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룡커버는 아니지만 다크메터가 언급된 이유가 있습니다. 드래곤링크는 당시 수호룡이 다풀렸었고 수호룡아가페인이 엑덱에서 드래곤족을 링크마커가 한 몬스터존에 맞대어 있다는 그 하나만으로 뽑는게 가능하기에 다크메터를 링크만으로 얘를 특소하고(신자이브는 드래곤족의 하늘과 땅을 만들어) 코스트 덱덤핑을 당하고(어비스도 아가페인하나만으로 뽑혔습니다.) 이 드래곤링크한테 나중에 간드라x(크로스)한테 8000데미지를 맞고 선턴킬을 당한 ptsd가 있습니다. 그리고 이클립스와이반 정룡이든 뭐든 드래곤족이면 다 들어갔는데 이유는 단 하나입니다. 레다메가 에라타전에 명칭턴제가 없어서 살리고 보내고 다시꺼내서 살리고 이런 카드가 있듯이 당시에 광암드래곤의 전개파츠든 뭐든 다 땡겨오기에 이클립스와이반은 사기라고 평가받습니다.(앞서 언급된 간드라x도 어둠속성 드래곤족입니다.) 그래서 아가페인과 함께 전개를 함께했던 드링은 지금의 드링(트레이서, 비스테드구축)과는 다른 신자이브를 통해 하리파를 거치고 엘피, 피스티, 아가페인의 3연콤보로 레다메가 저글링을한 아예다른타입의 덱입니다.
정룡마도 시절을 기억하는 입장에서 개인적으로 현 시점에서 정룡 전원이 무제한이 된다면 다른 사람들이 말하는 이야기들보단 아마 가장 문제될 부분은 초재생능력이 아닐까 싶긴 해요. 물론 요즘 메타에서 엔드 페이즈가 되어야 드로우하는 게 얼마나 클지는 조금 알 수 없긴 한데... 전원 제한 정도로 조금 지켜보다 단계적으로 풀어나가도 될 것 같네요. 상징적으로 가둬놓을 거였으면 애당초 남정룡부터 풀질 말았어야 하고...
퓨어리 슬리피메모리로 드로우 땡기는 거랑 초재생이랑 비슷하단 생각이 듭니다. 초재생은 3장은 아득히 넘게 뽑을 수 있지만, 상대 턴에 혹은 다음 상대 턴이 오기 전에 아드를 벌고, 그걸로 견제 카드를 뽑게 해주는 초재생과 슬리피메모리의 사기성이 정말 무시무시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정룡 지금 뭐 거품일 수 있는데... 23:50 부분은 워딩이 좀;; 그 시절 게임했던 사람들이 사기다라고 하는게 몰라서 사기였다는 걸로 들리네요. 그때랑 지금이랑 듀얼 환경 다르고, 정룡도 인플레에 밀렸을 수 있습니다. 근데 막상 그때 당시 어떻게 쓰였는지 모르고 이런식으로 말씀하시는건 좀 당황스럽긴 합니다.
그 당시에 정룡이 개사기 소리를 들었던 이유가 자기 묘지에 자원을 계속 쌓고 그걸 또 제외하면서 아드랑 자원를 계속 불리는 덱이여서 그런 거였습니다, (거기다 그때 당시엔 증G나 우라라 같은 패트랩이 전무하던 시절이였음.) 꼬마 정룡들로 묘지에 자원을 쌓다가 어른 정룡들의 자체 효과로 계속 필드에 개체수들을 불리던 게 너무 사기적이여서 금지를 먹인 거였는데 걔들이 다 풀리는 순간...아마 크샤트리라가 좋다고 쓰지 않을까 싶네요 ㅋㅋ
최근에 나온 크샤나 티아라같은 애송이 카드군 빼고 유희왕 인플레 기여한 놈들 중 Top4 중엔 정룡이 반드시 들어간다 생각하는데 이젠 뉴비 입에서 '정룡 대체 왜 호들갑임?' 소리가 나오는 걸 보니 씁쓸하네. 4개 효과 중 한 턴에 꼭 하나만 쓰세요, 라고 말도안되는 제약을 걸었던 것 자체가 정룡이 끼친 메타 해악이 코나미에게 지독한 PTSD 이기 때문.
그 당시 저도 정룡 굴렸었는데 정도플 말고 전개하는 덱이...딱히 기억은 안나는데(계속 생각해보니 사축 테라나이트 정도?) 꼬정룡(구하기 힘든카드...)으로 효과가 연계 되면서 필드를 압박 했던거 같네요 그 당시 부유 벗꽃이 막나온 시기라 우라라, 지명자, 포영이 없었음..오로지 증쥐 ㅋ내필드 채우고 배너티로 응 넌 못해 이런 분위기? 베너티에 메크로코스모스 까지 해놓으면 방법이 없었음.
개인적으로 정룡은 한두장만 풀려있으면 의미가 없다고 생각해요. 그게 남정룡이던 폭정룡이던 한두장만으론 뭔가를 하긴 힘들거라고 봐요 근데 저게 만약에 세장 네장이 되어서 결국 속성별 정룡이 모두 제한이 된다면... 아니면 준제한이 된다면... 그 이후로는 감당할 수가 없습니다... 당장 정룡들 전부 제한만 만들어놔도 온갖 덱에서 할수 있는 극악무도한 짓이 많은데 그게 준제한이 된다면... ㄷㄷ:; 그래서 정룡의 핵심인 폭정룡과 남정룡을 안풀어주는거같어요. 얘네들이랑 같이 섞어서 할 수 있는 악랄한 짓이 너무 많음...
결국 일반적인 덱에서는 가장 중요한 묘지소생을 활용하기가 어려위서 레녹스는 절대 금지감이 아님, 일반적으로 덱에 들어가는 땅속성이 증식의 g나 펜리르뿐인데 통과되면 이기는 증G를 버리면서 까지 1소생을 할려고 하는 사람은 없으거 같고 펜리르는 ㄹㅇ 미친카드라서 특소하면 견재당해서 제대로 쓸 수 있을거 같지가 않고 이 둘 이외에는 유의미하게 쓸수 있는 덱이 없는거 같음. 땅속성은 레녹스가 봄화정보다 나은점이 없고 쓸려면 트럭덱에서 써야하는데 얘네는 안정성이 ㅈㄹ나서 패트랩 하나만 있어도 멈추는 경우가 수두룩함 패트랩 없다? 그럼 다른 트럭데이랑은 조금 다르게 죽는거지 뭐
저는 항상 그렇게 생각해요 바로네스, 새비지, 아제우스 등등 이렇게 쉽게 소환 가능한 파워 카드들이 다 없다면 어떨까.. 그렇다면 하리파이버나 아우로라돈과 같은 카드들이 그렇게 셀까? 저는 솔직히 잘 모르겠어요 쉽게 소환 가능한 강한 엑덱몹들이 막 나온 시점부터가 저는 잘못되었다고 생각해요 어떤 카드군이든 쉽게 쓸 수 있는 일명 "범용 카드"는 없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예를 들어 바로네스 같은 카드도 소재 조건에 "플뢰르" 튜너를 요구한다던가 말이죠
정룡이 근본적으로 문제인건 제외하던 바운스을 하던 묘지로 가던 다 자원인게 문제임. 지금 보면 상대적으로 약해보이는게 사실이긴 하지만 정룡을 완벽하게 치우는 방법은 무명자랑 뒷면 제외뿐임. 패 바운스는 패유발 쓸 수 있고, 덱 바운스는 드래곤족으로 금방 다시 튀어나오고, 묘지가면 묘지유발 쓰고, 제외하면 서치효과 써서 후속이 남음. 한가지 카드에 너무 많은 플랜이 담겨있음. 아무리 카드명 제약이 빡세다지만 이 정도로 많은 플랜은 카드 하나로 창출하긴 쉽지 않음. 염정룡 남정룡은 상대적으로 효과가 빈약해서 풀렸지만 폭정룡 만큼은 풀리지 않을 거 같네요. 좀 한 물 가긴 했지만 갑자기 패에서 던지고 수견사 덤핑한다던가 하는 미친 짓도 할 수 있는 카드라...
난 왤케 지금 시점에서 다들 정룡을 고평가하는지 모르겠음 옛날에는 진짜 밸뱅급 강한카드가 맞고, 10년 전 카드가 지금 시점에서 풀려도 어느정도 쓰임새가 있다는 점에서 잘못 만든 카드는 맞긴 한데, 그래서 지금 풀리면 강함?이라고 했을땐 좀 생각해봐야 하지 않음? 지금 시점에서 정룡 풀려도 사기라 하는 사람보면 뭐 정룡을 드링에서 쓴다 크샤에서 쓴다 이런말 나오는데, 드링이랑 크샤 진짜 써봤으면 이런 말 나올 이유가 없는데 왜 자꾸 그러는건지 모르겠음 실전적인 활용법을 들고와서 이거 풀리면 위험함 하는 것도 아니고 아무튼 티아라가 씀, 드링이 씀, 땅gs가 씀 이러는데
이게 결국은 정룡을 악용하는게 문제가 아닌거 같음 내가 생각하는 제일 큰 문제는 정룡이 가지는 포텐셜로악용되는게 아니라 악용할수 있다는게 큰 문제인거 같음 다들다 정룡이 이제는 메타에서 뒤쳐졌다는 말을 많이 하는데 정룡이 과연 완벽히 메타에서 뒤쳐졌을까라는 의구심이 있기는 있음 물론 정룡 아직도 강할거라고 믿는건 아니지만 얘내달 효과가 우스운건 절대 아니라서 섣불리 푸는건 그냥 절대 안된다고 생각함 오프같은 경우 최근에 그로우업 볼룸이 풀려서 티아라멘츠가 티어덱 다시 된적 도 있다는 사례를 잊으면 안됨 금지 카드는 결국 금지 카드인 이유가 있는거임
중간에 드링이 광암밖에 못쓴다는것도 어폐가 있는게....애초에 거의 모든 드링이 채용하는 드래그니티 나이트-로물루스는 바람속성이고 대부분 암속 쓰는 이유도 바렛의 효과를 쓰면서 암속제약이 엑트에만 걸리기 때문이죠....정룡은 엑스트라 덱에 관여하지 않기 때문에 매우 잘 쓸 수 있습니다.
