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yejeong X Minhwan left for Yanggu of memories Her rough-and-tumble husband when she was a military doctor Recalling Hyejeong and her younger days, she weeps... #Big Mama #Hyejeong Lee #Husband Lee Hyejeong
혜정님 젊은시절 머리 스타일 환하게 옷는 모습 예쁘시네요~~ 혜정님 마음 100프로 공감 합니다 저도 남편이 군인이라 35년 전국에 다 살아 봤네요 혜정님 처럼 칠십대가 된 지금 엿 추억이 그리워서 다가봤네요 홍천만 못가봤는데 꼭 가볼랍니다~~ 혜정님 소원풀이 하셨네요~
이름도 예쁘고 목소리도 예쁘고 가정에서 아버지가 사랑을 듬뿍 주신거같아요 자녀분에게 ㅎㅎ 부유한집에서 크신 느낌이 드네요 따듯하신거같네요 비교적 ㅋㅋ 목소리가 사람 좋아하고 그리워하고 ㅋㅋ 할머니가 돌아가셔서 얼마나 슬프셨겠나.. 얼마나 잘해주셨길래 저리 자식분들한테까지 찾아가셨어 용기내기가 쉽지않은 요즘에 ㅎㅎ
저도 결혼생활이 너무 힘들어 차라리 죽고 싶었어요. 잠들기전 기도하지요. 내일 아침 죽어 있기를. 아이가 생기니 죽을 수도 이혼 할 수도 없어 그냥 살았지요. 이제 아이들도 가정을 이루고 잘 살고 있는데 남편과는 미운정 고운정으로 그냥 산답니다. 하지만 뼈마디 마디마다 내고통을 알고 있겠지요. 하지만 이 영상을 보니 아직도 용서 못하겠어요. 특히 돌아가신 시어머니
예전에 어느 강사님이 그러더라구요. 아들은 엄마의 언어를 배운다고... 남자친구 어머니가 말에 가시가 있다면 거르세요. 어느새 닮은 말들을 할테니.. 결혼하고 보니 이혼은 정말 쉽지 않습니다. 저 의사 남편분에게 이혜정쌤이 너무 아까운 사람이네요. 저런 인격으로 누구에게 그런 정성스런 밥상을 받아볼수있을까싶은데...
이 혜정씨 힘들어보고 어려워 본 사람이 다른 사람 더 헤아리는 맘이있죠.. 친구가 필요하심 말만 하세요~ㅎ 그 맘은 겪은 사람만이 진정으로 이해 됩니다. 저도 벼랑 끝에 선 맘에서 이제는 미움도 원망도 부질없는걸 아니까. 한번씩 치고 올라와도 나만의 처방으로 풀어버리는 경지에 도달 했답니다 돈도 뭣도아닌 조금만의 관심과 사랑 또는 배려가 진정 필요했을뿐인데. 당신은 참 순수한 맘을 가진걸 알겠네요. 훌훌 틀어버리시고 첫번째로 본인 인생을 즐길려고 노력해야 합니다. 당신은 사랑받기에 너무나도 충분한 사람인걸 알고 긍정의 마인드로 살아가시길 바래 봅니다..
이혜정님은 저 때도 방글방글 고선생님은 불만가득한 얼굴 ㅎ ㅎ 티격태격해도 이제는 서로 맞추는 법을 알아가나 봅니다 서로에게 단점도 있지만 서로에게 장점도 있기에 살 수 있는 겁니다 남은 여생 두분 신혼보다 더 애틋하게 사랑하며 행복하게 살아가셔요. 두분을 지지하는 팬입니다 ^^
![바람핀 남편과 45년 간 같이 산 이유🌶️ 이혜정x고민환 부부 매운맛 30분 모음 #이혜정 #고민환 [#모던패밀리] | MBN 20190830 방송 외](http://i.ytimg.com/vi/wSpe7wfWRlM/mqdefault.jpg)
![바람핀 남편과 45년 간 같이 산 이유🌶️ 이혜정x고민환 부부 매운맛 30분 모음 #이혜정 #고민환 [#모던패밀리] | MBN 20190830 방송 외](/img/tr.png)
![[#캔모아] 이혜정 질투하게 만드는 남편의 강아지 사랑💓 꽃잎이를 위해서 직접 집까지 만들었다? #아내가뿔났다](http://i.ytimg.com/vi/2i8q-OhDe-o/mqdefault.jpg)
![[#Hyejeong is angry] Lee Hyejeong bullying her husband with facts | angrywife](http://i.ytimg.com/vi/g1jKxZn1mOs/mqdefault.jpg)
![[#밥친구] "못 배워먹긴.." 잘 사는 집 딸이라는 이유로 혹독한 시집살이 겪은 #이혜정 | 오은영의 금쪽 상담소 82회](/img/n.gif)
이혜정님 정말 정도 많으시고 눈물도 많으시고 유머도 있으시고 사랑도 애교도 많으신데, 코드 안맞는 냉철하고 딱딱한 남편과 시집식구들때문에 매력발산 못하신게 너무 안타깝다.
