보니 고민이 되네요. 혹시 의견을 주실 수 있을까요?
가격대가 비슷해서 고민이시겠네요. 두께는 확실히 폴로가 얇은데 착용감은 인제니어가 조금 더 좋았습니다. 아마 사이즈의 차이에서 오는 게 아닌가 싶어요. 고급감은 개인적으로 폴로가 좋았던 것 같습니다. 브슬을 주력으로 캐주얼하게 착용하시려면 인제니어, 가죽이나 러버로 드레시하게 착용하시려면 폴로 추천합니다. 특히 폴로는 가죽이 정말 잘어울려요 ~
@@Gippi264 조언 감사합니다!^^
아주 조아요..사고싶어요
세련되 보이구 사이즈드 잘나왔구..
근디 가격이 안드로메다~~😂😂
요즘 다른 브랜드 가격 오르는 걸 보면 그나마 다행이다 싶습니다;;;
항자성에 상징성을 가지는 시계인만큼, 항자성이 몇 가우스인지 수치적으로 공개가 되면 좋았을 것 같다는 아쉬움이 있네요.
대본에 공을 많이 들이시는게 매번 느껴집니다 🤗
알아봐주셔서 고맙습니다. 사실 자료 조사하고 정리하느라 시간 엄청 걸립니다 ㅠ ㅠ
it’s perfect and if you see it and handed in the flash … you see the finishing is top notch and if people is paying twice the price on a stainless steel mass produced and machine produced Rolex … than this IWC is very cheap … this piece is worth the price
요즘 이 시계가 엄청 화제인 것 같습니다.
여러 시계 유튜버 분들이 앞다투어서 소개하고 있는 것 같은데, 다행히도 가격이 안드로메다 수준인 것 같습니다.
덕분에 제 지갑을 무사히 보존할 수 잇어 다행입니다. 솔까말 젠타 스타일은 제 취향이 아니라서 ^^😅
^^ 다행이네요. 젠타 스타일을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그 오리지널리티에 많이 흔들리실 것 같습니다.
저를 포함해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기다렸는지 알 수 있었습니다 :) 접근 가능한 가격대의 젠타 혈통 시계라서 가격에 더 민감한 게 아닌가 싶어요. 아예 비싼 시계였으면 쳐다보지도 않았을텐데... ㅜ ㅜ
앞다투어 광고질이죠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작가님 엄청 신나신 거 같은데요?ㅋㅋ
앗 들켰네요 ㅎ
PRX 폼 미쳤다.
아주 좋아요…. 사고 싶다 ….
달려가세요!
IWC 좋아하지만... 한참 젠타 디자인이 광풍일 때 다시 내주지 않고 좀 늦게 내준 느낌이기도 하고 그에 비해선 가격이 다소 높게 책정된 느낌도 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그런 점들에 비한다면 명성에 비해선 특별하거나 엄청나게 이쁘다는 느낌을 강력하게 주지는 못하는 것 같기도 합니다. 나무랄 부분은 없는 좋은 시계겠지만 그 명성에 의해서 기대가 너무 컸나봅니다.
논데이트도 없죠??
@@닿닿 논 데이트 좋아하시는군요.
데이트 시계 차시는 분 들 데이트 안맞추는데(귀찮아서)
이거는 동영상 보시면 날짜창에 무조건 두자리 숫자로 표시 되는거 같아요.
03 이런식으로........
iwc...왜 그런걸까요?
@@GuildJue …. 무념무상이네요 ㄷㄷ… 이거 일단 내고 반응 보고 나중에 몇년마다 업뎃하면서 개량해가려는 속셈일까요;;
제가 리뷰할 때는 가격이 공개가 안되었는데, 생각보다 조금 높긴 하더라구요 ㅠ ㅠ 그래도 사실 분들은 다 사지 않을까 싶습니다. 가성비가 별 의미 없는 산업이기도 하구요...;;;
외국포럼에서도 너무 가격이 높지 않나 하더군요. 포지셔닝을 잘못잡은거 같습니다
첨에는 우와하다가 다시보면 뭔가 아쉬운 디자인에 가격대, 과연 성공할수 있을까?
솔직히 쇼파드 알파인이글이 훨씬 나아보임
2:45 오른쪽에 찍힘이... 마감이 안 좋은건지
사용좀 하다 찍혔을듯
진짜 겁나 이쁜데 가격이😂
디자인이 정말 잘 나온 것 같습니다.
아니 이걸 벌써?
가격 세상에....
아는 부띸에 줄서놨는데 언제쯤 손목에 올릴까요..
부럽습니다 ㅠㅠ 곧 올리실 수 있을겁니다.
Way too expensive . Is it METAS or COSC certified ? If not , why not? At this price point it should be. What are the accuracy parameters of the movement ? Yes , I agree the design is very nice . Personally I would have preferred 41 mm though .
좋은 시계는 맞는데 가격 경쟁력은 없네..
3239 디자인이 훨 나은데...
솔리드백이 상당히 아쉽네요 아이더블유씨가 자꾸 미스를 하는군요
오리지널의 느낌을 살리려고 한 것 같습니다 ^^
오메가처럼 항자성이 있으면 시스루백 해도 될텐데 연철 케이스로 항자성을 갖추어야 하니까 솔리드인듯 하네요
인범 모델은 망함 ㅠㅠ
1500이면 콤비정도는 해줘야하늣거 아닌가....
iwc 망했네 우튭에 카톡에 네이버에 안나오는데가 없어
별로 안이쁘긴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