@@폴리로제 정룡 효과는 일단 아시는거 맞죠? 드래곤족을 제외하고 쓸 수 있는 효과는 특소밖에 없는데 이걸 쓰기엔 더 좋은 특소 요원들이 많아서 경쟁력이 없습니다 그렇다면 속성을 버리고 쓰는 정룡 효과를 써야하는데 제가 위에서 말했다싶이 속성을 버리고 쓰는 효과를 쓰기에는 광암 이외의 좋은 드래곤족 카드가 거의 전멸하다싶이 한 상황이라 드링에서 정룡을 쓰기 힘듭니다 혹시 그냥 드링에서 쓸수 있다는거 말고 구체적인 예시같은걸 들어주실 수 있나요? 정룡, 특히 암정룡 폭정룡을 드링에서 쓴다는것 자체가 드링을 한번도 안해보신것 같아서요
저랑 반대되는 생각을 가지고 계시네요. 저는 카드 한장의 파워가 센 카드는 한계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파워가 센건 어디까지나 그 시절의 이야기이고, 인플레가 진행되면 언젠가는 약해지는 날이 와요. 저승사자 고즈처럼요. 그래서 저는 오프에서 언젠가(아무도 원하지 않겠지만) 펜리르가 풀리는 날이 올거라 생각합니다. 흑드라군도 에라타 없이 풀리는거 가능하다고 봅니다. 그런데 연계를 만드는 카드는 달라요. 연계라는게 결국 다른 카드와 함께 쓴다는 것이고, 그렇다면 인플레가 진행되어도 그 엮이는 카드를 현세대 개미친 카드로 바꾸면 문제없이 사용이 가능합니다. 금지 리스트를 제 집마냥 드나드는 데블 프랑켄처럼요. 물론 프톨레처럼 연계 가능한 현세대 카드가 안나오면 괜찮겠지만 코나미 생각이 그렇게 깊을리가...
당장 떡깨가 2랭이라는 극마이너 포지션이라 마린세스 버제 샤크가 쓰든말든 하다가 2축 존엄 스프 단 하나때문에 죽은걸 보면 뭐... 프톨레는 대상이 5랭이라는 극히 특이한 위치고 신카도 제대로 안내서 힘을 못썼지만 정룡은 대놓고 태생이 속성용병에 비브라늄수저 드래곤족이니 까딱하면 또 이상한 덱에 날아갈 겁니다.
나이팅게일은 진짜인게 얘는 다른덱에서 어떻게든 몸비틀어서 악용하려고 갖다쓰지 정작 자기 카드군인 LL 에서는 전혀 쓰지않는 쓰잘데기없는 카드라는점에서 완전 스트라이크에요 소재로한 몬스터의 소재수 만큼 레벨 타점 효과데미지 증가? 애초에 그만큼 소재를 갖춘 몬스터를 띄워놓은 시점에서 보통은 때려죽일 수 있는데 굳이? 메인몹중에 엑시즈 소환 제약 거는 몬스터도 있을정도로 엑시즈소환에만 진심인데, 심지어는 마법 함정에 묘지 융합같은 서포트 수단이 존재하는 것도 아닌데 쌩 융합 수단을 메인덱에 넣어야만 하는데 진심으로 덱에 넣는다? 솔직히, 그렇게 해도 매우 스무스할정도로 깡 융합이 지원카드가 개쩔었으면 아예 깡 융합을 하는 GS도 생길법한데 그없이죠? 인디펜던트 나이팅게일이 뭐 애니메이션에서 굉장히 멋있게 등장해서 클라이맥스를 장식하거나 한 "뽕" 을 채워주는 계통의 강력한 에이스여서 나는 이걸 꼭 뽑아야만 한다?! 아니잖아요! 얘는 애니메이션에서 아니 이게 맞냐? 라는 소리를 들은 전개에서 히로인(세뇌) 가 빌런상태로 쓴 실질적으로 빌런 역할 했던 카드인뎁쇼?! 아하, 생각해보니 애니메이션 관련 지원으로 가빙려월을 줬었는데, 가빙려월로 애니메이션에서 벌레에 세뇌당했을때 마냥 패러사이트 퓨저너를 꺼내서 융합하라는 깊은 뜻이... 없어요! 가빙려월이 패러사이트 퓨저너를 서치는 해주지만, 특수소환을 지원해주지 않기 때문에 특수소환 되어야만 융합을 할 수 있는 패러사이트 퓨저너는 활용이 불가능합니다!! 악용, 서사, 효율 어느 측면에서도 앞에 붙어있는 LL 이 모독이나 마찬가지인 카드를 살려놓은 대가로 이후의 복사복사열매 계통 몬스터는 자기 필드 묘지가 금지구역인거마냥 못찍는 징크스를 가지게 만들어서까지 얘를 진득하게 살려놓는 이유가 대체 뭡니까? 이보쇼 코나미!!
남정룡은 실제로 드래그니티 굴리면서 이게 개사기 카드인가? 했던 카드였습니다. 펜리르 마듀 복귀하고 확실히 깨달은 인권카드, 그냥 선공에 펜리르 룰특소 - 항복 루트도 많이 봤습니다. 증G는 그냥 사기카드, 후공이 드로우페이즈에 던져서 통과되면 선공이 항복이나 세트 엔드 넘겨주고 그런 경우도 많고 , 선공이 집세우고 증g던지자 마자 항복하고 나가는 경우도 너무 많이 봤어요. 집이 허술해도 후공 드로우페이즈 증지 -항복
타이런트 넵튠을 풀어주는 순간 엄청난 날빌이 가능해지는 거라 아마 금지에서 풀릴 일은 절대 없지 않을까 싶네요 타이런트 넵튠은 LL-인디펜던트 나이팅게일이랑 조합하는 거 말고도 잠자는 거인 즈신처럼 완전 효과 내성을 지닌 카드를 청천벽력으로 불러낸 뒤, 다음 턴에 덱으로 돌아가기 전에 연격의 제왕을 써서 그 몬스터를 릴리스하고 이 카드를 불러 그 내성을 얻는 게 가능하기도 하고 거기다 무조건 서치 가능한 카드도 있으니.....