아무리 사랑스럽다해도 그것도 코드가 잘맞아야 하는 것
아 슬퍼 눈물이나는게아니라 진짜 이혜정분의 감정을 느껴서 눈물이나네요 행복하세요 축복합니다~^^♡
왜 보는사람도 눈물이날까요
감동입니다
고박사님도 우시네요~^^
속은 따뜻한분이신가봐요
45년을 희노애락을 함께 겪어 온 아내에게 까분다느니 괘씸하다니
이 말씀 뭔지ᆢㅎ
이혜정 선생님 영상만보면 왜 이렇게 눈물이날까요..남편이 의사라서 고생이라곤 안하고 사셨을줄 알았는데요~정말 존경하게 되었어요..이제 남편분과 쭈욱 행복하게만 사세요^^
이혜정쌤 진심이 너무나도 느껴져요 ❤
그 옛날 따스함에 눈물 흘리시는 마음씨 고운 빅마마님~ 늘 행복하세요
저도 눈물이 납니다 항상 응원할게요~
어려웠을 때 도와준 사람과 그 고마움을 잊지 않고 있는 이혜정이 대단하다, 배은망덕한 사람도 많은데.
혜정님
젊은시절 머리 스타일 환하게 옷는 모습 예쁘시네요~~
혜정님 마음 100프로 공감 합니다
저도 남편이 군인이라 35년
전국에 다 살아 봤네요
혜정님 처럼 칠십대가 된 지금 엿 추억이 그리워서 다가봤네요 홍천만 못가봤는데
꼭 가볼랍니다~~
혜정님 소원풀이 하셨네요~
이혜정님 정많고
마음도 따뜻하시고
존경합니다❤
이혜정선생님
너무따뜻한분입니다
이름도 예쁘고 목소리도 예쁘고 가정에서 아버지가 사랑을 듬뿍 주신거같아요 자녀분에게 ㅎㅎ 부유한집에서 크신 느낌이 드네요 따듯하신거같네요 비교적 ㅋㅋ 목소리가 사람 좋아하고 그리워하고 ㅋㅋ 할머니가 돌아가셔서 얼마나 슬프셨겠나.. 얼마나 잘해주셨길래 저리 자식분들한테까지 찾아가셨어 용기내기가 쉽지않은 요즘에 ㅎㅎ
옛날 그시절 분들께서는 인
정도 많으셨죠
다같이 어려웠는데도 말이죠
혜정씨 그때는 어려운 시절
인데도 모녀분께서 다좋으
신분들이었네요
그시절 생각 하니 같이 눈물이 나네요
앞으로는 다잘될겁니다
좋은일만 있길 바래요
행복하고 건강 합시다
빅마마 정이 많으신분 입니다 인간성 매력만점 좋앗나게 됐읍니다
살아가면서 정말마음에 고마운사람 죽기전꼭보고싶은 사람이있다는건 희망이고,감사함이겠죠.너무보기좋으세요
삶에 인연 잊지못하죠
힘들때 아껴주고 챙겨주시던 분은 잊을수 없죠
어~머 뜨거운 재회!!!
얼마나 가슴 벅찰까요!!?