정룡은 거품이다. 이거 듣고 거품 물고 달려올 할배들 구경할 생각에 바로 들어왔습니다 ㅋㅋㅋㅋ 나도 6기부터 시작한 할배긴 한데 ㅋㅋㅋ 당시 8기의 정룡은 악몽 그 자체이자 8기 자체가 역사 속에서 사라지게 만든 원흉이라, 지금 12기의 시대에서 다시 그 때를 생각해보니 감회가 새롭네요 ㅋㅋㅋ
단일로 강한 몬스터라고만 하면 당연하다면 당연하겠지만 소환시 승리하는 호르아크티와 엑조디아인데 이건 당연히 농담이고 역시 검황이라고 생각합니다. 완전내성 2개달고 나와서 상대턴 대상 파괴하는 그 악몽의 필드가 진짜 끔찍했죠. 당연히 그 다음은 마제스팩터 유니콘이고요 생각해보니까 얘도 상대턴 바운스네 몬스터 효과가 상대턴에 발동하는거 대체 왜 만든거냐
소신발언) 이제 다들 테마내에 어석매/자체 죽자소도 있고 블드나 티아라등의 개지랄하는 애들도 많이 뒤졌으니 추후 나올 테마의 카드를 잘 만들거나, 아니면 신속히 금지하는게 맞지 이제는 턴 내 폭발력이 요즘카드를 못따라가는 오늘날의 정룡친구들 풀려도 되지 않나... 다만 그렇다고 무제한 확 풀기는 좀그런게, 보통 이렇게 되면 앞서 말한 그런 자체적으로 다 가진 카드들의 고점용으로 활용된다던가 그래서 스리슬슬 간보는 게 베스트같네요ㅋㅋ
정룡은 애초에 전개치면 오히려 아드가 마르고 묘지에 정룡 쌓고 그 정룡을 제외하고 제외된 정룡으로 다시 가져오고 턴바이 턴으로 점점 아드불려오던 카드라서 지금 메타에 안맞는 카드는 맞습니다 심판이랑 오피온이랑 놀던 카드니까요 근데 그 당시에는 패트랩이라고 해봤자 사이드에 증g 뵐러쓰던 시절이었으니까요 지금 쓰기에는 많이 느리죠 정룡은 비교할꺼면 개인적으로는 뱅키시랑 비교하는게 맞지 않을까 싶기도 하네요
비스테드처럼 깡타점 높고 서치가 쉬운 염정룡으로 필드 견제하고 칠성의 보도 초재생으로 패는 안마르지 그러다가 한두턴 지나면 비스테드보다 타점 높은 정룡이랑 드래고샤크 빅아이로 빠른 킬각잡히고 다 제한먹였더니 영묘랑 백석 환수룡 환목룡쓰면서 다크매터 쓰더니 제한된거 의미없이 아드챙기면서 다크메터 깡체급으로 밀어버리고 당시에는 티아라처럼 이제 죽었겠지 이제 죽겠지 와 아직도 이걸 굴리네 했었네요 ㅋㅋㅋㅋㅋ
이 게임에 가장 빡도는 점은 기껏 돈 지불하고 구매한 카드들이 언제 종잇장이 될지 모른다는 스트레스와 한번 제재 당하면 더럽게 안 푸는데 있습니다. 기껐 썬드 같은거 제재 시켜두면 담 팩에 낙인 스프라이트 티아라 같은거 출시해버릴거면, 진짜 금제가 왜 있지 현타 옵니다. 뇌조룡 제한(19.7)에서 준제(23.4)-무제(23.7)까지 4년이나 걸린거랑 잭페골은 아직도 준제인게 웃음벨이네요
정룡은 그냥 좀…상징? 이라 생각합니다 당시 우승입상 하던게 아마 네오스비트ㅋㅋ 뭐 이런거였는데 정룡 얘네가 나오면서 판이 망가졌었던걸로 기억하고 있습니다 마치 11기의 티아라처럼요 그래서 제재를 한거였던건대 글쌔요. 저 또한 현 정룡이 풀려도 과연 예전처럼 엄청 아드불려주고(네오스비트덱을 패며) 압도적인 퍼모먼스, 환경을 부숴버릴수있는 파워인가 과연? 아니라고 생각을하고.. 블록드래곤은 정말 너무 설명잘해주셨습니다 워커우시가 나오면 블록드래곤은 필연적이였지만 마듀 금제는 따로가는거같아 저는 좀 만족하고 있습니다 같은이유로 키토칼로스도 금지 타이밍은 이미 지나갔다 생각되고 펜리르…도 아마 제한정도에서 끝나지않을까 싶어요 테마를 아예 작살내서 뭘 못한다게 만드는 금제느낌보단. 서포트카드를 쳐내서 그래도 돌아가게끔은 해줄게하는게 현 마듀 금제같아서 기다려보고 있는중입니다
정룡이 지금 약할 수밖에 없는게 효과 발동조건이 너무 애매함 타이달-패에서 물속성 버려야하는데 이는 곧 물속성덱에서 밖에 쓸수 없다는 뜻이고 덱덤핑을 주로 쓸만한 물속성덱은 거의 해황머메일밖에 없음(티아라도 물속성은 티크샤와 레이노뿐 + 티아라는 1장 확정덤핑보단 여러장 랜덤덤핑이 더 강함) 레독스-사실상 봄화정 하위호환, 타이달과 마찬가지로 쓴다면 땅속성덱에서 쓸텐데 그럴거면 묘지소생+@인 봄화정의 완전한 하위호환 템피스트-그나마 얘 서치효과가 드링같은데서 쓸만한 카드고 드래그니티같은 시너지 있는 덱이 좀 있음 다만 지금도 템피스트를 넣는게 주류가 아닌 덱타입이라 풀린다고 이게 주류가 될까 싶음 블래스트-걍 ㅂㅅ 파워 인플레가 올라간만큼 순수로 짜야한다는건 사실상 불가능한 수준이라 용병으로 써야하는데 그 용병마저도 이렇게 얘네를 쓸 매리트가 거의 없음 얘네들의 아드회수도 얘네 4종류를 다 넣고 지네들끼리 제외하고 묘지로 보내고 이래저래 움직여야 하는건데 단일속성만 넣는걸로는 택도 없음 그렇다고 4종류 다넣으면 당연히 말려서 용병으로 쓰는데 정룡 4종류 다넣는다는건 개말도안되는 소리고
얘네가 전부 무제로 풀리면 뭘 할지 모른다? 그런 논리면 세상에 풀려도 되는 금지카드는 없음 그리고 쟤네를 이용한 악용이라는것도 유튜브에서나 나올법한 얼라이브 1핸드 @@꺼내기 뭐 이런거 말하는것같은데 이런거 대부분 실전성 없고 그냥 된다도르지 메타에 영향을 준적은 한번도 없었음
@@cameraman418ㅇㅇ 물론 된다도르 땜시 여러 선턴킬 소스들이 제재먹은 선례도 없는건 아니긴 한데(에라타 전 고대 요정이라던가, 신풍 등. 단 교체와 드라이버는 도르 수준을 넘어 월챔 우승 선례가 있으니 예외) 정룡이 딱히 그런 쪽으로 발동 조건이나 코스트, 결과물등이 딱히 우월한게 아니니깐요.
사실 보편적으로 고우호우(토큰2가+자기소환), 마도 사이언티스트, 소울차지 그리고 빅토리 드래곤 등의 사기카드가 있고 레벨스틸러있는 싱크로덱, 식링의 금카, 하리파이버, 드링의 수호룡, 링크에서 쓰일 다양한 링크몹 등의 금카에선 특정 덱에선 펜리르는 따위로 만드는 강함을 가지고 있어서...
5:11 이거 진짜인 게 메르피 잘 모르는 상대는 아제우스 터는데 뭘 좀 아는 상대는 들썩들썩메르피즈 털어버림. 랏시로 프리체인 싱크로 소환이라 킬각도 피하고 액시즈 하나 바운스 시켜 기믹 정지 시킬 수도 있고 숲피즈 남아있으면 추가 1파괴 확보해주는 핵심 파츠인데 어찌 알고.......
시대의 흐름에 의해서 절대적으로는 정룡이 많이 뒤떨어지죠 하지만 정룡이 아직까지 풀리지 않는 이유는 간단해요 정룡은 덱에 카드 딱 4장만 넣어도 모든 덱의 회전을 뒷받침해줄 수 있었다는 것. 물론 당시 메타가 라이다를 세울만큼 후진 메타긴 한데 코나미 입장에서는 ptsd나 다름없는거죠 ㅋㅋ
흠 정룡 그 정돈가 싶다면 고개를 들어 티아라를 보면 된다 당시 정룡은 정마벨 소리를 듣는 와중에도 제일 오랜시간 1티어를 유지했다 8기 초반부터 후반까지 요약하면 그냥 정룡임 티아라는 그래도 그나마 콘마이가 빨리 죽이긴 개뿔 11기 중반부터 12기 초반은 그냥 티아라다 ㅅㅂ 대회가 없으니 망정이지 원......
나이팅게일, 엘렉트럼 vs NEPTUNE, 패왕권룡 '1턴에 1번, 발동하는 카드'와 '효과를 얻는 카드'를 비교하면 전자가 압도적으로 많고, 앞으로 출시할 카드 또한 그럴 것입니다. 애초에 1번만 쓰라고 만든 카드는 그 정도의 소환 조건과 그 정도의 효과를 가졌습니다. 이를 간단하게 2장, 3장째로 만드는 카드가 나쁜 카드라고 생각합니다.
정룡커버는 아니지만 다크메터가 언급된 이유가 있습니다. 드래곤링크는 당시 수호룡이 다풀렸었고 수호룡아가페인이 엑덱에서 드래곤족을 링크마커가 한 몬스터존에 맞대어 있다는 그 하나만으로 뽑는게 가능하기에 다크메터를 링크만으로 얘를 특소하고(신자이브는 드래곤족의 하늘과 땅을 만들어) 코스트 덱덤핑을 당하고(어비스도 아가페인하나만으로 뽑혔습니다.)
이 드래곤링크한테 나중에 간드라x(크로스)한테 8000데미지를 맞고 선턴킬을 당한 ptsd가 있습니다.
그리고 이클립스와이반 정룡이든 뭐든 드래곤족이면 다 들어갔는데 이유는 단 하나입니다. 레다메가 에라타전에 명칭턴제가 없어서 살리고 보내고 다시꺼내서 살리고 이런 카드가 있듯이 당시에 광암드래곤의 전개파츠든 뭐든 다 땡겨오기에 이클립스와이반은 사기라고 평가받습니다.(앞서 언급된 간드라x도 어둠속성 드래곤족입니다.)
그래서 아가페인과 함께 전개를 함께했던 드링은 지금의 드링(트레이서, 비스테드구축)과는 다른 신자이브를 통해 하리파를 거치고 엘피, 피스티, 아가페인의 3연콤보로 레다메가 저글링을한 아예다른타입의 덱입니다.
엘피로 레다메가 바로나오거나 요성룡 라르바우르나오면 지건마려웠습니다.
백룡과 흑룡도 티어급 전개덱으로 만들었던 수호룡....그립지않습니다.
아가페인, 와이반, 간드라
전부 지금 풀려도 너무나도
위험한 무시무시한 이름들이군요..
저도 아가페인이랑 피스티 엘피 다크매터 구축 조만간 만들어 보려고 합니다
@@Mincho_Dragon
제가 방금 마스터듀얼 들어가서 생성되는 카드를 봤는데 다크매터, 이클립스와이반이 생성불가고 수호룡은 다 생성가능이네요. 다크메터가 아니라 아가페인으로 어비스가 나와도 강하니 창의적인 구축 한번보여주시면 될거 같습니다.
@@Mincho_Dragon
답글 감사드립니다. 다크메터, 이클립스와이반을 못만들지만,
그래도 요성룡같이 엘피로 특소했을때 강한 드래곤카드가 많아서(+정룡1장포함) 많아서 재미난 전개가 많이 나올거같아요.
묘지의 정룡을 정룡효과로 코스트2개 제외해서 살리고 피스티로 정룡으로 제외된걸 살리는게 맛도리입니다.
뭐야 아직 영상 공개한지 몇분 안됐는데 왜 벌써 정룡파트 얘기가 나오는거야
정룡 얘기는 뒤에있단말이에요!
생방맨들은 어디에나 존재한다...
방금 전 생방에서도 정룡파트를 말했기때문
@@mNs0929 아
정룡마도 시절을 기억하는 입장에서 개인적으로 현 시점에서 정룡 전원이 무제한이 된다면 다른 사람들이 말하는 이야기들보단 아마 가장 문제될 부분은 초재생능력이 아닐까 싶긴 해요. 물론 요즘 메타에서 엔드 페이즈가 되어야 드로우하는 게 얼마나 클지는 조금 알 수 없긴 한데... 전원 제한 정도로 조금 지켜보다 단계적으로 풀어나가도 될 것 같네요. 상징적으로 가둬놓을 거였으면 애당초 남정룡부터 풀질 말았어야 하고...
이 부분이 공감입니다~
초재생 플레이는 좀 많이
센 거 같아요
퓨어리 슬리피메모리로 드로우 땡기는 거랑 초재생이랑 비슷하단 생각이 듭니다. 초재생은 3장은 아득히 넘게 뽑을 수 있지만, 상대 턴에 혹은 다음 상대 턴이 오기 전에 아드를 벌고, 그걸로 견제 카드를 뽑게 해주는 초재생과 슬리피메모리의 사기성이 정말 무시무시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6:50 와 진짜 극공감 저도 몇 번이고 했었던 말을 그대로 언급해주시네요ㅠㅠ
정룡 지금 뭐 거품일 수 있는데...
23:50 부분은 워딩이 좀;; 그 시절 게임했던 사람들이 사기다라고 하는게 몰라서 사기였다는 걸로 들리네요.
그때랑 지금이랑 듀얼 환경 다르고, 정룡도 인플레에 밀렸을 수 있습니다.
근데 막상 그때 당시 어떻게 쓰였는지 모르고 이런식으로 말씀하시는건 좀 당황스럽긴 합니다.
그 당시에 정룡이 개사기 소리를 들었던 이유가 자기 묘지에 자원을 계속 쌓고 그걸 또 제외하면서 아드랑 자원를 계속 불리는 덱이여서 그런 거였습니다, (거기다 그때 당시엔 증G나 우라라 같은 패트랩이 전무하던 시절이였음.) 꼬마 정룡들로 묘지에 자원을 쌓다가 어른 정룡들의 자체 효과로 계속 필드에 개체수들을 불리던 게 너무 사기적이여서 금지를 먹인 거였는데 걔들이 다 풀리는 순간...아마 크샤트리라가 좋다고 쓰지 않을까 싶네요 ㅋㅋ
제가 해본 결과
크샤는 그냥
순수가 월등하게
강합니다. 정룡은
불순물이에요
@@Mincho_Dragon 역시 섞이면 딕이 되버리는 테마군이였군요 정룡도 순수가 엄청 좋고 크샤도 순수가 월등히 좋다는 거네요
@@Selestia_12 정룡은 순수로는 지금 시점에선 인플레를 못따라올겁니다
결국 다른 덱에 기생하거나 해야하는데 그렇게 썼을때 좋냐 싶으면 글쎄다...
@@으아아-x2q 확실히 요새 메타에선 정룡이 힘을 잘 못 쓸 거 같은게 맞는 거 같네요 요새 유희왕의 파워 인플레도 그렇고 견제할 수단도 넘쳐나니깐 말이죠
티아라면 괜찮지 않을까요?
최근에 나온 크샤나 티아라같은 애송이 카드군 빼고 유희왕 인플레 기여한 놈들 중 Top4 중엔 정룡이 반드시 들어간다 생각하는데 이젠 뉴비 입에서 '정룡 대체 왜 호들갑임?' 소리가 나오는 걸 보니 씁쓸하네. 4개 효과 중 한 턴에 꼭 하나만 쓰세요, 라고 말도안되는 제약을 걸었던 것 자체가 정룡이 끼친 메타 해악이 코나미에게 지독한 PTSD 이기 때문.
그 당시 저도 정룡 굴렸었는데 정도플 말고 전개하는 덱이...딱히 기억은 안나는데(계속 생각해보니 사축 테라나이트 정도?) 꼬정룡(구하기 힘든카드...)으로 효과가 연계 되면서 필드를 압박 했던거 같네요 그 당시 부유 벗꽃이 막나온 시기라 우라라, 지명자, 포영이 없었음..오로지 증쥐 ㅋ내필드 채우고 배너티로 응 넌 못해 이런 분위기? 베너티에 메크로코스모스 까지 해놓으면 방법이 없었음.
개인적으로 정룡은 한두장만 풀려있으면 의미가 없다고 생각해요. 그게 남정룡이던 폭정룡이던 한두장만으론 뭔가를 하긴 힘들거라고 봐요
근데 저게 만약에 세장 네장이 되어서 결국 속성별 정룡이 모두 제한이 된다면... 아니면 준제한이 된다면... 그 이후로는 감당할 수가 없습니다...
당장 정룡들 전부 제한만 만들어놔도 온갖 덱에서 할수 있는 극악무도한 짓이 많은데 그게 준제한이 된다면... ㄷㄷ:;
그래서 정룡의 핵심인 폭정룡과 남정룡을 안풀어주는거같어요. 얘네들이랑 같이 섞어서 할 수 있는 악랄한 짓이 너무 많음...
ㅇㄱㄹㅇ
요즘은 패트랩도 있으니 1111은 좀 힘들고 2222이상은 풀어줘야 이제 좀 깽판칠 면모가 보일듯
였으나...풀렸네요???
흠 정룡 사기라고 생각했는데
펜리르 특소보다 쌘가?
고고한 레이노 일소보다 쌘가?
고고한 로비나 일소보다 쌘가?
워커우시보다 쌘가?
서큘러 반짝보다 쌘가?
어? 이새기 할만한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론고미언트: 윗 놈들도 별 거 없는데? ㅋ (후비적)
@@life_is_gift2023 근데 론고는 에바이유랑 발금령을 뽑고 에바이유가 막히지 않길 빌고있어야 되는게 악랄한거같은뎁쇼 ㅋㅋ
@@Renald_Kim 심지어 에버이유는 선공땐 못씀 상대필드에 몹있어야해서
@@Kielyk시엔의 간첩이 그건 아니라고 하네요?
@@dalyi6211 시엔의 친구! 알미라지를 상대 필드에 집들이 선물로 넘겨주고, 게임을 닫으면 되긴 하죠. :D (에버이유 딸깍 / 발금령 딸깍) 우승! ㅋㅋㅋㅋㅋ
결국 일반적인 덱에서는 가장 중요한 묘지소생을 활용하기가 어려위서 레녹스는 절대 금지감이 아님, 일반적으로 덱에 들어가는 땅속성이 증식의 g나 펜리르뿐인데 통과되면 이기는 증G를 버리면서 까지 1소생을 할려고 하는 사람은 없으거 같고 펜리르는 ㄹㅇ 미친카드라서 특소하면 견재당해서 제대로 쓸 수 있을거 같지가 않고 이 둘 이외에는 유의미하게 쓸수 있는 덱이 없는거 같음. 땅속성은 레녹스가 봄화정보다 나은점이 없고 쓸려면 트럭덱에서 써야하는데 얘네는 안정성이 ㅈㄹ나서 패트랩 하나만 있어도 멈추는 경우가 수두룩함 패트랩 없다? 그럼 다른 트럭데이랑은 조금 다르게 죽는거지 뭐
저는 항상 그렇게 생각해요
바로네스, 새비지, 아제우스 등등 이렇게 쉽게 소환 가능한 파워 카드들이 다 없다면 어떨까..
그렇다면 하리파이버나 아우로라돈과 같은 카드들이 그렇게 셀까?
저는 솔직히 잘 모르겠어요
쉽게 소환 가능한 강한 엑덱몹들이 막 나온 시점부터가 저는 잘못되었다고 생각해요
어떤 카드군이든 쉽게 쓸 수 있는 일명 "범용 카드"는 없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예를 들어 바로네스 같은 카드도 소재 조건에 "플뢰르" 튜너를 요구한다던가 말이죠
정룡이 근본적으로 문제인건 제외하던 바운스을 하던 묘지로 가던 다 자원인게 문제임. 지금 보면 상대적으로 약해보이는게 사실이긴 하지만 정룡을 완벽하게 치우는 방법은 무명자랑 뒷면 제외뿐임. 패 바운스는 패유발 쓸 수 있고, 덱 바운스는 드래곤족으로 금방 다시 튀어나오고, 묘지가면 묘지유발 쓰고, 제외하면 서치효과 써서 후속이 남음. 한가지 카드에 너무 많은 플랜이 담겨있음. 아무리 카드명 제약이 빡세다지만 이 정도로 많은 플랜은 카드 하나로 창출하긴 쉽지 않음. 염정룡 남정룡은 상대적으로 효과가 빈약해서 풀렸지만 폭정룡 만큼은 풀리지 않을 거 같네요. 좀 한 물 가긴 했지만 갑자기 패에서 던지고 수견사 덤핑한다던가 하는 미친 짓도 할 수 있는 카드라...
정룡 풀려봤자 할 짓이 결계상같은 거나 할 거니까 굳이 건드리지 않으려는 것도 있죠. 예전에는 아무거나라는 게 범용적인 지원이라는 느낌이었는데 테마카드의 파워가 올라온 지금은 개짓거리 전용이 되었다는 느낌?