오랜만에 만나서 회포를 풀고 가세요^^
영상을 보는 내가 가슴이 먹먹 하네요~^^
이젠 두분 옛날이야기하면서 알콩달콩 재밌게 지내시네요
보기좋아요😊
저도 결혼생활이 너무 힘들어 차라리 죽고 싶었어요. 잠들기전 기도하지요. 내일 아침 죽어 있기를. 아이가 생기니 죽을 수도 이혼 할 수도 없어 그냥 살았지요. 이제 아이들도 가정을 이루고 잘 살고 있는데 남편과는 미운정 고운정으로 그냥 산답니다. 하지만 뼈마디 마디마다 내고통을 알고 있겠지요. 하지만 이 영상을 보니 아직도 용서 못하겠어요. 특히 돌아가신 시어머니
이혜정님 남편과 안맞아 맘고생 격하게 하셨는데 이제는 잘 맞추어 사시니 다행이네요.
정이 많으시고 넘 좋은 분이라 방송을 보게 되네요~늘 편안 하세요❤❤❤
가슴이 먹먹하고
눈물이 주루룩
왜이렇게 반갑고 눈물이 날까요 이혜정님 몰랐는데 부유하게 자라서 감정이 풍부 한것 같아요 느껴져요 음악같은것도 배웠다고 하더니
감정이 풍부한 것은 부유함과는 상관이 없어요 ㅠ 그 사람의 개인성향인 거에요. 본 투 비.
다만 부유한 환경의 사람들 중에서 가식이나 위선이 없고 허세가 없고 인간미가 느껴지는 분. 이혜정님. 정도 많고 따듯하시네요. 우월감도 없으시구.
젊은시절 넘무 이뻤다~~말씀안하시면 몰라요
미인이셔요
응원합니다~~^^
혜정샘 참 정많으신 이쁜분이네요
행복하서요
밥 하러 가자.... 많은 뜻을 담고 있죠... 소중한 사람에게 정성껏 밥상을 차려 준다는건 그낭 일상처럼 느껴지지만 ,, 지난 35년의 고마움 그리움이 밥상에 고스란히 담겨진 최고의 선물입니다..
할머님 은혜 잊지 않는 혜정 여사님 너무나 아름답습니다 고박사님 212 이동외과 병원에서도 근무하신 모양입니다 저는 관대리 107 후송병원에서 근무한바 있습니다 두분 서로 사랑하며 늘 건행하시길 빕니다
같은세대를살아온동연배로써그시절애기에혜정님지난얘기는다공감이가고요 감성도 공감하고요행복한혜정님응원해요
남편분은혜정님을빛내주는분이에요휼륭한부부입니다~
고마움은 평생 잊지못하죠.
고박사님 웃으시는 모습이 환한모습이 넘 보기좋아요 두분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셔요😊
도닦으신 혜정샘^^ 행복해지면 승리자입니다
결혼13년차인데도 열이 확받을때가있는걸요? 귀여운이혜정님 행복하세요♡
이혜정 은근 매력쟁이. 볼매다
결혼생활은 인물보고 인물 뜯어먹고 사는게 아니다
서로가 대화가 통하고 진정어린 마음으로 대해준 남자가 최고다
개무시한 시댁과 남편을 떠받들고
살아온 평생의 한이 서린 이혜정선생님께 격려와 앞으로는
행복한 일들만 있으시길 힘찬 박수
보내드립니다
이혜정씨 그대도 너무 따뜻하신분.. 장하세요 ㅜ. 잘 견디고 살아오셨어요. 토닥토닥
강원도 사람들 원래 참 좋다. 따님보니 할머님이 어떤 분이셨을지 알 것 같다.
나도 눈물나게 하네요
빅마마님 소녀같고
마음씨도 너무 고우세요
한국여성들 저런남편
안살아요 저렇게 참으로
살아오다니
혜정선생님! 넘좋아요
항상 웃는모습 우아해요
늘 행복하시길 ㅡㅡ😊
저까지 눈물이 나네요 많이 사랑하시고 행복하세요
보면서 같이 울었습니다ㅜㅜ
양구에서 사셨구나~
진짜 신혼다운 삶이 양구였다니
영광이네요~ 제 고향이 양구라서...