난 왤케 지금 시점에서 다들 정룡을 고평가하는지 모르겠음
옛날에는 진짜 밸뱅급 강한카드가 맞고, 10년 전 카드가 지금 시점에서 풀려도 어느정도 쓰임새가 있다는 점에서 잘못 만든 카드는 맞긴 한데, 그래서 지금 풀리면 강함?이라고 했을땐 좀 생각해봐야 하지 않음?
지금 시점에서 정룡 풀려도 사기라 하는 사람보면 뭐 정룡을 드링에서 쓴다 크샤에서 쓴다 이런말 나오는데, 드링이랑 크샤 진짜 써봤으면 이런 말 나올 이유가 없는데 왜 자꾸 그러는건지 모르겠음
실전적인 활용법을 들고와서 이거 풀리면 위험함 하는 것도 아니고 아무튼 티아라가 씀, 드링이 씀, 땅gs가 씀 이러는데
하지만 오프 크샤라면 말이달라지는…
@@마이콜-n2t 오프 크샤를 덱이라고 부를 수 있을까...
@@마이콜-n2t그건 덱이 아닙니다만
환경이 아예 달라졌는데 무슨 실질적인 활용법을 갑자기 어떻게 들고옴?
@@kdwlq570 그럼 왜 지금 환경에서 풀리면 안되는지 구체적으로 설명해야지 뭐 xx덱에서 쓰이니까 풀리면 안됨(쓸 이유 없음) 이런 식으로 어물쩡 넘기는게 당연한거임?
이게 결국은 정룡을 악용하는게 문제가 아닌거 같음
내가 생각하는 제일 큰 문제는 정룡이 가지는 포텐셜로악용되는게 아니라 악용할수 있다는게 큰 문제인거 같음 다들다 정룡이 이제는 메타에서 뒤쳐졌다는 말을 많이 하는데 정룡이 과연 완벽히 메타에서 뒤쳐졌을까라는 의구심이 있기는 있음 물론 정룡 아직도 강할거라고 믿는건 아니지만 얘내달 효과가 우스운건 절대 아니라서 섣불리 푸는건 그냥 절대 안된다고 생각함
오프같은 경우 최근에 그로우업 볼룸이 풀려서 티아라멘츠가 티어덱 다시 된적 도 있다는 사례를 잊으면 안됨 금지 카드는 결국 금지 카드인 이유가 있는거임
중간에 드링이 광암밖에 못쓴다는것도 어폐가 있는게....애초에 거의 모든 드링이 채용하는 드래그니티 나이트-로물루스는 바람속성이고 대부분 암속 쓰는 이유도 바렛의 효과를 쓰면서 암속제약이 엑트에만 걸리기 때문이죠....정룡은 엑스트라 덱에 관여하지 않기 때문에 매우 잘 쓸 수 있습니다.
대신 마듀가서 드래곤족/바람, 물, 땅, 화염속성 리스트 한번 보시면 바람 속성의 드래그니티 이외에는 쓸만한게 진짜 뭐 아무것도 없다는걸 알 수 있을겁니다.
제약이고 자시고 쟤네를 격발하기 위해 넣을 광암 이외의 속성 드래곤족 카드가 너무 없어요
@@cameraman418아뇨 정룡은 드래곤족이면 어쨌든 섞일수있는카드라서 암정룡이랑 폭정룡이 풀릴수없다고 보고있습니다.
@@폴리로제 정룡 효과는 일단 아시는거 맞죠?
드래곤족을 제외하고 쓸 수 있는 효과는 특소밖에 없는데 이걸 쓰기엔 더 좋은 특소 요원들이 많아서 경쟁력이 없습니다
그렇다면 속성을 버리고 쓰는 정룡 효과를 써야하는데 제가 위에서 말했다싶이 속성을 버리고 쓰는 효과를 쓰기에는 광암 이외의 좋은 드래곤족 카드가 거의 전멸하다싶이 한 상황이라 드링에서 정룡을 쓰기 힘듭니다
혹시 그냥 드링에서 쓸수 있다는거 말고 구체적인 예시같은걸 들어주실 수 있나요? 정룡, 특히 암정룡 폭정룡을 드링에서 쓴다는것 자체가 드링을 한번도 안해보신것 같아서요
@@cameraman418 카오스룰러라든가 잔깎으로 묻어서 묘지에서 뽑아서 쓴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폴리로제 묘지에서 뽑는다는건 특소효과를 말하시는거죠?
특소효과는 말했다싶이 더 좋은 애들이 많은데다가 사용할 수 있는 상황도 조건을 타고 결정적으로 비스테드나 다른 드링파츠처럼 아드를 벌어주기는 커녕 아드를 깎아먹습니다
전혀 쓸 이유가 없어요
저랑 반대되는 생각을 가지고 계시네요.
저는 카드 한장의 파워가 센 카드는 한계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파워가 센건 어디까지나 그 시절의 이야기이고, 인플레가 진행되면 언젠가는 약해지는 날이 와요. 저승사자 고즈처럼요. 그래서 저는 오프에서 언젠가(아무도 원하지 않겠지만) 펜리르가 풀리는 날이 올거라 생각합니다. 흑드라군도 에라타 없이 풀리는거 가능하다고 봅니다.
그런데 연계를 만드는 카드는 달라요. 연계라는게 결국 다른 카드와 함께 쓴다는 것이고, 그렇다면 인플레가 진행되어도 그 엮이는 카드를 현세대 개미친 카드로 바꾸면 문제없이 사용이 가능합니다. 금지 리스트를 제 집마냥 드나드는 데블 프랑켄처럼요. 물론 프톨레처럼 연계 가능한 현세대 카드가 안나오면 괜찮겠지만 코나미 생각이 그렇게 깊을리가...
당장 떡깨가 2랭이라는 극마이너 포지션이라 마린세스 버제 샤크가 쓰든말든 하다가 2축 존엄 스프 단 하나때문에 죽은걸 보면 뭐... 프톨레는 대상이 5랭이라는 극히 특이한 위치고 신카도 제대로 안내서 힘을 못썼지만 정룡은 대놓고 태생이 속성용병에 비브라늄수저 드래곤족이니 까딱하면 또 이상한 덱에 날아갈 겁니다.
간단한 패특소
테마 몬스터 서치 효과
상대 몬스터 효과 발동시 또는 자신 공격시 앞면표시 1장 뒷면 제외
가 석방되는 날엔 어떤 미친 초동이자 결과물이 나올까 좀 두렵긴 하네요
18:35 여러분들이 원하는 파트입니다
무금제 기준 티아라가 탑이죠. 실제로 중국에서 무금제 대회에서 1등은 크샤에 대부분 티아라였다고 봤네요.
욕망의 항아리도 안쓸정도로 어마어마한 테마군...
오늘 저희 무금제 대회에서도 티아라가 전승으로 이겨버렸습니다.
흑룡드링분이 밑바닥에서부터 재차 연승으로 꾸역꾸역 올라와서 티아라와 붙는 모습이 참 감동스러웠으면서도 아쉬웠음
애초에 정룡은 속성서포트 중심으로 생각하면 이미 령매사+땅에선 봄화정, 물에선 티아라, 화염은 12기지원, 바람은 정룡쪽이 시너지가 없어서 드래곤족의 서포트관점에서 보자면 솔직히 전개력이 끔찍하게 올라갈 거 같습니다..그리고 60장이라면 잔깍의 밸류를 기하급수적으로 올리는 카드라서
60짤 때 잔깎을 절대 뺄 수 없는 이유죠~
정룡 실드치는건 아닌데 정룡은 전성기때 암정룡으로 서치한 환목룡과 폭정룡으로 서치한 환수룡 콤비로 8랭 잘만 뽑고 다녔죠. 갤럭시아이즈 8랭 뽑고 다크매터 소환하고, 남정룡으로 데브리 드래곤 서치해서 환목룡이랑 4랭 하고, 아무 7렙 짜리에 염정룡으로 서치한 가드 오브 플레임벨로 크림슨 블레이더 뽑아서 상대방만 고레벨 몬스터 못뽑게 하는짓도 자주했었죠. 참고로 저는 그 시절 정룡덱에 자주 썰리던 백룡덱 유저였어요.
근데 금지카드들은 몇년전처럼 에라타로 사지 다 자르고 노잼으로 풀어줄바엔, 별도의 열화된 카드로 새로 출시하는게 낫다고 생각함
형 이 영상 이제 알고리즘 타고 유명해지는거야?
역사상 가장 악독한 덱들이 다 풀렸어
정룡, EMEm, 십이수 다 풀렸어
우리 이제 어떡해
풀어도 별 지장 없다며
형 믿고 안심해도 되는거지?
회국은 예외입니다
않이...저는 EMEm이랑 십이수가지고는 뭐라 안했는데...정룡가지고만 말했는데...
이게 이렇게 되네요 세상에...
나이팅게일은 진짜인게 얘는 다른덱에서 어떻게든 몸비틀어서 악용하려고 갖다쓰지 정작 자기 카드군인 LL 에서는 전혀 쓰지않는 쓰잘데기없는 카드라는점에서 완전 스트라이크에요
소재로한 몬스터의 소재수 만큼 레벨 타점 효과데미지 증가? 애초에 그만큼 소재를 갖춘 몬스터를 띄워놓은 시점에서 보통은 때려죽일 수 있는데 굳이?