양산정육점 상진오빠, 와이프 나오시네 방송에서 보니 반갑네요~
더욱더 행복 하세요~
검색해보니 "강상진"님께서 대표자시네요.
이혜정님정말사랑스러운분같음
지난 안좋은 이야기는 이젠 그만 그만
같이 여태 살았음 뭔가 서로에게 보탬이 되어서 이겠죠
현명한 아내로 사신분, 엄청나게 힘든..
잘 뒷바라지해서 지금의 행복을…
행복이 가득하길..
이혜정 선생님 당신은 잘 살오신분입니다.
눈물이 나네여 건강하세요
어머 저도 양구댁 인데 넘 반가와요 양구소리만 듵으면 가슴이 뭉클해요
빅마마 선생님 젊은날 부잣집 딸같이 보이고 예쁘네요
예전에 어느 강사님이 그러더라구요.
아들은 엄마의 언어를 배운다고...
남자친구 어머니가 말에 가시가 있다면 거르세요.
어느새 닮은 말들을 할테니.. 결혼하고 보니 이혼은 정말 쉽지 않습니다.
저 의사 남편분에게 이혜정쌤이 너무 아까운 사람이네요. 저런 인격으로 누구에게 그런 정성스런 밥상을 받아볼수있을까싶은데...
양구~
늘 그리운 곳입니다.
조만간 양구에 가면 맛있는 고기사러 정육점 꼭 한 번 가봐야겠다.
남편이 얼마나 어렵고 힘들었으면 생판 남한테 저렇게 의지하고 살았을까...
이 혜정씨 힘들어보고 어려워 본 사람이 다른 사람 더 헤아리는 맘이있죠..
친구가 필요하심 말만 하세요~ㅎ
그 맘은 겪은 사람만이 진정으로 이해 됩니다.
저도 벼랑 끝에 선 맘에서 이제는 미움도 원망도 부질없는걸 아니까.
한번씩 치고 올라와도 나만의 처방으로 풀어버리는 경지에 도달 했답니다
돈도 뭣도아닌 조금만의 관심과 사랑 또는 배려가 진정 필요했을뿐인데.
당신은 참 순수한 맘을 가진걸 알겠네요.
훌훌 틀어버리시고 첫번째로 본인 인생을 즐길려고 노력해야 합니다.
당신은 사랑받기에 너무나도 충분한 사람인걸 알고 긍정의 마인드로 살아가시길 바래 봅니다..
마음약한
혜정언니ㅡㅡ
마음이천사셔ㅡㅡ❤❤❤
이쁘게사시길
고쌈 언니더잘헤아려주시고ㅡ
❤ 매력이 .있어 .❤ 합니다 ~~~
그렇게 만나고싶은분이면
양구를
찾아가셨더라면
더 좋았을텐데...
혜정님 정말 인간 적이고 어쩜 정도많으신가요~
이제는 남편 좋은면만 이야기하면서 예쁘게 사세요~남편분 많이 너그러워 지셨네요~
Heartwarming!~♡🥰🥰🥰🥰🥰🥰🥰🥰🥰
예쁘다 빅마마♡
이혜정 그렇게 당하고 살았다고 억울하고 분하다면서 대화하는 투 보니 절대 헤어질것 같지않음
사방에서 여자보고만 참으라고하던 시대였구나
아이고 그러게요 ㅠㅠ
이혜정씨 젊을때 이쁘시네요
저는 여기서. 남편이. 죽도록 밉습니다
지금이라도혜정님
하고싶은데로
하시고사세요
아들내미 군입대 때문에 내가 태어나서 처음으로 양구라는 곳엘 가봤는데 아들 군생활 잘하고 있지?
시집살이 많이 했구나,남편이 의사라고 얼마나 시어머니가 도도하게 굴었나,참고..
또 참고.남자라면 한두번씩 바람 피우는 당연하다고 생각하는 한국사회,져버리지않고,잘살아주셔어 감사해요.
엄마같은 할머니이신듯
의사면 다냐~좋은인성이 먼저지~??