메인몹중에 엑시즈 소환 제약 거는 몬스터도 있을정도로 엑시즈소환에만 진심인데, 심지어는 마법 함정에 묘지 융합같은 서포트 수단이 존재하는 것도 아닌데 쌩 융합 수단을 메인덱에 넣어야만 하는데 진심으로 덱에 넣는다? 솔직히, 그렇게 해도 매우 스무스할정도로 깡 융합이 지원카드가 개쩔었으면 아예 깡 융합을 하는 GS도 생길법한데 그없이죠?
인디펜던트 나이팅게일이 뭐 애니메이션에서 굉장히 멋있게 등장해서 클라이맥스를 장식하거나 한 "뽕" 을 채워주는 계통의 강력한 에이스여서 나는 이걸 꼭 뽑아야만 한다?! 아니잖아요! 얘는 애니메이션에서 아니 이게 맞냐? 라는 소리를 들은 전개에서 히로인(세뇌) 가 빌런상태로 쓴 실질적으로 빌런 역할 했던 카드인뎁쇼?!
아하, 생각해보니 애니메이션 관련 지원으로 가빙려월을 줬었는데, 가빙려월로 애니메이션에서 벌레에 세뇌당했을때 마냥 패러사이트 퓨저너를 꺼내서 융합하라는 깊은 뜻이...
없어요! 가빙려월이 패러사이트 퓨저너를 서치는 해주지만, 특수소환을 지원해주지 않기 때문에 특수소환 되어야만 융합을 할 수 있는 패러사이트 퓨저너는 활용이 불가능합니다!!
악용, 서사, 효율 어느 측면에서도 앞에 붙어있는 LL 이 모독이나 마찬가지인 카드를 살려놓은 대가로 이후의 복사복사열매 계통 몬스터는 자기 필드 묘지가 금지구역인거마냥 못찍는 징크스를 가지게 만들어서까지 얘를 진득하게 살려놓는 이유가 대체 뭡니까? 이보쇼 코나미!!
나이팅게일 때문에 효과복사가 억까당한다(X)
효과복사 죽이려고 나이팅게일 대신에 넵튠 죽인거다(O)
이유는... 아마 가능성도르 아닐까요. 효과복사 남기면 카드 하나 내는데 별의별 개짓거리의 가능성도 생각해야 하니까.
근데 정룡이 이제와서 풀려도 메타의 일원 정도지 혼자 장악하고 원맨쇼는 못하는 게 현 상황이라 상관 없을 듯? 7랭 쓰는 크샤도 다속성 사이킥 테마라 서포트 못 받고.. 랭겜 하는 입장에서 만나는 덱 종류는 다양하면 할 수록 좋아서 한 번 풀어봐도 좋지 않나 싶음
남정룡은 실제로 드래그니티 굴리면서 이게 개사기 카드인가? 했던 카드였습니다.
펜리르 마듀 복귀하고 확실히 깨달은 인권카드, 그냥 선공에 펜리르 룰특소 - 항복 루트도 많이 봤습니다.
증G는 그냥 사기카드, 후공이 드로우페이즈에 던져서 통과되면 선공이 항복이나 세트 엔드 넘겨주고 그런 경우도 많고 ,
선공이 집세우고 증g던지자 마자 항복하고 나가는 경우도 너무 많이 봤어요. 집이 허술해도 후공 드로우페이즈 증지 -항복
드래그니티 입장에서 정룡은 우리 집 뺏어간 나쁜 놈들이었죠 뭐 ㅋㅋ
사실 정룡은 지금은 그리 강한 카드가 아닌건 맞음.
단지, 콘마이의 반성을 촉구하는 금제로서 물정룡, 땅정룡은 그대로 뒈져있는게 맞다고 생각함.
번외로, 타이런트 넵튠은 풀어주고 머시기 나이팅게일을 에라타 하는게 맞지 않나...
넵튠+나이팅게일=오리카카드 ㅋㅋ
타이런트 넵튠을 풀어주는 순간 엄청난 날빌이 가능해지는 거라 아마 금지에서 풀릴 일은 절대 없지 않을까 싶네요 타이런트 넵튠은 LL-인디펜던트 나이팅게일이랑 조합하는 거 말고도 잠자는 거인 즈신처럼 완전 효과 내성을 지닌 카드를 청천벽력으로 불러낸 뒤, 다음 턴에 덱으로 돌아가기 전에 연격의 제왕을 써서 그 몬스터를 릴리스하고 이 카드를 불러 그 내성을 얻는 게 가능하기도 하고 거기다 무조건 서치 가능한 카드도 있으니.....
@@Selestia_12 날빌이라기엔 실전성이 너무 떨어져서 실질적으로 의미 있을거 같지는 않은데
근데 효과 복사 자체가 위험한 효과긴 함
@@으아아-x2q애초에 타일런트 넵튠이 카드풀이 넓어지면 악용의 가능성이 엄청 높아지는 카드라서....
@@으아아-x2q킹그렘린 서치때매 의미 크다 봄 넵튠 날빌이 쉬운편은 아니니까 그동안 가능성도르 해주다가 씨게 한번 데이니까 바로 짜른거지
천사의 자비, 욕망의 항아리를 석방하라
펜리르는 뭐 12렙에 최종결과물이었다면 그러려니 하겠는데 그냥 잠몹마냥 튀어나오니
저거 하고 비슷한 카드는 아마 파이버포드나 겨우 비비지 않을까
역시 카드 이야기는 언제나 재미있네요
그리고 지금까지 환경을 돌아보면 유희왕의 파워 인플레가 얼마나 많이 바뀌었는지 실감이 되네요
정룡은 거품이다. 이거 듣고 거품 물고 달려올 할배들 구경할 생각에 바로 들어왔습니다 ㅋㅋㅋㅋ
나도 6기부터 시작한 할배긴 한데 ㅋㅋㅋ
당시 8기의 정룡은 악몽 그 자체이자 8기 자체가 역사 속에서 사라지게 만든 원흉이라, 지금 12기의 시대에서 다시 그 때를 생각해보니 감회가 새롭네요 ㅋㅋㅋ
단일로 강한 몬스터라고만 하면 당연하다면 당연하겠지만 소환시 승리하는 호르아크티와 엑조디아인데 이건 당연히 농담이고
역시 검황이라고 생각합니다. 완전내성 2개달고 나와서 상대턴 대상 파괴하는 그 악몽의 필드가 진짜 끔찍했죠.
당연히 그 다음은 마제스팩터 유니콘이고요 생각해보니까 얘도 상대턴 바운스네
몬스터 효과가 상대턴에 발동하는거 대체 왜 만든거냐
소신발언) 이제 다들 테마내에 어석매/자체 죽자소도 있고 블드나 티아라등의 개지랄하는 애들도 많이 뒤졌으니
추후 나올 테마의 카드를 잘 만들거나, 아니면 신속히 금지하는게 맞지 이제는 턴 내 폭발력이 요즘카드를 못따라가는 오늘날의 정룡친구들 풀려도 되지 않나...
다만 그렇다고 무제한 확 풀기는 좀그런게, 보통 이렇게 되면 앞서 말한 그런 자체적으로 다 가진 카드들의 고점용으로 활용된다던가 그래서 스리슬슬 간보는 게 베스트같네요ㅋㅋ
블록드래곤은 써봤지만 ㄹㅇ 보내주는게 맞다 이 미친 버그카드
하리만 있나 다른 것도 있나 찾아보지 않았지만 이 턴에 효과를 발동할 수 없다를 묘지까지 포함하는 재정을 내렸어야 했음. 그러면 하리가 저렇게 나락까진 가지 않았을 듯 싶음.
아 그리고 하나더. 그래서 불쾌감을 잘 선사하는 패털이 라뷰는 언제 금지감? 볼때마다 짜증남.
강한 카드는 모든 덱의 감초가 되어서 모든 덱이 비슷비슷해진다
결국 진짜로 정룡 4인방은 근들갑이 맞았다
소신발언) 블록드래곤이 뒤1진 마듀환경에서는 레독스 1장은 풀어도 된다고 생각함
문제는 앞으로 초중무사가 들어올텐데 그놈들이 이걸 써먹는다는게 문제고...
-타이달은 유사어석매라 풀면안됨-
펜리르는 사기카드가맞는데 크샤덱의 완성도나 커버하는범위가 너무좁아서 용병으로 못쓰게만 하면 된다보는데
유희왕은 밸패를 장수로 밖에 못하는 카드겜이라서 한번 잘못내면 금지가는게 아쉬움
결국 용병으로 못 쓰게 할려면 펜리르 자르는게 가장 확실한 방법이긴하죠..
사실 펜리르 금지는 다음에 강하게 지원해줄
테마가 마술사(펜듈럼)여서 보냈다는 의견도 있긴합니다. 금지 보낼거면 이전 금제에서 죽였어도 이상할게 없었거든요
정룡은 애초에 전개치면 오히려 아드가 마르고 묘지에 정룡 쌓고 그 정룡을 제외하고 제외된 정룡으로 다시 가져오고 턴바이 턴으로 점점 아드불려오던 카드라서 지금 메타에 안맞는 카드는 맞습니다 심판이랑 오피온이랑 놀던 카드니까요 근데 그 당시에는 패트랩이라고 해봤자 사이드에 증g 뵐러쓰던 시절이었으니까요 지금 쓰기에는 많이 느리죠 정룡은 비교할꺼면 개인적으로는 뱅키시랑 비교하는게 맞지 않을까 싶기도 하네요
비스테드처럼 깡타점 높고 서치가 쉬운 염정룡으로 필드 견제하고 칠성의 보도 초재생으로 패는 안마르지 그러다가 한두턴 지나면 비스테드보다 타점 높은 정룡이랑 드래고샤크 빅아이로 빠른 킬각잡히고 다 제한먹였더니 영묘랑 백석 환수룡 환목룡쓰면서 다크매터 쓰더니 제한된거 의미없이 아드챙기면서 다크메터 깡체급으로 밀어버리고 당시에는 티아라처럼 이제 죽었겠지 이제 죽겠지 와 아직도 이걸 굴리네 했었네요 ㅋㅋㅋㅋㅋ
무제한은 모르겠지만 정말로 정룡이 아직도 사기라면 오프라인이든 마스터듀얼이든 풀려있는 남정룡이나 염정룡을 쓰는 덱이 사기라는 평가를 받아야하는데 그렇지 않은걸 보면 에라타해서 재록시키고 제한으로 풀어줘도 상관이 없다고 생각이 드네용.
정룡은 한종류만 한두장 풀려있으면 의미가 없는 친구지 않나요
걔네는 패버리는 효과가 남은 두놈에 비해 많이 구려서 비교할 결에 있지는 않다 생각합니다
람정룡이랑 염정룡은 사실상 폭정룡 암정룡 효과로 제외당했을때 용족 서치해오는 용도나 진짜 돌파할때 파괴 1장 필요한거 터뜨리고 들어가는거죠
애초에 3333투입해야 되는 카드를 0011? 0001? 0031 투입시켜놓고 사기가 아니다 그러면 좀
흑드라군님을...석방하라!!!
ㅇ..어얽..안된다..내가 정룡한텐 쳐맞아본 적이 없는데 흑드라군한텐 많이 맞아봐서 안다...걘...안된다..
이건 진짜 안됨........
어라... 안된다고 생각했는데 어라...
이 게임에 가장 빡도는 점은 기껏 돈 지불하고 구매한 카드들이 언제 종잇장이 될지 모른다는 스트레스와 한번 제재 당하면 더럽게 안 푸는데 있습니다.
기껐 썬드 같은거 제재 시켜두면 담 팩에 낙인 스프라이트 티아라 같은거 출시해버릴거면, 진짜 금제가 왜 있지 현타 옵니다.
뇌조룡 제한(19.7)에서 준제(23.4)-무제(23.7)까지 4년이나 걸린거랑 잭페골은 아직도 준제인게 웃음벨이네요
그당시에는 우라라나 무덤의 지명자가 없었고 증지가 덱에 넣는게 저평가 됬었던 시절이였었으니 어쩔수없는 환경이였다 하지만 지금 생각해보면 저게 금지? 라고하면 마치 야타까마귀같이 코나미가 보기싫어서 금지 해놓은 의미용 금지같이 느껴진다
ㄷㄷ 쩐다 진짜
레독스 타이달 다 풀려나긴 했네
지금 정룡이 풀리면 크샤가 미쳐 날뛸텐데...
크샤 정룡 드링 ㄷㄷㄷㄷㄷ
그렇게 정룡이 풀리고 아무일도 없었다
@@cyka5986 놀 랍 다
흑드라군은 뒤에 융합소재에서 드래곤족 효과몬스터 이거만 에라타하면 딱 좋을 거 같은데 블매덱이나 흑룡덱이나 좋은 에이스 생기는 선에서 끝날듯 물론 지금은 낙융 한장으로 그걸 만들어낼 수 있으니까 금지가 맞다고 생각함
정룡은 그냥 좀…상징? 이라 생각합니다 당시 우승입상 하던게 아마 네오스비트ㅋㅋ 뭐 이런거였는데 정룡 얘네가 나오면서 판이 망가졌었던걸로 기억하고 있습니다 마치 11기의 티아라처럼요 그래서 제재를 한거였던건대 글쌔요. 저 또한 현 정룡이 풀려도 과연 예전처럼 엄청 아드불려주고(네오스비트덱을 패며) 압도적인 퍼모먼스, 환경을 부숴버릴수있는 파워인가 과연? 아니라고 생각을하고.. 블록드래곤은 정말 너무 설명잘해주셨습니다 워커우시가 나오면 블록드래곤은 필연적이였지만 마듀 금제는 따로가는거같아 저는 좀 만족하고 있습니다 같은이유로 키토칼로스도 금지 타이밍은 이미 지나갔다 생각되고 펜리르…도 아마 제한정도에서 끝나지않을까 싶어요 테마를 아예 작살내서 뭘 못한다게 만드는 금제느낌보단. 서포트카드를 쳐내서 그래도 돌아가게끔은 해줄게하는게 현 마듀 금제같아서 기다려보고 있는중입니다
사실 정룡은 제한이면 딱히 문제가 없죠. 그리고 세괴시리즈는 이전의 모든 덱을 쓰레기로 만드는 파워라 아예 별개로 두는게 맞다고 생각해요.
써 봤는데 예는 썬드까지는 커버 가능한 카드입니다. 효과가 4개라 우회도 쉽고 패트랩에도 강하며 체인 꼬기도 잘 하거든요. 물론 그 이후 카드군은 못 이기는게 정상이죠.
@@최인간-b7g 파워인플레의 희생양이죠 ㅎㅎ 인잭터와 비슷한 느낌인 거 같습니다
진짜 폭정룡 암정룡이 풀렸어요! 이 채널 진짜 직원이 보고있나?
전 다른거 다 빼고 2:2 태그 듀얼 혹은 오프라인에서 했던 보스 듀얼 같은 것 좀 구현 해줬으면 ㅠㅠ. 다른건 몰라도 태그 듀얼은 만들만 하지 않나 싶은데
저 말이 사실이 될줄이야....4정룡이 봉인에서 풀렸다니...
이번 기회에 무금제 방에서 정룡덱이랑 다른 덱으로 서로 대결해보는건 어떨까요?
좋은 생각입니다
솔직히 느끼는건 묘지경찰들은 딴덱이 쓰면 그렇게 금지까지 가야되나? 1장이면 될 것 같은데 싶을때도 있는데
티아라가 쓰는게 토나올정도로 역겨운듯.
이식기들은 지들 카드로도 덤핑하는주제에 이시즈로 더 덤핑하겠단 심보가 진짜 개역겨움.
정룡이 지금 약할 수밖에 없는게 효과 발동조건이 너무 애매함
타이달-패에서 물속성 버려야하는데 이는 곧 물속성덱에서 밖에 쓸수 없다는 뜻이고 덱덤핑을 주로 쓸만한 물속성덱은 거의 해황머메일밖에 없음(티아라도 물속성은 티크샤와 레이노뿐 + 티아라는 1장 확정덤핑보단 여러장 랜덤덤핑이 더 강함)
레독스-사실상 봄화정 하위호환, 타이달과 마찬가지로 쓴다면 땅속성덱에서 쓸텐데 그럴거면 묘지소생+@인 봄화정의 완전한 하위호환
템피스트-그나마 얘 서치효과가 드링같은데서 쓸만한 카드고 드래그니티같은 시너지 있는 덱이 좀 있음 다만 지금도 템피스트를 넣는게 주류가 아닌 덱타입이라 풀린다고 이게 주류가 될까 싶음
블래스트-걍 ㅂㅅ
파워 인플레가 올라간만큼 순수로 짜야한다는건 사실상 불가능한 수준이라 용병으로 써야하는데 그 용병마저도 이렇게 얘네를 쓸 매리트가 거의 없음
얘네들의 아드회수도 얘네 4종류를 다 넣고 지네들끼리 제외하고 묘지로 보내고 이래저래 움직여야 하는건데 단일속성만 넣는걸로는 택도 없음
그렇다고 4종류 다넣으면 당연히 말려서 용병으로 쓰는데 정룡 4종류 다넣는다는건 개말도안되는 소리고
크샤는 다속성테마라 자기 패에 있는 속성의 크샤랑 다른 속성 정룡잡으면 걍 호감패 + 1이고 다른 7렙 특소몹 좋은거 많아서 얘를 쓸 이유가 없음
드링도 광암 이외의 드래곤족은 진짜 뭐가 없는 수준이라 정룡 트리거를 위해 넣을 광암 이외의 드래곤족이 딱히 없음
얘네가 전부 무제로 풀리면 뭘 할지 모른다? 그런 논리면 세상에 풀려도 되는 금지카드는 없음
그리고 쟤네를 이용한 악용이라는것도 유튜브에서나 나올법한 얼라이브 1핸드 @@꺼내기 뭐 이런거 말하는것같은데 이런거 대부분 실전성 없고 그냥 된다도르지 메타에 영향을 준적은 한번도 없었음
@@cameraman418ㅇㅇ 물론 된다도르 땜시 여러 선턴킬 소스들이 제재먹은 선례도 없는건 아니긴 한데(에라타 전 고대 요정이라던가, 신풍 등. 단 교체와 드라이버는 도르 수준을 넘어 월챔 우승 선례가 있으니 예외) 정룡이 딱히 그런 쪽으로 발동 조건이나 코스트, 결과물등이 딱히 우월한게 아니니깐요.
보편적으로 강한건 펜리르로 생각할 수도 있는데 진짜 보면 나가는 카드는 티아라가 쓰는 고통의 선택이다.
사실 보편적으로 고우호우(토큰2가+자기소환), 마도 사이언티스트, 소울차지 그리고 빅토리 드래곤 등의 사기카드가 있고 레벨스틸러있는 싱크로덱, 식링의 금카, 하리파이버, 드링의 수호룡, 링크에서 쓰일 다양한 링크몹 등의 금카에선 특정 덱에선 펜리르는 따위로 만드는 강함을 가지고 있어서...