남편도 아내 인정해주고 아내도 남편 인정해주자
의사 아들 대단하네 에라이 의사가 되기 전에 사람이 되라. 내자식 긔한줄 알면 남의 자식 귀한줄도 알아야지?
양구가 먼곳은 아닌데 방송아닐때 찾아뵐수있었을듯한데 방송소재같아요.
본인한테 상처준 남편을 안버리고 대리고 사는 이유가 뭘까 ...
연민의 정
미운정만 이야기한 거죠
자식때문이져
안 데리고 살면 자기 사랑해줄 남자가 없을 거라는 두려움.
결혼 서약을 지킨거죠 기쁠때나 슬플때나 아플때나 미울때도 함께 하자는 약속이죠
이혜정님의말투와 언어사용은 오드리햅번입니다.
양구 에 군의관 갔을때군요 군의관와이프 연탄갈던 시절~~ 아들 업고...지금은 없는 연탄보일러 16평짜리 단층 아파트..아들이 79년생 이라는데...이해갑니다
조건은 맘에들어서 결혼햇지만 어쩌면 아내가 남편분 이상형이 아니여서 못하는것도 잇지싶네
이젠 남편이 좀잘하시길 부탁드려요 이혜정씨 파념에 동감함다
눈물나 ㅠㅠㅠㅠㅠ
이혜정님은 저 때도 방글방글 고선생님은 불만가득한 얼굴 ㅎ ㅎ
티격태격해도 이제는 서로 맞추는 법을 알아가나 봅니다
서로에게 단점도 있지만 서로에게 장점도 있기에 살 수 있는 겁니다
남은 여생 두분 신혼보다 더 애틋하게 사랑하며 행복하게 살아가셔요.
두분을 지지하는 팬입니다 ^^
`이혜정` 이라 쓰고 `사랑`이라고 읽습니다. 화이팅~!
그런 남편 버리세요
이때는 그래도 정답게 대화도 하시고 보기 좋았는데 지금 이혼할결심까지 나온 거 보면 왜 점점 안좋게 변하신걸까 안타깝네요.. ㅠㅠ
본인이무덤파실것같음
이혜정쌤이 시댁남편 복만 없었지 인복이 많음
선생님 만나고 싶네요
이혜정 선생님
우리 와잎한테 이야기 하니
왜 살았노?
요로코롬 이야기 하네요.
에~휴
🥶🥶🥶🥶🥶
저런 분이
지성인이라고~
저런분이 환자를 치료하는 의사라고~
자기의 와이프를 아낄 줄 모르는
사람이 어찌 환자를 치료한다고~
아이러니 하네요.
🥶🥶🥶🥶🥶🥶
이 부부 이혼 안해요 걱정 마소
자주나오시네
코드가안맞아서그럴까....?
이혜정씨 좀 안됐다
남편분이 힘들게하시내
😊😊😊😊😊😊
독불 장군이시드라
이분들은 눈매가 좀 매서워요
고박사님 다정하신데 이혜정님께 좀더 표현을 하시면 얼마나 좋게요?
저런대접받고 곁에있는것도 이상하다
빅마마님은 남편을 너무 사랑 하는게 보여요~!
남편 흉은 하소연에 불과~!
절대 이혼 안함~!
그럼정리하세요
이혜정님 헤어스타일
좀 바꿔요 조금길면 이쁜데
시댁 식구들은 직업의식으로 거만하고 찬 사람들?
살면서 부부는 닮는다 하는데
이여사는 혼자만 남편을 사랑하는 듯?
부자집 딸이 왜 그렇게 시잡살이을 하셨나요 친정으로 들어가 땡강 부리시지요 친정 아버지에게요~~
징글징글하다 하소연하고 또하고 치료받아야합니다
참고살앗으니 지금은 자식보다 남편이 체고입니다 이제는 남편흉보지말고 그르그니 하고 사세요 그른 남편 만난것도 행복인줄아셔요
다행입니다 이렇게 방송을통해,
그나마 악마같은 시음니 시댁식구에게 당한 상처를
조금씩 회복될수있어서~오늘 방송 통해 남편통해 억눌러살던 마음도 풀어지기를요~~
왜 같이살까