정룡이 거품인게 아니라..정룡이 구시대의 낡은 효과가 될 정도로 신카드들이 미쳐있는 것이....?
이 얘기가 맞는거같습니다. 불과 몇년전에는 최강 1위 카드에 야타까마귀를 놓거나 붉은눈의 드라군같은 카드를 넣는 분들이 많았는데 이제 그친구들 얘기 나오면 별 감흥이 없듯이...
그래서 정룡 다 풀어도 상관없다는 뜻이네요?
크샤 정룡 가봅시다(오프 크샤유저)
특소불가라 아예 소환조차 못하는 상황이 아니면 무조건 1인분이상 하는 정신나간 카드 펜리르
그래도 아무 몬스터 카드를 덤핑이나 소생하는거는 지금풀면안될것 같은데요
그둘만큼만은 추가적인 에라타를 해야 할것 같은데요
그런데 놀랍게도 전원 가석방되었다는거 에라타없이
어릴때 오프에서 정령 저거 썼었는데 영상에 나온대로 다 썼던거 같기도 하네요 ㅋㅋㅋㅋ
봄화정으로 만족 못하고 원본 땅정룡을 풀어달라는 땅기계 마니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11 이거 진짜인 게 메르피 잘 모르는 상대는 아제우스 터는데 뭘 좀 아는 상대는 들썩들썩메르피즈 털어버림. 랏시로 프리체인 싱크로 소환이라 킬각도 피하고 액시즈 하나 바운스 시켜 기믹 정지 시킬 수도 있고 숲피즈 남아있으면 추가 1파괴 확보해주는 핵심 파츠인데 어찌 알고.......
거기다 또 다른 핵심인 두근두근은 보통 2장을 쓰니 들썩들썩을 째는게 가장 아플수밖에... 트라이에지도 나온 시점에 들썩 2장 쓰는거도 엑덱낭비고
@@블랙페이퍼갠적으로 두근두근은 서브라고 보긴 해서 순수축 아니면 1장 쓰긴 합니다 ㅎㅎ 오히려 숲피즈를 2장 쓰는
물론 들썩들썩은 대부분 1장이라 치명적이죠
+트라이에지는 뭔가요?
오프는 아나콘다죽었으니 흑드라군은 부할해야한다 생각해요...
따른 정룡뭐 더 안풀어 줄꺼면 암드덱에서 7축으로나 쓰게 남정룡 이나 무제로좀 풀어줬으면 합니다.......
저도 풀렸으면 좋겠다고 생각합니다. 덱갈이 잔디깎이를 금지보내고 소제 제약없는 7축엑시즈나 8이상의 싱크로 등 전부 금지 보내줄 카드들이거든요. 잘들 아시는 빅아이 토마호크를 필두로 7축 엑시즈이랑 싱크로 악의축 하루우라라+7렙 바로네스 이것저것 우려먹을수있는 젯싱+7렙 8렙 바렐새비지등등 싹 제재 먹어야 될테니 얼마나 행복할까요. 응원하겠습니다:)
소신발언) 고티스 폭정룡 섞어써도 약할거 같은데 석방 해주면 안될까...?
고티스는 인정요. 게다가 소신발언 더하자면 피시보그-거너도 에라타로 동명 카드 제약(쟨 정룡과 달리 무한루프 유발 땜시 에라타 없음 안 됨)은 두고 풀어줬으면 싶은건 덤.
허허... 정룡에 메탈드래곤 이놈들땜에 드래곤족은 대충짜도 쌔다란소리 들었는데 걍 다른것보다도 드래곤족인게 가장 큰문제였습니다
마듀에서 금카제작은 좀 풀어줘라... 너무 비싸...
정룡만 쓴다면 문제는 없지만 지금 시너지 받을 넘들이 너무 많아서 풀기는 조금 그렇죠
형님 마듀 오프라인 버전에서 리미트 레귤레이션 없이 정룡 포함 여러 금카 테스트 가능할겁니다
그런게 있어요????
@@초코용 네 약간 YGOPro 처럼 데이터설정 바꿔서 카드풀 풀어서 사용해볼 수 있더라고요. 클라이언트 데이터값 조작이 가능한 반면 실제 플레이어끼리의 듀얼은 불가능하기에 불법은 아니고, 여러 덱 연습하고 테스트하기에 좋더라고요.
과거 정룡 올 무제 시절에 해봤던 경험상 그 때 악몽은 상상 이상이었음
근데 요즘 정룡 다 금지인거는 오바인건 맞다고 생각함. 펜리르의 위상은 이미 다크매터 이상같은데.
짱돌용사에서 어영지사로 파키나 아마노 뽑긴 하는데 재미있긴 해요
괜히 사람들이 솔로모드가 잼뽑기라하는게 아니야
마그나무트는 상황타서 탈락인가... 보자마자 종족서치인데 샐비지도 가능한거 보고 이런부류의 카드 중에서 허용선을 가장 심하게 넘겼다고 생각해요
보통 이런 카드는 자신을 제외한 카드군 서치, 샐비지 불가가 보통 디폴트라
미래에서 왔습니다.
정룡은 이제 범부가 맞습니다
확실히 정룡 개사기 망시절 이랬던거치곤 정룡한테 맞아본 적이 없네...이런 영상 좋음
롤백에 이야기 함정카드는요?
땅정룡 풀려도 되지 않음?=땅 유저
이상 땅속성 유저의 발언이였습니다
그렇게 12시는 암정룡으로 펜리르 버리고 펜리르 우려먹다 제외해서 어라이즈 밥주고 7엑시즈 한 번 더했다네요~
시대의 흐름에 의해서 절대적으로는 정룡이 많이 뒤떨어지죠 하지만 정룡이 아직까지 풀리지 않는 이유는 간단해요
정룡은 덱에 카드 딱 4장만 넣어도 모든 덱의 회전을 뒷받침해줄 수 있었다는 것. 물론 당시 메타가 라이다를 세울만큼 후진 메타긴 한데 코나미 입장에서는 ptsd나 다름없는거죠 ㅋㅋ
뒤떨어져도 마린세스나 명세계같은 븅딱덱은 코파면서 잡을듯
...근데 이게 풀렸네....???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진짜로 풀려나버린 타이달과 레독스 ㄷㄷㄷ
진짜 내가하고싶은말 다한 영상입니다🎉
배너티 자괴를 단순히 단점 취급하면서 땅덱밖에 안쓰는 블드 엮어가며 파키세 올려치는건 어처구니가 없
몬스터카드만 표시한거라 아마 함정편으로 또만들면 배너티는 순위권에 넣을 생각이에요
충격인건 쇼크마스터 잘안쓰던 시절이있었다는거..
숔마가 나온 마룰 2 시절엔 4축 전개가 원활한 덱이 얼마 없어서 희생의 제물 쓰던 대상가제트 덱에서나 굴리는 정도였죠. 그나마 마룰 3 넘어오면서 희생의 제물이 금지먹었지만 그 때부터는 테라나이트가 나오면서부터 쇼크 마스터를 부르기 쉬운 덱이 나오기 시작했죠(일본 한정으로는 거기에 동시기에 셉터와 스로네까지 더해진건 덤).
소올직히 사기 몬스터 카드 탑10안에 서큘러가 들어가도 된다 생각합니다 ㅎㅎ 카드 한장으로 교환을 해도 내가 이득을 보는 구조라 사용하는 제 입장에서도 이건 좀 사기라 생각이 드네요 ㅋㅋ
이글이성지다 와..
흑룡드라군 처음 나왔을때 이거 이상 쌘 카드는 안나올줄 알았는데 ㅋㅋㅋ
엘드 해병님은 800깎는데 퓨어린 걔는..
해병성체 은근 세금 많이 때감
@@jjonongbu방산비리였단말인가..
이곳이 정룡 금제를 예측한 곳인가여
일단 정룡은 3333이나 2222이상 풀어놓고 사기인지 아닌지를 논해야 된다 생각함
테라나이트의 히든카드 5소재 론고를 석방하라!!!
뭐냐 민초용의 mbti는
Duel이 아니었단말이냐
정룡은 사실 드래곤족인게 가장 문제...
흠 정룡 그 정돈가 싶다면 고개를 들어 티아라를 보면 된다
당시 정룡은 정마벨 소리를 듣는 와중에도 제일 오랜시간 1티어를 유지했다
8기 초반부터 후반까지 요약하면 그냥 정룡임
티아라는 그래도 그나마 콘마이가 빨리 죽이긴 개뿔
11기 중반부터 12기 초반은 그냥 티아라다 ㅅㅂ 대회가 없으니 망정이지 원......
이 모든 카드들은 내가 쓰면 꿀잼임
정룡도 이제는 흐접카드!
나이팅게일, 엘렉트럼 vs NEPTUNE, 패왕권룡
'1턴에 1번, 발동하는 카드'와 '효과를 얻는 카드'를 비교하면 전자가 압도적으로 많고, 앞으로 출시할 카드 또한 그럴 것입니다.
애초에 1번만 쓰라고 만든 카드는 그 정도의 소환 조건과 그 정도의 효과를 가졌습니다. 이를 간단하게 2장, 3장째로 만드는 카드가 나쁜 카드라고 생각합니다.
정룡 이랑 십이수는 최악의 테마이고 하리파는.. 마스터룰이 바껴서 사기
암정룡 풀리면 땅송성 테마가 강화되고
폭정룡 풀리면 크샤티아라가 아주 미쳐 날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